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ry 삼육’ 美 산호세 지역 모금행사 개최

우리 대학은 7일 미국 산호세 지역 코리안 팰리스 레스토랑(Korean Palace Restaurant)에서 ‘글로리(Glory) 삼육’ 발전기금 모금을 위한 ‘삼육, 힘이 되는 밤’ 행사를 개최했다.

‘글로리 삼육’은 지난 2016년 우리 대학의 미래 성장동력인 ‘국제화 캠퍼스 구축’과 ‘글로벌한국학과 및 IT융합공학과 신설’ 등을 통해 글로벌 대학으로의 도약과 4차 산업혁명시대의 인재 양성을 위해 시작된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이다.

이날 모금행사에는 김성익 총장과 신성례 대외협력처장을 비롯해 산호세와 마운틴뷰 지역의 발전위원, 동문, 발전기금 기부자, 재림교인 등 2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김 총장은 최근 정부의 초고강도 대학구조조정과 국내 대학가를 둘러싼 위기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룩하고 있는 우리 대학의 성장과 변화, 그리고 발전상을 보고하고, 다음 100년 도약을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김 총장은 “‘글로리 삼육’ 캠페인을 통해 강력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 정책 등을 펼쳐 나감으로써 ‘한국의 삼육대’가 ‘글로벌 삼육대’로 더 큰 도약을 이루어갈 것”이라고 발전전략을 소개하고 “113년 삼육교육의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일에 많은 분들이 동참하셔서 든든하고 큰 힘이 되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우리 대학은 지난 4일 애틀랜타, 6일 뉴욕에서 동부지역 발전위원 위촉식 행사를 개최했다.

‘Glory 삼육’ 뉴욕지역 발전위원회 회장에 안상기 목사 선임

우리 대학은 6일 미국 뉴욕 퀸즈교회에서 ‘글로리(Glory) 삼육’ 캠페인 뉴욕지역 발전위원회 조직 및 발전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개교 113주년을 맞아 추진하는 ‘글로리 삼육’은 ‘국제화 캠퍼스 구축’과 ‘이글프로젝트’, ‘글로벌한국학과 및 IT융합공학과 신설’ 등 대학의 미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익 총장과 신성례 대외협력처장, 발전기금 실무담당자 등이 도미해 참석했으며 미주 동문, 발전기금 기부자, 삼육대를 사랑하는 재림교인 등 5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총장은 뉴욕지역 발전위원회 회장으로 안상기 목사를 추대하고, 부회장에 김경출 장로를, 총무에 김병호 목사를 선임했으며, 이와 함께 총 38명의 발전위원을 위촉했다.

이들 발전위원은 미국 동부인 뉴욕과 인근지역에서 글로리 삼육 캠페인의 확산을 위해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는 한편, 다방면의 지원과 선도적인 발전기금 모금과 기부 참여로 캠페인을 성공으로 이끌 계획이다.

김성익 총장은 “‘글로리 삼육’ 캠페인은 ‘한국의 삼육대’가 ‘글로벌 삼육대’로 도약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113년 삼육교육의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일에 큰 역할을 담당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우리 대학은 앞서 4일 애틀랜타 조지아연합교회에서도 발전위원 위촉식을 열었으며, 7일 산호세에서는 모금행사를 개최했다.

유아교육과 김정미 교수, 美 서던어드벤티스트대와 교류협력 논의

유아교육과 김정미 교수가 자매대학인 미국 서던어드벤티스트대학교(Southern Adventist University, 이하 서던대학) 교수들과 양교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교수는 지난 1월부터 이 대학에 연구교수로 머무르고 있다.

김 교수는 지난 3일 서던대학이 교수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Teach3’(Teach teaches teacher, 교사가 교사를 가르친다) 프로그램에서 ‘MVP University, Sahmyook’을 주제로 강연했다.

70여명의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김 교수는 우리 대학의 교육이념과 국제화교육 현황을 소개하고, 올 여름 국제교육원이 운영하는 ‘국제하계대학 프로그램(International Summer Campus)’을 홍보했다.

우리 대학과 서던대학과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도 논의됐다. 특히 국제하계대학과 관련해 내년부터 외국 자매대학 교수들이 우리 대학에서 영어로 본인의 전공을 가르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고 알리자, 여러 교수가 구체적인 참여 방법과 연락처를 문의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전 세계 SDA 교육기관의 철학과 신념을 비교연구하는 한 교수는 자신의 수업에서 삼육대의 ‘MVP 교육철학’과 실제를 다시 한 번 소개해주길 의뢰하고, 학생들과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우리 대학의 사례가 다뤄질 수 있도록 자료제공을 요청하기도 했다.

김정미 교수는 “행사와 함께 진행된 만찬은 한국식으로 준비되어 한국문화와 음식을 알리는 계기도 되었다”면서 “이 대학 교수들에게 삼육대가 소개되고, 한국과 삼육대에 대한 이해가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무척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 참여…매년 ’33억’ 규모 국고지원

창의융합 중심의 전인역량을 갖춘 SU-MVP+ 인재 양성

우리 대학이 현 정부의 야심작으로 평가받는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참여한다. 배정금액은 매년 32억8000만원으로, 사업기간 3년간 총 지원 금액이 100억원에 이른다.

우리 대학은 지난해 교육부가 주관한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탁월성을 인정받아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면서 이번 대학혁신지원사업 I 유형(자율협약형)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 사업의 목표는 ‘창의융합 중심의 전인역량을 갖춘 SU-MVP+ 인재 양성’이다. 기존에 시행해온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과 수도권대학특성화사업(CK-II)의 성과를 안착시키고, 중장기 발전계획 ‘SU-MVP+ 플랜 2025’에 따른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우리 대학은 3개 영역, 6대 혁신전략, 20개 실행과제를 중심으로 하는 치밀한 로드맵을 마련했다. 구체적인 혁신 방안은 △창의융합 5G 이음을 통한 교양교육시스템 구축 △창의융합 인재양성을 위한 학습생태계 구축 △창의융합 비교과교육을 통한 사회공헌형 PLUS 인재 양성 △사회공헌형 건강과학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밀착형 산·학·관 협력을 통한 대학과 지역사회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제4차 산업혁명 중심의 ICT 인재 양성 프로그램 등이다.

특히 ‘SU-이노베이션 스쿨’ 프로그램을 통해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이 가능한 전용 강의실과 VR 학습장, 통합 PBL 강의실 등 첨단 강의실을 구축하고,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을 위한 위원회 조직도 새롭게 구성했다. 최근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김성익 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추진위원회와 △실무위원회 △자체평가위원회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을 꾸렸다.

김성익 총장은 “교육혁신의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는 일에 집중하면서 재정의 합리적인 집행을 통해 예산 사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라며 “이러한 성과들이 3년간 쌓여 어느 대학에도 뒤지지 않는 학생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리 삼육’ 애틀랜타 발전위원회 회장에 정원채 목사 선임

‘글로리(Glory) 삼육’ 애틀랜타지역 발전위원회 회장에 정원채 목사가 선임됐다.

우리 대학은 4일 조지아 연합교회에서 ‘글로리 삼육’ 캠페인 애틀랜타지역 발전위원 위촉식 및 모금행사를 개최했다.

개교 113주년을 맞아 추진하는 ‘글로리 삼육’은 ‘국제화 캠퍼스 구축’과 ‘이글프로젝트’, ‘글로벌한국학과 및 IT융합공학과 신설’ 등 대학의 미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이다.

   

이날 위촉식 및 모금행사에는 김성익 총장과 신성례 대외협력처장, 김은배 신학대학원 등이 도미해 참석했으며 미주 동문, 발전기금 기부자, 삼육대를 사랑하는 재림교인 등이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총장은 애틀랜타지역 발전위원회 회장으로 정원채 목사를 추대하고, 부회장에 이창석, 김홍철, 강영원 원장을, 총무 및 재무에 공석호 장로를 선임하는 등 총 37명의 발전위원을 위촉했다.

이들 발전위원은 애틀랜타지역에서 글로리삼육 캠페인의 확산을 위해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는 한편, 다방면의 지원과 선도적인 참여로 캠페인을 성공으로 이끌 계획이다.

김성익 총장은 “‘글로리 삼육’ 캠페인은 ‘한국의 삼육대’가 ‘글로벌 삼육대’로 도약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113년 삼육교육의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일에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우리 대학은 오는 6일 뉴욕, 7일 산호세에서도 위촉식과 발전기금 모금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성운의 예술과 과학] 프랙탈로 소통하다

‘프랙탈(fractal)’은 라틴어 ‘프랑게레(frangere)’에서 유래된 말로 ‘부러진’이란 의미다.

프랙탈은 아주 작은 기본 구조가 전체 구조와 유사한 형태로 ‘나누어져’ 끝없이 되풀이 되는 구조를 말한다. 자연은 하나님이 만드신 기묘한 기하학적, 비기하학적 법칙에 의해 갈라지고, 울퉁불퉁하고, 모나고, 들쑥날쑥하고, 우툴두툴한 프랙탈 패턴으로 구성돼 있다.

프랙탈 패턴은 강이 바다로 모이는 과정, 나뭇가지가 뻗어나가는 구조, 또는 엉켜있지만 일정한 패턴으로 위치한 식물의 잎이나 꽃 등에서 볼 수 있다. 프랙탈은 때로는 나선처럼 소용돌이치며 발전하고 때로는 만화경처럼 자유롭게 구성된다.

1970년대 IBM 산하 토마스 왓슨 연구소의 연구원이었으며 후에 예일대 수학과 교수를 역임한 만델 브로트(Benoit Mandelbrot)는 추상수학적 해석이면서 완벽한 자기유사성(self-similarity) 패턴인 ‘프랙탈’이라는 식을 발견했다. 디지털 프랙탈을 통해 육안으로 볼 수 없는 피안(彼岸)의 세계를 접할 수 있게 된 것이다.

▲ 그림 1

디지털에서의 프랙탈은 작은 단위들 점, 선, 면, 즉 픽셀, 선분을 논리적인 질서에 입각해 표현한다. 그것은 수학과 미학의 절묘한 만남으로 ‘사이아트(sciart)’ 범주에 속한다. 프랙탈은 질서정연한 원리와 매우 복잡한 구성을 ‘완벽한 해상도’를 통해 무한한 반복의 미학을 창조한다. 프랙탈 세계는 실제로 시각적 형태의 연산이다. 그것은 정해진 끝이 없다. 초당 30장의 이미지 각각이 고도로 복잡하게 연산된 결과다.

[그림 1]은 컴퓨터에서 Z'=Z(Z-1)을 전개시키면 나타나는 용(龍) 모양 프랙탈 패턴으로 무한히 전개돼 나아가는 작품이다. 마치 살아있는 여러 마리의 용처럼 뻗어나간다. 이 프랙탈 작품은 계속 진행해 나가는 ‘현재진행형의 작품’이다. 수학자와 예술가는 디지털에 의해 재창조된 프랙탈 패턴을 통해 기발하고 특별한 미감을 보여준다.

▲ 그림2

[그림 2]는 나비같은 프랙탈 패턴을 대칭으로 배치하고, 그 패턴을 크고 작게 전개시킨 작품이다. 컴퓨터의 다양한 그래픽 메뉴와 툴을 이용하여 우연적 상황을 창조하고 있다. 이밖에도 프랙탈 패턴을 기반으로 하여 포토샵 필터의 랜더(render), 조명효과, 마블링(marbling) 기법 등을 합성한 자유로운 가상공간을 표현한 프랙탈 아트가 많다.

만델브로트는 “프랙탈 예술은 과학의 발전 덕분에 생긴 컴퓨터 때문에 가능하다. 하드웨어가 있기 전 그리고 소프트웨어의 발달 없이는 결코 나올 수 없었을 것이다”라고 하면서 과학과 예술이 상호 영향 관계임을 역설했다. 컴퓨터는 원천적으로 창조를 못하는 ‘기계덩어리’에 불과하지만 만델 브로트처럼 천연계의 기본 패턴을 수적(數的) 원리로 파악하는 수학자와 만나서 예술 창조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미국의 평론가 피터 월렌(Peter Wollen)은 디지털시대 과학과 예술의 관계에 대해 “컴퓨터 그 자체는 수학적 논리학의 최종산물이다. 기계코드(machine code)의 형식주의가 새로운 예술적 형식을 창조하는데 사용된다면 과학과 예술의 구별은 무의미하다. 새로운 예술적 형식은 그 자체로 이성의 변화를 가져오고 논리학이나 미학 사이의 간극을 사라지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글 김성운
화가, 아트앤디자인학과 교수, 디자인학 박사,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졸업, 개인전 20회(한국, 프랑스, 일본 등) 국내·외 단체전 230회, 파리 퐁데자르·라빌라데자르갤러리 소속 작가, 대한민국현대미술전 심사위원, 한국정보디자인학회 부회장, 재림미술인협회장, 작품 소장 : 미국의회도서관, 프랑스, 일본 콜렉터, 한국산업은행 등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5&no=18341

‘SU-교수역량강화’ 모형 개발…교수역량 지속 관리

26가지 핵심역량 도출해 교육과정 설계

교육혁신단(단장 송창호) 교수학습개발센터가 교수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보완, 강화하기 위한 ‘SU-교수역량강화’ 모형을 개발해 올해부터 시행한다.

기존에 신임교원이나 새로운 교수법을 적용하는 교원을 대상으로 개별 워크숍을 제공한 적은 있었지만, 전체 교원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모형을 개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리 대학은 해당 과정 이수를 승진요건으로 의무화해 추진할 방침이다.

SU-교수역량강화는 교원이 필수로 참여해야 하는 ‘아카데미코스’(기본역량 아카데미, 교수법 아카데미)와 자율적으로 선택해 참여하는 ‘레벨업 프로그램’(레벨업 교수법 워크숍)으로 구성됐다.

먼저 기본역량 아카데미는 신임교원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삼육교육 철학과 인재상, 핵심역량을 이해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교수법 아카데미는 우리 대학이 자체 개발한 MVP 혁신교수법을 비롯해 PBL, 캡스톤디자인, 플립드러닝, 스마트러닝 등 최신 교수법을 익히는 과정이다.

선택과정인 레벨업 교수법 워크숍은 대학행정 및 제도, 대학교육정책 이해, 대학재정관리, 예산편성 같은 리더십 과정과 VR, AR, 사물인터넷, 빅데이터를 활용해 교수법에 적용하는 4차산업 과정 등 전문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신임교원은 임용 첫해에 기본역량 아카데미를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조교수와 부교수, 정교수는 교수법 및 레벨업 교수법 워크숍을 일정시간 이수해야 승진이나 재임용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교육혁신단 송창호 단장은 “우리 대학 교원으로서 갖춰야 할 26가지 교수핵심역량을 도출하고, 이중 기본역량, 교육, 리더십 역량 개발에 중점을 뒀다”면서 “영역별 중요도와 학습가능 여부, 난이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생애주기에 따라 지속적으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송 단장은 “수년 내 모든 교수들이 대학교수로서 지녀야할 핵심역량을 갖추도록 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명실상부한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430691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special-edition/view/2019/04/218664/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9954
에듀인뉴스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29
아시아타임즈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7709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40314117479839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532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403010002544

학생창업보육센터 오픈…11개 학생스타트업 입주

청년창업의 산실(産室)이 될 학생창업보육센터가 문을 열었다. 우리 대학은 교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학생창업보육센터를 구축하고, 1일 개소식 및 입주기념식을 개최했다.

학생창업보육센터는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갖춘 예비창업자를 발굴·육성하여 경쟁력 있는 벤처기업으로 성장시키고자 설립됐다. 지난 겨울방학 기간 대강당 지하의 유휴공간을 전면 리모델링해 11개의 창업보육실과 탁 트인 커뮤니티 공간을 갖춘 창업시설로 탈바꿈했다.

학생창업보육센터는 독립성과 개방성을 동시에 구현한 공간구성이 눈길을 끈다. 각각의 보육실은 입주기업들이 독립적으로 사용하면서도 회의실이나 라운지 등 부대시설은 공동으로 활용하게 해 창업자간 아이디어 교류가 가능도록 설계했다. 패스트파이브, 위워크 등 최근 주목받는 공유오피스를 연상케 한다.

센터에는 총 11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입주기업은 서류 및 발표평가 등 공개경쟁을 거쳐 최근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향후 6개월간 보육실을 비롯한 센터 시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공간 외에도 △창업코칭을 통한 분야별 전문·집중 멘토링 △교내 창업지원단 연계 지원 △다양한 창업교육 △활동비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된다.

대학일자리본부는 학생창업보육센터 오픈을 계기로 교내 창업열기가 보다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는 있지만, 사업 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창업자들이 경쟁력 있는 벤처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성익 총장은 “학생창업보육센터를 중심으로 창업생태계를 이루고 이전에 없던 새로운 것을 만들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창업가로 성장하길 바란다. 여러분의 꿈이 펼쳐지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스마트항만 구축사업을 수행 중인 입주기업 야하잇(YAHAIT)의 한정우(컴퓨터학부 4학년) 대표는 “최근 정부 사업 수주로 안정된 사무실 공간이 필요했는데 첫 입주 기회를 잡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학생스타트업으로서 기반을 다지고 후배들을 끌어올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19/04/02/2019040201118.html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429402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90402112514791030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9842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40210127488697
에듀인뉴스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12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18335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485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7415
일간스포츠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429402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402010001842
뉴데일리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9/04/02/2019040200173.html
캠퍼스잡앤조이 http://www.jobnjoy.com/portal/job/hotnews_view.jsp?nidx=333089&depth1=1&depth2=1&depth3=1

[동정] 김성익 총장, ‘UCN 프레지던트 서밋 2019’ 참석

우리나라 대학은 지금 변화의 기로에 서 있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서 생존하느냐 도태되느냐, 혁신하느냐 마느냐 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에 다다랐다. 기존 대학교육의 패러다임으로는 새로운 미래교육을 대비할 수 없다는 데 뜻을 모은 사립대 총장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혁신교육 System 구축’을 주제로 한 ‘UCN 프레지던트 서밋 2019’가 28일 오후 4시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1차 콘퍼런스에서 김규태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의 기조강연과 이어진 총장단 간 정책 간담회는 2시간 남짓 이어졌고, 고등교육 현안에 대한 총장들의 질문에 세심하게 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총장들 역시 고등교육 혁신을 위한 정책 제언과 다양한 주문을 쏟아냈다.

(중략)

■ 김성익 삼육대 총장 “자금 분배에 의한 평가는 획일화 갈 수밖에 없어”

“근본적 질문은 과연 평가가 가능하냐는 것이다. 수도권대와 지방대 간 규모의 차이가 있고, 국립대와 사립대의 규모의 차이가 있다. 이러한 차이로 다른 부분을 발견하게 된다. 경쟁을 통해 자금을 분배하는 평가는 늘 획일화로 갈 수밖에 없다. 또한 모델에 대한 부분이다. 우리가 등록금을 비교할 때 사립대가 거의 없는 나라와 비교한다. 이런 부분에 대해 교육 정책을 세울 때 고려해야 한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준비할 때 평가에 상관없이 특성화를 할지, 평가에 대비해 단기 실적을 내야 할지 가장 고민이다. 명쾌한 가이드라인이 없는 상황이라서 교육혁신이라는 어젠다가 단기적으로 가는 경향이 있다. 미국 애리조나주립대는 첫 모델을 수립하는데 7년 걸렸다는 글을 읽었다. 반면, 우리는 7년이 아니라 1년 단위의 기간을 부여 받았다는 느낌이다. 실무자는 평가에 초점을 맞출 수밖에 없고, 일단 평가 이후 생존에 대해 고민할 수밖에 없다.”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9687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9606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9673

간호학과, 간호대학으로 승격…초대 학장에 고명숙 교수

28일 기념식 열고 ‘새로운 원년’ 선언

우리 대학 간호학과가 단과대인 간호대학으로 승격했다. 1974년 학과 개설 후 45년만이다. 초대 학장으로는 고명숙 교수가 임명됐다.

간호대학은 28일 오후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새로운 원년을 시작하다!’를 주제로 간호대학 승격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오덕신 부총장과 문혜숙 간호대학 총동문회장, 임지영 한국간호대학장협의회 회장, 신성례 국제간호협의회 부회장(간호대학 교수) 등 내외빈과 교수, 동문, 재학생 4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기념식 △축하공연 △동문모임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석정원(82학번) 삼육보건대 간호학과 교수를 비롯한 동문출신 교수 11명과 삼육서울병원 동문회, 대학원 학생회는 고명숙 학장에게 간호대학 발전기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고명숙 학장은 “오늘에 이르기까지 보건의료현장의 실력 있는 간호전문인력을 배출할 수 있었던 것은 동문들의 관심과 지지, 열정 있는 학생들, 그리고 교육과 연구에 헌신하는 교수들과 대학의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간호대학으로 나아가기 위한 고견과 충언을 아끼지 말라 달라.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간호대학을 대표하여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오덕신 부총장은 격려사에서 “간호대학이 삼육교육의 정신을 이어나가고, 수많은 학생들을 변화시켜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사역을 충실히 감당해 달라”고 당부하며 “국가와 사회가 요구하는 전문간호인력을 양성하는 큰 보금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간호대학은 기독교 신앙과 창의적이고 전문지식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1974년에 첫 입학생을 맞이한 이래 2300여명(RN 포함)의 우수한 간호전문인력을 배출해 왔다. 4년제 간호학과로서는 국내 최초로 남녀공학을 실시하였고, 1996년 석사과정, 2011년 박사과정을 개설하여 교육자와 지도자를 양성하는 등 간호전문직 교육기관으로서 명실공히 전통을 인정받고 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19/03/29/20190329013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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