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한민국브랜드대상 ‘미래선도대학브랜드’ 선정

우리 대학이 2018 대한민국브랜드대상 미래선도대학브랜드로 선정됐다.

우리 대학은 21일 서울 서초구 리버사이드호텔 콘서트홀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브랜드대상 및 아시아브랜드협회 창립식’에서 ‘미래선도대학브랜드’로 선정돼 상패를 받았다.

사단법인 대한민국브랜드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대한민국 각 분야에서 고객가치경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기관·기업들을 발굴해 격려하는 브랜딩 축제다. 지방자치단체, 교육기관, 청년브랜드기업, 산업, 복지(봉사), 문화예술 등 사회 각 분야에서 브랜드를 높여온 기업 및 단체에게 상을 수여한다.

▲ 김성익 총장(왼쪽)이 사단법인 대한민국브랜드협회 조세현 이사장과 상패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우리 대학은 지난해 서울권에서 유일하게 교육부의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ACE+)사업’에 신규 선정되면서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인재 양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육혁신’과 ‘창업 활성화’를 대학의 핵심 사업으로 삼고 과감한 개혁 드라이브를 걸고 있으며, 개교 112주년을 맞아 발전기금 모금캠페인 ‘글로리 삼육’을 전개해 글로벌 캠퍼스 인프라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김성익 총장은 “삼육대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교육, 세상을 변화시키는 대학’이라는 일관된 모토 아래 지난 112년간 세상을 변화시키는 인재를 양성해 왔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 가치를 실현하여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148661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122010013435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808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17078
제주도민일보 http://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232
천지일보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575676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1123010008866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3197

사회복지학과, ‘진로탐색’ 주제로 추계 콜로키움

사회복지학과(학과장 조미숙)는 20일 교내 보건복지교육관에서 ‘글로컬 사회복지 실천기술현장과 잡 플래닛(jobplanet, 직업세계)’을 주제로 추계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최근 다양해지고 있는 사회복지 실천현장의 직무를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공생들의 창의적인 진로역량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콜로키움은 1부와 2부 두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노인 커뮤니티 케어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김승현 성북시니어클럽관장) △복지미래를 약속하는 사회내 처우(강방글 서부보호관찰소) △융합적사고를 바탕으로 한 실천지식 쉐어링(박현승 봄날실버케어 대표) 등 발표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청년일자리의 오늘과 내일(전민석 남양주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아동보육정책의 희망을 찾아서(전영만 남양주시청 보육정책과 주무관)를 주제로 사회복지 직무와 관련한 다채로운 내용이 소개됐다.

발표자는 모두 삼육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사회복지 실천현장에서 전문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는 동문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발표와 질의응답, 간담회 등을 통해 후배들이 다양한 진로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왔다.

콜로키움을 기획한 조미숙 사회복지학과장(글로컬사회공헌연구소장)은 “이번 콜로키움을 향후 ‘복지융합 캡스톤디자인 교과과정’으로까지 확장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144998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121010012653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011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3110

3D 프린터로 만드는 비바리움…버려진 섬유는 업사이클링

‘미리그린 창업 멘토링’ 최종발표회
6차 산업 이끌 톡톡 튀는 아이디어 쏟아져

“’SEED PAD’(씨드패드)는 기존의 새싹 키우기 키트의 번거로움을 보완한 제품입니다. 환경의 재순환 효과를 위해 재생 종이를 활용했고, 농장에서 개발한 좋은 품종의 씨앗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이는 1차 산업을 가공하여 3차 산업의 중심인 소비자에게 새로운 체험을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우리 대학이 서울여대, 서울과기대, 노원구 등과 함께 6차 산업 분야 창업자를 양성하기 위해 시행해온 ‘미리그린 창업 멘토링’ 사업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6차 산업은 농작물을 단순 생산(1차 산업)하는 차원을 넘어 가공·유통(2차)과 마케팅·서비스(3차)를 통해 더 큰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농촌융복합산업.

우리 대학은 20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는 ‘6차 산업 미리그린 창업 아이디어 최종발표회’를 개최하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 6차 산업 미리그린 창업 아이디어 최종발표회

‘미리그린 창업 멘토링’은 서울시가 주관하는 캠퍼스타운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우리 대학과 서울여대, 서울과기대가 공동으로 6차 산업 창업자를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8주간 예비창업 인큐베이팅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해 왔다.

특히 우리 대학은 친환경 첨단 자동화 농업시설인 ‘에코팜센터’를 운영하고 있었기에 이를 특성화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에게 도시농업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실제적인 창업 단계까지 연계하는 멘토링이 이뤄졌다.

이날 최종발표회에서는 그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체계화한 톡톡 튀는 창업 아이템들이 쏟아졌다. 몇몇 아이템은 당장 상용화가 가능할 정도로 6차 산업에 대한 학생들의 치열한 고민의 흔적이 엿보였다.

‘삼육두유’ 팀은 에코팜센터의 장비를 활용해 프리저브드 플라워를 디자인하고 생산하여 이를 자판기로 판매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LED 화분 거치대를 디자인·제작하고 채소의 모종을 배달하는 서비스를 발표한 ‘Green in House’ 팀, 버려진 섬유소재를 업사이클링하여 지속가능한 소재로 재탄생시키고 인테리어 소품으로 제작하는 ‘greencraft’ 팀 등의 아이디어도 돋보였다.

▲ 학생들이 발표한 다양한 6차 산업 창업 아이템

비바리움을 3D 프린터로 제작해 SNS와 오픈마켓에서 판매하겠다는 아이디어를 발표한 비바휘바 팀의 김창현(원예학과 3학년) 학생은 “아이디어를 보다 구체화해 창업까지 이루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우리 대학은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을 내년부터 시행될 캠퍼스타운 본 사업과 연계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에게 창업지원금을 지급하여 시제품 제작과 실제 창업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144985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121010012669
아시아타임즈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783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4979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3081

필리핀 라이시움 대학교와 MOU 체결

우리 대학은 20일 오전 교내 백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필리핀 라이시움대학교(Lyceum of the Philippines University)와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MOU에 따라 두 대학은 교육, 장학금, 연수, 개발 및 지식의 보급 등 분야에서 상호협력 관계를 이루고 공동 발전을 위한 학술교류도 이어가기로 했다.

구체적인 협력 범위는 △공동 교육 및 학술활동 △교수 교환연수 △학부 및 대학원생 교환 프로그램 운영 △연구 논문, 서적 및 간행물을 비롯한 학술정보 교환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이다.

▲ 국제교육원 이기갑 원장(사진 오른쪽)이 라이시움대학교 마리아 테레사 필라필 부총장과 협약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제교육원 이기갑 원장은 “삼육대는 ‘글로벌 캠퍼스 구축’을 중점사업으로 삼고 외국인 학생을 대거 유치하고 관련 인프라를 조성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오늘 협약을 계기로 두 대학이 함께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라이시움대 마리아 테레사 필라필(Maria Teresa O. Pilapil) 부총장은 “실질적인 교류협력 강화를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의 상호 발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라이시움대학교는 1952년 설립된 필리핀의 명문 종합사립대학이다. 마닐라를 비롯한 카비테, 바탕가스, 라구나, 마카티, 다바오 등 지역 캠퍼스를 법대와 약대, 관광대 등으로 분리 운영해 특성화하고 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이 대학 정치학과를 졸업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141294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95429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513
뉴데일리경제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8/11/20/2018112000143.html
메트로신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112000165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3260
아시아타임즈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519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4291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3029

겨울방학 맞아 ‘어린이 영어캠프·과학체험교실’ 운영

우리 대학과 노원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구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노원 어린이 영어캠프’와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영어캠프는 노원구에 주소를 둔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총 380명(190명씩 2회)을 모집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2월 3일까지 노원구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전산추첨으로 선발하여 같은 달 13일 오후 3시에 공지된다.

1차 캠프는 오는 12월 30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이며, 2차 캠프는 1월 13~22일이다. 9박 10일간 교내 강의실, 체육관, 생활관 등에서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기숙형 캠프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24시간 영어를 사용하고 익히게 된다.

참가비용은 72만원으로 이 중 절반은 구에서 지원한다.

 

과학캠프는 화학생명과학과, 생활체육학과, 컴퓨터메카트로닉스공학과 강의실 등에서 진행된다.

초등학교 4학년생~중학교 3학년생 160명이 대상이다. 신청은 오는 28일부터 12월 9일까지 노원구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참가비는 19만5000원으로 이 중 구가 절반을 지원해 9만 7500원을 내면 된다. 당첨자는 다음 달 20일 발표한다.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1119000259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91AOCPE
아시아경제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11915052251486
tbs http://www.tbs.seoul.kr/news/bunya.do?method=daum_html2&typ_800=7&seq_800=10311755
시민일보 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8566
한국강사신문 http://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68
중부뉴스통신 http://www.jungb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79362#0AEA
인트로뉴스 http://www.intr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3566
뉴스후 http://www.newswho.net/sub_read.html?uid=122121
경인투데이뉴스 http://www.ktin.net/h/contentxxx.html?code=newsbd&idx=425307&hmidx=9
뉴스앤뉴스 http://www.newsnnews.kr/news/view.php?no=50796
세종타임즈 http://www.sejongtimes.kr/sub_read.html?uid=351092
문화매일신문 http://www.wawa105sujin.com/news/articleView.html?idxno=69786
국토매일 http://www.pmnews.co.kr/71652
새한일보 http://www.sh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80358
시대일보 http://www.sidaeilbo.co.kr/sub_read.html?uid=204966
시정일보 http://www.siju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243
전국매일신문 http://www.jeonmae.co.kr/news/view.html?section=103&category=104&no=253196
시사매거진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5924#09ne
국제뉴스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5403

[KBS2] ‘영상앨범 산’ – 불암산 편

KBS2 <영상앨범 산>
가을에 물들다 – 불암산, 수락산
2018년 11월 18일(일) 7:25 방송

다시보기 링크
https://bit.ly/2DLcjwC

가랑비 젖듯 슬며시 다가온 가을. 오색 단풍으로 곱게 단장한 산을 찾는 걸음이 늘어나는 계절이다. 그 중 완만한 흙길과 험준한 바윗길이 어우러진 다양한 코스로 누구에게나 품을 내어주는 불암산은 단풍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기 좋은 산.

아름다운 인공호수 제명호에서 첫날 여정을 시작한 일행. 완연한 가을이 오색 빛으로 내려앉은 울창한 숲길을 거쳐 암릉미를 뽐내는 정상에 오를 예정이다. 도심에서 산으로, 한 걸음 들어섰을 뿐인데 일행을 맞이하는 상쾌한 가을 내음. 들뜬 마음을 가라앉히라는 뜻인지 초입부터 가파른 오름길이 이어진다. 이때 섣부른 산행은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 일. 근육에 휴식을 주는 레스트 스텝을 이용해 차근차근 길을 오른다. 어느새 숲이 열리고 탁 트인 전망대에 서자 빼곡하게 늘어선 빌딩숲과 그 뒤로 든든히 지켜선 북한산이 한 폭의 그림을 펼쳐놓는다.

정상 근처에 다다르자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바윗길. 산을 오르다 지친 모양처럼 정상을 향해 고개를 내민 거북바위가 한바탕 웃음을 선사하고 이곳을 기점으로 시원한 조망이 일행의 걸음에 힘을 싣는다. 울긋불긋 절정에 이른 가을 산에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다 보니 어느새 해발 508m 불암산 정상에 도착한 일행. 발아래로 펼쳐지는 도시와 늘어선 산맥을 바라보며 내일의 산행을 기대해본다.

◆ 이동코스 : 삼육대 – 제명호 – 거북바위 – 불암산 정상

건축학과 학생, 한국건설관리학회 학술발표대회서 논문상

우리 대학 건축학과 4학년 문건희 학생(지도교수 박은수)이 지난 9~10일 서울대 글로벌컨벤션플라자에서 열린 ‘2018 한국건설관리학회 전국대학생학술발표대회’에서 논문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문 학생은 ‘블록체인 기술의 프로젝트관리정보시스템 적용을 통한 발주자 중심의 사업 신뢰성 향상에 관한 연구’라는 주제의 포스터를 발표했다.

문 학생은 논문에서 건축을 포함한 건설산업에도 최근 4차 산업혁명의 선도 기술 중 하나인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건설시스템 및 체계 구축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이러한 창의적인 접근을 통해 건설정보화 기술의 혁신을 앞당길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심사위원회는 해당 논문에 대해 학문적 성과와 연구에 있어 창의적이고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점을 높이 평가해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했다.

문 학생은 “이번 연구를 토대로 블록체인 기술을 산업현장에 적용해, 국내에서 고질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이해관계자들 간의 불공정 거래와 불신을 해소하는 기술개발의 초석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한국건설관리학회는 건설관리, 건축시공 및 재료, 건설정보화, 시공자동화 등 분야 회원 500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권위 있는 학회다. 건설 제도 및 정책, 건설시장 확대, 건설 인력양성 및 국제 교류, 연구 및 요소기술 개발 등 관산학연 연합체를 구성해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1999년 창립되었다.

한편 지도교수인 박은수 교수는 건설관리융합기술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소셜 네트워크 분석을 활용한 BIM기반의 1인 주거공간모델 개발’, 한국연구재단의 ‘공공건설사업 이해관계자 간의 사회연결망 연관구조 분석을 통한 발주자 중심의 정책 네트워크 모형 개발’ 등 융합적 관점의 창의적인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 문건희 학생이 발표한 논문 포스터

 

“제2의 윤창호 막으려면 음주운전 처벌 강화해야”

“음주운전 처벌 수위 선진국 대비 ‘솜방망이’”
보건관리학과 손애리 교수 발표

최근 ‘윤창호 법’ 발의 등으로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사회적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음주운전자 처벌 수위가 선진국 대비 솜방망이 수준이라는 학계의 지적이 나왔다.

우리 대학 보건관리학과 손애리 교수는 14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2018년 음주폐해예방의 달 기념식 및 심포지움’에서 ‘글로벌 음주정책 트렌드 및 WHO SAFER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날 손 교수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 9월 각국에 권고한 음주폐해예방 세계전략 ‘SAFER’를 소개하고, 선진국에서 알코올 폐해 감소를 위해 어떤 정책을 펼치고 있는지 발표했다. SAFER는 △주류 이용가능성 제한 △음주운전방지 수단 강화 △음주치료 접근성 확대 △주류 광고 및 후원 금지 △세금 및 가격정책을 통한 주류가격 인상 등 5가지 정책을 골자로 한다.

손 교수는 이중 ‘음주운전방지 수단 강화’ 항목을 언급하며 “우리나라가 음주운전을 단속하는 혈중알코올농도 기준(0.05%)은 외국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처벌규정은 매우 약한 편”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혈중알코올농도 0.05%~0.1% 미만이면 형사입건 되고 100일간 면허가 정지된다. 교육을 받으면 최대 50일까지 감면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손 교수에 따르면 일본은 5년 이상 면허를 정지하고, 영국은 6개월의 징역형에 처한다. 독일은 음주운전 단속 기준이 0.03%다. 이를 위반하면 3년간 면허정지 처분한다. 프랑스는 1년 이하의 징역과 8000프랑 이하의 벌금은 물론 음주운전을 할 경우 가중처벌을 하는 등 강력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미국도 주별로 다양한 음주운전 처벌 정책을 마련했다. 혈중알코올농도 기준 초과가 과다할 경우(0.15~0.20%) 징역형, 벌금, 교육시간 연장 등 처벌규정을 두고 있다. 또 여러 번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자는 음주운전 시 시동을 걸지 못하게 하는 시동잠금장치(ignition interlock)를 부착해야 한다. 오하이오와 미네소타 주 등에서는 음주운전 금지 위반자의 자동차 번호판 색과 디자인을 표준과 다르게 구별하는 제도도 운영 중이다.

손 교수는 “우리나라는 음주로 인한 사고를 고의가 아닌 과실로 보고 관대한 처분을 하는 ‘주취감형제도’까지 있다”면서 “최근 조사(‘음주문화 특성 분석 및 주류 접근성 개선 연구’, 손애리)에 의하면 주취감형제를 폐지해야 한다는 국민여론이 무려 96%나 됐다”고 밝혔다. (관련기사▷https://bit.ly/2za5kt8)

이어 “제2의 윤창호 군이 나오지 않으려면 음주운전 처벌 등 관련 정책을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131123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2664
쿠키뉴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604862
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116000180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97&item=&no=17025
메트로신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111600017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343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2793

[언론인터뷰] ‘통일인문학’으로 통일 이후를 생각하다

파주서 ‘통일인문학’ 강의하는 스미스교양대학 노동욱 교수

이산가족 만남이 재개되고 북한 지도자의 남한 답방 여부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JTBC가 다큐멘터리 ‘서울 평양 – 두 도시 이야기’를 통해 북한의 음식문화를 소개하는 등 우리는 과거 어느 때보다 북한 사회의 모습을 쉽게 접하고 있다.

남한에서 오징어라 부르는 것을 북한에서는 낙지라고 부르는 것처럼, ‘서울 평양 – 두 도시 이야기’는 냉면도 남한과 북한이 서로 다른 양념과 육수를 사용하여 다른 맛을 내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이와 같이 서로의 차이를 알아가는 것이 ‘하나’가 되는 첫 걸음이라 할 수 있는데, 이런 걸음을 만들어가는 시도가 인문학 강좌에서도 진행되고 있다.

삼육대 스미스교양대학 노동욱 교수는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학대중화사업 소규모인문강좌의 일환으로 ‘파주에서 통일인문학을 이야기하다’라는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파주시 한빛도서관에서 열리고 있는 이 강좌는 ‘통일인문학’을 통해 남과 북의 문화 인식을 좁혀가는 시도를 하고 있다. 조금은 생소한 개념인 ‘통일인문학’을 노동욱 교수는 이렇게 소개한다.

“시민들과 함께 문학작품을 읽어가면서 인문학을 통해 ‘통일’을 객관화해보자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이 강좌에서는 분단문학과 탈북문학, 북한작가의 문학, 그리고 독일 분단문학을 시민들과 함께 읽고 토론합니다.”

“분단 이후 남북 간 문화적 차이가 많이 생겨났지요. 우리는 이러한 문화적 차이에서 기인하는 ‘다름’을 이해해나가는 것이 절실한 시점에 와 있습니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우리에게 너무도 익숙한 노래 가사지요. 하지만 이젠 우리가 꿈에 그리던 그 통일을 왜, 어떻게 이뤄내야 하는지 그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야 할 때입니다. ‘통일인문학’은 이 같은 질문을 기반으로 통일을 보다 객관적이고 학문적으로 바라보는 작업입니다. 궁극적인 목적은 단순히 통일 자체를 염원하는 것보다, 통일의 과정은 물론 통일 이후 우리가 어떠한 자세를 갖춰야 하는지를 인문학적으로 접근하는 데 있습니다.”

‘통일 인문학’, 통일 이후를 대비하는 인문학

노동욱 교수는 ‘분단의 상처 치유하기’ ‘북한의 현실 돌아보기’ ‘남북의 문화 좁혀가기’라는 3가지 주제를 화두로 내세워 철책선 부근 도시 파주에서 ‘통일인문학’ 강의를 시작했다. 그는 통일이 되면 평화는 자동적으로 따라올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에 일침을 가한다.

“일반적으로 ‘통일’이라고 하면 남북의 적대적 관계를 청산하는 것이기에 평화만을 연상하게 됩니다. 그러나 ‘통일인문학’은 평화가 아닌 ‘분단’의 상흔을 살피는 것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진정한 화해와 상생은 분단의 아픔을 끄집어내어 그 상처를 곱씹고 털어내는 데서 꽃피기 때문입니다.”

“통일 이후 진정으로 중요한 문제는 남북 간의 문화적 차이를 어떻게 마주할 것인가에 있습니다. 남과 북은 오랜 분단으로 인해 언어와 문화에 큰 차이가 생겼죠. 우리나라와 타국 간의 문화적 차이가 크다는 것은 충분히 인식하고 있지만, 남한과 북한은 같은 민족이라는 사실 때문에 그 차이의 문제가 자연스럽게 해결되리라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거든요. 북한은 ‘우리 안의 그들’임과 동시에, ‘우리 밖의 그들’이었음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남북한의 문화적 차이에 대한 관심 필요

“저희는 최인훈의 <광장>, 황석영의 <손님>과 <바리데기>, 박완서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이호철의 <판문점>과 같은 책을 읽고 토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반디의 <고발>과 같은 탈북작가의 작품이나, 북한 청춘의 사랑과 고민을 담은 북한작가 남대현의 <청춘송가>도 함께 읽고 토론할 예정입니다.”

“이처럼 남과 북의 문학작품을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통일에 대한 현실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대립과 긴장이 평화와 상생으로 어떻게 거듭날 수 있을지를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는 것이 ‘통일인문학’의 주된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노동욱 교수는 인터뷰 도중 반복적으로 ‘통일’이라는 개념을 보다 객관적이고 학문적으로 고민하되 이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또한 파주에서 시작된 ‘통일인문학’이 전국적으로 널리 확산됨은 물론, 더 나아가 남북한의 ‘통일인문학’ 교류가 이뤄졌으면 하는 소망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노동욱 교수는 ‘인문학의 위기’에 대해 이야기하며 보다 많은 시도와 교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인문학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인문학의 위기’는 오랫동안 이야기되어 왔습니다. ‘인문학의 위기’는 대중이 인문학을 외면해서 초래된 것이 아니라 인문학 연구자들이 대중을 외면한 데서 초래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문학을 너무 현학적이고 어려운 것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대중이 인문학을 외면하는 것이 아닐까요? 때문에 저는 다양한 인문학적 시도를 하며 시민들과 교감하고자 합니다.”

“지금 진행하고 있는 ‘통일인문학’도 이와 같은 고민의 결과입니다. 대학 안에서 하는 연구를 넘어서서 대중들과 소통하고 교감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많이 마련하고 싶습니다.” 이것이 노동욱 교수의 ‘통일인문학’이 돋보이는 이유다.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5&item=&no=16968
경기북부포커스 http://kbfocus.com/read.htm?&vtype=pc&ns_id=43413
인트로뉴스 http://www.intr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5743#0AeK
중부뉴스통신 http://www.jungb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30500#0AEA
뉴스후 http://www.newswho.net/sub_read.html?uid=136170
미디어투데이 http://www.mediatoday.asia/sub_read.html?uid=72569
데일리와이 http://www.why25.com/sub_read.html?uid=126205
케이에스피뉴스 http://www.kspnews.com/sub_read.html?uid=117688
업코리아 http://www.upkorea.net/news/articleView.html?idxno=495010#07Pk
문화매일 http://www.wawa105sujin.com/sub_read.html?uid=109806
경기앤뉴스 http://www.gg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476
경인저널 http://www.gjournal.net/sub_read.html?uid=30889
세종타임즈 http://www.sejongtimes.kr/sub_read.html?uid=402784
경기방송 http://www.kfm.co.kr/?r=home&m=blog&blog=news&front=list&uid=9334216

한국어능력시험(TOPIK), 삼육대서도 본다

한국어능력시험(TOPIK) 신규 시행기관 선정

우리 대학이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 Test of Proficiency in Korean) 신규 시행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국어능력시험은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재외동포·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 사용 능력을 인증하는 국가공인시험이다. 현재 국내 47개 지역, 해외 75개국 224개 지역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시험결과는 국내 대학 유학 및 취업 등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우리 대학은 이번 공모에서 △운영 능력 △시설보유 현황 △감독관 및 관리요원 충원능력 △교통접근성 △행정운영 능력 등에서 고루 좋은 평가를 받아 시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우리 대학은 이에 따라 국립국제교육원과 위탁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부터 2020년까지 2년 여간(이후 2년 단위 자동 연장) 시행기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험은 연 6회 치러진다.

국제교육원 이기갑 원장은 “이번 시행기관 선정으로 응시자들에게 본교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홍보하고, 외국인 재학생들에게는 시험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그간 각종 국가고시를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시험 운영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127288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94828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1115000257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2652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249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1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