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삼육대, ‘더 잘 가르치는 교수’ 주제로 교수법 워크숍 개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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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 송 일 : 2018.12.21.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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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더 잘 가르치는 교수’ 주제로 교수법 워크숍 개최

삼육대(총장 김성익) 교육혁신단 교수학습개발센터와 ACE+사업단은 21일 배상훈 성균관대 교수를 초청해 ‘The(더) 잘 가르치는 교수’를 주제로 교수법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우리는 혁신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열린 1부 세미나에는 김성익 총장과 주요 보직자, 각 부서 팀장 등이 참석해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시 고려해야 할 점을 논의했다.

배 교수는 세미나에서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의 당위성과 기능, 역할 등을 강조하고, 발전계획 수립 전략의 5대 요소를 제시했다. 이어 발전계획 수립을 대학의 기획역량 발전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면서 “향후 5년이 지속가능발전의 토대를 만들 수 있는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교수들을 대상으로 마련된 2부 세미나는 ‘왜 잘 가르쳐야 하는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배 교수는 ‘학생 성공(student success)’이라는 개념을 언급하면서 “학생들이 자신의 특성에 맞는 고효과 프로그램에 능동적으로 참여해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을 대학의 핵심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학생을 중심에 놓은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 학생중심 캠퍼스 생태계 ‘학생성공센터’, 창의융합교육 ‘C-school’ 등 우수성과 사례를 공유했다.

송창호 교육혁신단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학교와 교수 모두 학생중심교육을 최선으로 삼아 교육혁신을 이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

‘더 잘 가르치는 교수’ 주제로 교수법 워크숍

교육혁신단 교수학습개발센터와 ACE+사업단은 21일 배상훈 성균관대 교수를 초청해 ‘The(더) 잘 가르치는 교수’를 주제로 교수법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우리는 혁신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열린 1부 세미나에는 김성익 총장과 주요 보직자, 각 부서 팀장 등이 참석해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시 고려해야 할 점을 논의했다.

배 교수는 세미나에서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의 당위성과 기능, 역할 등을 강조하고, 발전계획 수립 전략의 5대 요소를 제시했다. 이어 발전계획 수립을 대학의 기획역량 발전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면서 “향후 5년이 지속가능발전의 토대를 만들 수 있는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교수들을 대상으로 마련된 2부 세미나는 ‘왜 잘 가르쳐야 하는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배 교수는 ‘학생 성공(student success)’이라는 개념을 언급하면서 “학생들이 자신의 특성에 맞는 고효과 프로그램에 능동적으로 참여해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을 대학의 핵심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학생을 중심에 놓은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 학생중심 캠퍼스 생태계 ‘학생성공센터’, 창의융합교육 ‘C-school’ 등 우수성과 사례를 공유했다.

송창호 교육혁신단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학교와 교수 모두 학생중심교육을 최선으로 삼아 교육혁신을 이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229997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22117157467859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4980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694

컴퓨터학부 학생, ‘한이음 공모전’ 장관상

컴퓨터학부 구상모 학생(12학번) 팀이 지난 30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한이음 엑스포 2018’에서 한이음 공모전 금상(과기정통부장관상, 상금 400만원)을 수상했다.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가 주관하는 ‘한이음 엑스포 2018’은 ‘ICT 멘토링’ 사업의 결과물을 공모하여 우수작을 선정하고, 이를 전시하는 행사다. ‘ICT 멘토링’은 대학생들이 기업 전문가와 1년 여간 실제 ICT·SW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771건의 멘토링 결과물 중 136건이 우수작으로 선정돼 전시됐고, 그중 가장 우수한 16개 작품에 대한 별도의 시상식이 마련됐다.

구상모 학생팀은 이번 공모전에서 ‘클라우드 환경에 유용한 도커 리모트 API 이용 컨테이너 관리 UI(사용자인터페이스)’를 개발해 금상을 받았다.

도커(Docker)는 소프트웨어를 쉽고 빠르게 배포할 수 있는 도구지만, 이를 활용하려면 복잡한 명령어를 외우고 명령창에 입력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개발된 작품은 도커 원격 API를 사용하여 웹 브라우저상에서 여러 대의 서버를 관리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손쉽고 빠른 소프트웨어 배포가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한편 컴퓨터학부는 매년 한이음 멘토링 사업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12개 팀 39명이 참가해 구상모 학생 외에도 홍다영 박재혁 김형기 한정우 이도훈 학생 팀의 작품이 우수작으로 뽑혔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171065
뉴시스 http://www.newsis.com/view/?id=NISI20181130_0014692940
디지털타임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20202109931650003&ref=naver

국민 10명 중 3명 ‘탈수 위험’…윤미은 교수팀 연구

우리 국민 10명 중 3명이 인체의 항상성에 변화를 일으켜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탈수 위험’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다. 탈수 비율은 나이 들수록 높아져 70대가 20대의 세 배에 달했다.

우리 대학 식품영양학과 윤미은 교수팀은 2년(2014∼2015년)간 서울의 한 병원 종합검진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수검자 5391명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 연구(‘연령, BMI, 질병노출로 인한 탈수 위험’)는 대한보건협회가 발행하는 학술지 ‘대한보건연구’ 최근호에 소개됐다.

윤 교수팀은 혈장 삼투압(Plasma osmolality)을 기준으로 탈수 여부를 판정했다. 체내의 전해질-물의 균형을 측정하는 것으로 세포 내액과 외액의 수분상태를 반영한다.

연구결과 남성(31.5%)이 여성(25.8%)보다 수분손실에 따른 탈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나이가 많을수록 탈수 비율이 높아졌는데, 70대의 탈수 비율은 51.5%로, 20대(14.1%) 30대(16.2%) 40대(20.5%)의 두 배 이상이었다.

비만의 척도인 체질량 지수(BMI)의 고저에 따라서도 탈수 빈도에 차이를 보였다. BMI가 23∼24.9인 과체중과 25 이상의 비만인 사람의 탈수 비율은 각각 28.4%, 32.3%로 BMI 18.5∼22.9인 정상 체중자(26.4%)보다 탈수 비율이 높았다. BMI가 18.5 미만인 저체중자의 탈수 비율은 17.1%로 가장 낮았다.

고혈압(32.7%), 당뇨병(38.7%), 이상지질혈증(30.9%), 신장장애(28.8%) 등 성인병이 있는 사람의 탈수 비율은 해당 성인병이 없는 사람(23.4%, 26.2%, 26.2%, 23.8%)보다 높게 나타났다. 신장장애가 있는 사람의 탈수 위험은 신장장애가 없는 사람의 두 배였다.

앓고 있는 질환의 수가 많을수록 탈수 위험은 증가했다. 특정 질병이 없는 건강한 사람 대비 질병이 한 가지일 때 탈수 위험은 1.9배, 두 가지일 때는 2.7배, 세 가지일 때는 3.6배, 네 가지일 때는 5.4배였다.

윤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연령과 BMI 증가, 각종 질병 등이 탈수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확인됐다”면서 “탈수로 인한 혈중 삼투압 증가 탓에 우리 국민의 혈액검사상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사구체 여과율의 평균값이 질병 위험 경계수치에 근접했다”고 분석했다.

이처럼 탈수 상태가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이어지면 신체 조절능력인 항상성을 잃게 돼 질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시사저널 http://www.sisajournal.com/journal/article/179231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97139
메디컬투데이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341978
한국스포츠경제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7918
한의신문 http://www.akomnews.com/?p=408381
식약일보 http://www.kfdn.co.kr/sub_read.html?uid=39516
시사연합신문 http://www.sisayonha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009
대한급식신문 http://www.f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999
전국뉴스 http://www.jeonguk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683
뉴스인 http://www.news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358

공연예술콘텐츠연계전공 첫 공연 ‘간장주세요’ 성료

공연예술콘텐츠연계전공 학생들의 첫 작품 ‘간장주세요’가 지난 12일 교내 홍명기홀에서 선을 보였다.

‘간장주세요’는 이혼하러 가는 도중 우연히 휴게소에 들른 ‘현재’와 ‘미래’가 열심히 살아가는 감자장수 부부에게서 젊은 시절 자신들의 모습을 보게 되고, 중요한 무엇인가를 깨닫는 이야기를 담은 움직임연극이다.

신림동 고시촌에 들어가 3년 간 작가로서 길을 가다 포기한 남편을 둘러싼 신혼부부의 갈등, 아빠를 맞이하러 나갔다가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아이, 그로 인한 갈등으로 이혼하러 가는 여인과 오해를 해결하는 결혼 10년 차 부부의 애증, 어린 딸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잃어버린 후 아이가 좋아하던 알감자 장사와 실종아동찾기 전단을 붙이는 일을 하는 부부의 안타까운 삶 등이 감자를 매개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공연예술콘텐츠연계전공의 신설강좌 ‘작품제작실습’ 수강생들이 스스로 만들어낸 협동작업의 산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생활체육학과, 경영학과, 미술컨텐츠학과, 건축학과, 신학과, 컴퓨터학과 등 다양한 전공 수강생들은 수업을 통해 배운 지식과 열린 사고를 바탕으로 기획, 대본, 연기, 연출 등 공연의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홍선미 지도교수는 “지난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은 ‘배움과 경험의 반복’ 그리고 ‘실행’을 해나갔고, 작품 안에서 스스로 역할을 맡아 해결해 나갔다”며 “첫 시도인 만큼 부족하지만, 완성함에 기뻤고 포기하지 않고 해낸 학생들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6년 신설된 공연예술콘텐츠연계전공은 타 분야와의 연계를 통해 제3의 창조물을 개발하고, 국제 교류와 해외진출을 위한 공연예술 콘텐츠 전문가, 한류열풍에 필요한 기획·홍보·경영분야 인재, 국내외 공연예술에 필요한 실기·이론 지도자를 양성하는 학과다.

명지원 교직과 교수는 “공연예술콘텐츠 연계전공과 ‘작품제작실습’ 과목 개설은 2015개정 교육과정에서의 연극 영역 강화와 대학 교육의 인성교육 및 공연예술 분야의 강화라는 시대적 요청에 부응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한편 우리 대학은 학생들의 전공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연계전공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연계전공은 모집단위에 없지만 두 개 이상의 학과(부)를 연계해 만들어진 전공이다. 현재(19-1학기 기준) △공연예술콘텐츠 △미디어콘텐츠 △외식산업경영 △운동재활 △정원디자인 등 5개의 연계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JTBC 뉴스] 보건관리학과 손애리 교수 인터뷰

JTBC <JTBC NEWS 아침 &>
보건관리학과 손애리 교수 인터뷰
‘음주운전’ 단속 엄격..유럽·미국선 ‘지정 운전자’ 문화
2018년 12월 19일 7:00 방송

[앵커]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하는 이른바 ‘윤창호법’이 어제(18일)부터 시행됐습니다. 처벌을 세게하는 것과 함께 현실적인 해결책도 필요합니다.”

(중략)

[손애리/삼육대 보건관리학과 교수]
“독일은 혈중 알코올 농도 0.03%, 스웨덴은 0.02%입니다. 체코처럼 아예 술을 입에 대지 못하게 하는 곳도 있습니다. 처벌 기준을 높이고 과음 문화를 없애야 합니다.”

JTBC http://news.jtbc.joins.com/html/048/NB11744048.html

‘박항서 매직’에 삼육동도 들썩…베트남 유학생 응원전

15일 밤 삼육동 캠퍼스도 ‘박항서 매직’으로 들썩였다.

우리 대학에 재학 중인 200여명의 베트남 유학생과 국제교육원 직원들은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 모여 베트남 하노이 마딘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8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결승 2차전을 관람하며 열띤 응원을 펼쳤다.

이날 경기에서 베트남 대표팀이 말레이시아를 1-0으로 이기고 우승을 확정하자 학생들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자국 국기를 흔들며 환호했다. 베트남이 ‘동남아시아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스즈키컵을 제패한 것은 10년만의 일이다.

▲ 사진제공=국제교육원

학생들은 경기 종료 후에도 30여 분간 현장에 남아 ‘베트남 보딕(우승)’ ‘박항세오(박항서의 베트남식 발음)!’ ‘깜언(고마워요) 코리아’를 연호하며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한 베트남 유학생은 “베트남이 우승을 해서 정말 기쁘다. 유학생들이 응원할 수 있도록 배려해준 학교 측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어드벤티스트여성합창단은 이날 경기 전 대강당에서 개최한 정기공연에 베트남 유학생들을 초청하고, 스마트워치, 충천식 손난로, 쿠키 등을 선물로 제공했다.

학생 창업가들, 각종 창업경진대회서 연이어 입상 ‘두각’

교내 창업동아리 소속 학생들이 각종 창업경진대회에 출전해 두각을 나타내며 연이은 입상 소식을 전하고 있다.

차원빈(일어 18), 윤지은(일어 17) 학생(왼쪽 사진)은 지난 11월 성신여대 창업선도대학이 주최한 ‘제8회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와 광운대 산학협력단 주최 ‘2018 도시락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각각 대상(부상 200만원)과 특별상(60만원)을 받았다.

이 학생들은 휴대폰 카메라와 플래쉬 기능을 이용하여 숨겨진 몰래카메라를 찾아내는 ‘F.C(Finding Camera)’ 아이템을 고안해냈다. 적외선 카메라의 원리를 활용한 것으로 기존 몰래카메라 탐지기와 유사한 성능이면서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주목받았다.

또한 황유진 학생(경정 16, 오른쪽 위 사진)은 성신여대 대회에서 ‘접착과 하중구조를 이용해 거치가 가능한 기술이 접목된 팝콘용기’ 아이템을 발표해 최우수상과 부상 100만원을 받았다.

한영석(컴학 12), 권아영(아디 17), 정은정(커디 16) 학생(오른쪽 아래 사진)은 KDB나눔재단이 주최한 창업교육 프로그램 ‘2018 KDB 스타트업 데모데이’에 참여해 우수팀으로 뽑혔다. 이 팀은 규격에 따라 호환이 가능한 다용도 걸이 ‘멀티 롤러 스탠드’ 아이디어를 발표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한영석 학생 팀은 KDB나눔재단으로부터 1주일간 캐나다 창업연수도 지원받는다.

이 학생들은 우리 대학 창업지원단이 주최한 ‘SU-StartUp 창업오디션’에 참가해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교내 창업동아리 소속 학생들로, 그간 창업지원단의 창업교육과 컨설팅을 지원받으며 전문성을 키워왔다.

[정년퇴임] 이기갑·김광규·박유선·홍순명·이상복 교수

▲ 사진 상단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이기갑, 김광규, 박유선, 이상복, 홍순명 교수

한평생 강단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삼육교육 발전에 헌신한 교수들이 은퇴를 맞았다.

영어영문학부 이기갑(38년 근속), 스미스교양대학 김광규(31년), 아트앤디자인학과 박유선(24년), 건축학과 홍순명(20년), 일본어학과 이상복(18년) 교수가 이번 학기를 끝으로 정년퇴임했다.

이기갑 교수는 삼육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대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1년 삼육대 병설 농업전문대학 전임강사로 임용돼 교편을 잡기 시작해 1987년 삼육대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소속 변경됐다. 교무처장, 사무처장, 인문대학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대학행정과 교육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 2016년부터는 국제교육원 원장을 맡아 외국인 학생 유치에 크게 공헌했다.

김광규 교수는 광주교육대, 삼육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 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를 취득했다. 1988년 삼육대에 임용된 이래 기획실장, 삼육대-의명대 통합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양 대학 통합 등 대학 개혁에 주도적 역할을 했다. 2011년에는 삼육보건대 제17대 총장에 취임해 ‘행복나눔’을 대학경영의 핵심가치로 삼고 이를 기반으로 중장기 사업계획을 수립하며 학교 발전에 이바지했다.

박유선 교수는 숙명여대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5년부터 삼육의명대와 삼육대에 재직하며 24년간 후학을 양성했다. 한국미술협회, SOKI일러스트학회 이사, 노원구 디자인 자문위원, 자연환경국민신탁 전문가위원 등 여러 학회와 기관에서 예술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제자들과 노인 대상 미술봉사 프로그램과 해외봉사활동을 펼치며 사회와 사람을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 철학을 가르치고 실천해왔다.

홍순명 교수는 전북대(공학석사), 삼육대(신학석사), 연세대(보건학석사), 서울시립대(공학박사) 등에서 학위를 취득했다. 건축사사무소를 개업해 운영하다 목회사역에 부름을 받아 사릉중앙교회에서 시무했고, 1998년부터 삼육의명대 건축설계과와 삼육대 건축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홍 교수는 월곡봉사센터(노인복지시설), 새롬원(미혼모시설), 새롬의 집(아동그룹홈), 사운드오브뮤직 복지회(다문화가정복지시설) 등을 설립, 운영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왔다.

이상복 교수는 동아대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과 경남대 교육대학원에서 석사를, 일본 대동문화대에서 일본근대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1년 일본어학과 교수로 임용됐고, 한국일본근대학회, 동아시아일본학회, 한국일본문화학회 부회장을 다년간 역임하는 등 활발한 학술활동을 펼쳤다. 지난 11월에는 한일군사·문화학회 출범 이래 첫 여성이자, 비(非)군인 출신 회장으로 선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이기갑, 홍순명 교수는 지난 13일 교내 대학교회에서 감사예배 형식으로 퇴임식을 가졌다. 박유선 교수는 11월 인사동에서 개인전을 여는 것으로 갈음했고, 김광규, 이상복 교수는 별도의 행사는 갖지 않기로 했다.

[보도자료] 삼육대 스미스교양대학, ‘3·1운동 100주년’ 기념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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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스미스교양대학, ‘3·1운동 100주년’ 기념 학술대회
‘3·1운동과 한국 근대문학’ 주제로 한국근대문학회 제39회 학술대회

내년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3·1 운동을 전후한 우리 근대문학의 문화적, 정신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학술대회가 삼육대에서 열린다.

삼육대 스미스교양대학(학장 김용성)은 오는 20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3·1운동과 한국 근대문학’이라는 주제로 한국근대문학회 제39회 학술대회를 주관한다. 한국근대문학회가 주최하고, 삼육대 스미스교양대학이 주관, 후원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내년 100주년을 맞는 3·1 운동 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 교육 사업을 통해 민족 근대화에 공헌한 삼육대 개교 112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학술대회는 한금윤(삼육대 교수) 한국근대문학회 공동대표의 개회사와 삼육대 김성익 총장, 강진양 교무처장의 축사로 시작된다. 이후 1부에서는 구재진(세명대) 교수의 사회로 오문석(조선대) 교수가 ‘3·1운동, 근대문학에 새겨진 반근대의 정신적 기원’을 주제로 기조강연 한다.

2, 3부 기획발표에서는 △3.1운동 전후를 기점으로 한 조선총독부 조선어급한문 교재의 변천 양상(임상석 부산대 교수) △3post 시기 3.1 세대 지식인의 흩어진 지점들(차혜영 한양대 교수) △‘유관순’을 호명하는 몇몇 시선과 목소리(최현식 인하대 교수) △박경리 ‘토지’와 삼일운동(박상민 강남대 교수) △폭력의 복권-예술지상주의와 신경향파의 연결선(이경림 충북대 교수) 등 각 분야 석학들이 3.1운동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발표하고 심도 깊은 토론을 벌인다.

마지막 자유발표에서는 이찬(고려대 세종캠퍼스), 손정수(계명대), 장정희(서울대) 교수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국근대문학회 한금윤 공동대표(삼육대 교수)는 “3·1운동은 ‘외부’의 억압에 맞서는 결단의 상황에서 근대적 주권자, 정치적 주체로서 개인의 공적 시민 정신이 발아한 계기로서 정치, 경제, 문화적 면면에 역사적 분기점이 되었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3·1운동을 전후한 문학적 요청과 의미를 성찰하고, 한국 근대문학이 구축해온 문화적, 정신적 가치를 되짚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