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뚜벅 111㎞’ 삼육대, 개교 111주년 안나푸르나 트레킹 성료


개교 111주년을 맞아 네팔 안나푸르나 서킷 트레킹에 도전했던 삼육대 학생들이 111km 구간 완주에 성공했다.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지난 7월 28일 오후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111km-5416m 안나푸르나 트레킹’ 프로젝트 해단식을 개최했다.

해단식에는 김성익 총장과 김용선 학생지원처장을 비롯해 31명의 학생 대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김 총장은 완주에 성공한 대원들을 축하하며 완주증을 수여했다.

삼육대의 이번 안나푸르나 트레킹은 개교 111주년을 기념해 꾸려졌다. 서류심사와 체력테스트를 거쳐 선발된 학생 대원들은 7월 3일부터 12박 13일 동안 베시사하르, 토롱라패스, 푼힐, 나야풀까지 고산지역 111km를 중도 탈락자 없이 완주했다. 트레킹 코스 중 가장 높은 토롱라패스의 해발고도(5416m)는 한라산(1947m)의 3배에 달했다.

트레킹에는 김용선 학생지원처장과 교직원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으며, 대원들은 현지 학교와 고아원에 방문해 학용품을 전달하고 위생교육을 하는 등 나눔도 실천했다.

김민진(화학·3) 학생은 “고산병으로 힘들 때도 있었지만, 대원들이 서로를 격려하면서 단 한 명의 낙오자 없이 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우리 대원들은 안나푸르나 트레킹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깨뜨릴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익 총장은 “작은 산을 오른 경험이 큰 산을 오르게 하고, 높은 산도 한 걸음 한 걸음 올라가는 것이다”면서 “해단식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여러분 앞에 다가올, 안나푸르나보다 더 큰 도전들에 당당하고 멋지게 맞서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인터뷰] 한국인 최초 국제간호협의회 부회장 당선된 신성례 교수


“국제기관 협력 통해 간호로 건강한 세상 만드는데 노력할 것”



“세계 간호계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고, 다양한 국제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간호로 더 건강한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삼육대 간호학과 신성례 교수의 국제간호협의회(ICN·International Council of Nurses) 제3부회장 당선 축하연이 지난 17일 서울 중구 세종호텔에서 열렸다.

대한간호협회가 주최한 이날 모임에는 김옥수 간호협회장을 비롯한 학계와 협회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해 국제무대에서 한국 간호의 위상을 높이게 된 신성례 교수의 선출을 축하했다. 김성익 총장도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단에 오른 신성례 교수는 “당선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인사하고 “우리 간호계의 오랜 숙원인 ICN 이사국 입성의 꿈이 이뤄졌다. 이 쾌거는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를 ICN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대회로 이끌었던 것에서 비롯됐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가 세계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게 된 것은 40년 전부터 전문인으로 인정받고 활동한 대선배들 덕분”이라며 “선배들의 비전을 따라 세계 간호계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고 다양한 국제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간호로 더 건강한 세상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옥수 대한간호협회장은 축사에서 “신성례 교수의 ICN 제3부회장 당선을 계기로 국제적 파트너십과 공조를 더욱 강화해 한국 간호가 세계 보건의료계의 변화를 선도하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약칭 ‘ICN’으로 불리는 국제간호협의회(International council of Nurses)는 1899년 창설한 국제적 간호사 단체. 전 세계 1700만 명의 간호사를 대표하는 비정부기구로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있다. 각 회원협회가 자국의 간호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사회적 지위의 향상을 도모하도록 조언, 원조 등의 활동을 펼친다.

정치, 사상, 종교를 초월한 순수한 전문단체로 한 주권국에서 한 회원국만을 인정하며 그 나라의 간호교육 기준과 간호업무의 수준 및 직업윤리 professional ethics의 상황을 회원국 자격심사의 골자로 삼는다. 현재 130여 국가가 정회원국에 등록해 있으며, 대한간호협회는 1949년 회원으로 정식 가입했다.

신성례 교수가 ICN 임원으로 선출된 것은 1989년 서울에서 열린 제19차 총회에서 김모임 전 대한간호협회장(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동양인으로서는 최초로 회장에 당선된 이후 김순자 간협 간호사업자문위원과 김의숙 전 대한간호협회장이 각각 이사에 선출된데 이어 네 번째다. 부회장 당선은 그가 처음이다.

지난 5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제26차 국제간호협의회(ICN) 총회에서 신성례 교수가 제3부회장에 선출되자 간호계는 “한국이 국제간호협의회 제3부회장을 배출하며 이사국으로 입성하는 쾌거를 이뤄냈다”고 기뻐했다. 대한간호협회는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이어 이번에 ICN 이사국으로서 세계 간호무대의 중심에 서며 다시 한 번 한국 간호의 위상을 드높였다”고 평가했다.

ICN은 대표자회의 기간 중이던 5월 26일 임원선거를 통해 제28대 회장과 세계 7지역을 대표하는 이사 12명을 선임했다. 선거결과 신임 회장에는 아일랜드 출신의 아네트 케네디 전 부회장이 선출됐다. 또 대표자회의 이후 6월 1일 첫 이사회를 열어 8명의 부회장 후보로 출마한 이사들 가운데 신성례 교수를 비롯한 3명의 부회장을 뽑았다. 부회장의 역할이나 임무에 경중이 있는 건 아니다.

전 세계 간호사들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이사회는 1년에 두 차례씩 모여 회의를 한다. 회장단은 회의 하루 전 별도로 만나 주요 현안과 안건을 미리 조율한다.

ICN의 임원 선출은 치열한 경합을 통해 가린다. 세계적으로 쟁쟁한 경쟁력과 자국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인사가 선거에 도전한다. 이번에도 임원 후보들은 1년 전부터 ICN이 승인한 절차에 따라 선거홍보활동을 펼쳤다. 사전 홍보활동으로 ICN 홈페이지에 후보의 홍보영상물을 올려 각국의 간호협회 대표자들에게 알렸다.

또한 ICN 홈페이지 상에서 투표권이 부여된 130개국 대표자로부터 공약과 관련한 질문을 받아 수시로 응답하는 방식으로 선거운동이 전개됐다. 대표자회의 기간 중에는 회의장 복도에 마련된 후보별 홍보테이블에서 선거운동을 펼쳤다.

신성례 교수는 ▲회원국 소통 강화 ▲한국의 선진 간호기술을 도움이 필요한 저개발국가나 제3세계에 지원 ▲체계화된 보수교육을 통한 ICN 수익 창출 등 차별화된 공약을 내세워 주목받았다.

신 교수는 “아시아 국가들 중에서도 아직 ICN에 가입하지 않은 나라를 중심으로 소통을 증진해 국제교류를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그 연장선에서 한국의 발전된 간호기술과 시스템을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 도움을 필요로 하는 국가들에 지원하는 활동을 펼쳐가겠다는 청사진을 내보였다.

특히 대한간호협회가 성공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보수교육 플랫폼을 ICN에 접목해 전 세계 간호사를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보수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조직의 수익 창출과 재정 안정에 기여하겠다는 방안을 제시해 지지를 이끌어냈다.

신성례 교수는 “세계 간호사를 대표하는 ICN 임원으로 선출돼 영광스럽고 또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임원 후보로 추천하고 지원해주신 대한간호협회와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한국 간호사로서 자긍심을 갖고 세계 간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무엇보다 후배 간호사들이 국제무대로 진출하는데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재림마을 http://www.adventist.or.kr/app/view.php?id=News&page=1&sn1=&divpage=1&category=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168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45&category=146&no=12544

삼육대 정종화 교수, 고양시 장애인복지 정책과제 제언


삼육대 사회복지학과 정종화 교수가 고양시 장애인복지 중장기 발전을 위한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고양시 장애인복지과가 주최하고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장애인복지 정책세미나’가 지난 21일 일산동구청에서 개최됐다. 주제발제를 맡은 정종화 교수는 향후 고양시 장애인복지 중장기 발전 계획의 기초자료가 될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정 교수는 FGI(초점집단면접) 조사와 KJ법(참가자의 아이디어가 적힌 카드를 차트화하는 조사법)을 활용해 해당 연구를 진행했다. 고양시 17개 장애인단체 및 기관 대표 18명과 초점집단면접을 실시했으며, 약 200여명의 장애인과 4회에 걸쳐 토론회(KJ법)를 진행해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쳤다.

정종화 교수는 이를 분석해 △장애인 이동권 확보를 위한 접근성 확충과 편의시설 개선 △장애인복지시설 증설 및 편의시설 확충 △장애인 일자리 창출 △장애인 의료 및 보건 △장애인복지서비스 정보제공의 노력확대 등 5가지 추진과제를 이날 제언했다.

정 교수는 “연구 종료시(8월 말)까지 내용을 충분히 분석하고, 세미나에서 제시된 의견도 수렴해 중장기 발전 계획의 로드맵을 제시하겠다”며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고양시가 장애인복지 우수 지자체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최성 고양시장은 “실무 TFT를 구성, 사안별로 예산을 편성해 추진하겠다”면서 “장애인복지정책을 개선하는데 앞장서는 고양시가 되겠다”고 답했다.

앞서 고양시는 장애인복지정책 중장기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책임자로 정종화 교수를 선정했으며, 삼육대 산학협력단에서 연구수탁을 수행했다. 정 교수는 고양시장애인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1799432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72722117495946&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377593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33838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39&no=12548
메트로신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7072700081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90737
에너지경제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02760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0727010014196
고양신문 http://www.mygoy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3180
에이블뉴스 http://www.ablenews.co.kr/News/NewsContent.aspx?CategoryCode=0036&NewsCode=003620170725103137080981

[2018 수시특집] 삼육대, 서울권 유일의 ‘잘 가르치는 대학’ 신규 선정

교육부 수도권대학특성화(CK-Ⅱ)사업 통해 국내 최초 중독연계전공 운영
창업지원단 신설로 인문학에 기반을 둔 창업 교육 실시

삼육대는 최근 각종 정부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명실상부한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성교육을 기반으로 한 명품 교육시스템을 인정받고 있으며 삼육대만의 특성화 교육으로 경쟁력을 갖춰나가고 있다.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ACE+)사업’ 서울에서 유일하게 신규 선정= 삼육대는 최근 8.9대 1의 경쟁률을 뚫고 ‘2017년도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ACE+)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서울에서는 삼육대가 유일하게 추가 선정됐으며 이에 4년 동안 매년 약 16억86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사업 선정은 ‘SU MVP+ 교육시스템’을 구축했기에 가능했다. 삼육대는 이 교육시스템을 통해 △시민의식 △소통 △창의적 사고 △자기주도 △글로컬 △나눔실천 등 전인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삼육대는 인성교육을 기반으로 교양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기초교양에서는 △그린교육 △채플 △음주·흡연예방교육 등을 실시하며 핵심교양에서는 1, 2학년이 인문학 기반의 교양 교과목 8학점을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했다. 전공 교육과정에서는 창의·융합적 사고를 키우는 수요자 중심의 문제해결형 교육과정을 구축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고등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또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비교과영역에서는 MVP교육과 사회봉사 프로그램 등을 실시하고 있다

■‘수도권대학특성화(CK-Ⅱ)사업’ 선정으로 국내 최초 중독연계전공 운영= 삼육대는 국내에서는 드물게 ‘중독’을 교육의 화두로 들고 나와 2014년 교육부의 ‘수도권대학특성화(CK-Ⅱ)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지난 5년간 86억원의 국고지원을 받고 있다. 삼육대는 술·마약·도박·인터넷 등 중독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지만 중독 전문가 양성기관은 전무하다는 점에 주목해 국내 최초로 중독연계전공을 신설한 바 있다.

삼육대 중독연계전공은 예방교육과 중재를 위한 ‘중독심리전공’과 재활과 회복 위주의 ‘중독재활전공’으로 나눠져 있다. 이에 △근거중심의 실무교육 △예방부터 재활까지 중독 전 영역을 포괄하는 교육 △학문적 융합이 이뤄지는 교육 △현장연계 실습과 인턴십이 강화된 교육 △국제적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국제 연계교육을 지향한다.

■‘창업 활성화’ 핵심 사업으로…창업지원단 운영= 삼육대는 창업 활성화를 대학의 핵심 사업으로 삼고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기술 창업 위주의 정부지원 사업이 한계에 다다르고 있어 이에 대한 대안으로 생각하는 힘을 강조하는 인문학 기반의 창업 교육 및 지원을 늘리고 있다.

삼육대는 분산된 창업 관련 기능을 하나로 모아 창업지원단을 신설했다. 창업지원단은 학생 창업의 전진기지뿐 아니라 교내 창업에 관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 중이다. 삼육대는 학생들의 창업 도전 과정을 ‘창업로(路)’라는 고유의 브랜드로 만들고 △창업여행 프렌즈(창업 전과정 체험) △창업로 나들목(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창업토론) △창업 페스티벌(10만원으로 CEO에 도전) 등 스토리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수시모집= 일반전형에서 학생부 100% 반영…모든 전형에서 교차지원 가능

삼육대는 2018학년도 수시모집에서 932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정원 내 전형은 △일반전형 △교과적성우수자전형 △SDA추천전형 △학교생활우수자전형 △신학특별전형 △실기우수자전형 △예능인재전형이 있다. 정원 외 전형으로는 △농어촌전형 △기회균등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 △특성화고교전형 △서해5도전형이 있다. 영어·중국어·일본어 특기자를 선발하는 글로벌인재전형은 올해부터 폐지된다.

가장 많은 학생을 뽑는 일반전형은 예체능을 제외한 전 학과에서 학생부 100%를 반영해 선발한다. 생활체육학과는 학생부 50% 실기 50%를 반영하며 아트앤디자인학과와 음악학과는 학생부 20% 실기 80%를 반영한다. 학생부는 학년별 차등 없이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성적을 100% 평가하며 특성화고교전형을 제외한 모든 전형은 국어·영어·수학·사회 또는 과학 중 3개 교과를 선택해 반영한다.

지난해 수시모집부터 시행한 적성고사는 2018학년도에도 계속된다. 전형명은 적성전형에서 교과적성우수자전형으로 바뀌었고 지난해와 비교해 모집 인원이 26명 늘었다. 교과적성우수자전형 207명은 학생부 60% 적성고사 40%를 반영하고, SDA추천전형(예체능 제외) 112명은 서류 60% 적성고사 40%를 반영해 선발한다. 적성고사는 국어와 수학 각 30문항이 출제되고 시간은 60분이다. 객관식 사지선다형으로 출제되며 인문계열과 자연계열에 따라 국어와 수학의 문항당 배점이 달라진다.

모든 전형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전 학과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다. 수시모집 인터넷 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9월 11일부터 15일까지다.

[인터뷰] 박완성 입학처장 “자기소개서와 학생부가 일치하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 2018학년도 수시모집의 특징을 소개해 달라.
“지난해보다 학생부종합전형이 확대됐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다단계로 진행되며 1단계에서는 서류 100%로 5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반영해 선발한다. 서류는 학교생활기록부(교과, 비교과)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전공적합성ㆍ인성 등 평가영역의 요소들을 총체적으로 평가한다.”

– 학생부종합전형의 서류평가 방식은.
“입학사정관이 서류를 검토해 지원자의 성향을 분석하고 학교생활기록부를 항목별로 읽어보면서 △학업 성취도 △창의적 체험활동 내용·지속성·우수성 △학년·교과별 성적 변화 △창의적 체험활동 △교과 세부능력 특기사항 △독서 활동 상황 등을 통해 지원자를 파악한다. 또 행동 특성 및 종합 의견에 기재된 담임교사의 의견을 참고해 평가한다. 마지막으로 자기소개서가 학교생활기록부와 일치하는지 중점적으로 검토한다.”

– 학생부종합전형 서류작성 시 유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지원자들은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비교하며 확인하는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하길 바란다. 자기소개서는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된 활동들이 어떻게 구체적으로 이뤄졌는지 참고하는 자료로 활용되며, 학교생활에 얼마나 충실했는지 평가하는 기준이 된다. 이처럼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통해 우리 대학의 인재상에 적합한지 평가하기 때문에 작성 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학생들이 주목할 만한 학사제도가 있나.
“삼육대는 다전공제를 확대해 학생의 20%가 복수·연계·부전공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연계 및 융합전공 활성화를 위해 13개 연계·융합 전공을 신설했다. 연계전공은 모집단위에 없지만 두 개 이상의 학과(부)가 연계해 만들어진 전공으로 학생들에게 보다 넓은 전공 선택의 기회를 부여한다. 또 이를 통해 시대적·사회적 요구에 부합하는 실용 전문인을 양성할 수 있다. 지난 학기부터 연계전공으로 건강운동관리·데이터과학·미디어콘텐츠·스마트헬스케어·운동재활·정원디자인·공연예술콘텐츠·마케팅사회조사·사회적 경제·외식산업경영·유아건강교육이 신설됐으며 연계(융합)전공을 제1전공까지 인정하도록 한 융합(공유)전공제로는 바이오그린디자인 스포츠의학이 신설됐다.”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76658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351

 

삼육대, 통합예술놀이 프로그램 ‘아트 스무디’ 운영


삼육대(총장 김성익)가 어린이들을 위한 통합예술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삼육대는 2017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주말예술캠퍼스 프로그램 ‘아트 스무디: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여행’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며, 삼육대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이 행사는 초등학생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예술체험 교육이다. 어린이에게 통합예술(음악, 미술, 무용)을 총체적으로 이해·감상시키며 미적 안목을 키워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그램을 개발한 삼육대 음악학과 박정양 교수(책임연구원)는 “아트 스무디는 기존의 기능 중심 예술 교육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체험을 통해 어린이의 감수성, 표현력, 소통능력, 창의력 등을 향상시킨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은 서울 노원구 삼육대 음악관 1층 합주실에서 9월 3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일요일(총 12회)마다 진행되며, 초등학생(동반가족 1인 반드시 동행)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8월 20일까지 26명 이내로 선착순 마감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아트 스무디’ 공식 블로그(blog.naver.com/artsmootie36)와 전화(010-8712-3438)로 확인하면 된다.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72011087475920&type=1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ngo/803736.html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89972

삼육대 정광호 교수, 서울시 공공건축가 재위촉


삼육대 건축학과 정광호 교수가 서울시 공공건축가에 재위촉 됐다. 정 교수는 지난 2년간 서울시 공공건축가로 활동했으며, 2019년 7월 17일까지 2년 더 일하게 된다.

공공건축가는 서울시가 건축물의 창의적인 디자인 활성화를 목적으로 2011년부터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공공 건축물의 공공성확보와 건축문화 향상을 위해 유능한 건축가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제도다.

정 교수는 공공건축가로 활동하면서 공공 발주 건축물의 설계참여, 기획, 설계업무에 대한 조정, 자문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이 밖에도 재건축, 재개발, 뉴타운의 수립 및 자문업무, 도시공간재생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정광호 교수는 서울시 한옥위원, 경기도 공공건축물 디자인심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우정사업본부·한국공항공사 설계자문위원, 강동구·중랑구 건축위원, 고양시·남양주시 경관디자인 및 건축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71916417448977&type=1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1772997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89926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0719010009967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266
메트로신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7071900138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39&no=12488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77055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6025

삼육대, 서남대 남원캠퍼스 정상화 구체적 방안 제시


정상화 재원 충분…향후 10년간 1650억원 집중 투자한다
의과대학, 보건계열·국제학부 개설로 국제화 캠퍼스 구축
첨단농업사업단, 시민보건증진사업 등 지역상생에도 앞장

서남대 인수 문제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그 동안 정상화 방안을 강구하던 서남대 종전이사(구재단)가 지난달 20일에 자진 폐교 신청을 내면서 의대를 포함한 서남대 폐교에 대한 구성원 및 지역주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삼육대는 교육부의 공식 발표전에 일부 언론이 보도한 정상화 추진 방안 미흡으로 인한 폐교 가능성과 관련된 내용들 중에는 사실과 다른 부분이 일부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재원마련의 현실성이 부족하다? … 정상화 재원충분, 10년간 1650억원 집중 투자

서남대 정상화의 기본 조건은 333억 원을 교비로 전입하여 임시이사 선임사유를 해소하는 것이다. 지난 2014년 이후 이 기본 조건이 충족되지 않아 서남대 정상화에 어려움이 있어 왔다. 서남대 구재단은 지난 2016년 6월에 한려대를 매각하고 설립자의 소유재산 등을 처분하여 333억 원에 대한 재원을 마련하여 정이사 지위를 획득 한 후 서남대를 아산캠퍼스로 통합하고, 의대와 남원캠퍼스를 제3자(재정기여자)에 매각한다는 정상화 계획안을 수립해 교육부에 제출했다. 삼육대는 이 안에 기초해 남원캠퍼스를 매입한 후 의대 정상화, 남원캠퍼스 유지 등을 위해 1,650억 원의 재원을 투입하기로 결의하고 재정기여자로서 서남대 의대 및 남원캠퍼스 인수에 참여했다.

삼육대가 제시한 서남대 의대 및 남원캠퍼스 정상화 방안에는 서남대 인수 조건인 333억 원을 훨씬 넘어서는 예산 및 재원 마련 계획이 제시되어 있다. 다만, 임시이사 선임사유 해소조건으로 333억 원을 단순하게 제시하지 않은 것은 구재단 정상화 방안의 동의안으로 제시했기 때문이다. 이는 교육부가 제시한 임시이사 선임사유 해소의 또 다른 전제 조건인 구재단의 동의를 충족시키기 위함이다. 현행법 체계 아래서 재산권을 가진 구재단의 동의가 필요하다는 법률적 판단에 따른 조치이다.

그 동안 서남대 정상화의 실패 요인은 충분한 재원 마련 계획이 부족했기 때문이었다. 삼육대는 지난 1월 인수전에 참여한 이후 유지재단으로부터 재원의 지원을 약속받고 재원 마련을 현실화했다. 우선 유지재단으로부터 300억 원 규모의 유동성 확보를 결의 받았고, 학교법인과 대학의 임의 기금을 통해 200억 원을 확보했다. 이와 더불어 향후 10년간의 투자 계획을 수립하고 고정 자산 매각 등을 통해 총 1,650억 원의 재원 마련 계획을 수립했다. 이렇게 계획된 재원을 통해 의과대학은 물론이고 남원캠퍼스를 정상화시켜 국제화 특성화 캠퍼스로 발전시킨다는 발전계획도 수립해 놓고 있다.

의대만 인수하려고 한다?… 의대와 보건·국제학부 등으로 국제캠퍼스 구축

일부 언론에 알려진 것과 달리 삼육대는 서남대 의대만을 인수하려는 것이 아니라 서울에 있는 삼육대의 입학정원을 가지고 내려가 남원캠퍼스를 특성화하려 하는 것이다. 남원캠퍼스의 정상화를 위해 일차적으로 본교의 정원 100명 이상을 남원으로 위치변경하고, 의예과 외에도 일차적으로 치위생학과, 전통문화학과, 국제학부(한국학전공, 첨단농업전공, 향장학전공, 국제경영전공) 등을 설치해 편제가 완성되는 2022년까지 편재정원 1,248명의 캠퍼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더 나아가 본교의 중점특성화 분야인 첨단농업사업단, 건강과학사업단, 인성교육사업단의 사업 노하우를 활용하여 6차 산업을 선도할 첨단농업사업, 체육문화시설 조성을 통한 시민보건증진사업, 외국인 학생 유치를 통한 캠퍼스 국제화사업을 추진하게 되면 수천 명의 캠퍼스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여기에 지역사회의 다양한 욕구를 심층 분석하여 개발될 사회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같은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이다.

국제적 인프라 연계 남원캠퍼스 세계적 수준의 의과대학으로 특화

삼육대 의대(남원) 특화 전략은 많이 알려진 바와 같다. 올해로 개교 111주년을 맞이한 삼육대가 소속된 유지재단은 개원 109주년을 맞이한 삼육서울병원을 포함해 삼육부산병원, 에덴요양병원, 여수요양병원, 삼육치과병원과 의료기관 네트워크로 이루어진 삼육의료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런 의료 및 교육 인프라를 토대로 1945년 해방 이후로 꾸준히 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의과대학 설립을 추진해 왔다. 특별히 삼육대는 약학과,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보건관리학과 등 보건계열 학과들을 중심으로 예방의학을 선도하는 건강과학특성화 사업(CK-II 참여)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아울러 미국 로마린다 의과대학을 포함해 10개의 세계적 수준의 자매 의과대학들과 국제적 협력을 하고 있으며, 디즈니 병원으로 알려진 미국 플로리다 병원을 포함해 전 세계 170개 자매 병원들과 국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런 국제적인 인프라를 토대로 남원의 의과대학을 국제화된 의대로 발전시킬 특화 전략을 제시했다.

남원캠퍼스 존치, 삼육대 방안에 구체적 제시

삼육대가 구재단의 동의를 얻어 마련한 정상화 방안은 대학 폐교에 대한 확실한 법령이 없는 현실 속에 이해 당사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합리적인 안이다. 하지만 현재 몇 언론의 보도대로 삼육대와 시립대의 정상화 방안이 교육부로부터 반려된다면 서남대의 정상화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향후 이에 대한 어떤 절차가 진행된다 해도 지역의 정서와 필요에 부응하는 의대 및 남원캠퍼스 존치 방안이 논의되어야 한다면 삼육대의 방안은 여전히 유력한 정상화 계획으로 고려될 수 있다.

서남대 구성원 및 남원 주민들의 정서를 고려할 때 남원캠퍼스와 의대의 존치를 기반으로 한 서남대 정상화는 반드시 실현되어야 할 행정적 과제이다. 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나온 과정과 현재의 실정법과 미래의 전략 등 모든 요소들이 고려된 신중한 결단이 요구된다. 삼육대는 이런 요소들을 고려한 남원캠퍼스 정상화 방안을 제시했으며, 투자 계획 등 실현가능한 기획안을 마련했다. 지역과의 상생을 모색하고 있는 삼육대의 방안이 오해 없이 지지된다면 오랜 기간 표류하던 남원캠퍼스와 의대 정상화가 실현될 것으로 보인다.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70725MW141107357873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70720/85449319/1
뉴스1 http://news1.kr/articles/?3051061
MBN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9&news_seq_no=3286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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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데일리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7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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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01496

간호협회, 신성례 ICN 제3부회장 당선 축하연 개최


신성례 삼육대 교수의 국제간호협회의회(ICN·International Council of Nurses) 제3부회장 당선 축하연이 대한간호협회 주최로 지난 17일 마련됐다.

신성례 ICN 제3부회장은 대한간호협회 이사와 국제특별위원장, 한국간호과학회 이사, 성인간호학회 이사, 대한간호협회 홍보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2015년에는 서울 세계간호사대회(ICN Conference and CNR 2015 Seoul) 조직위원회 집행부위원장을 맡아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ICN 대표자회의(CNR·Council of National Nursing Association Representatives) 기간 중인 지난 5월 26일 실시된 임원선거에서 제3부회장으로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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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신문 http://www.nursenews.co.kr/main/ArticleDetailView.asp?sSection=57&idx=21780
약사공론 http://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185669&table=article&category=F
보건뉴스 http://www.bokuennews.com/news/article.html?no=146227
병원신문 http://www.kh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0459
의약뉴스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17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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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MD http://www.sciencemd.com/news/view.asp?idx=51922
데일리메디팜 http://www.dailymedipharm.com/news/articleView.html?idxno=35971
메디팜투데이 http://www.pharms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145752
메디파나뉴스 http://www.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04271
의학신문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5138
아이팜뉴스 http://ipharmnews.com/news/view.php?no=28780
메디팜뉴스 http://www.medi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0232
여성신문 http://www.womennews.co.kr/news/115882

삼육대 해외봉사대, 印 ‘마리화나 마을’서 중독예방교육


삼육대 토탈-업 프로젝트, 향후 2~3년간 봉사대 지속 파견

인도 웨스트뱅골주 팔라카타 지역. 홍차 생산지로도 유명한 이곳에는 홍차뿐만 아니라 마리화나를 비롯한 여러 마약성 식물들도 자생적으로 자란다. 주민들은 도처에 널려있는 마리화나를 일상적으로 피운다. 중독 증세가 심각한 수준에 이른 주민들도 많다.

지난 5일, 이곳에 삼육대 학생 15명과 지도교수 3명이 찾았다. 주민들을 대상으로 중독예방교육을 하기 위해서다. 현지 구호단체 전문가들과 함께 사전 워크샵을 실시한 이들 학생들은 수일간 마을에 머물면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봉사대의 시작은 지난 1학기였다. 삼육대는 교육부 ‘수도권대학 특성화사업(CK-Ⅱ)’에 선정돼 국내 최초로 중독연계전공을 운영하고 있었다. 지도교수인 보건관리학과 김정훈 교수는 “삼육대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건강 분야, 그 중에서도 특히 중독 관련 해외봉사를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이후 현지 구호단체 전문가들의 조언을 얻어 봉사 지역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봉사대원을 모집하는 공지를 올리자, 경영정보학과, 미술컨텐츠학과, 간호학과, 생활체육학과 등 8개 학과 15명의 학생들이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 이들은 삼육대의 기존 중독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시연해보며 현지에 어떻게 접목할지 구상했다.

비행기와 기차를 갈아타고 3~4일에 걸쳐 마을에 도착한 봉사대는 이들의 생활습관이 정상적이지 않다는 걸 인지시키는데 집중했다. 자체 세미나와 연구로 만든 30개 문항의 설문을 실시했고, 이를 바탕으로 상담을 진행해 중독의 심각성을 이해하게 했다. 여기에 미술치료 연구를 하고 있는 주미경(미술컨텐츠학과), 이은미(아트앤디자인학과) 교수는 그림을 활용, 교육효과를 높였다.

마을 주민들의 눈이 반짝였다. 김동근(경영정보학과·4년) 학생대표는 “피부색이 다르고 외지인이라 경계를 할 수 있는데, 주민들이 뜨거운 환대를 해줬다”며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삼육대 사회봉사단은 향후 2~3년간 추가로 봉사대를 꾸려 해당 지역에 파견할 예정이다. ‘토탈-업 프로젝트(Total-Up Project)’의 일환이다. 삼육대 고유의 사회봉사 브랜드인 토탈업 프로젝트는 국내외 현지와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해 ‘지속가능한’ 구호개발 활동을 펼친다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현지 전문가는 “삼육대의 지속적인 교육봉사를 통해 중독에 대한 마을 주민들의 인식이 차차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76801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0714174705666387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71415207424294&type=1
메트로신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7071500024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89383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39&no=1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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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47423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44275
코리아닷컴 http://news.korea.com/view/normalview.asp?sn=54602290

삼육대, 서울시립남부장애인복지관과 산학협력 체결


 

삼육대(총장 김성익)가 지난 12일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장순욱)과 공동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양 기관은 인재육성 및 연구효율성 제고를 도모하고 상호협력을 통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들은 앞으로 △연구 인력 교류와 정보교환 △연구과제 도출과 공동 및 위탁연구 수행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인턴십) 활동 장 제공 △인프라 공유 등에서 협조하게 된다.

오덕신 산학협력단장은 “삼육대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며 “장애인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순욱 관장은 “현장에서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새로운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삼육대와도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7071401073642000001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76722
국제뉴스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226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89192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39&no=12438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0713010006949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71314447418147&type=1
서울경제 http://www.sedaily.com/NewsView/1OIGKYLX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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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닷컴 http://news.korea.com/view/normalview.asp?sn=54600232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