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기 이사장, 삼육대서 장보고한상 대상 기념 특강


삼육대 명예이학박사이자, ‘미주한인사회 기부왕’으로 불리는 ‘M&L HONG 재단’(구 밝은미래재단) 홍명기 이사장이 자신의 성공 비결로 “정직과 성실” 그리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꼽았다.

홍명기 이사장은 23일 오후 삼육대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열린 ‘2017 장보고한상 어워드 대상기념 초청 특별강연’에서 이같이 밝혔다.

홍 이사장은 1954년 미국 유학길에 올라 정착해 ‘아메리칸 드림’을 일군 대표적인 한상이다. UCLA 화학과를 졸업한 그는 51세라는 늦은 나이에 자본금 2만 달러로 산화방지도료 제조사인 듀라코트를 세웠다. 이후 30년 만에 산업건축용 특수페인트 부문 미국 내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성공 신화를 이룩했다.

이날 특강에서 홍 이사장은 “51세는 당시 미국에서도 조기은퇴 할 나이인데, 아내의 응원으로 창업에 도전하게 됐다”며 “여러 어려움이 많았지만, 정식, 성실을 바탕으로 신뢰를 얻어 사업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창업 당시 듀폰, PPG 등 굵직한 회사가 많았다”면서 “경쟁에서 이기려면 기존 회사에서 연구하지 않은 혁신적인 제품을 생각해야 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하루 3~4시간씩 자면서 제품을 개발한 끝에 창업 6개월 만에 150만불을 벌게 됐다”고 말했다.

홍명기 이사장은 기부에 대한 자신의 특별한 비전도 공유했다. 홍 이사장은 사업가로서 기반을 다진 후 2001년 사재 1천만 달러를 출연해 차세대 인재육성을 위한 밝은미래재단을 설립하고, 기부·장학사업 등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홍 이사장은 “1954년 UCLA에 다닐 때 마지막 학기 등록금 200불을 구하지 못하다가 영어 교수님을 찾아간 적이 있었다”면서 “다음날 은행에 데리고 가더니 적금을 해약해 아무 조건 없이 200불을 주셨다. 그때의 감격스러운 마음을 평생 잊을 수가 없다”고 회상했다.

그는 “돈을 벌게 되면서 나도 베풀며 살아야겠다고 생각해 재단을 설립하게 됐다”면서 “1년 뒤 은퇴 후에는 재단 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다. 도움이 필요한 많은 젊은이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특강은 홍명기 이사장이 지난 19일 ‘2017 장보고한상 어워드 시상식’에서 명예의 전당 헌정패(대상)를 받은 것을 기념해 삼육대 재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2045173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02411287442787&type=1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1024010009275
뉴데일리경제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44168
국제뉴스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07020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96&no=13336

생활체육학과 허정 학생, 2017 선문강 아시아 장거리핀수영대회 동메달


생활체육학과 허정(16학번, 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 학생이 대만수중연맹이 개최하는 2017 선문강 아시아 장거리핀수영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허정 선수는 지난 15일 대만 선문강 일원에서 열린 대회 남자 짝핀 2000m 결승에서 17분 40초 64의 기록으로 3위에 올랐다.

허 선수은 앞서 지난 4월 열린 제4회 세계대학생핀수영선수권 대회 남자 계영 400m에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허 선수는 “학업과 운동을 함께 하는 것이 힘들 때도 있지만, 열심히 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꾸준히 성장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핀수영은 돌고래 꼬리(모노핀)나 오리발(짝핀) 모양의 지느러미를 신고 수중이나 수표에서 특정 거리를 얼마나 빨리 헤엄치는지 겨루는 종목이다.

환경디자인원예학과 학생들, 국제대회·공모전서 연달아 입상


환경디자인원예학과 학생들이 최근 각종 국제대회와 공모전에서 연달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어 주목된다.

환경디자인원예학과 조윤정(3학년, 김샛별 외래강사 지도) 학생은 제17회 국제꽃장식대회에 출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같은 대회에서 안주연(3), 문희(3) 학생은 공동 2등, 박유미(4), 염희강(4) 학생은 각각 3등과 4등, 김윤영(4), 강민지(2) 학생은 서프라이즈상을 거뒀다.

또한 2017 서울정원박람회 ‘팝업가든 콘테츠트’ 공모전에서 김석훈(2), 정용현(3) 학생이 동상에 입상해 박람회에 작품을 전시했다.

제6회 식물과 놀자 생활정원 공모전에는 정용현(3), 김윤영(4) 학생 팀(최스란 외래강사 지도)이 참가해 한국식물원수목원장상 및 수목원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공모전 입상으로 직접 정원 설계부터 시공까지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도 했다.

환경디자인원예학과 김유선 교수는 “디자인 이론을 기반으로 한 전공 교수들의 집중도 있는 지도와 학생들의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학과뿐만 아니라 대학의 이름을 알릴 기회가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밝혔다.

삼육대 명예박사 홍명기 이사장, 장보고한상 대상


삼육대 명예이학박사인 홍명기 M&L 홍 재단 이사장이 10월 1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2017 장보고한상 어워드 시상식에서 명예의 전당 헌정패(대상)를 받았다.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과 사단법인 장보고글로벌재단(이사장 김성훈)이 공동 주관하는 이 상은 해외에서 성공한 재외동포 중 장보고 대사의 도전과 개척 정신을 계승해 대한민국의 경제와 문화영토를 확장한 한상(韓商)에게 주어진다.

홍명기 이사장은 1954년 미국 유학길에 올라 정착해 ‘아메리칸 드림’을 일군 대표적인 한상이다. UCLA 화학과를 졸업한 그는 51세라는 늦은 나이에 자본금 2만 달러로 산화방지도료 제조사인 듀라코트를 세웠다. 이후 30년 만에 산업건축용 특수페인트 부문 미국 내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에 오르는 성공 신화를 이룩했다.

2001년에는 사재 1천만 달러를 털어 차세대 인재육성을 위해 밝은미래재단을 설립하고, 기부·장학사업 등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홍 이사장은 삼육대 화학과와 생명과학과 학생들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기부해왔다. 지난 2014년에는 대학발전기금으로 100만 달러를 쾌척했다.

삼육대는 홍 이사장이 화학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다년간 장학 사업으로 후학양성에 헌신하는 등 기업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 점을 높이 평가해 2014년 명예이학박사 학위를 수여한 바 있다.

홍명기 이사장은 “우리나라가 장보고 정신을 이어받아 세계의 리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차세대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 선진국가가 되는 것뿐만 아니라 필요한 나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02010447469019&type=1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839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39&no=13302
뉴데일리경제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43877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05432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2038052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7102001073603000001
한겨례 http://www.hani.co.kr/arti/society/ngo/815295.html
세계일보 http://www.segye.com/newsView/20171019005676
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692062
뉴시스 http://www.newsis.com/view/?id=NISI20171019_0000056139

삼육대, ‘2017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국무총리표창 수상


대규모 헌혈행사 ‘천사(1004) 프로젝트’ 등 나눔공로 인정받아

삼육대(총장 김성익)가 꾸준한 헌혈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2017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받는다.

올해로 6번째를 맞는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보건복지부, KBS,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나눔에 대한 사회적 인정을 강화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관 합동 현지실사, 민간 추진위원회 서면심사 등 철저하고 객관적인 사전검증과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선정된다.

삼육대는 1993년부터 25년간 교직원과 학생이 헌혈에 참여(누적 1만5272명)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사랑나눔주간을 지정하고, 대학 구성원 1004명의 헌혈 참가를 목표로 하는 ‘천사(1004) 프로젝트’를 실시하는 등 정기적인 헌혈활동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오고 있다.

또한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동참할 것을 약속하는 헌혈약정을 맺기도 했다.

‘천사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주관한 삼육대 김용선 학생지원처장은 “헌혈은 건강과 생명을 위협받는 이들을 위해 대가 없이 자신의 혈액을 기증하는 사랑의 실천이자 고귀한 행동”이라며 “앞으로도 삼육대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선물을 나누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2032742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2031092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economy/biznews/815234.html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ngo/815278.html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0201141001&code=940100
한국일보 http://www.hankookilbo.com/v/725b406ec32f4a05b22faa454ab0194d
세계일보 http://www.segye.com/newsView/20171019006568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7102001073642000004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020500086&wlog_tag3=naver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01916047457984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1019010006748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0325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34220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801
뉴데일리경제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43780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4975
국제뉴스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03729

‘개교 111주년’ 삼육대, 역사사진전 ‘순안에서 삼육동까지’ 개최


개교 111주년을 맞은 삼육대의 역사를 담은 사진전이 열린다.

삼육대 박물관(관장 전종범)은 10월 10일부터 11월 17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개교 111주년 기념 역사사진전 ‘시간 속에서 걸어나온 풍경들 – 순안에서 삼육동까지(1906-2017)’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1906년 평안남도 순안에서 의명학교로 출발한 삼육대의 태동부터 현재의 모습까지 111년 발자취를 만나 볼 수 있다.

‘1906~1937년’ ‘1938~1959년’ ‘1960~1999년’ ‘2000~2017년’ 등 일제강점기와 6.25 동란, 근대화와 산업화 등 질곡의 수레바퀴 속에서도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성장해 온 삼육대의 역사가 연대기별로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전종범 박물관장은 “한국 교육근대화와 전인교육의 원대한 꿈이 담긴 작은 씨앗 하나가 잎과 가지와 줄기가 되어 이제는 거목으로 자라게 됐다”며 “이번 전시회에서 삼육대의 유구한 역사와 발전사를 확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삼육대는 1906년 10월 10일 평안남도 순안에서 의명학교라는 교명으로 설립돼 지·영(덕)·체 전인교육과 1인1기 기술교육, 남녀공학 기숙사제 등을 실시하며 한국 교육근대화의 효시로 뿌리내렸다. 일제강점기에는 탄압으로 폐교되기도 했고, 당시 학장이었던 최태현 목사가 신사참배를 거부해 일본 경찰의 고문으로 순교했다.

해방 후 1947년 지금의 서울 노원구 공릉동으로 터를 옮겨왔으며, 2006년 전문대였던 삼육의명대와 통합돼 운영되고 있다.

최근에는 ‘2017년도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ACE⁺)사업’과 ‘수도권대학특성화(CK-Ⅱ)사업’ 등 각종 정부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명실상부한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2025601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01814047458661&type=2&sec=society&pDepth2=Stotal
뉴데일리경제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43630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0321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772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1018171059296530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34213
데일리한국 http://daily.hankooki.com/lpage/society/201710/dh20171018162142137810.htm
에너지경제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18331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1018010006210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39&no=13280

미술컨텐츠학과 김민우 학생, 특허청 ‘SNS 온라인 캐릭터 공모전’ 최우수상


미술컨텐츠학과 김민우(13학번) 학생이 특허청 SNS 온라인 캐릭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허청이 온라인 SNS를 통한 대국민 소통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공모전은 전국 대학생과 석사과정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특허청의 친근한 이미지와 정책 신뢰도를 상징하는 캐릭터 △특허, 상표, 디자인 등 지재권의 중요성을 나타내는 캐릭터 △특허청 SNS의 마스코트로 활용성과 독창성이 있는 캐릭터 등 주제를 반영해 캐릭터를 개발하고 온라인으로 작품을 제출했다.

특허청은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수상후보작을 선정했고, 페이스북 인기투표 결과를 참고하여 수상작을 선정, 지난 9월 22일 최종결과(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김민우 학생은 제비를 형상화한 캐릭터 ‘꼼꼼이’로 최우수상과 200만원의 부상을 받았다. ‘꼼꼼이’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한 지적재산을 매우 신중히 검토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민우 학생은 “상상 속 동물이나 가상의 캐릭터보다는 주변에서 접근할 수 있는 친근한 이미지의 동물에서 출발하려 했다”며 “특히 제비는 특허청 MI(기관문양)의 색 조합과 유사한 점을 지니고 있었고, 오래전부터 사람들에게 길조로 여겨져 온 이미지가 있었기에 디자인의 출발점으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내가 디자인한 캐릭터가 호응을 얻고, 응원을 받는다는 것이 감사한 일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경험하게 돼 뜻깊었다”며 “앞으로 그림을 그리는 직업을 갖는데 있어서 기분 좋은 출발점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수상작으로 선정된 김민우 학생의 ‘꼼꼼이’는 특허청이 사용권을 갖고, SNS 채널 캐릭터 및 홍보콘텐츠로 활용하게 된다.

[김민우 학생 인터뷰]

Q. 공모전 지원 계기는?
평소에 웹툰을 매우 즐겨봅니다. 만화 속에 있는 캐릭터 하나하나가 어떠한 성격과 성장배경을 갖고 있는지 그 캐릭터만의 세계관을 그리는 작업에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작년에는 개인사무실을 얻고 웹툰 제작을 직접 해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특허청 SNS 온라인 캐릭터 공모전’ 공고를 보게 됐습니다. 특허청은 국민의 지적재산권을 책임지고 보호하는 기관입니다. 그런 점에 매력을 느껴 지원하게 됐습니다.

Q. 수상작 ‘꼼꼼이’는 무엇을 표현한 건가요?
캐릭터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 ‘꼼꼼이’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한 지적재산을 매우 신중히 검토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Q. 아이디어 구축 과정이 궁금합니다. 어디서 발상을 얻었나요?
상상 속 동물이나 가상으로 만들어낸 캐릭터보다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친근한 이미지의 동물에서 출발하려고 했습니다. 그 동물이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의미나 이미지를 활용하면 사람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갈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돌고래, 사자, 고양이 등 많은 동물들의 습성과 스토리를 조사하다가 제비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제비는 색깔부터 특허청 MI(기관문양)의 색 조합과 유사한 점을 지니고 있었고, 오래 전부터 사람들에게 길조로 여겨져 온 이미지가 있었기 때문에 제비를 출발점으로 삼았습니다.

Q. 아이디어를 어떤 과정과 방법으로 구체화하고 형상화했나요?
디자인을 구체화하기 전에 두 가지를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캐릭터가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까’, 그리고 ‘이 캐릭터가 어떻게 지적재산권을 다루는 특허청의 특성을 보여줄 수 있을까’ 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디자인을 구체화하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캐릭터가 사람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귀엽게 만들었습니다. 두상과 눈을 실제 제비보다 과장해 크게 그렸고, 반짝반짝 빛나는 눈을 가진 어린아이 같은 모습으로 나타냈습니다.
 
또 지적재산권을 다루는 특허청의 지적인 이미지를 반영하고 싶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지적인 이미지를 내포하고 있는 학사모와 금테를 두른 외알 안경, 서류뭉치와 서류가방 등 소품을 캐릭터에 적용하게 됐습니다.

Q. 끝으로 소감 한 말씀.
공식적인 공모전에서 인정을 받아 무척 기쁩니다. 무엇보다 내가 디자인한 캐릭터가 호응을 얻고, 응원을 받는다는 것이 기분 좋고 감사한 일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경험하게 돼 매우 뜻깊습니다. 앞으로 그림을 그리는 직업을 갖게 될 텐데 이번 공모전 수상이 기분 좋은 출발점이 될 것 같습니다.

삼육대, 인도네시아 수리아 누산타라 대학과 MOU 체결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인도네시아 수리아 누산타라 대학(Surya Nusantara Adventist College, SNAC)과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대학은 △강의 및 연구 자료 교환 △국제학술 세미나 및 학술회 개최 △공동 여름학교 개최 △SNAC 한국어과정 개설 △복수학위 프로그램 △공동 선교여행 및 신학분야 연구 등에서 구체적으로 협력하고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김성익 삼육대 총장은 “MOU를 계기로 두 대학의 교류가 활발히 이뤄지길 바란다”며 “특별히 인도네시아 학생들이 한국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수리아 누산타라 대학의 군투르 시보로(Guntur Siboro) 교수와 안토니 시홈빙(Antony Sihombing) 경영자문 등 방문단은 삼육대 간호학과 실습시설을 견학한 뒤 “깊은 인상을 받았다. 우리 대학에도 적용해 발전시켜보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육대는 최근 주요 대학 및 단체와 연달아 업무협약(MOU)을 맺으며 글로벌 역량과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육 및 연구 분야의 발전과 글로컬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는 등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2020099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1017010005438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706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39&no=13257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01721157486253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03892

삼육대 개교 111주년, 지역주민초청 ‘시티콘서트’ 개최


삼육대(총장 김성익)가 개교 111주년을 맞아 지역주민초청 음악회 ‘2017 시티콘서트 in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지난 10월 15일 개최했다.

교내 사무엘관 앞 광장에서 열린 ‘시티콘서트’는 ‘10월에 떠나는 베네치아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야외 클래식 공연과 다양한 음식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 피크닉 형식의 콘서트다.

삼육대 음악학과 조대명 교수가 지휘하는 SUMA(Sahmyook university music ambassador)와 SDA 심포니 오케스트라(SDA Symphony orchestra)가 베네치아 출신의 작곡가 비발디의 ‘사계’ 전 악장을 연주했고, 테너 김철호 교수가 ‘산타 루치아(Santa Lucia)’ 등 이탈리아 칸초네를 들려줬다.

또한 공연장 주변에 5명의 청년 셰프가 운영하는 그린푸드트럭존을 조성해 채식 재료를 활용한 이탈리아 전통 요리를 코스별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시티콘서트’에 참가한 지역주민 유현선 씨는 “초등학교 2학년 아이와 함께 왔는데, 평소 접하기 힘든 클래식 공연을 관람해 좋았다”며 “아름다운 캠퍼스에서 다양한 채식요리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는 시티콘서트를 매년 정례화해 지역문화 이벤트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2017225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1016010004917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01616327449571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0204
국제뉴스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01453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665
뉴데일리경제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43394
에너지경제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17810

삼육대, ‘미주동문 초청 행사’ 개최


개교 111주년 기념사업 일환…대학 발전상 확인하고 추억 회상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10월 9일부터 17일까지 ‘미주동문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

개교 111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미주지역 총동문회(회장 조상문) 회원과 가족 등 31명이 참석했다.

이들 동문들은 9일 저녁 총장 공관 코이노니아홀에서 티타임을 시작으로 △강원도 2박3일 일주여행(10~12일) △총장 만찬(12일) △삼육대 비전나눔(13일)과 △개교 111주년 기념음악회(14일) △총동문회 홈커밍데이(15일) △오픈 캠퍼스 페스티벌 △시티콘서트 등 개교 111주년 기념행사에 참여해 모교의 발전상을 확인하고 지난 추억을 회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김성익 총장은 환영사에서 “존경하는 선배님들을 직접 모교로 초청해 모실 수 있어 영광”이라며 “개교 111주년을 맞이한 모교의 위상과 저력은 고스란히 여러 선배님들로부터 물려받았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세계 곳곳 동문님들의 후원과 계신 곳에서의 아름다운 감화가 삼육대를 빛내고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미주지역 총동문회 조상문 회장(신학과, 62학번)은 “이번 행사에 참여한 동문들은 대부분 1950~70년대 졸업자들인데, 대학의 발전이 눈에 띄게 보였다”며 “원로 동문들을 배려하고 대접하는 행사를 준비한 대외협력처의 헌신에 특별히 감사하다”고 전했다.

삼육대 미주지역 총동문회는 현지 회원들의 유대증진과 친목도모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2015년에는 캘리포니아주 헌팅턴비치에서 열린 ‘Surf City USA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삼육인의 기상을 과시했다. 최근에는 각 학과별 동문회 구성을 위한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모교에 약 40억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하는 등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마련에 힘쓰고 있다.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02961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588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39&no=13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