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기어코 병원 떠난 전공의들… 의료계, 학계, 노조 한목소리 비판

김일옥 간호대학 교수 코멘트

김일옥 간호대학 교수는 한국일보가 20일 보도한 「기어코 병원 떠난 전공의들… 의료계, 학계, 노조 한목소리 비판」 기사에서 전공의 파업 사태에 관해 코멘트했다.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대하는 국내 5대 상급종합병원 전공의들이 20일 예고한 총파업에 전면 돌입하면서 시민들뿐 아니라 학계, 노조, 심지어 의료계 내부에서도 비판 목소리가 분출하고 있다. 이들은 증원 저지라는 파업 명분이 부족한 데다, 생명을 담보로 한 집단행동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전공의들의 현장 복귀를 촉구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19일 오후 11시 기준 수련병원 100곳에서 전공의 6415명이 사직서를 냈다. 사직서 제출자 중 1630명은 의료현장을 이탈한 것으로 확인됐고, 복지부는 출근하지 않은 전공의 831명에게 업무개시명령을 내렸다. 환자 피해 역시 접수된 것만 벌써 34건 나오는 등 ‘의료 대란’이 가시화한 상황이다.

김일옥 교수는 “전공의가 빠지면서 간호사들의 업무가 과중되고 있다”며 “수술 연기, 취소 고지를 전부 간호사에게 떠맡겨 정신적 스트레스도 커지고 있는 만큼 집단행동에 강력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일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86393?sid=102

신입생 MVP 캠프 열려… 24학번 새내기 1천명 참가

오리엔테이션·학과모임·공동체 활동 등 진행

삼육대는 19~23일 교내 일원에서 ‘신입생 MVP 캠프’를 개최했다.

MVP 캠프는 예비 신입생을 대상으로 하는 전인교육 프로그램이다. 미션(Mission), 비전(Vision), 열정(Passion)을 지닌 MVP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0년 시작돼 15년째를 맞았다. 캠프에서는 학과 동기와 선배들을 입학 전에 만나고 대학 생활에 도움이 되는 팁을 얻어갈 수 있다.

올해 MVP 캠프는 신입생 1천여 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2회차(1차 19~21일, 2차 21~23일)로 나눠 2박 3일간 교내 합숙으로 운영했다.

예비 신입생들은 △오리엔테이션 △학과별 모임 △강연 △소그룹 △공동체 활동 △삼육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겁고 알찬 대학 생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김일목 총장은 “’MVP 캠프’는 신입생 여러분을 MVP 인재로 키워주고 세워주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함께 꿈을 만들어가는 4년이 되길 기대한다. 신입생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02/20/2024022002056.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0140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29085.html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22013274710959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59733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84094053806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94577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16162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40220171631425062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094726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53466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2699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607
이뉴스투데이 https://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2182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40307010002024

[보도자료] 삼육대, 신입생 MVP 캠프 개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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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신입생 MVP 캠프 개최
24학번 예비 새내기 1천명 참가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19~23일 교내 일원에서 ‘신입생 MVP 캠프’를 개최했다.

MVP 캠프는 예비 신입생을 대상으로 하는 전인교육 프로그램이다. 미션(Mission), 비전(Vision), 열정(Passion)을 지닌 MVP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0년 시작돼 15년째를 맞았다. 캠프에서는 학과 동기와 선배들을 입학 전에 만나고 대학 생활에 도움이 되는 팁을 얻어갈 수 있다.

올해 MVP 캠프는 신입생 1천여 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2회차(1차 19~21일, 2차 21~23일)로 나눠 2박 3일간 교내 합숙으로 운영했다.

예비 신입생들은 △오리엔테이션 △학과별 모임 △강연 △소그룹 △공동체 활동 △삼육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겁고 알찬 대학 생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김일목 총장은 “’MVP 캠프’는 신입생 여러분을 MVP 인재로 키워주고 세워주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함께 꿈을 만들어가는 4년이 되길 기대한다. 신입생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중증 청각장애인 개발자 ‘영광의 학사모’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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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중증 청각장애인 개발자 ‘영광의 학사모’
컴퓨터공학부 소프트웨어전공 함승우 씨
재학 중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금메달

“하나의 목표가 있다면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몰아붙여서 노력하는 것. 저처럼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꼭 말하고 싶어요.”

중증 청각장애인인 삼육대 컴퓨터공학부 소프트웨어전공 함승우(23) 씨가 5년간의 대학 생활을 마치고 영광의 학사모를 쓰게 됐다. 재학 중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에 출전해 금메달을 딴 그는 자신과 같이 장애를 가진 이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삼육대는 16일 오전 교내 선교70주년기념관(대강당)에서 열린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중증 청각장애인 함승우 씨가 졸업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태어날 때부터 청각장애인이었던 함 씨는 초등학교 2학년 때 처음 컴퓨터에 관심을 갖게 됐다. TV에서 해킹 관련 뉴스가 나왔는데, 손가락으로 키보드를 빠르게 치는 해커의 모습이 멋있게 느껴졌다. 이후 관련 서적을 탐독하며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공부했다.

삼육대 컴퓨터공학부 진학 후에는 전공 수업을 통해 본격적으로 기능을 계발했다. 청각장애인이었지만, 교내 장애학생지원센터의 도움 덕분에 수업을 따라가기가 아주 어렵진 않았다. 교수님의 강의 내용을 옮겨 적어주는 속기사나 대필 도우미를 배정받았다. 소리를 문자로 변환해 주는 학습 보조기기도 이용할 수 있었다. 수강신청 기간에는 장애 학생이 먼저 신청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제도도 있었다.

전공 수업뿐만 아니라, 교내 코딩 동아리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실력을 쌓았다. 교내외 경진대회에 나가 우승을 휩쓸면서 점점 실력자로 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2022년에는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1위로 입상하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후 지난해 3월 프랑스 메스에서 열린 ‘제10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컴퓨터프로그래밍 직종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함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한국 선수단은 통산 8번째 종합우승 대기록을 세웠다.

함 씨는 이 같은 공로로 지난달 정부로부터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16일 열린 삼육대 학위수여식에서는 총장 명의의 공로상도 받았다. 학교의 위상을 높인 공로다.

함 씨는 지난 4년간의 대학 생활을 돌아보며 “나에게 정말 많은 것을 가르쳐주었고, 새로운 시야를 열어준 여정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넓은 시야와 유연한 사고, 자신감을 갖는 법, 사람과 대화하는 방법을 배웠다. 대학이라는 작은 사회에서 여러 규칙에 대한 이해와 배움도 얻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더 큰 세상에 나가기를 준비하고 있다”며 “사회의 다양한 톱니바퀴 속에서 자리를 잡고, 나를 낮추며 다른 이들과 협력하고, 특히 장애인으로서 같은 상황에 처한 이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다”고 전했다.

함 씨는 최근 SK C&C의 청년장애인 채용연계형 IT 교육 프로그램 ‘씨앗(SIAT)’에 선발돼 과정을 이수 중이다. 함 씨는 “단순히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커뮤니티에 참여하고 지식을 공유하는 개발자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삼육대에는 현재 71명의 장애학생이 재학 중이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함 씨를 비롯해, 26명의 장애인이 졸업장을 받았다. (끝.)

[삼육人] 청각장애인 개발자 ‘영광의 학사모’

컴퓨터공학부 함승우 학생
재학 중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금메달

▲ 16일 열린 학위수여식에서 공로상을 받은 함승우(오른쪽) 학생이 김일목 총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하나의 목표가 있다면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몰아붙여서 노력하는 것. 저처럼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꼭 말하고 싶어요.”

중증 청각장애인인 삼육대 컴퓨터공학부 소프트웨어전공 함승우(23) 씨가 5년간의 대학 생활을 마치고 영광의 학사모를 썼다. 재학 중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에 출전해 금메달을 딴 그는 자신과 같이 장애를 가진 이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16일 오전 교내 선교70주년기념관(대강당)에서 열린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중증 청각장애인 함승우 씨가 졸업장을 받았다.

태어날 때부터 청각장애인이었던 함 씨는 초등학교 2학년 때 처음 컴퓨터에 관심을 갖게 됐다. TV에서 해킹 관련 뉴스가 나왔는데, 손가락으로 키보드를 빠르게 치는 해커의 모습이 멋있게 느껴졌다. 이후 관련 서적을 탐독하며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공부했다.

삼육대 컴퓨터공학부 진학 후에는 전공 수업을 통해 본격적으로 기능을 계발했다. 청각장애인이었지만, 교내 장애학생지원센터의 도움 덕분에 수업을 따라가기가 아주 어렵진 않았다. 교수님의 강의 내용을 옮겨 적어주는 속기사나 대필 도우미를 배정받았다. 소리를 문자로 변환해 주는 학습 보조기기도 이용할 수 있었다. 수강신청 기간에는 장애 학생이 먼저 신청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제도도 있었다.

전공 수업뿐만 아니라, 교내 코딩 동아리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실력을 쌓았다. 교내외 경진대회에 나가 우승을 휩쓸면서 점점 실력자로 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2022년에는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1위로 입상하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후 지난해 3월 프랑스 메스에서 열린 ‘제10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컴퓨터프로그래밍 직종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함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한국 선수단은 통산 8번째 종합우승 대기록을 세웠다. (관련기사▷[삼육人] 함승우 학생,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금메달 쾌거)

함 씨는 이 같은 공로로 지난달 정부로부터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16일 열린 삼육대 학위수여식에서는 총장 명의의 공로상도 받았다. 학교의 위상을 높인 공로다.

함 씨는 지난 4년간의 대학 생활을 돌아보며 “나에게 정말 많은 것을 가르쳐주었고, 새로운 시야를 열어준 여정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넓은 시야와 유연한 사고, 자신감을 갖는 법, 사람과 대화하는 방법을 배웠다. 대학이라는 작은 사회에서 여러 규칙에 대한 이해와 배움도 얻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더 큰 세상에 나가기를 준비하고 있다”며 “사회의 다양한 톱니바퀴 속에서 자리를 잡고, 나를 낮추며 다른 이들과 협력하고, 특히 장애인으로서 같은 상황에 처한 이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다”고 전했다.

함 씨는 최근 SK C&C의 청년장애인 채용연계형 IT 교육 프로그램 ‘씨앗(SIAT)’에 선발돼 과정을 이수 중이다. 함 씨는 “단순히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커뮤니티에 참여하고 지식을 공유하는 개발자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삼육대에는 현재 71명의 장애학생이 재학 중이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함 씨를 비롯해, 26명의 장애인이 졸업장을 받았다.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40216143100004?input=1195m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02/19/2024021901093.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29607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28841.html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21914050000519?did=NA
헤럴드경제 https://news.heraldcorp.com/view.php?ud=20240221050795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01611?ref=naver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21915293064784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59657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2609772592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16089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94363
뉴데일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4/02/19/2024021900361.html
이뉴스투데이 https://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1474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523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2689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094058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53349

[삼육동사진관] 졸업, 새로운 시작 ?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졸업생 1235명 배출

삼육대는 16일 오전 교내 선교70주년기념관(대강당)에서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김일목 총장과 김현희 부총장, 오덕신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학부모, 축하객 등이 참석해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학위를 받은 졸업생은 △학사 1086명 △일반대학원 박사 37명, 석사 96명 △신학대학원 석사 6명 △경영대학원 석사 9명 △임상간호대학원 석사 1명 등 총 1235명이다.

우수한 학업성적을 거둔 화학생명과학과 박진아(전체 수석), 물리치료학과 윤주영(학과 수석), 상담심리학과 여선아(전체 차석) 학생은 각각 이사장상, 동문회장상, 우리은행장상을 수상했다.

재학 중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컴퓨터프로그래밍 직종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따고,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한 중증 청각장애인 함승우(컴퓨터공학부) 학생, 제62대 총학생회장 남수진(신학과) 학생은 공로상을 받았다.

중국, 인도, 베트남, 필리핀, 카메룬 등 다양한 국가 출신의 외국인 학생 69명과 장애학생 26명도 이날 영광의 학사모를 썼다.

김일목 총장은 ‘그 한 사람이 되십시오’라는 제목의 훈화에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능력은 거대한 프로젝트나 캠페인이 아니라 작지만 바른 원칙에서 나오는 사소한 행동에서부터 시작된다”며 “바른 원칙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려고 행동하는 이러한 ‘한 사람’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이다. 졸업생 모두 이 ‘한 사람’이 되어 우리 조국과 모교와 이웃을 축복하기 위해 나아가는 역사가 이뤄지게 되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삼육대 명예 이학박사인 정용복 시온금속 대표도 이날 단에 올라 축사를 전했다. 폐기물이나 슬러지(찌꺼기) 등에서 금(金)을 추출하는 사업체를 운영하는 그는 장남이 삼육대에 재학하던 지난 2007년부터 장학기금과 발전기금을 지속적으로 기부해왔다.

정 대표는 “별로 가치가 없어 보이는 폐기물도 우리 공장에 들어와 일련의 정련과정을 거치고, 도가니에서 2500도씨의 고열을 맞으면 귀중한 정금으로 변한다”며 “고난을 움켜쥐고 승리하는 사람이 진정 승리자다. 고난을 두려워하는 사람, 대가를 지불하기를 두려워하는 사람, 헌신하고 충성하기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 꿈을 가지고 절대 포기하지 말고 전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02/19/2024021901007.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29603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21915293064784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59626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16057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94248
이뉴스투데이 https://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1053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2678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490

[삼육동사진관] 졸업, 새로운 시작 ?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졸업생 1235명 배출

삼육대는 16일 오전 교내 선교70주년기념관(대강당)에서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김일목 총장과 김현희 부총장, 오덕신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학부모, 축하객 등이 참석해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학위를 받은 졸업생은 △학사 1086명 △일반대학원 박사 37명, 석사 96명 △신학대학원 석사 6명 △경영대학원 석사 9명 △임상간호대학원 석사 1명 등 총 1235명이다.

우수한 학업성적을 거둔 화학생명과학과 박진아(전체 수석), 물리치료학과 윤주영(학과 수석), 상담심리학과 여선아(전체 차석) 학생은 각각 이사장상, 동문회장상, 우리은행장상을 수상했다.

재학 중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컴퓨터프로그래밍 직종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따고,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한 중증 청각장애인 함승우(컴퓨터공학부) 학생, 제62대 총학생회장 남수진(신학과) 학생은 공로상을 받았다.

중국, 인도, 베트남, 필리핀, 카메룬 등 다양한 국가 출신의 외국인 학생 69명과 장애학생 26명도 이날 영광의 학사모를 썼다.

김일목 총장은 ‘그 한 사람이 되십시오’라는 제목의 훈화에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능력은 거대한 프로젝트나 캠페인이 아니라 작지만 바른 원칙에서 나오는 사소한 행동에서부터 시작된다”며 “바른 원칙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려고 행동하는 이러한 ‘한 사람’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이다. 졸업생 모두 이 ‘한 사람’이 되어 우리 조국과 모교와 이웃을 축복하기 위해 나아가는 역사가 이뤄지게 되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삼육대 명예 이학박사인 정용복 시온금속 대표도 이날 단에 올라 축사를 전했다. 폐기물이나 슬러지(찌꺼기) 등에서 금(金)을 추출하는 사업체를 운영하는 그는 장남이 삼육대에 재학하던 지난 2007년부터 장학기금과 발전기금을 지속적으로 기부해왔다.

정 대표는 “별로 가치가 없어 보이는 폐기물도 우리 공장에 들어와 일련의 정련과정을 거치고, 도가니에서 2500도씨의 고열을 맞으면 귀중한 정금으로 변한다”며 “고난을 움켜쥐고 승리하는 사람이 진정 승리자다. 고난을 두려워하는 사람, 대가를 지불하기를 두려워하는 사람, 헌신하고 충성하기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 꿈을 가지고 절대 포기하지 말고 전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도자료] 삼육대,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커뮤니케이션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4.2.16.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졸업생 1235명 배출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16일 오전 교내 선교70주년기념관(대강당)에서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김일목 총장과 김현희 부총장, 오덕신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학부모, 축하객 등이 참석해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학위를 받은 졸업생은 △학사 1086명 △일반대학원 박사 37명, 석사 96명 △신학대학원 석사 6명 △경영대학원 석사 9명 △임상간호대학원 석사 1명 등 총 1235명이다.

우수한 학업성적을 거둔 화학생명과학과 박진아(전체 수석), 물리치료학과 윤주영(학과 수석), 상담심리학과 여선아(전체 차석) 학생은 각각 이사장상, 동문회장상, 우리은행장상을 수상했다.

재학 중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컴퓨터프로그래밍 직종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따고,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한 중증 청각장애인 함승우(컴퓨터공학부) 학생, 제62대 총학생회장 남수진(신학과) 학생은 공로상을 받았다.

중국, 인도, 베트남, 필리핀, 카메룬 등 다양한 국가 출신의 외국인 학생 69명과 장애학생 26명도 이날 영광의 학사모를 썼다.

김일목 총장은 ‘그 한 사람이 되십시오’라는 제목의 훈화에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능력은 거대한 프로젝트나 캠페인이 아니라 작지만 바른 원칙에서 나오는 사소한 행동에서부터 시작된다”며 “바른 원칙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려고 행동하는 이러한 ‘한 사람’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이다. 졸업생 모두 이 ‘한 사람’이 되어 우리 조국과 모교와 이웃을 축복하기 위해 나아가는 역사가 이뤄지게 되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삼육대 명예 이학박사인 정용복 시온금속 대표도 이날 단에 올라 축사를 전했다. 폐기물이나 슬러지(찌꺼기) 등에서 금(金)을 추출하는 사업체를 운영하는 그는 장남이 삼육대에 재학하던 지난 2007년부터 장학기금과 발전기금을 지속적으로 기부해왔다.

정 대표는 “별로 가치가 없어 보이는 폐기물도 우리 공장에 들어와 일련의 정련과정을 거치고, 도가니에서 2500도씨의 고열을 맞으면 귀중한 정금으로 변한다”며 “고난을 움켜쥐고 승리하는 사람이 진정 승리자다. 고난을 두려워하는 사람, 대가를 지불하기를 두려워하는 사람, 헌신하고 충성하기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 꿈을 가지고 절대 포기하지 말고 전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

제54기 선지자학교 개최

‘인스타그램 하나님 팔로우하기’ 주제로
전국 고교생 118명 참가

삼육대가 주최한 54기 선지자학교가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교내 다목적관, 신학관, 체육관 등 캠퍼스 일원에서 열렸다.

‘인스타그램 하나님 팔로우하기’라는 주제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118명의 고등학생이 참가했다. 이들을 위해 40명의 보조교사와 53명의 운영진이 기획, 등록, 교육, 찬양 및 홍보, 훈련팀 스태프로 봉사했다.

김일목 총장은 개회예배에서 “하나님은 말씀하고 싶어하신다. 소통하고 싶어하신다. 그러나 죄가 하나님과의 소통을 막아 버렸기 때문에 하나님과의 뜻을 전해 주는 ‘대언자’(선지자)들을 세우셨다. 그 일을 위해 여러분을 부르셨고 여러분의 협력을 구하신다. 각자의 교정에서, 믿지 않는 친구들에게 ‘사람을 살릴 메시지, 하늘에서 온 메시지’를 전하는 선지자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교장을 맡은 봉원영 교수(삼육대 신학과장)는 “지금까지 내가 한 모든 일은 ‘오늘’ 내가 어떤 일을 하기 위한 준비 과정이었다. 여러분도 이 선지자학교에 참석하고 지금의 소그룹 조원들을 만나기 위해 준비한 것이다. 하나님은 그 시간만큼 나를 기다려 주신 것이다. 지금 맞이하는 순간 역시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다. 내일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기 바란다”고 전했다.

강사로 수고한 문동규 목사는 “내가 가진 진리를 당당하게 드러내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선지자가 되자. 그것은 내 힘만으로, 하나님의 힘만으로도 안 되며, 내 노력에 하나님의 힘이 더해져야만 가능하다. 예수님과의 터치를 통해 치유받으며 능력의 하나님을 의지하자”고 권면했다.

인스타그램 구동 환경에 맞춰 기획한 이번 선지자학교는 MZ 세대의 관심사를 공략하며 재미를 더하는 등 참가자들의 적극적 활동을 유도했다. 조별 소그룹은 말씀 주제에 따른 토의를 진행하며 각자 고민을 나누고 해결점을 찾아가는 시간으로 꾸몄다. 설교를 통해 들은 말씀을 한 번 더 되새기고 마음에 각인하는 순서로 채웠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일심-하나님과 이웃에게 늘 성실한 마음 △대심-하나님의 생각을 품고 이웃을 위하는 삶을 꿈꾸는 마음 △동심-하나님과 이웃에 동참하는 마음 △애심-하나님과 이웃과 국가를 사랑하는 마음 △겸손-항상 하나님과 이웃 앞에 겸손한 마음을 품자라는 메시지로 이 세상을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변화시키는 주체가 되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했다.

이와 함께 △좋아요 팡팡(조별로 좋아요 많이 받기 미션) △마음은 디엠으로 부탁드려요(친구들과 운영진, 교사, 목사님께 마음을 전하며 소통하기) △무물보(재림신앙을 하며 궁금한 점 묻기) △댓글 읽어드려요(함께 나누고픈 사연, 목사님께 하고 싶은 이야기, 조 자랑) △예수님과 공동게시물 만들기(선지자학교에서 예수님과 만나 데이트한 후 느낀 점 올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호응을 얻었다.

집회가 끝날 무렵 인터뷰를 통해 △나에게 하나님이란? △나에게 선지자학교는 어떤 의미였나? △하나님께 DM(Direct Message)을 보낸다면 뭐라고 보내고 싶은가? 라는 질문을 던지며 신앙의 의미를 찾도록 안내했다.

참가자들은 “우리의 삶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특별한 계정과 같다. 지금은 아무도 팔로우하지 않는 피드일 수 있지만, 그 안에는 무수히 많은 가능성과 좋은 순간이 숨겨져 있을 것이다. 우리 삶을 늘 ‘팔로우’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더 많은 ‘팔로워’들에게 진리의 빛을 전하자”고 다짐했다.

한편, 선지자학교는 청소년기 시절 하나님을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고, 개인의 신앙을 성장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삼육대 신학과가 매년 열고 있다. 세상을 향한 선교 열정을 심어주는 동시에 선교사와 사역자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교회와 가정에서 더 많은 관심을 갖고, 학생들을 참여시킨다면 초고령화 시대를 대비하는 전초적 역할을 할 것이란 기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