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교원 운동화끈 묶어준 제 총장… “함께 뛰자”

교수협의회서 ‘도전 정신’ 강조

삼육대 제해종 총장은 24일 교내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열린 ‘2025-1학기 교수협의회’에서 신규 임용 교원들에게 운동화를 선물하며 직접 신발 끈을 묶어주는 깜짝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교수협의회에서 총장장학방침 발표를 위해 단에 선 제 총장은 정장 차림에 운동화를 신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금 눈앞에 있는 일에만 집중하면 세상의 변화를 예측할 수 없고, 대학의 미래 또한 불투명해진다”며 “학과나 전공 중심의 틀을 넘어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향한 과감한 발걸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 총장은 이번 학기 신규 임용 교원 중 간호학과 김지현, 유혜진 교수를 대표주자로 선정한 뒤, 이들에게 나이키 운동화를 선물하며 직접 신발 끈을 묶어주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제 총장은 나이키의 도전 정신이 담긴 슬로건 ‘저스트 두 잇(Just Do It)’을 인용하며 “망설이지 말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가보지 않은 길을 향해 함께 뛰자”고 말했다.

제 총장은 ‘함께 달리자’는 의미를 담은 이번 이벤트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2/24/2025022402482.html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83940.html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5449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31368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95731512489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43502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0224500416
중앙이코노미뉴스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9964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3579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5716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210932

[보도자료] 삼육대 제해종 총장, 신임 교원 신발끈 묶어주는 퍼포먼스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커뮤니케이션팀장 이 재 동 (02)3399-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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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 송 일 : 2025.2.24.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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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제해종 총장, 신임 교수 신발끈 묶어주는 퍼포먼스
교수협의회서 “함께 뛰자”… 도전 정신 강조

삼육대 제해종 총장은 24일 교내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열린 ‘2025-1학기 교수협의회’에서 신규 임용 교원들에게 운동화를 선물하며 직접 신발 끈을 묶어주는 깜짝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제 총장은 이날 교수협의회 총장장학방침 발표에서 “지금 눈앞에 있는 일에만 집중하면 세상의 변화를 예측할 수 없고, 대학의 미래 또한 불투명해진다”며 “학과나 전공 중심의 틀을 넘어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향한 과감한 발걸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 총장은 이번 학기 신규 임용 교원 중 간호학과 김지현, 유혜진 교수를 대표주자로 선정한 뒤, 이들에게 나이키 운동화를 선물하며 직접 신발 끈을 묶어주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제 총장은 나이키의 도전 정신이 담긴 슬로건 ‘저스트 두 잇(Just Do It)’을 인용하며 “망설이지 말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가보지 않은 길을 향해 함께 뛰자”고 강조했다. (끝.)

자유전공학부 ‘수프림 멘토’ 힘찬 출발

‘SU-PREME 학생지원체계’ 워크숍 개최
멘토 역량 강화… 신입생 맞이 준비

삼육대 자유전공학부(학부장 김용선)는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더리버사이드호텔 루비룸에서 ‘SU-PREME 학생지원체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해종 총장을 비롯해, 김용선 부총장 겸 자유전공학부장, 박철주 교무처장, 학부 교수진, SU-PREME 멘토, TA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삼육대는 올해 2025학년도부터 자유전공학부(전공자율선택제)를 도입해 첫 신입생을 맞이한다. 이 학부는 학문 간 경계를 넘어 융합적 사고와 자기주도적 학습을 통해 진리와 사랑,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는 글로벌 리더를 양성한다. 이를 위해 학생들이 적성과 능력에 맞는 다양한 전공을 탐색하고 조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삼육대는 자유전공학부 신입생들의 원활한 대학 적응과 학습을 돕기 위해 ‘SU-PREME(Sahmyook University Pre-Major Exploration) 학생지원체계’를 구축했다. 그중 하나로 운영되는 ‘SU-PREME 멘토’와 ‘TA(Teaching Assistant)’는 재학생 선배들로 구성되며, 신입생들의 학업과 캠퍼스 생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팀 프로젝트 기반 전공탐색 프로그램을 신입생들과 함께 수행하며 교류하고, 각 전공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을 높인다. 올해는 18개 학과에서 36명의 멘토가 선발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SU-PREME 멘토의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이 진행됐다. 자유전공학부 TA 및 멘토 운영에 대한 기초소양 교육이 이뤄졌으며, 이후 멘토들은 팀별로 전공탐색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준비하며 신입생 맞이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SU-PREME 멘토 김예나 학생(상담심리학과 3학년)은 “어떤 선배를 만나느냐에 따라 대학 생활이 달라진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멘토들은 단순한 선배를 넘어 신입생들에게 친절한 안내자이자 롤모델이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해종 총장은 축사에서 자유전공학부의 설립 의미와 SU-PREME 멘토 및 TA의 역할을 강조했다. 제 총장은 “여러분은 자유전공학부의 첫 선배로서 신입생들에게 어쩌면 교수진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며 “신입생들이 자유전공학부에서 각자의 인생 이정표를 확고하게 세워나가도록 친절하고 자상한 리더십을 발휘해달라”고 당부했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사진 박성도 nicepsd@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2/21/2025022102252.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6064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83625.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221_0003074237
뉴스1 https://www.news1.kr/society/education/5698076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5364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87161702081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31271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43201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0221500263
경인일보 https://www.kyeongin.com/article/1730188
중앙이코노미뉴스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9625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5702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38976?ref=naver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210466

Hello Future!… 신입생 MVP 캠프 열려

예비 신입생 1천명 참가
2박 3일간 교내 합숙
재학생 주도로 한 달간 기획·운영

삼육대는 예비 신입생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신입생 MVP 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MVP 캠프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공동체 인성교육으로 확장한 삼육대의 대표적인 전인교육 프로그램이다. 미션(Mission), 비전(Vision), 열정(Passion)을 지닌 MVP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0년 시작돼 올해로 16년째를 맞았다.

이번 MVP 캠프는 신입생 1천여 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1차(18~20일)와 2차(24~26일)로 나눠 2박 3일간 교내 합숙으로 운영했다.

캠프 총주제는 ‘헬로 퓨처(Hello Future)’로, 삼육대 신입생을 상징하는 공식 캐릭터 ‘수야’가 신비한 책을 발견하며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모험의 이야기 속에서 신입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캠프에서는 △오리엔테이션 △학과별 모임 △토크쇼 △공동체 활동 △문화의 밤 △소그룹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를 통해 신입생들은 대학 생활의 첫걸음을 내디디며, 학과 동기 및 선배들과 친분을 쌓고 유익한 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MVP 캠프는 매년 전 과정이 재학생 주도로 기획·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획팀, 홍보팀, 생활교육팀, 리더교육팀, 리더 등으로 구성된 학생운영진은 약 한 달간 합숙하며 캠프 준비에 매진했다. 학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신입생들에게 즐겁고 알찬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었으며, 스스로 리더십과 협업 능력을 키우는 값진 기회를 얻었다.

제해종 총장은 “’MVP 캠프’는 신입생 여러분을 MVP 인재로 키워주고 세워주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함께 꿈을 만들어가는 4년이 되길 기대한다. 신입생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전했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사진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영상 석겸 보건관리학과 23학번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2/20/2025022001994.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5393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83415.html
뉴스1 https://www.news1.kr/society/education/5696662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5022015040847525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5301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5259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5426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31216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43030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90134987852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3383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762
중앙이코노미뉴스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9495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5683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0220500434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209980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article/20250220501334

[보도자료] 삼육대, 예비 신입생 대상 ‘MVP 캠프’ 개최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커뮤니케이션팀장 이 재 동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5.2.20.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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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예비 신입생 대상 ‘MVP 캠프’ 개최
‘헬로 퓨처’ 주제로… 2박 3일간 교내 합숙
재학생 주도로 한 달간 기획·운영

삼육대(총장 제해종)는 예비 신입생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신입생 MVP 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MVP 캠프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공동체 인성교육으로 확장한 삼육대의 대표적인 전인교육 프로그램이다. 미션(Mission), 비전(Vision), 열정(Passion)을 지닌 MVP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0년 시작돼 올해로 16년째를 맞았다.

이번 MVP 캠프는 신입생 1천여 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1차(18~20일)와 2차(24~26일)로 나눠 2박 3일간 교내 합숙으로 운영했다.

캠프 총주제는 ‘헬로 퓨처(Hello Future)’로, 삼육대 신입생을 상징하는 공식 캐릭터 ‘수야’가 신비한 책을 발견하며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모험의 이야기 속에서 신입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캠프에서는 △오리엔테이션 △학과별 모임 △토크쇼 △공동체 활동 △문화의 밤 △소그룹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를 통해 신입생들은 대학 생활의 첫걸음을 내디디며, 학과 동기 및 선배들과 친분을 쌓고 유익한 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MVP 캠프는 매년 전 과정이 재학생 주도로 기획·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획팀, 홍보팀, 생활교육팀, 리더교육팀, 리더 등으로 구성된 학생운영진은 약 한 달간 합숙하며 캠프 준비에 매진했다. 학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신입생들에게 즐겁고 알찬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었으며, 스스로 리더십과 협업 능력을 키우는 값진 기회를 얻었다.

제해종 총장은 “’MVP 캠프’는 신입생 여러분을 MVP 인재로 키워주고 세워주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함께 꿈을 만들어가는 4년이 되길 기대한다. 신입생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전했다. (끝.)

[대학通] AI 시대 교육 혁신 가능성과 윤리적 도전

[김기석 IR센터 AI대학혁신센터 팀장 / 콘텐츠학 박사]

인공지능은 교육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며 학습 지원과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교육 혁신의 중심에 서 있다. 학습자와 교사는 AI 기술을 활용해 학습의 효율성을 높이고 교육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혁신은 윤리적 논란과 부작용을 동반하기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AI는 텍스트, 음성, 이미지 데이터를 분석하고 생성하는 능력을 통해 교육 현장에 중요한 변화를 가져왔다. 맞춤형 학습 플랫폼은 학습자의 데이터에 기반해 개인별 학습 속도와 수준에 맞춘 콘텐츠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학습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예를 들어 AI는 학습자가 어려움을 겪는 주제를 파악해 적합한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학습자 중심의 학습 환경을 지원한다. 또한 교사의 행정 업무를 줄이고 학생에게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도록 도우며, 교육의 개별화와 창의적 접근을 가능하게 한다.

AI의 활용은 복잡한 윤리적 과제와 위험을 수반한다. 생성형 AI는 정교한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동시에 허위 정보의 유포 가능성을 높인다. 잘못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작된 학습 자료는 학습자에게 왜곡된 정보를 전달해 비판적 사고 능력을 저하시킬 위험이 있다. 가령 OpenAI의 GPT 모델과 같은 생성형 AI는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생성할 가능성이 있어 교사의 감독 없이 활용될 경우 학습자에게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개인정보 침해 문제도 중요한 쟁점이다. 학습자의 학습 기록, 성과 데이터, 행동 양식 등을 수집하고 분석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가 부적절하게 사용되거나 유출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이는 학습자의 사생활을 침해할 뿐만 아니라 교육 환경 전반에 대한 신뢰를 약화시킬 수 있다. 유럽연합의 GDPR이나 한국의 개인정보 보호법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규제를 마련하고 있지만 이를 현장에서 준수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

▲ 사진=envato elements

교사와 학습자의 역할 변화

또한 AI의 확산은 교사와 학습자 간의 관계와 교육의 본질에 대한 논의를 불러일으킨다. AI가 학습자의 요구를 분석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면서 교사의 역할이 단순 관리자로 축소될 우려가 있다. 교사의 정서적 지지와 윤리적 판단이 약화될 수 있으며, 학습자는 스스로 사고하고 탐구하는 능력을 상실할 위험이 있다. 이는 장기적으로 인간의 창의성과 비판적 사고를 저해할 가능성이 있다.

AI 기술이 긍정적으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이 충족돼야 한다. 우선, AI의 설계와 운영 과정에서 투명성을 확보해야 한다. AI가 어떤 데이터를 기반으로 어떤 결정을 내리는지 명확히 이해할 수 있어야 하며, 이를 통해 학습자와 교사가 결과를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 투명성은 공정성과 윤리적 문제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AI는 인간 교사를 대체하는 존재가 아니라 보완하는 존재로 자리 잡아야 한다. 교사는 AI가 제공하는 데이터를 활용해 학습자에게 적합한 학습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하며, AI는 교사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집중돼야 한다. AI가 교사의 전문성과 정서적 지지를 대체할 수 없음을 분명히 인식하고, 인간성과 기술의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AI는 교육 혁신과 윤리적 과제를 동시에 제시하는 기술이다. 기술의 가능성을 최대화하면서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교육자는 AI를 단순히 도입하는 것을 넘어 이 기술이 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강화하는 도구로 활용되도록 해야 한다. 학습자가 AI 환경 속에서도 자율성과 창의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비판적 사고와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인간적 가치를 교육의 중심에 두는 과정에서 실현될 수 있다. 기술과 인간의 조화를 통해 교육적 혁신을 이루는 길을 모색해야 한다.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3284

대통령의 세라미스트, 삼육대 명예박사 되다

김정도 마스터 세라미스트에 ‘명예박사학위’ 수여
20억원 규모 대학 발전기금 기부
학위수여식 축사서 ‘성공 철학’ 전해

▲ 김정도 대표(오른쪽)와 삼육대 제해종 총장이 지난 13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열린 ‘2024학년도 전기 대학원 학위수여식’에서 학위기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육대는 13일 오후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열린 ‘2024학년도 전기 대학원 학위수여식’에서 김정도(Jason Kim) 제이슨킴오랄디자인뉴욕(Jason J Kim Oral Design NY Center) 대표에게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삼육대 명예박사학위는 학술 및 문화 발전에 기여하거나, 인류문화 향상과 대학 발전에 공헌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명예 학위다. 김 대표는 미국 최고의 치과기공 마스터 세라미스트로서, 20억원 규모의 가족기금을 조성해 삼육대 발전기금으로 기부하며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관련기사▷정든 캠퍼스여 안녕…2024 전기 학위수여식)

대구 출신인 김 대표는 1978년 고등학교 졸업 직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다. ‘대학에 가더라도 기술 한 가지는 익히는 게 좋다’는 숙부의 조언에 따라, 뉴욕 머시칼리지에 다니면서 따로 치과기공을 배우고 기공소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다. 타고난 손재주와 심미안, 열정과 성실성으로 불과 5년 만에 기공소의 사장대행에 오를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았다.

1990년 독립해 창업한 그는 작은 사무실에서 출발해 뉴욕 맨해튼과 롱아일랜드, 두바이에까지 지사를 확장했다. 그의 정교한 기술력은 맨해튼 고급 고객층 사이에서 빠르게 명성을 얻으며 세계적인 마스터 세라미스트로 자리 잡게 했다. 그가 제작한 치아는 유명 도예가의 예술 작품에 비견될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 대표의 고객은 미국 대통령 일가를 비롯한 정·재계 인사, 세계 각국의 왕족뿐만 아니라, 수많은 할리우드 스타가 있다. 비틀스의 폴 매카트니, 오프라 윈프리, 피프티센트, 하이디 클룸, 지젤 번천, 우피 골드버그, 데이비드 카퍼필드, 캐서린 제타존스 등이 그의 손길을 거쳤다.

뉴욕대 치과대학과 컬럼비아대에서 임상조교수로 활동하며, 뉴욕대 치과대학 기공소 건립, 한인문화예술계를 위한 후원 등 사회공헌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신실한 재림교인이기도 한 그는 뉴욕 퀸즈교회에서 평신도로 38년째 교우들을 섬기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 김정도 대표가 졸업생들에게 축사를 전하고 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김 대표는 축사를 통해 자신의 인생 경험과 성공 철학을 전하며 졸업생들에게 귀중한 교훈을 선사했다.

그는 쉽지 않았던 47년간의 이민 생활을 돌아보며, 부모님께서 가르쳐 주신 삶의 신조가 성공의 밑바탕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그것은 바로 ‘내가 접하는 많은 사람에게 유익을 끼치는 사람이 되자’는 것. 그는 항상 고객과 파트너들에게 “당신을 성공하게 하는 것이 내 목표”라고 강조했고, 직원들에게는 “우리 회사에서 반드시 성공하게 하겠다”는 약속을 지켜왔다.

물론 사업이 항상 순탄했던 것은 아니었다. 2008년 경제위기 당시, 대학 강의에 집중하는 사이 동업자들의 운영 미숙과 기술 투자 실패로 많은 거래처를 잃었다. 이후 동업자들과 법적 정리를 거치고, 자기 돈을 다시 투자하며 사업을 재건해야 했다. 빚을 얻고, 집까지 저당 잡히며 시작한 힘든 재출발이었다.

사업 정상화에 전력을 다한 결과, 5년 만에 모든 빚을 청산했고, 이후 위기 전보다 두 배 이상의 성장을 이뤘다. 김 대표는 이를 가능하게 한 원동력으로 ‘좋은 평판과 신용(a good reputation credit)’을 꼽았다. 그는 “직원들이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해 줬고, 거래처에도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그들도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함께 성장하는 것이 내 사업의 성공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전문 분야에 종사하면 항상 상승세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락세도 분명 존재한다”면서 “그럴 때 나를 응원하고 도와줄 사람들은 바로 과거에 좋은 영향을 줬던 사람들”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가정, 교회, 사회, 직장에서 좋은 평판을 쌓는 것이야말로 어려운 순간에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가장 큰 힘”이라고 조언했다.

또한 김 대표는 졸업생들에게 “학위 취득은 학업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지금부터 중요한 것은 스스로 질문하는 것이다. ‘여기까지 왔는데 어떤 다음 스텝을 밟아야 할까?’ ‘어떻게 하면 더 성장할 수 있을까?’ 이런 질문을 통해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하고,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지향하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유익을 끼치는 것을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그는 “이제 학교 밖은 여러분의 첫걸음을 기다리고 있다”며 “여러분은 각 분야의 전문가다. 세상은 여러분의 것이니, 큰 용기와 자부심으로 걸어나가 꿈을 이루길 바란다”며 진심 어린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관련기사]
정든 캠퍼스여 안녕… 2024 전기 학위수여식
대통령의 세라미스트, 삼육대 명예박사 되다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2/18/2025021801121.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4742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82975.html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5174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31087
에듀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81342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4567552198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42598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5668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209006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0218500210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645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3242

[보도자료] 삼육대, 김정도 마스터 세라미스트에 ‘명예박사학위’ 수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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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김정도 마스터 세라미스트에 ‘명예박사학위’ 수여
20억원 규모 대학 발전기금 기부
학위수여식 축사서 ‘성공 철학’ 전해

삼육대(총장 제해종)는 13일 오후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열린 ‘2024학년도 전기 대학원 학위수여식’에서 김정도(Jason Kim) 제이슨킴오랄디자인뉴욕(Jason J Kim Oral Design NY Center) 대표에게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삼육대 명예박사학위는 학술 및 문화 발전에 기여하거나, 인류문화 향상과 대학 발전에 공헌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명예 학위다. 김 대표는 미국 최고의 치과기공 마스터 세라미스트로서, 20억원 규모의 가족기금을 조성해 삼육대 발전기금으로 기부하며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구 출신인 김 대표는 1978년 고등학교 졸업 직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다. ‘대학에 가더라도 기술 한 가지는 익히는 게 좋다’는 숙부의 조언에 따라, 뉴욕 머시칼리지에 다니면서 따로 치과기공을 배우고 기공소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다. 타고난 손재주와 심미안, 열정과 성실성으로 불과 5년 만에 기공소의 사장대행에 오를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았다.

1990년 독립해 창업한 그는 작은 사무실에서 출발해 뉴욕 맨해튼과 롱아일랜드, 두바이에까지 지사를 확장했다. 그의 정교한 기술력은 맨해튼 고급 고객층 사이에서 빠르게 명성을 얻으며 세계적인 마스터 세라미스트로 자리 잡게 했다. 그가 제작한 치아는 유명 도예가의 예술 작품에 비견될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 대표의 고객은 대통령 일가를 비롯한 정·재계 인사, 세계 각국의 왕족뿐만 아니라, 수많은 할리우드 스타가 있다. 비틀스의 폴 매카트니, 오프라 윈프리, 50센트, 하이디 클룸, 지젤 번천, 우피 골드버그, 데이비드 카퍼필드, 캐서린 제타존스 등이 그의 손길을 거쳤다.

뉴욕대 치과대학과 컬럼비아대에서 임상조교수로 활동하며, 뉴욕대 치과대학 기공소 건립, 한인문화예술계를 위한 후원 등 사회공헌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김 대표는 축사를 통해 자신의 인생 경험과 성공 철학을 전하며 졸업생들에게 귀중한 교훈을 선사했다.

그는 쉽지 않았던 47년간의 이민 생활을 돌아보며, 부모님께서 가르쳐 주신 삶의 신조가 성공의 밑바탕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그것은 바로 ‘내가 접하는 많은 사람에게 유익을 끼치는 사람이 되자’는 것. 그는 항상 고객과 파트너들에게 “당신을 성공하게 하는 것이 내 목표”라고 강조했고, 직원들에게는 “우리 회사에서 반드시 성공하게 하겠다”는 약속을 지켜왔다.

물론 사업이 항상 순탄했던 것은 아니었다. 2008년 경제위기 당시, 대학 강의에 집중하는 사이 동업자들의 운영 미숙과 기술 투자 실패로 많은 거래처를 잃었다. 이후 동업자들과 법적 정리를 거치고, 자기 돈을 다시 투자하며 사업을 재건해야 했다. 빚을 얻고, 집까지 저당 잡히며 시작한 힘든 재출발이었다.

사업 정상화에 전력을 다한 결과, 5년 만에 모든 빚을 청산했고, 이후 위기 전보다 두 배 이상의 성장을 이뤘다. 김 대표는 이를 가능하게 한 원동력으로 ‘좋은 평판과 신용(a good reputation credit)’을 꼽았다. 그는 “직원들이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해 줬고, 거래처에도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그들도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함께 성장하는 것이 내 사업의 성공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전문 분야에 종사하면 항상 상승세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락세도 분명 존재한다”면서 “그럴 때 나를 응원하고 도와줄 사람들은 바로 과거에 좋은 영향을 줬던 사람들”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가정, 교회, 사회, 직장에서 좋은 평판을 쌓는 것이야말로 어려운 순간에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가장 큰 힘”이라고 조언했다.

또한 김 대표는 졸업생들에게 “학위 취득은 학업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지금부터 중요한 것은 스스로 질문하는 것이다. ‘여기까지 왔는데 어떤 다음 스텝을 밟아야 할까?’ ‘어떻게 하면 더 성장할 수 있을까?’ 이런 질문을 통해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하고,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지향하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유익을 끼치는 것을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그는 “이제 학교 밖은 여러분의 첫걸음을 기다리고 있다”며 “여러분은 각 분야의 전문가다. 세상은 여러분의 것이니, 큰 용기와 자부심으로 걸어나가 꿈을 이루길 바란다”며 진심 어린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