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삼육대 창업보육센터, BI 운영지원사업 10년 연속 선정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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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창업보육센터, BI 운영지원사업 10년 연속 선정
ESG 투자·해외진출·IR 역량강화 등 지원

삼육대(총장 제해종) 창업보육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창업보육협회가 주관하는 ‘BI 운영지원사업’에 10년 연속 선정됐다.

BI 운영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BI(Business Incubator·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매년 경영평가를 통해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삼육대 창업보육센터는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10년째 내리 사업에 선정됐다.

삼육대 창업보육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입주기업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스타트업 보육역량을 강화한다. 구체적으로 △ESG 투자 프로그램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 △투자 IR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보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집중할 계획이다. 해외판로 개척의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해 입주기업의 성과 창출에 기여하고, 사후관리 및 연계사업으로 연속성을 확보한다.

윤진한 창업보육센터장은 “센터에 입주한 파트너 기업들이 미래 시대를 이끌어갈 우수한 기술력과 경영능력을 보유한 창업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의 전문인력을 활용한 산학협력형 지원으로 물심양면 돕겠다”고 전했다.

삼육대 창업보육센터는 아이디어·기술을 보유한 예비 및 초기 창업기업에게 시설과 장소를 제공하고, 경영·기술 등 난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창업인프라 시설이다. 현재 20개의 보육실을 갖추고 있으며, 바이오 소재, IT, 3D 프린팅, 로보틱스, 멀티미디어 콘텐츠, 헬스케어, 환경 에너지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19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끝.)

[문학 속 가정 이야기] 인류애와 가족애 사이에서

영화 《똑똑똑》

[노동욱 스미스학부대학 교수, 문학사상 편집기획위원]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소확행’은 일상에서 만나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뜻한다. 그런데 혹시 ‘소확횡’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는가? 이는 ‘소고기는 확실히 횡성한우다’라는 뜻이라고 한다. 이처럼 우리나라에서 횡성한우는 최고의 맛과 품질을 보증하는 소고기로 여겨진다. 하지만 사람들은 횡성한우를 즐겨 먹으면서도 정작 횡성한우가 어떤 소인지는 잘 모른다. 횡성에서 판매하는 소인지, 횡성에서 태어난 소인지, 횡성에서 자란 소인지, 횡성에서 자란 소라면 횡성에서 몇 년을 자라야 ‘횡성한우’라는 ‘자격’을 얻을 수 있는지 말이다.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법에 따르면, 소를 “1년 이상 횡성에서 키우면” ‘횡성한우’로 표시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 소의 가격을 높이기 위해 다른 지역에서 키우던 소들을 횡성으로 데려와 도축만 하거나, 횡성에서 불과 몇 달만 키운 뒤 도축한 소들을 ‘횡성한우’로 둔갑시켜 비싼 가격에 판매한 업자가 적발되어 재판을 받은 사건도 있었다.

그런데 사실 이러한 해프닝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횡성한우의 진짜/가짜 여부가 아니라, 횡성한우를 정의하는 규정 자체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법에 따르면 소를 “1년 이상 횡성에서 키우면” ‘횡성한우’로 표시할 수 있는데, 이 법은 매우 미심쩍다. 예컨대, 정읍에서 태어나서 인천에서 10년 자란 소를 횡성으로 데려와 1년 키운 뒤 도축하면, 이 소는 정읍한우일까, 인천한우일까, 횡성한우일까? 어쨌든 법에 따르면 이 소는 ‘횡성한우’다.

뜬금없이 횡성한우 이야기를 꺼낸 것은, 횡성한우의 ‘정체성’ 문제를 우리 사회에 만연한 지역주의, 지역갈등 문제에 대해 근본적으로 성찰할 수 있는 거울로 삼을 수 있기 때문이다. 소의 정체성을 규정하는 것도 이처럼 어려운데, 하물며 인간의 정체성을 규정하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가? 아니, 어쩌면 누군가의 정체성을 이처럼 타인이 규정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것 아닐까? 예컨대, 강원도에서 태어나 10년을 살다가 서울로 이사를 가서 10년을 산 사람은 ‘강원도 사람’인가, ‘서울 사람’인가? 경상도에서 태어나 20년을 살다가 전라도로 이사를 가서 30년을 산 사람은 ‘경상도 사람’인가, ‘전라도 사람’인가?

이처럼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어느 지역 사람’이라는 말은 ‘횡성한우’보다 더 미심쩍은 용어다. 그럼에도 우리는 ‘강원도 사람’, ‘경상도 사람’, ‘전라도 사람’, ‘제주도 사람’, ‘충청도 사람’은 물론, ‘서울 사람/‘지방 사람’, ‘강남 사람’/‘강북 사람’ 등 끊임없이 사람을 분류하여 쉽게 규정 짓고 일반화 시킨다. 문제는 종종 이러한 ‘꼬리표’가 특정 지역 사람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나 편견, 혐오로까지 이어지는 ‘낙인’이 되기도 하며, 더 나아가 지역주의, 지역갈등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는 점이다. 이처럼 타인이 누군가의 정체성을 규정하는 방식은 폭력적이기까지 하다. 인간의 정체성은 단순히 하나의 그물망으로 떠낼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우리는 이 넓디넓은 세상에서 타인에게 너무나도 협소한 이름을 붙여 가며 마음의 감옥을 만들어 내고 있는 건 아닐까?

인간의 협소한 마음이 만들어 낸 비극이 어찌 지역주의뿐이겠는가? 2022년에 발발하여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비롯한 크고 작은 수많은 전쟁들은 ‘국가주의’, ‘민족주의’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규탄하기 위해, 양국의 국적을 가진 바이올리니스트 부부가 세계를 순회하며 한 무대에 올라 평화를 기원하는 연주를 하는 장면은 관객들에게 큰 울림을 준다. 우크라이나인 파벨 베르니코프(남편)와 러시아인 스베틀라나 마카로바(부인)의 아름다운 화음은 ‘국가주의’, ‘민족주의’를 내세우며 벌이는 전쟁이 얼마나 무의미하고 파괴적인지를 관객들에게 말해 준다.

‘소확세’(소소하지만 확실한 세계시민주의)

우리에게 ‘지역주의’, ‘민족주의’ 등의 편협한 사고에서 벗어나라고 촉구하는 것이 바로 ‘세계시민주의’(cosmopolitanism)다. 그리스의 철학자 디오게네스는 누군가 “당신은 어느 나라 사람이오?”라고 묻자 이렇게 대답했다. “나는 세계시민이오!” 그의 대답은 여전히 ‘지역주의’와 ‘민족주의’에 매몰되어 있는 우리를 부끄럽게 한다.

그러나 ‘세계시민주의’라는 이상적(理想的)인 단어에는 허상(虛像) 또한 존재한다. 지난해 개봉한 M. 나이트 샤말란(M. Night Shyamalan) 감독의 영화 《똑똑똑》(Knock at the Cabin, 2023)은 바로 세계시민주의의 이상과 허상을 지적한다. 어느 날 낯선 사람들이 어느 한적한 오두막을 방문한다. 그 오두막에서는 한 가족이 한가롭게 행복한 휴가를 보내고 있다. 낯선 사람들은 그 오두막을 무단 침입한 뒤 그 가족에게 너무나도 무거운 제안을 한다. 지금 당장 가족 구성원 중 한 명을 가족 스스로 죽여야 하며, 그러면 다가오는 재난으로부터 전 세계 70억 명의 목숨을 구해 낼 수 있다는 것이다.

▲ 영화 《똑똑똑》 스틸. 별장에서 휴가를 즐기던 한 가족에게 낯선 이들이 찾아와 가족 중 한 명을 희생시켜야 인류를 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황당무계해 보이는 제안은 사실 세계시민주의에 대한 무거운 성찰을 담고 있다. 전 세계 70억 명의 목숨을 구해 낼 수 있다면, 나는 기꺼이 내 가족 1명의 생명을 내 놓을 수 있는가? 내 가족 1명의 목숨과, 전 세계 70억 명의 목숨의 경중을 따질 수 있는가?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겠는가? 우리는 입버릇처럼 ‘세계시민’이 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하지만, ‘세계시민’이 되는 길은 생각보다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다행히도 우리에게는 이 영화에서처럼 전 세계 70억 명의 목숨을 구원해야 하는 막중한 임무가 부여되지도, 이를 위해 내 가족 중 한 명을 내가 스스로 죽여야 하는 혹독한 선택이 부여되지도 않았다. 이것은 우리 인류의 구원을 위해 독생자를 보내 주신 하나님께서 감당하신 일이다.

그렇다면, 세계시민주의를 지향하기 위해 우리가 오늘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강남순은 『코즈모폴리터니즘과 종교』에서, ‘코즈모폴리턴 정신’이란 곧 소외된 “주변인들을 향한 예수의 연민과 연대”의 시선을 배우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우리는 매일 만나는 사람들을 구별 없이, 차별 없이 동등하게 대하고 있는가? 그들을 “동일한 시민”(엡 2:19)으로 대하고 있는가? 그들을 마치 내 가족처럼 귀히 여기고 있는가?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고 성찰해 보는 것, 그리고 매일 만나는 “지극히 작은 자”(마 25:40)를 향한 자신의 태도를 되돌아보는 것, 그것은 ‘소확세’(소소하지만 확실한 세계시민주의)의 첫 걸음이 될 것이다.

월간 <가정과 건강>

공릉동 경춘선숲길, 대학 문화거리로 탈바꿈

삼육대, 서울 캠퍼스타운 사업 ‘우수대학’ 선정

▲ 창작프리마켓 ‘추추마켓’

삼육대와 서울여대가 연합한 노원그린캠퍼스타운사업단은 2023년 캠퍼스타운 사업 성과평과 결과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캠퍼스타운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연계해 청년창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삼육대는 지난 2018년 예비사업으로 시작해, 2019년 2단계 단위형 사업에 참여했으며, 2022년부터 서울여대와 함께 노원그린캠퍼스타운사업단을 구성해 4단계 단위형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제로웨이스트 워크숍 ‘REST FOREST’

삼육대와 서울여대는 노원구 공릉동 경춘선숲길 일대를 거점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경춘선숲길 특색에 따른 지역활성화로 노원구만의 대학 문화거리를 그린(Green)다’라는 비전 아래,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경춘선숲길 중심의 새로운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상인, 주민, 학생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커뮤니티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구체적으로 △채소, 화훼, 과수, 농업, 양봉, 원예기초, 친환경 원예소품 제작 등 농업교육 ‘도시농부학교’ △지역 내 예비 창업자, 경력단절인, 퇴직자 등의 재도약을 위한 6차산업 기술 인재양성 교육 ‘그린 디자인 아카데미’ △콘텐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Re-Start 케어’ △지역 내 창업가 발굴 및 재능발견을 지원하고 개별 경쟁력과 역량을 강화하는 ‘로컬+케어’ 등 지역특화 6차 산업 교육 프로그램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사회적 약자와 대학생이 함께 경춘선숲길을 걷는 ‘경춘선숲길 3650 건강걷기’

이 밖에도 △창작프리마켓 ‘추추마켓’ △제로웨이스트 워크숍 ‘REST FOREST’ △사회적 약자와 대학생이 함께 경춘선숲길을 걷는 ‘경춘선숲길 3650 건강걷기’ △노후 벽면을 개선해 조성한 오픈갤러리에 지역 청년 및 예술가의 전시를 지원하는 ‘힐링갤러리’ 등 경춘선숲길을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 잡게 한 여러 프로그램도 호응을 얻었다.

조치웅(삼육대 환경디자인원예학과 명예교수) 노원그린캠퍼스타운사업단장은 “2016년부터 관내 대학 담당자들과 교수들이 모여 의견을 나누고, 2018년 예비사업부터 7년여에 걸쳐 사업을 운영해왔다”며 “이 사업을 통해 경춘선숲길을 노원구만의 문화 클러스터로 조성하고, 젊은 문화와 예술, 자연이 있는 새로운 대학로로 탈바꿈하는 데 많은 공헌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04/08/2024040801970.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1274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35726.html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40815085792655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61692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89021155856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18152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99854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3066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109452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56876
포인트데일리 https://www.point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6757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649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40408500456

[보도자료] 삼육대, ‘2023년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 우수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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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전화 : (02)3399-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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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2023년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 우수대학 선정
노원구 경춘선숲길, 대학 문화거리로 탈바꿈

삼육대(총장 제해종)와 서울여대가 연합한 노원그린캠퍼스타운사업단은 2023년 캠퍼스타운 사업 성과평과 결과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캠퍼스타운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연계해 청년창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삼육대는 지난 2018년 예비사업으로 시작해, 2019년 2단계 단위형 사업에 참여했으며, 2022년부터 서울여대와 함께 노원그린캠퍼스타운사업단을 구성해 4단계 단위형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삼육대와 서울여대는 노원구 공릉동 경춘선숲길 일대를 거점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경춘선숲길 특색에 따른 지역활성화로 노원구만의 대학 문화거리를 그린(Green)다’라는 비전 아래,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경춘선숲길 중심의 새로운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상인, 주민, 학생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커뮤니티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구체적으로 △채소, 화훼, 과수, 농업, 양봉, 원예기초, 친환경 원예소품 제작 등 농업교육 ‘도시농부학교’ △지역 내 예비 창업자, 경력단절인, 퇴직자 등의 재도약을 위한 6차산업 기술 인재양성 교육 ‘그린 디자인 아카데미’ △콘텐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Re-Start 케어’ △지역 내 창업가 발굴 및 재능발견을 지원하고 개별 경쟁력과 역량을 강화하는 ‘로컬+케어’ 등 지역특화 6차 산업 교육 프로그램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창작프리마켓 ‘추추마켓’ △제로웨이스트 워크숍 ‘REST FOREST’ △사회적 약자와 대학생이 함께 경춘선숲길을 걷는 ‘경춘선숲길 3650 건강걷기’ △노후 벽면을 개선해 조성한 오픈갤러리에 지역 청년 및 예술가의 전시를 지원하는 ‘힐링갤러리’ 등 경춘선숲길을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 잡게 한 여러 프로그램도 호응을 얻었다.

조치웅(삼육대 환경디자인원예학과 명예교수) 노원그린캠퍼스타운사업단장은 “2016년부터 관내 대학 담당자들과 교수들이 모여 의견을 나누고, 2018년 예비사업부터 7년여에 걸쳐 사업을 운영해왔다”며 “이 사업을 통해 경춘선숲길을 노원구만의 문화 클러스터로 조성하고, 젊은 문화와 예술, 자연이 있는 새로운 대학로로 탈바꿈하는 데 많은 공헌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끝.)

양소영 동문,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

새로운미래 ‘비례 1번’… 원내 입성 유력
“2030 민의 대변하는 청년정치인 될 것”

오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4.10 총선)에 우리 대학 양소영(영어영문학부 13학번) 동문이 출마한 것으로 확인됐다.

양 동문은 새로운미래 비례대표 1번으로 이번 선거에 나선다. 새로운미래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더불어민주당 탈당 인사들이 주축이 된 제3지대 정당이다. 특히 ‘비례 1번’은 당의 정책적 지향점과 비전을 대표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정치적 상징성이 매우 크다. 이번 선거에서 각 정당 비례 1번 중 유일한 30대이기도 하다.

양 동문은 1993년 광주광역시 출생으로, 호남삼육중·고등학교를 나와, 2016년 삼육대 영어영문학부를 졸업했다. 재학 중에는 삼육대 신문사 취재기자·편집장, 총학생회 부총학생회장 등을 역임했다.

2016년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정치권에 발을 들였다. 전국대학생위원장직을 수행하던 지난해, 김남국 당시 민주당 의원의 가상자산(코인) 투자 논란 등을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가 강성 당원들로부터 공격을 받기도 했다. 이후 지난 2월 2일 이재명 대표 사당화를 비판하며 민주당을 탈당해 새로운미래에 합류했다. 현재 당에서 책임위원과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다.

양 동문은 민주당 탈당 직전인 지난 1월 삼육대 뉴스센터와 인터뷰를 갖기도 했다. 당시 그는 정치 입문 과정과 청년정치인의 일상, 대학시절 에피소드, 코인 기자회견 뒷이야기와 함께 자신의 정치적 소신을 밝혀 주목받았다. (관련기사▷[열정 36℃] “내 경쟁력은 ‘소신’…길게 보고 한우물 파겠다”)

최근 여론조사 정당 지지율을 토대로 선거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하면 새로운미래 비례대표 당선권은 1~2번으로, 양 동문의 원내 입성이 유력한 것으로 점쳐진다.

양 동문은 4일 삼육대 뉴스센터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전국의 2030세대의 민의를 확실하게 대변할 수 있는 청년정치인이 되겠다. 삼육인의 자랑이 되도록 열심히 뛰겠다”며 성원을 당부했다. 이어 “20대들이 투표를 포기하면 안 된다. 꼭 투표장으로 나와달라”고 덧붙였다.

삼육대-대진대-덕성여대-서경대, 해외취업 위해 ‘맞손’

해외취업연수사업 대학연합과정 MOU
美 취업 100명 목표로 교육과정 운영

▲ (왼쪽부터) 대진대 지연옥 대외협력부총장, 덕성여대 김건희 총장, 삼육대 제해종 총장, 서경대 구자억 혁신부총장이 협약식에 서명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육대와 대진대, 덕성여대, 서경대가 재학생들의 해외취업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삼육대는 4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대진대, 덕성여대, 서경대와 ‘2024년 해외취업연수사업 대학연합과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삼육대 제해종 총장과 덕성여대 김건희 총장, 대진대 지연옥 대외협력부총장, 서경대 구자억 혁신부총장을 비롯한 각 대학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원하는 해외취업연수사업은 해외기업 수요에 맞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어학, 직무교육은 물론, 취업상담 및 알선, 취업 후 현지 정착을 위한 생활 정보까지 지원하는 종합 프로그램이다. 삼육대는 2018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이 사업 운영대학으로 선정됐으며, 현재까지 수료생 137명을 미국 현지 기업에 취업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관련기사▷[중앙일보 특집] 해외취업 수도권 1위… 美 취업자 7년간 137명 배출)

삼육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진대, 덕성여대, 서경대와 ‘글로벌 이노비즈(Global INNO-Biz) 서울 북부 연합사업단’을 구성했다. 주관대학인 삼육대를 중심으로 각 참여대학이 협력해 서울 동북부 지역의 해외취업 거점과 인프라를 구축하고,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 4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 해외취업연수사업 대학연합과정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4개 대학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구체적으로 오는 6월부터 100여명의 졸업(예정)자가 참여하는 5개 본 과정을 운영한다. △글로벌 e-Biz 전문가 양성과정(삼육대 20명) △글로벌 디자인 전문가 양성과정(삼육대 20명)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 양성과정(대진대 20명) △스마트 무역, 물류&회계 전문가 양성과정(덕성여대 20명) △글로벌 비즈니스 데이터분석 전문가 양성과정(서경대 20명) 등이다. 전원 미국 취업이 목표다.

해외 어학연수를 비롯해, 비즈니스 영어교육, 직무교육, 문화·안전·법규교육 등 총 600시간의 집중 연수과정을 통해 현지 수요중심 기반의 실무형 인재를 길러낸다. 캠퍼스 밖에서는 미국 현지 동문조직과 해외취업 전문기관 등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우수기업 발굴 및 취업처 확보·검증에 주력하고, 취업 후 현지 적응을 지원하는 사후관리 체계도 가동한다.

신입생을 포함한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예비자 과정도 마련한다. 삼육대 2개 과정 200명, 대진대, 덕성여대, 서경대 각 1개 과정 100명씩 총 500여명이 참여한다. 해외취업 설명회, 직종 특강, 글로벌 영어캠프 등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기초 어학 역량을 강화한다.

삼육대 제해종 총장은 “해외취업연수사업은 학생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게 하고 미래와 진로를 열어주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이 뜻깊은 협약을 통해 4개 대학이 협력해 사업이 더욱 확장되고 풍성한 결실을 맺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04/04/2024040402040.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0344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35278.html
헤럴드경제 https://news.heraldcorp.com/view.php?ud=20240405050642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374420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61571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40404172345247378
베리타스알파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40404010001687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92162916244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18033
포인트데일리 https://www.point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6439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108581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3023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40404010001687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507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56596

[보도자료] 삼육대, 해외취업연수사업 대학연합과정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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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해외취업연수사업 대학연합과정 MOU
삼육대-대진대-덕성여대-서경대 협력
美 취업 100명 목표로 교육과정 운영

삼육대(총장 제해종)와 대진대, 덕성여대, 서경대가 재학생들의 해외취업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삼육대는 4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대진대, 덕성여대, 서경대와 ‘2024년 해외취업연수사업 대학연합과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삼육대 제해종 총장과 덕성여대 김건희 총장, 대진대 지연옥 대외협력부총장, 서경대 구자억 혁신부총장을 비롯한 각 대학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원하는 해외취업연수사업은 해외기업 수요에 맞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어학, 직무교육은 물론, 취업상담 및 알선, 취업 후 현지 정착을 위한 생활 정보까지 지원하는 종합 프로그램이다. 삼육대는 2018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이 사업 운영대학으로 선정됐으며, 현재까지 수료생 137명을 미국 현지 기업에 취업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삼육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진대, 덕성여대, 서경대와 ‘글로벌 이노비즈(Global INNO-Biz) 서울 북부 연합사업단’을 구성했다. 주관대학인 삼육대를 중심으로 각 참여대학이 협력해 서울 동북부 지역의 해외취업 거점과 인프라를 구축하고,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구체적으로 오는 6월부터 100여명의 졸업(예정)자가 참여하는 5개 본 과정을 운영한다. △글로벌 e-Biz 전문가 양성과정(삼육대 20명) △글로벌 디자인 전문가 양성과정(삼육대 20명)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 양성과정(대진대 20명) △스마트 무역, 물류&회계 전문가 양성과정(덕성여대 20명) △글로벌 비즈니스 데이터분석 전문가 양성과정(서경대 20명) 등이다. 전원 미국 취업이 목표다.

해외 어학연수를 비롯해, 비즈니스 영어교육, 직무교육, 문화·안전·법규교육 등 총 600시간의 집중 연수과정을 통해 현지 수요중심 기반의 실무형 인재를 길러낸다. 캠퍼스 밖에서는 미국 현지 동문조직과 해외취업 전문기관 등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우수기업 발굴 및 취업처 확보·검증에 주력하고, 취업 후 현지 적응을 지원하는 사후관리 체계도 가동한다.

신입생을 포함한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예비자 과정도 마련한다. 삼육대 2개 과정 200명, 대진대, 덕성여대, 서경대 각 1개 과정 100명씩 총 500여명이 참여한다. 해외취업 설명회, 직종 특강, 글로벌 영어캠프 등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기초 어학 역량을 강화한다.

삼육대 제해종 총장은 “해외취업연수사업은 학생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게 하고 미래와 진로를 열어주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이 뜻깊은 협약을 통해 4개 대학이 협력해 사업이 더욱 확장되고 풍성한 결실을 맺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끝.)

정광호 명예교수, 경기도 문화재위원회 위원장 선출

도지정문화재 지정·해제, 자문 등 수행

삼육대 정광호 건축학과 명예교수는 경기도 문화재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2026년 3월 24일까지 2년이다.

경기도 문화재위원회는 도 문화유산의 지정보존, 관리 및 활용을 위해 △도지정문화재 지정 및 해제 △행위제한 △문화재 수리 또는 복구에 대한 심의 및 조사, 자문 등을 수행한다.

정 교수는 서울시 한옥위원, 서울시·경상북도 공공건축가, 서울주택도시공사 설계공모 심사위원, 성남도시공사·인천도시공사·화성도시공사 기술자문, 도봉구·동대문구 건축위원, 동대문구·강북구·남양주시 도시계획위원 등 공공건축 분야에서 활발한 자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설계안전연구원 원장, 주인방재기술연구소 소장으로서 연구 분야에서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40404047300004?input=1195m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04/04/2024040401108.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0271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35182.html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ociety/ngo/1135319.html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376895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40413020557846
스포츠조선 https://sports.chosun.com/life/2024-04-04/202404040000000000004025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61543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18004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3167696657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108573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3024
포인트데일리 https://www.point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6364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99434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469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40404010001440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56556

[보도자료] 삼육대 정광호 명예교수, 경기도 문화재위원회 위원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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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정광호 명예교수, 경기도 문화재위원회 위원장 선출

삼육대 정광호 건축학과 명예교수는 경기도 문화재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2026년 3월 24일까지 2년이다.

경기도 문화재위원회는 도 문화유산의 지정보존, 관리 및 활용을 위해 △도지정문화재 지정 및 해제 △행위제한 △문화재 수리 또는 복구에 대한 심의 및 조사, 자문 등을 수행한다.

정 교수는 서울시 한옥위원, 서울시·경상북도 공공건축가, 서울주택도시공사 설계공모 심사위원, 성남도시공사·인천도시공사·화성도시공사 기술자문, 도봉구·동대문구 건축위원, 동대문구·강북구·남양주시 도시계획위원 등 공공건축 분야에서 활발한 자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설계안전연구원 원장, 주인방재기술연구소 소장으로서 연구 분야에서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