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교회 북아시아태평양지회 교육부와 지구과학연구소가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창조’ 변증에 필요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고, 진화론을 믿는 이들에게 창조과학을 객관적으로 설명하고자 마련됐다.
대총회 지구과학연구소 티모시 스탠디시(Timothy Standish) 박사와 벤자민 클라우젠(Benjamin L. Clausen) 박사, 삼육대 신학과 허상민 교수, 동중한합회 김순기 목사 등 각계 전문가가 강사로 단에 오른다.
△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철기시대에 대한 이해(김순기) △판구조론으로 보는 판의 이동 속도, 창조에서 계시까지의 연구들(클라우젠) △최근 창조의 생물학적인 증거들(스탠디시) △창조론과 진화론의 중간에 있는 유신진화론(허상민) △방사성 연대 측정: 창조 연대의 신비를 신뢰하는 것(클라우젠) △생존하려고 경쟁하는가 협력하는가(스탠디시) 등 주제의 발표가 이어진다.
북아태지회 지구과학연구소는 “진화론이 교육계를 장악하고 있는 시대, 이 세미나를 통해 기독교인들은 신앙적 접근과 성경에 국한된 교육만으로 창조를 주장한다는 오해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질시대 연구를 통해 이미 드러난 흔적과 방대한 자료를 통해 진화론을 주장하는 이들에게 창조가 확실하다는 증거를 충분히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든 세미나는 한영 동시통역 서비스가 제공된다. 온라인 참여도 가능하며, 현장 참여자는 직접 질문하고 답을 얻을 수 있다. 식수 인원 파악을 위해 19일까지 사전 등록한 사람에게만 식사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북아태지회 교육부(☏ 031-910-1537)로 문의하면 된다.
삼육대 상담심리학과(학과장 이건호)는 서울시립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와 ‘후기청소년 동아리 활동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시립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후기청소년(만 19세~24세 대학생)으로 구성된 동아리에 활동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삼육대 상담심리학과 멘토링 동아리 스미다가 선정됐다.
스미다는 앞으로 지역사회 내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문화 조성을 위한 △스마트폰 1.1.1. OFF 캠페인(1주일에 하루 1시간 스마트폰 끄기 운동) △교육 소외 아동·청소년 교육지원 △저탄소 에코-리터러시 교육 멘토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에 따라 삼육대 상담심리학과와 시립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후기청소년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문화를 청소년 스스로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소통하고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협약 내용은 △후기청소년 동아리 활동 사업 협력 △스마트폰 과다 사용 예방교육 프로그램 협력 △상담치유프로그램 협력 △기타 협조가 필요한 사항 등이다.
삼육대 상담심리학과 이건호 학과장은 “우리 학과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이러한 현장 경험을 통해 청소년 문제에 관심을 갖고 상담자로서 성장해 나가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립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정성진 운영위원장(삼육대 상담심리학과 교수)은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지역사회 활동에 적용하는 실전적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에 한 발짝 나아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문 의 : 커뮤니케이션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발 송 일 : 2024.6.17.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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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상담심리학과-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후기청소년 동아리 지원 MOU
삼육대(총장 제해종) 상담심리학과는 서울시립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와 ‘후기청소년 동아리 활동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시립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후기청소년(만 19세~24세 대학생)으로 구성된 동아리에 활동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삼육대 상담심리학과 멘토링 동아리 스미다가 선정됐다.
스미다는 앞으로 지역사회 내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문화 조성을 위한 △스마트폰 1.1.1. OFF 캠페인(1주일에 하루 1시간 스마트폰 끄기 운동) △교육 소외 아동·청소년 교육지원 △저탄소 에코-리터러시 교육 멘토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에 따라 삼육대 상담심리학과와 시립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후기청소년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문화를 청소년 스스로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소통하고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협약 내용은 △후기청소년 동아리 활동 사업 협력 △스마트폰 과다 사용 예방교육 프로그램 협력 △상담치유프로그램 협력 △기타 협조가 필요한 사항 등이다.
삼육대 상담심리학과 이건호 학과장은 “우리 학과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이러한 현장 경험을 통해 청소년 문제에 관심을 갖고 상담자로서 성장해 나가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립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정성진 운영위원장(삼육대 상담심리학과 교수)은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지역사회 활동에 적용하는 실전적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에 한 발짝 나아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끝.)
▲ 삼육대 제해종(왼쪽) 총장과 산동도시건설직업대 유경당 부총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육대는 중국 산동도시건설직업대(山东城市建设职业学院)와 ‘초청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한국어 단기 연수 과정’ 운영을 위한 국제교류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산동도시건설직업대는 학업성적과 한국어 능력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삼육대에 교환학생으로 파견하기로 했다. 또 여름방학 혹은 겨울방학 기간 삼육대에서 한국어 학습과 문화교류를 위한 한국어 단기 연수 과정을 운영하는 데에도 합의했다.
산동도시건설직업대는 산동성 성도(省都)인 제남시에 자리 잡고 있다. 산동성 교육청과 주택건설청이 공동 운영하는 공립대학이다. 건축 특성화 대학으로 43개의 관련 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1만 300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특히 삼육대와 산동도시건설직업대는 지난 2021년부터 ‘중외합작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오고 있다. 중외합작 프로그램은 중국 교육부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중국 교육기관과 외국 교육기관이 합작을 통해 학생모집 단계부터 인재 양성 방안과 교육에 이르는 전 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한다.
양교는 ‘건축설계학 전문학사 3+1 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산동도시건설직업대에서 3년의 학업을 이수해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한 후, 삼육대 건축학과(4년제) 4학년으로 편입, 1년간 학점을 이수하면 삼육대 학사학위도 받을 수 있다. 현재 109명의 학생이 이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삼육대 제해종 총장은 “지난 3년간 ‘중외합작 프로그램’의 성과를 바탕으로, ‘초청 교환학생’과 ‘한국어 단기 연수’까지 국제교류 범위를 확장하게 되었다”며 “삼육대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충분히 활용해, 국제적인 감각과 전공 능력을 갖춘 훌륭한 인재를 기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동성 주택및도시농촌건설청 후효빈 부청장은 “가장 뛰어난 학생들을 선발해 삼육대에 파견하겠다”며 “양교가 공유한 합작, 평등, 호혜, 학생 발전 등 원칙을 바탕으로 향후 더 폭넓고 깊이 있는 국제교류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는 현재 전 세계 151개 대학과 자매대학 협약을 맺고 국제교류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문 의 : 커뮤니케이션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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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中 산동도시건설직업대와 국제교류 MOU 초청 교환학생·한국어 단기 연수 운영키로 기존 중외합작 프로그램 성과 재확인
삼육대(총장 제해종)는 중국 산동도시건설직업대(山东城市建设职业学院)와 ‘초청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한국어 단기 연수 과정’ 운영을 위한 국제교류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산동도시건설직업대는 학업성적과 한국어 능력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삼육대에 교환학생으로 파견하기로 했다. 또 여름방학 혹은 겨울방학 기간 삼육대에서 한국어 학습과 문화교류를 위한 한국어 단기 연수 과정을 운영하는 데에도 합의했다.
산동도시건설직업대는 산동성 성도(省都)인 제남시에 자리 잡고 있다. 산동성 교육청과 주택건설청이 공동 운영하는 공립대학이다. 건축 특성화 대학으로 43개의 관련 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1만 300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특히 삼육대와 산동도시건설직업대는 지난 2021년부터 ‘중외합작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오고 있다. 중외합작 프로그램은 중국 교육부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중국 교육기관과 외국 교육기관이 합작을 통해 학생모집 단계부터 인재 양성 방안과 교육에 이르는 전 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한다.
양교는 ‘건축설계학 전문학사 3+1 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산동도시건설직업대에서 3년의 학업을 이수해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한 후, 삼육대 건축학과(4년제) 4학년으로 편입, 1년간 학점을 이수하면 삼육대 학사학위도 받을 수 있다. 현재 109명의 학생이 이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삼육대 제해종 총장은 “지난 3년간 ‘중외합작 프로그램’의 성과를 바탕으로, ‘초청 교환학생’과 ‘한국어 단기 연수’까지 국제교류 범위를 확장하게 되었다”며 “삼육대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충분히 활용해, 국제적인 감각과 전공 능력을 갖춘 훌륭한 인재를 기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동성 주택및도시농촌건설청 후효빈 부청장은 “가장 뛰어난 학생들을 선발해 삼육대에 파견하겠다”며 “양교가 공유한 합작, 평등, 호혜, 학생 발전 등 원칙을 바탕으로 향후 더 폭넓고 깊이 있는 국제교류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는 현재 전 세계 151개 대학과 자매대학 협약을 맺고 국제교류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끝.)
삼육대 상담심리학과 서경현 교수는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4년 중견연구자 지원사업’ 신규 과제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중견급 연구자를 지원해 우수 연구자로의 학문적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의 다양성 확보 및 창의적 연구를 촉진함으로써 학문의 균형적 발전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서 교수는 ‘현시대 한국인의 효심에 대한 개념화 및 척도 개발’이라는 주제로 앞으로 2년간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서 교수는 “요즘 ‘효(孝)’라는 개념이 거의 잊힌 것 같고 한국에서 심리학자에 의해 효가 개념화된 적이 없었다”며 “현시대를 사는 한국인의 효심을 질적으로 탐구하고 그것을 측정할 수 있는 신뢰도와 타당도가 확보된 도구를 개발해, 관련 교육과 연구를 활성화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서 교수는 그동안 여러 차례 중견연구자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노년기 스트레스와 정신건강 및 자살생각 간의 관계에서 자기노출과 긍정 사회비교의 역할(2012년) △여성 독거노인의 웰빙 증진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검증(2013) △웰빙 차원에서 역기능적인 종교성의 개념화와 척도 개발(2016) △건강행동 실천과 처방준수를 예측할 수 있는 내적 심리변인에 관한 건강심리학적 탐색(2018) △여성 흡연자에게 특화된 금연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검증(2021) 등 과제에 선정돼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았다.
한편 서 교수는 현재 한국문화및사회문제심리학회 학회장, 대한스트레스학회, 한국알코올과건강행동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서울시 동북4구 대학 산학협력단장포럼 회장, 한국건강심리학회장, 한국중독상담학회장, 서울시립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운영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한국심리학회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문 의 : 커뮤니케이션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발 송 일 : 2024.6.13.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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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서경현 교수,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 지원사업’ 선정 한국인의 효(孝) 심리 연구
삼육대 상담심리학과 서경현 교수는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4년 중견연구자 지원사업’ 신규 과제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중견급 연구자를 지원해 우수 연구자로의 학문적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의 다양성 확보 및 창의적 연구를 촉진함으로써 학문의 균형적 발전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서 교수는 ‘현시대 한국인의 효심에 대한 개념화 및 척도 개발’이라는 주제로 앞으로 2년간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서 교수는 “요즘 ‘효(孝)’라는 개념이 거의 잊힌 것 같고 한국에서 심리학자에 의해 효가 개념화된 적이 없었다”며 “현시대를 사는 한국인의 효심을 질적으로 탐구하고 그것을 측정할 수 있는 신뢰도와 타당도가 확보된 도구를 개발해, 관련 교육과 연구를 활성화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서 교수는 그동안 여러 차례 중견연구자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노년기 스트레스와 정신건강 및 자살생각 간의 관계에서 자기노출과 긍정 사회비교의 역할(2012년) △여성 독거노인의 웰빙 증진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검증(2013) △웰빙 차원에서 역기능적인 종교성의 개념화와 척도 개발(2016) △건강행동 실천과 처방준수를 예측할 수 있는 내적 심리변인에 관한 건강심리학적 탐색(2018) △여성 흡연자에게 특화된 금연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검증(2021) 등 과제에 선정돼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았다.
한편 서 교수는 현재 한국문화및사회문제심리학회 학회장, 대한스트레스학회, 한국알코올과건강행동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서울시 동북4구 대학 산학협력단장포럼 회장, 한국건강심리학회장, 한국중독상담학회장, 서울시립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운영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한국심리학회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끝.)
함께 영화를 보고, 보드게임을 하고,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가 하면, 연극을 만들어 무대에 올리기도 한다. 축구, 농구, 탁구, 배드민턴, 수영, 필라테스, 웨이트 트레이닝 등 운동도 같이 한다. 명상과 산책을 하거나, 카빙, 다꾸(다이어리 꾸미기), 비건 활동, 약초 공부 같은 이색 활동도 할 수 있다. 우리 대학 생활관의 ‘RC 오컬’ 프로그램이다.
생활교육원은 지난 5월 21일 교내 사무엘관 앞 잔디밭에서 ‘RC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한 학기 동안 진행된 RC 오컬 활동을 소개하고, 각 생활관 관생이 모여 소통하는 행사다. 이날 페스티벌에는 시온관, 에덴관, 살렘관, 브니엘관 등 4개 생활관의 32개 오컬이 부스를 열었다.
이들은 RC 오컬의 다양한 활동 결과물을 전시하거나, 간단한 퀴즈와 게임을 통해 참가자들이 주요 활동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관생들뿐만 아니라, 일반 학우들도 페스티벌을 찾아 축제를 즐겼다.
우리 대학은 타 대학과 달리, ‘기숙사’가 아닌 ‘생활교육원’이라는 명칭을 쓰고 있다. 단순히 잠만 자는 공간이 아니라, 학습과 생활의 결합을 통해 전인적 인재를 키우는 교육을 실현한다는 취지다. 여기서 가장 중심이 되는 프로그램이 바로 ‘RC 오컬’이다.
‘RC 오컬’은 일종의 동아리 같은 개념이다. 관생들끼리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거나, 무엇이든 배울 수 있는 모임을 조직해 활동한다. ‘RC’는 ‘기숙형 정주대학’을 일컫는 ‘Residential College’, ‘오컬’은 ‘Open College’의 약자이다. 관생들은 주로 ‘오컬’로 통칭해 부른다.
RC 오컬은 지난 2022년 1학기에 처음 시작됐다. 당시 7개 오컬이 개설돼 89명이 활동했는데, 이번 학기에는 29개, 301명으로 불과 2년 만에 4배나 늘어났다. 현재 우리 대학 정식 동아리 수가 33개인 것을 감안하면, 한 대학의 동아리 수와 맞먹는 규모다.
RC 오컬은 △선교/신앙 △멘토링 △건강/스포츠 △캠페인 △공연/전시 △행사/이벤트 △재능기부 △프로젝트(단/중/장기) △기타 자유 활동 등 9개 분야로 운영되고 있다. 학생 1명이 리더가 되어, 매 학기 초 프로그램 개설 및 세부 실행 계획서를 제출해 신청하면 된다. 각 오컬에는 최소 6명부터 최대 15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3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한 학기에 최소 8번 이상은 만나서 활동해야 한다.
살렘관에 거주하는 이항우(아트앤디자인학과 22학번) 학우는 영상 제작 오컬에 참여한 적이 있다고 했다. 그는 “다양한 학과의 학생들을 만나 친해지는 것은 물론 평소 관심 있던 영상을 꾸준히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브니엘관에 거주하는 안지수(영어영문학부 영어통번역전공 21학번) 학우는 ‘전시회를 거닐다’라는 오컬에 참여하고 있다. 매주 보고 싶은 전시회를 다니며 작품을 감상하고, 작품에 대한 각자의 해석을 나누는 활동을 한다.
안지수 학우는 “오컬의 가장 큰 장점은 평소에 하고 싶었던 자기 계발이나 재능 나눔, 취미생활을 여러 관생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다”며 “생활교육원에서 지원을 해줘서 그동안 도전하지 못했던 분야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고 말했다. 안 학우는 지난 학기에는 ‘라온하제’라는 다문화 오컬의 리더로 활동했다.
관생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다. RC 오컬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 ‘다음 학기에도 참여할 의향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응답한 비율은 △22-1학기 86.1% △22-2학기 91% △23-1학기 92.1% △23-2학기 92.8%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긍정 비율이 매우 높은 데다,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RC 페스티벌에서 만난 최왕민(아트앤디자인학과 24학번, 시온관) 학우는 “오컬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고 싶었는데 학기 초에 신청 시기를 놓쳐서 아쉽게 참여하지 못했다”며 “페스티벌에서 여러 오컬을 체험해 본 후 더욱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 학기에는 꼭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삼육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6개월간 ‘서버 가상화 구축 사업’을 수행했다.
최근 몇 년간 교내 IT 서비스가 급증함에 따라 서버 수량이 늘어나고 복잡·다양해지면서, 제한된 인원으로 관리하기가 어려워졌다. 서버가 노후화하면서 발생하는 잦은 시스템 장애도 문제로 불거졌다.
이에 삼육대는 지난 6개월간 80여 대의 물리 서버를 5대의 HCI 장비에 가상화 형태로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서버 가상화는 1대의 물리 서버를 여러 대의 가상 서버로 나눠 사용하는 기술이다. 서버환경을 물리적 서버가 아닌 소프트웨어적으로 구현(가상화)해 마치 실제 서버에서 서비스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로써 삼육대는 통합정보시스템(SU-WINGs), LMS(온라인 학습 플랫폼), 웹메일 및 그룹웨어, IR 정보시스템, 모바일 메신저 ‘수톡(SU-TALK)’, 도서관 운영 시스템 등 대학의 여러 정보전산 시스템을 가상화 기반에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 제해종(오른쪽) 총장이 학술정보원 정보전산팀 정성엽 과장에게 새로 구축한 서버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서버 장애가 감소하는 것은 물론, 장애 시 신속한 복구가 가능해졌다. 서버 관리에 들던 인력과 비용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필요에 따라 가상 서버를 추가하거나 제거하기가 용이해,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 급변하는 IT 기술 환경에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탄소배출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 기존 80여 대의 물리 서버를 운영할 당시 연간 탄소배출량은 262,800㎏ CO2e(이산화탄소환산량)에 달했으나, HCI 노드 5대로 전환하면서 49,275㎏ CO2e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무려 81.25% 감소한 수치다.
삼육대 이완희 학술정보원장은 “앞으로 지속된 모니터링과 개선을 통해 서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 미래 지향적인 IT 환경을 구축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 의 : 커뮤니케이션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발 송 일 : 2024.6.12.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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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서버 가상화 구축 완료 80여대 물리서버, 5대 HCI 노드로 전환 탄소배출 81.25% 저감 효과
삼육대(총장 제해종)는 서버 가상화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삼육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6개월간 ‘서버 가상화 구축 사업’을 수행했다.
최근 몇 년간 교내 IT 서비스가 급증함에 따라 서버 수량이 늘어나고 복잡·다양해지면서, 제한된 인원으로 관리하기가 어려워졌다. 서버가 노후화하면서 발생하는 잦은 시스템 장애도 문제로 불거졌다.
이에 삼육대는 지난 6개월간 80여 대의 물리 서버를 5대의 HCI 장비에 가상화 형태로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서버 가상화는 1대의 물리 서버를 여러 대의 가상 서버로 나눠 사용하는 기술이다. 서버환경을 물리적 서버가 아닌 소프트웨어적으로 구현(가상화)해 마치 실제 서버에서 서비스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로써 삼육대는 통합정보시스템(SU-WINGs), LMS(온라인 학습 플랫폼), 웹메일 및 그룹웨어, IR 정보시스템, 모바일 메신저 ‘수톡(SU-TALK)’, 도서관 운영 시스템 등 대학의 여러 정보전산 시스템을 가상화 기반에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서버 장애가 감소하는 것은 물론, 장애 시 신속한 복구가 가능해졌다. 서버 관리에 들던 인력과 비용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필요에 따라 가상 서버를 추가하거나 제거하기가 용이해,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 급변하는 IT 기술 환경에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탄소배출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 기존 80여 대의 물리 서버를 운영할 당시 연간 탄소배출량은 262,800㎏ CO2e(이산화탄소환산량)에 달했으나, HCI 노드 5대로 전환하면서 49,275㎏ CO2e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무려 81.25% 감소한 수치다.
삼육대 이완희 학술정보원장은 “앞으로 지속된 모니터링과 개선을 통해 서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 미래 지향적인 IT 환경을 구축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