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 전부터 졸업까지 ‘인성’ 키운다


신입생OT 협동심·관계
텃밭체험 의무…이웃과 수확 나눔
전공 연계 국내외 봉사활동 지원

7일 삼육대 ‘뚜벅초가 간다’ 동아리 학생들이 서울 노원구 공릉 2동에 거주하는 열 명의 독거 어르신을 찾았다. 양손에는 학교 그린교육 실습장에서 직접 수확한 상추, 아욱 등을 한보따리 챙겼다. 매주 금요일마다 어르신들을 찾아뵌 지 벌써 삼개월째. 학생들은 농작물을 배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말벗도 되드리며 손주 역할을 톡톡히 한다. 어르신들은 연신 “손자, 손녀들도 오지 않는데 학생들이 이렇게 매주 찾아와 상추도 주고 말벗도 해줘서 고맙다”고 손을 꼭 잡아주신다.

농작물 나눔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지난해 참여했던 ‘그린교육’에서 비롯됐다. 삼육대 1학년생이라면 누구나 들어야 하는 그린교육은 한 학기 동안 일주일에 두 시간씩 텃밭 실습장에서 직접 농작물을 키우고 수확하는 과정으로 이뤄져 있다. 도시의 삭막한 환경에서 자란 학생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고 노동으로 흘린 땀의 결실을 직접 수확할 수 있는 기회를 주자는 인성교육의 일환이다.

동아리를 만든 신승원(보건관리학과 2학년) 학생은 “직접 채소를 키우고 수확하는 것이 정말 재밌었는데 한 학기로 끝내기가 아쉬워 교수님께 허락을 받아 올해도 농작물을 기르게 됐다”며 “수확한 채소를 집에만 가져가기보다는 좋은 일에 쓰고 싶다는 생각에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린교육은 삼육대 인성교육의 일부일 뿐이다. 삼육대는 입학 전부터 졸업 때까지 체계적으로 인성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입학 전 3박 4일 동안에는 교내에서 합숙을 하며 ‘MVP캠프’를 진행한다. MVP는 세계를 향한 미션(Mission), 미래를 향한 비전(Vision), 인류를 향한 열정(Passion)을 가진 인재, 각 분야의 최고의 선수(MVP)를 양성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캠프는 동기, 선배들과 소통하며 친밀감을 쌓는 소그룹 활동, 사회 공헌을 실천하고 있는 명사 초청 특강, 학교 탐방을 하며 협동심을 키우는 공동체 활동, 관계 개선을 주제로 한 UCC제작 등 다양한 활동으로 꾸며진다. 지나친 음주와 사건, 사고로 지적받는 보통의 대학 오리엔테이션과는 확연히 차별되는 부분이다. 캠프 비용도 학교가 전액 부담한다.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총괄 개발, 운영하는 김신섭 삼육대 전인교육원 원장은 “이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는 항상 5점 만점에 4점 이상으로 높게 나온다”며 “이 기간동안 나로부터 시작해, 주변 사람, 학교, 사회와의 관계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형성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고 설명했다.

입학한 뒤에는 ‘MVP+교육’이 진행된다. 1학년을 대상으로 학과별로 안면도 인성교육수련원에서 2박 3일간 관계 회복 중심의 인성교육과 금연·금주 등을 위한 중독 예방 강의, 생태계 탐험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한다. 교수님과의 대화, 스승이 제자의 발을 씻겨주는 세족식, 부모님께 편지쓰기 활동 등도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교육을 우수하게 이수한 학생들을 선발해 2~4학년 때는 인성교육원에서 설계한 5개 강좌를 이수토록 하고 있다. 보다 심층적인 인성교육을 위해 지난해 신설한 글로컬 리더십 인증 과정이다. 이를 통해 세계적인 시민의식을 갖고 지역 문제를 능동적으로 해결하며 봉사할 수 있는 글로컬 리더를 양성한다는 취지다. 

삼육대는 학생들의 전공 연계 봉사활동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물리치료학과에서는 재활 승마를 통해 뇌성마비 아이들의 운동을 돕고, 식품영양학과는 빵을 만들어 장애인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 일본어학과는 위안부 피해자 쉼터인 나눔의 집에서 일본어 통역과 안내 봉사를 하는 등 지난해 20개 전공별로 봉사클럽을 조직해 운영했다.

방학 중에도 봉사활동은 계속된다. 올 여름방학에는 해외봉사대 13개팀, 233명이 인도, 네팔, 몽골, 필리핀, 캄보디아 등을 찾아 교육·의료·문화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15개팀, 265명이 교육의 기회가 적은 소외 지역 청소년들을 찾아 멘토링과 교육 지원에 나섰다.

김성익 총장은 “인공지능과 경쟁하는 미래사회에는 인성이 인재의 핵심 역량”이라며 “기본적인 인성과 소양은 물론, 세계를 움직이는 글로벌 리더가 갖춰야 할 품성, 자질을 키울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교육신문 http://www.hangyo.com/news/article.html?no=81929

물리치료학과 임종은 교수, 마르퀴즈 후즈 후 평생공로상·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 동시 선정


삼육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임종은 교수가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가 수여하는 ‘2017 알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공로상'(2017 Albert Nelson Marquis Lifetime Achievement Award)과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가 발행하는 ‘세계 100대 전문가’ 2017년 판(Top 100 Professionals 2017)에 동시 선정됐다.

마르퀴즈 후즈 후와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는 미국인명정보기관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을 발행하는 기관이다. 매년 각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훌륭한 업적을 이룬 인물을 심사해 선정한다.

특히 이번 임 교수가 마르퀴즈 후즈 후로부터 받은 평생공로상은 그해 선정자 가운데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물에게 수여된다.

임종은 교수는 뇌졸중 환자와 노인의 낙상 예방 및 균형증진 연구 분야에서의 활발한 연구 활동을 통해 국제저명학술지와 학회에 계속 발표해 왔다. 최근에는 노인의 다면적 낙상 예측 및 예방운동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관한 연구로 한국연구재단 이공학개인기초연구과제를 수행 중이다.

삼육대 김용성 교수, 한국문학과종교학회 회장 연임


삼육대학교는 영어영문학부 김용성 교수가 한국문학과종교학회 제13대 회장을 연임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문학과종교학회는 이날 서강대에서 ‘과학기술 사회의 문학과 종교’를 주제로 여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정기총회를 열어 김용성 교수의 2년 임기 회장직 연임에 의결했다.

김 회장은 서강대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풀브라이트 스칼라로 미국 듀크대 영문학과에서 연구년을 마친 후 현재 삼육대 스미스교양대학장으로 재직하며 신교양인 교육에 힘쓰고 있다.

또한 한국아메리카학회 편집이사와 편집위원, 한국문학과종교학회 총무이사와 부회장을 지냈으며, 지난 회기 12대 회장으로 일해 왔다. 한국장애예술인협회 이사 및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한다.

지난 1992년 창립된 한국문학과종교학회는 국내외 학계에서 ‘문학과 종교’에 관한 학제 간 연구 주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수용하고 있다. 현재 500명 회원이 다양한 연구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 ‘문학과 종교’를 연 4회 발행하고 있다.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70614237473009&outlink=1&ref=http%3A%2F%2Fsearch.naver.com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88366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76415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953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0706010003162
뉴데일리경제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36086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39&no=12372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1347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1736034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70707MW14122656654

삼육대, 해외석학 초청 특별 강연 열어


삼육대는 스미스교양대학과 메타인문학연구소가 5일 삼육대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언어와 문화’를 주제로 해외 석학 초청 특별 강연을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강연회에서 언어 문법화 연구의 권위자로 잘 알려져 있는 독일 쾰른대의 베른 하이네(Bernd Heine) 교수를 초청해 ‘소유라는 개념을 표현하는 방식’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베른 하이네 교수는 “소유라는 개념은 문화적-언어적 차이를 초월해 모든 인간이 갖고 있는 보편적인 개념”이라며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언어들에서 어떻게 다르게 표현되는지를 비교언어학적이고 기능적-문법화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삼육대 스미스교양대학은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키워주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하여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88306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933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371018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0705010002497
뉴데일리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35990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70519267431224&outlink=1&ref=http%3A%2F%2Fsearch.naver.com

삼육대 학생들, 개교 111주년 네팔 안나프루나 트레킹 도전


삼육대학교 총학생회는 개교 111주년을 맞아 네팔 안나푸르나 서킷 트레킹에 도전한다고 4일 밝혔다.

서류 심사와 체력테스트를 거쳐 선발된 삼육대 학생 31명은 지난 3일부터 오는 15일까지 12박 13일간 해발 4천m를 넘나드는 히말라야 고산지역 111㎞를 트레킹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트레킹을 하며 현지 학교와 고아원에 방문해 학용품을 전달하고 위생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위경수 총학생회장은 “이번 안나프루나 트레킹으로 학우들이 무엇이든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으면 좋겠다”며 “끝까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트레킹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70415227459492&outlink=1&ref=http%3A%2F%2Fsearch.naver.com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890
뉴데일리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35871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1727698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370412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88185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76308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0705010002189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39&no=12357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43019

삼육대 재학생, 창의적 지식재산사업화 지원사업 선정


삼육대(총장 김성익)가 김준형씨(컴퓨터학부3)와 신재원씨(건축학2)가 중소기업청과 특허청이 공동주관하는 ‘창의적 지식재산(디자인) 사업화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삼육대팀은 올해 말까지 △멘토링 △창업교육 △아이디어 검증 △지식재산 권리화 △시장반응조사 등과 최대 1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삼육대팀은 대학 내 창업교과목을 수공하면서 나온 ‘IoT 센서기술을 접목한 자동 개폐 쓰레기통’ 아이템을 인정받아 이 사업에 선정됐다. 카페나 패스트푸드점에 설치된 쓰레기통의 불편함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해 IoT 센서기술, 적외선 센서 등을 활용해 뚜껑의 움직임을 인식하고 자동으로 쓰레기통이 열리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김준형씨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취업이 아닌 좀 더 넓은 길을 찾았다는 점에서 기쁘다. 아이디어에서 머물지 않고 사업성을 인정받는 상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76160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703000305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63010207434344&type=1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369464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0630010015811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778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87744

김성익 삼육대 총장, 기부금 활성화 등 사립대 재정 다변화 방안 제시


“현 고등교육 문제는 결코 사립대학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고등교육 연관 분야 개혁이 고등교육 개혁과 동시에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 (중략) 새 정부에서 각종 대학정책을 내세우고 있는데, 고등교육 재정 지원 파이는 키우지 않아 우려스럽다. 그 한도 내에서 일부 대학에 대한 지원을 늘린다면 다른 어딘가는 줄어야 한다. 고등교육 재정 교부금 등 지원 파이를 키우는 정책이 필요하다. 고등교육 재정 지원 규모를 늘리는 부분은 전적으로 정부의 책임이다.”

29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개최된 대교협 하계대학총장 세미나에서 김성익 삼육대 총장은 ‘사립대학 재정 현안과 건전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면서 “‘대학 앞에 놓인 재정적 도전’ 현황을 다각도로 살펴보고, 사립대학의 재정 건전화 방안을 위한 제도 개선, 고등교육재정교부금 제도 도입 또는 대학 설립유형별 지원법 제정 등 법적 ·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성익 총장은 지난 박근혜정부에서 소득연계형 반값 등록금 정책으로 인해 대학들이 물가상승률과 상관 없이 장기간 등록금을 동결 인하했고, 정부의 고등교육 지원 재정 대부분이 경직성 경비인 장학금으로 지원하다보니 사립대의 재정이 열악해졌고, 경상비와 인건비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진단했다.

그럼에도 새 정부가 여전히 반값 등록금 정책을 유지했다는 점에 유감을 표했다. 김성익 총장은 새 정부에서는 대학 재정 건전화를 위한 중장기 방안을 마련하고, 정부와 대학이 필요한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몇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우선 등록금 의존도가 68%에 달하는 한국 사립대학 재원을 다양화 하는 등 재정구조의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성익 총장은 국내 대학은 기부금과 교육부대수입, 교육 외 수입, 자산 및 부대수입은 다 합쳐도 22.5%에 그치는 데 반해, 미국의 대표적인 아이비리그 사립대인 하버드대는 관련 재정이 58%에 달하는 것과 대비된다고 지적했다.

고등교육 재원 다양화 방안으로는 △기부금 유치 △산학협력 활성화 △수익용 기본재산 활용도 제고 △수익사업 확대 △학교기업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기부금 유치 확대를 위해서는 제도 개선 방안으로는 하버드대와 프린스턴대가 운영 중인 기획기부제도(Planned giving)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기획기부제도는 재산을 기부한 이에게 일생 또는 일정기간 연금이나 펀드를 지급하는 제도다. 기부재산에 대한 상속세나 재산세 과세 대상에서 제외하고 세금 공제혜택을 주는 등 감세 효과를 보장한다. 기부자 사망 후에도 유족 연금 등 경제적 보상이 가능한데, 우리나라에 도입하려면 상속세법 등 관련 세제 보완이 필요한 상황이다.

기부금 유치 확대와 함께 한국사학진흥재단에서 제안했던 ‘사립대학 투자풀(pool)’ 설립 방안도 강조했다. 이 투자풀은 공동 기금 운용과 투자를 담당하는 기구로, 전문가를 통해 주식형·채권형·혼합형 등 다양한 펀드에 투자하게 된다. 개별 대학들의 기금투자 연 수익률은 5%대에 불과하지만, 미국 하버드대 등 외국대학은 주식과 채권투자 등을 통해 연 평균 15% 이상의 수익을 낸다는 점에서 착안, 보다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풀을 꾸리자는 것이 골자다. 이 경우 대학 이사회에서 ‘투자위원회'(가칭)을 설치하고, 투자 가이드라인과 위험범위를 정해 실무자들의 운신의 폭을 넓혀주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도 덧붙였다.

세 번째 활성화 방안으로는 기부자에 대한 예우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조세지원 한도를 늘리고, 주식 등 기부재산을 적극 유치하기 위한 사립대학의 주식보유한도 규정을 완전히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학교발전 및 장학금 지급 등의 목적으로 농지를 기부하려는 이가 취득할 수 있도록 농지법도 개정돼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수익사업 확충과 수익용 재산을 개발하도록 하기 위한 방안도 제안했다. 김성익 총장은 각 사립대학법인들이 수익용 재산을 개발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주로 △초기투자액 확보의 어려움 △수익사업 아이디어 부족 △개발에 대한 인식 부족 △사업 실패에 대한 불안감 등을 꼽았다. 그러면서 대학 구성원들의 의식을 긍정적으로 전환하기 위해 창의력과 구성원 추진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보유재산 중에서 수익성이 낮은 기본재산은 수익성이 높은 재산으로 전환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새정부의 고등교육 재정정책 방향에 대해 김성익 총장은 지금까지 우리나라 고등교육이 약 80%를 차지하는 사립대학에 의존해왔다는 점을 다시금 강조하고, 사립대학에 대한 투자도 약 80%에 달하는 인재에 대한 투자라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각 사립대학이 최소한의 국가지원과 함께 스스로 자생할 수 있는 법과 제도가 혁신적으로 뒷받침해야만, 고등교육이 보편화된 현 상황에서 대학이 진정한 국가 경쟁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76110
KNN 방송 http://www.knn.co.kr/142258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775137&code=11131300&cp=nv
한국경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062931991
뉴스1 http://news1.kr/articles/?3034349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6/29/0200000000AKR20170629000600004.HTML?input=1195m
아시아경제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62907544609596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629000648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87712

데이터과학 등 13개 연계전공 운영… 첨단시대에 걸맞은 전문가 양성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혁신을 추구하고 있다. 기존의 획일적인 교육 방법으로는 미래에 적응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판단 아래 ‘교육혁신단’을 설립하고 새로운 시대에 맞는 교육정책을 수립해 진행하고 있다. 그 결과 올해 서울에서는 유일하게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에 선정되어 4년 동안 매년 약 16억86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삼육대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대학 교육의 방향을 수요자인 ‘학생’ 중심으로 설정하고 그에 맞는 유연한 학사제도를 구축했다. 우선 학생들의 학습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전과 자율제를 도입했다. 총 22개 학과 중 정부가 정원을 통제하는 4개 학과(간호학과·물리치료학과·유아교육과·약학과)와 법인이 정원을 통제하는 1개 학과(신학과)를 제외한 17개 과에서 학과장의 승인 없이 전과가 가능하다. 또한 다전공제를 확대해 전체의 20%에 이르는 학생들이 복수·연계·부전공 등에 참여하고 있다.

특별히 올해부터 연계 및 융합전공 활성화를 위해 13개의 연계·융합 전공을 신설했다. 연계전공은 모집단위에는 없지만 두 개 이상의 학과(부)가 연계하여 만들어진 새로운 전공으로 학생들에게 보다 넓은 전공 선택의 기회를 부여하고, 시대적·사회적 요구에 부합하는 실용 전문인을 양성하기 위한 복수학위 취득 제도이다. 2017년 1학기부터 연계전공으로 건강운동관리, 데이터과학, 미디어콘텐츠, 스마트헬스케어, 운동재활, 정원디자인, 공연예술콘텐츠, 마케팅사회조사, 사회적 경제, 외식산업경영, 유아건강교육이 신설됐으며 연계(융합)전공을 제1전공까지 인정하도록 한 융합(공유)전공제로는 바이오그린디자인, 스포츠의학이 신설됐다.

또한 삼육대는 유연학기제 도입으로 모듈형 학기제를 설계하여 추진하기로 하고 자기주도설계 전공, 졸업인증제, K-MOOC학점제, 공유학점제 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같은 학사제도 개선에 더해 삼육대 교수들은 매주 금요일 오전에 소그룹으로 모여 ‘교수 융·복합 연구회’를 진행한다. 서로 다른 전공의 교수들이 함께 모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융·복합 교육의 방향과 비전을 지속적으로 나누고 있다.

삼육대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교육환경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새롭게 개발한 MVP 혁신교수법을 실행하기 위해 플립드러닝 및 PBL 강의실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스마트러닝 강의실, 첨단강의실, 수업행동분석실도 구축하여 스마트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삼육대는 대부분의 강좌에서 학습관리시스템(LMS)인 e-clas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효율적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출석부터 질의응답, 팀 프로젝트, 온라인 강의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면서 교수자와 학습자, 학습자와 학습자 간의 협력관계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삼육대는 또 모든 교수들이 e-class를 활용하여 1과목 이상 e-티칭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삼육대는 최근 스마트한 학습 환경 구축을 위해 모바일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인 ‘SU톡’을 개발했다. 커뮤니케이션 기능이 강화된 ‘SU톡’을 설치하면 실시간으로 학교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교수나 팀원 간의 소통도 더 쉽게 할 수 있다. 또 챗봇을 활용하여 학교생활에 대한 궁금증도 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삼육대는 최근 교내에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를 마련했다. 디지털 제작소라고 불리는 메이커 스페이스는 3D 프린터, 드론 등 미래형 기술들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는 작업공간이다.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70628/85098381/1

이재구 교수 과학적 운동, 즐거운 인생 예방적 복지로 정책초점 수정해야


당초 내년으로 예상됐던 한국의 ‘고령사회’ 진입이 올해로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고령화 속도가 예상보다 더 빨리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정부는 이러한 인구구조의 변화에 대응해 의료복지부문의 예산을 증액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이러한 정책은 임시방편일 뿐,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다. 처음부터 노인 질환이 발병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시스템 구축이 진정한 해법이다. 이제 생활체육이야말로 ‘복지 대한민국’의 현실화에 있어 전제 조건이며, 이제 선택이 아닌, 의무로서 국민들부터 스스로의 건강 챙기기에 적극 참여해야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이재구 삼육대학교 생활체육학과장은 평생을 체육인이자, 체육학자로 헌신해온 지식인이다. 체육이 삶의 질 증진에 얼마나 크고 근본적인 도움이 되는지 몸소 깨닫고 올바른 운동이 체내에 미치는 발전적 효과와 원리를 연구해온 그는 최근 괄목할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10년간 유전자와 신체활동, 즉 경기력이나 운동에 따른 효과, 체중 감량 효율 등이 어떤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연구했습니다. 쉽게 말해 일반인들의 경우에 같은 강도로 운동을 하더라도 체중 감량 효과가 저마다 다른 원인들 중 유전자는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 알아보는 작업이었습니다.”
이재구 학과장은 장시간의 열구 결과, 유전자라는 단일 생득적 변인이 운동에 따른 신체 활동에 강력한 인과관계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여 지며, 운동 강도나 시간, 섭식 등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과정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무분별한 채식은 오히려 건강을 해친다
아울러 그는 2015년에 균형이 무너진 채식주의가 건강에 어떠한 악영향을 미치는지를 연구한 바 있다. 특히 비타민 B12 섭취가 어려운 채식위주의 식단에서는 심혈관 질환을 유발시키는 물질인 ‘호모시스테인(Homocysteine)’의 혈중농도가 상승되어, 건강과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강행하는 채식이 오히려 이를 조장하고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기존 건강검진 시스템에서는 체내 호모시스테인 수치를 별로 다루지 않습니다. 이미 학계에서도 콜레스테롤·중성지방과 함께 심혈관질환을 유발하는 3대 요인으로 봐야한다는 시각이 보편화되는 추세인데요,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검진체계에서 이를 핸들링하지 않는다는 것은 큰 문제입니다.”
호모시스테인은 음식물이 소화될 때 만들어지는 아미노산의 일부인데, 몸속에 비타민이 충분하지 못하면 호모시스테인이라는 돌연변이 물질로 변해 혈관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연구 결과가 이미 미국 국립생물정보센터, 미국가정의학회 등에서 발표된 바 있다.
“호모시스테인은 몸속 비타민이 충분하면 잘 만들어지지 않아요. 육류 등을 통해 섭취된 메티오닌이 대부분 시스테인이라는 물질로 바뀌기 때문이죠. 따라서 호모시스테인 수치를 낮추려면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메티오닌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인 ‘비타민B9, 비타민B6, 비타민B12’ 중 비타민12는 식물성 식품에는 거의 없기에 채식주의자들에게 특히 주의가 요구되는 이유입니다.”
아울러 이재구 학과장은 채식주의자들에게 흔히 발견되는 빈혈을 해소하고 상기한 호모시스테인의 체내 축적을 줄일 수 있는 건포도, 김과 귤 등 식품을 규명하는데 성공, 이태리 학술지인 ‘Gazzetta Medica Italiana’에 등재를 앞두고 있다.

즐거운 운동은 뇌도 춤추게 한다
또한 이재구 학과장은 즐거운 운동이 뇌내 BDNF(뇌유래신경영양인자) 단백질 농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 즐거운 운동이 지적 능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됨을 증명했다. BDNF는 BDNF 유전자에 의해 생성되는 뇌 안에 있는 단백질로서, 뇌신경세포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신경영양인자 집단 중의 하나로서, 이 인자는 기본적인 신경 성장 요인에 연관되어 있으며, 주로 학습과 기억에 관련하고 있는 해마 주변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작년 7월 독일 퀠른체육대학에서 열린 스포츠교육학컨퍼런스에 참여해 바로 이 BDNF 단백질이 즐겁게 운동을 할 때 극대화된다는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즐거운 운동이 BDNF 단백질 농도에 미치는 효과를 증명하기 위해 트레이너에 의하여 통제된 운동 그룹과 격려 받은 운동 그룹으로 나누고, 체육활동 후에 BDNF 단백질 수치의 변화를 비교했습니다. 그 결과 놀랍게도 통제 그룹과 격려 그룹 모두 체력적인 역량은 유사하게 상승했으나, 뇌 활성화의 마커인 BDNF에서는 정 반대의 양상을 보였어요.”
학술발표 이후 유러피안 저널 오브 뉴로사이언스(European Journal of Neuroscience)와 더 브리티시 저널 오브 스포츠 매디슨(The 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지와 같은 외국의 저명학술지에서 게재요청이 들어왔으며, 앞으로 뇌와 운동에 관련된 연구들을 지속적으로 고도화시켜나갈 계획이다.


건전한 신체가 곧 국가성장동력
이재구 학과장은 이러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그간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능동적인 체육 진흥 정책’을 주장한다.
“나라지표에 따르면 2014년 현재 GDP대비 경상의료비는 100조원을 초과합니다. 앞으로 인구 노령화가 지속된다면 지출액은 기하급수적으로 커질테지요.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이러한 의료비 지출은 근본적인 대책 수립으로 절약할 수 있습니다. 바로 질병의 치료와 재활에 초점을 두던 기존 정책사고에서 벗어나, 노인 질환의 예방과 웰빙으로 시선을 옮기는 프로슈머 정책을 채택하는 것입니다.”
전 국민이 생애주기에 걸쳐 운동을 즐기고, 국가는 이를 인프라와 정책으로 보조하는 발전된 미래야말로 대한민국이 나아가야할 방향이다. 이재구 학과장은 ‘강체구국(剛體救國)’을 좌우명으로 삼고, 건강한 조국을 현실화하기 위해 연구와 교육에 매진해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과 2015년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월드 국제인명사전에 등록된 바 있다. 인터뷰를 통해 기자는 그의 진심에 깊이 동감했다. 내년부터 한국체육정책학회장으로서 정책인프라 확충을 위해 전면에 나설 예정인 이재구 학과장의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건강한 사회를 추구하며 학자의 길을 걷는 그의 앞길에 커다란 성취가 함께하기를 기대한다.

이코노미뷰 http://www.economyview.co.kr/article/view.php?idx=1849

[HOT100] 실리콘밸리에서 현장 수업하는 삼육대 경영정보학과


[사진설명] 경영정보학과의 글로벌 프로젝트는 구글, 페이스북 등 실리콘벨리의 세계적 기업들을 탐방하면서 국제적 감각을 익힌 현장 체험형 인재 양성 프로젝트로 진행 되고 있다. 사진은 글로벌기업 슈피겐사의 현장체험 학습 장면. 삼육대 제공

경영정보학이란 정보기술을 경영이라는 환경에 적용하는 학문이다. 삼육대 경영정보학과는 경영학, 정보기술, 컴퓨터과학, 시스템공학 등 다양한 인접 학문의 폭넓은 이해와 창의적인 응용에 중점을 두고 교육하고 있으며, △글로벌 프로젝트 △e-Business Academy △인턴십 등의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경영 지식과 정보기술 지식을 겸비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삼육대 경영정보학과의 가장 큰 특징은 전공 몰입 교육 프로그램인 ‘e-Business Academy’에 있다. 14년째 실시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3학년 2학기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 과목을 집중적으로 강의해 3주 만에 한 과목을 모두 배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15주 동안 시스템분석 및 설계, 하이테크 마케팅, e-Business개론, 창업 및 벤처경영론, 멀티미디어 응용 등 총 5개의 전공과목을 이수할 수 있다. 주로 토론식 수업과 팀 프로젝트 형식의 산학협력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하여 주입식 교육이 아닌 학습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유하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최민석 학과장은 “다른 대학은 월/수, 화/목 등 요일을 나눠 2시간씩 강의를 진행하기 때문에 프로젝트나 실습을 진행하기 어려운 반면, 우리 대학은 프로젝트에 최적화된 형태로 교육을 진행한다”며 “교수들의 관찰 결과, 몰입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의 취업률이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기업들의 피드백 또한 매우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경영정보학과의 몰입교육프로그램은 교육부 주관 ‘교과과정 연계 학교기업 대표 프로그램’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경영정보학과는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학생들의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교과목을 운영중 이다. 100% 영어로 진행되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과목과 해외로 나가 국제화 감각을 키우는 ‘글로벌 프로젝트’가 대표적이다. 학생들은 학기 중 이론 및 토론 수업을 하며 준비 학습을 진행하고, 방학 기간을 통해 담당 교수와 선진국이나 개발도상국의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한다. 지난해에도 경영정보학과 학생 13명이 구글, 페이스북 등 세계적 기업들이 위치한 미국 실리콘밸리 등을 방문해 현장 수업을 하기도 했다. 유진경 씨(경영정보학과, 4학년)는 “해외 기업탐방을 통해 다양한 글로벌 기업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고, 국제 감각을 익히고 시야를 넓히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경영정보학과는 기존의 특성화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ICT 창의인재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성화 과정은 크게 e-business, 고객행동과학, 빅데이터 분석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3가지 트랙의 융합형 교육과정을 통하여 실천능력을 갖춘 기술역량기반의 기업가(technopreneur)를 양성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하고 있다. 삼육대 경영정보학과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지난해부터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는 ‘ICT 학점연계 프로젝트 인턴십’ 참여대학으로 선정되어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턴십을 진행하고 있다. ICT 학점연계 프로젝트 인턴십은 기업이 제안한 ICT 분야 직무 중심의 프로젝트, 서비스 개발 등에 학생이 참여해 인턴십을 수행하고, 이를 학점으로 인정받도록 해 이론과 실무 역량을 겸비한 문제해결형 ICT 창의 인재를 양성하는 지원사업이다. 인턴십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학점 뿐 아니라 실습 수당도 받을 수 있어 매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경영정보학과 졸업 후 진로는 무궁무진하다. 경영에 대한 지식과 컴퓨터 활용능력으로 일반학과에 비해서 보다 다양하게 진로를 선택할 수 있고, 조직의 어느 부서에서나 핵심구성원으로서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다. 실제로 졸업생들은 경영·회계·사무 분야, 금융·보험 분야, 데이터 및 정보통신 분야 등으로 폭넓게 진출하고 있다. 앞으로 모든 경영 분야에 IT기술이 접목됨에 따라 경영정보학과 학생들에 대한 수요는 점차 많아질 전망이다. 학과의 취업률은 2013년 57.9%에서 2015년 73.1%로 급상승했다. 최 학과장은 취업률이 높아지는 이유를 “학문간 융합 확대, 현장 밀착형 프로젝트, e-Business Academy, 국내외 기업탐방 등의 교육이 우리학과 졸업생들의 경쟁력을 높였고 이를 기업이 평가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경영정보학과는 2018학년도 입시에서 수시 37명, 정시 10명 총 47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정원 내 전형은 일반전형, 교과적성우수자전형, SDA추천전형,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이 있다. 정시모집에서는 ‘가’군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100%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삼육대는 교차지원이 가능하므로 문·이과의 구분 없이 자유롭게 지원할 수 있다. 2017년 수시모집 일반전형의 경우 학생부 평균이 2.66등급,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3.62등급이었다. 정시모집은 수능 평균 2.52등급(수능백분위 평균 86.88)이었다.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70626/850677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