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사랑샵, 유학생 돕기 장학금 3천만원 쾌척…누적 1억 훌쩍

교수 사모 봉사단체
장학생들 ‘모국 교수·1호 박사’ 되기도

삼육대 교수 사모들이 구성한 봉사단체 삼육사랑샵이 외국인 유학생을 돕기 위한 장학기금 3000만원을 쾌척했다. 그간 삼육사랑샵이 대학에 전달한 기부금은 누적 1억 4000만원에 달한다.

샴육사랑샵은 각계에서 후원받은 물품을 판매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유학생 장학기금으로 기부하는 활동을 매주 펼치고 있다. 유학생은 국가장학금을 받을 수 없어 장학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삼육사랑샵은 2020년 유학생 13명에게 등록금과 생활관비 1350만원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25명에게 4000만원, 올해는 현재까지 무려 60여명의 유학생에게 7400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

▲ 매주 교내에서 바자회를 열고 있는 삼육사랑샵 회원들

삼육대 대학원 융합과학과에서 공부하며 삼육사랑샵 장학금을 받은 엘리아잘 페니튼(Eliazar Alumbro Peniton Jr) 박사는 지난 8월 모국인 필리핀 마운틴뷰대학(Mountain View College) 생물학과 조교수로 임용됐다. (관련기사▷[삼육人] 필리핀 유학생, 모국서 대학교수로 임용)

또 다른 장학생인 삼육대 신학대학원 철먼바야르(Enkhtaivan Tsolmonbayar) 박사는 몽골인 최초로 재림교회 신학박사(Ph.D)를 취득하고, 자국에서 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관련기사▷[삼육人] 몽골인 1호 신학박사 탄생)

최근에는 한 몽골인 학생이 어렵게 마련한 등록금을 아버지의 수술비로 보내면서 비자가 취소될 상황에 놓이자 등록금을 긴급 지원하기도 했다.

삼육사랑샵 권영순 회장은 “장학생들이 보낸 감사편지를 보면 추운 겨울에도 힘든 줄 모르고 바자회 봉사를 한다”며 “이들이 가장 어려울 때 즉각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이고 감사하다. 유학생들이 삼육대에서 공부를 잘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가 훌륭한 일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25636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213_0002121346&cID=10201&pID=10200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38706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98053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0446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323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971699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9427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21213500367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21213010003987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6453

‘기부자’ 황희찬, 역전골로 월드컵 16강 기적 이끌어

삼육대에 3천만원 기부 인연

▲ 사진=대한축구협회

삼육대 기부자인 축구선수 황희찬(26·울버햄프턴)이 포르투갈과의 카타르 월드컵 3차전에서 기적적인 결승골을 터트리며 16강 진출의 주역이 됐다.

황희찬은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마지막 3차전에서 1-1로 맞선 후반 추가 시간 극적인 역전 결승골을 터트려 한국의 2-1 승리에 앞장섰다.

이날 승리를 따낸 한국은 극적으로 H조 2위(승점 4·1승 1무 1패)에 올라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이 조별리그를 통과한 건 2010년 남아공 대회 이후 12년 만이자 역대 세 번째(2002년·2010년·2022년)다.

황희찬은 포르투갈과의 3차전이 이번 월드컵 첫 경기였다. 대회 전 소속팀에서 입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앞선 1·2차전에 나서지 못했다. 포르투갈전에서도 선발 명단에서 이름이 빠졌으나, 두 팀이 1-1로 맞서던 후반 21분 교체 투입돼 처음으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황희찬은 투입되자마자 특유의 저돌적인 드리블을 선보이며 한국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고, 후반 추가 시간 손흥민의 패스를 받아 간결하고 정확한 마무리로 결승골을 터뜨렸다. 그는 이날 최고의 활약으로 경기 최우수선수인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Player of the match)에 뽑혔다.

황희찬은 경기 뒤 기자회견에서 “(부상 때문에) 제가 힘을 보태지 못한 부분이 너무 미안했고, 아파도 상관없다는 정신력으로 준비했다”며 “이렇게 좋은 결과가 있어서 감사하고 기쁘다”고 말했다. 또 “잘 쉬고 회복해서 16강에서 이기고 좋은 경기 보여드리는 데 집중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6일 오전 4시 브라질과 16강전을 치른다. 황희찬 선수는 4일 오후 FIFA 공식훈련을 모두 소화했다. 다만 같은 날 기자회견에서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그의 몸 상태와 출전 여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 황희찬 선수의 아버지 황원경(왼쪽) 씨와 김일목 총장이 지난 2020년 11월 장학기금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황희찬은 기부를 통해 삼육대와 꾸준히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0년 11월 삼육대에 코로나 극복 장학기금 2천만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12월에도 발전기금 1천만원을 추가로 쾌척했다. (관련기사▷황희찬 선수, 또 기부…발전기금 1천만원 쾌척)

당시 황희찬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또래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며 “어려운 상황을 함께 이겨내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김일목 총장은 “황희찬 선수의 선한 영향력이 많은 청년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이라며 “삼육대 모든 구성원과 함께 황 선수의 활약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심 동문, 모교에 80만 달러 주식 기부

캠퍼스 터전 마련한 故 이여식 목사의 장녀

▲ 이영심(왼쪽) 동문과 김일목 총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미국 뉴멕시코에 거주하는 이영심(신학과 1957년 졸업) 동문이 80만달러어치의 주식(평가액 기준, 약 10억 6000만원)을 모교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

이 동문은 2010년부터 최근까지 23차례에 걸쳐 2억 6580만원을 모교에 기부해왔다. 이번에 기부한 주식까지 포함하면 누적 금액은 13억원을 훌쩍 넘는다.

이 동문은 1948년 현재의 삼육대 부지(서울시 노원구 화랑로815)를 매입해 터전을 마련하는 데 공헌한 고(故) 운산 이여식 목사의 장녀이기도 하다.

▲ 1957년 여름, 제임스 리(왼쪽) 교장과 이여식(오른쪽) 목사가 1947년 부지 매입을 알선한 엄씨룡(가운데) 씨와 오얏봉에서 당시를 회고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1906년 평안남도 순안에서 개교해, 1942년 일제의 탄압으로 폐교됐던 삼육대는 해방 후 1947년 다시 개교하면서 새 터전을 찾았다. 당시 교감이던 이여식 목사는 제임스 리(James Milton Lee, 훗날 교장) 목사와 함께 이 사업의 책임을 맡고 새로운 교육부지를 물색했다.

이 목사와 제임스 리 목사는 재림교회 세계 조직인 대총회로부터 총 8만 5000달러를 지원받았다. 이를 통해 구황실(대한제국 황실) 소유 임야였던 현재의 부지를 매입하고 건물을 세움으로써 이른바 삼육동 시대의 기틀을 마련했다.

당시 이 부지는 서울골프클럽이 골프장을 만들기 위해 매입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였다. 그러나 구황실과 문교부는 육영사업을 위해 활용하는 것이 더 의미 있는 일이라고 판단해 삼육대에 매각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영심 동문은 “1947년 미국에서 귀국하신 아버지는 우리나라도 선진국처럼 젊은이들을 교육으로 양성해야 한다는 마음뿐이셨다”며 “당시에는 젊은이가 손으로 꼽을 만큼 적었지만, 큰 비전을 갖고 이 넓은 땅을 대학 부지로 사야겠다고 생각하셨다”고 말했다.

몇 년 전 ‘미주동문 모교 초청 행사’를 통해 삼육대에 방문한 그는 “6.25 사변 후 매우 고생하며 배우러 왔던 학생들의 모습이 생각난다. 땅이 너무 넓어서 언제 다 채우나 했는데 지금은 상상외로 너무나 좋아졌다”면서 발전한 대학의 모습을 보고 연신 ‘원더풀(wonderful)’을 외치기도 했다.

이 동문은 “아버지는 남을 돕는 일이 보통 일이었다. 나 역시 미국에서 공부할 때 많은 분께 도움을 받았다”면서 “나에게 기회가 있을 때 돕고 싶은 마음에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삼육대는 고 이여식 목사의 대학에 대한 사랑과 헌신을 기려 교내 호수 제명호에 오르는 길을 그의 호를 딴 ‘운산로’로 명명해 공적을 기리고 있다.

중앙일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41267?sid=102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1125/116690359/1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112901039921080001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125500016&wlog_tag3=naver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ociety/ngo/1068809.html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124_0002099221&cID=10201&pID=10200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648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967217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37669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1124153123938064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97322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37890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94518538689
유스라인 http://www.usline.kr/news/articleView.html?idxno=21404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4760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no=29296

물리치료학과 설립 30주년 맞아…발전기금 1억 6천만원 모금

학사 959명, 석사 449명, 박사 101명 배출

삼육대 물리치료학과가 설립 30주년을 맞았다.

삼육대 물리치료학과는 20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삼육대 김일목 총장과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이근희 회장, 물리치료재활과학회 이동진 회장을 비롯해 교수, 재학생, 동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삼육대 물리치료학과는 명실공히 우리나라 최고의 물리치료학과로 꼽힌다. 1991년 10월 재활치료학과로 시작해 2000년 3월 물리치료학과로 개명했다. 1999년 석사과정, 이듬해 박사과정을 개설해 물리치료계를 이끌어갈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1996년 2월 1회 졸업생 36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학사 959명, 석사 449명, 박사 101명을 배출했다.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동문 교수는 30여명에 달한다. 이외에도 의사, 물리치료사, 보건직 공무원 등 다양한 의료 현장에서 국민 보건에 힘쓰고 있다.

2011년에는 물리치료재활과학회(PTRS, Physical Therapy Rehabilitation Science)를 창단하고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PTRS’를 발행하며 물리치료 연구와 학문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기독교적 가치관에 기초한 정직한 교양인, 전공능력과 실무능력을 갖춘 창의적 전문가, 글로컬 사회에서 사랑과 섬김의 봉사자’라는 인재상을 구현하기 위해 학과 설립 초창기부터 매년 교수와 재학생들이 국내와 해외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이정 학과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삼육대 물리치료학과는 지난 30년간 선진화된 교육과정과 전문학회 운영을 통해 훌륭한 물리치료 전문인력을 배출하고 한국 물리치료계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며 “지금의 물리치료학과가 있기까지 적극적인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대학과 모든 동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일목 총장은 “교수님들의 헌신과 학생들의 열정, 역량을 갖춘 동문들의 활약이 상호작용해 학과발전의 선순환을 이뤄냈다”며 “삼육대의 사명은 단순한 전문직업인 배출이 아니라 병든 몸과 마음의 치유, 그리고 어두워진 세상의 회복을 만들어 가는 인재 양성이다. 앞으로도 이 사명의 성취를 위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물리치료학과는 설립 30주년을 맞아 학과 발전기금을 모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까지 이석민 이완희 송창호 정이정 이병희 이승원 임종은 이용우 이미영 김정훈 등 학과 전 교수와 동문들이 참여해 총 1억 5800만원을 모금했다. 물리치료학과는 이 기금을 통해 시뮬레이션실을 구축하고, 기타 발전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물리치료학과는 제3과학관 1층에 기부자의 이름을 새긴 명예의 전당도 새롭게 조성했다.

▲ 물리치료학과 명예의 전당 앞에서 삼육대 김일목 총장(왼쪽에서 다섯번째)과 신지연 대외협력처장(오른쪽에서 세번째), 물리치료학과 교수진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20186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122_0002095614&cID=10201&pID=10200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872147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966349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9259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502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97114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37365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4390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21123010004089

VIP 초청 감사의 밤 ‘그대 행복을 주는 사람’

유제성 삐땅기 성형외과 원장, 발전기금 1억원 쾌척

삼육대는 20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2022년 VIP 초청 감사의 밤 ‘그대, 행복을 주는 사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한 해 동안 발전기금을 통해 대학 발전에 기여한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일목 총장, 신지연 대외협력처장, 제해종 교목처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와 정용복 시온금속 대표, 유제성 삐땅기 성형외과 원장, 박재영 법무법인 율성 변호사 등 VIP 기부자 및 잠재기부자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손경상 별새꽃돌과학관 이사장의 오프닝 특강으로 시작해, △귀빈소개 △김일목 총장의 환영사 △비전영상 △특순 △만찬 △코이노니아 순으로 진행됐다. 특순에서는 삼육대 출신의 세계적인 테너 박성규 동문(음악교육과 95학번)의 공연과 장학금 수혜 학생들이 후원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의미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일목 총장은 환영사에서 대학의 최근 발전상과 성과, 발전계획 등을 보고하고 “삼육대의 교육사명에 동참해 큰 힘이 되어주신 여러분께 구성원을 대표해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 왼쪽부터 유제성 삐땅기 성형외과 원장, 문정희 사모, 김일목 총장

한편 이날 유제성 삐땅기 성형외과 원장과 문정희 사모는 삼육대 발전기금 1억원을 쾌척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19542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122_0002095358&cID=10201&pID=10200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112308533690404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9246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21121010003664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21121500414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473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37330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97096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37154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4266

‘亞·아프리카 신학자 양성’에 1억원 쾌척한 동문 부부

신학과 84학번 안재완-조은호 동문 부부
“유능한 신학자·영적지도자 배출해달라”

▲ 왼쪽부터 안재완, 조은호 동문 부부, 김일목 총장

삼육대 동문 부부가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제3세계 외국인 목회자를 신학자로 양성하는 프로젝트를 위해 고액의 기부금을 희사했다.

삼육대는 안재완, 조은호 동문 부부가 ‘해외 신학 석박사 양성 장학 후원 사업’과 ‘신학관 로비 명예의 전당 조성 사업’을 위해 신학과 발전기금 1억원을 쾌척했다고 밝혔다.

안재완, 조은호 동문은 신학과 84학번 동기 부부이다. 1980년대 후반 졸업 후 미국으로 건너가 줄곧 현지에서 목회를 했다. 현재는 캘리포니아주 온타리오에 있는 힐탑교회를 섬기고 있다.

매 10년마다 개인적으로 의미있는 프로젝트를 한다는 안 동문 부부는 곧 환갑을 앞두고 모교에 기금을 내기로 했다. 특히 ‘해외 신학 석박사 양성사업’을 위한 기금은 최근 삼육대의 ‘몽골인 1호 신학박사 배출’ 뉴스에 큰 감화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삼육人] 몽골인 1호 신학박사 탄생)

안 동문 부부는 “환갑을 앞두고 모교를 통해 의미있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삼육대에서 공부하는 유학생들이 자국으로 돌아가 유능한 신학자와 영적지도자로 우뚝 서 세계복음화에 힘쓰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해외 신학 석박사 양성사업’은 삼육대 신학대학원이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아시아, 아프리카에서 활동하고 있는 목회자 중 신학적 소양과 자격을 갖추고 자국의 신학을 이끌어가기를 희망하는 신학 연구자를 후원하기 위한 장학사업이다. 삼육대 신학대학원 석사(M.Div.)과정 2년, 삼육대 대학원 신학과 박사(Ph.D.)과정 3년 동안 전액 장학금을 지원한다.

미주 동문 및 기부자 초청 행사…42명 본교 방문

오충환 회장 등 발전기금 70만불 쾌척

삼육대는 개교 116주년을 맞아 10월 9일부터 15일까지 ‘미주 동문 및 기부자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미주지역 총동문회(회장 오충환) 회원과 가족, 고액기부자 등 42명이 참석했다.

동문들은 9일 교내 교직원식당에서 마련된 환영 리셉션을 시작으로 △경춘선숲길 3650 건강걷기대회(10일) △이경송 동문 기증 소장품 특별전(10일) △개교 기념 음악회(10일) △제주도 관광(11~13일) △이한구 조승자 명예학위수여식(14일) 등 개교 기념행사에 참여하며 모교의 발전상을 확인하고 지난 추억을 회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김 총장은 “삼육대의 교육사명 구현을 위해 동역해 주시는 미주 교우 분들을 초청해 모실 수 있어 영광”이라며 “그동안 대학의 기쁨과 수고를 함께 나눠주신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 세계 곳곳에서 보내주신 후원과 계신 곳에서의 아름다운 감화가 삼육대를 빛내고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오충환 미주 총동문회장 발전기금 전달식. 왼쪽부터 오충환 회장, 석연희 사모, 김일목 총장

미주지역 총동문회 오충환(신학과 1976년 졸) 회장은 “오랜만에 방문한 모교의 발전상이 눈에 띄게 보였다”며 “원로 동문과 기부자를 배려하고 대접하는 행사를 준비한 대학의 헌신에 특별히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여한 동문과 기부자들이 올해 삼육대에 기부한 금액은 오충환 회장(1100만원)을 비롯해, 총 70만불(한화 약 10억원)을 훌쩍 넘는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10463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018_0002052440&cID=10201&pID=10200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835989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21018500563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305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32784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no=28977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38996

대학교회 도르가회, 장학기금 4천만원 기탁…누적 6억 5천만원

매주 수요일, 체육관 앞에는 장터가 선다

삼육대학교회 봉사단체 도르가회(회장 유영환)가 장학기금 4천만원을 삼육대에 기탁했다. 그간 도르가회가 대학에 기부한 장학금은 누적 6억 5600만원에 이른다.

1960년대 조직된 도르가회는 삼육대학교회 성도들이 운영하는 지역사회 봉사 단체다. 일평생 이웃을 위해 구제와 선행으로 헌신한 성경 속 인물 ‘도르가’에서 이름을 따왔다.

도르가회는 매주 수요일 교내 체육관 앞에서 ‘장학기금 마련 수요바자회’를 열고 있다. 봉사자들은 직접 농수산 도매시장에서 물건을 떼어 오거나, 손수 발품을 팔아 지방 농가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농작물을 가져오기도 한다.

믿을만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살 수 있고, 무엇보다 수익금이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기부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이 바자회는 ‘도르가 장터’로 불리며 지역사회 명물로 자리 잡았다.

그렇게 모아 학교에 기탁된 장학금이 6억 5600만원에 이른다. 장학금 집계를 시작한 2001년부터 현재까지 917명의 학생이 수혜를 입었다.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학과 추천으로 선발해 매년 50여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도르가회는 장학사업 외에도 무의탁 노인과 소년·소녀가장을 돕거나 요양원, 양로원, 교도소 등에서 봉사활동을 한다. 이를 위해 별도의 회비를 걷거나 뜻을 같이하는 독지가들의 후원을 받는다.

도르가회 유영환 회장은 “도르가 장학금 덕분에 공부를 계속할 수 있었다며 찾아와 인사하는 졸업생들을 만날 때면 가슴이 뭉클하다. 이 기금이 어려운 학생을 돕고, 사회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귀중히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5887#home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929_0002032140&cID=10201&pID=10200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34732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30709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94626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0929153001480096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20929010007792
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152968
국제뉴스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62455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8838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718

벤쿠버한인교회 김귀일 장로, 홍보대사 위촉

“발전기금 확충에 힘 보태겠다”

▲ 벤쿠버한인교회 김귀일 장로(왼쪽)와 삼육대 김일목 총장이 홍보대사 위촉장을 함께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육대는 캐나다 벤쿠버한인교회 김귀일 장로를 대학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 장로는 삼육대 영어영문학과 83학번 동문으로, 졸업 후 교편을 잡다가 필리핀에서 오랜 기간 교육선교를 하고, 현재는 캐나다로 이주해 벤쿠버에서 개인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벤쿠버 한인사회와 한인교계에서 상당한 마당발로 통하는 그는 모교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 또한 대단한 것으로 전해진다.

김 장로는 벤쿠버 한인사회를 중심으로 삼육대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에 팔을 걷어붙인다. 김 장로는 “어려운 형편에 공부하던 학창시절 모교에서 받은 장학금이 큰 도움이 됐다”며 “모교의 발전과 무엇보다 발전기금 확충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육대는 앞서 소리꾼 장사익, 신용호 비아이오성형외과 원장, 패션 디자이너 이진윤, 정용복 시온금속 대표를 대학 홍보대사로 위촉한 바 있다.

미주 장학재단 정태건 회장의 대(代) 이은 기부 헌신

발전기금 30만불 쾌척

▲ 왼쪽부터 삼육대학교 국제재단 정태건 회장, 장문영 사모, 김일목 총장

삼육대 미주 장학재단인 ‘삼육대학교 국제재단’ 정태건(로마린다의대 교수) 회장이 대학 발전기금 30만불을 쾌척했다.

정 회장는 한국 재림교회를 대표하는 여성교육자 고(故) 임정혁(1909~2006) 교수의 차남이다. 임 교수는 한국 여명기 신여성으로, 이화여전(현 이화여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1934년부터 9년간 동대 교수로 재직했다. 해방 후 1952년부터 삼육신학원(현 삼육대)에 부임해 1972년까지 20년간 영어, 양재, 가족관계, 가정관리학을 가르치며 헌신적으로 봉사했다.

교수 재직 중 ‘새로운 건강요리’를 출간해 당시로서는 매우 선구적인 채식 식생활 보급에 앞장섰다. 가정교육학과(현 식품영양학과) 생활실습관 건축을 위해 사재를 털어 건축비 전액을 헌신했고, 고액의 장학금을 기부해 어려운 학생들을 도왔다.

▲ 고 임정혁 교수

정 박사 역시 어머니의 뜻을 이어받아 2002년부터 장학기금과 발전기금, 건립기금 등으로 누적 5억 2210만원의 고액 기부금을 삼육대에 후원하며 대학 발전에 공헌했다.

지난해에는 삼육대 미주지역 장학재단인 ‘삼육대학교 국제재단’의 회장을 맡아 조직 설립을 주도하고, 미주 전역에 발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기금유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관련기사▷미주 장학재단 ‘삼육대학교 국제재단’ 공식 출범)

▲ 정태건 회장과 일가족, 삼육대 관계자 등이 리모델링을 통해 재개장한 임정혁기념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9일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정 회장 내외뿐만 아니라, 자녀, 손자 등 미국에 거주하는 일가족이 모두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정 회장은 “어머니로부터 이어진 삼육대를 위한 헌신이 자녀와 손자세대까지 가족의 전통으로 계속되길 바란다. 중책(미주 장학재단 회장)을 맡은 만큼, 대학 발전과 재정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일목 총장은 “고 임정혁 교수님의 희생과 헌신의 정신을 이어받아, 시대의 사명을 감당하는 교육기관으로 우뚝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는 최근 교내 임정혁기념관을 리모델링해 재개관했다. 1971년 임 교수가 사재를 들여 가정교육학과 생활실습관으로 건립한 건물로 몇 년 전부터 사택으로 사용해왔다. 이번 리모델링을 거쳐 앞으로 VIP 게스트룸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93599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081101039921080001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81109400003206?did=NA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ociety/ngo/1054286.html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810_0001974220&cID=10201&pID=10200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81109385006338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81015097478473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32286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25227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0810154534314271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92485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941577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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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26472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20810010002751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8400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4289
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150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