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외국인 생활교육원생 환영회

제 총장 “여러분은 우리의 가족입니다”

삼육대는 지난 2일 교내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외국인 생활교육원(기숙사)생 오리엔테이션 및 환영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해종 총장과 신지연 대외국제처장, 이규일 생활교육원장을 비롯해 외국인 유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지연 처장의 환영사와 제해종 총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오리엔테이션, 문화공연, 만찬 및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삼육대의 교육이념과 인재상을 소개하고, 원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교육원 규칙과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제해종 총장은 축사에서 “우리 대학에는 전 세계 각지에서 온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고 있다”며 “다양한 문화를 서로 나누고 경험하는 과정에서 여러분의 세계관은 더욱 넓어지고 풍성해질 것이다”고 격려했다.

이어 “이곳에서 공부하는 동안 여러분은 우리의 가족이다.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어려운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총장실 문을 두드려 달라”고 덧붙였다.

행사에 참여한 레바 나피사(알제리, 한국어과정) 학생은 “삼육대의 따뜻한 환대에 진심으로 감동했다”며 “교수님들과 교직원분들, 그리고 여러 국제 학생을 만나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 이곳에서의 유학생활이 무척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삼육대 생활교육원에는 현재 외국인 유학생 121명과 한국 학생 949명을 포함해 총 1070명이 함께 생활하며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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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4/10/20250410012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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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 사업] 사회복지법인 SRC와 ‘동물매개 정서 지원’ 협력

서울시 RISE사업 일환… 새로운 복지 모델 구축

▲ 왼쪽부터 삼육대 정훈 산학협력단장 겸 RISE사업단장, 사회복지법인 SRC 민오식 이사장

삼육대 산학협력단(단장 정훈) 및 RISE 사업단은 사회복지법인 SRC와 동물매개 정서 지원 복지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RISE 사업의 ‘지역 현안 문제해결’ 단위과제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삼육대 산학협력단은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을 주관하며, 대상자 특성에 맞는 정서 지원 프로그램 개발을 담당한다. 사회복지법인 SRC는 노인, 장애인, 아동 등 다양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복지 현장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수행 공간을 제공하고 참여 대상자 연계를 지원한다.

정훈 산학협력단장 겸 RISE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동물매개 정서 지원이라는 따뜻한 방식으로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분들에게 위로와 활력을 제공하는 소중한 출발점”이라며 “서울 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 복지의 질적 향상과 사회적 연대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은 대학 재정지원사업 예산 집행권을 중앙정부(교육부)에서 지자체로 이관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오는 5월부터 2030년 2월까지 5개년간 추진되며,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가운데 서울시는 올해 765억원, 향후 5년간 총 4225억원의 예산을 확정했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5대 프로젝트와 12개 단위과제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삼육대는 △서울 미래키움 교육지원 생태계 구축 △지역 현안 문제해결 등 과제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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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6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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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나무가 ‘우드칩’으로… 탄소중립 식목행사 개최

맥문동 1만본 식재도

삼육대는 식목일을 맞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식목행사를 열고 지속가능한 캠퍼스 조성에 나섰다.

지난 4일 교내 일원에서 열린 ‘탄소중립을 위한 그린힐링 식목행사’에는 제해종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총학생회 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캠퍼스 곳곳에 맥문동 1만 본을 식재하고, 파쇄목을 활용해 멀칭(바닥덮기) 작업을 진행하는 등 환경미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올해 행사는 목재파쇄기를 도입해, 캠퍼스 내에서 발생한 다량의 폐목재를 분쇄한 후, 이를 우드칩(파쇄목)으로 재활용하는 친환경 활동과 연계해 눈길을 끌었다. 폐목재의 우드칩 재활용은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기후 위기의 해결 방안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제해종 총장은 “성경에서도 창조 셋째 날에 식물이 등장하는데, 이는 생명의 토대가 되는 중요한 순간”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공동체가 생명을 보존하고 나누는 숲과 같은 역할을 하길 바란다. 함께 가꿔가는 이 캠퍼스를 더욱 소중히 여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지민 총학생회장은 “파쇄한 나무를 캠퍼스 곳곳에 멀칭 자재로 활용하는 과정을 통해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며 “아름답게 조성된 캠퍼스 경관은 삼육대의 자랑이자 정체성이기에, 앞으로 우리 환경에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기울여야겠다는 다짐도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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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7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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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3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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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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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학생에 특별장학금 지원한다

최대 100만원… 대상자 전원 지급

삼육대는 최근 영남권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재학생에게 최대 100만원의 특별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2025학년도 정규 등록 재학생 중 올해 3월 이후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가구의 구성원이다. 인원의 제한을 두지 않고, 조건에 해당하는 학생 전원에게 지원한다.

장학금은 생활비성 장학금으로, 피해 정도에 따라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신청서와 해당 주소지 관공서에서 발급받은 피해사실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다음 달 2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제해종 총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학생들에게 이번 장학금이 조금이나마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삼육대는 재학생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장학공지▷재해피해(산불) 특별장학금 신청 안내

글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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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7144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2400428397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32861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48240
에듀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84545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224813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5989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0403500360
비욘드포스트 https://www.beyondpost.co.kr/view.php?ud=202504031354015710d2326fc69c_30
중앙이코노미뉴스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5888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6476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504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50403500098

포천 청년 해외연수 지원… ‘경기청년 사다리’ 운영기관 선정

캐나다 4주 해외연수… 20명 선발

삼육대는 ‘2025년 포천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와 포천시가 지원하는 이 사업은 경제적 여건으로 해외연수 경험을 갖기 어려운 청년들에게 균등한 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민선 8기 경기도의 대표 청년정책이다.

삼육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2억 6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포천시에 거주하는 만 19세에서 49세 이하 청년 20명을 선발해, 캐나다 틴데일대(Tyndale University)에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6월 국내에서 나흘간 30시간 이상의 집중 사전교육을 받은 뒤, 6월 29일부터 7월 27일까지 약 4주간 캐나다 현지로 파견돼 △어학연수 △진로탐색(진로교육·직무체험·기업탐방) △문화탐방 △팀 프로젝트 등을 수행한다. 연수비, 항공료, 숙식비, 교통비, 현지 보험료 등 해외연수에 필요한 모든 경비는 전액 무료다.

▲ 삼육대의 해외연수 프로그램

연수가 끝난 후에는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를 통해 진로지도 및 상담, 취업정보 제공 등의 후속 지원이 이뤄진다.

모집기간은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이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삼육대 홈페이지, 포천시청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2025 포천시 경기청년 사다리’에서 확인하면 된다.

삼육대 정성진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삼육대는 지난 8년간 해외취업연수사업과 6년간 파란사다리 사업 등 다양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며 “그동안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포천 지역 청년들이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성장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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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90625.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404_0003126603
뉴스1 https://www.news1.kr/society/education/5743229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40711201376442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7205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4507461228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32936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48481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43691?ref=naver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50406500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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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6575
뉴데일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5/04/04/2025040400123.html
중앙이코노미뉴스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6025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554
경기북부탑뉴스 https://www.gbtop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1545
경기시사투데이 https://www.yi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458276
경기앤뉴스 https://www.gg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15304
경기인 https://www.gipress.com/sub_read.html?uid=466906
경기인터넷신문 https://www.gginews.co.kr/1957209
경기헤드라인 http://www.gheadline.co.kr/news/article.html?no=456148
경원일보 http://www.k1ilbo.com/news/view.asp?idx=174828
경인매일 https://www.k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499433
경인저널 https://www.gjournal.net/499447
금요저널 http://www.thesejong.tv/html/view.html?idx=767068
기호일보 https://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8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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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뉴스타임스 http://jnewstimes.com/news/article.html?no=542282

[교통·주차 통제] 5(토)~6(일) 교내 드라마 촬영

브랜드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은 ‘미디어 노출을 통한 대학 브랜드 가치 제고’와 ‘교내 유휴시설 대관을 통한 수익 확대’를 목적으로 교내 시설을 활용한 드라마·영화 촬영 PPL 홍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오는 4/5(토)~6(일) 양일간 교내 드라마 촬영으로 인한 교통 및 주차 통제가 있을 예정이오니, 통행에 불편하시더라도 구성원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1. 교통 통제 안내

가. 일정: 4. 5.(토) 19:00 ~ 4. 6.(일) 20:00 (예정)

나. 통제구역: 중앙로(선교70주년기념관 앞)


다. 대체 통행로: 신학관 옆길, 제2과학관 앞길


※ 선교70주년기념관 앞은 신호수 안내에 따라 제한적으로 통행 가능합니다.

 

2. 주차 통제 안내

가. 일정: 4. 4.(금) 19:00 ~ 4. 6.(일) 20:00 (예정)


나. 통제구역: 분수대 주변 주차라인, 아트앤디자인관 주변 주차장

 

※ 문의 및 담당자 : 커뮤니케이션팀 하홍준 계장 (☏ 02-3399-3810)

※ 촬영 작품에 관한 세부 내용은 비밀유지 계약에 따라 공개하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日 자매대학과 ‘재활 국제심포지엄’ 열어

물리치료·사회복지 분야 학술교류 강화

삼육대는 일본 자매대학인 데이쿄헤이세이대와 함께 지난 3월 27~28일 양일간 교내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제2회 한·일 재활(Rehabilitation)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삼육대 물리치료학과와 사회복지학과, 데이쿄헤이세이대 물리치료학과와 작업치료학과의 교수진 및 학생들이 참석해 활발한 학술 교류를 펼쳤다.

행사는 삼육대 부설 응용물리치료연구소(소장 이완희 교수), 장애인·노인 자립지원종합연구소(소장 정종화 교수), 스마트재활연구소(소장 이승원 교수)가 공동 주관했으며, 데이쿄헤이세이대에서는 물리치료학과 고바리 토모요시 교수, 작업치료학과 야리타 히데키 교수, 학생 7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방한했다.

방문단은 제해종 총장을 예방해 환담을 나눈 뒤, 심포지엄에서 양국의 재활 분야 교육 및 임상 현황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한국 물리치료 교육의 현황과 과제(이승원 교수) △일본 물리치료 교육의 현황과 과제(고바리 토모요시 교수) △일본 정신장애인 재활치료의 현황과 과제(야리타 히데키 교수) △장애인의 재활과 해외 동향(정종화 교수) △삼육대 물리치료학과 교육과정 이해(이다은 학생) △데이쿄헤이세이대 물리치료학과 교육과정 현황(고스케 나츠키 학생) △데이쿄헤이세이대 작업치료학과 교육 현황(세토야마 레이 학생) 등 발표가 진행됐다.

삼육대와 데이쿄헤이세이대는 2021년 국제교류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22년 제1회 한·일 재활 국제학술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으며, 2023년에는 일본 교수진이 삼육대를 방문해 학술교류를 진행했다. 지난해에는 삼육대 교수들이 일본을 방문했고, 올해는 데이쿄헤이세이대 교수와 학생들이 한국을 찾아 양교 간 지속적인 학술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좌장을 맡은 이완희 교수는 “이번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한·일 양국의 물리치료 및 사회복지 분야의 현황과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었다”며 “특히 학문 간 융복합적 접근을 시도한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양교는 앞으로도 재활 분야의 학술교류를 더욱 강화하고, 공동 연구와 학생 교류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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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3/31/2025033102210.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4986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89813.html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33115062985411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7022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92944054761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47821
중앙이코노미뉴스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5349
비욘드포스트 https://www.beyondpost.co.kr/view.php?ud=202503311741435840d2326fc69c_30
EBN https://www.eb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7408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0331500350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50331500610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5957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329

“남편의 소원, 이제야 이룹니다” [기부스토리]

‘故 김응수 목사 부인’ 김기순 사모
장례비 2천만원 삼육대에 기탁
개교 120주년 감동 기부 릴레이

“살아생전에 하셨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분이 떠난 지금이라도 꼭 이루고 싶었습니다.”

삼육대가 개교 120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감동 기부 릴레이에 의미 있는 기부가 더해졌다. 미주 목회자인 고(故) 김응수 목사의 부인 김기순 사모가 2천만원의 발전기금을 삼육대에 기탁하며 남편의 신앙과 유지를 이어갔다.

김기순 사모는 “장례비로 쓸 돈이었지만, 남편이 평생 간직한 ‘삼육사랑’을 생각하며 기부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기부금은 딸이 보내온 금일봉으로 마련했다. 김 사모는 “미국에서 많은 돈을 가져오지 못한 탓에 장례 절차가 쉽지 않았는데, 딸아이가 보내준 돈으로 가장 먼저 삼육대 기부를 떠올렸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 고인의 생전 모습. 오른쪽부터 故 김응수 목사, 김기순 사모

고 김응수 목사는 1935년 충남 금산 출생으로, 한국삼육중고등학교를 거쳐 우리 대학 신학과에 진학했다. 1962년 12월 졸업한 후 김포교회, 홍천교회, 화천교회 등에서 목회에 헌신했다.

1986년 미국으로 건너간 그는 사우스캐롤라이나 콜럼비아 한인교회, 조지아 애틀란타 어번마라나타한인교회에서 사역을 이어가다 2002년 은퇴했다. 김 사모는 “남편은 미국에 계시면서도 늘 삼육동을 그리워했다. 삼육대는 그의 신앙과 정체성 그 자체였다”고 회고했다.

2020년, 김일목 전 총장이 삼육대 총장으로 취임하며 1억 2500만원을 학교에 기부한 기사를 교회지남에서 접한 김 목사는 부인에게 “우리도 기부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당시 해외 선교 활동으로 인해 경제적 여유가 부족했던 부부는 뜻만 간직한 채 기부를 미뤄야 했다.

이후 2023년 김 목사의 건강이 급격히 악화하자 부부는 한국으로 귀국했다. 에덴요양병원 내 실버타운 에버그린센터에 정착했으나, 그해 12월 코로나19로 인한 폐렴으로 주 안에서 잠들었다. 김 사모는 “돌아가신 직후 삼육대 기부를 가장 먼저 떠올렸다. 살아계실 때 꼭 하고 싶었던 일이기에 실천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 지난 5일 총장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정성진 학생처장, 기부자 김기순 사모, 제해종 총장, 신지연 대외국제처장, 최경천 교목처장

딸의 도움으로 기부를 마친 김 사모는 “기부는 내 것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돌려드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앙교육은 가정과 학교 모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며 “삼육교육이 지향하는 영성과 헌신이 다음 세대에도 이어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해종 총장은 “사모님과 목사님의 깊은 삼육사랑과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이 소중한 나눔을 잊지 않고, 삼육대가 맡은 시대적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는 오는 2026년 10월 10일 개교 120주년 기념일까지 ‘개교 120주년 기념 감동 기부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모금 금액은 △희망나눔 1만 2000원(1200명) △기쁨나눔 12만원(1200명) △행복나눔 120만원(120명) △사랑나눔 1200만원(120명) △비전나눔 1억 2000만원(120명) △영광나눔 12억원(12명) 등이다. 각 구간별로 12명 혹은 120명, 1200명씩 총 2772명이 릴레이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영상 김신영 newyoungk@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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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건 교수, tvN ‘벌거벗은 세계사’ 출연

‘인류의 삶을 뒤흔든 곤충의 습격’ 편
곤충의 세계사 흥미롭게 풀어내

▲ 김동건 교수. 이미지=tvN 제공

삼육대 김동건 교양교육원 교수는 지난 18일 방송된 tvN 교양 프로그램 ‘벌거벗은 세계사’ 195회 ‘대멸종의 서막! 인류의 삶을 뒤흔든 곤충의 습격’ 편에 강연자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 교수는 곤충 연구의 역사부터 시대에 따른 곤충에 대한 인식 변화, 그리고 곤충이 지난 놀라운 능력까지 흥미롭고 상세하게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 교수는 “지구는 곤충의 행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 세계 생물 종의 절반 가까이가 곤충이다”며 “곤충은 생태계 유지는 물론 농업, 식품, 의류, 미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류와 공존해 왔다. 최근에는 인류의 생로병사 비밀을 푸는 열쇠로도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인류와 공생해 온 곤충이 이제는 인간을 위협하는 존재로 변모하고 있다. 김 교수는 방송에서 농작물을 초토화시키는 메뚜기 떼, 건축물을 붕괴시키는 흰개미, 각종 질병을 퍼뜨리는 모기 등 ‘공포의 곤충’을 소개하며, 이 같은 이상 현상의 이면에는 인간의 무분별한 ‘환경파괴’가 있다고 지적했다.

▲ tvN ‘벌거벗은 세계사’ 방송화면 캡처

특히 전 세계에서 급속도로 소멸하고 있는 꿀벌 문제를 언급하며 “꿀벌은 전 세계 식량 작물의 70% 이상을 수분하는 핵심 매개체이다. 꿀벌이 사라지면, 결국 인류도 함께 사라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김 교수는 “곤충은 생태계 유지를 위해 필수적인 존재이고, 인간의 삶과도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며 “곤충과 더불어 사는 방법을 모색하지 않으면 생태계가 붕괴하고, 이는 곧 지구상에서 인간을 사라지게 하는 결과로 이어지게 된다. 곤충의 터전을 먼저 습격한 건 우리 인간이 아닐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방송 비하인드… “규현 안 졸았어요”

김 교수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서울·경기권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거점센터장으로서 동양하루살이 등 대발생 곤충과 모기 등 위생해충 방제 연구에 집중해 왔다. 각종 방송 출연과 언론 인터뷰, 자문 등 언론 활동도 활발히 하며 곤충과 기후변화 이슈를 꾸준히 대중에게 알려왔다.

‘벌거벗은 세계사’ 제작진 역시 김 교수의 이러한 방송 및 언론 활동을 모니터하다가 곤충 관련 아이템의 강연자로 그를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처음에는 자문 형태로 시작된 논의가 미팅을 거치며 직접 출연으로까지 이어졌다.

김 교수는 방송 후 삼육대 커뮤니케이션팀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곤충과 세계사를 어떻게 연결할지 자문 요청이 왔었는데, 미팅 중 몇 가지 아이템을 제안하면서 출연까지 하게 됐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 tvN ‘벌거벗은 세계사’ 방송화면 캡처

‘벌거벗은 세계사’는 1시간 30분 분량의 방송이지만, 실제 녹화는 5시간을 훌쩍 넘는다. 김 교수는 “아침 9시에 촬영장에 도착해 오후 5시에 끝났다”면서 “하지만 주제가 워낙 흥미로워서인지 MC 규현 씨와 은지원 씨 모두 단 한 번도 졸지 않았다”고 말하며 웃었다.

최근 규현은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서 ‘벌거벗은 세계사’의 고강도 녹화 일정을 언급하며 “세계사 수업을 맨 앞자리에서 졸지 않고 다섯 시간 듣는다고 생각해 봐라, 정말 힘들다”고 밝힌 바 있다.

방송 후 반응은 무척 뜨겁다. 방송을 본 여러 국가기관과 공공기관으로부터 임직원 대상 강연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동양하루살이 극한직업 기자’ 짤로 화제를 모은 JTBC 함민정 기자와는 지난해에 이어 후속 특집 보도를 준비 중이다. (관련보도▷’팅커벨’의 사랑이 쏟아지던 동양하루살이 취재)

김 교수는 “여러 방송과 언론 활동을 통해 삼육대에서 환경과 생태 분야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계와 대중 사이를 잇는 역할을 계속하겠다”고 전했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방송 다시보기 https://www.tving.com/contents/P001392765?utm_source=Naver&utm_medium=Organic&utm_campaign=SERP
방송 프리뷰 https://www.youtube.com/watch?v=0maFGF6M-iM

유아교육과, 임용고시 합격자 3명 배출

유아교육 전문가로 첫발

▲ 왼쪽부터 왕정민(18학번), 조민지(19학번), 이송은(20학번) 동문

삼육대 유아교육과(학과장 김길숙)는 2025학년도 공립유치원 교사 임용시험에서 3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우수한 교육성과를 입증했다.

합격자는 △왕정민(18학번, 경기) △조민지(19학번, 인천) △이송은(20학번, 경기) 동문으로, 각 지역 공립유치원에서 유아교육 전문가로서 첫발을 내딛게 됐다.

김길숙 학과장은 “우리 학과 졸업생들의 합격 소식에 큰 기쁨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는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교수진의 헌신적인 지도와 학과 차원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함께 만든 값진 결실”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유아교육은 미래 세대를 키우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에 합격한 졸업생들이 전문성과 따뜻한 인성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훌륭한 교사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이루고 유아교육 전문가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 삼육대 유아교육과

삼육대 유아교육과는 재학생들의 임용시험 준비를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과과정에 임용고시 대비 요소를 통합하고 있으며, 모의수업에서는 실제 2차 시험과 유사한 상황을 구성해 실전 감각을 높이고 있다.

또한 ‘유아교과논리 및 논술’ 등 관련 교과목에서는 실제 기출문제를 다루며 논술 역량을 강화한다. 아울러 임용에 합격한 선배들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하고, 1차 합격생에게는 교수진의 밀착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학생 맞춤형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합격자들은 오랜 시간 쌓아온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된 데 대해 감사와 설렘을 전했다.

이송은 동문은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는 그 방대한 양에 막막했지만, ‘언제가 되든 무조건 합격할 거지만 이왕이면 이번에 되자’는 마음으로 부담은 내려놓고 최선을 다했다”며 “꾸준히 쌓인 시간이 자신감이 됐고, 교수님들의 조언도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왕정민 동문은 “4년간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는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며 지식뿐만 아니라 바른 가치관을 전하는 교사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조민지 동문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며 유아교육 발전에 기여하는 교사가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