[기고] 이강성 삼육대 경영대학원장


사내하도급 ‘규제’는 일자리에도 毒

대선이 불과 39일 남았다. 정치권은 5·9 조기 대선에 맞춰 모든 정치 활동을 집중하고 있다. 매번 선거철이면 그랬듯이 이번에도 노동계의 표심을 확보하기 위한 포퓰리즘 노동정책을 마구 쏟아내고 있어 우려가 크다. 게다가 강력한 보호무역주의를 표방한 미국의 트럼프노믹스와 사드(THAAD) 배치 문제로 인한 중국의 노골적인 보복 조치 등 우리나라는 과거 그 어느 때보다도 더 큰 정치·경제적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다.

이런 상황에서 아마도 가장 곤혹스러운 쪽은 기업일 것이다. 그런데 최근 법원의 판결을 보면 기업들이 그나마 지탱해 왔던 최소한의 인력 유연성마저 잃게 돼 더는 설 자리가 없어지고 있다.

지난 2월 10일 서울고등법원은 우리나라 대표 자동차 제조사인 현대차와 기아차 사내(社內)하도급 판결에서 ‘직접 컨베이어 벨트와 무관한 간접공정도 불법파견 대상이다’고 판결했다. 이는 제조업에서는 제품을 만드는 것부터 출고에 이르기까지 전체가 하나의 공정이기 때문에 부분적 사내하청은 안 된다는 의미다. 심지어 포장과 물류처럼 생산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간접부문까지 불법으로 간주하고 있으니 사실상 공장 울타리 안에 있는 모든 사내하도급 근로자들이 불법파견에 해당한다고 본 것이다.

이러한 판결은 최근 서울중앙지법이 삼성전자서비스의 협력업체 기사 운용에 대해 적법도급 판결을 내린 것과도 배치된 결과다. 하도급 운영에 있어 매우 유사한 정황을 갖고 있는 두 사건이 단순히 업종 차이로 인해 이렇게 엇갈린 판결이 나왔다는 것은 납득하기가 쉽지 않다. 결국, 대법원에서 최종 결론을 내리겠지만, 만약 대법원마저 2심을 유지한다면 사실상 대한민국 제조업에서는 사내하도급 활용 자체가 불가능해진다는 해석이 나온다. 파견도 막고 사내하도급도 엄격히 제한해 안 된다고 한다면 기업이 쓸 수 있는 카드는 더 이상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와 경쟁하고 있는 선진국들은 어떨까. 어느 나라에도 제조업 내 불법파견 문제가 이슈인 곳이 없다. 합법적으로 제조업 파견근로를 허용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제조업 강국인 독일은 제조업 파견에 대한 규제가 전혀 없으며, 심지어 폭스바겐은 자체적으로 파견업체를 운영해 시장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인력을 운영한다. 일본은 2004년 제조업 생산 공정에 파견근로를 전면 허용했고, 미국은 기업의 인력 운영에 대한 제약 자체가 없다. 결국, 핵심은 유연성이다.

이런 유연한 고용 환경은 단순히 기업 경영에만 유리하게 작용하는 게 아니다. 다양한 고용 형태의 인정은 우리의 심각한 사회문제인 일자리 창출에 큰 숨통을 틔워줄 수 있다. 파견 확대가 일자리 창출에 효과가 있음은 독일·일본 같은 국가의 실증 사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는 이러한 세계적인 추세와는 정반대로 가고 있다. 강력한 노동조합이 자리하고 노동법제가 경직돼 있는 환경 때문에 국제경쟁력에서도 점차 뒤처지고 있다. 여기에 더해 최근 국회마저 근로시간 단축을 아무런 연착륙 방안도 없이 법안 처리하겠다니, 과연 산업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고 진행하는지 걱정이 앞선다.

기업은 살아 있는 생명체와 같다. 악조건 속에서도 생존을 위한 방편을 어떻게든지 찾아낸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법원의 판결로 사내하도급을 통한 최소한의 인력 유연성마저도 잃게 된다면 우리나라 제조업 생존 자체가 위협받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근로자와 기업 모두가 상생하고 국가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대법원의 현명한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다.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7033101033711000002

김성익 삼육대 총장 “대학평가는 대학 간 선의경쟁의 동기부여가 우선”


김성익 삼육대 총장은 대학평가와 관련한 지정토론에서 “대학의 생존논리를 넘어서서 대학교육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놓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학평가의 실질적인 목적은 대학의 질적 개혁과 발전이지만 과거부터 현재까지 ‘평가’는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의 모든 상황과 연관돼 진행됐다고 언급했다. 2010년에서 2016년까지 오히려 대학경쟁력 순위는 더 떨어졌다. 등록금이 7년간 동결된 상황에서 재정적 예산지원은 늘어나지 않았고 대학들이 오로지 평가에만 집중하면서 일어난 현상이었다.

김성익 총장은 “1주기 대학구조개혁 평가 지표 가운데 중소대학과 지방대학에 불리한 점 많았다고 생각한다. 평가 지표 중 대학 개혁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의문이 드는 것도 있었다”며 1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또 그는 평가가 공정성, 객관성, 일반성 부분에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정성평가가 2주기에 늘어났는데 1주기 평가에서도 정성평가가 공정했는지 의문이다. 어떤 룰에 따라 평가에 대비해야 할지 막연하다. 대학들이 꼭 필요한 선택과 집중보다는 평가에 도움 되는 것에 과잉투자를 하니 문제가 생긴다”고 지적했다.

임박한 평가를 대비하기 위해 대학 내부 구성원들의 동의를 충분히 수렴하지 않은 채 서둘러 학내 갈등이 발생할 소지가 있다고도 했다. 김 총장은 “정원 감축도 어렵다. 단 한 명이 남아있다 해도 폐과나 교수 해고는 쉽지 않다”고 밝혔다.

융복합 정책에 따라서 폐과를 하게 된 학과에 2년 동안 계속 정원을 채워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정원감축 문제에 유연성이 부족하다고 언급했다. 김 총장은 “평가에 따른 결과가 교육학적인 성과와 일치하는가. 모든 규모의 모든 대학에 획일화된 척도를 대는 것이 합당한가”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그는 평가 척도들이 영어권 대학. 과학공학계열 대학, 대형대학, 연구중심 대학, 역사가 깊은 대학에 유리하다고 말했다. 평가로 모든 규모의 대학들이 획일화되어가는 문제도 발생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는 ‘학습자 성과를 위주로 하는 정교한 대학평가 시스템 구축’을 강조했다. 김 총장은 “평가를 통해 대학 지적 수준을 높이는 것은 한계가 있다. 특히나 상위대학들이 지원받은 것만큼 연구성과를 내고 있는가 냉정히 돌아볼 필요도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 기본권이라는 측면에서 대학교육을 살펴봐야 한다고도 했다. 김 총장은 대학평가가 학생들로 하여금 자신의 필요를 찾아 스스로 학습하도록 이끄는 데 자극을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평가심사위원을 확보하는 일부터 시작해서 모든 절차가 투명하게 공개돼야 한다. 일방적으로 지표 발표하고 이의제기도 받지 않는 평가는 대학발전에 진정한 도움이 되지 않는다. 평가보다 우선해 고려해야 할 것은 대학 간 잘 가르치는 것에 선의의 경쟁이 되도록 동기부여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71533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71543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71553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71544

총장 직속 ‘교육혁신단’ 출범… ‘학생주도형’ 교육도 확대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대학 교육을 혁신하기 위해 지난달 말 교육혁신단을 창단했다. 교육혁신단은 총장 직속기구로 교수학습개발센터, 교육성과관리센터, 교육과정평가센터로 이뤄져 있고 향후 학부교육의 정책수립, 교육과정의 평가 및 개선, 교육의 질 개선 등을 총괄 지원한다.

김성익 총장은 “‘6대 핵심역량’인 △시민의식 △소통 △창의적 사고 △자기주도 △글로컬 역량 △나눔 실천을 고루 갖춘 인재를 길러내는 데 모든 자원을 집중하고, 그에 따른 교육혁신을 이루기 위해 교육혁신단을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기존 교수학습개발센터는 교육혁신단으로 편입된다. 교수법을 혁신하고 학습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연구하며, 교과 과정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연계해 역량 중심의 통합형 교육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신설된 교육성과 관리센터는 빅데이터 통합관리를 기반으로 교육성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해 선순환적인 질 관리체제를 구축한다. 교육과정 평가센터는 교육과정 편성방안 연구 및 대학교육 혁신정책 연구, 교육과정 인증을 통한 질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삼육대는 이러한 교육혁신을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정보화 사회 패러다임에 신속하게 적응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육대 교육혁신단은 2017학년도부터 교수와 학생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MVP 혁신교수법’을 개발해 실행하고 있다. 이는 최근 주목받는 ‘역진행 수업방식(플립러닝)’에 학습자 중심의 교수법을 더해 만들어졌다. 플립러닝은 기존 전통적인 수업 방식과는 정반대로, 학생들이 교수가 제공한 강연 영상을 미리 학습한 뒤 강의실에선 토론이나 과제 풀이를 진행하는 형태의 수업 방식을 말한다.

이 교수법에 따르면 학생들은 강의를 수강하면서 교수와 개별 및 집단 상담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교수와 학생의 파트너십 체제를 구축하고 상호작용을 늘릴 계획이다. 한 학기 강의가 끝나면 교수는 ‘티칭 포트폴리오’를 반드시 작성해야 한다. 수업자료를 취합하고 정리할 뿐 아니라 그동안의 수업을 성찰하여 향후 수업의 개선안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시범적으로 4개 교과목에 적용한 결과, 학생들의 학업성취도와 만족도가 눈에 띄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017학년도 1학기 현재는 42개 교과목에 적용하여 운영 중이다. 

삼육대는 일방적으로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 스스로 학습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학생 기획공모전을 통해 퀴즈대회, 전과 학생을 위한 튜터링, 파워포인트(PPT) 발표 홀로서기 등의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받아 진행 중이다. 삼육대는 앞으로 이러한 학생주도형 프로그램을 늘려나가 학생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 

삼육대는 교육의 효과를 측정하고 개선하기 위해 ‘MVP 전인핵심역량 진단도구’를 개발하고 있다. 삼육대 연구진 외에도 다른 대학 교수들도 참여하고 있으며 자기보고형 검사, 상황제시형 검사, 선다형 및 서술형 검사가 혼합된 통합적 진단도구로 개발 중이다. 예비타당성 검사를 거쳐 조만간 완성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재학 중 최소 세 차례 이 진단을 받고 삼육대의 6대 핵심역량이 고르게 잘 길러졌는지 확인받을 수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양성을 위해 스마트러닝 활성화를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최근 에듀테크 기업 ‘인스에듀테인먼트’와 스마트러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2017학년도 1학기에 시범적으로 6개 강좌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문제 중심 학습(PBL) 교수법을 적용한 ‘스마트러닝 수업’으로 개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모바일교육 솔루션인 인스에듀테인먼트의 크래커를 수업에 도입하여 교수의 PBL 수업설계와 진행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교수와 학생 간의 쌍방향 소통을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70329/83583483/1
http://news.donga.com/3/all/20170329/83582662/1

창업보육센터, 한국개인투자조합협회와 업무협약


삼육대 산학협력단(단장 오덕신)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조광현)와 한국개인투자조합협회(협회장 조홍서)가 3월 24일 백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유망한 벤처기업의 발굴 및 육성과 글로벌한 마케팅 조성을 위해 상호간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정기적인 교류를 유지하며 업무협력에 필요한 양 기관의 행사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한국개인투자조합협회는 성장기 스타트업의 건전한 투자 생태계 조성 및 사업 확장기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활성화를 통하여 고용창출 및 국가 경제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협회이다.

창업일보 http://m.news33.net/news/articleView.html?idxno=7342

고원배 삼육대 교수, 한국고무학회 2017년 제8회 논문학술상 수상


삼육대 화학과 고원배 교수가 한국고무학회 2017년 제8회 논문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논문학술상은 2015년부터 2016년까지 2년 동안 한국고무학회에서 발행하는 ‘Elastomers and Composites’ 학술저널에 최다 논문을 게재한 사람을 수상자로 선정한다.

고 교수는 지금까지 국제급 저널에 120여 편 이상의 논문을 게재할 정도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일본 도쿄이과 대학교 미야자와 박사와 풀러렌 나노휘스커 연구를, 호세이 대학교 타카이 교수와 하이브리드 나노탄소복합재료 응용성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고무학회 부회장, 한국탄소학회 국제협력 위원장 등 여러 학술 단체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상식은 3월 23일 인하대학교 60주년 기념관에서 개최되는 춘계 학술발표회 및 정기총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0322103330506715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7032301072942000006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0322010014210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322000395
뉴스1 http://news1.kr/articles/?2943739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77219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447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71097
머니투데이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7032300407479850&outlink=1
뉴시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322_0014781573&cID=10201&pID=10200
한겨레신문 http://www.hani.co.kr/arti/society/ngo/787625.html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39&no=11506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1400932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329274&sc_code=1442307718&page=&total=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33536

삼육대, 교육혁신단 창단…대학교육 혁신 앞장선다


삼육대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해 대학교육을 혁신하고자 지난 2월말 교육혁신단을 창단했다.

교육혁신단은 총장 직속기구로 교수학습개발센터, 교육성과관리센터, 교육과정평가센터로 이루어져 있으며 향후 학부교육의 정책수립, 교육과정의 평가 및 개선, 교육의 질 개선 등을 총괄 지원하게 된다.

김성익 총장은 출범 이유로 “우리 대학은 6대 핵심역량(시민의식, 소통, 창의적사고, 자기주도, 글로컬역량, 나눔실천)을 고루 갖춘 MVP인재를 길러내는데 모든 자원을 집중하고, 그에 따른 교육혁신을 이루고자 한다”고 밝혔다.

교육혁신단은 교수와 학생의 역량을 극대화시키고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MVP 혁신교수법’을 실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강의를 수강하면서 교수와 개별 및 집단 상담을 한다. 한 학기 강의가 끝나면 교수는 티칭 포트폴리오를 작성해야 한다. 그 동안의 수업을 성찰하여 향후 수업의 개선안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삼육대는 단순히 교육을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교육의 효과를 측정하고 개선하기 위해 MVP 전인핵심역량 진단도구를 개발하고 있다. 학생들은 재학 중 최소 3번의 진단을 받고 삼육대의 6대 핵심역량이 고르게 잘 길러졌는지 확인받을 수 있다.

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180959

삼육대 박물관, ‘아름다운 세상’ 전시회 열어


삼육대 박물관(관장 전종범)은 15일부터 오는 4월 14일까지 박물관 지하 1층 기획전시실에서 ‘아름다운 세상’을 주제로 서양화 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 전시회는 김건호 삼육대 박물관 명예관장이 기증한 작품으로 열렸으며 이호근, 박성규, 하태홍, 홍영표 등 여러 작가의 작품 28점이 전시된다.

백두산과 두만강을 그린 풍경화, 추상화, 인물화, 정물화 등 다양한 장르의 서양화를 만나볼 수 있다.

김건호 명예관장은 “나 혼자 보는 것 보다는 학생들, 지역주민들과 함께 보고 싶어서 기증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삼육대 박물관을 찾아 예술 작품을 즐겼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성익 총장은 “소중한 자산을 학생들의 교육적 목적을 위해 우리 대학에 기증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삼육대 박물관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삼육대 박물관은 추후에 소장하고 있는 동양화도 모아 전시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70834
머니투데이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7031600497439144&outlink=1
뉴데일리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28012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76824

삼육대, 인스에듀테인먼트와 스마트러닝 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


삼육대 교육혁신단(단장 강진양)은 3월 10일 백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에듀테크 기업 (주)인스에듀테인먼트(대표 서봉현)와 스마트러닝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육대와 인스에듀테인먼트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양성을 위해 ▲스마트교육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및 교수학습방법 개선 ▲PBL(Project Based Learning) 등 학습자 중심 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모바일 교육 솔루션 활용 ▲대학 내 교수학습방법 개선을 위한 모바일 교육 솔루션의 개선과 IT 지원 ▲디지털 리터러시 함양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삼육대는 2017학년도 1학기에 시범적으로 6개 강좌를 스마트기기(스마트패드, 스마트폰)를 활용하면서 PBL 교수법을 적용한 스마트러닝 수업으로 개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모바일교육 솔루션인 인스에듀테인먼트의 크래커를 수업에 도입하여 교수의 PBL 수업설계와 진행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교수와 학생 간의 쌍방향 소통을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7031301072942000006
머니투데이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outlink=1&no=2017031016337425576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30375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76211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70715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33484
뉴데일리경제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27703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4373

천성수 교수, 성인여성 10명 중 3명이 ‘탈수상태’ 여성이 남성보다 3배 높아



우리나라 성인여성 10명 중 3명은 탈수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육대학교 보건관리학과 천성수 교수팀에 따르면 2015년 서울 삼육서울병원 종합검진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성인남녀 2249명에 대해 탈수상태를 분석한 결과, 탈수상태인 여성이 28.7%로 남성 9.5%보다 약 3배 높게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선 남성은 마른 경우, 여성은 뚱뚱하면 탈수 비율이 높아지는 특성을 보였다. 남성은 자신의 체중(㎏)을 키(m로 환산)의 제곱으로 나눈 값인 체질량지수(BMI)가 18.5 미만인 저체중에서 탈수 비율이 33.3%에 달했다. 반면 여성은 체질량지수 23∼25 미만인 과체중일 때 36.4%로 유독 높았다. 저체중 남성은 탈수 위험이 정상 체중의 5.1배, 과체중 여성은 정상 체중의 1.5배였다. [중략]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70309/83243633/1
뉴스 1 http://news1.kr/articles/?2931394
뉴시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309_0014753933&cID=10818&pID=10800
이데일리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G61&newsid=02072966615861680&DCD=A00706

아버지에 간이식 ‘효녀 여대생’, ‘눈길’


간경화로 투병중인 아버지를 위해 기꺼이 자신의 간을 내준 효녀 여대생이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그 주인공은 삼육대학교(총장 김성익) 양지나 씨(영어영문학부, 21).

양 씨의 아버지는 간경화 투병 중 급격하게 병세가 악화돼 간 이식 수술을 최대한 빨리 받아야만 했다.

이 소식을 들은 양 씨는 망설임 없이 간 이식 수술을 결심했고, 다행히 적합 판정이 나와 간 이식 수술을 할 수 있게 됐다.

양 씨는 2월 27일 장장 8시간에 걸쳐 자신의 간 70%를 떼어 아버지에게 이식하는 수술을 받았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나 양 씨와 아버지는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

양 씨는 “개강일에 수술이 잡혀 어쩔 수 없이 휴학을 하게 되어 너무 아쉬웠다. 빨리 회복해서 학교에 갔으면 좋겠다”며 “아버지가 많이 미안해하시며 우셨는데 이제 더 이상 미안해하지 말고 하루 빨리 건강을 되찾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998
뉴데일리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27088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0331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45&category=146&no=11356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70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