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특집] AI 기반 학습·행정지원 시스템으로 교육 혁신 선도

중앙일보 특집 <AI 시대 앞서가는 대학들>

▲ 삼육대학교는 인공지능(AI)을 접목한 학습·행정지원 체계를 가동하며 교육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첨단학과인 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와 인공지능융합부를 신설했다.

인공지능(AI)의 거센 물결이 대학 교육의 지형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 생성형 AI의 확산 속에서 국내 대학들은 변화를 선도하며 교육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실무형 AI 인재 양성, 첨단 융합 교육, 전반적인 커리큘럼 개편 등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소’로 거듭나고 있다.

삼육대학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학습·행정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교육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학생 개개인의 학습 경로 설계부터 위기 학생 조기 개입까지 AI를 다각도로 접목해 ‘학생 성공 대학’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다.

삼육대가 선보인 학습지원 플랫폼 SU-LEAP은 ‘Learning Evolution through AI & Personalization’을 표방한다. 출석·접속 로그, 시험 결과, 포트폴리오, 경력 데이터 등을 종합 분석해 학생 맞춤형 학습 경로를 설계·추천하는 방식이다. 교수·학습 콘텐츠 제작 지원 기능도 강화해 자막, 교안, 다언어 번역, 수준별 퀴즈를 자동 제공한다. 더불어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AI 활용 역량 교육을 정례화해 수업 품질을 높이고 있다.

전공 설계 영역에서는 SUHO 시스템을 기반으로 1만3000여 개 다전공 조합과 적성 데이터를 분석해 전공·진로 유형을 추천한다. 학생들은 이를 바탕으로 모듈을 조합해 개인화 전공을 확정할 수 있다. 특히 자기주도 설계전공은 상담과 전공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치는 절차를 표준화해 운영 안정성을 확보했다.

행정 영역에서도 AI가 핵심 역할을 한다. SU-KEEPER 중도탈락예방시스템은 학업·정서·생활 등 다섯 영역을 통합 진단해 ‘위기 선별→심층→집중→추수’의 4단계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 이를 토대로 조기 개입을 표준화하고, 상담·학사·장학 지원과 연계해 학생 성공을 위한 폐쇄 루프(closed loop) 관리 시스템을 실현한 것이 특징이다.

AI대학혁신센터는 학사·행정 챗봇 ‘SUYA’를 고도화하고, AI 기반 행정 성과지표(KPI) 수립 등 데이터 중심의 행정 혁신을 총괄한다.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AI·디지털 전환(DT) 교육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대학 전반에 AI 친화적 생태계를 확산시키고 있다.

최근 첨단학과인 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와 인공지능융합학부를 신설했다. 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데이터 클라우드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가기 위한 창의적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기른다. 산업계 요구를 반영해 전공심화 과목을 배치하고, 3~4학년 과정에서 캡스톤디자인과 인턴십을 강화했다. 현업 전문가를 강사·멘토로 초빙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높인다. 인공지능융합학부는 인공지능공학, 경영정보시스템, 지능형반도체 세 전공 트랙을 운영하며 인문사회학적 소양과 경영적 통찰력을 갖춘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송창호 삼육대 기획처장은 “AI 기반 학습·행정지원은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니라 학생의 성공과 대학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AI 혁신을 통해 교육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9810

박체홍 ‘그들이 왔을 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한국사회 갈등·혐오 예리하게 포착

▲ 영화 ‘그들이 왔을 때’ 스틸

아트앤디자인학과 박체홍(19학번) 학우의 단편영화 ‘그들이 왔을 때(When They Came)’가 ‘제17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SESIFF 2025)’ 단편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는 2009년 국내 최초의 초단편영화제로 출범해, 매년 전 세계 신진 감독들의 실험적 시도와 새로운 시선을 발굴해왔다. 올해에는 69개국에서 총 2707편이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100편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영화제는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리며, 본선 진출작은 극장과 온라인 상영관을 통해 관객과 만난다.

박 학우의 출품작 ‘그들이 왔을 때’는 스릴러적 긴장감과 실험적 연출이 결합된 독창적인 작품이다. 밥상 위에 매달려 차례로 죽음을 맞는 인물들과 이를 태연히 지켜보며 식사를 이어가는 사람들을 통해, 한국 사회에 뿌리 깊게 박힌 계층·세대 갈등과 집단의 배타성을 은유적으로 드러낸다.

박 학우는 “이 이미지가 곧 한국 사회를 담아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우리가 얼마나 쉽게 범주화와 혐오를 학습하고 동조하는지, 또 한민족을 강조할 정도로 가족 같던 공동체가 점차 분열되어 가는 모습을 무대 위에 그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 박체홍 학우

작품은 대사나 전통적인 플롯 없이, 반복적 이미지와 변주로만 전개된다. “대사 없이도 몰입할 수 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는 그의 실험적 시도는 치밀한 기술적 고민과 준비 과정을 필요로 했다.

촬영은 교내 총장 공관 정원에서 진행됐다. 당초 경기도 일대 폐가와 재개발 단지를 찾아다니며 서울주택도시공사와 산림청까지 수소문했지만 성과가 없었다. 그러던 중 학과 교수들의 조언으로 교내 총장 공관을 알게 됐다. 조건에 딱 맞는 장소였다. 제해종 총장이 흔쾌히 허락하고, 부속실 직원들도 세심히 지원해 촬영을 원만히 마칠 수 있었다.

제작비 마련도 큰 도전이었다. 최대 30명에 이르는 스태프와 배우가 참여한 대규모 현장이었다. 예기치 못한 사고로 받은 보험금이 초기 자금이 됐고, 이후 펀딩과 가족·지인의 도움으로 제작비를 충당했다.

부족한 제작비 탓에 촬영은 단 하루 해가 떠 있는 시간 안에 모두 마쳐야 했다. 예보에 없던 비가 쏟아졌을 땐 절망하기도 했으나, 기적처럼 비가 곧 그쳤다. 현장 스태프들의 격려와 협력 덕분에 완성을 이룰 수 있었다.

▲ 촬영 현장에서 디렉팅하는 박체홍 학우의 모습. 특수장비까지 동원된 고난도 촬영이었다.

박 학우는 지난해 단편영화 ‘여행길’로 ‘제16회 대단한단편영화제’ 단편초청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관련기사▷[삼육人] 아디과 박체홍 作 ‘여행길’, 단편영화제 공식 상영작 선정) 그는 “늘 주변 사람들의 도움만 받아 미안했지만, 동시에 연대와 용기를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는 더 단단해져 관객과 진심으로 소통하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올해 졸업을 앞둔 그는 졸업전시회에서 이번 작품과 함께 신작 ‘너의 종말’을 상영할 예정이다. 갑작스레 닥친 이별을 세상의 종말처럼 받아들이는 한 남자의 처절한 구애를 다룬 이야기다. 차기작으로는 본격적인 좀비 장르물을 기획하며, 스토리보드 작업을 진행 중이다. 내년 촬영이 목표다.

박 학우는 “그저 흥미롭게 봐주셔도 감사하겠지만, 이 작품을 통해 우리가 얼마나 자연스럽게 혐오를 행하고 있는지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로를 덜 상처 입히는 따뜻한 사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촬영과 제작 과정 전반에 도움을 준 학교와 교수진에 대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한 분 한 분 그 따뜻한 마음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도화지에 꿈을 담아… 수시모집 미술 실기고사

삼육대는 9월 28일 교내 체육관 주경기장과 학술정보원에서 2026학년도 수시모집 아트앤디자인학과 미술 실기고사를 실시했다.

6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2시까지는 ‘기초디자인’ 실기고사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는 ‘발상과표현’ ‘기초소양’ 실시고사가 진행됐다.

아트앤디자인학과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57명 모집에 1657명이 지원해 29.07대 1의 전체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형별로는 △실기우수자전형 43.37대 1 △학교장추천전형 19.09대 1 △예체능인재전형 11.67대 1 △특수교육대상자전형 7.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사진 유다혜 youda602@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250928048600013?input=1196m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250928049200013?input=1196m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I20250928_0020996697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I20250928_0020996708
뉴스1 https://www.news1.kr/photos/7519535
뉴스1 https://www.news1.kr/photos/7519541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video_photo/2025/09/29/F73PUGISIFHHLB55R6X3TN7CSQ/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national/education/2025/09/29/QV64FPSYRZDKFMFUQEUHRWHUP4/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society/11431212
경향신문 https://www.khan.co.kr/article/202509282054005/?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utm_campaign=sharing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250928510135?OutUrl=naver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250928510135
브릿지경제 https://www.eyesurfer.com/brief/mailform/article_viewer.php?strCNo=657722197

평생교육원-구리시,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성료

웰다잉 강사 지도사(2급) 18명, 한방꽃차 소믈리에(초급) 9명 자격증 취득

삼육대 평생교육원(원장 정현철)과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협력하여 운영한 ‘2025년 구리시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자격증반’ 사업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은 중장년 베이비부머 세대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인생의 재도약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리시에 거주하는 40~60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직업평생교육을 제공하여 중장년의 직업역량 강화와 성공적인 직업 전환을 지원하고자 했다.

삼육대 평생교육원은 현장 중심의 실습형 교육을 제공하여 중장년이 실제로 활동할 수 있는 영역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풍요로운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했다.

특히, ‘웰다잉 강사 지도사(2급)’ 과정과 ‘한방꽃차 소믈리에(초급)’ 과정은 7월 3일부터 8월 29일까지 8주간 운영되었으며, 총 40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이 중 18명이 ‘웰다잉 강사 지도사(2급)’, 9명이 ‘한방꽃차 소믈리에(초급)’ 자격증을 취득하여, 총 27명이 민간자격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현철 삼육대 평생교육원장은 “앞으로도 구리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지역 시민들에게 더 나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수시 경쟁률 ‘19.09대 1’… 역대 최고치 2년 만에 또 경신

논술 강세 뚜렷… 간호학과 ‘133대 1’

삼육대가 수시모집 경쟁률 역대 최고 기록을 2년 만에 또다시 갈아치웠다.

삼육대는 12일 202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825명 모집에 1만 5750명이 지원해 전체 경쟁률 19.09대 1을 기록했다. 이는 개교 이래 최고치였던 2024학년도 16.65대 1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바로가기▷2026학년도 삼육대학교 수시모집 경쟁률

전형별로는 논술우수자전형(논술)이 압도적인 강세를 보였다. 154명 모집에 7962명이 몰려 51.7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5380명보다 48%(2582명↑) 증가했다.

논술전형에서 특히 간호학과는 9명 모집에 무려 1194명이 지원해 132.67대 1이라는 ‘초고경쟁률’을 나타냈다. 물리치료학과 90.83대 1, 경영학과 75.38대 1, 상담심리학과 50.43대 1 등 주요 학과도 이 전형에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실기우수자전형(실기)에서는 아트앤디자인학과가 27명 모집에 1171명이 지원해 43.37대 1을 기록하며 전국 예비 예술인의 관심을 모았다. 이 외에도 특성화고교전형(정원외) 14.56대 1, 학교장추천전형(교과) 14.11대 1, 세움인재전형(종합) 12.88대 1 등 고루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삼육대는 수시모집 지원자를 대상으로 논술고사와 실기고사, 면접고사, 필기고사를 실시한다. 지원자는 삼육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일정과 시험장소 등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지정일, 지정시간에 입실해 응시해야 한다.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일은 수능최저 미적용은 11월 3일, 수능최저 적용은 12월 9일이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관련기사]
[수시특집①] 논술전형, ‘약술형 논술’ 100%로 선발… 대입 역전의 기회
[수시특집②] 삼육대 논술 합격 전략… ‘실경쟁률’부터 ‘전과제도’까지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9/15/2025091501319.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7090
미주중앙일보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50915021740351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915_0003328787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83850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609287083527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72302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43838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50912500317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223
중앙이코노미뉴스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50212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94009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7237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281960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50916122933577

아트앤디자인학과 한가은 학생, ‘경기도서관 크리에이티브 공모전’ 대상

미디어아트영상 부문 최고상 영예
3D 영상으로 도서관의 새로운 가치 풀어내
‘메타버스 콘텐츠’ 교과목 프로젝트 성과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 한가은(4학년) 학생이 ‘2025 경기도서관 크리에이티브 시너지 공모전’에서 미디어아트영상 부문 대상(상금 300만원)을 수상했다.

경기도서관은 수원시 영통구 광교신도시 경기융합타운에 들어서는 광역대표도서관으로, 연면적 2만 7775㎡, 지하 4층·지상 5층 규모의 대형 문화시설이다. 오는 10월 개관을 앞둔 이 도서관은 단순한 자료 열람 공간을 넘어 도민이 다양한 감각을 통해 경험하고 교류하는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개관을 앞두고 도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서관 운영과 공간 연출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시그니처 향 △미디어아트영상 △인스타툰 △시그널 뮤직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4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126점의 작품이 접수됐고, 전문가 심사와 공개 검증을 거쳐 최종 수상작이 가려졌다.

한가은 학생의 출품작 제목은 ‘상상이 피어나는 곳, 경기도서관’이다. 이 작품은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곳’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상상·놀이·배움·창작이라는 네 가지 키워드를 통해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재해석했다.

영상은 한 아이가 도서관에 들어서며 책을 펼치는 순간, 우주와 미지의 세계가 펼쳐지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어 놀이 공간, 학습 공간, 창작 공간을 차례로 비추며, 도서관이 세대와 연령을 아우르는 열린 플랫폼임을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특히 작품은 경기도서관의 실제 공간 요소를 3D 모델링으로 재현해 현실성과 상상력을 동시에 담아냈다. 밝고 따뜻한 색감, 동화 같은 연출은 도서관을 딱딱한 공간이 아닌 친근하고 즐거운 문화 공간으로 그려낸다.

이번 수상은 전공수업에서의 학습이 공모전 성과로 결실을 맺은 대표적 사례다. 작품은 지난 학기 아트앤디자인학과 교과목인 ‘메타버스 콘텐츠’(지도교수 노주희)와 연계해 제작됐다.

이 교과목은 3D 디자인 툴 블렌더(Blender)를 활용해 모델링, 스컬핑, 텍스처링, 리깅, 애니메이션 등 3D 제작 전 과정을 학습하고, 학기 말에는 짧은 영상을 결과물로 완성하는 프로젝트 기반 수업이다. 특히 공모전 출품과 연계해 학생들이 배운 내용을 실제 결과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가은 학생은 학기 초 공모전을 직접 리서치해 참여를 결심했고, 지도교수의 밀도 있는 피드백과 동료 평가 과정을 거쳐 작품 완성도를 높였다. 결과적으로 기말 프로젝트 결과물이 전국 규모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노주희 지도교수는 “개인 상담에서 한가은 학생은 저학년 시절 처음 3D를 접했을 때 매우 어렵게 느꼈다고 말한 바 있다”며 “그러나 이번 공모전을 목표로 기획부터 제작까지 차근차근 과정을 밟으며 눈에 띄게 성장했다. 꾸준히 피드백을 반영하고 몰입한 결과, 전국 규모 대회에서 큰 성과를 거둔 것은 학생 본인뿐 아니라 교육과정에도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한가은 학생은 “작품을 선보일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값진 경험이었는데, 수상까지 하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준비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그 자체가 값진 배움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3D와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창작에 큰 자신감을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아내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 나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수상작은 향후 경기도서관 내부에서 송출되는 영상 콘텐츠로 활용된다. 개관을 앞둔 도서관의 차별성과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9/11/2025091101310.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5893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217980.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910_0003323519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88759806850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43521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71634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066
뉴데일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5/09/10/2025091000316.html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93632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7221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0910500387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50910500497

배구부 수윙스, 서울시민리그 정상에… 대학 아마추어 최강자 등극

MVP 김동희… ’19학번 3인방’ 화려한 라스트 댄스

삼육대 배구부 수윙스(SU-WINGS, 지도교수 체육학과 유재현)가 대학 아마추어 배구 최강팀에 올랐다.

지난 8월 24일 서울 동대문구체육관에서 열린 ‘2025 서울시민리그 배구대회’ 남자부 결승에서 삼육대는 서강대 스파이크G(SpikeG, 이하 서강대)를 세트 스코어 2-0(25-23, 21-14)으로 완파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체육회, 서울시배구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서울 및 수도권 대학 배구팀이 총출동하는 아마추어 리그 최정상급 무대다. 남자 25팀, 여자 23팀 등 총 48개 팀이 참가했으며, 6월 29일부터 시작된 예선 리그전을 거쳐 8월 24일 본선(16강) 토너먼트로 이어졌다.

결승전 풀영상▷삼육대 SU-WINGS vs 서강대 SpikeG

삼육대는 결승 초반부터 기세를 올렸다. 김동희(체육학과 19학번)의 파괴적인 스파이크와 송승규(19학번), 장휘수(19학번)의 속공이 연이어 터지며 점수 차를 벌렸다. 서강대는 송주환·홍현석·조성준이 연속 서브 에이스로 반격하며 리시브 라인을 흔들었지만, 세트 후반 삼육대가 서브 득점으로 흐름을 되찾아 1세트를 따냈다.

2세트는 삼육대의 독무대였다. 송승규의 연속 득점과 김동희의 강타, 장휘수의 안정적인 세트 플레이가 완벽히 맞아떨어졌다. ‘19학번 3인방’의 노련한 합작으로 분위기를 완전히 장악한 삼육대는 범실이 잦아진 서강대를 압도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불과 얼마 전 박계조배 결승에서 서강대에 패해 준우승했던 삼육대는 이번 승리로 완벽한 설욕에 성공했다.

▲ 19학번 3인방. 대회 MVP 김동희(왼쪽), 송승규(오른쪽 위), 장휘수(오른쪽 아래). 사진=아마추어 대학배구연맹 ALUV 인스타그램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MVP)는 삼육대 김동희에게 돌아갔다. 그는 경기 내내 결정적인 순간마다 득점을 책임지며 승리를 견인했다. 송승규·장휘수와 함께 마지막 대학 무대를 장식한 ‘19학번 3인방’은 화려한 ‘라스트 댄스’를 완성하며 후배들에게 귀감이 됐다.

4강전에서 부상을 입어 결승 무대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전현우(19학번) 학우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그는 최근까지 2년간 주장으로서 팀을 이끌며 앞차 포지션에서 캐치와 공격 모두 뛰어난 기량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에서도 안정적인 플레이로 팀이 4강까지 무난히 진출하는 데 크게 기여하며, 우승의 밑바탕을 마련했다.

주장 이완재(21학번)는 “졸업을 앞둔 선배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안겨줄 수 있어 기쁘다”며 “중부지역이 대학 아마추어 배구의 강호로 평가받는 상황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은 우리 실력을 증명한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 남자부 9인제에는 여성 선수 2명까지 출전할 수 있었다. 삼육대는 배구 명문 일신여상 출신의 이다혜(25학번)를 기용했다. 그는 남자부 경기의 유일한 홍일점으로 주목받으며 리시브와 공격 모두에서 활약, 팀 전력에 힘을 보탰다.

삼육대 수윙스는 이번 우승으로 상금 155만 원을 수상했다. 준우승은 서강대, 공동 3위는 국민대와 단국대가 차지했다.

▲ 서울시민리그 우승의 주역들. 사진=아마추어 대학배구연맹 ALUV 인스타그램

수윙스는 2024 서울대배, 단양 도담상봉배에서 연이어 정상에 오르고, 2023 서울대배 준우승, 인제배 왕중왕전 준우승, 2022 국무총리배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대학 아마추어 배구계의 신흥 강호로 자리매김해왔다.

대회 성적뿐만 아니라 팀 문화와 활동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수평적인 선후배 문화와 남녀 합동 훈련을 통해 강력한 팀워크를 다져왔으며, 체육학과 배구 특기자 중심의 전문 코칭 시스템으로 실력을 갈고닦고 있다. 훈련 후 회식을 통해 친밀감을 높이는 독특한 전통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매년 교내에서 ‘삼육대 총장배 배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교내외 배구 인재들이 실력을 겨루는 장을 마련해 왔다. 이 대회를 통해 교내 스포츠 문화 확산은 물론, 수윙스가 대학 배구계에서 중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관련기사▷[비하인드] 삼육대 배구대회를 아세요?…체육관 달군 ‘불꽃 스파이크’)

수윙스는 현재 약 55명의 부원이 활동 중이다. 체육학과 외에도 물리치료학과, 음악학과, 간호학과, 인공지능융합학부, 자유전공학부 등 다양한 전공 학생들이 함께한다. 주 2회 정기 훈련을 통해 기량 향상은 물론 학우 간 교류와 인성 함양까지 아우르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완재 주장은 “아마추어 대학 배구의 정상 자리를 오래 지켜내고, 후배들에게 더 재미있고 발전된 팀을 물려주고 싶다”며 “이번 우승을 계기로 더 큰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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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9/12/2025091201244.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6208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218233.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911_000332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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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처 김원구 과장, 교육부장관 표창… 대입 업무 유공

대입 제도 발전에 기여

▲ 지난 1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열린 표창장 전수식에서 입학처 김원구 과장(오른쪽)이 제해종 총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육대 입학처 입학팀 김원구 과장이 ‘2025학년도 수능 및 대입 업무 유공자’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2014년부터 입학업무를 맡아 대학 입학전형의 안정적 운영과 대입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과장은 입학업무 전 과정을 체계화하고 전형별 평가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이 과정에서 인쇄문서 사용을 대폭 줄여 친환경적이고 신속한 입시 환경을 마련한 점도 성과로 꼽힌다.

또한 논술전형 운영을 통해 수시모집 경쟁력을 강화했다. 삼육대 수시모집 지원자는 △2022학년도 7,380명 △2023학년도 10,266명 △2024학년도 13,683명 △2025학년도 12,155명으로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며 대학 홍보 효과로도 이어졌다.

김 과장은 서울·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고교를 직접 찾아 입학설명회를 열고, 대입제도 정보를 제공하는 등 현장 소통에도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삼육대는 신입생 최종 충원율에서 수도권 대학 평균 이상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김 과장은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함께 고민할 수 있었던 지난 10년의 시간이 큰 보람이었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입시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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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120주년 슬로건 공모… 기념사업 시동

120년 역사 돌아보고 미래 비전 담는다
9월 12일까지 접수

삼육대는 내년 개교 120주년을 앞두고 기념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120주년 기념 사업을 시작한다.

삼육대는 1906년 개교 이래 전인적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사회와 인류에 기여하는 인재를 양성해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120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비전을 담아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삼육대 재학생, 교직원, 동문, 성도 등이다. 슬로건에는 △대학의 교육이념과 정체성 △사회공헌적 메시지 △미래지향적 메시지가 반영돼야 한다. 슬로건은 20자 이내로 국·영문 혼용이 가능하다.

응모 기간은 오는 12일 오후 5시까지이다. 포스터에 안내된 큐알(QR) 코드 또는 네이버폼(https://naver.me/FnVMyo59)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시상은 대상(1명) 50만원 상품권, 최우수상(2명) 각 20만원, 우수상(5명) 각 10만원, 입선작(30명) 2만원 등으로 마련됐다. 결과는 오는 19일 삼육대 홈페이지와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삼육대 정성진 브랜드전략본부장은 “개교 120주년은 대학의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 발전을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삼육대의 정체성과 비전을 함축적으로 담아낸 창의적이고 상징성 있는 슬로건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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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9/02/2025090201420.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3657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216474.html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60395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902_0003311781
뉴스1 https://www.news1.kr/society/education/5898248
헤럴드경제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566865?ref=naver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90209104828863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50902000159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83295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4442681233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42618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92445
스포탈코리아 https://www.sportal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5052909552535615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0902500376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50903500530

장학금 6년 연속 ‘서울권 1위’

재학생 1인당 431만원… 등록금 절반 이상 지원
전년 대비 7.6% 증가

삼육대는 지난해 서울권 대학 가운데 ‘재학생 1인당 장학금’ 지급액에서 최상위를 기록했다. 2019년부터 6년 연속 1위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지난 8월 29일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개한 ‘2025년 8월 대학정보공시 결과’에 따르면, 삼육대의 2024년 재학생 1인당 장학금은 430만 9590원이다. 전년(400만 6695원)보다 30만 2895원(7.6%) 증가했다.

이는 재학생 5천 명 이상 서울 일반대학(국공립·사립 포함) 중에서 가장 많은 금액이다. 전국 일반·교육대학 평균(382만 7000원)보다 약 48만원, 수도권 대학 평균(369만 2000원)보다 62만원 가량 많다.

삼육대의 지난해 연평균 등록금이 785만 8133원인 점을 고려하면, 등록금의 절반 이상이 장학금으로 지원되는 셈이다.

삼육대의 대표 장학제도는 ‘MVP 장학금(마일리지 장학금)’이 꼽힌다. △Mission(인성·교양교육) △Vision(국제화·자격증·전공) △Passion(봉사) 등 3개 영역의 활동 및 경력을 인증하고, MVP등급 기준을 충족하면 장학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가장 규모가 큰 장학금은 ‘나눔 장학금’이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하는 기금으로, 지난해 한 해에만 19억 600만 원이 지급됐다.

기부금 확충을 통해서도 장학기금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동문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해 출연한 ‘학과 밀알 장학금’, 교수·직원이 후원하는 ‘제자사랑 장학금’과 ‘직원회 장학금’,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삼육사랑샵 장학금’, 대학교회 성도들이 모금한 ‘도르가 장학금’ 등이다.

이외에도 각계의 후원을 바탕으로 현재 60종에 달하는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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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9/01/2025090101826.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3610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216287.html
문화일보 https://www.munhwa.com/article/11530147?ref=naver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59902?ref=naver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901_0003310804
뉴스1 https://www.news1.kr/society/education/5897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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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69966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80495411445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42538
에듀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94395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92288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603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article/20250901501535
스포탈코리아 https://www.sportal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5052909552533661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7115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090150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