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通] 딥페이크 발전에 따른 우려의 목소리

[김기석 IR센터·AI대학혁신센터 팀장 / 콘텐츠학 박사]

얼마 전 유튜브에서 가수 비비의 ‘밤양갱’ 노래를 커버한 가수들이 곤욕을 치렀다. 유명가수 아이유, 오혁, 박명수 등의 목소리를 입혀 실제 밤양갱 노래를 부른 것처럼 보이는 영상인데, 이 영상들은 딥페이크로 제작돼 수십 만뷰의 조회수를 얻을 만큼 큰 화제가 됐다. 하지만 실제 밤양갱 커버곡은 해당 가수가 부른 것이 아닌, 가상의 목소리로 제작된 딥페이크 영상이었다.

네티즌들은 이에 대해 감쪽같이 속았고 소름이 돋는다는 반응이었다. 숨소리마저 똑같은 AI의 기술에 감탄하는 반면, 저작권이나 불법 도용의 문제로 불쾌감을 표현하는 반응도 있었다. 이처럼 우리 일상에 딥페이크 기술은 실제와 가상을 넘나들며 사람들의 다양한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진짜처럼 감쪽같은 딥페이크 기술

딥페이크란 무엇일까? 딥페이크는 ‘딥러닝(deep learning)’과 ‘페이크(fake)’의 합성어다. 즉 특정 인물의 얼굴이나 목소리 등을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영상에 합성해 또 다른 창작물을 만드는 신기술이다. 인공지능 기술로 제작된 가짜 동영상은 사실 여부에 관계없이 유튜브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파되고 유통된다.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인간 이미지 합성 기술로, 생성적 적대신경망(GAN)이라는 기계학습 기술을 활용해 기존 사진, 영상을 원본에 겹쳐 만드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그렇다면 딥페이크는 일상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을까? 안타깝게도 현재 딥페이크 기술은 논란의 여지가 많다. 딥페이크의 유용성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 또는 범죄나 가짜 창작물 제작을 조장한다며 부정적 입장을 표하는 반대 입장 2가지다. 최근에는 딥페이크 기술의 발전에 따라 범죄나 도용 등 심각한 사회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포르노 영상에 유명인이나 일반인의 얼굴을 합성하는 경우도 있어 디지털 성범죄나 디지털 도용 문제의 심각성이 대두되는 상황이다.

▲ 사진=envato elements

딥페이크 악용 범죄로 인한 피해 사례

실제 2022년 1월부터 11월까지 딥페이크 성범죄 사건이 2723건으로, 2020년에 비해 5배 이상 증가했다. 유명인사의 경우 딥페이크에 대한 범죄에 더욱 많이 노출돼 있다. 최근에는 연예인 사진을 무단으로 도용해 딥페이크를 이용한 영상을 만들고, SNS에서 도박 방송을 하며 청소년이나 아이들의 온라인 도박사이트 가입을 유인한 일당이 경찰에 체포됐다. 이들은 성인뿐만 아니라 청소년까지 불법 도박사이트 가입을 유인해 3800억 원을 챙겼는데, 딥페이크를 악용해 범죄를 저지른 경우다.

딥페이크는 우리에게 새롭고 놀라운 기술로 다가올 수 있지만 웹사이트나 프로그램 등 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간단한 조작으로도 쉽게 딥페이크를 제작할 수 있어 우려스럽다. 딥페이크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람들이 나쁜 의도를 품고 범죄나 도용 등 불법을 자행한다면 사회적으로 딥페이크 악용 사례가 크게 증가할 것이기 때문이다.

신종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사회적 안전망 필요

이에 딥페이크 확산과 더불어 우리나라 정부와 관련 기관들은 발 빠른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은 ‘과학수사 분야 연구 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딥페이크 등 신종 인터넷 범죄들을 제대로 수사하기 위한 기술 연구개발에 앞장섰다. 딥페이크 악용으로 인한 사이버 범죄가 급증하는 가운데 미래 치안의 핵심은 첨단과학 기술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개발하는 데 있다. 딥페이크가 범죄에 악용될 우려가 높은 만큼 향후 국민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과학적 수사기술을 개발해 치안을 강화해야 한다.

이제 더 이상 일반인, 유명인사들의 딥페이크 피해 상황을 좌시할 수만은 없다. 기술의 발전은 때로 삶을 편리하게 하지만 그에 따른 부작용도 존재한다. 딥페이크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법적 제제를 강화하면서도 기술적 대응을 지속해야 한다. 딥페이크 생성 알고리즘의 발전에 따라 검출 기술을 발전시켜 실시간 검출이 가능한 기술을 개발하고, 범죄에 악용되는 딥페이크를 걸러내도록 하는 기술을 하루빨리 개발해 보급해야 한다.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69966

[정신건강] 스트레스 해소, 아프리카의 얼룩말처럼

[안재순 상담심리학과 교수]

20대 대학생 A씨는 1교시 수업을 위해 서둘러 지하철을 탔다. 평소보다 사람이 조금 많았지만 타지 못할 정도는 아니었다. 10분 후 갑자기 어지럽고 속이 매스껍고 식은땀이 났다. 심장이 두근거리고 숨도 잘 쉬어지지 않았다. 아버지가 심장마비로 돌아가셨기 때문에 걱정이 되어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지만 의사는 스트레스와 불안에 의한 반응이라며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라고 했다.

50대 중반의 B씨는 불면증으로 밤이 두렵다. 잠을 자기 위해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해도 오히려 정신은 말똥말똥해지고 이 생각 저 생각으로 뒤척이다가 새벽녘에 겨우 잠이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면 입이 쓰고 단내가 났다. 며칠 전부터는 귀가 잘 들리지 않아 당황스러웠다. 의사 선생님은 최근에 충격적인 일이나 힘든 일이 있었는지 물어보더니 너무 속을 끓이지 말고 스트레스를 줄이라고 했다.

매일 운동을 하고 몸에 좋다는 것을 다 챙기며 건강에 나쁘다는 것은 입에도 안 대는데 스트레스로 인해 몸과 마음이 아픈 경우가 많다. 스트레스라는 독소를 우리 몸속에 품고 사는 것은 마치 거센 파도 앞에 모래성을 쌓는 것과 같다.

스트레스란 무엇인가?

스트레스는 사람이 심리적·신체적으로 감당하기 힘든 상황에서 느끼는 불안과 위협의 감정이다. 살아 있는 모든 사람은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캐나다의 내분비학자 셀리(Selye)는 스트레스를 의학에 처음 적용한 사람이다. 그는 스트레스 요인이 오랫동안 지속되면 질병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을 보고했다.

스트레스가 심해질 때 생리적 반응으로는 불면증, 근육 경련, 식욕 부진, 극도의 피로, 두통, 위장 장애 등이 있다. 심리적 반응에는 불안, 무기력함, 우울증, 피로, 죄의식 등이 있다. 무의식 중에 나타나는 행동 반응으로는 혀를 깨물거나 손톱을 물어뜯는 행동이 있다.

▲ 사진=envato elements

어린 학생들과 청소년들은 과도한 입시 경쟁으로, 청년들은 높은 결혼 비용과 취업난으로, 30~40세대는 자녀 사교육비와 집값 등의 경제적 문제로, 50~60대 이후 세대는 신체적 질병, 노후 불안, 부부 갈등, 부모 돌봄, 경제적 궁핍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우리 삶에서 스트레스는 본질적으로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생리적 반응이다. 스트레스 반응이 적절하게 작동하면 기억력이 좋아지고 집중력이 향상되어 성취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스트레스 반응이 지나치게 활성화되거나 만성적으로 지속되면 신체와 정신 모두에 다양한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피터팬 증후군

어떤 어머니가 사랑하는 아들을 사고로 잃었다. 어머니는 삶의 의미를 잃고 슬픔에 빠져 그 후 몇 년 동안 앓아누웠다. 그는 6살 난 둘째 아들에게는 무관심했다. 어느 날 둘째 아들이 방으로 들어오자 죽은 큰아들로 착각하며 “사랑하는 데이비드, 너로구나? 그런데 어떻게 네가?” “오, 나에게는 오직 너밖에 없어.”라고 말했다. 어머니의 망상은 반복됐다.

둘째 아들은 어머니의 사랑을 받기 위해 성장을 멈췄다. 그는 어른이 되어서도 키가 150cm밖에 자라지 않았고 평생 결혼도 하지 않았다. 스트레스성 왜소 발육증을 앓았던 둘째 아들은 바로 ‘피터팬’의 작가 J. M. 배리였다.

왜 얼룩말은 위궤양이 생기지 않을까?

언제 어디서 맹수들이 덮칠지 모르는 초원에 사는 얼룩말에게 스트레스는 꼭 필요한 생존 기능이다. 얼룩말에게 스트레스는 사자보다 더 빨리 또 더 오래 뛰어 달아날 수 있게 하는 코르티솔과 같은 호르몬을 분출시키는 생리 기능이다. 굶주린 사자에게 쫓길 때 얼룩말의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는 급상승한다. 그리하여 모든 신경과 장기의 기능은 ‘도망’에 집중된다.

하지만 그때뿐이다. 살아남은 얼룩말은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이 다시 햇볕을 쬐고 풀을 뜯는다. ‘아까 왜 그랬을까?’라고 후회하지 않고, 앞으로 닥칠지 모를 사자의 위협에 전전긍긍하거나 불안에 떨지도 않는다.

스탠퍼드 대학의 신경과학자인 사폴스키에 의하면 스트레스는 모든 동물이 가지고 있는 필수 생리 현상이지만 사자에게 쫓기는 얼룩말에게는 위궤양이 생기지 않는다. 그 이유는 얼룩말은 죽을 위험에 닥쳤을 때만 스트레스를 받고 스트레스 상황이 종료되면 곧바로 정상 상태로 생리 현상이 돌아오기 때문이라고 했다.

▲ 사진=envato elements

그러나 생각이 많은 인간은 스트레스 상황이 종료되어도 ‘심리적으로’ 그 스트레스 상황을 오래 기억하고 곱씹으며 확대 재생산하여 부정적인 결말을 상상하면서 미리 걱정과 근심을 한다. 그 결과 스트레스에 따른 생리 작용은 정상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만성적으로 악화되어 병리적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 스트레스 자체는 매우 정상적인 생리 기능이다. 스트레스 호르몬의 반응은 위험이나 어려운 상황에서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문제는 스트레스가 직접 적으로 병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지만 스트레스가 항상 활성화되어 있으면 면역 체계가 무너지면서 질병과 질환에 더 취약한 상태가 된다.

매일 스트레스와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가 얼룩말처럼 단기간에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는 사자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아무리 애를 쓰고 노력해도 ‘피할 수 없는 인간의 실존적 고통’이 있음을 인정한다. 오늘의 일은 오늘로 충분하다, ‘조금쯤 모자라거나 비뚤어진 구석이 있다면 내일 다시 하거나 내일 다시 고쳐서 하면 된다.’라고 하는 나태주 시인의 말처럼 너무 잘하려고 애쓰며 모든 것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통제하려는 마음을 내려놓자.

둘째는 사자가 보이기 전에는 사자 걱정을 하지 않는 것이다. 이미 닥친 상황으로 인한 스트레스만으로도 삶이 버거울 때가 많다. 오늘은 오늘 하루만의 짐만 지는 연습이 필요하다. 오늘의 짐만으로도 무거운데, 어제의 후회를 곱씹으며 되새기고 앞으로 닥칠 걱정과 염려로 내일의 불안의 짐까지 더하면 그 짐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고 쓰러질 것이다. 이해인 수녀의 말처럼 ‘마음이 많이 아플 때 꼭 한순간씩만 살기로’ 하자.

셋째는 내 몸에서 보내는 신호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다. 삶은 스트레스의 연속이다. 삶이 이어지는 동안 스트레스로부터 탈출하거나 졸업을 할 수 없다. 당뇨나 혈압을 관리하듯이 스트레스를 관리하며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 작은 일에도 쉽게 짜증이 나고 화를 참기 어렵다면, 어깨나 목이 뻣뻣하고 머리가 아프고 쉽게 피곤하다면 이는 내 몸이 휴식을 필요로 하다고 보내는 신호이다. 자연의 품에서 기도와 묵상을 하며 쉼을 가져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신앙 공동체나 지지 그룹들과 함께 감사의 이야기를 나누고 봉사와 나눔을 통한 영적 교제하는 것은 쉴 만한 물가에 다다른 것처럼 우리에게 깊은 안식과 위로를 준다.

월간 <가정과 건강> 11월호

[더팩트] 11월에도 ‘윙~’… 기후변화에 제철 바뀐 모기·진드기

김동건 스미스학부대학 교수 코멘트

김동건 스미스학부대학 교수 겸 환경생태연구소장은 지난 2일 더팩트가 보도한 「11월에도 ‘윙~’…기후변화에 제철 바뀐 모기·진드기」 기사에서 가을 모기에 관해 코멘트했다.

때아닌 가을 모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난여름 역대급 폭염과 9월까지 이어진 늦더위 등 기후변화 때문이다. 올해 모기는 11월에도 극성일 것으로 보인다. 실외 기온이 낮아지면서 상대적으로 기온이 따뜻한 실내로 모기가 모여들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김동건 교수는 “모기들이 따뜻한 실내로 이동한다”며 “이 때문에 봄, 여름보다 모기한테 더 많이 물린다고 느낄 수도 있다”고 했다.

이상기후는 가을철 주요 발열성 질환인 쓰쓰가무시증을 옮기는 활순털진드기의 서식지까지 넓히고 있다. 활순털진드기는 2013년까지만 해도 서해와 남해 등 남부지방 중심으로 발견됐으나, 2022년부터 강원도 철원 등에서 활동이 두드러지기 시작하며 서식지가 북쪽으로 확대됐다.

김동건 교수는 “곤충은 온도에 따라서 성장 속도나 살 수 있는 지역의 범위가 달라진다”며 “평균기온이 상승하면서 원래는 추웠던 북쪽도 따뜻해져 활순털진드기의 활동 반경이 확장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팩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334474?sid=102

[더팩트] 11월에도 ‘윙~’… 기후변화에 제철 바뀐 모기·진드기

김동건 스미스학부대학 교수 코멘트

김동건 스미스학부대학 교수 겸 환경생태연구소장은 지난 2일 더팩트가 보도한 「11월에도 ‘윙~’…기후변화에 제철 바뀐 모기·진드기」 기사에서 가을 모기에 관해 코멘트했다.

때아닌 가을 모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난여름 역대급 폭염과 9월까지 이어진 늦더위 등 기후변화 때문이다. 올해 모기는 11월에도 극성일 것으로 보인다. 실외 기온이 낮아지면서 상대적으로 기온이 따뜻한 실내로 모기가 모여들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김동건 교수는 “모기들이 따뜻한 실내로 이동한다”며 “이 때문에 봄, 여름보다 모기한테 더 많이 물린다고 느낄 수도 있다”고 했다.

이상기후는 가을철 주요 발열성 질환인 쓰쓰가무시증을 옮기는 활순털진드기의 서식지까지 넓히고 있다. 활순털진드기는 2013년까지만 해도 서해와 남해 등 남부지방 중심으로 발견됐으나, 2022년부터 강원도 철원 등에서 활동이 두드러지기 시작하며 서식지가 북쪽으로 확대됐다.

김동건 교수는 “곤충은 온도에 따라서 성장 속도나 살 수 있는 지역의 범위가 달라진다”며 “평균기온이 상승하면서 원래는 추웠던 북쪽도 따뜻해져 활순털진드기의 활동 반경이 확장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팩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334474?sid=102

[조선비즈] “韓, 연금개혁 안하면 2070년엔 부채가 GDP 2배”… IMF의 경고

정종화 사회복지학과 교수 코멘트

정종화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10월 28일 조선비즈가 보도한 「“韓, 연금개혁 안하면 2070년엔 부채가 GDP 2배”… IMF의 경고」 기사에서 연금개혁 문제에 관해 코멘트했다.

한국이 국민연금을 개혁하지 않으면 2020년엔 0%였던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 순부채(중앙정부 부채-국민연금 적립금) 비율이 2070년엔 180%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국제통화기금(IMF)이 경고했다. IMF는 재정 고갈을 막기 위해 수급 연령을 늦추거나 보험료를 올리고, 연금의 소득대체율을 낮춰야 한다면서 세 가지를 조합한 방안을 내는 것이 좋다고 했다.

전문가들 역시 국민연금이 더 개선되지 않는다면 재정 건전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한다.

다만 정종화 교수는 개혁 필요성을 강조하면서도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고 우려했다. 그는 “이전 정부에서도 보험료율 인상과 소득대체율 인하, 수급 연령 연장 등을 검토했지만 결국 어느 것도 통과되지 못했다”면서 “(수급 연령 연장은) 정년 연장 등 노동개혁과 같이 이뤄져야 한다는 점에서, 소득대체율을 낮추는 것은 기존 가입자들이 반발할 수 있어 추진하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조선비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27461?sid=101

삼육대-가평군,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협력한다

외국인 유학생 취업 연계 및 정착 지원

▲ 삼육대 제해종(오른쪽) 총장과 서태원 가평군수가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육대와 가평군은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5일 가평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법무부가 주관하는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은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우수 외국인 인재와 외국국적동포, 그 가족이 인구감소지역에 일정 기간 거주 및 취·창업하면 체류 자격을 완화한 특례비자(F2-R·F4-R)를 발급해 주는 제도다.

대상자는 국내 대학 전문학사 이상의 학위를 소지하거나, 연간 소득 3083만원 이상, 한국어능력시험 토픽(TOPIK) 3급 이상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해당 지역에 2년간 의무 체류도 해야 한다.

지역 기업은 양질의 우수 인력을 확보하고, 지자체는 인구 유입을 도모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할 수 있어, 지방 소멸 극복을 위한 새로운 지역 이민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삼육대를 졸업하거나 졸업 예정인 외국인 유학생을 지역우수인재 외국인으로 추천해 지역 기업으로의 취업을 연계할 예정이다. 이들의 지역 정착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도 마련한다.

삼육대 제해종 총장은 “삼육대의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가평군의 경제를 활성화하고, 한국 사회에 기여하는 모델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이 사업 외에도 삼육대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협력사업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가평군은 관광산업이 발달해 있으나 인력난이 심각하다”며 “삼육대와의 협력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외국인 유학생들이 가평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41107057400060?input=1195m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106_0002948414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106_0002948550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11/06/2024110601619.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89943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66134.html
헤럴드경제 https://biz.heraldcorp.com/article/3850758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110616011602445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0660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7013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7448841687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27771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28451?ref=naver
뉴데일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4/11/07/2024110700006.html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4836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175981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7854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752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41106500141
아시아투데이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1108010004294
경기매일 https://www.kgmaeil.net/news/articleView.html?idxno=457604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816234
경기북뉴스 http://www.ckbnews.com/etnews/?fn=v&no=187484&cid=21080800
경기북부탑뉴스 https://www.gbtop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4131
경기시사투데이 https://www.yi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430374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816234
경기앤뉴스 https://www.gg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85980
경기IN https://www.gipress.com/sub_read.html?uid=423114
경기인저널 https://www.gijn.kr/news/articleView.html?idxno=422443
경기인터넷신문 https://www.gginews.co.kr/1787826
경기헤드라인 http://www.gheadline.co.kr/news/article.html?no=413830
경도신문 http://www.kyungdosinmoon.com/news/articleView.html?idxno=155468
경원일보 http://www.k1ilbo.com/news/view.asp?idx=166920
경인매일 https://www.k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479306
경인방송 https://news.ifm.kr/news/articleView.html?idxno=402503
경인종합일보 https://www.jongha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41596
경인저널 https://www.gjournal.net/458439
경인투데이뉴스 https://www.ktin.net/63255709
글로벌뉴스통신 https://www.globalnewsagency.kr/news/articleView.html?idxno=352367
금요저널 http://www.thesejong.tv/html/view.html?idx=717197
기호일보 https://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7821
노컷뉴스 https://www.nocutnews.co.kr/news/6240620?utm_source=naver&utm_medium=article&utm_campaign=20241107031205
뉴스쉐어 https://www.newsshare.co.kr/1179209
뉴스피크 https://www.newspeak.kr/news/articleView.html?idxno=677063
뉴스후 http://www.newswho.net/sub_read.html?uid=583656
대한투데이 https://www.dh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975
데일리와이 http://www.why25.com/sub_read.html?uid=515750
도민일보 https://www.dm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89871
머니S https://www.moneys.co.kr/article/2024110611221743240
메타TV뉴스 https://www.metatvnews.co.kr/sub_read.html?uid=247700
미디어뉴스타임 http://www.mnewstime.com/h/contentxxx.html?code=newsbd&hmidx=5&idx=279939
미디어타임즈 https://www.mdtimes.kr/778877
미디어투데이 https://www.mediatoday.asia/sub_read.html?uid=1233356
서울일보 https://www.seoul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709078
선경일보 http://www.sktimes.co.kr/etnews/?fn=v&no=387527&cid=21011500
수도권일보 http://www.sudokwon.com/article.php?aid=1730861926646803011
시민일보 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160308584643888
아이뉴스24 https://www.inews24.com/view/1780315
엔디엔뉴스 https://www.nd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4499
OBS https://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61726
온나라타임즈 http://www.onaratimes.kr/h/contentxxx.html?hmidx=9&idx=431442
와이뉴스 http://www.whynews.co.kr/news/article.html?no=264879
위클리오늘 https://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660680
일요신문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81635
중부시사신문 https://www.gninews.co.kr/news/article.html?no=585644
중앙뉴스타임스 http://jnewstimes.com/news/article.html?no=489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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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일보 https://www.youthdaily.co.kr/news/article.html?no=169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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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유역신문 https://www.hanaro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93781
퍼스트신문 http://1stn.kr/?p=7091

[보도자료] 삼육대-가평군,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협력 MOU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커뮤니케이션팀장 이 재 동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4.11.6.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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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가평군,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협력 MOU
외국인 유학생 취업 연계 및 정착 지원

삼육대(총장 제해종)와 가평군은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5일 가평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법무부가 주관하는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은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우수 외국인 인재와 외국국적동포, 그 가족이 인구감소지역에 일정 기간 거주 및 취·창업하면 체류 자격을 완화한 특례비자(F2-R·F4-R)를 발급해 주는 제도다.

대상자는 국내 대학 전문학사 이상의 학위를 소지하거나, 연간 소득 3083만원 이상, 한국어능력시험 토픽(TOPIK) 3급 이상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해당 지역에 2년간 의무 체류도 해야 한다.

지역 기업은 양질의 우수 인력을 확보하고, 지자체는 인구 유입을 도모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할 수 있어, 지방 소멸 극복을 위한 새로운 지역 이민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삼육대를 졸업하거나 졸업 예정인 외국인 유학생을 지역우수인재 외국인으로 추천해 지역 기업으로의 취업을 연계할 예정이다. 이들의 지역 정착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도 마련한다.

삼육대 제해종 총장은 “삼육대의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가평군의 경제를 활성화하고, 한국 사회에 기여하는 모델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이 사업 외에도 삼육대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협력사업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가평군은 관광산업이 발달해 있으나 인력난이 심각하다”며 “삼육대와의 협력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외국인 유학생들이 가평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끝.)

BI 입주기업 앱미디어-글로벌한국학과 ‘한국어 교재 앱북 개발’ MOU

한국어 교육 서비스 공동 개발… 인턴십 제공도

▲ 왼쪽부터 삼육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앱미디어 박성훈 대표, 글로벌한국학과 음영철 학과장

삼육대 창업보육센터(BI) 입주기업인 앱미디어는 삼육대 글로벌한국학과와 ‘글로벌 한국어 교재 출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10월 28일 교내 글로벌한국학과 실습실에서 열렸다.

앱미디어는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한국어 학습 수요가 많은 국가에서 한국어 학습을 위한 앱북(App book)을 개발해 서비스하고 있다. 앱북은 종이 사용을 줄여 탄소 배출을 저감할 뿐만 아니라 공평한 교육 기회를 제공해 차세대 교육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삼육대 글로벌한국학과는 한류 미디어 콘텐츠 제작자와 한국어 교육 전문가를 양성하는 학과다. 특히 대학원 과정에는 일본, 튀르키예, 중국, 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 출신의 우수 학생들이 학업에 힘쓰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 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및 교류 △현장실습(인턴십) 및 취업 기회 제공 △상호 발전을 위한 인프라 공유 등 분야에서 협력을 약속했다.

협력의 첫 단계로 앱미디어는 사내에 연구 공간을 마련해 글로벌한국학과 대학원생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생들은 이 공간에서 콘텐츠 통번역과 한국어 교수학습 이론 개발에 기여할 계획이다.

박성훈 앱미디어 대표는 “해외 현지 상황에 밝은 외국인 학생들과 협업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글로벌 출판 시장에서 앱북 콘텐츠의 고도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윤진한 삼육대 창업보육센터장은 “입주기업인 앱미디어와 본교 글로벌한국학과의 협력을 통해 차세대 글로벌 한국어 교재 출판 분야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11/05/2024110501714.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89707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65922.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105_0002947354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110516001012749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110608065484243
에듀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78246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6944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94280233046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0618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27612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28446?ref=naver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4818
뉴데일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4/11/05/2024110500347.html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7820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175544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41105500573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