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사랑나눔주간 1004명이 참여하는 헌혈 행사 진행한다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내에서 대규모 헌혈 행사 ‘천사(1004)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삼육대는 5월 15일부터 19일까지 사랑나눔주간으로 지정하고, 대학 구성원 1004명의 헌혈 참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와 서울동부혈액원이 헌혈차량 2대와 헌혈베드 16개를 지원하여 학생들이 교내에서 보다 편리하게 헌혈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삼육대는 헌혈 참여도가 높은 학과를 선정해 총장 명의의 상장과 부상을 지급하고, 헌혈증 기증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해 자전거, 전동킥보드와 같은 경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김용선 학생지원처장은 “헌혈은 건강과 생명을 위협받는 사람을 위해 아무 대가 없이 자신의 혈액을 기증하는 사랑의 실천이자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행동“이라며 “누군가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선물을 나누자“고 말했다.

삼육대는 2002년 이후 총 85회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였으며, 누적인원 6,556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1581851
뉴스1 http://news1.kr/articles/?2995727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82561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353121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74070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653

약학과 정재훈교수,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장 선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는 16일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신임위원장에 정재훈 삼육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재훈 위원장은 “의약품 광고심의는 일반 의약품 시장의 성장은 물론 국민 보건향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책임감을 갖고 전문성을 갖추고 심도있는 심의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는 의약계, 학계, 법조계, 소비자단체 등 각계의 추천을 받은 1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내년 4월 30일까지 약사법, 의약품광고심의규정 등을 기준으로 한 의약품 광고심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2017년 의약품광고심의위원명단은 다음과 같다.

△ 위원장  정재훈 삼육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 부위원장 이재휘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이준희 보령제약 상무

△ 위원 김경의 소비자시민모임 성남지부 대표, 김윤택 한국방송협회 광고심의위원장, 양수진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부장, 이명철 SK케미칼 팀장, 이수범 인천대학교 신문방송학과장, 이승태 법무법인 도시와 사람 대표변호사, 이재형 유유제약 팀장, 조현호 대한의사협회 의무이사, 진성환 제일약품 홍보팀장, 최지현 삼진제약 이사. 

뉴시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516_0014898403&cID=10434&pID=13000
MTN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7051708145152101
데일리한국 http://daily.hankooki.com/lpage/economy/201705/dh20170516185030138080.htm
이데일리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C61&newsid=04473926615929576&DCD=A00306
아시아경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51617485298362
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0516000300
약업신문 http://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2&nid=205990
약국신문 http://www.pharm21.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673
약사공론 http://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183784&table=article&category=D
데일리메디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18681

스승의 날 맞아 ‘SU 리더스 초청 행사’ 열어


삼육대 대외협력처(처장: 신성례)는 5월 15일 총장 공관에서 ‘SU 리더스 초청 행사’를 열었다.

이번 ‘SU 리더스 초청 행사’는 스승의 날을 맞아 대학을 위해 헌신했던 은퇴교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대학의 리더십보더로서의 역할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은퇴교수 및 가족 45명이 참석했으며, 음악학과 김철호 교수의 성악 공연과 웃음치료 등의 순서가 마련되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성익 총장은 “사람들의 뜻이 모이면 하늘도 움직일 수 있다는 ‘중지동천(衆志動天)’처럼 함께 기도하는 일에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대학을 위해 많은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동승 전 삼육의명대학장은 “학교의 소식을 들을 때마다 늘 마음이 기쁘고 자부심을 갖게 된다.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시면 모든 일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삼육대 대외협력처는 앞으로 이 모임을 정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육대, 코레일 수도권동부본부 망우관리역 MOU 체결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8일 오후 교내 백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코레일 수도권동부본부 망우관리역과 상호협력에 관한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육대는 서울 동대문구, 중랑구, 경기 구리시, 남양주시의 10개 역사를 관리하는 망우관리역과의 협약으로 향후 양 기관은 상호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공헌과 마케팅 활동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학생 취업 멘토링 및 취업정보 제공, 특별 이벤트 혜택 공유 등 상호 발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

특히 망우관리역이 지역아동센터와 다문화가정 어린이 초청행사로 운영하는 해피트레인 열차와 지역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실버트레인 열차 등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삼육대 학생들의 적극적인 봉사 참여를 요청했고, 대학은 사회봉사단을 통해 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김성익 총장은 “국가 기간산업인 코레일 관계자의 수고에 감사를 전하고, 양 기관이 협력하면서 삼육대 학생들의 사회 참여와 지역사회 공헌 등 상호간에 꼭 필요한 길을 만들어 가는 의미 있는 활동들이 펼쳐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현진 망우관리역장은 “이웃한 삼육대와의 협력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문화활동, 봉사활동 등에 더욱 적극적인 활동이 기대된다고 감사를 전하며, 지역 상생과 공동 발전을 위해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508000795
뉴스 1 http://www.news1.kr/articles/?2988219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50917047483378&type=1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81687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9237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73471

삼육대, 서울동부혈액원과 사랑의 헌혈 MOU 맺어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오전 10시 30분 백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원장 현상만)과 사랑의 헌혈 실천을 위한 MOU를 맺었다.

이번 협약 체결은 삼육대가 지난 2002년 이후 총 85회의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누적인원 6,556명이 헌혈에 동참한 것을 계기로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생명을 나누는 사랑 실천의 약속”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가꾸는 사랑의 동반자로 헌혈문화 확산과 상호 협력을 통한 생명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김성익 총장은 “헌혈은 기독교 대학의 교육이념인 사랑나눔을 실천하는 가치있는 활동으로 총장부터 교직원, 재학생들까지 적극 참여하도록 독려하겠다고 말하고, 향후 적십자사의 필요중심 헌혈활동에도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현상만 동부혈액원장은 “삼육대가 그동안 6,500여명의 헌혈로 인도주의와 박애정신을 실천하면서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온 것에 감사를 표하고, 특히 지난해 1004프로젝트는 적십자사에서도 의미 있는 행사로 기록되었다”고 특별한 감사를 전했다.

한편, 삼육대는 매년 봄과 가을 정기적으로 헌혈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오는 5월 15일부터 시작되는 봄 사랑나눔주간을 맞아 올해도 1004명이 헌혈에 참여하는 천사(1004)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08/0200000000AKR20170508088800004.HTML?input=1179m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0508133617966832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81638
뉴데일리경제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31806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9513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73480

삼육대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 ‘A’등급 획득


삼육대 창업보육센터(센터장:조광현)는 중소기업청이 실시한 창업보육센터 2016년 경영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중소기업청은 매년 전국의 창업보육센터를 운영 중인 기관을 대상으로 경영평가를 실시하며, 평가결과에 따라 4개 등급으로 나눠 사업운영비를 차등 지원한다.

삼육대 창업보육센터는 인프라, 실적 및 성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전년 대비 증가한 사업운영비로 시제품 제작 지원, 홍보·마케팅지원, 지재권·인증획득지원, 세미나교육 프로그램 등을 보다 활발히 할 수 있게 됐다.

삼육대 창업보육센터에는 현재 20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특성화전략에 맞춰 교육용 멀티미디어 시스템, 콘텐츠 분야, 바이오, 환경에너지 등의 벤처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1552532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0508104106511563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50810107420320&type=1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70508173631346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443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81639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0508010002839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73464

강경아교수, 초등학생들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은 부모님 관심에서 부터…


초등학생들은 부모가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함께 놀아줄 때 가장 사랑받는다고 느꼈다고 답했다.

삼육대 간호학과 강경아교수 연구팀이 대한아동간호학회가 발행하는 ‘아동간호학회지’에 발표된 논문은 서울, 경기, 강원 등의 초등학교 4∼6학년생 1천600명에게 ‘삶의 의미’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아이들에게 삶의 의미를 4가지로 단순화해 질문했다. ‘사랑받고 있다고 느꼈던 경험’, ‘내 삶에서 소중한 것’, ‘감사함을 느낄 때’, ‘선택의 중요성’에 대해 주관식으로 답하도록 하는 식이다. (중략…)

강경아 교수는 논문에서 “초등학생들에게 부모와 중요한 사람들의 애정, 조건없는 사랑과 칭찬은 삶의 의미를 경험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로 분석됐다”면서 “초등학생의 총체적 건강유지 증진을 위해 삶의 의미에 중심을 둔 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필요성과 그 근거자료를 제시한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MBC뉴스 http://imnews.imbc.com/news/2017/society/article/4299311_21439.html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03/0200000000AKR20170503079600017.HTML?input=1195m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70507/84245586/1
매일경제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9&news_seq_no=3216255
세계일보 http://www.segye.com/newsView/20170507000955
데일리한국 http://daily.hankooki.com/lpage/society/201705/dh20170507145538137780.htm
에너지경제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285500
라디오코리아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258006

삼육대, ‘잘 가르치는 대학’ 신규 선정

삼육대학교(총장 김성익)가 8.9대 1의 경쟁을 뚫고 ‘2017년도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ACE+)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ACE+사업은 ‘잘 가르치는 대학’을 육성하기 위해 교육부가 2010년부터 진행해 온 ‘학부교육선도대학육성(ACE)사업’을 확대·개편한 사업으로 1단계 서면평가, 2단계 현장평가, 3단계 최종심의를 거쳐 삼육대를 포함한 신규지원대학 10개교를 최종 확정했다. 이로써 삼육대는 4년(2+2년) 동안 매년 약 20억 원 내외를 지원받게 됐다.

삼육대는 대학의 자율역량을 강화하여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SU MVP+교육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시민의식, 소통, 창의적사고, 자기주도, 글로컬, 나눔실천 등 전인역량을 갖춘 MVP+형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SU MVP+교육시스템’은 수요자중심의 교육과정 선진화와 교육지원시스템의 고도화를 목표로 운영된다. 삼육대는 인성교육을 기반으로 교양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전 학과가 수요자중심의 문제해결형 전공 교육과정을 구축했다. 또 교과-비교과, 사회-비교과 등 접점 비교과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삼육대는 학사제도도 모듈형 학기제 등 수요자 중심의 유연한 학사제도로 개선하고 있으며, 학생지도 내실화를 위해 교수-선배-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인 전인공동체(SU-Community)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에 더해 교수와 학생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MVP 혁신교수법’을 개발해 실행하고 있다. 최종적으로 교육의 효과를 측정하고 개선하기 위해 ‘MVP 전인핵심역량 진단도구’를 개발했다. 학생들은 재학 중 최소 세 차례 이 진단을 받고 삼육대의 6대 핵심역량이 고르게 잘 길러졌는지 확인받을 수 있다.

삼육대는 학부교육 여건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지난해 교양교육 강화를 위해 스미스교양대학을 개설하였고, 전인교육원을 확대·개편하여 비교과 교육과정을 통합 관리하고 있다. 또 MVP혁신교수법을 위해 플립드러닝 및 PBL 강의실, 스마트러닝 강의실, 첨단강의실, 수업행동분석실도 구축했으며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조선일보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30/2017043000884.html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1528472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739675&code=11131300&cp=nv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4/28/0200000000AKR20170428198500004.HTML?input=1195m
뉴시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429_0014864569&cID=10201&pID=10200
뉴스1 http://news1.kr/articles/?2982044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0430010018968
서울경제 http://www.sedaily.com/NewsView/1OEUJM97DT
파이낸셜뉴스 http://www.fnnews.com/news/201704281723222796
데일리한국 http://www.fnnews.com/news/201704281723222796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70429222746588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73118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338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81118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73337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7410

대학원 환경원예학과 김동환 학생 우수논문발표상 수상


대학원 환경원예학과(지도교수: 신숙)  박사과정 김동환 학생(좌측 3번째)이 지난 2월 23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한국생태환경과학협의회(한국생태학회, 한국하천호수학회, 한국환경생물학회) 주최 2017년도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 발표상을 수상했다.

김동환 학생은 ‘Expanding Distribution of a Marine Invasive Tunicate, Ciona intestinalis, in Korea’을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으며, 심사위원회는 발표된 논문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김동환 학생을 우수논문 발표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김동환 학생은 “전 세계적으로 외래종이 확산되는 가운데 자연 생태계 내 외래종의 피해가 늘어나고 생태 환경의 변화를 지적하면서, 국외에서는 생물다양성 협약 체결, 세계 침입종 관리 프로그램, 국제 자연보전 연맹 설립 등 국가적인 관리 노력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도 교란유해해양생물로서 이번에 발표한 유령멍게를 비롯하여 아무르불가사리와 별불가사리 등이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고 밝히고, 이번 연구를 통해 추후 유령멍게를 제외한 교란유해종 관리기술개발에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한편 생명과학과 신숙 교수 연구실은 해양생명자원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양수산부 산하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의 ‘해양생태계 교란생물과 유해해양생물의 관리기술개발’, ‘해양극피동물자원 기탁등록보존기관’, ‘해외해양생물시료 분석연구’ 및 환경부 한국생물자원관의 ‘한국 생물지 발간연구’, ‘자생생물 조사·발굴연구’ 등 다양한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김성익 삼육대 총장 “대학을 바라보는 관점 바뀌어야”

UCN PS 2017 세션5 – 대학 재정난 해결책은 없나 주제 발표
부정적으로 비치는 인식에 안타까움…경쟁력 강화 위한 종합 대책 필요

"등록금을 줄이면서 대학의 경쟁력을 어떻게 높일지는 대학 스스로 답을 찾으라고 한다. 언론과 정책연구들을 보면 비리 사학과 비싼 등록금 문제를 언급하면서 실제적으로 대학 경쟁력을 올리기 위해 대학 수익구조가 얼마나 열악한지에 대한 논의들은 많이 나타나지 않는다. 이런 문제들을 대안으로 많이 제시하는 노력들을 더 많이 해야 한다."

27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 행복한홀에서 열린 ‘2017 사립대 프레지던트 서밋’ 3차 콘퍼런스에서 김성익 삼육대 총장은 열악한 재정 환경 속에서 대학의 경쟁력을 제고할 방안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성익 총장은 현재 학교교육의 비용이 증가하는데 반해 등록금 수입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대학이 재정적으로 어려움에 봉착해 있다고 주장했다. 김성익 총장에 의하면 학생 1인당 평균 등록금은 2008년 국공립대 약 410만원, 사립대 약 704만원이던 것이 2015년에는 국공립대 약 386만원, 사립대 약 701만원으로 줄었다. 김성익 총장은 "2010년 등록금 인상률 상한제 실시로 등록금이 감소하고 물가는 상승하면서 대학은 사실상 10.2%의 등록금 결손을 감내해야 했다"고 말했다.

수입은 줄어듬에도 불구하고 지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교수 확보율 지표 관리로 인한 교수의 증가 △시간 강사법으로 인한 강사료 증가 △실험실 안전 요소 기준 확충 △도서관 기준 강화에 따른 투자 소요 △교비장학금 확충 △특성화 사업, 평가 등으로 인한 인력 확충, 시설 확충 등은 대학의 재정소요를 증가시켰다. 등록금 부담 경감과 장학금 확충에만 사립대는 2012년부터 2015년까지 3조5000억원을 썼다. 김성익 총장은 "상황이 이렇다보니 대학들은 새로 채용하는 교수와 직원들을 저비용으로 채용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며 "저임금으로 탁월한 인력을 과연 교수요원으로 확보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우려를 표시했다.

김성익 총장의 우려는 주요 지표에서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한국이 IMD 국가 경쟁력 순위를 살펴보면 국가 경쟁력은 2012년 22위에서 2016년 29위로 올랐으나 대학경쟁력은 같은 기간 39위에서 55위로 오히려 하락했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로 김성익 총장은 고등교육에 투입되는 예산이 적다는 점을 꼽았다. 국내 고등교육분야 예산은 2009년 5조원에서 2016년 9조3000억원으로 증가했으나 반값등록금과 같은 장학금 사업을 제외한 일반지원 사업비는 오히려 감소했다. 교육부의 일반지원사업비는 2011년 3조270억원이었지만 2015년에는 1조6187억원으로 줄었다.

세계 주요 선진국과 비교하면 차이는 더욱 현격하게 드러난다. OECD 주요국의 GDP대비 공교육비 비율은 1.2%였으나 우리나라는 0.8%에 불과하다. 이마저도 국가장학금을 제외하면 0.47%까지 떨어진다.

학생 1인당 고등교육 투자비용도 OECD 평균이 1만5028달러인데 반해 우리나라는 9866달러로 OECD 평균에 비해 65.65%에 불과하다. OECD 37개국 중 25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김성익 총장은 "2016년 기준으로 GDP 대비 1.1%에 해당하는 고등교육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12조800억원의 자금이 추가로 확보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정부의 재정지원이 이뤄지지 않는 이유로는 대학재정 확보의 불안정하기 때문이다. 초중등 교육재정의 경우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과 교육세법 드을 토해 매년 내국세 총액의 일정률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지만 대학은 사정이 다르다. 고등교육법 7조에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학교가 그 목적을 달성하는데 필요한 재원을 지원·보조할 수 있다’고 돼있어 당연조항이 없다. 이에 고등교육 재정은 사업별로 국가에 의해 확보해야 하거나 임의적, 재량적으로 예산 지원이 되는 실정이다.

부족한 예산 지원이 일부 대형 대학에만 몰리는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지난 2014년 사립대학 규모별 국고보조금 현황을 보면 정원 1만명 이상 대학에 전체 금액의 75.1%가 투입됐다. 국가장학금을 제외한 일반 국고보조금 현황으로 한정하면 81.7%에 달한다.

세법이 개정되면서 사립대학에 대한 세제지원이 감소되는 점도 언급했다. △대학에 지방세 부과 △산단의 주민세 재산분 및 종업원분 과세 △사립대학 국공유지 사용료 부과 △동일 회사 주식 5% 소유 금지로 투자 위축 △기부자에 대한 과도한 과세 등이 제시됐다.

김성익 총장은 "학교 발전을 위해 농지를 기부했는데 학교가 농지를 소유할 수 없다고 법 때문에 못 받는 상황도 있다"며 "공짜로 땅을 준다는데도 못 받는 상황"이라고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김성익 총장은 대학의 재정 건전화를 위한 중장기 방안으로 △등록금 의존도 높은 한국사립대학 재정구조의 해법 모색 △OECD 고등교육비 비율, 정부지원 예산 평균값 이상 증액 △고등교육을 공공재로 인식하는 여론 선도 등을 제시했다.

한국사학진흥재단의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사립대학의 재정수입은 등록금이 68.2%, 전입금 8.0%, 국고보조 1.3%, 기부금 3.6%, 교육부대 수입 2.9%, 교육 외 수입 4.0%, 자산 및 부대수입 6.3% 등으로 등록금이 절대적인 수치를 차지하고 있다.

반면에 하버드 대학의 재정수입 현황을 보면 학생납입금(등록금)이 21%였고 기부금 7%, 투자수입 36%, 기타수입 15%로 등록금 외 수입이 많았다.

특히 김성익 총장은 학교기업에 주목했다. 중국의 경우 1980년대 이후 교판기업이라는 이름으로 대학이 보유한 기술을 사업화해 적극적으로 교비 수익을 창출하고 학생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일반대, 전문대학을 합쳐 학교기업 91개에서 약 8억원의 매출을 올리는데 그쳤다.

투자 역시 활성화 돼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성익 총장은 "하버드의 경우 36%의 수익을 투자로 얻었다"며 "국내에서는 손실이 일어나면 배임 문제로 감사가 들어와 과감한 투자가 어렵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기부 제도 개선에 대한 방안도 제시됐다. 기부자에게 일정 기간 연금이나 학교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거나 과세 대상에서 제외시키는 등의 기획기부 제도가 활성화돼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기부자에 대한 예우와 조세 제도 개선 등 기부 제도 전반이 개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물의를 일으키는 일부 대학 때문에 전체 대학이 원인행위자로 지목돼 부정적으로 비치는 인식 개선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단면적인 문제 제기가 아닌 대학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고민과 대안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덧붙였다.

김성익 총장은 "사회 시선은 고등교육기관을 육성하고 지원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특권을 향휴하고 있으니 주던 지원마저 줄여야 한다는 관점"이라며 "대학 역시 성찰이 필요하지만 통합적 관점엣 문제가 개선되지 않으면 대학 재정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국가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73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