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사회복지학과 정종화 교수, 패널 출연

tbs <김성수의 시시각각>, ‘장애인 이동권, 복지 아닌 권리’
2018년 9월 7일 17:00 방송
삼육대 사회복지학과 정종화 교수 패널 출연

다시보기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6yyK6s8ykxs
https://tv.naver.com/v/3997109

[앵커]
“지하철을 탈 때마다 목숨을 걸어야 한다면, 여러분 지하철 타시겠습니까. 우리에게는 안전하고 편리한 지하철이 누군가에게는 죽음의 장소가 되고 있는데요. 두 분 패널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먼저 문애린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사무국장 모셨습니다. 정종화 삼육대 보건복지대학장이자 사회복지학과 교수님 모셨습니다.”

(중략)

[정종화 교수]
“중증 장애인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 보고 운영에 대해 생각해야 하는데요. (지하철) 리프트는 역무원이 같이 이동해서 움직이는 기계거든요. 그런데 역무원을 아무리 불러도 오지 않습니다. 역무원도 없고 본인이 조작해야 하는 상황에서 사고가 많이 날 수 있는 위험을 항상 가지고 있는 거죠.”

(중략)

[앵커]
“서울시가 2022년까지 (지하철 역사에) 편의시설을 좀 갖추겠다는 내용은 간단하게 어떤 겁니까.”

[정종화 교수]
“서울시가 ‘제3차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을 발표했는데요. 서울시를 보행특별시로 만들겠다는 내용입니다. 유니버셜 디자인(UD)을 도입하겠다. 그리고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BF(베리어프리) 인증하겠다. 장애인 콜택시를 확충하겠다. 그리고 바우처 택시를 확보하고 2020년까지 마을버스에 저상버스를 도입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2022년까지는 서울지하철 모든 역사에 입구부터 승강장까지 휠체어 유모차 이동이 가능하도록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겠다.

그런데 문제는 이게 계획인거죠. 실제적으로 예산이 동반돼야 하는데 예산이 얼마만큼 동반될 수 있는지가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美 라시에라 대학 총장 일행, 삼육대 방문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자매대학인 미국 라시에라 대학(La Sierra University) 랜들 위스비(Randal R. Wisbey) 총장을 비롯한 방문단이 양교의 교류 확대를 위해 6일 대학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미국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에 소재한 라시에라 대학은 1922년 설립된 종합대학으로, 120개 이상의 학사·석사·박사 학위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사회복지 분야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삼육대와는 지난 2001년 자매결연을 맺고 다양한 교류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방문단은 김성익 총장과 신성례 대외협력처장, 이기갑 국제교육원장 등과 환담 및 만찬을 갖고 양교 간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삼육대의 국제교육시설을 둘러보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유학설명회를 개최했다.

김성익 총장은 “삼육대는 최근 발전기금 모금캠페인 ‘글로리 삼육’을 토대로 글로벌 캠퍼스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이날 방문을 계기로 라시에라 대학과의 교류협력을 보다 강화하고 싶다”고 말했다.

라시에라 대학 랜들 위스비 총장은 “잘 갖춰진 교육시설과 아름다운 캠퍼스가 매우 인상적”이라며 “삼육대와의 보다 발전적인 교류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삼육대는 미국 내 11개 대학을 포함한 92개 해외 자매대학과 120개 대학과의 국제적 네트워킹을 바탕으로 학생 및 교수 간 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2952172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510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0709027416227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16295
아시아타임즈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8372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9690
파이낸셜뉴스 http://www.fnnews.com/news/201809070900227618

음악학과 피아노전공 정기연주회 ‘피아노 페스티벌’


삼육대 음악학과 피아노전공 학생들의 첫 정기연주회 ‘피아노 페스티벌’이 오는 6일 저녁 7시 교내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피아노, 이야기를 하다’라는 테마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음악학과 피아노전공 학생 50명이 참여했다.

연주곡은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서곡(Le nozze di Figaro Overture K.492) △조플린 ‘래그 랩소디’(Rag Rhapsody) △구노 ‘파우스트 왈츠’(The Waltz from Faust) △홀스트 ‘행성 4 – 목성’(Jupiter (from the Planets)) △베토벤 ‘교향곡 제5번 C단조 작품 67 ‘운명’ 제1악장 알레그로 콘 브리오’(Symphony No.5 in c minor, Op.67 1. Allegro con brio) 등이다.

연주자들은 피아노 듀오부터 4명의 연주자가 두 대의 피아노를 연주하는 ‘투 피아노 에잇 핸즈’(2 Piano 8 Hands), 8명의 연주자가 4대의 피아노를 연주하는 ‘포 피아노 식스틴 핸즈’(4 Piano 16 Hands)까지 다양한 구성의 앙상블을 통해 연주자간 호흡과 조화에서 오는 특별한 감흥을 선사한다.

총감독 오혜전 교수는 “삼육대 음악학과 피아노전공은 탄탄한 커뮤니티를 바탕으로 선후배와 동문 간 유대가 매우 끈끈하기로 유명하다”며 “이번 정기연주회 역시 선배들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마련됐다. 앞으로도 여러 연주회 시리즈를 기획해 피아노전공생들의 무대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2945359
아시아타임즈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7973
메트로신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90500078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16260
뉴데일리경제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8/09/05/2018090500116.html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415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9411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0516107475658

정성진 교수, 전국대학상담학과협의회장 선임

상담심리학과 정성진 교수가 전국대학상담학과협의회(이하 전상협) 이사회에서 제 4대 회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2020년 8월 31일까지 2년.

2006년 결성된 전상협은 상담심리지도사 자격제도 운영을 중심으로 학부 상담교육과정에 대한 연구지원, 교수 연구회, 학술세미나 지원, 상담관련 학회와의 연계 구축 등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54개 회원 학과가 소속돼 있다.

정 교수는 삼육대 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앤드류스대학교에서 학교상담 전공으로 석사를, 가톨릭대학교에서 상담심리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삼육대 상담심리학과 학과장으로 재직 중이며, 전상협 이사직을 다년간 역임했다.

정 교수는 “회원 학과와 전공생들에 대한 지원을 보다 강화하고, 회원교 및 회원 간의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며 “아울러 상담심리지도사 자격제도를 고도화하는 등 학생들의 진로 개척에 도움이 되도록 협의회 차원에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90501033621000002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384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9283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0422067453479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93989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517685
메트로신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90400205

 

미술컨텐츠학과 동문展 ‘나무 그림자 춤추는 호수’


삼육대 미술컨텐츠학과 동문회(회장 정경심)가 3일부터 28일까지 삼육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네 번째 동문전을 개최한다.

전시 제목은 ‘나무 그림자 춤추는 호수’로, 나무와 그림자로 의인화된 동문들의 흔적(작품)을 모아놓은 ‘펼침장’(호수)을 의미한다.

이번 전시에는 강준희 김도경 김무현 김상우 김춘옥 박소현 소진애 윤영희 정경심 등 20대 신진에서부터 원로 및 중견작가에 이르기까지 미술계 각 영역에서 활동하는 9명의 동문 작가들이 참여했다. 동양화, 서양화, 팝아트, 설치미술, 일러스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30여점이 전시된다.

동문회장 정경심 작가는 “각자 흩어져 일상을 살던 이들의 작품을 모아 동 시간에 펼치는 작업이 쉽지만은 않았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년 힘을 합쳐 전시회를 여는 원동력은 그림으로 스스로의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이 같은 동문전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2941739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0414267450246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9168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356
메트로신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90400078
뉴데일리경제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8/09/04/2018090400134.html

이창호, 최종걸, 김신섭, 주헌식, 신동근 교수 퇴임


삼육대 스미스교양대학 이창호 교수, 최종걸 교수, 상담심리학과 김신섭 교수, 컴퓨터·메카트로닉스공학부 주헌식 교수, 신동근 교수가 퇴임을 하며 정든 교정을 떠났다.

김성익 총장은 8월 30일 총장실에서 열린 은퇴교수 감사패 전달식에서 “우리 대학에 재직하면서 보여주신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강의, 연구, 봉사활동은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이었다. 퇴임 이후에도 거룩한 은혜 안에서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은퇴교수들은 입을 모아 “지금까지 삼육대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해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린다”며 퇴임 소감을 전했다.

이창호 교수는 삼육대에 18년간 재직하면서 교양교직과장, 교양학부장, 교지 돌단지도교수 등을 맡으며 대학의 교양, 교직의 기틀을 마련했다.

최종걸 교수는 14년간 재직하면서 별새꽃돌과학관 설립, 서울영어과학센터 설립, 서울시립과학관 노원구 유치 등 대학의 이름으로 지역사회 교육의 초석을 마련했다.

김신섭 교수는 24년간 재직하면서 전인교육원장, 양성평등센터장, 사회봉사단 부단장, 보건복지대학장, 생활관장 등 대학의 주요 보직을 수행하며 인성교육에 힘써왔다. 

주헌식 교수와 신동근 교수는 21년간 재직하면서 전인적 인재양성과 학과 발전을 위해 헌신해왔다.

일본어학과, 日 문부성 국비유학생 7년 연속 배출


삼육대 일본어학과(학과장 유예진) 서하경(23) 학생이 ‘2018년도 일본어·일본문화연수생’(일본 문부과학성 국비유학생) 프로그램에 최종 선발됐다. 이로써 삼육대 일본어학과는 일본 문부성 국비유학생을 7년 연속 배출하게 됐다.

일본 문부과학성이 주관하는 이 프로그램은 일본과 외교관계가 있는 나라의 국적을 가진 학생을 대상으로 각 대학에서 학생을 추천받아 서류심사, 학과시험(일본어), 면접시험 등 선발 과정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서하경 학생은 일본어능력시험 JPT, JLPT 등에서 높은 성적을 거둔 재원으로, 이번 선발 과정에서도 필기시험과 면접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했다. 서하경 학생은 향후 1년간 히토츠바시대학교에서 수학하며, 일본 정부로부터 왕복항공권, 생활비, 수업료 등을 지원받는다.

서하경 학생은 “교수님들께서 많은 도움을 주신 덕분에 좋은 기회를 얻게 되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일본어와 일본문화를 더욱 자세하게 공부하고 이를 토대로 양국 간 문화 교류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삼육대 일본어학과는 우수한 교육역량을 바탕으로 2012년부터 7년 동안 매년 일본 문부성 국비유학생 합격자를 배출해오고 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2937494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93887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285
뉴데일리경제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8/09/03/2018090300164.html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0312137494800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9079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16250

‘삼육대학교 산학협력 네트워크 데이’ 개최


삼육대 산학협력단(단장 서경현)은 31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스카이31 컨벤션에서 ‘산학협력 네트워크 데이’를 개최했다.

삼육대와 기업 간 산학협력을 활성화해 R&D 역량을 강화하고자 열린 행사에는 삼육대와 가족회사 MOU를 맺은 34개 기업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각 기업 산학협력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를 다졌다.

오전에 열린 1부 ‘가족회사 총회’에서는 김성익 총장과 한국특허전략개발원 변훈석 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서경현 산학협력단장이 ‘가족회사 지원제도’를 소개했다. 이어 화학생명과학과 박명환 교수와 투비씨앤씨 김한기 대표가 각각 ‘R&BD사업’과 ‘산학협력사업’을 주제로 가족회사 산학협력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산학협력단 한경식 부단장은 삼육대가 정부로부터 수주 받아 진행 중인 ‘청년TLO 육성사업’ 운영계획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삼육대 산학협력단은 가족회사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비아이티이앤엠, 이모션코리아 등 기업과 4건의 기술이전 협약(약 8천만원)을 맺는 성과도 거뒀다.

오후에 열린 2부에서는 삼육대와 광운대, 국민대, 서울여대 등 4개 대학과 특허법인 화우, 기술거래 사업화 전문회사 델타텍코리아가 참여한 가운데 ‘유망기술 세미나 및 기술상담회’가 진행됐다. 제품단위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을 위한 기술세미나가 열렸고, 기술-수요기업간 1:1 상담도 이뤄졌다.

삼육대 김성익 총장은 “산학협력 역량을 보다 강화해 대학과 기업이 상생하고 서로 윈-윈 하는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오늘 네트워크 데이를 계기로 각 기업이 지속적이고 발전적인 관계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는 2016년부터 가족회사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삼육대와 산학협력 MOU를 체결하고, 대학-기업의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해 동반발전을 도모하는 제도다. 현재 236여개 기업이 가족회사로 등록돼 있으며, 향후 이를 600~700개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메트로신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90200076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16230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8832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231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515438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0309057448068

대학 총장단, 국회 교육위 의원 만나 “대학 자율” 한 목소리


“평가 준비에 행정력 소모, 평가 최소화하고 시장에 맡겨야”
들쑥날쑥 예산에 장기적 계획 어려워, “교부금법 필요” 주장도

교육위원회와 대학협의체 회장단간 열린 정책간담회에서 총장들은 대학의 자율성을 보장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본지 주최로 29일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실에서 열린 ‘2018 대학협의체-국회 교육위 정책간담회’에는 이찬열 교육위원장을 비롯, 여당 간사를 맡고 있는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바른미래당 간사를 맡고 있는 오세정 바른미래당 의원을 비롯, 박경미·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참석했다. 대학협의체에서는 장호성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단국대 총장), 오덕성 전국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장(충남대 총장), 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인천재능대학교 총장), 남궁문 한국원격대학협의회장(원광디지털대 총장)과 함께 김헌영 강원대 총장, 권태환 안동대 총장, 김성익 삼육대 총장, 황준성 숭실대 총장,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 원재희 강원관광대학교 총장, 정상직 우송정보대학 총장, 오석근 부산대 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찬열 교육위원장은 “많은 자문을 받고 공부를 하는 자리라 생각한다”며 “알찬 결론이 많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한다. 모쪼록 우리 교육위원회가 앞으로 잘 나아갈 수 있도록 총장님들의 큰 지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총장들은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고등교육 발전을 위해 대학의 자율성과 보장되고 지원이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가결과가 나온 대학기본역량진단과 관련, 고등교육기관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지금과 같은 평가는 더 이상 이어져서는 안 된다는 주장들이 나왔다. 장호성 회장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구조개혁은 이미 각 대학이 준비하고 있는 걸 포장하는 정도에 불구한데 그 포장에 너무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고 있다”며 “문제는 평가 때문에 대학의 본질인 교육과 연구가 밀려난다는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정부에서 굳이 평가를 해야 한다면 기초적인 부분에 대해서만 평가를 하고 나머지는 시장경제에 맡겨 달라”고 했다.

국립대에서는 국립대라는 이름에 걸맞은 역할 강화를 약속했다. 오덕성 회장은 “돈 달라는 소리보다는 받은 돈을 갖고 어떤 일을 했는지를 생각하겠다”며 “앞으로 대학이 사회적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F팀 위원장을 맡았던 김헌영 강원대 총장은 “고등교육 정책이 지속가능할 수 있도록 재정립이 필요하다”며 “대학의 자율, 학문의 자유, 대학의 국가적 책무성에 대해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립대에서는 좀 더 강경한 어조로 자율과 지원을 요구했다. 황준성 총장은 “대학의 경쟁력이 국가의 경쟁력이라면 우리나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줄세우기식 대학 평가와 생색내기 식 지원 정책으로는 대학과 국가의 발전을 이룰 수 없다고 힘줘 말했다. 그러면서 “학령인구 감소는 교육부가 감당해야 할 일이 아니라 자본주의 시장경제 원리에 맞춰 소비자가 선택하면 될 일”이라며 “지금과 같이 행정력을 소모시키는, 그 결과가 겨우 정원을 감축하고 대학간 분리를 가져다주는 이런 평가는 이제 끝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성익 삼육대 총장은 재정지원의 안정성을 강조했다. 지난 28일 발표된 교육부 내년도 예산안에서 고등교육은 4550억원 늘아난데 반해 유초중등은 약 6조원이 늘어났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에 의해 세수가 증가한 부분만큼 예산이 늘어난 것이다. 김성익 총장은 “내년 예산을 확신할 수 없다보니 대학은 2,3년은커녕 1년 단위 계획조차 제대로 세울 수 없다”며 “등록금은 10년째 동결돼있는데 그걸 대비할 법적인 지원이 없으니 국제적 수준의 설비와 교육환경을 만들기가 어렵다”고 토로했다.

전문대학에서도 고등직업교육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지원을 요구했다.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은 “교육을 접어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마저 든다”며 대학 운영의 어려움을 간접적으로 전달했다. 남성희 총장은 현재 교육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여러 곳에서 분산적으로 이뤄지는 고등직업교육 관련 정책이 쳬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직업교육이 우리나라에서 제대로 인정받고 진행될 수 있도록 ‘직업교육법’재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기우 회장은 대학의 안정적 퇴출 경로 마련을 꺼내들었다. 이 회장은 “2023년이 되면 24만명만 대학을 가는 시대가 오는데 지금처럼 정원조정을 하는 게 의미가 없다”며 “우리 학생들이 가서는 안 되는 대학들이 스스로 퇴출될 수 있는 길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원격대학에서는 IT와 온라인 기술을 활용한 교육역량을 보다 발전시킬 수 있도록 법적 지원을 요청했다. 남궁문 회장은 “원격대학협의회가 사단법인으로만 돼있고 법정 단체가 안 돼 있어서 평가와 지원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원격 교육이야말로 교육 한류를 가장 잘 실현할 수 있다. 우리가 갖고 있는 교육 노하우를 동남아나 다른 나라로 전파할 수 있도록 법적·재정적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찬열 위원장은 “냉정하게 판단을 해보고 법에 넣어야 할 건 넣고 빼야할 건 빼겠다”며 “학령인구가 줄고 대학 진학률이 낮아지는 위기 속에서 특별히 대책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총장님들의 역할도 많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93783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93805

삼육대, 서울특별시교육청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

삼육대가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연수원으로부터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받아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삼육대 교육혁신단은 디자인씽킹을 활용한 문제해결학습(PBL) 초등교사 연수과정, 중등교사 연수과정을 개설했다.
 
삼육대가 혁신교육의 일환으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PBL(Project/Problem Based Learning)은 협동과 소통, 창의 융합적 사고, 자기주도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데 최적화된 학습자 중심의 교육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