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신성례 교수, 국제간호협의회(ICN) 부회장 선출


신성례 간호학과 교수(대한간호협회 국제특별위원장)가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 26차 국제간호협의회(ICN, International Council of Nurses) 총회에서 제3부회장에 선출됐다.

신성례 위원장의 이번 임원 선출은 김모임 전 대한간호협회장(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동양인으로서는 최초로 ICN 회장에 선출된 것과 김순자 간협 간호사업자문위원과 김의숙 전 대한간호협회장이 각각 이사에 선출된데 이어 한국인으로는 네 번째다.

신성례 신임 ICN 제3부회장은 삼육대 간호학과를 졸업했으며 이화여대에서 간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한간호협회 이사와 국제특별위원장, 한국간호과학회 이사, 성인간호학회 이사, 대한간호협회 홍보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2015년에는 서울 세계간호사대회 조직위원회 집행부위원장을 맡아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한편, 이번 ICN 총회에는 회원국 130여 개국 8천여명의 간호사가 참가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대한간호협회 김옥수 회장, 김남초 제2부회장, 김미영 감사를 비롯하여 한국대표 간호사와 간호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간호신문 http://www.nursenews.co.kr/main/ArticleDetailView.asp?sSection=70&idx=21594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70608/84762924/1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1644421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09/2017060900186.html
한국일보 http://www.hankookilbo.com/v/e81cc7926445413caa6e746ec8ec5dd0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7060701073642000003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608027035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39953
한겨레신문 http://www.hani.co.kr/arti/society/ngo/797894.html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85086
뉴스1  http://news1.kr/articles/?3014031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608000160
머니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0607010003629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0607010003629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75098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166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39&no=12113
뉴데일리경제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33889
한국경제신문 http://news.hankyung.com/industry/2017/06/05/201706053705i?nv=o
매일경제신문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376865
의사신문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5488
의학신문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2288
아이팜뉴스 http://ipharmnews.com/news/view.php?no=27870
메디팜뉴스 http://www.medi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9619

삼육대, 한국케어매니지먼트학회 춘계학술대회 개최


한국케어매니지먼트학회는 6월 2일 삼육대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2017년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읍면동 복지허브화와 사례관리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정종화 한국케어매니지먼트학회 회장(삼육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학술대회는 향후 복지정책의 중요 이슈인 복지허브화와 사례관리를 주제로 실천현장과 학문적 담론을 추구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그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기조발제를 맡은 김찬우(가톨릭대) 교수는 ‘읍면동 복지허브화와 케어매니지먼트‘를 주제로 복지허브화의 강점과 제한점,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살펴봤다.

한국케어매니지먼트학회는 지난 2007년에 창립된 학회로 지난 10년간 케어매니지먼트에 관한 이론과 실천학문의 기초연구에 매진해왔으며, 한국연구재단 등록학술지를 연간 4회 발행하고 있다.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0602175421215583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60314107454079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84745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0602010001400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104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360289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39&no=12085

삼육대, 전국고교생 미술디자인 실기대회.. 접수 5일까지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는 오는 6월 18일, 19일 양일간 체육관, 실기실 등 캠퍼스 곳곳에서 ‘2017 전국고교생 미술디자인 실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창의적 발상과 사고력을 지닌 참신한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나아가 디자인, 미술 문화의 진흥을 통해 국가의 위상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김성운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 학과장은 “이번 실기대회의 특징은 디자인과 미술의 전 장르를 모두 다 수용하여 실행한다는 점이다. 미대를 지망하는 모든 예비 대학생들에게 참여 의식, 동기 부여, 만족감을 주며 각 분야의 인재들이 서로 소통하여 융합을 실현하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삼육대는 학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기초 디자인 △사고의 전환 △발상과 표현 △기초조형 △정밀 묘사 △풍경(수채화, 유화) △정물 수채화 △수묵 담채화 △석고소묘 △캐릭터 디자인, 총 10개의 부문에 참가 접수를 받는다.

이번 대회 대상(총장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패, 삼육대 입학 시 규정에 의한 장학금을 지급하며 금상ㆍ은상ㆍ동상은 상장과 부상, 특선ㆍ입선은 상장이 수여된다. 본상(동상) 이상 수상자들의 작품은 전시회를 열어 전시하고, 전시 경력 확인서도 발부해준다. 

참가신청 및 접수는 6월 5일 오후 5시까지 엠굿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삼육대 미술실기대회 본부나 엠굿으로 문의하면 된다.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0601102908451009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84293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74796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0601010000661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60110467437671&type=1

삼육대 창업보육센터, ‘BI 보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


삼육대는 “삼육대 창업보육센터가 (사)한국창업보육협회가 주관하는 ‘2017년 BI 보육역량강화사업(BI 맞춤지원)’에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BI(Business Incubator) 보육역량강화사업은 BI의 규모와 역량에 따른 맞춤 지원을 통해서 BI 보육역량 강화와 입주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삼육대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정부지원금 3900만 원을 받게 됐다. 이 지원금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의 사업화 지원(시제품제작지원, 홍보·마케팅지원, 지재권·인증획득지원)과 세미나 교육 프로그램 운영(투자유치 IR 교육, 트렌드 세미나) 등을 위해 사용된다. 

한편 삼육대 창업보육센터는 최근 중소기업청이 실시한 창업보육센터 2016년 경영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0531131154147261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39132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53118347427155&type=1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0531010017685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84207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1359070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011

삼육대 과학기술대학, 한국정보산업연합회와 업무제휴 협약 맺어

삼육대 과학기술대학(학장 이동섭)은 지난 5월 22일 한국정보산업연합회(상근부회장 박우건)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1979년에 창립한 한국정보산업연합회는 국내 IT분야의 정책제안 및 연구, 산업진흥, 국제협력 및 인재양성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300여개의 국내 유수의 정보통신 업체들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대학교를 대상으로 회원사와의 산학협력 연계 지원, ICT인재양성사업 정보공유 및 참여 지원, 회원사-협력사 간 채용 및 우수인재 정보 공유를 통한 인재 매칭지원을 목표로 협력대학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삼육대를 비롯한 19개 대학과 협력하고 있다.

삼육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 인재들을 국내 유수의 정보통신 업체들에 추천할 수 있게 됐으며, △한이음메토링 △ICT학점연계 인턴십 △임베디드SW 전문인력 등 정부의 인재 양성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최신 정보와 신청 방법도 안내받을 수 있게 되어 재학생들의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학기부터 컴퓨터・메카트로닉스공학부 4학년 재학생들은 정보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국비지원 학점연계 ICT인턴쉽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전자신문 http://ciobiz.etnews.com/20170524120034

삼육대, 농작물 나눔 프로젝트 진행


삼육대학교 ‘뚜벅초가 간다’ 동아리 회원들이 매주 금요일 농작물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삼육대 보건관리학과 학생 3명으로 시작한 이 동아리는 현재 회원수 27명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리를 만든 신승원(보건관리학과) 학생은 “삼육대는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직접 채소를 키우고 수확하는 그린교육을 실시한다”며 “수확한 채소를 집에 가져가기보다는 좋은 일에 쓰고 싶다는 생각에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농사를 담당하는 박세미(보건관리학과) 학생은 “작은 일이지만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도움이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번달 첫 주부터 매주 금요일 직접 키운 농작물을 수확해, 공릉 2동 독거노인에게 배달하고 있다. 단순히 농작물을 배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독거노인의 안부와 건강을 확인한다.

독거노인들은 “손자, 손녀들도 찾아오지 않는데 얼굴도 모르는 학생들이 이렇게 매주 찾아와 상추도 주고 말벗도 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신승원 학생은 “어르신들이 감동받아 하시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기도 하고 동기부여도 된다”며 “작게 시작했지만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큰 비전을 갖고 건강교육, 노인봉사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공릉2동 10가구에 농작물을 배달하고 있는 뚜벅초가 간다 동아리는 앞으로 배달 지역을 30가구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또 수확량에 따라 지역복지시설이나 임대아파트 경로당 등에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삼육대는 그린교육실습장에 자리를 마련해 학생들이 더 많은 양을 수확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52909197424849&outlink=1&ref=http%3A%2F%2Fsearch.naver.com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83896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357141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photo&category=topic_photo&no=12041
한겨레신문 http://www.hani.co.kr/arti/society/ngo/796745.html

삼육대 김현희 교수, 한국원예학회 최다피인용우수논문상 수상


삼육대 화학생명과학과 김현희 교수가 2017년 한국원예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최다피인용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김현희 교수가 석사과정 대학원생인 노이완(Nomar Espinosa Waminal)씨와 2012년 국제전문 과학저널인 Horticulture, Environment, and Biotechnology(HEB)에 게재했던 논문으로 인해 수여됐다.

한국원예학회는 1000여명이 참석하는 규모가 큰 학회로 논문이 출판된 후 5년간 국제적으로 가장 높은 피인용도를 보인 논문에 대해 학술지의 국제저널로서의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매년 1명을 선정하여 최다피인용우수논문상과 부상으로 소정의 상금을 수여하고 있다. 

김현희 교수는 삼육대 부설연구소로 ‘염색체연구소’를 운영하며 그동안 차세대바이오그린 유전체사업단과제,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지원사업과제 등 정부 연구과제들을 수행해 왔다. 올해 3월에는 신규로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과제(3억~5억)에 선정됐고, 4월에는 서울대학교 교수진, ㈜바이오브리딩 연구팀과 공동으로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IPET) 과제에 선정되어 활발한 연구를 펼치고 있다.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0529104734895551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83911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38857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901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1357880
뉴데일리경제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33348
원예산업신문 http://www.wonyesanup.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809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1619364
한겨레신문 http://www.hani.co.kr/arti/society/ngo/796739.html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7053101073642000004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39&no=12053

삼육대, 챌린지 프로젝트 시상식 열고 학생 격려


삼육대가 지난 25일 오후 6시 서울 노원구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챌린지 프로젝트 시상식을 개최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챌린지 프로젝트‘는 학기 중 한 주간을 지정해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다양한 체험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팀 구성원 전원에게 국내는 장학금 50만원, 해외는 70만원을 지급했다. 올해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국내 58팀, 해외 42팀 총 100팀 424명이 국내·외에서 다양하고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돌아왔다.

삼육대 학생지원처는 이날 시상식에서 우수상 6팀과 UCC상 3팀을 선정했다. 이들에게는 총장 명의의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우수상 6팀은 공정여행 프로젝트, 무인도 생존 프로젝트, 창업지원 환경 점검 프로젝트, 담배꽁초 수거보상제도 체험 프로젝트, 학과 로고 디자인 프로젝트, 강의실 변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의미있는 결과를 도출해 심사위원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UCC상을 받은 3팀도 보디빌딩대회 참가 프로젝트, 마을 살리기 프로젝트, 홍콩 탐방 프로젝트를 수행해 눈길을 끌었다. 

챌린지 프로젝트에 참가한 학생들은 스스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다는 것과 대학의 지원이 풍부하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굉장히 높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김용선 삼육대 학생지원처장은 “결과의 크고 작음은 중요하지 않다. 챌린지 프로젝트를 통해 세상 속으로 한 발짝 다가갔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도전을 멈추지 말라”고 당부했다.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526000191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52610427479400&type=1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872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83687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39&no=12029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1357154

서울권 대학 유일 ACE⁺ 신규선정…명실상부 ‘잘 가르치는 대학’


[테마캠퍼스/삼육대] 서울권 대학 유일 ACE⁺ 신규선정…명실상부 ‘잘 가르치는 대학’
모듈형 학기제 등 수요자 중심 ‘유연한’ 학사제도 개선

국내 최초 중독연계전공 도입…관련 민간자격증도 개발
기술 위주 창업 한계…‘인문학’ 기반 창업 교육·지원 확대

올해 111주년을 맞는 삼육대학교(총장 김성익)가  최근 각종 정부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명실상부한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삼육대만의 특성화교육 개발과 인성교육을 기반으로 한 명품 교육 시스템이 인정받고 있다는 평이다.

■전인역량 갖춘 MVP⁺형 인재 양성한다 = 삼육대는 최근 8.9대 1의 경쟁을 뚫고 ‘2017년도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ACE⁺)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ACE⁺사업은 ‘잘 가르치는 대학’을 육성하기 위해 교육부가 2010년부터 진행해 온 ‘학부교육선도대학육성(ACE)사업’을 확대·개편한 사업이다. 1단계 서면평가, 2단계 현장평가, 3단계 최종심의를 거쳐 삼육대를 포함한 10개교를 신규 지원대학으로 최종 확정했다. 서울에서는 삼육대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로써 삼육대는 4년(2+2년) 동안 매년 약 20억원 내외를 지원받게 됐다.

교육부는 “삼육대는 그동안 교양·전공·비교과 교육과정을 내실있게 운영해 왔다”며 “학사구조, 학생지도, 교수-학습지원, 교육의 질 관리 등 교육지원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학부교육 발전역량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삼육대는 대학의 자율역량을 강화하고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SU MVP⁺교육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시민의식 △소통 △창의적 사고 △자기주도 △글로컬 △나눔실천 등 전인역량을 갖춘 MVP⁺형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인성교육을 기반으로 교양 교육과정도 체계적으로 운영 중이다. 기초교양에서는 그린교육, 열린 채플, 음주흡연 예방교육 등을 실시하며, 핵심교양에서는 1~2학년 전원이 인문학 기반의 교양 교과목 8학점을 의무적으로 이수하게 한다. 전공 교육과정에서는 창의융합적 사고를 키우는 수요자 중심의 문제해결형 교육과정을 구축해 사회가 원하는 고등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또 비교과 교육과정인 MVP교육과 사회봉사 프로그램 등으로 실천적인 사회공헌형 인재를 양성한다.

또한 모듈형 학기제 등 수요자 중심의 유연한 학사제도로 개선하고 있다. 학생지도 내실화를 위해 교수-선배-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인 전인공동체(SU-Community)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와 더불어 교수와 학생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MVP 혁신교수법’을 개발해 실행하고 있다. 최종적으로 MVP 전인핵심역량 진단도구’를 개발, 교육의 효과를 측정하고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학생들은 재학 중 최소 세 차례 이 진단을 받고 6대 핵심역량이 고르게 잘 길러졌는지 확인받을 수 있다.

학부교육 여건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지난해 교양교육 강화를 위해 스미스교양대학을 개설했다. 전인교육원을 확대·개편해 비교과 교육과정을 통합 관리하고 있다. 또 MVP 혁신교수법을 위해 플립드러닝 및 PBL 강의실, 스마트러닝 강의실, 첨단강의실, 수업행동분석실도 구축했으며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교육 화두로 ‘중독’ 내세워 CK-Ⅱ 선정 = 삼육대는 국내에서는 드물게 ‘중독’을 교육의 화두로 내세우면서 2014년 교육부 ‘수도권대학 특성화사업(CK-Ⅱ)’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5년간 86억원의 국고를 지원받는다.

삼육대는 술·마약·도박·인터넷 중독 문제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지만 중독 전문가 양성기관이 전무하다는 점에 주목하고 국내 최초로 중독연계전공을 신설했다. 중독연계전공은 예방교육과 중재를 위한 ‘중독심리전공’, 재활과 회복 위주의 ‘중독재활전공’으로 나뉘어 있다.

중독연계전공은 △근거중심의 실무교육 △예방부터 재활까지 중독의 전 영역 포괄하는 교육 △학문적 융합이 이뤄지는 교육 △현장연계 실습과 인턴십이 강화된 교육 △국제적인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국제 연계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당 전공을 운영하고 있는 건강과학특성화사업단은 과학적 이론 교육과 경험적 현장 교육을 접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우선 온·오프라인 학습의 장점을 결합한 학습 방법인 ‘블렌디드 러닝’을 도입해 학생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전공 특성상 학습량이 많기 때문에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교과과정 외에도 국내외 중독 전문가를 수시로 초빙해 특강과 세미나 등을 열고 있다.

또 국내에서 중독전문가 자격을 인정받기 위해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직접 중독상담전문가 자격증(1급ㆍ2급)을 개발했다. 현재는 민간자격증으로 등록돼 있지만 추후 국가자격 공인화가 완료되면 중독 관련 국내 최초의 국가자격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중독연계전공 학생 140명이 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중독은 세계적인 이슈이기 때문에 해외 진출도 용이하다. 삼육대는 중독연계전공 학생들의 해외 진출을 위해 싱가포르, 독일, 미국, 일본의 국제 중독 기관들과 협약을 맺고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금까지 학생 187명이 협약을 맺은 국가의 기관에 가서 연수를 받고 자격증 및 수료증을 취득했다.

■분산돼 있던 창업관련 기능 ‘하나’로…창업지원단 신설 = 삼육대는 창업 활성화를 대학의 핵심 사업으로 삼고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기술 창업 위주의 정부지원사업이 한계에 다다르고 있어 이에 대한 대안으로 생각하는 힘을 강조하는 인문학 기반의 창업 교육과 지원을 늘려가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분산돼 있는 창업 관련 기능을 하나로 모아 창업지원단을 신설했다. 창업지원단은 경쟁력 있고 자립가능한 창업자를 발굴·육성하고, 창업 실전에 필요한 다양한 창업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삼육대는 학생들의 창업 지원을 위해 교과 영역과 비교과 영역에서 다양한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삼육대는 학생들의 창업 도전 과정을 ‘창업로(路)’라는 고유의 브랜드로 만들고 스토리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창업을 어렵게 생각하는 학생들에게 보다 쉽고 재미있게 다가가기 위함이다.

우선 창업로에서 매년 창업에 도전할 ‘창업여행 프렌즈’를 선발해 창업교육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 특별과정으로 창업의 기초교육부터 해외연수, 아이템 발굴 및 사업화 과정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창업 장학금으로 해외연수비 전액을 지원한다.

‘창업로 나들목’에서는 창업특강과 창업토론 프로그램이 이뤄진다. 월별 1~2회 창업 전문가의 특강이 열린다. 매주 주어진 주제로 학생ㆍ멘토ㆍ교수ㆍ교직원 등이 창업교육센터 오픈스페이스에 모여 토론을 진행한다. 최근 문을 연 창업교육센터 오픈스페이스는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모여 아이디어를 나누고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창업 소통 공간이다.

10만원으로 CEO에 도전하는 ‘창업 페스티벌’은 일방적인 교육이 아닌 소자본으로 실제 창업이 어떤 단계에 걸쳐서 진행되는지 직접 경험하고 생각해보는 창업 체험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팀별로 사업화 아이템을 선정해 창업계획서를 작성해보고, 대학 내에서 오픈 마켓을 직접 운영한다. 우수 아이템의 경우 창업 지원 및 창업보육센터 입주 공간을 제공한다.

창업 친화적인 학사제도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하고 있다. 창업을 한 학생들이 창업과 학업을 병행하기 어렵다는 점을 인식하고, 창업휴학제도를 2013년에 도입했다. 창업을 위한 휴학이 인정되면 최대 2년(4학기)까지 연속으로 휴학이 가능하다.

일반인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창업보육센터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삼육대 창업보육센터는 최근 중소기업청이 실시한 2016년 경영평가에서 인프라, 실적 및 성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면서 A등급을 획득했다. 삼육대 창업보육센터에는 현재 20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특성화전략에 맞춰 교육용 멀티미디어 시스템, 콘텐츠 분야, 바이오, 환경에너지 등의 벤처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73817

삼육대, 봄 사랑나눔주간 열어 캠퍼스선교 박차


삼육대는 기독교 신앙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와 인성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5월 15일부터 19일까지 ‘2017 봄 사랑나눔주간’ 행사를 열었다. 

사랑나눔주간은 한 주 동안 기독교의 핵심 가치인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삼육대만의 고유한 문화 행사이다.

김성익 총장은 “우리를 지구에서 단 하나의 유일한 존재로, 대체 불가한 존재로 대해주시는 그 분을 이 특별한 한 주 동안 만나봤으면 한다. 이 기간 동안 사랑을 나눠주려는 우리 모두의 열정이 캠퍼스를 가득 채웠으면 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 기간 매일 오후 6시 요한관 강당에서는 김성진 목사(한양교회 담임)가 ‘흔한, 그러나 유일한 너란걸’을 주제로 신앙콘서트를 진행하며 학생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다. 앉을 자리가 모자를 정도로 말씀을 듣고자 하는 학생들의 열기가 뜨거웠다.

이밖에도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학 구성원 1004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헌혈행사가 진행됐으며, 솔로몬광장에는 SAY, 가브리엘, 일곱빛, 뉴스타트팀 등 다양한 단체에서 운영하는 나눔부스가 설치되어 사랑나눔주간의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