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서남대 의대 인수를 통한 정상화 방안 제시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4월 14일 오후 3시 전북 남원에 위치한 서남대에서 대학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학교법인 서남학원 정상화 추진 계획안’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삼육대는 ‘사회공헌형 의료 인재 육성’, ‘지역 경제 활성화’, ‘학생 학습권 보장’에 중점을 두고 정상화 방안을 마련했다.

삼육대는 남원캠퍼스 정상화를 위해 향후 10년 내에 총 1,65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1차년도에 남원캠퍼스를 감정평가금액으로 매입하고, 의과대학 인증을 대비하여 300억원을 집중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또 삼육서울병원을 부속병원으로 운영하기 위해 의대 교육시설 확충에 750억원의 재정이 투입될 예정이며, 이 외에도 남원캠퍼스 환경개선 및 교육인프라 구축에 100억원, 지역사회공헌 및 특성화 프로젝트에 200억원을 더 투자하게 된다.

금번 서남대 의대 인수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학교법인 삼육학원과 삼육대학교는 인성교육 특성화교육으로 명성 있는 교육기관이다. 알려진 바와 같이 전국에 초등학교 10개, 중학교 8개, 고등학교 7개교와 4년제 종합대학인 삼육대와 보건의료특성화대학인 삼육보건대 등 27개 학교를 운영하면서도 투명한 경영으로 사학분규와 비리 없이도 지난 111년간 우리나라 교육의 역사를 지켜온 건실한 사학법인이며 금번 서남대 인수의 유력한 후보로 분류된다.

■ 남원캠퍼스의 정상화 계획

삼육대는 인수가 완료되면 남원캠퍼스의 정상화를 위해 기존 삼육대 서울캠퍼스의 정원 100여명을 남원캠퍼스로 위치 변경하여 치위생학과, 전통문화학과, 국제학부(한국학전공, 첨단농업전공, 향장학전공, 국제경영전공 등)를 신설한다. 특별히 국제학부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교육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특화된 국제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축하여 외국인 학생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국어교육센터 설치, 국제생활교육관 건립, 원스톱 외국인학생 지원시스템도 갖출 예정이다.

또한 삼육대는 남원캠퍼스내의 유휴 공간을 지역연계 사업 공간으로 전환하여 특성화 캠퍼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우선 남원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살려 6차 산업을 선도할 ‘첨단농업사업단’을 설립하고, 첨단 농업시설을 구축하여 가공식품 및 건강식품 등 다양한 관련 창업을 지원한다. 또한 관·산·학 협력을 통해 운봉읍 일대에 허브관광 테마농원 조성을 지원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역점을 두고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전통적으로 보건복지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삼육대는 남원시 시민들의 보건증진에 기여하는 ‘시민보건증진사업단’도 설립할 계획이다. 남원캠퍼스내에 야구장, 축구장, 테니스장 등 체육문화시설을 조성하여 시민 스포츠 단체 운영, 지역사회 체육문화 행사 유치, 보건증진 특성화사업 유치 등으로 남원시와 함께하는 대학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또 의과대학과 간호대학이 연계하여 다양한 건강과학 연구 프로젝트들도 추진하기로 했다. 

삼육대는 지자체 및 지역의 산업체와 연계한 사회맞춤형 교육과정 등을 운영하는 평생학습중심교육 사업도 추진한다. 남원시의 주요 산업시설인 식품, 화장품, 기계화학, 자동차부품, 전기전자 등과 연계한 계약학과와 학점은행 프로그램도 신설할 계획이다. 또 가족회사 유치, 연구시설 협력 및 공동연구 수행, 취업 및 창업 협력 등 산학협력도 특화된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의과대학 정상화 계획

삼육대는 남원캠퍼스에 개설된 의과대학 운영 정상화를 위해 ‘기초의학교실 운영 강화’, ‘의대 평가인증을 위한 지원’, ‘삼육서울병원의 부속병원 확장 및 교육환경 구축’을 중점 전략 과제로 삼고 총 1,050억원을 집중 투자하는 발전계획을 세웠다.

우선 기초의학교실 운영 강화를 위해 기초의학 6개 분야의 전임교원 12명과 의학교육학 교원 1명을 신규 임용하여, 총 30명 규모의 전임교원을 확보하고, 연구시설과 연구비 확충을 통해 연구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현재 현저히 부족한 교육시설과 설비도 신속히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학년별 전용강의실, 통합실험실습실, 해부실험실습실, 임상시뮬레이션 센터 등 각종 교육지원시설과 학생 복지 및 편의시설 등도 갖춰나갈 방침이다.     

또한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 의과대학 재 평가인증을 위해 교육과정, 학생, 교원, 시설 등 각 영역별로 인증 기준에 부합하는 대안을 조속히 마련하고 빠른 시간내에 상위권 의대로의 도약을 위한 정상화를 추진한다는 게획이다. 삼육대는 이를 위해 자체평가연구위원회를 1차년도부터 구성하는 등 의대 평가인증을 위한 대학의 행·재정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삼육대는 삼육서울병원을 부속병원으로 지정하고, 의대 인증평가 기준에 맞춰 삼육서울병원을 800병상 이상의 규모로 확장한다. 의대 본과 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삼육 메디컬교육센터’를 건축하고, 병원 내에 위치한 삼육보건대와도 적극 협력하여 인증에 필요한 교육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삼육서울병원은 현재 미국 로마린다 의대, 월트디즈니 협력병원인 플로리다병원 등 전 세계적으로 10개의 의과대학과 170여개 병원과 협력하면서 탄탄한 글로벌 의료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삼육대 김성익 총장은 “경쟁력을 갖춘 의과대학으로의 도약을 위해 입학전형에서부터 교육과정 운영, 학술·연구 지원, 해외 교류 활성화, 졸업 후 진로 등의 통합 교육(Total Education)을 구현할 계획”이라며 “창의인성을 갖춘 사회공헌형 의료인재 양성에 대한 사명을 가지고 교육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1476050
SBS뉴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147333&plink=ORI&cooper=NAVER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4/14/0200000000AKR20170414117900004.HTML?input=1195m
뉴시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414_0014831844&cID=10808&pID=10800
뉴스1 http://news1.kr/articles/?2967471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72286
머니투데이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7041511247499689&outlink=1
아시아경제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41416575674300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0415010009327
의학신문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9125
라포르시안 http://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252
메디컬투데이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283729
메디파나뉴스 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198049&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메디게이트뉴스 http://www.medigatenews.com/news/2511582329
새전북신문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41416575674300

삼육대, 중소기업청과 업무협약 체결


삼육대를 비롯한 12개 대학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4월 11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중소기업청과’산학 협력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익 삼육대 총장,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윤석진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본부장, 최철안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교수․석박사 등 대학의 전문인력을 활용하여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기획, 신제품 아이디어 제공 등 기술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자문 △기술애로 해결 지원·협력 연구개발(R&D) 지원 △기업 수요 발굴·기술매칭 지원 △인력에 대한 기술교육·관련 최신기술 정보 제공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0411010007022
아시아경제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41113421865983
머니투데이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7041113343196967&outlink=1
헤럴드경제 http://www.yonhapnews.co.kr/photos/1990000000.html?cid=PYH20170412293100013&input=1196m
파이낸셜뉴스 http://www.fnnews.com/news/201704120918548218
전자신문 http://www.etnews.com/20170411000268

삼육대, 서울시 동북4구 산학협력단장 포럼 개최


삼육대는 “최근 교내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서울시 동북4구 산학협력단장 포럼’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오덕신 산학협력단장은 서울시 동북4구 산학협력단장 포럼의 개회사에서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인 기술혁신과 이에 수반하여 나타나는 우리 사회 구조의 변화에 맞는 대학교육과 산학협력 방향에 대해 모든 대학들이 준비하고 고민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서울시 동북4구 산학협력단장 포럼은 서울 동북4구(노원구, 성북구, 도봉구, 강북구)에 있는 대학의 산학협력단이 협력하여 서울시 지역특화 및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고, 산관연학 협력을 추진하려는 취지로 2014년도에 결성된 모임이다.

현재 삼육대를 비롯해 고려대, 광운대, 국민대, 덕성여대, 동덕여대, 서경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한성대, 서울테크노파크 11개 대학과 1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이화여대 법학과 김은애 교수와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 김규태 선임연구원이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IRB(Institutional Review Board)의 역할’과 ‘4차 산업혁명과 대학 기술사업화 시사점’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0412123244982173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79406
뉴스1 http://news1.kr/articles/?2964725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938
머니투데이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7041223037438052&outlink=1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338857

김성익 삼육대 총장, 장애학생이 꿈 이루도록 도울 것


삼육대학교(총장 김성익)가 ‘제37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성익 삼육대 총장이 11일 총장 공관에서 ‘장애학생·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한 것. 이날 간담회는 삼육대에 재학하고 있는 장애학생들과 장애학생들의 학부모들을 격려하고, 건의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김 총장은 간담회 자리에서 ▲지체장애 1급, 김민재(컴퓨터·메카트로닉스공학부) 씨 ▲뇌병변장애 3급, 강인욱(신학과) 씨 ▲지적장애 2급, 주호재(음악학과) 씨 ▲청각장애 2급, 최은정(미술컨텐츠학과) 씨에게 총장 특별 장학금을 수여했다.

김 총장은 “우리 대학에 있는 동안 여러분의 꿈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면서 “보다 편하게 대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시설이나 정책 등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한 학부모는 “학교에서 배려해 주신 덕분에 아이가 학교생활을 잘할 수 있는 것 같다. 삼육대에 보내기를 정말 잘한 것 같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911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79303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338399
머니투데이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7041200157445421&outlink=1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7041201033642000004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72159

삼육대, 서남대 의대 인수 추진한다

학교법인 삼육학원의 삼육대(총장 김성익)가 전북 남원의 서남대 의대 인수를 추진한다.

삼육대는 대학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서남대 의대(이하 서남의대) 인수를 위한 TFT를 구성하고 면밀한 검토와 계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삼육대는 서남의대 인수를 통해 현 서남대 교수진과 직원, 학생, 종전 이사회(이하 구 재단), 현 이사회, 남원 지역사회 공동체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모색했다.

삼육대는 예수병원, 명지병원 사례에서 나타났듯 구 재단의 동의와 교육부의 정책방향을 고려하지 않는 정상화 계획은 실현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하고, 구 재단이 교육부에 제시한 정상화방안에 기초한 구체적 인수방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삼육대는 서남의대 인수 후 기존의 약학, 간호, 물리치료, 상담심리, 보건관리학과 등과 연계한 보건의료전문인 양성을 통해 대학 발전과 사회공헌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부실 의대’라는 꼬리표를 단 채, 폐교 위기에 빠진 서남의대의 형편을 걱정하며 혼란스러워하는 학생들의 교육권과 학습권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고, 낙후된 교육환경개선을 통해 조속한 의학교육 정상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을 방침이다.  

삼육대 김성익 총장은 “자금은 누구라도 마련할 수 있다. 그러나 교육철학과 가치, 고유한 경험은 하루아침에 세워지는 게 아니다. 삼육대는 서남의대의 신속한 정상화로 학생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교육받을 권리를 최우선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육대는 오는 4월 12일 서남대 측에 ‘학교법인 서남학원 정상화 추진 계획안’을 제출하고 13~14일 양일 증 서남대 구성원들에게 설명회를 열어 구체적 정상화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학교법인 삼육학원은 전국에 초등학교 10개, 중학교 8개, 고등학교 7개교와 삼육대, 삼육보건대 등 27개 학교를 경영하면서 지난 111년간 우리나라 교육의 역사를 지켜온 건실한 사학법인이다.

조선일보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07/2017040701365.html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1451894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0407100117670386
경향신문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04101419001&code=920100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408010048&wlog_tag3=naver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33583
세계일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7/04/07/20170407001818.html?OutUrl=naver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70407MW163445510634
한게레신문 http://www.hani.co.kr/arti/economy/biznews/790342.html
YTN http://www.ytn.co.kr/_ln/0103_201704071715498522

대학에 사는 고양이 ‘대냥이’…공생 방법은?


대학 캠퍼스에 사는 길고양이를 대학에 사는 고양이라고 해서 ‘대냥이’ 라고 부릅니다.

날카로운 울음 소리로 단골 민원 대상이었던 대냥이들과 공존 하기 위한 시도가 대학가에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은수(삼육대학교 동물자원학과 4학년) : “식당(천장)에서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리고, 털이 날린다는 위생상의 문제도 있었고….”

대냥이는 단골 민원 대상이었지만,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인적이 드문 곳을 골라 전용 급식소를 조성하자 먹이를 찾아 건물 안으로 들어오는 일이 크게 줄었습니다.

동물보호단체 도움을 받아 적극적으로 중성화 사업도 펼쳤습니다.

그 결과 개체수가 줄고 발정기에 흔히 내는 특유의 울음 소리도 줄었습니다. (중략)

KBS뉴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461104&ref=A

삼육대생들의 훈훈한 미담 … 간경화 아버지 위해 잇따라 장기 기증


간 경화를 앓고 있는 가족을 위해, 자신의 간을 기증한 삼육대 학생들의 소식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해 12월 삼육대 영어영문학부에 재학 중이던 양진성씨(25)는 부친의 입원 소식을 듣고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야 했다.

당시 간경화 말기로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양씨 아버지(60)는, 간 검사 도중 암 종양이 발견됐고 치료를 위해선 간 이식만이 유일한 희망이었다.

병원 측은 간 이식 공여자로 가족이 가장 안전하다고 전했고, 양씨는 수술에 적합한 몸 상태를 만들기 위해 곧바로 준비에 나섰다. 형도 있었지만 아버지의 간 이식을 위해 양씨가 하루빨리 체중감량을 할 수 있다는 병원의 조언에 공여자로 나선 것이다.

이와 관련해 주치의는 먼저 체중을 줄여 지방간을 정상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달 가까이 체중 감량에 나선 그는 70kg에서 3kg를 뺐지만 간에 지방이 남아 있다는 검사 결과에 재차 체중 줄이기에 돌입했다.

간성뇌증(간성혼수) 상태로 의식을 찾지 못하는 아버지 상황이 자칫 악화될 것을 우려한 양씨는 하루 2~3시간 운동과 식이요법 등을 병행하며 체중을 감량했고 최종 6kg를 줄인 64kg에 수술이 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간 이식 적합도 검사에서도 문제가 없었던 그는 4학년1학기 개강을 앞두고 휴학을 결정, 지난 2월 서울 동작구 중앙대병원에 입원한 뒤 자신의 간 70%를 아버지에게 기증했다. 당시 양씨는 약 7시간, 아버지는 10여시간가량 간 이식 등을 위한 수술을 받았다.

처음 양씨가 간 기증에 나서겠다고 밝혔지만 다소 고민은 있었다. 아버지가 자신의 간 이식을 받은 후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 등이 갈등 요인이 된 것이다. 다행히 병원 측으로부터 심리적 안정에 대한 도움을 받으면서 떨쳐낼 수 있었다.

수술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의사소통이 어려웠던 양씨 아버지는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회복했고, 이번주 중으로 서울 하왕십리 자택으로 퇴원해 재활 및 안정을 취할 예정이다. 병원 입원 후 약 5개월 만이다.

휴학 기간 아버지 병 간호, 건강 챙기기에 나설 양씨는 올해 2학기 복학 후 남은 학업 마무리와 취업 준비에 집중한다는 계획을 세워놨다.

양씨는 10일 “어렸을 때 아토피로 많이 고생했었다. 그때 아버지, 어머니께서 많이 애써주셨고 그동안 받았던 것을 보답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아버지께서 수술 후 ‘고맙다’고 하셨는데 빨리 건강을 회복하셨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그는 “장기이식은 한 명의 희생으로 다른 이가 또다른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됐다. 다른 이들이 장기 기증에 나서게 된다면 긍정적인 부분을 봤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양씨와 더불어 삼육대 영어영문학부 2학년 양지나 학생(21·여)도 아버지를 위해 간 이식 수술에 나섰다.

지난 2월 자신의 간 70%를 떼어 간경화로 투병 중인 아버지에게 공여한 그녀는 수술 일정에 맞춰 휴학을 결정,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현재 양씨 부녀는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

뉴데일리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29904

삼육대 환경그린디자인학과 졸업전


‘모두’를 위한 디자인이 과연 가능할까? 사람을 위하는 디자인에서 한발 더 나아가 자연과 환경까지 고려한 디자인의 미래상이 전시로 펼쳐진다.

환경과 인간의 조화로운 어울림과 환경을 계획하고 표현하는 삼육대 환경그린디자인학과의 졸업전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이 10일부터 15일까지 우리은행 본점 은행사박물관 지하1층에서 열린다.

전시를 기획한 김유선 교수는 “유니버설디자인은 모두를 위한 디자인,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디자인을 의미한다”면서 “디자이너에게는 달콤한 동시에 위험한 디자인이지만 모든 것을 품어주는 자연 속에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즐거울 수 있도록 노력하는 디자인 작업으로 해석해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전시 포스터(사진)에 등장하는 ’다’는 다 할 수 없지만 다 하도록 노력했다는 작가들의 의도를 담고 있다.

서울경제 http://www.sedaily.com/NewsView/1OEJIMTQ3U
시사오늘, 시사ON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993

삼육대, ‘2017 대학정보공시 운영협력대학’ 선정


삼육대학교(총장 김성익)가 ‘2017년 대학정보공시 운영협력대학’에 선정됐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지난 3일 삼육대를 비롯해 총 40개 대학을 ‘2017년 대학정보공시 운영협력대학’으로 선정했다. 특히 삼육대는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대학정보공시제도는 학생·학부모·산업체·정부가 합리적으로 대학 선택, 산학협력, 직원 채용, 정책 집행 등을 할 수 있도록 대학의 주요정보를 제공하는 제도다. 삼육대는 ‘2017년 대학정보공시 운영협력대학’ 선정에 따라 대학정보공시 운영 활성화와 공시정보 신뢰도 제고를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이국헌 삼육대 기획처장은 “대학교육 행정의 투명성과 국민 알권리, 공시제도 신뢰도 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786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0405105106141932
머니투데이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outlink=1&no=2017040516087490325
뉴스에듀 http://www.newsedu.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357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78538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71808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0406010004121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39&no=11622

삼육대에서 인문학 축제 열린다


 “삼육대학교(총장 김성익)에서 인문학 축제가 열린다.”

대학가가 봄을 맞아 활기가 넘치고 있다. 이에 삼육대 스미스교양대학(학장 김용성)이 재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올바른 인성 함양을 목적으로 ‘2017 봄 인문주간’을 개최한다. 인문주간은 ‘내가 사랑하는 인문학’을 주제로 지난 3일부터 시작, 오는 6일까지 진행되며 주요 행사는 명사초청 특강과 독서감상문 공모전이다.

첫 번째 명사초청 특강은 김사라 전 홍콩과기대 교수가 맡아 ‘심연으로의 숭고한 비상’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4일에는 고미숙 고전평론가가 ‘길(Road) 위에서 길(道) 찾기’를 주제로, 5일에는 김별아 소설가가 ‘역사 속의 여성 인물 이야기’를 주제로, 6일에는 윤승철 극지마라토너가 ‘사막과 무인도에서 나를 찾는 과정’을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삼육대는 특강 참석 학생들에게 도서를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독서감상문 공모전은 삼육대 인문학 서적 100선 가운데 1권을 선택해서 읽은 뒤 독서감상문을 제출하면 된다. 대상은 삼육대 학생들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장학금이 수여된다.

뉴시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404_0014809078&cID=10205&pID=10200
한겨레신문 http://www.hani.co.kr/arti/society/ngo/789325.html
머니투데이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7040423107490866&outlink=1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757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40400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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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78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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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335152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0406010004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