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작 교수님’ 안병구 교수, 장학기금 또 기부

누적 기부액 5억 2천만원

▲ (오른쪽부터) 안병구 교수, 노경란 사모, 제해종 총장

안병구 스미스학부대학 교수와 노경란 사모가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기금 2천만원을 기부했다. 그간 안 교수가 삼육대에 기부한 발전 및 장학기금은 누적 5억원을 훌쩍 넘는다.

안 교수는 삼육대 원예학과(현 환경디자인원예학과)를 졸업하고, 삼육대 노작교육(그린교육) 주임교수로 봉직하며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으로 노작교육의 기틀을 다지는 데 기여했다.

안 교수는 삼육대의 대표적인 고액기부자이기도 하다. 지난 2010년부터 현금과 토지 등 누적 5억 2천만원 상당의 사재를 대학 발전기금과 장학기금으로 기부하며 대학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

안 교수는 이 외에도 사재 2억원을 들여 케냐 투르카나 지역에 ‘영규학교’를 세우기도 했다. 이 학교에는 현재 700여 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지역기반형 교육복지 협력사업’ 선정

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 교육 운영

삼육대가 위탁 운영하는 서울시립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서울시 북부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지역기반형 교육복지 협력사업’ 공모에 7년 연속 선정됐다.

이 사업은 학생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교육복지 협력사업(가족지원, 심리정서, 문화체험, 진로탐색 분야 등)을 공모로 선정해, 교육취약학생이 생활 동선 인근에서 교육복지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운영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이 사업을 통해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교육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대상자 맞춤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지역사회 학교 및 기관에서 직접 수행하기 어려운 전문영역으로, 교육 소외 아동·청소년의 교육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진 운영위원장(삼육대 상담심리학과 교수)은 “지역사회 유관 기관과 협력해 교육 소외 아동·청소년의 심리정서와 양육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지역사회에 긍정적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0년 개관한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노원구·도봉구·중랑구 아동·청소년의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23년에는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시로부터 서울 청소년지도자상 최우수상을 받았다.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05/21/2024052101623.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0828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41433.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522_0002744595&cID=10201&pID=10200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52212263125727
아시아투데이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40521010010618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63465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19915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11512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05188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87026302321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568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0065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122195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3395

[보도자료] 삼육대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지역기반형 교육복지 협력사업’ 선정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커뮤니케이션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4.5.21.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지역기반형 교육복지 협력사업’ 선정
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 교육 운영

삼육대가 위탁 운영하는 서울시립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서울시 북부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지역기반형 교육복지 협력사업’ 공모에 7년 연속 선정됐다.

이 사업은 학생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교육복지 협력사업(가족지원, 심리정서, 문화체험, 진로탐색 분야 등)을 공모로 선정해, 교육취약학생이 생활 동선 인근에서 교육복지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운영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이 사업을 통해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교육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대상자 맞춤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지역사회 학교 및 기관에서 직접 수행하기 어려운 전문영역으로, 교육 소외 아동·청소년의 교육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진 운영위원장(삼육대 상담심리학과 교수)은 “지역사회 유관 기관과 협력해 교육 소외 아동·청소년의 심리정서와 양육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지역사회에 긍정적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0년 개관한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노원구·도봉구·중랑구 아동·청소년의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23년에는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시로부터 서울 청소년지도자상 최우수상을 받았다. (끝.)

[JTBC 뉴스룸] 팝콘처럼 팡팡… ‘동양하루살이’ 우화 순간 첫 포착

김동건 스미스학부대학 교수 연구

김동건 스미스학부대학 교수 겸 환경생태연구소장이 동양하루살이의 우화 장면을 포착했다. 이 영상은 지난 16일 JTBC 메인 뉴스프로그램 ‘JTBC 뉴스룸’ 보도를 통해 공개됐다. 동양하루살이의 우화 장면이 일반에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상▷팝콘처럼 팡팡 …’동양 하루살이’ 탄생 순간 첫 포착)

김 교수는 JTBC 뉴스룸 함민정 기자와 대표적인 동양하루살이 유충 서식지로 꼽히는 경기 남양주시 한강을 찾았다. 함 기자는 지난해 ‘동양하루살이 극한직업 기자’ 짤로 큰 화제를 모은 이다. 김 교수는 해당 보도에서도 자문을 한 바 있다.

연구팀이 수심 3~5미터 정도 내려가 돌과 모래 틈을 휘젓자 하얀 동양하루살이 유충들이 나타났다. 밤이 되자 유충들은 물 위로 올라왔다. 그리고 팝콘처럼 부풀어 오르더니 이내 날개를 펼치고 떼를 지어 하늘로 날아올랐다. 유충에서 탈피하는 이른바 ‘우화’ 과정이다.

김 교수는 “우화를 할 때 가장 취약할 수 있는데, 동시에 발생함으로써 포식자들한테 포식 될 가능성이 현저히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동양하루살이들은 이후 풀숲에 머물다 밤에 떼를 지어 날갯짓하며 짝짓기하고 개체 수를 늘려 간다.

올해 4월 평균 기온은 14.9도로 지난 50년 이래 가장 더웠다. 동양하루살이 떼가 예년보다 일찍 출몰한 이유다. 김 교수는 “예년에 비해서 올해 한 일주일 정도 빨라진 것 같다. 대량 발생 직전에 비가 오면서 개체들이 하류까지 떠내려가서 예전에는 발생하지 않았던 용산이나 마포에서까지 출몰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양하루살이는 보기엔 불편하지만 해충은 아니라서, 살충제를 쓰는 건 오히려 환경을 해치는 일이라고 한다. 동양하루살이 유충은 2급수 이상의 맑은 물에서만 서식한다. 유충을 없애자고 맑은 한강 물에 살충제를 뿌릴 수도 없는 노릇이다. 김 교수는 “동양하루살이가 유충 시기에는 유기 물질들을 먹고 살면서 환경을 정화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신 동양하루살이가 불빛에 달려드는 특성을 거꾸로 이용하는 방제 방법이 연구되고 있다.

김 교수 연구팀은 보트를 타고 한강에 나가 400와트짜리 조명으로 동양하루살이를 유인해 방제하는 방법을 실험했다. 동양하루살이가 떼로 달려들어 날개를 펴지 못하고 물에 떨어졌다.

김 교수는 “아성충이 비행 능력이 떨어지다 보니 불빛에 유인돼 수면에서 날개가 젖어 하류로 떠내려가는 현상을 목격했다. 지금보다 민가 쪽으로 오는 개체를 현저히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했다.

김 교수와 환경부는 실험 결과를 토대로 실제로 적용이 가능한지 살펴보고 있다.

JTBC 뉴스룸 https://www.youtube.com/watch?v=hzCdReFlODI
JTBC 뉴스룸 https://www.youtube.com/watch?v=AMJT8ur-Yl4
JTBC 뉴스룸 https://youtube.com/shorts/L-qo5F8EsaY?si=GzueVT8TMHMYJTFp
JTBC 뉴스룸 https://youtu.be/TNrpt_GYV90?si=njTihFjwX95oC2ex
JTBC 뉴스룸 https://www.youtube.com/watch?v=-6JlE13Jbfo
JTBC 뉴스룸 https://www.youtube.com/watch?v=rMF6AdTuRIs
JTBC 뉴스룸 https://youtu.be/pGViul7R-HU?si=CaDI59ML3_Wd4gim
JTBC 뉴스룸 https://youtu.be/qn7TgckQXH4?si=rIbZYwT4GoEz4VVZ

삼육대-삼육식품, 연구협업센터 공동 운영 이어간다

제품개발·디자인개발·경영컨설팅 등 협력

▲ 왼쪽부터 삼육대 제해종 총장, 삼육식품 전광진 사장

삼육대는 삼육식품과 ‘삼육식품연구협업센터’를 공동 운영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갱신했다.

양 기관은 앞선 지난 2022년 2월 업무협약을 맺고, 삼육식품연구협업센터를 교내에 설치해 공동 운영해 왔다. 이 센터를 기반으로 삼육식품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을 비롯해, 디자인 개발, 경영 컨설팅 등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왔다.

양 기관은 이번 갱신 협약을 통해 그간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긴밀한 협조체제를 계속 유지하고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했다.

제해종 총장은 “두 기관의 강점을 결합한 혁신 제품과 기술을 개발하고, 학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며, 연구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삼육’이라는 공동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육식품 전광진 사장은 “새로운 식품 개발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연구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투자하겠다. 국내외 시장에서 두유 부문 선두 기업으로 자리하고 있는 삼육식품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 연구진을 보유한 삼육대가 협력해 더욱 뚜렷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0436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0520/125016023/1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41303.html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52014420002942?did=NA
문화일보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052001039921287001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421206
헤럴드경제 https://biz.heraldcorp.com/view.php?ud=20240524050445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52017423230837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10837?ref=naver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63376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19828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5708310445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40520121901798037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04903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40520500254
아시아투데이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40520010009686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516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40520010005877
포인트데일리 https://www.point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183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121751
에너지경제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40520026229751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40520020465213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59949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3392

[보도자료] 삼육대-삼육식품, 연구협업센터 공동 운영 MOU 갱신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커뮤니케이션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4.5.20.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삼육식품, 연구협업센터 공동 운영 MOU 갱신
제품개발·디자인개발·경영컨설팅 등 협력

삼육대(총장 제해종)는 삼육식품과 ‘삼육식품연구협업센터’를 공동 운영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갱신했다.

양 기관은 앞선 지난 2022년 2월 업무협약을 맺고, 삼육식품연구협업센터를 교내에 설치해 공동 운영해 왔다. 이 센터를 기반으로 삼육식품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을 비롯해, 디자인 개발, 경영 컨설팅 등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왔다.

양 기관은 이번 갱신 협약을 통해 그간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긴밀한 협조체제를 계속 유지하고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했다.

제해종 총장은 “두 기관의 강점을 결합한 혁신 제품과 기술을 개발하고, 학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며, 연구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삼육’이라는 공동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육식품 전광진 사장은 “새로운 식품 개발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연구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투자하겠다. 국내외 시장에서 두유 부문 선두 기업으로 자리하고 있는 삼육식품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 연구진을 보유한 삼육대가 협력해 더욱 뚜렷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끝.)

[TV조선 뉴스9] 주택가·식당에 동양하루살이 ‘우글’…”눈코입에 다 들어가요”

김동건 스미스학부대학 코멘트

김동건 스미스학부대학 교수 겸 환경생태연구소장은 TV조선 메인 뉴스 프로그램 ‘뉴스9’이 14일 보도한 「주택가·식당에 동양하루살이 ‘우글’…”눈코입에 다 들어가요”」 기사에서 동양하루살이에 관해 코멘트했다.

때 이른 더위에 하루만 사는 곤충, ‘동양하루살이’가 기승이다. 사람에게 해를 주진 않지만, 몸과 날개가 커서 불편을 넘어 공포를 호소하는 시민이 많다. 코와 입에까지 들어가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야간 조명 밝기를 낮추라고 조언했다. 김동건 교수는 “살충제보다는 물을 뿌려서 땅으로 떨어뜨려서 방제하는 것이 아무래도 친환경적으로 좋을 듯 하다”고 말했다.

TV조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458698?sid=102

체육대회 개막… 140일간의 열전 돌입

탁구·배드민턴 신규 종목 추가
일부 종목에 조별리그제 도입
체육학과도 공식 출전

[SU-Creator 뉴스팀 문현민 기자] 2024년 체육대회 공식 일정이 지난 16일 체육학과와 상담심리학과의 축구 경기를 시작으로 힘차게 출발했다. 이날 경기는 체육학과가 3대 0으로 상담심리학과를 꺾고 개막전 승리를 거머쥐었다.

올해 체육대회에서는 총 5개 종목이 치러진다. 매년 많은 학우들의 관심을 받는 축구(남)와 피구(여)뿐만 아니라, 신규 종목으로 남·여 배드민턴, 탁구가 추가됐다.

예선전은 2학기 초까지 진행한다. 오는 10월 2일 본선 당일에는 각 종목의 준결승과 결승전, 3~4위전이 있다. 5개 종목 외에도, 농구와 육상 경기 진행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폐막식에서는 모든 결과를 합산해, 종합우승, 준우승, 3위 학과를 가려 트로피와 상금을 수여한다. 참고로 지난해 종합우승 학과는 물리치료학과였다.

축구·탁구 조별리그제 도입

올해 체육대회는 이전과 달라진 점이 많다. 가장 큰 변화는 축구와 신규 종목인 탁구에 조별리그 제도가 도입된 점.

먼저 축구는 총 22개 학과(팀)가 출전하는데, 이를 A부터 F까지 6개 조로 나눴다. 오는 9월 중순까지 조별로 한 번씩 맞붙고, 조 1위 학과는 6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체육대회 당일에는 결승전과 3~4위전을 진행한다.

탁구는 28개 팀이 출전했다. 이를 7개 팀씩 4개 조로 나눴다. 조별로 리그 6경기를 치른 뒤, 조 1~2위 8개 팀이 8강에 진출한다. 8강전부터는 체육대회 당일 진행한다.

이처럼 조별리그를 도입한 이유는 더 많은 학과의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함이다. 기존 토너먼트식에서는 1학기 초반에 탈락할 경우, 10월 본대회 때까지 참가할 수 있는 경기가 없었다. 조별리그가 도입되면서 축구의 경우 팀당 최소 2~3경기는 보장받을 수 있다. 탁구는 예선전에서 거의 모든 팀이 매주 1~2경기씩 6번의 경기를 치른다.

전진 비상대책위원회 체육국장 이병현(체육학과 18학번) 학우는 “축구와 탁구는 올해 시설 대관이 여유롭게 가능했기 때문에 더 많은 경기를 치르는 조별리그를 도입할 수 있었다”며 “체육대회의 본래 목적인 학우들 간의 소통과 단합이 더욱 효과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만 피구와 배드민턴은 기존과 같이 토너먼트식으로 진행한다. 피구의 경우 경기장에 조명시설이 갖춰지지 않아 야간 경기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조별리그의 많은 경기 수를 감당하기 쉽지 않을 거로 판단했다. 신규 종목인 배드민턴은 참가팀이 너무 많아서 부득이 조별리그를 진행하지 못하게 됐다. 배드민턴은 남자 34팀, 여자 39팀으로 무려 73개 팀이 경기를 치른다.

피구 토너먼트에는 15개 학과(팀)가 출전했다. 9월까지 15강전, 8강전, 4강전을 진행하고, 본선일에는 결승전과 3~4위전을 한다. 배드민턴은 73개 팀이 성별별로 토너먼트를 계속 하고, 본선일 준결승, 결승, 3~4위전으로 맞붙는다.

큰 거 온다… 체육학과도 공식 출전

올해 체육대회부터 체육학과도 출전할 수 있게 되면서 상당한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체육학과는 피구를 제외한 모든 종목 출전을 확정해 뭇 학우들의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체육학과는 그간 심판으로만 참여할 수 있었다. 상대적으로 우수한 운동능력을 가진 이들이 선수로 참여하면, 타 학과와의 경쟁에서 균형이 무너진다는 이유였다. 하지만 이는 모든 학우를 위한 행사라는 체육대회 취지를 고려하면, 일종의 역차별로 여겨질 수 있다.

또 그간 학과 내에서 심판진을 반강제적으로 차출하는 과정에서 여러 잡음과 갈등이 야기됐다. 판정 시비도 문제였다. 항상 인원이 부족해 전문성과 자발성이 부족한 학우들까지 심판으로 참여하게 됐기 때문이다.

비대위 측은 올해 심판진을 모든 학과 학우를 대상으로 모집했다. 학회연합회의 협조를 받아 각 학과 단톡방에 공고를 올렸고, 에브리타임도 활용했다. 물론 체육학과 학우들도 심판진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병현 체육국장은 “타 학과생이어도 특정 종목에서는 체육학과생보다 뛰어난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경우가 많다. 종목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성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다만 심판이 필요한 인원만큼 모이지 않는다면, 대회의 정상적인 운영에 차질이 예상된다. 더욱이 올해 일부 종목에 조별리그가 도입되면서 전체 경기 수가 크게 늘어났다. 비대위 측은 이와 관련 지속해 논의 중이라고 답했다.

교직원 팀도 참가한다. 일반 학생팀과 동일 조건에서 조 추첨을 거쳐 경쟁한다. 교직원 팀은 피구를 제외한 전 종목에 출전한다. 이병현 체육국장은 “체육대회에 대한 교직원들의 관심을 높이고, 학우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줄 수 있을 것이다”며 “학생과 학교 당국과의 거리가 조금 더 좁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대위-학생처 공동 주최로 체육대회 ‘정상화’

그간 체육대회는 총학생회가 단독 주관했으나, 올해 비대위는 학생처 학생복지팀과 공동 주최하게 됐다. 최근 몇 년간 체육대회 운영에 있어 미숙한 부분이 여럿 노출되던 터였다.

올해는 여러 방면에서 이전의 문제들을 재정비할 수 있도록 비대위 측에서 먼저 학생처에 공동 주최를 제안했다. 학생처가 함께 하면서 학생회비 외에도 교비 투입이 더 많이 이뤄져 보다 넉넉한 예산으로 대회를 치를 수 있게 됐다. 체육관 시설 사용도 원활해졌다. 배드민턴과 탁구 같은 신규 종목을 선보일 수 있는 배경이다.

대회 운영 측면에서도 비대위 단독이 아닌, ‘체육대회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 비대위 체육국장이 운영위원장을 맡고, 부위원장은 각 학과와의 소통을 도와줄 학회연합회장과 체육대회 운영 노하우가 있는 체육학과 학회장이 맡았다. 이병현 체육국장은 “여러 자치기구와의 협력을 통해 더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대위는 그 이름처럼, 혼란스러운 상황을 수습하고 학생자치기구를 다시 정상 궤도로 돌려놓기 위한 목적으로 구성된 조직. 이병현 국장은 “이런 때일수록 오히려 새로운 것을 많이 시도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더 적극적으로 많은 변화를 시도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내후년 더 발전하는 체육대회를 위해 좋은 징검다리가 될 수 있도록 여러 고민을 하고 있다. 많은 학우들이 참여해 더 큰 단합을 도모하고, 대학 생활의 행복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체육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체육대회 개막… 140일간의 열전 돌입

탁구·배드민턴 신규 종목 추가
일부 종목 조별리그제 도입
체육학과도 공식 출전

[SU-Creator 뉴스팀 문현민 기자] 2024년 체육대회 공식 일정이 지난 16일 체육학과와 상담심리학과의 축구 경기를 시작으로 힘차게 출발했다. 이날 경기는 체육학과가 3대 0으로 상담심리학과를 꺾고 개막전 승리를 거머쥐었다.

올해 체육대회에서는 총 5개 종목이 치러진다. 매년 많은 학생들의 관심을 받는 축구(남)와 피구(여)뿐만 아니라, 신규 종목으로 남·여 배드민턴, 탁구가 추가됐다.

예선전은 2학기 초까지 진행한다. 오는 10월 2일 본선 당일에는 각 종목의 준결승과 결승전, 3~4위전이 있다. 5개 종목 외에도, 농구와 육상 경기 진행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폐막식에서는 모든 결과를 합산해, 종합우승, 준우승, 3위 학과를 가려 트로피와 상금을 수여한다. 참고로 지난해 종합우승 학과는 물리치료학과였다.

축구·탁구 조별리그제 도입

올해 체육대회는 이전과 달라진 점이 많다. 가장 큰 변화는 축구와 신규 종목인 탁구에 조별리그 제도가 도입된 점.

먼저 축구는 총 22개 학과(팀)가 출전하는데, 이를 A부터 F까지 6개 조로 나눴다. 오는 9월 중순까지 각 조별로 한 번씩 맞붙고, 조 1위 학과는 6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체육대회 당일에는 결승전과 3~4위전을 진행한다.

탁구는 28개 팀이 출전했다. 이를 7개 팀씩 4개 조로 나눴다. 각 조별로 리그 6경기를 치른 뒤, 조 1~2위 8개 팀이 8강에 진출한다. 8강전부터는 체육대회 당일 진행한다.

이처럼 조별리그를 도입한 이유는 더 많은 학과의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함이다. 기존 토너먼트식에서는 1학기 초반에 탈락할 경우, 10월 본대회 때까지 참가할 수 있는 경기가 없었다. 조별리그가 도입되면서 축구의 경우 팀당 최소 2~3경기는 보장받을 수 있다. 탁구는 예선전에서 거의 모든 팀이 매주 1~2경기씩 6번의 경기를 치른다.

전진 비상대책위원회 체육국장 이병현(체육학과 18학번) 학우는 “축구와 탁구는 올해 시설 대관이 여유롭게 가능했기 때문에 더 많은 경기를 치르는 조별리그를 도입할 수 있었다”며 “체육대회의 본래 목적인 학생들 간의 소통과 단합이 더욱 효과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만 피구와 배드민턴은 기존과 같이 토너먼트식으로 진행한다. 피구의 경우 경기장에 조명시설이 갖춰지지 않아 야간 경기를 치를 수 없기 때문이다. 조별리그의 많은 경기 수를 감당하기 쉽지 않을 거로 판단했다. 신규 종목인 배드민턴은 참가팀이 너무 많아서 부득이 조별리그를 진행하지 못하게 됐다. 배드민턴은 남자 34팀, 여자 39팀으로 무려 73개 팀이 경기를 치른다.

피구 토너먼트에는 15개 학과(팀)가 출전했다. 9월까지 15강전, 8강전, 4강전을 진행하고, 본선일에는 결승전과 3~4위전을 한다. 배드민턴은 73개 팀이 성별별로 토너먼트를 계속 치르고, 본선일 준결승, 결승, 3~4위전으로 맞붙는다.

큰 거 온다… 체육학과도 공식 출전

올해 체육대회부터 체육학과도 출전할 수 있게 되면서 상당한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체육학과는 피구를 제외한 모든 종목 출전을 확정해 뭇 학우들의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체육학과는 그간 심판으로만 참여할 수 있었다. 상대적으로 우수한 운동능력을 가진 이들이 선수로 참여하면, 타 학과와의 경쟁에서 균형이 무너진다는 이유였다. 하지만 이는 모든 학우를 위한 행사라는 체육대회 취지를 고려하면, 일종의 역차별로 여겨질 수 있다.

또 그간 학과 내에서 심판진을 반강제적으로 차출하는 과정에서 여러 잡음과 갈등이 야기됐다. 판정 시비도 문제였다. 항상 인원이 부족해 전문성과 자발성이 부족한 학우들까지 심판으로 참여하게 됐기 때문이다.

비대위 측은 올해 심판진을 모든 학과 학우를 대상으로 모집했다. 학회연합회의 협조를 받아 각 학과 단톡방에 공고를 올렸고, 에브리타임도 활용했다. 물론 체육학과 학우들도 심판진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병현 체육국장은 “타 학과생이어도 특정 종목에서는 체육학과생보다 뛰어난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경우가 많다. 종목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성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다만 심판이 필요한 인원만큼 모이지 않는다면, 대회의 정상적인 운영에 차질이 예상된다. 더욱이 올해 일부 종목에 조별리그가 도입되면서 전체 경기 수가 크게 늘어났다. 비대위 측은 이와 관련 지속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답했다.

교직원 팀도 참가한다. 일반 학생팀과 동일 조건에서 조 추첨을 거쳐 경쟁한다. 교직원 팀은 피구를 제외한 전 종목에 출전한다. 이병현 체육국장은 “체육대회에 대한 교직원들의 관심을 높이고, 학우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줄 수 있을 것이다”며 “학생과 학교 당국과의 거리가 조금 더 좁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대위-학생처 공동 주최로 체육대회 ‘정상화’

그간 체육대회는 총학생회가 단독 주관했으나, 올해 비대위는 학생처 학생복지팀과 공동 주최하게 됐다. 최근 몇 년간 체육대회 운영에 있어 미숙한 부분이 여럿 노출되던 터였다.

특히 지난해 체육대회의 경우 문제가 심각했다. 아침부터 현장 분위기가 매우 어수선했고, 종일 학생들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해 우왕좌왕하는 모습이었다. 첫 순서인 가장행렬부터 일정이 조금씩 미뤄지더니, 마지막 경기인 축구와 피구 결승전은 2시간 이상 늦어졌다. 결국 행사의 대미(大尾)인 폐회식과 경품추첨은 아예 순서를 취소하고 부랴부랴 우승기만 전달하는 것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는 여러 방면에서 이전의 문제들을 재정비할 수 있도록 비대위 측에서 먼저 학생처에 공동 주최를 제안했다. 학생처가 함께 하면서 학생회비 외에도 교비 투입이 더 많이 이뤄져 보다 넉넉한 예산으로 대회를 치를 수 있게 됐다. 체육관 시설 사용도 원활해졌다. 배드민턴과 탁구 같은 신규 종목을 선보일 수 있는 배경이다.

대회 운영 측면에서도 비대위 단독이 아닌, ‘체육대회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 비대위 체육국장이 운영위원장을 맡고, 부위원장은 각 학과와의 소통을 도와줄 학회연합회장과 체육대회 운영 노하우가 있는 체육학과 학회장이 맡았다. 이병현 체육국장은 “여러 자치기구와의 협력을 통해 더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대위는 그 명칭처럼, 혼란스러운 상황을 수습하고 학생자치기구를 다시 정상궤도로 돌려놓기 위한 목적으로 구성된 조직. 이병현 국장은 “이런 때일수록 오히려 새로운 것을 많이 시도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더 적극적으로 많은 변화를 시도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내후년 더 발전하는 체육대회를 위해 좋은 징검다리가 될 수 있도록 여러 고민을 하고 있다. 많은 학우들이 참여해 더 큰 단합을 도모하고, 대학생활의 행복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체육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