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대학, 美 AHC 병원그룹 연수 프로그램 운영

물리치료학과까지 확대…취업연계 인턴십도 도입키로

간호대학(학장 고명숙)이 재학생들의 해외 진출을 위해 미국 워싱턴DC 지역 병원그룹인 어드벤티스트 헬스케어(Adventist HealthCare, 이하 AHC)와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AHC의 심은미 수석부원장(SVP)과 카를로스 바르가스 인사부 부원장 등 임원진은 16~17일 양일간 일정으로 우리 대학을 방문해 해외연수 및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세부의견을 조율했다.

이에 따라 간호대학 재학생 5명을 선발하여 오는 7월 연수생 자격으로 AHC에 파견한다. 해외취업에 대한 관심도와 어학능력, 성적 등 심사를 거쳐 선발된 연수생들은 국내에서 사전교육과 멘토링을 받은 후 미국 AHC에서 4주간 임상현장 실습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또한 양 기관은 내년부터 연수 프로그램을 물리치료학과까지 확대하고, 실질적인 취업으로 연계할 수 있는 인턴십 과정도 운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대학에서 일정시간 교육을 마치면, AHC에 채용을 보장하는 프로그램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간호대학과 AHC는 향후 협력방안을 보다 구체화하고 세부사항을 조율하여 올 하반기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고명숙 학장은 “삼육대 간호대학은 글로벌 역량을 갖춘 능동적인 간호사를 양성하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들이 해외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AHC는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에 본사를 둔 지역 최대 규모의 의료기관이다. 산하에 워싱턴 어드벤티스트 병원, 셰이디 글로브 메디컬 센터, 저먼타운 응급센터 등을 운영하며, 워싱턴DC 지역에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445696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0902
아시아타임즈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0870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88047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377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418010012962
닥터W http://www.doctorw.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530
일간스포츠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445696
이헬스통신 http://www.e-healthnews.com/news/article_view.php?art_id=165680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18507

‘베트남 최고 명문’ 하노이 의과대학과 MOU 체결

우리 대학은 17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소희의실에서 베트남 명문 국립의대인 하노이 의과대학(Hanoi Medical University)과 학술 및 연구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베트남 보건부 응우옌 비엣 띠엔 차관을 비롯한 베트남 정부 관계자와 하노이 의대 따 딴 반 총장, 우리 대학 김성익 총장, 오덕신 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대학은 학술 및 연구협력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구축하고, 국제교육과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필요한 자원을 교류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언어 및 학업에 적합한 자격을 갖춘 학생 교환 △전문 인력의 상호교환 및 교류 △학술 및 전문 프로그램 개발 지원 △출판물 교환 및 공동 연구 등이다.

김성익 총장은 “삼육대에 재학 중인 베트남 유학생들의 교육에 대한 열정을 보면서 베트남의 밝은 미래가 기대된다”며 “이번 협약이 두 대학뿐만 아니라 두 국가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베트남 보건부 응우옌 비엣 띠엔 차관은 “한국과 베트남은 공통점이 많다. 두 나라 모두 전쟁을 겪었으나, 교육을 바탕으로 눈부신 발전을 이뤄왔다”며 “이번 MOU를 통해 두 대학의 관계가 더 깊어지고, 함께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하노이 의과대학은 1902년 설립된 베트남 최초의 근대 대학으로, 베트남 전체 의대 중 최고 수준으로 꼽히는 명문 국립대학이다. 500병상 규모의 부속병원, 연구소, 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책 및 보건시스템, 지역사회 건강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444901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41901073636000002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special-edition/view/2019/04/254282/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0898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135
메디컬투데이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352263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41813547450278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4256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86509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348
일간스포츠 http://cn.moneta.co.kr/Service/stock/ShellView.asp?ArticleID=2019041822114904006&LinkID=532
아시아타임즈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0847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90418151413623512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418010012776
에듀인뉴스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75

한솔어린이보육재단과 산학협력 ‘맞손’

우리 대학이 유아교육과 학생들을 비롯한 재학생들의 취업·육성·발전을 위해 한솔어린이보육재단과 손을 잡았다. 한솔어린이보육재단은 한솔교육의 비영리 보육전문재단으로 전국 112개 직장어린이집을 수탁 운영하고 있다.

16일 서울 마포구 한솔교육 본사에서 우리 대학과 한솔어린이보육재단의 산학협력협약 체결식이 열렸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각종 지원사업과 관련 업무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고, 재학생의 육성과 발전, 취업 등에 기여해 나가기로 했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한솔어린이보육재단 위탁 어린이집의 보육교직원 추천 △전문 연구 인력의 인적 교류 활성화와 정보교환 △연구과제의 도출과 공동 및 위탁연구 수행 △현장 기술 인력에 대한 교육과 시설, 정보 및 기자재 이용 편의 제공 △학생들의 인턴십, 현장실습, 전문강사 교육지원 등이다.

유아교육과 신지연 학과장은 “사랑, 신뢰, 협동을 핵심가치로 삼아 보육사업을 추진하는 재단의 철학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삼육대와 한솔재단이 앞으로 좋은 관계를 이루고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솔어린이보육재단 오문자 대표는 “대학은 학생을 육성하고, 저희는 인재를 받아 더 발전시키고 현장에서 역할을 하도록 하기에 대학과 저희는 뗄 수 없는 관계다. 그런 면에서 같은 비전을 공유하는 삼육대와 협약을 맺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유아교육과 신지연 학과장과 김길숙 교수, 한솔어린이보육재단의 오문자 대표, 박종서 운영지원실장, 윤영선 보육사업국 국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0787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90417094057835283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50916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417010011336
아시아타임즈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0492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41709087431355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079
메트로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9041700083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85865
에듀인뉴스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21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118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18495

[동정] 김성익 총장·오덕신 부총장, 美 시카고 한국일보 방문

“글로리 삼육 캠페인 관심 당부”

‘나누는 기쁨, 함께하는 영광’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400억원의 학교 발전기금을 모금하는 ‘글로리 삼육’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김성익 총장과 오덕신 부총장이 11일 시카고 한국일보를 방문하고 캠페인에 대한 소개와 아울러 시카고 동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우리 대학은 글로리 삼육 캠페인을 통해 ▲타인종 유학생들이 생활하는 글로벌 기숙사와 국제화 캠퍼스 구축 ▲국제적 교육 역량을 갖추기 위한 글로벌 한국학교 신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전문가 양성을 위한 IT 융합공학과 신설 등 3가지 핵심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우리 대학은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작년 7월부터 미 서부지역에 있는 동문 및 후원자들을 만나 캠페인에 대한 보고와 함께 발전위원 위촉 등을 해왔으며, 올해는 지난 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애틀란타, 뉴욕, 샌호세, LA, 시카고 등을 방문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카고 방문에서는 발전위원 위촉 뿐만 아니라 한인 및 타인종 우수 업체 10여곳을 방문해 한국 정부의 ‘K-Move’ 프로그램을 통한 인턴 및 취업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현지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또한 오는 7월 1~8일 시카고를 찾아 건축 견학을 하는 건축학과 학생 및 교수 15명을 위한 사전 답사도 마쳤다.

김성익 총장은 “이 캠페인은 단순 모금 프로젝트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삼육인의 열정과 마음을 하나로 모아 삼육대 미래의 희망을 창출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굳건한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믿는다. 지난 113년간 도약하는 시점마다 국내외 동문들과 후원자들의 마음을 모아 지속적인 발전의 토대를 쌓아왔다”고 말했다. 그는 “시카고를 방문하면서 동문들의 모교에 대한 강한 애교심과 관심을 느꼈다. 동문 및 후원자들께 삼육대의 도약과 성공이 자부심이 되고 명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오덕신 부총장은 “미주지역 우수 기업들을 방문해 재학생들의 인턴십에 필요한 준비와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지금까지 17개 업체들과 인턴십을 실시해 업체와 학생들로부터 좋은 피드백을 받았다. 앞으로 더 많은 업체를 발굴해 근면하고 성실한 삼육인들이 더욱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일보 http://www.koreatimes.com/article/1241816

[언론인터뷰] 고명숙 간호대학 초대 학장 “작지만 강한 간호대학으로”

“작지만 강한 간호대학으로서의 초석을 갖추고자 합니다”

지난 3월 삼육대 간호학과가 단과대인 간호대학으로 승격했다. 1974년 학과 개설 후 45년 만이다. (관련기사▷https://bit.ly/2Uy8bIY)

1974년에 첫 입학생을 맞이한 이래 2300여명의 간호 전문인력을 배출해 온 간호학과는 4년제 간호학과로서는 국내 최초로 남녀공학을 실시하였고, 1996년 석사과정, 2011년 박사과정을 개설하여 교육자와 지도자를 양성하는 등 간호 전문직 교육기관으로서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간호대학으로 발돋음하는 데 있어 초대 학장에 임명된 고명숙 교수는 <위드인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지금껏 쌓아놓은 풍부한 역량을 조합하여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 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이하 인터뷰 전문

Q. 초대 간호대학 학장에 임명되었다. 각오 한 말씀해주신다면?

“각오는 좀 거창한 느낌이 듭니다. 대신 바람을 말씀 드린다면, 우리 간호대학 교수들이 지금껏 쌓아온 풍부한 역량을 조합하여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Q. 간호학과에서 간호대학으로의 승격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단과대학으로서 좀 더 사회적 책무가 있을 거라고 봅니다. 그동안 간호학과로서 두 개의 학부과정과 세 개의 다른 석사과정 및 박사과정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제는 이 모든 것이 간호대학이라는 큰 틀 속에 들어가 모양을 갖추었으니 앞으로 학부, 석사과정 및 박사과정을 좀 더 내실있게 운영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Q. 삼육대 간호대학이 추구하는 인재상이 궁금합니다.

“‘역량을 갖춘 능동적인 간호사’입니다. 역량이란 간호학적 기술뿐만 아니라, 신체적 문제를 갖고 있는 인간을 이해하는 것도 포함하는 폭넓은 의미입니다. 이러한 역량을 갖춘 간호사가 대상자를 돌봄에 있어 수동적이지 않고 능동적으로 행동함으로써 자신이 속한 조직에서 리더 역할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Q. 승격 초기에는 다소 부족한 부분도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해결할 계획인가요?

“질문하신대로 공간문제, 인력문제 등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 대학본부와 긴밀히 협조하며 도움을 얻도록 하겠습니다.”

Q. 삼육대 간호대학이 타 대학과 차별화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간호는 인간중심 학문입니다. 삼육대 간호대학은 생명의 기원, 삶의 목적 등 인간을 가장 잘 이해하는 대학입니다. 아무리 산업이 발달해도 인간의 본질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복잡한 사회 환경 속에서 더 인간적 측면이 강조되어야 하겠지요.

간호학자 조이스 트래블비(Joyce Travelbee)는 모든 인간은 되어감, 즉 ‘휴먼 비커밍'(human becoming) 과정에 있다고 했습니다. 각 비커밍(becoming) 과정에는 신체적, 정신적, 영적 필요들이 있습니다. 우리 간호대학은 이 비커밍 과정에 있는 인간중심의 교육을 하는 대학이라고 자부합니다.”

Q. 학생들에게 역점을 두고 가르치는 것이 있다면요?

“교육의 궁극적 목적은 인격을 도야하여 인간을 인간답게 살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거의 모든 대학의 교육현장은 기능과 기술 중심 교육에 치중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지적으로는 충족될 수 있겠지만, 인성이 결핍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본 간호대학은 간호인으로서 충족해야 할 기능과 기술을 기본바탕으로 그 위에 덕성, 인성을 겸비한 인재 양성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Q. 간호대학의 장기 발전계획이 궁금합니다.

“작지만 강한 간호대학으로서의 초석을 갖추고자 합니다. 현재 교수들의 연구와 학생들의 교육 및 교육환경에 대한 발전계획을 중기(5년)와 장기(10년 이상)로 나누어 세우고 있습니다. 물론 저 혼자 하는 것은 아니고, 전 교수와 의논하여 단계별로 전진할 수 있는 계획을 준비 중입니다. 앞으로도 저희 간호대학을 지켜봐 주시고 지속적인 격려와 지지를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97&item=&no=18432

‘커뮤니티케어와 사회적경제 포럼’ 개최

우리 대학은 10일 교내 다목적관 이종순기념홀에서 ‘지역 사회적경제와 커뮤니티케어 연계 성공 전략’이라는 주제로 ‘2019 커뮤니티케어와 사회적경제 포럼’을 개최했다.

커뮤니티케어는 사회적 약자를 별도의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돌보는 사회서비스체계다. 영국 미국 일본 등에서 시행 중인 제도로, 우리나라는 정부가 오는 6월부터 시범사업을 실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커뮤니티케어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과 함께 커뮤니티케어와 사회적경제가 결합된 선진국 모델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포럼 첫 발제자로는 정종화 보건복지대학장이 나섰다. 정 학장은 ‘커뮤니티케어와 지역사회경제 활성화 방향: 남양주시 사례를 중심으로’라는 주제의 발제에서 남양주시 사회적경제의 현황을 분석하고, 커뮤니티케어 접목 사례를 살피는 한편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김창진 성공회대 사회과학부 교수와 크리스 도브로잔스키 캐나다 벤시티 전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단에 올라 각각 ‘사회적경제와 커뮤니티케어: 북유럽 사례’ ‘캐나다 커뮤니티케어와 사회적금융’을 주제로 발제했다.

정 학장은 “오늘의 학술적 논의가 미래 한국사회의 커뮤니티케어와 사회적경제를 한층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은 우리 대학과 협동조합교육네트워크 사회적협동조합, 한국통합사례관리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회복지학과, 위스테이별내사회적협동조합, 남양주시사회적기업협의회, 남양주시협동조합연합회, 그린스퀘어협동조합이 주관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438437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870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411010008154
메트로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9041100124
아시아타임즈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9368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18431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338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82666
뉴데일리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9/04/11/2019041100138.html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41116507472506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0421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50220
캠퍼스잡앤조이 http://www.jobnjoy.com/portal/joy/life_view.jsp?nidx=335263&depth1=2&depth2=2&depth3=8

[김성운의 예술과 과학] 문자, 장르를 넘나들다

철학자 볼테르(Voltaire)는 “문자는 목소리의 그림”이라고 했다. 문자는 인간의 말이나 자연의 여러 가지 소리를 회화적으로 표현하려던 의도에서 탄생됐다. 문자의 형태와 소리는 예술가들의 구미를 당긴다. 한글, 알파벳, 한자, 숫자 등 문자에서 발현되는 독특한 모습과 문화적 감성은, 문자가 예술 작품의 ‘주요 소재’로 선택되는 이유다.

문자를 소재로 한 예술가론 미국의 팝아트티스트 리히텐슈타인(Roy Lichtenstein), 조각으로 유명한 로버트 인디애나(Robert Indiana), ‘숫자의 화가’ 제스퍼 존스(Jasper Johns), 낙서 문자의 키스 헤링(Keith Haring), 검은 피카소라 불린 바스키아(Jean Michel Basquiat), 한국의 문자추상화가 남관, 고암 이응로 등 수없이 많다. 이들은 문자의 언어적 기능과 더불어 자간, 행간 속에 숨겨진 의미를 표현할 뿐 아니라 문자를 해체, 파서(破書)해 가독성과 상관없이 다양한 상상력과 해석을 유도하기도 한다.

디지털 인터넷 시대의 문자로 ‘하이퍼 텍스트(Hypertext)’가 있다. 하이퍼 텍스트는 1945년 바네버 부시(Vannevar Bush)가 처음 사용한 용어로 비연속적인 글쓰기, 즉 곳곳에서 갈라지며 독자들에게 선택을 허용하고 쌍방향적인 스크린 상에서 가장 잘 읽히는 문자를 의미한다. 하이퍼 텍스트는 눈에 보이지 않게 연결된 선(link)에 의해서 기존 텍스트의 차원을 넘어 읽기와 쓰기가 동시다발로 이뤄지는 특성을 가진다.

위 그림은 하이퍼텍스트가 움직이고 추락하는 영상과 실제 무용수의 춤이 어우러지는 상황을 묘사한다. 이 작품은 영상공학, 조명공학, 연극, 무용, 미술, 음악 등 장르를 초월해 시현된다. 이 문자 작품은 투명 무대에 공간이 생성되고 문자가 추락해 깨지는 상황을 관람자가 가상적으로 느끼며 비주얼 충격을 겪게 한다.

아래 그림은 비(雨)처럼 내리는 문자를 감상자가 움직이며 참여하는 설치 작품이다. 스크린에는 관람자의 얼굴이나 신체의 일부가 보여지고 관람자의 행동에 따라 문자가 잡히거나, 튀어 오르거나 하여 관람자에게 유희를 부여하고 직접 작품을 완성하도록 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하나의 시(詩)이자 동시에 비디오 프로그램으로서 관람자는 참여자, 사용자, 작가로서 전통적으로 부여된 임무를 유기적으로 해체한다. 이 움직이는 문자는 첨단 과학과 문학, 연극, 미술, 음악이 연동돼 고정되지 않는 의미를 상호작용한다. 이 ‘문자 쇼’는 관람자가 직접 연기하고 참여하는 형국으로 ‘낯선 상황’을 직접 접하게 한다.

스위스의 세계적 그래픽디자이너인 카를 게르스트너(Karl Gerstner)는 “말은 시간 안에서 진행되고 글은 공간 안에서 진행된다”고 했다. 그러나 현대의 말과 글은 가상공간 안에서 시·공간을 넘나들며 진행되고 있다. 문자의 ‘경계넘기’는 제한된 장르와 시간과 공간을 거부하고 무한 소통, 무한 표현을 지향하고 있다.

예술과 과학의 융화·혼재에 의해 변화무쌍하게 진보하는 탈 장르, 탈 경계의 문자는 앞으로 어떻게, 어디로 변신할지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자가 가지는 원래의 고전적·전통적 가치와 속성은 불변할 것이다.

글 김성운
화가, 아트앤디자인학과 교수, 디자인학 박사,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졸업, 개인전 20회(한국, 프랑스, 일본 등) 국내·외 단체전 230회, 파리 퐁데자르·라빌라데자르갤러리 소속 작가, 대한민국현대미술전 심사위원, 한국정보디자인학회 부회장, 재림미술인협회장, 작품 소장 : 미국의회도서관, 프랑스, 일본 콜렉터, 한국산업은행 등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5&item=&no=18364

[대학, 4차산업혁명을 이끌다] 창의·융합인재 양성…교육체질 확 바꿨다

학사구조 개편하고 교육인프라 구축… 대학혁신지원 추진할 전담 사업단 꾸려

삼육대는 4차 산업혁명을 맞아 교육혁신에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과 수도권대학 특성화사업(CK-II)을 통해 학사구조를 개편하고 교육 인프라 구축에 나서는 등 학부교육 전반에 걸쳐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교육부 주관 대학혁신지원사업(I 유형)에 참여하면서 실질적인 교육혁신 성과를 거두기 위한 치밀한 로드맵을 마련했다.

◇ 조직개편 단행해 교육혁신 역량 강화

삼육대는 최근 교육혁신단을 중심으로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추진할 전담 사업단을 꾸렸다. 교육혁신단은 기존 교육혁신팀, 교수학습개발센터, 교육과정인증센터, 교육성과관리센터, 이러닝센터 등 5개로 나눠진 부서를 △교수학습개발센터 △데이터기반질관리센터 △디지털러닝센터 등 3개 부서로 재편했다.

교수학습개발센터는 교수법을 혁신하고 학습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연구하며, 교과 과정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연계해 역량 중심의 통합형 교육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데이터기반질관리센터는 대학의 각종 교육데이터를 기반으로 교육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선순환적인 질 관리체제를 구축한다.

삼육대는 ‘SU-교수역량강화’ 모형을 개발하여 이번 학기부터 적용키로 했다. 교수들이 일정 수준 이상의 역량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이를 강화, 보완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모든 정년트랙 전임교원은 이 과정을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 교수들에게 꼭 필요한 역량으로 기본, 교수, 리더십, 연구 네 가지를 항목을 설정하고, 생애주기에 따라 꾸준히 개발·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교육과정은 크게 삼육교육 철학과 인재상, 핵심역량을 이해하는 ‘기본역량 아카데미’와 PBL, 캡스톤디자인, 플립드러닝, 스마트러닝 등 최신 혁신 교수법을 익히는 ‘교수법 아카데미’, 리더십, 4차산업 역량 등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레벨업 워크숍’으로 구성돼 있다. 신임교원은 임용 첫해에 기본역량 아카데미를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조교수와 부교수, 정교수는 매년 일정 시간 해당 교육을 이수해야 승진 및 교원자격을 인정받을 수 있다.

◇ 핵심역량 진단도구로 교육효과 측정·개선

재학생들의 학습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혁신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업사이클링(UP-Cycling) 경진대회’는 버려지는 물건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것을 넘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켜 가치를 창출하는 대회다. 학생들은 주어진 미션을 해결해나가면서 창의력과 문제해결능력을 기르게 된다.

학사경고자나 학업이 부진한 학생들의 학업적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스텝업’ 프로그램은 패자부활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개별 맞춤형 학습코칭을 통해 성적 향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사경고자가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다 결국 중도탈락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잦아지자, 이들을 돕기 위한 취지로 도입해 매 학기 시행하고 있다.

삼육대는 자체 핵심역량 진단도구(SUMVP-CCA·Core Competencies Assessment)를 개발해 혁신교육의 실질적인 효과를 측정하고 개선하고 있다. 삼육대가 추구하는 6가지 핵심역량으로 △시민의식 △소통 △창의적 사고 △자기주도 △글로컬 △나눔실천 등을 설정하고, 매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각 역량의 달성 정도를 진단하고 관리한다. 특정 역량이 낮게 측정되면 여러 부서와 협업해 관련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을 교육에 접목하는 ‘에듀테크’ 혁신도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 학기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 출결 시스템 ‘su-출석체크’를 도입해 운영을 시작했다. 스마트폰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출결을 체크하는 시스템으로, 난수(亂數) 생성방식에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한 위치인식기술 ‘비콘(beacon)’을 접목했다.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90327/94758586/1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90327/94757197/1

폴란드 그래픽 디자이너 아그니에슈카 초청 특강

아트앤디자인학과(학과장 전종범)는 15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폴란드의 그래픽디자이너 아그니에슈카 지에미셰브스카(Agnieszka Ziemiszewska)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아그니에슈카는 바르샤바 미술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작품 활동을 하면서 유수의 국제 포스터 공모전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프랑스, 불가리아, 헝가리, 중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특강과 워크숍을 진행했고, 현재는 폴란드 PJAIT 대학에서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타이포그래피 스튜디오를 이끌고 있는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학자, 큐레이터다.

이날 특강에서 아그니에슈카는 ‘문자와 이미지의 경계(Between the word and the image)’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그래픽 디자인과 의사소통 향상’ ‘이종(異種) 문화 간 경험 교환의 중요성’ ‘왜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을 주의 깊게 보아야 하는가’ 등 자신의 연구 분야인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의 관점으로 다양하고 폭넓은 주제를 아우르고 살폈다.

이 밖에도 개인 작품을 비롯해 폴란드와 해외에서 학생들과 작업한 워크숍 결과물도 함께 선보였다.

한편 서울 종로구 대학로 갤러리 이앙에서 22일까지 아그니에슈카의 초대전도 마련된다. 포스터 예술에 있어 ‘실험’의 역할에 주목한 대표작 40점이 전시된다. 특강과 전시 모두 무료다.

개인 웹사이트 http://www.ziemi.art.pl/
개인 블로그 http://www.facebook.com/poster.org/
Text Message 교육 프로젝트 웹사이트 http://www.textmessage.pja.edu.pl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19/04/10/2019041001729.html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0337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826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41019527489364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81892
뉴데일리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9/04/10/2019041000131.html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410010007174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170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18422
아시아타임즈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9083

글로벌한국학과, 외국인 유학생과 전통문화 체험 ‘더함’

글로벌한국학과(학과장 음영철) 학생들이 본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과 8일 한국민속촌에서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더함: 더디 가도 함께 가는 글로벌 투게더’라는 주제로 열렸다. 몽골, 중국,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오스트리아, 브라질 출신 외국인 유학생과 글로벌한국학과 재학생, 교수진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체험행사는 글로벌한국학과 학회와 역사유적지 탐방 동아리가 주체가 되어 진행했다. 한국 학생과 외국인 학생 10여명이 한 조를 이뤄 민속촌 곳곳을 다니며 한국전통문화체험 미션을 함께 수행하고 상품을 수령했다.

글로벌한국학과 음영철 학과장은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 소통과 공감을 통해 글로벌 감각도 익힐 수 있었다”며 “특별히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유학 생활 중 즐거운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드가(20, 몽골) 학생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던 한국전통문화에 관심이 많았는데,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어서 신기하고 좋았다. 덕분에 한국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09466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0199
에듀인뉴스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155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763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40815547416872
캠퍼스잡앤조이 http://www.jobnjoy.com/portal/joy/life_view.jsp?nidx=334422&depth1=2&depth2=2&depth3=8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80268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408010005715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18412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822
아시아타임즈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8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