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보건관리학과 손애리 교수 인터뷰

YTN <이슈오늘>
‘금주 구역’ 추진..이번엔 달라질까
2018년 11월 14일 8:00 방송
보건관리학과 손애리 교수 인터뷰

[앵커]
우리 청소년들이 이렇게 일찍 술을 배운다는 사실 알고 계셨습니까? 공공장소를 금주 구역으로 지정하면 청소년들뿐 아니라 우리의 음주 문화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을지 짚어보겠습니다.

손애리 삼육대 교수 연결돼 있습니다. (중략) 교수님이 최근에 보건복지부 의뢰로 조사하신 게 있더라고요. 공공장소에서 음주를 제한하는 데 찬성하느냐, 그랬더니 찬성여론이 더 높았다고요? (관련기사▷https://bit.ly/2za5kt8)

[손애리 교수]
네, 찬성여론이 압도적으로 높은데요. 전반적으로 공공장소에서 음주를 제한하는 정책은 10명 중 9명, 95%가 찬성을 하고요. 그리고 공공장소에서 음주를 금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류 판매를 제한하는 것도 중요하거든요.

그것도 10명 중 8명 이 정도로 나오고. 집회나 행사시 음주 제한에 찬성하는 의견도 76%가 나오기 때문에 국민들은 공공장소에서 음주를 제한한다고 해야 되는 여론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공장소에서 음주로 인한 사고나 소란, 악취, 쓰레기 이런 것 때문에 굉장히 불쾌감을 받았다고 하는 응답도 93%나 되고요.

그리고 많이 피해를 받았다고 하는 응답도 32%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공공장소에서 음주자 때문에 안전하지 않다고 여기고 있고 특히 여성이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중략)

[앵커]
외국은 혹시 어떤 정책을 펴는지도 궁금한데 금주 구역, 이런 걸 도입한 나라들이 또 있나요?

[손애리 교수]
대부분의 선진국에서는 공공장소에서 음주를 금지하고 있는데요. 그렇다고 하면 공공장소를 어떻게 정의해야 되느냐도 문제이잖아요.

캐나다 같은 경우에는 본인의 사유지를 제외하고 모든 지역을 공공장소를 지정해 놓고 이곳에서는 음주를 하지 못하게 하고 있고요.

미국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 같은데 공원이나 버스나 교통시설 같은 곳에 가면 술 뚜껑을 연 술을 소지하는 것 자체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술을 금지하는 것이겠죠. 그리고 싱가포르 같은 경우도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장소에서는 시간대를 규정해서 새벽까지 술을 마시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후략)

YTN https://www.ytn.co.kr/_ln/0103_201811140800577247

‘제39회 총장배 자매기관 초청 테니스대회’ 성료

우리 대학이 개교 112주년을 기념하여 ‘제39회 총장배 자매기관 초청 테니스 대회’를 지난 11일 교내 교직원 테니스코트와 학생코트, 한국삼육중·고 테니스코트, 삼육서울병원 테니스코트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00여명의 자매기관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기관 단체전 부문에 서해삼육중·고와 영남삼육중·고를 비롯한 14개 팀이, 기관 은퇴 교역자(시니어부) 부문에는 박경숙 원로목사 등 12개 팀이 출전했다.

각 코트별로 진행된 경기에서는 참가자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서로를 배려하고,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며 친목과 화합을 도모했다.

김성익 총장은 환영사에서 대학 발전을 위해 그동안 큰 관심과 적극적인 협력을 아끼지 않은 자매기관 교역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대회 결과 자매기관 부문에서 충청합회가 우승을 차지했고, 서중한합회가 준우승을, 삼육대와 삼육식품이 공동 3위에 올랐다. 복식으로 진행된 시니어부에서는 김상준-박경숙 조가 우승을, 주원웅-주정호 조가 준우승을, 김재식-성시만 조와 신동균-심동섭 조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언론인터뷰] 통합예술학과 박정양 학과장 “예술지식의 통합 추구”

“통합적 사고를 겸비한 통합예술교육 지도자를 양성하고자 합니다”

삼육대학교 대학원이 예술교육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통합예술학과를 신설한다.(관련기사▷https://bit.ly/2zOOYWf). 박정양 통합예술학과 학과장(음악학과 학과장)은 새롭게 여는 대학원 과정을 “융복합시대 통합예술교육 지도자를 양성하고자 한다는 목표로 학과를 개설했다”고 말했다.

박정양 학과장은 ‘위드인뉴스’와 인터뷰에서 기존 대학원의 음악교육에서는 각각의 전공분야만 다뤘다면 통합예술학과에서는 음악, 미술, 무용, 동작, 연극 등 예술의 모든 분야를 다루며 예술지식의 통합을 추구한다고 밝혔다.

박 학과장은 예술지망생들의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할 때 작품활동을 하지 못하는 지망생들에게 통합예술학이 새로운 대안을 지시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도 전했다. 또한 삼육대가 속한 노원구의 지역단체와 협력하여 인턴쉽 활용을 통해 실무에 능통한 지도자 양성에도 공을 들이겠다는 말을 전했다.

이하 인터뷰 전문

Q. 통합예술학과 설립배경과 교육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삼육대는 2016년부터 노원구 지역 초, 중학교를 중심으로 예술교육사업을 진행했습니다. 그때 학교마다 단순한 실기교육 뿐 아니라 통합예술교육의 수요가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삶의 단계마다 해당되는 계층들, 장애인들이나 다양한 특수한 대상을 정하기도 하고 그 밖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행해서 수정하고 계속 최선의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예술가를 생각하면 각 전공, 예를들면 악기를 잘하는 사람으로 생각하기 마련인데 저희가 추구하는 통합예술지도자 상은 폭넓고 다양한 능력을 가진 능력을 키워내는 것입니다.

우리는 융복합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협력과 융합, 비즈니스와 아트, 인문학과 아트 등 예술과 다른 분야가 협력하고 시너지를 배가 시켜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그동안의 예술교육이 실기위주의 사람을 길렀다면 통합예술학과를 진행하는 이유는 아티스트들이 이질적인 직업, 집단, 생태계를 가진 여러계층 사람들과 일 할때 서로의 중계자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작업을 통합하며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역할을 하는 그런 예술가를 키우고자 합니다.

저희는 이론 뿐 아니라 전공실기를 포함시켰습니다. 어떤 전공이든 일반 자기전공 학과를 진행했을 때 자기 전공도 살리고 통합적인 공부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소양을 갖춘 후 다른 장르로 넘어가더라도 통합예술적 사고와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직 시작이라서 많이 알려지지 못하고 의문을 갖을 수 있지만, 상당히 소중한 과정이 될 것으로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Q. 구체적으로 통합예술과정에 ‘환경 디자인’ 과목이 눈에 띕니다.

“건축도 통합이 될 수 있습니다. 건물을 짓게 되면 조경이나 환경이 중요하죠. 건물의 뼈대와 가치를 올려주기 때문에 구성원들이 생활하면서 최상의 삶을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그런 과목을 통합예술학 과목에 넣었습니다.

건축 뿐만 아니라 디자인도 우리 정신세계와 물리적인 세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환경의 틀, 하드웨어부터 우리의 예술적인 개념을 가지고 만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환경디자인이 건축과도 관련되어 있지만, 그것이 통합된 디자인계획으로 도시계획에도 관계 있습니다.”

Q. 그 밖에도 ‘통합예술학’ 과정에 음악, 미술, 무용, 동작, 연극 등 모든 분야가 망라되어 있습니다.

“예전에는 음악, 미술 장르들이 기본과목이라면 요즘은 현장에는 ‘예술’이라는 과목으로 통합되었습니다.  연극이 초, 중, 고등학교에서 중요한 핵심으로 포함되기 시작했고요. 연극이 들어가 있는 이유는 조금 더 종합적입니다. 연극의 의상, 배경에는 미술적인 표현이 있고 동작은 무용적인 측면이죠. 또 음향과 효과음악 등이 있고요.

연극만 해도 이런 종합예술적인 요소를 담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분야 예술만 공부하신 분들이 미술, 무용, 음악을 깊이 활용할 만큼 다른 분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에 각 분야에 대한 기본적인 핵심적인 요소를 다뤄주는 것입니다.”

Q. 삼육대 통합예술학과만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타 학교 조차 진행하지 않는 인턴쉽을 프로그램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특히 석사과정에 노원구와 협력해서 인턴쉽 프로그램을 개발해 실습할 기회를 주려고 합니다.”

Q. 지원자에게 바라는 말씀이 있다면?

“모든 예술지망생들의 지망은 작품 활동이 목표이긴 하겠지만 몇퍼센트나 가능하겠습니까? 꿈을 꺾자는게 아니라 목표를 한 군데 두는 것은 위험하기도 하고 대안이 없을 수가 있죠. 그것만이 예술교육의 목적은 아닙니다.

예술교육을 받으면서 내가 부족하다고 생각한 것이 많을 겁니다. 특히 예술가들은 다른 장르에 교육적인 서포트나 체험 교육을 받지 못합니다. 이런 것들을 선진적인 차원에서 깊이 공부하고 자기 전공을 살리는데 목표가 있습니다. 그런 분들의 지원을 바라고 있습니다.”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5&item=&no=16954

‘K-Move 스쿨’ 수료생 전원 美 기업 취업

수료식 열고 총장 명의 특별장학금 수여

우리 대학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K-Move 스쿨(해외 취업연수 프로그램)’ 사업을 운영해 수료 학생 전원을 미국 현지 기업에 취업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K-Move스쿨’은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대학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해외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해외 우수기업을 매칭해 취업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우리 대학은 지난 5월 이 사업에 선정돼 정부지원금 1억2000만원을 투입, 미국 기업 취업을 목표로 수개월간 집중교육을 실시했다.(관련기사▷https://bit.ly/2DyTuwk)

우리 대학은 ‘e-Biz 전문가 양성 과정’이라는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전자상거래, 인터넷비즈니스, IT연계교육 등 직무교육 360시간과 어학교육 300시간 등 총 660시간의 연수과정을 통해 현지 수요중심 기반의 실무형 인재를 길러냈다.

그 결과 수료자 17명 전원이 슈피겐(Spigen), 바이넥스(BINEX), 델리스(Delice), 바닐라몽키(VANILLA MONKEY) 등 미국 내 우량 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냈다. 이들은 12월 말까지 남은 연수기간을 마친 후 순차적으로 출국해 현지에서 근무하게 된다.

▲ ‘K-Move 스쿨’ 수료식 및 장학증서 수여식

캘리포니아의 자동차부품 회사에 취업한 김민수 학생은 “지난 몇 개월간 여러 수료생들과 함께 최선을 다한 덕분에 좋은 결실로 이어지게 됐다”며 “연수 과정에서 우리를 믿어주고 지원해주신 교수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 대학은 11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수료생과 학부모, 담당교수 등을 초청해 ‘K-Move 스쿨’ 수료식을 진행했다. 삼육대는 특별예산을 편성해 이날 수료생 전원에게 총장 명의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김성익 총장은 “미국 생활이 녹록지는 않겠지만, 그간 학교에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인재로 우뚝 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삼육대는 학생들의 해외진출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131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16970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131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0111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2560

약학대학, 가·나군 30명 선발…16일까지 원서접수

2019 대입을 말하다ㅣ삼육대 약학대학

약학대학은 2019학년도 ‘가’군과 ‘나’군 각 15명씩 30명(정원 외 9명+α 별도)을 선발한다.

모든 전형은 두 단계로 치러진다. 1단계에서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ET)성적(40%), 공인영어성적(20%), 서류평가(20%)를 반영해 정원의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80%)에 면접평가 점수(20%)를 합산하여 합격자를 선발한다.

PEET성적은 영역별로 생물(40%), 일반화학(30%), 유기화학(20%), 물리(10%)를 표준점수로 반영한다. 공인영어성적은 TOEIC이나 TOEFL iBT, TEPS, New TEPS 성적을 반영점수(150~200점)로 환산해 적용한다. 서류평가에서는 자기소개서와 증빙서류에 근거한 평가가 이뤄진다. 자기주도성, 약학 적성,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2단계 면접평가는 구술에 의한 개별 심층면접으로 진행한다. 평가항목은 인성(기본소양)과 지성(전공소양)이다. 먼저 ‘인성’은 생활태도, 습관, 인성 및 예절 등을 평가하고, ‘지성’은 전공지식평가, 직업가치관, 논리사고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동점자가 발생할 경우 면접평가 성적 총점, 서류평가 성적 총점, PEET 성적, 공인영어시험 성적순으로 선발한다.

일반전형 지원자격은 당해 연도 PEET에 응시해 공식성적을 취득하고, 국내외 대학에서 선수과목 9학점을 취득한 자에 한한다. 선수과목은 필수과목인 수학(3학점) 포함 일반화학, 일반생물학, 일반물리학, 유기화학 중 2과목을 더해 총 9학점을 취득해야 한다. 선수과목은 시간제등록 및 학점은행제 학점도 인정하지만, 4년제 또는 전문대 정규대학에서 개설된 것으로 성적이 표기된 경우만 인정된다.

또한 △국내 정규 학사과정 2학년 또는 4학기 이상 수료(예정)자 중에서 60학점 이상 취득(예정)자이거나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 △전문대학 졸업(예정)자 △학사(전문학사) 학위 취득(예정)자 △외국소재 대학 출신자 중 국내 정규 4년제 대학에 준하는 대학에서 2학년 또는 4학기 이상 수료(예정)하고 출신학과 학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최저 학점의 1/2 이상을 취득한 자 △외국소재 전문대학(community college) 졸업자로서 준 학사학위(Associate Degree) 소지자 중 하나 이상에 해당해야 한다.

원서 접수 기간은 11월 14일 오전 10시부터 16일 오후 5시까지다. 자기소개서는 20일 오후 5시까지 입력해야 하며, 서류는 21일 오후 5시까지 등기우편 (평일)방문 제출 도착분에 한한다. 단 21일 우체국 소인까지는 유효하다.

1단계 전형 합격자는 12월 27일 오후 2시 삼육대 홈페이지에서 공고한다. 심층구술면접은 가군 1월 3일, 나군 9일이다. 합격자는 1월 21일 발표하고, 1월 22일부터 24일까지 등록을 해야 하며 2월 12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추가모집은 2월 13일 이후로 예정돼 있다.

삼육대 약대의 지난해(2018학년도) 경쟁률은 가군(이하 일반전형) 15명 모집에 147명이 지원해 9.80대 1, 나군 15명 모집에 154명이 지원해 10.27대 1을 기록했다.

◆ 다양하고 풍성한 장학제도…성적우수자에 등록금 전액 지급

삼육대 약대는 우수 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다양하고 풍성한 성적우수 장학금을 마련하고 있다. 합격자 중 PEET성적우수 1등급(전영역 백분위 상위 4% 이내) 학생에게는 입학금을 포함한 등록금 전액을 4년간 지급한다. 2등급(상위 5% 이내) 학생에게는 3학년 1학기까지 등록금 전액(입학금 제외)과 3학년 2학기부터 5학년까지 등록금 50%, 6학년 등록금 25%를 제공한다.

입학 학과 수석은 3학년 1학기까지 등록금 전액(입학금 제외)과 3학년 2학기부터 4학년까지 등록금 20%, 5~6학년 등록금 10%를, 차석은 입학금을 제외한 입학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급한다. 또한 매 학기 학업성적 우수자 상위 4명을 선발해 각각 해당학기 등록금의 100%, 50%, 30%와 5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성적우수 장학금 이외에도 나눔, 도움, 성적향상, 마일리지, 삼육MVP 등 교내 27종, 교외 11종의 장학제도를 운영해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삼육대 약학대학 약학과는 질병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해 이용되는 물질을 연구하는 학과다. 졸업 후에는 약국, 병원, 제약회사연구소, 보건관련 공직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특히 미래에는 생활수준의 향상과 노령인구의 증가 등으로 약사의 급격한 수요증대가 예상돼 더욱 주목받고 있다. 현재 삼육대는 약학과 석사 및 박사과정까지 개설해 전문화된 약사와 신약개발을 위한 첨단과학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조선일보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12/2018111200667.html

[동정] 김성익 총장, 문희상 국회의장 면담 ‘사립대 재정지원 호소’

우리 대학 김성익 총장을 비롯한 주요 사립대 총장들이 문희상 국회의장을 만나 사립대학 재정지원을 호소했다.

김성익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이하 사총협) 수석부회장 등 사총협 회장단은 9일 국회의장실에서 문 의장을 면담하고 126개 대학 총장, 교수, 직원 등 4만2070명이 서명한 ‘고등교육 재정확충과 사립대학에 대한 재정지원’ 촉구 결의문과 서류를 제출했다.

▲ 김성익 총장(왼쪽)이 문희상 국회의장과 악수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회장단은 결의문 외 건의문을 제출하며 문 의장과 고등교육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사립대학에 대한 입법지원으로 국회에 계류 중인 ‘고등교육재정교부금법’의 조속한 처리와 장기적으로 OECD 평균수준인 GDP 대비 1.1% 재정확보를 요청했다.

‘고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강사법)’ 개정과 관련해 인건비 국고지원 등 재정확보와 지원규정 마련도 요청했다. 또한 대학구조개혁과 관련해 각종 평가로 인한 피로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의 재정지원 사업의 통합, 폐교대학과 관련 ‘사립학교법 일부 개정법률안’의 조속한 처리로 퇴출에 따른 잔여재산 처리와 구성원 구제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이날 면담에는 김인철 사총협 회장(한국외대 총장)과 김성익 총장 외 6명의 수석부회장, 황홍규 대교협 사무총장, 황인성 사총협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교육위원회 소속인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수석부대표가 배석해 총장들의 의견을 적극 지원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 김성익 총장(오른쪽 세 번째) 등 사총협 회장단은 9일 문희상 국회의장을 만나 사립대학 재정지원을 호소했다. 왼쪽부터 황준성 숭실대 총장, 장제국 동서대 총장, 전혜정 서울여대 총장, 강희성 호원대 총장, 김인철 한국외대 총장, 서영교 의원, 문 의장, 이강평 서울기독대 총장, 민상기 건국대 총장, 김성익 삼육대 총장, 황홍규 대교협 사무총장, 황인성 사총협 사무국장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2350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096

‘사랑의 흔적’ 하워드-도널드 리 선교사 유품 전시회

23일까지 ‘교회사랑, 삼육사랑, 한국사랑’ 주제로

일제강점기와 6.25 전란으로 황폐해진 민족수난기, 한국 땅을 찾아 교육 근대화에 헌신하며 우리 대학의 기틀을 세운 미국 선교사 하워드 리, 도널드 리 부자(父子)의 발자취를 더듬는 특별전시회가 삼육대 박물관에서 열린다.

우리 대학 박물관(관장 김영안)은 개교 112주년을 맞아 선교사 하워드 리, 도널드 리 유품 전시회 ‘세 가지 사랑의 흔적 : 교회사랑, 삼육사랑, 한국사랑’을 오는 23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마련한다.

하워드 리(Howard M. Lee, 한국명 이희만)는 미국 사우스 랭캐스터 아카데미 직원으로 근무하던 중 선교사로 부름을 받고 1910년 4월 조선 땅을 밟았다. 우리 대학의 전신인 의명학교 총무를 역임하다 이듬해 초 제3대 교장으로 취임했다.

하워드 리는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의명학교 최고 책임자로서 역할을 수행하며 학교 발전을 위해 헌신했다. 남녀공학, 기숙사제도, 실업교육을 우리나라 최초로 실시해 정착시켰고, 다양한 학교운영 체계를 마련하며 교육사업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남겼다.

▲ 하워드 리(왼쪽) 3대, 6대 의명학교 교장과 그의 아들인 도널드 리 15대 삼육신학원 원장.

도널드 리(Donald Lee, 한국명 이단열)는 아버지 하워드 리의 선교 활동으로 인해 의명학교가 있던 평안남도 순안에서 유년기를 보냈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1940년 오리건 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전란 직후인 1954년 한국 선교사로 부름을 받아 삼육신학원(우리 대학 전신) 원장으로 취임했다.

도널드 리는 교육학을 전공한 교육 행정자답게 학칙 및 학교 행정, 교육 시설 등 전란 이후 열악한 교육 환경을 체계적으로 정비하여 대학 수준에 걸맞은 환경을 갖추는 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도널드 리는 이런 공로로 1959년 정부 공보실 주관 아래 거행된 기독교 한국선교 75주년 기념식에서 유공자 표창장을 받았다.

이번 전시회는 도널드 리 선교사의 유족인 샌디 리(Sandy Lee Gibb) 씨 등이 올해 초 우리 대학 박물관에 유품을 기증하면서 마련됐다. 전시되는 유품은 총 130여 점으로, 사진, 고서, 교육자료, 민속품, 손으로 그린 의명학교 배치도 등 당대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들을 선보인다.

김영안 박물관장은 “부자지간인 두 분은 이 나라의 문화적 여명기에 오셔서 우리 민족과 함께 수난을 겪으며 복음의 빛을 밝혀 주시고, 삼육 교육의 기초를 놓는 데 힘쓰셨으며, 우리 민족 사랑을 보여주셨다”며 “개교 112주년을 맞아 의미 있는 전시회를 열수 있도록 유품을 기증해주신 가족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1/11/0200000000AKR20181111037300004.HTML?input=1195m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116032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2420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014
아시아타임즈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705
메트로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111100025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540570

北 평양과기대와 상호협력을 위한 MOU 체결

우리 대학은 9일 오전 교내 백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북한 평양과학기술대학교(총장 전유택)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대학은 공동연구와 공동 학술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남북교류가 원활히 이뤄질 것을 대비해 △학생교류 및 상호학점인정 △교수 및 교원간의 교류 △대학시설 사용 △학술자료 및 출판물 교환 등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 김성익 총장(오른쪽)이 평양 과기대 농업생명과학대 김필주 학장과 협약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우리 대학은 이번 협약이 북한 기관과의 공식적이고 직접적인 최초의 양해각서라는 점에서 큰 의의를 두고 있다. 1906년 평안남도 순안에서 개교한 ‘이산(離散) 대학’인 우리 대학으로서는 그간 숙원하던 북한과의 교육 교류·협력을 보다 구체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먼저 각 전공 분야의 외국인 교수(비한국 국적)를 교환교수 형태로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평양과기대가 모든 수업을 영어로 진행하고 있고, 방문 목적이 분명하고 뚜렷하면 외국인은 북한에 비교적 자유롭게 출입국이 가능해 가장 현실적인 협력 방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김성익 총장과 평양과기대 김필주 농업생명과학대학장은 이날 협약 후 별도의 환담을 갖고, 양교의 실질적인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포괄적으로 논의했다.

김성익 총장은 “평양과기대는 재학생 500여명 정도로 규모가 크진 않지만, 그 영향력은 5천명, 5만명 이상의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며 “어떤 방식으로든 대학 차원에서 도울 수 있는 길을 찾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평양과기대 김필주 학장은 “그간 학교를 운영하면서 힘든 점이 많았지만 각계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극복해나가면서 이끌어 왔다. 최근 남북관계가 개선되고 있는데, 협약을 통해 양교가 공동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양과기대는 한국의 사단법인 동북아교육문화협력재단과 북한 교육성이 2010년 공동으로 설립한 이공계 특수대학이다. 평양시 낙랑구역 승리동에 위치해 있으며, 전기공학과(컴퓨터·통신·산업자동화), 농생명학과, 국제금융·경영학과, 의학부 등에서 550여명의 학생(대학원생 포함)이 공부하고 있다.

조선일보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9/2018110902363.html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111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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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선 교수, 정년퇴임 기념전 ‘빛의 사유’

아트앤디자인학과 박유선 교수가 정년퇴임 기념전이자, 15번째 개인전 ‘빛의 사유(思惟)’를 14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인사아트센터에서 연다.

이번 개인전에 전시되는 박 교수의 작품은 총 40여점이다. 지금까지 작가의 모든 작품이 그러했듯, 아르슈(Arches) 지와 단색(單色)의 수채물감을 재료로 장미꽃이라는 소재의 형태가 갖는 다양성과 빛의 변화를 표현했다. 작품을 보는 이들은 겹겹이 쌓인 단색을 통해 감동과 치유를 느끼게 된다.

박 교수는 작가노트에서 “빛은 빛깔이다. 빛깔은 그것 자체가 언어이다. 빛깔을 흡수해버린 꽃들은 사유의 언어로 이야기한다. 혼돈 중에 빛이 만물을 소생시키며 우리의 의식을 열었다”고 했다.

박 교수는 1953년 서울 출생으로 숙명여대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미술협회, SOKI일러스트학회 이사, 노원구 디자인 자문위원, 자연환경국민신탁 전문가위원 등 여러 학회와 기관에서 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1995년부터 우리 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특히 박 교수는 지난 24년간 교육 현장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사회와 사람을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 철학을 가르치고 실천해왔다. 2012년부터 제자들과 함께 노인 대상 미술봉사 프로그램 ‘나도 피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 방학마다 캄보디아, 몽골, 중국 등에서 해외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 교수의 이번 전시회 오프닝은 14일 오후 5시 30분에 열린다.

▲ 빛의 사유 P3 / 460×530 / watercolor on arches paper
▲ 빛의 사유 R5 / 460×530 / watercolor on arches paper
▲ 빛의 사유 Y9 / 460×530 / watercolor on arches paper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123585
한국일보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811161374077645?di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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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학과 김정훈 교수, ‘TPI 전문가상’ 첫 수상자 영예

물리치료학과 김정훈 교수가 세계적인 골프 피트니스 교육기관 TPI가 올해 처음으로 제정한 ‘TPI 전문가상’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TPI는 지난 달 14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제7회 TPI 월드 골프 피트니스 서밋(2018 World Golf Fitness Summit)’에서 그해 가장 뛰어난 성과를 보인 TPI 전문가에게 수여하는 ‘올해의 TPI 전문가상(TPI Professional of the year)’ 첫 수상자로 김 교수를 선정했다.

미국에서 2년마다 열리는 ‘TPI 월드 골프 피트니스 서밋’은 전 세계 TPI 전문가가 모여 골프 피트니스 분야 최신 동향을 교류하는 업계 최고 권위의 행사다. 올해에는 50여명의 세계적인 강사와 60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김 교수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018시즌에서 TPI 라운지 서비스를 처음으로 도입해 큰 성공을 거두면서 골프 피트니스 업계에 반향을 일으킨 점을 인정받았다. 또 삼육대, 국민대, 대전대, 부산외대 대학원 등에서 지난 3년간 TPI 전문가과정을 운영하며 약 150여명의 골프 전문가(티칭프로, 프로선수, 물리치료사)를 배출해왔다.

김 교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전 세계 전문가들에게 한국 골프 피트니스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무엇보다 ‘TPI 전문가상’ 첫 수상자로 선정돼 무척 영광스럽다”고 전했다.

TPI(Titleist Performance Institute)는 골프 스윙 시 신체가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선수의 실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연구하고 임상 전문가들에게 교육하는 세계적인 골프 피트니스 교육연구기관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오션사이드에 본사를 두고, 2만여명의 공인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는 2008년부터 알려지기 시작해 현재 15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 김정훈 교수가 지난 달 14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TPI 월드 골프 피트니스 서밋’에서 ‘올해의 TPI 전문가상’을 받고 수상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102629
일간스포츠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102629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16909
뉴데일리경제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8/11/07/2018110700111.html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107010004199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870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2175
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107000581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539066
아시아타임즈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