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2018 한·일 대학생 사회복지국제교류세미나 개최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8월 29일 보건복지교육관에서 ‘사회복지 인권정책의 실태와 개선방향’을 주제로 ‘2018 한·일 대학생 사회복지국제교류세미나’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세미나는 사회복지를 전공하고 있는 한·일 대학생들의 학술교류를 목적으로 열렸으며 삼육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와 학생, 동경경제대학교 니시시따 아끼토시 교수와 일본인 학생, 시즈오까복지대학교 장창호 교수, 국가인권위원회 김철홍 과장이 참석했다.

삼육대 사회복지학과 조미숙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일본의 인권문제와 노인학대 발생 메커니즘 △한국의 인권문제와 장애인의 인권실태 △한·일 노인학대 비교분석 △한·일 장애인학대 사례분석 등 인권에 관한 다양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를 주최한 정종화 교수(사회복지학과)는 “이번 세미나는 우리 대학과 MOU를 맺고 있는 동경경제대학교와의 지속적인 교류의 결실이다. 앞으로도 상호 연구와 학술교류, 학생교류가 더욱 활발히 진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2924882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80829163652754396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040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8497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16201
뉴데일리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8/08/29/2018082900138.html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514573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93768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82917127474266

[2019 수시특집] IT융합공학과-글로벌한국학과 올해 첫 신입생 모집

삼육대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934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정원 내 전형은 △학생부교과우수자 △교과적성우수자 △학교생활우수자 △MVP △사회기여 및 배려자 △학·석사통합과정 △신학특별 △예능인재 △실기우수자 전형이 있다. 정원 외 전형으로는 △특성화고교 △서해5도 △농·어촌 △기회균형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이 있다.

일반전형은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예체능을 제외한 전 학과에서 학생부 100%를 반영해 선발한다. 아트앤디자인학과와 음악학과는 학생부 20%, 실기 80% 생활체육학과는 학생부 40%, 실기 60%를 반영한다. 학생부는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성적을 학년별 차등 없이 100% 반영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 서류전형은 100%로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 전형에서 1단계 성적 60%와 면접 40%를 합산해 학생을 선발한다. 서류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교과, 비교과)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전공 적합성, 인성 등 평가영역의 요소들을 총체적으로 평가한다. 특성화고교전형을 제외한 모든 전형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또는 과학 중 3개 교과를 선택해 반영한다.

적성고사를 치르는 교과적성우수자전형은 올해에도 계속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학생부 60%, 적성고사 40%로 선발한다. 적성고사는 국어와 수학 각 30문항씩 총 60문항을 1시간 동안 푼다. 객관식 사지선다형이다. 고교 수업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충실하게 준비한 학생은 누구나 풀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된다.

SDA추천전형은 MVP전형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선발인원은 지난해 121명에서 올해 170명으로 확대됐다. 또 적성고사 대신 서류 100%로 4배수를 선발해 성적 60%, 면접 40%를 반영한다.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는 학생부교과우수자 전형으로 지원할 경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국어, 영어, 수학(가·나), 사탐(2과목 평균) 또는 과탐(2과목 평균) 중 2개영역 합이 6등급 이내여야 한다. 이외 학과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다. 모든 전형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원서접수 기간은 9월 10∼14일이다.

2019학년도부터 IT융합공학과와 글로벌한국학과를 신설해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정현철 삼육대 입학관리본부장은 “여러 전문 응용분야와 융합할 수 있는 창의적 전문 IT 인력과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갈 ‘한국 교류·홍보 전문가’ 등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해외 교류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삼육대 약대 양재욱 교수


 “약대생들에게 해외 진출 가능성과 기회 제공하고 싶었다”
해외 교류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삼육대 약대 양재욱 교수

“교과과정이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의 시대적 요구에 따라 약대생에게도 여러 중요한 경험과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약대생들의 견문을 넓혀주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디자인하고 있는 양재욱(삼육대 약대) 교수의 말이다. (중략)

약사공론 http://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83999&table=column&category=A

삼육대, IoT 기반 스마트출결 시스템 ‘su-출석체크’ 도입


삼육대(총장 김성익)가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출결 시스템 ‘su-출석체크’를 도입해 2학기부터 본격 운영한다. 

스마트캠퍼스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su-출석체크’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빠르고 간편하게 출결을 체크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난수(亂數·random number) 생성방식으로 운영하던 출결 시스템에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한 위치인식기술 ‘비콘(beacon)’을 접목했다. 

학생들은 시스템에서 생성된 난수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 입력하여 출석을 체크하고, 각 강의실에 설치된 비콘 단말기의 신호를 받아 현재 위치한 장소를 추가로 인증 받게 된다. 여기에 30초마다 갱신되는 QR코드를 활용하는 방식도 더해 보다 엄정하고 효율적인 학사관리가 이뤄지도록 했다.   

또한 삼육대는 이러한 출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강의실 배치와 학생 이동 동선 최적화, 중도탈락 방지를 위한 학생관리 등 첨단 맞춤형 학사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학술정보원 조윤희 과장은 “기존에 구축된 IoT 인프라와 통합되면서 출결관리가 더욱 효율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기반으로 삼육대학교 스마트캠퍼스의 서비스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2917819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82711087411797&outlink=1&ref=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902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8184
메트로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82700047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1513011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93621
뉴데일리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8/08/29/2018082900085.html

삼육대, 파란사다리 결과보고회 열어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지난 8월 26일 오후 4시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2018 파란사다리 결과보고회’를 열었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추진하는 파란사다리는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대학생의 해외연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삼육대는 지난 3월 주관대학으로 선정되어 사업을 진행해왔다.  

이날 결과보고회에는 삼육대 재학생과 타 대학 학생 총 64명이 참석했으며 6월 17일부터 4주 동안 중국, 미국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중국 알리바바스쿨에서 온라인 쇼핑몰을 창업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 원대한 학생(신학과, 3)은 “한 달 동안 중국에서 중국어, 영어 연수 뿐 아니라 온라인 쇼핑몰 구축 등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왔다. 이런 귀한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신승원 학생(보건관리학과, 3)은 “미국의 지역사회 개발 및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직접 보고 들으면서 막연했던 꿈이 구체적으로 다가왔다. 파란사다리를 통해서 꿈을 이룰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덕신 일자리본부장(부총장)은 “파란사다리 사업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여러분에게 사다리가 되어 준 사람들처럼 여러분도 누군가에게 사다리가 되어주는 것”이라고 말하고 “삼육대는 일자리본부를 통해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을 적극 지원하는 것은 물론 여러분들이 세운 삶의 목표를 이루는 가는 길에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2918613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82716137461923&outlink=1&ref=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86707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8183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16165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447286

삼육대 창업동아리, 중기부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사업’ 선정


삼육대(총장 김성익) 창업지원단 소속 창업동아리 세이프스퀘어 학생들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18년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사업’은 혁신적인 기술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창업자의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청년 창업자에게는 △시제품 제작 △지적재산권 취득 △마케팅 등에 소요되는 자금을 오픈 바우처 방식으로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삼육대 세이프스퀘어 팀은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보안 가로등 ‘이머전시 폴(EMERGENCY POLE)’ 아이템으로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유사시 비상벨을 누르면 경광등과 사이렌이 울림과 동시에 바로 상황실에 응급상황을 통보하는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동아리 회장 김주영(사회복지학과 3학년) 학생은 “교내 창업보육센터의 지원 덕분에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면서 “학내 시제품 설치를 시작으로, 향후 더 많은 학교와 공공기관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덕신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창업교육과 창업동아리를 더욱 활성화해 많은 학생이 정부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이를 위한 대학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2912268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828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82417507440775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7904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512856
메트로경제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82600023

교육혁신단, ‘제2회 PBL 기본연수과정’ 성료


교육혁신단 산하 PBL 아카데미는 16~17일 양일간 교내 다니엘관 첨단강의실에서 ‘제2회 PBL 기본연수과정’을 개최했다. PBL(Project Based Learning·프로젝트기반학습)은 학생들에게 수강과목과 관련된 실제적인 문제를 제시한 뒤 이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교수전략이다.

이번 연수과정은 ‘대학수업을 위한 PBL 기본연수’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육군사관학교, 수원대, 을지대, 숭실대 등 대학 교원과 연구원 21명이 참여했다.

연수에서는 △PBL의 이해(강인애 경희대 교수) △대학수업을 위한 PBL 사례(송창호 삼육대 교수) 등 특강을 비롯해 △PBL 시나리오(문제) 개발 △수업설계 및 평가전략 △수업 운영 등에 관한 체험중심 과정(김현우 삼육대 교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연수과정에 대한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100%가 ‘만족한다’고 응답했고, 이중 62%는 ‘매우 만족한다’고 답했다. 또 ‘본 연수과정을 타인에게 추천하겠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82%가 ‘매우 그렇다고’ 답하는 등 전반적인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ACE+사업에 선정된 삼육대는 대학교육 혁신을 위한 실천전략의 일환으로 올 2월 PBL 연수과정을 개발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는 국내 4년제 대학 중에서는 최초 사례다.

또한 ‘PBL 아카데미’를 통해 전국 대학 교원 및 연구원을 대상으로 하계, 동계 방학 중 PBL 기본연수과정과 심화 연수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PBL, 액션러닝, 스마트러닝, 팀기반학습 등 학습자중심 교수전략 및 수업설계에 대한 컨설팅과 워크숍도 위탁받아 진행하고 있다.

PBL 아카데미는 내년 1~2월 ‘계열별 시나리오(문제) 개발 과정’ ‘디자인씽킹을 활용한 PBL 수업 설계 및 운영 과정’을 심화과정으로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2912267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810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82412507418280
뉴데일리경제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8/08/24/2018082400092.html

삼육대, 대학기본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 최종 선정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한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삼육대는 지난 6월 발표된 1단계 평가에서 ‘예비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데 이어 이날 2단계 발표에서도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다. 이의신청절차가 남았지만 사실상 ‘최종 결과’다.

이로써 삼육대는 정원감축을 권고 받지 않고 내년부터 정부의 일반재정지원을 받는다. 일반재정지원은 목적성 재정지원과 달리 사용처에 제한이 크지 않아 대학이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김성익 총장은 “지난 3년간의 정량과 정성평가 지표를 방어하기 위해 헌신해주신 모든 교수, 직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교육 경쟁력을 실제적으로 높이는 노력을 통해 삼육대학교만의 특성화를 구체화시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는 지난 정부에서 추진된 대학 구조개혁평가를 대체하는 평가로, 대학이 갖추어야 할 기본 요소인 △발전 계획 및 성과 △교육 여건 및 대학 운영의 건전성 △수업 및 교육과정 운영 △학생 지원 △교육 성과 등의 항목을 평가했으며 상위 64%에 속한 대학이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다.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93496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808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82317447441156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0823000597
에듀프레스 http://www.edu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2709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80823144235263
뉴스웍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957
중부매일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5476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512065
뉴스프리존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472
디트뉴스24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523464
내외뉴스통신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9339
한국교육신문 http://www.hangyo.com/news/article.html?no=86400
메트로신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82400069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5372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16130

삼육대 간호학과, 日 야마나시현립대와 학술교류 행사


삼육대 간호학과(학과장 강경아)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간 자매대학인 일본 야마나시현립대 간호학과 교수진과 학생들을 초청해 학술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양교 간의 지속적인 학생 및 학술교류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야마나시현립대학 간호학과 교수와 학생, 야마나시현립병원 간호사 등 12명이 참여했다.

20일 입국한 교류단은 태강삼육초등학교와 한국삼육중·고등학교 보건교육 시설을 탐방하고, 21일 삼육서울병원 간호센터와 추모관, 삼성서울병원 등을 견학했다. 이어 22일에는 삼육대 간호학과 실습실에서 ‘간호 시뮬레이션 실습(Simulation practice)’을 진행했다.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양교 간호학과 학생회와 봉사·학술 동아리가 참석한 가운데 포럼을 열고, 논문 발표와 동아리 소개를 하며 양교 간 우정을 쌓았다.

강경아 학과장은 “야마나시현립대학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다국적 문화를 존중하는 간호모델을 구축하고자 한다”며 “연구협력과 더불어 좀 더 실질적인 교환학생 및 교수 프로그램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는 지난 2009년 야마나시현립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간호학과는 야마나시현립대학 간호학과의 요청으로 2013년부터 매년 상호 방문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446015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823010012071
뉴데일리경제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8/08/23/2018082300089.html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82314117428419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512096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7766

건축학과 학생, ‘세월호 선체 활용 공모전’ 대상 수상


“세월호가 이 세상에 전하는 메시지를 구체화해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삼육대 건축학과에 재학 중인 박우성(25, 지도교수 정광호) 학생이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이하 선조위)가 주최한 ‘세월호 선체 활용 방안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선조위가 지난 2월 대국민 공모 형식으로 주최한 이 공모전은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합리적인 선체 처리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재발 방지 교훈을 새길 수 있도록 선체를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는 취지였다.

박 씨는 전남 진도군 팽목항(진도항) 2만4000여㎡ 규모의 임야에 추모공원을 조성하는 내용의 건축 설계도를 제출했다. 선체 원형을 복원하여 시각적, 체험적 추모공간으로 재구성하는 방안이다.

작품명은 ‘10 : 13 : 14’. 참사 당일 세월호가 90도 정각에 이르렀을 시점이다. 전시관(선체) 역시 직각으로 기울인 형태로 설계했다. 선체의 벽면은 전시관의 바닥과 천정이 되고, 선체의 바닥과 천정은 전시관의 벽면을 이루게 된다. 공간 자체가 메시지인 셈이다.

박 씨는 “‘10시 13분 14초’는 죄 없는 아이들이 가장 괴롭고 두려웠을 순간”이라며 “이 시각이 가진 공간감과 희생자들이 느꼈을 감정을 보존하고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었다”고 설명했다.

전시관 내부는 배에서 나온 수많은 설비와 철골 자재가 활용된다. 피해 실태를 고발하고, 희생자들을 기억하며, 진실규명의 의지를 담은 다양한 상징물이 이곳에 전시된다. 외부에서는 진도 앞바다의 간조와 만조 차이를 활용해 추모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박 씨는 공모전 준비 당시 작품이 진정성과 깊이를 갖기 위해선, 세월호와 유가족에 대한 깊은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사전에 세월호와 관련된 시청각 자료를 모두 찾아보았고, 광장 시위에도 참여하며 유가족들의 상처와 슬픔에 공감하려고 노력했다. 이후 충분한 시간을 들여 생각을 정리하면서 세월호의 의미와 상징성을 점점 구체화해나갔다. 밑그림이 비로소 진정성을 갖게 됐을 때 이를 시각화 했다.

심사위원회는 작품의 실현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효과성, 적용범위 및 계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박 씨의 작품을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했다. 선조위 측은 지난 수개월간 유가족과 자문위원회, 공청회, 지자체 등과 협의를 거쳐 박 씨의 제안 중 추모공원 디자인과 공간의 콘셉트 등을 일부 반영하기로 했다. 선체의 최종 활용 방안은 해양수산부가 4·16 가족협의회 등과 협의를 거쳐 조만간 발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 씨는 “제 관심과 노력이 유가족 분들의 목소리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탰다면 더할 나위 없는 보람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담는 건축을 하고 싶다. 벽돌 한 장에도 백 가지 의미를 새기는 건축가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2903258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82111517459947
쿠키뉴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578061
메트로신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82100049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821010010377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7438
뉴데일리경제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8/08/21/2018082100138.html
아시아타임즈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4756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16105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679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93400
환경과 조경 http://www.lak.co.kr/news/boardview.php?id=5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