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사회적경제 기관·기업과 인재양성 ‘맞손’

‘남양주시 사회적경제 인적자원 양성’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

우리 대학이 남양주 지역 사회적경제 기관 및 기업들과 손잡고 인적자원 양성에 나선다.

산학협력단(단장 서경현)은 5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남양주시, 남양주시사회적기업협의회, 남양주시협동조합연합회, 사회적협동조합사람과세상, 위스테이별내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남양주시 사회적경제 인적자원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 인적자원 양성을 공동으로 도모하고 상호 긴밀하게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보건복지대학(학장 정종화)은 각 기관과 업무 및 학술연구 교류를 수행하고, 적극적이고 호혜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상호간 이익이 증진될 수 있도록 유대를 강화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협력분야는 △청년 사회적경제 기업가 육성 및 지원 △교육과정과 인적자원 교류에서의 협력 △정보의 교류 및 연구시설과 장비의 상호 이용 등이다.

오덕신 부총장은 “대학이 가진 노하우와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모범이 되는 협력모델을 구축하길 기대한다”며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우수한 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정종화 보건복지대학장은 “삼육대는 보건복지 분야 특성화를 통해 앞서가는 연구와 산학협력 역량을 갖고 있다”면서 “인적자원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건복지대학은 이 자리에서 주식회사 봄날실버케어와도 산학협력을 맺었다. 두 기관은 △연구 인력의 교류와 정보교환 △연구과제의 도출과 공동 및 위탁연수 △국·내외의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활동(인턴십 포함) △상호 간 발전을 위한 정보제공 및 인프라 구축 △교육 및 훈련을 위한 교육기자재 후원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봄날실버케어는 우리 대학에 600만원 상당의 교육기자재(신형 휠체어 10대)를 기증하기로 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100711
한국일보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811061312326597?did=na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93826
메트로신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110600174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538469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106010003241
뉴데일리경제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8/11/06/2018110600145.html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775

박명환 교수, 대한환경위해성·보건과학회 ‘최우수 학술상’

화학생명과학과 박명환 교수는 지난 달 15일 전남 여수에서 열린 대한환경위해성·보건과학회 제11회 국제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최우수 학술상’을 수상했다.

박 교수는 나노입자를 활용한 암세포 진단칩과 약물전달 시스템에 관한 연구로 나노·바이오기술 및 화학분야 권위지인 JACS, Nanoscales에 최근 5년 동안 20여 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젊은 과학자다.

현재 본교 융합연구센터 나노바이오재료 연구소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6명의 석·박사 대학원생과 함께 한국연구재단의 이공학 개인기초연구지원사업(한국형 SGER)과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의 기술업그레이드 R&D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대기아자동차 남양기술연구소와 베어링 소재 개발과제도 진행하고 있다.

대한환경위해성·보건과학회는 지난 2008년 설립돼 국민건강과 밀접한 환경보건과 환경생태계를 중심으로 다양하고 활발한 학제간 연구를 하고 있다. 학회는 최근 5년간의 학술 업적과 학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평가해 매년 1명을 선정, ‘최우수 학술상’을 시상한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096833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1/05/0200000000AKR20181105152300004.HTML?input=1195m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110601072936000003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93657
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692759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2059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3096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752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538496
데일리한국 http://daily.hankooki.com/lpage/society/201811/dh20181105191818137810.htm
아시아타임즈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600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105010002482

공통기기실, 1억8천만원 상당 연구 장비 이전받는다

NFEC 주관 ‘유휴·저활용장비 이전지원사업’ 선정

공통기기실(실장 유구용)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NFEC)가 주관하는 유휴·저활용장비 이전지원사업에 선정돼 1억8000만원 상당의 연구 장비를 이전받게 됐다.

이 사업은 국가연구개발사업을 통해 구축된 장비 중 6개월 이상 가동이 정지된 유휴장비나 연간 가동률이 10% 미만인 저활용장비를 대학 등 다른 기관이나 연구자에게 이전해 활용도를 높이는 제도다. 이전비와 수리비, 교육비 등 이전에 소요되는 비용이 지원된다.

공통기기실은 제9차 유휴·저활용장비 심사를 거쳐 이온크로마토그래피(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중금속분석기(한국표준과학연구원), 제형특성분석장치(한국전력공사), 용해도 측정기(한국건설환경시험연구원) 등 1억8000만원 상당의 연구 장비 4점을 이전받게 됐다.

▲  용해도 측정기(왼쪽)와 제형특성분석장치

이온크로마토그래피는 식품과 약물에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양이온, 음이온의 농도를 측정하는 장치이며, 중금속분석기는 비소, 셀레늄 등 특정 금속을 낮은 농도(ppt) 수준으로 분석할 수 있는 장비다. 제형특성분석장치는 나노크기 이상의 물질이 용액 속에서 퍼짐 정도를 측정하는 장치로 식품(두유), 화장품(에멀젼) 등 제품 개발에 이용할 수 있다. 용해도측정기는 약물이 체내에 녹는 정도를 측정하는 장비다.

공통기기실은 기존 이전 장비 수리비와 부속품 구입비로 약 2000만원도 추가로 지원받는다. 장비의 교내 이전은 11월 말께 완료될 예정이다.

공통기기실 유구용 실장은 “이번 사업으로 대학 연구 인프라가 확장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으로 본 사업에 참여하여 대학의 연구가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094979
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696269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1933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680
아시아타임즈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226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102010001221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537881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16882

‘이우니 아람하여展’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제10회 졸업전시회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는 31일부터 오는 11월 5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에서 제10회 졸업전시회 ‘이우니 아람하여展’을 개최한다.

‘이우니 아람하여’는 ‘꽃이 지니 열매를 맺고’라는 뜻의 순우리말로, 지난 4년간의 학업을 마치고 결실을 맺는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전시회에는 졸업예정자 57명이 참여했다. 문화상품, 일러스트, 그래픽, 웹, 영상, 브랜딩 등 각양각색의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준비위원장 김지희(4학년) 학생은 “새내기라는 싹이 꽃을 피우고 이제는 그 열매를 맺으려 한다. 그 열매가 많은 사람들의 가슴 속에 또 다른 씨앗으로 뿌리 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시 오픈식은 31일 오후 5시에 열린다.

▲석재경 학생 作 – ‘My Life’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083132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031010018548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16840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536295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1769
메트로신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103100229
뉴데일리경제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8/10/31/2018103100122.html

대학원 통합예술학과 신설…7일까지 석박사과정 모집

본교 대학원은 통합 예술교육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통합예술학과(학과장 박정양)를 신설하고, 2019학년도 전기 석사 및 박사과정 신입생을 11월 7일까지 모집한다.

통합예술학과는 다양한 예술 분야를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예술교육 지도자를 배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신설됐다. 기존 대학원 음악학과 내에 세부 전공으로 운영되던 통합예술교육콘텐츠 전공과 음악학 전공을 박사과정까지 확대·개편했다.

통합예술학과는 통합예술교육콘텐츠 전공과 음악학 전공 두 트랙으로 나눠 운영된다. 이 중 통합예술교육콘텐츠 전공은 음악, 미술, 무용, 연극 등 각 장르전공별 교수로부터 전공실기나 타 전공실기를 수강할 수 있다. 학제 간 융합연구를 비롯해 통합예술교육에 필요한 다양한 학문을 산학연과 연계된 저명한 교수진과 함께 연구한다.

본 전공의 커리큘럼은 관련 학문적 기반과 실제를 동시에 학습할 수 있도록 짜여졌다. 통합예술에 기반한 예술사, 교수법, 교육론, 장르별 콘텐츠연구, 대상심리, 철학, 치료, STEAM, 정책 및 경영, 환경디자인, 해부학, 문헌연구, 워크샵, 현장실습, 전공실기 등의 과목을 듣게 된다.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증을 위한 수업과 통합예술교육지도자 자격증 취득 기회도 주어진다.

연구 환경과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논문 외에도 졸업기준을 마련했다. 학위논문 작성 대신 우수 학술지나 연주회, 교육 워크숍 발표를 선택해 졸업하는 것도 가능하다.

박정양 학과장은 “기존 음악학 전공과 통합예술교육콘텐츠 전공이 박사과정까지 확대된 만큼 보다 전문적인 예술교육 인재를 배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두 전공 모두 해외 유학생도 접근할 수 있는 열린 교육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선(미술), 이미희(무용) 교수는 “최근 3년간 음악학과 내 세부 전공으로 통합예술교육콘텐츠 전공을 운영해 다수 대학원생을 초·중·고 예술교육 강사로 파견했다. 해당 분야에서 차별화되고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학과로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081624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ngo/868256.html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93271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465664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1739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527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031010018097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536288

‘한국 1세대 철학자’ 김형석 교수 초청 특강

스미스교양대학 ‘가을 인문교양주간’ 일환

스미스교양대학(학장 김용성)은 29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한국 1세대 철학자’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를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

김형석 교수는 1920년 평안남도 대동에서 태어나 일본 조치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철학과 교수 및 명예교수, 미국 시카고대와 하버드대 연구교수 등을 역임했다. 백수(白壽·99세)를 맞은 나이에도 꾸준히 방송, 강연, 집필 활동을 이어가며 우리나라 철학계 거두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2시간 동안 진행된 특강에서 김 교수는 ‘독서와 자아발견’이라는 주제로 한 세기를 아우르는 본인의 가치관과 생각을 전달했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세대를 뛰어넘어 학생들과 격 없이 소통했다.

먼저 그는 인생의 목표가 뚜렷해야한다면서 “‘인생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대학생 때 해야 할 중요한 질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생을 귀하게 살기 위한 방법으로 삶의 목적을 수립하고 문제의식을 가져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50대의 자기모습을 그려보는 동시에 독서와 인문학적 사유를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김 교수는 강연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대학은 왜 가는가’라는 화두를 던지기도 했다. 그는 “대학생활은 인생의 소중한 시간이자 체험이었다”고 술회하고 본인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대학생활에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김 교수는 독서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독서문화 속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빛의 문화에서 산다는 것이다. 문화가 없으면 어둠속에서 살아가는 것과 같다”고 이야기하고, 유럽과 일본 등 선진국의 사례를 들며 “독서문화가 선진국으로 가는 필수불가결한 조건”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미스교양대학은 29일부터 11월 1일까지를 ‘가을 인문교양주간’으로 정하고 ‘내 영혼의 가을, 비움과 채움 사이의 행복’이라는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연달아 개최한다.(관련기사▷https://bit.ly/2Jnf1It)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30/0200000000AKR20181030150500004.HTML?input=1195m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079442
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678148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030010017726
뉴데일리경제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8/10/30/2018103000180.html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536485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490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16822

[언론인터뷰] 정통 벨칸토 김철호 교수의 오페라 사랑

삼육대 김철호 교수는 늦깎이로 이태리로 유학을 떠나 그곳에서 은퇴한 성악가로부터 정통 벨칸토 창법을 전수 받았다. 귀국 후 학교에서 제자들을 가르치며 오페라단을 만들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오페라 보급 운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김철호 교수는 2009년과 작년에 GS 자이 아파트와 우루사 광고에 나올 정도로 스타 성악가이기도 하다. 김철호 교수를 만나 그가 품고 있는 한국오페라의 꿈을 들어봤다.

Q. 언제부터 오페라 보급 운동을 펼쳤지요?

김철호 교수 : 2005년 구리시 오페라단에서 시작했습니다. 구리와 남양주에 거주하는 동료 성악가들과 함께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오페라 공연, 갈라 공연, 음악회 등을 열면서 성악도 가르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양로원, 중·고등학교, 청소년 센터 등을 찾아가는 공연도 해왔습니다. 구리시 양로원에는 두 달에 한 번씩 정기공연도 합니다. 그러다가 3년 전에 구리시의 경계를 넘어서 전국적으로 활동을 해보자, 나아가 해외공연도 정기적으로 추진하자고 해서 ‘K-Met 오페라단’으로 이름을 바꾸고 단체 등록도 했습니다.

(후략)

M이코노미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html?no=23731

사회복지학과 정종화 교수, tbs ‘김성수의 시시각각’ 패널 출연

tbs <김성수의 시시각각>, ‘폭력 묵인 특수학교, 실태와 대책’
2018년 10월 24일 17:00 방송
삼육대 사회복지학과 정종화 교수 패널 출연

다시보기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24uqDzesqz0&app=desktop
https://tv.naver.com/v/4349701

[앵커]
“‘가장 힘든 것은 우리에겐 전화기라는 선택권조차 없다는 것이다.’ 최근 폭력사태를 겪은 특수학교 학부모들의 한탄입니다. 폭력에 노출된 특수학교의 실태와 해결방안, 과연 무엇일까요. 전문가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종화 삼육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님 모셨습니다.

지난 22일이었죠. 장애학생을 폭행한 혐의로 강서구 교남학교 담임교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이번 사태를 어떻게 보십니까.“

[정종화 교수]
“교내 폭력사태에 대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고요. 일반 학교에서도 있었던 일인데요. 이번에는 특수학교에서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일어났고, 특히 교사나 사회복무요원에 의해서 폭행이 일어났다는 것이 충격적인 것이죠.”

(중략)

[앵커]
“이런 문제들을 우리들이 해결해나가기 위해서는 어떤 것부터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하는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정종화 교수]
“교사와 학생, 학부모, 외부인에 의한 크로스체크 시스템이 도입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선진국 대부분은 크로스체크의 외부인으로 모니터링 요원을 파견하고 있습니다. 옴부즈맨이라고 하죠.

두 번째는 교사 양성과정에서 발달장애에 대한 교과목을 충분히 공부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순히 이론적인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연수를 통해서 실습이 가능한, 실무적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인력배치 기준이 열악하기 때문에 일괄적이고 획일적인 인력배치 기준이 아니라 개별장애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단계로 가야 합니다.“

‘삼육, 힘이 되는 밤’ 성황리 열어…발전기금 110억원 모금

김성익 총장 “든든하고 큰 힘 되어 달라” 호소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발전기금 모금을 위한 ‘삼육, 힘이 되는 밤’을 28일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 워커홀에서 성황리에 열었다. 삼육대는 이날 약 110억원의 발전기금을 모금했다.

발전기금 모금캠페인 ‘글로리(Glory) 삼육’의 일환으로 열린 ‘힘이 되는 밤’은 후원자들에게 대학의 변화와 발전상을 공유하고 기부금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삼육학원 황춘광 이사장과 발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평소·임재단 이봉춘 대표이사, 아침고요수목원 한상경 회장을 비롯한 주요 동문과 VIP 고액기부자 1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힘이 되는 밤’은 1,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김일목 교목처장의 축도를 시작으로, 김성익 총장의 비전보고, 2부 기부 토크쇼, 촛불 이벤트, 약정의 시간, 축하공연 등 순서가 이어졌다.

김성익 총장은 비전보고에서 △외국인 학생 유치 △ACE+사업 선정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 통과 △각종 정부지원 취·창업 사업 수주 △수시모집 입학경쟁률 역대 최고치 경신 등 최근 대학의 주요 성과를 알리고, “10년 내 2천명 이상의 외국인 유학생이 공부하는 명실상부한 ‘글로벌캠퍼스’로 거듭나 2025년까지 수도권 20위, 전국 20% 대학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김 총장은 “삼육대는 애교심과 사명감이 어느 대학보다 특출한 공동체이기에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확신으로 앞으로 나아가겠다. 삼육대에 든든하고 큰 힘이 되어 달라”며 적극적인 기부 동참을 호소했다.

2부 약정의 시간에는 150여명의 후원자들이 기부 행렬에 동참해 총 110억1717만원의 발전기금이 약정됐다. 기부자들은 한목소리로 “삼육대가 사람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대학으로 우뚝 서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는 인재를 키워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삼육대는 ‘나누는 기쁨 함께하는 영광’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400억원의 발전기금을 모금하는 ‘글로리 삼육’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삼육대는 모금된 기금을 토대로 ‘국제 캠퍼스 구축’과 ‘이글프로젝트’, ‘글로벌한국학과 및 IT융합공학과 신설’ 등 대학의 미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075685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81030/92650997/1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10291710001&code=940401
한국일보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810291572751190?did=na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1030MW142039631688
아시아타임즈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142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029010016937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439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535275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16808

김성익 총장 “사립대 재정지원 법률, 신속히 제정돼야”

‘대학 재정 확보와 대학 구조개혁 방향 대토론회’ 주제발표자로 나서

“말라죽어가는 식물이 임계점에 도달하기 전에 물을 주면 살아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시기를 넘어서면 아무리 물을 많이 부어도 돌이킬 수 없습니다.”

삼육대 김성익 총장은 2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대학 재정 확보와 대학 구조개혁 방향 대토론회’ 주제발표자로 나서 현재 사립대학이 처한 위기상황을 ‘말라죽어가는 식물’에 비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이하 사총협) 주최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 김 총장은 사총협 수석부회장 자격으로 참석해 ‘재정위기에 직면한 사립대학의 재정확충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김 총장은 “입학자원의 급속한 감소로 인한 정원감축 정책과 등록금 정책이 대학 운영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이는 곧 대학교육의 질적 저하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총장은 사립대가 현재 직면하고 있는 재정 위기의 근본 원인으로 과거 문민정부 당시 일정 요건만 갖추면 자유롭게 대학을 설립할 수 있도록 해준 ‘대학설립준칙주의’를 들었다. 김 총장은 “인구가 급감하는 시대가 올 것이 이미 예견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치적인 목적으로 도입된 정책으로 16만명의 대학 정원이 늘어났다”며 “10년이 지난 현시점에선 당시 늘어난 정원을 고스란히 감축시키는 정책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 총장은 이로 인해 늘어난 고등교육 재정 부담이 사립대에 전가되고 있는 점도 재정위기의 또 다른 원인으로 꼽았다. 김 총장은 “OECD 국가 평균 고등교육재정 정부부담비율은 GDP 대비 1.1%인데 반해, 한국은 0.9%에 불과하다”며 “반대로 민간이 고등교육에 부담하는 재정비율은 OECD 국가 평균인 (GDP 대비) 0.4%에 비해 0.9%로 매우 높다”고 진단했다.

김 총장은 사립대가 재정위기에 직면하면서 인건비가 동결 및 감축되고, 신임교수 저임금화, 직접 교육관련 예산 감소, 정부 규제 및 각종 입법으로 인한 비용 증가로 이어졌다면서 “결과적으로 이는 전반적인 대학 경쟁력 약화로 귀결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김 총장은 사립대의 근본적인 재정 문제 해결을 위해 △‘사립대학 지원/육성을 위한 특례법’ 및 ‘고등교육재정교부금법’ 제정을 통한 최소한의 경상비 국가 지원 △목적사업비 중심 지원 축소, 개별 대학 특성화에 맞춘 자율적 재정 운영 허용 △물가상승률 반영한 등록금 인상 현실화 등을 제언했다.

김 총장은 “가까운 중국와 일본 정부가 자국의 고등교육기관 육성을 위해 어떤 정책과 투자를 하는지, 대학의 경쟁력이 국가의 경쟁력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면서 “사립대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최소한의 토대를 보장하는 재정지원관련 법률이 어떤 형태로든지 신속히 제정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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