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그린디자인학과 김유선 교수, ‘AIC 2017’ 위원 겸 총무이사 참가


삼육대 환경그린디자인학과 김유선 교수가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색채분야 국제학술대회 ‘국제색채학회(AIC) 2017 총회’에 위원 겸 총무이사 자격으로 참가했다.

색채학의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AIC는 50년의 역사를 지닌 대규모 국제학술대회다. 4년마다 개최되는 정기총회와 매년 열리는 소규모 학회로 나뉘는데, 올해에는 제주도에서 아시아 최초 정기총회로 개최됐다. AIC 2017에는 총 43개국에서 571편의 학계 논문이 접수돼 역대 최다 국가 참여, 최다 논문 접수 기록을 세웠으며, 회원 약 70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AIC에서 김유선 교수는 AIC 위원이자, AIC 2017 JEJU의 총무이사로서 다양한 행사에 참여했다. 국제위원들과 ‘Design and Communication’ 세션 좌장을 맡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삼육대 환경그린디자인학과 학부생, 대학원생, 연구원, 외래강사, 교수 등 17명이 참석해 포스터 12편, 구두발표 2편을 진행했다.

대학원 융합과학과, 환경원예학과 학술대회에서 연이어 수상


신숙교수가 지도하는 대학원 융합과학과와 환경원예학과 학생들의 우수 논문이 연이은 학술대회 두각을 나타내면서 수상 소식을 전했다.

융합과학과 석사과정 김필재 학생은 지난 9월 13일 코엑스에서 열린 2017년도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 연이어 10월 27일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2017년도 한국환경생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석사과정 김동현 학생이 포스터 발표 부문 최우수상을 석사과정 배성준, 환경원예학과 박사과정 김동환 학생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필재 학생은 ‘Distribution Analysis of the Moss animal, Bugulina californica, Using Environmental DNA in Korea’, 김동현 학생은 ‘거친대추멍게(Ascidiella aspersa)의 알 발육에 미치는 수온과 염분의 영향’, 김동환 학생은 ‘Invasive Species observed on Marine Benthic Communities at three Major harbors in South Korea’, 배성준 학생은 ‘A Study on the Preference of Ciona intestinalis for the Different Attachment Substrates’ 주제로 포스터 논문을 발표했다.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와 한국환경생물학회의 심사위원회는 게시된 포스터에 대한 엄정한 심사를 거쳐 포스터 논문 수상자들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도교수인 신숙교수는 학생들이 연구 논문에서 “국내에서 보고되는 외래종에 대한 피해사례가 증가하는 가운데, 피해가 보고된 이후의 적절한 방제법도 중요하지만 초기 확산에 대한 빠른 대응이 외래종으로부터 오는 피해를 줄이는 데 효과적”임을 강조했다고 밝히고, “이와 함께 국내에서 보고되는 외래종의 현황과 조기 탐지를 위한 기초 연구를 통해 교란 유해종 관리기술개발에 기반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연구의 성과를 전했다.

한편 생명과학과 신숙 교수 연구실은 해양생명자원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양수산부 산하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의 ‘해양생태계 교란생물과 유해해양생물의 관리기술개발’, ‘해양극피동물자원 기탁등록보존기관’, ‘해외해양생물시료 분석연구’ 및 환경부 한국생물자원관의 ‘한국 생물지 발간연구’, ‘자생생물 조사·발굴연구’ 등 다양한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신학대학,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신학포럼 개최

‘종교개혁과 재림신앙, 역사적 연속성과 불연속성’ 주제로

삼육대가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역사적 의미를 고찰하고 그 정신을 되새기는 담론의 장을 열었다.

삼육대 신학대학(학장 김은배)과 신학대학원은 1일 교내 대학교회에서 개교 111주년 및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신학포럼 ‘종교개혁과 재림신앙, 역사적 연속성과 불연속성’을 개최했다.

신학과 송창호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포럼에서 마이클 캠벨 AIIAS(Adventist International Institute of Advanced Studies) 교수는 ‘솔라 스크립투라(Sola Scriptura, 오직 성경)’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루터의 종교개혁이 재림교회에 남긴 신앙적 유산에 대해 조명하며, 암흑기를 밝힌 종교적 신념이 오늘날 재림교회를 태동시킨 뿌리임을 강조했다.

이어 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는 ‘종교개혁과 존 웨슬리의 구원론’이라는 주제의 발제에서 종교개혁 유산을 계승하면서 동시에 교회사의 다양한 전통들을 창조적으로 수용했던 존 웨슬리의 ‘구원론’을 고찰했다.

또한 하계상 교수(구약학)는 ‘창세기 4장 1절 하단 새로 읽기’라는 주제의 발제에서 언어학적인 분석을 통해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의 창세기 4:1bβ 해석 사례를 살펴보고, 그 시사점을 조명했다.

이 밖에도 폴 에반스 교수(교회사)의 ‘종교개혁 : 재세례파와 재림교회의 유사성’, 봉원영 교수(실천신학)의 ‘루터의 종교개혁과 사회참여’, 이국헌 교수(교회사)의 ‘엘렌 화잇의 루터 이해’, 제해종 교수(조직신학)의 ‘재세례파와 재림교회의 연관성’ 등 발표가 이어졌다.

김성익 총장은 환영사에서 ‘루터의 재발견’이라는 책을 인용하며 “루터처럼 양심에 비추어 이해되지 않는 것이 있다면 질문하라” “잘못된 권위에는 저항하라” “사람들과 복음을 소통하려고 노력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총장은 “오늘 포럼의 주제처럼 종교개혁의 역사에서 계승해야 할 것들과 극복하고 발전시켜야 하는 재림신학의 지향점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ngo/817579.html
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1103000321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10213137492571&type=1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1102010001078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351
뉴데일리경제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45161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no=13450
에너지경제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21906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9722

 

삼육대-구리시,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유치 위한 MOU 체결


삼육대(총장 김성익)와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1일 오전 구리시청에서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유치 및 산학협력 등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MOU는 경기북부 제2차 테크노밸리가 구리·남양주시에 유치될 수 있도록 삼육대와 구리시가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입주기업에 대한 전문인력 지원 △기술이전 및 사업화 역량에 관한 교류 △신기술 관련분야 연구 지원 △국제 경쟁력 강화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향후 구리시에 청년창업지원센터 설치·운영시 기술상담과 스타트업 캠퍼스 교육지원을 하는 등 상호 행정적인 지원을 해나가기로 약속했다.

김성익 총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고민하던 중 마침 좋은 제안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삼육대와 구리시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경기북부 테크노밸리가 구리·남양주시에 유치되면 인근 대학의 우수한 인재들이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삼육대와 구리시의 발전을 위해 행정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2075327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1101010000580
에너지경제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21522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0802

스미스교양대학 김동건 교수 환경부장관 표창 수상


 

스미스교양대학 김동건 교수는 제 39주년 자연보호선포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자연환경 보전 연구에 실적을 인정받아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최근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함께 멸종위기종인 세계에서 가장 작은 꼬마잠자리의 대체서식처 조성연구로 생태 환경보전에 대한 연구실적을 인정 받은바 있다.

삼육대, 국제학술포럼 ‘미래사회에서의 인성교육과 가치’ 개최


개교 111주년을 맞은 삼육대(총장 김성익)가 인성교육을 화두로 미래 교육을 진단하는 국제학술포럼을 열었다.

삼육대는 교내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개교 111주년 기념 국제학술포럼 – 미래사회에서의 인성교육과 가치’를 30일 개최했다.

삼육대 스미스교양대학 주관으로 열린 이날 포럼은 제4차 산업혁명에 따른 미래사회의 변화를 짚어보고, 인성교육을 통해 미래 교육을 진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4차 산업혁명 도래로 교육철학 역시 새로이 정립돼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개교 111주년을 맞아 교육이념 중 하나인 인성교육과 그에 따른 가치가 미래사회에 어떤 함의가 있는지 조명해보겠다는 취지다.

제1세션(좌장 오시진 삼육대 교수)에서는 ‘인성교육과 미래사회’라는 주제로 티머시 엘리스(Timothy J. Ellis), 버나드 화이트(Bernard White), 로즈메리 신(Rosemarie E. Shin) 교수 등이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변화하는 사회 속 신앙과 학문’이라는 주제로 열린 두 번째 세션(좌장 김명희)에서는 오만규 전 교수가 ‘SDA 교육의 목적과 안식일 신앙이 지향하는 인간상으로서 하나님이 “다 이룬”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기조연설을 했다. 이어 명지원, 한금윤 교수가 발표자로 나서 관련 내용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성익 삼육대 총장은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삼육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돌아보고, 미래사회에 어떤 의미가 있을지 숙고한다는 것은 상당히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특별히 개교 111주년을 맞은 시점에 삼육교육의 이념에 대한 깊이 있는 학술발표와 토론을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용성 스미스교양대학장은 “포럼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과 고견을 발표해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며 “4차 산업혁명과 대학의 역할 및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생각해볼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2065023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198
뉴데일리경제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44735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198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1030010012551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03021267459428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08326
뉴스에듀신문 http://www.newsedu.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793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0699

삼육대·삼육보건대, 2017 한국대학신문 대학대상 수상 ‘겹경사’


삼육대, ‘교육혁신’ 우수대학…삼육보건대 ‘교육특성화’ 우수대학 선정

삼육대(총장 김성익)와 삼육보건대(총장 박두한)가 ‘2017 한국대학신문 대학대상’에서 나란히 우수대학에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게 됐다.

삼육대와 삼육보건대는 26일 오후 서울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개최된 ‘2017 한국대학신문 대학대상’ 시상식에서 각각 ‘교육혁신 우수대학’과 ‘교육특성화 우수대학’에 선정돼 상패를 받았다.

대학대상은 한국대학신문이 대학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05년 제정한 상으로, 해당 연도의 정량 지표와 현장 추천, 기자단 내부 심사 등을 거쳐 선정된다. 올해에는 전국 4년제 대학 11개교와 전문대학 5개교, 사이버대학 1개교 등 17개교가 7개 부문에서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삼육대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혁신을 추구해온 노력을 인정받아 올해 교육혁신 우수대학에 선정됐다. 삼육대는 기존의 획일적인 교육 방법으로는 미래에 적응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판단 아래 ‘교육혁신단’을 설립하고 새로운 시대에 맞는 교육정책을 수립해 진행하고 있다. 그 결과 올해 서울에서는 유일하게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에 선정되어 4년 동안 매년 약 16억86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교육특성화 우수대학에 선정된 삼육보건대는 2014년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과 ‘세계로프로젝트사업’에 동시 선정되면서 헬스케어융복합형 직업능력개발 선도대학으로의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삼육보건대는 ‘헬스케어융복합형 신지식인 양성’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요구하는 수준별·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취업까지 가능한 취업맞춤형 사업을 보건계열에 특성화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삼육대 김성익 총장은 “대학의 경쟁력이 국가의 경쟁력이다”라며 “삼육대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통해 사회와 국가, 나아가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육보건대 박두한 총장은 “111주년의 삼육대와 81주년의 삼육보건대가 함께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진리·사랑·봉사’라는 같은 전인교육 이념으로 교육하고 있는 두 대학이 힘을 합해 사회에 공헌하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전했다.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0593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0579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0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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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학생생활관 살렘관 기공예배 ‘첫 삽’


삼육대(총장 김성익)가 학생생활관(기숙사)으로 사용될 살렘관 건축 기공예배를 열고 첫 삽을 떴다.

26일 살렘관 신축 예정 부지에서 열린 기공예배에는 황춘광 삼육학원 이사장과 김성익 총장, 신양희 전무이사, 이신연 상무이사를 비롯한 대학 주요보직자, 공사업체 관계자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살렘관 증축(철거 후 신축) 사업은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와 부족한 학생생활관 시설 확충을 위해 추진됐다. 2011년 4월 ‘2016년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시공사 한동건설㈜, 설계사 오월건축사사무소, 공사감리(CM)사 전인씨엠건축사사무소를 선정하고, 2017년 9월 26일 건축허가를 거쳐, 10월 12일 착공에 들어갔다.

살렘관은 건축비용 약 90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철근콘크리트구조로 지어진다. 건축면적 749.55㎡(약 227평), 건축연면적 4,452.22㎡(1,347평)으로, 내년 8월 31일 준공식 테이프를 끊을 예정이다.

이번 증축으로 살렘관에 생활실 약 110실, 게스트룸 3실이 들어서면서 약 200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게 된다. 지난 여름 증축한 시온관(남), 에덴관(여) 학생생활관과 증축을 앞둔 브니엘관까지 포함하면 삼육대 전체 생활관 수용인원은 약 1500명 수준으로 늘어난다.

이날 황춘광 이사장은 “이번 기공을 통해 옛 살렘관이 새 살렘관으로 다시 태어나는 재창조의 역사를 이루게 됐다”며 “‘살렘’이라는 이름이 뜻하는 것처럼 이 안에서 머무는 학생들이 ‘평안’을 맛보는 보금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김성익 총장은 “외국인 학생 유치 전략을 세우면서 가장 필요한 것이 생활관이었기에 매우 과감한 투자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대내외적으로 대학이 처해진 환경이 어렵지만, 이번 살렘관 건축이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02711507478154&type=1
메트로신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7102700026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39&no=13376
에너지경제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20304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109
뉴데일리경제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44563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07865

생활체육학과 BUST, ‘서울컵 2017’ 대학부 우승 쾌거


삼육대 생활체육학과 축구 동아리 B.U.S.T(버스트, 이하 BUST)가 아마추어 최강 축구 클럽을 가리는 서울컵 2017에서 대학부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BUST는 10월 22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FC서울과 서울시설공단이 함께하는 서울컵 2017’(이하 서울컵 2017) 대학부 결승전에서 지난해 대학부 우승팀인 중앙대 FC CASS를 상대로 승부차기 접전 끝에 4-3 승리를 거뒀다.

이날 양 팀은 전·후반 50분간 득점 없이 비기면서 대회 규정상 연장전 없이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선축으로 나선 BUST 1번 키커가 실축했으나, 2번부터 5번 키커까지 연달아 득점에 성공했다. 중앙대 CASS는 1번부터 3번 키커까지 득점했지만, BUST 수문장 골키퍼가 CASS 4, 5번 키커의 공을 막으면서 승리를 굳혔다.

BUST 이승훈(생활체육학과 13학번) 주장은 “상대팀이 작년 대학부 우승팀인 만큼 긴장이 많이 됐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경기에 적응해 BUST다운 게임을 펼칠 수 있었다”며 “경기 종료 휘슬이 불리기 전까지 11명 모두 한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다. 동아리 창단 이래 첫 우승을 이루면서 BUST 전성기를 이끌게 돼 매우 행복하다” 밝혔다.

대학부 우승팀 BUST는 오는 11월 19일 직장인부 우승팀인 삼성전자 FC반도체와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주경기장에서 통합챔피언 자리를 놓고 경기를 치르게 된다. FC반도체 역시 직장인부 결승전에서 지난해 우승팀 LG유플러스 FC를 2:1로 꺾고 올라온 강팀.

이승훈 주장은 “중간고사가 끝나고 남은 3주간 열심히 담금질한다면 BUST다운 플레이로 완승할 것을 예상하고 있다”면서 “반드시 챔피언에 올라 삼육대와 BUST의 이름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서울컵 2017은 축구 저변 확대 및 건전한 여가활동 정착을 위해 FC서울과 서울시설공단이 함께 기획한 순수 아마추어 축구대회다. 아마추어로서는 국내 최대 규모급 대회다. 올해에는 100여개 팀이 참가를 신청, 남자부 32팀(직장인 16팀, 대학생 16팀), 여자부 8팀이 참가팀으로 결정돼 지난 4월 30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조별예선과 본선 토너먼트를 진행해 왔다.
 
특히 삼육대 BUST는 지난해 서울컵에 첫 출전해 16강에 그쳤으나, 올해 대학부 우승을 차지하는 파란을 일으키며 ‘대학 축구계의 신흥 강호’로 평가받고 있다.

* B.U.S.T : 생활체육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축구 동아리로, 1999년 창단됐다. 팀 이름은 ‘Best University Soccer Team’의 머릿글자를 합친 말이다.

<2017년>
– 제 9회 전국대학스포츠동아리 축구대회 16강
– 제 2회 서울시 대학 챔피언스리그대회 4위

<2016년>
– 서울컵 2016 16강
– 삼육대학교 너와함께 총학생회배 교내 축구대회 우승
– 제 1회 서울시 대학 챔피언스리그대회 3위

<2015년>
– 제 3회 New Balance football SUFA CUP 준우승

<2013년>
– 제 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대학스포츠동아리 축구대회 8강

삼육대, 가상현실 박물관 ‘​360° VR MUSEUM’ 오픈


삼육대 박물관(관장 전종범)에 전시된 모든 작품을 스마트기기로 관람할 수 있는 가상현실(VR) 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삼육대 박물관은 국내외 예비 박물관 방문자를 위한 VR 콘텐츠 ‘360° VR MUSEUM’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데이터킹 주식회사의 기술미디어 후원으로 제작된 ​360° VR MUSEUM은 국내를 비롯한 전 세계 어느 곳에서든지 인터넷만 연결되면 해당 박물관의 전시를 360° 3D VR로 감상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삼육대 박물관은 이를 통해 상설전시실 2층 기증유물실과 3층 성경자료실, 4층 성경고고학실을 VR 서비스로 제공한다. 지하 1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 중인 개교 111주년 기념 역사사진전 ‘시간 속에서 걸어 나온 풍경들-순안에서 삼육동까지(1906-2017)’ 역시 VR 콘텐츠로 감상할 수 있다.

상설전시실 VR 콘텐츠는 삼육대 홈페이지 메인화면 상단배너를 클릭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개교 기념 역사사진전은 전시 리플렛에 인쇄된 QR코드로 접속하면 언제든지 관람할 수 있다.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02514217482378&type=1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1025010010024
국제뉴스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07971
뉴데일리경제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44295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017
메트로신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7102500096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0545
에너지경제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2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