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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2019년도 시무식 “역량 결집해 교육혁신 이뤄야”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2일 오전 교내 대학교회에서 교수 및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
김성익 총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급변하는 고등교육 현장에서 지난 한 해 우리 공동체 모두는 한걸음 더 내딛는 헌신으로 놀라운 일들을 이룰 수 있었다”며 △ACE+ ‘잘 가르치는 대학’ 2년차 과정을 통해 교육혁신의 디딤돌을 놓았고 △CK-II 사업을 마무리하면서 중독특성화 과정의 기반을 다질 수 있었으며 △2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서울 상위권의 성적을 받았고 △취·창업과 연관된 8개의 국가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들을 도출해냈다고 치하했다.
김 총장은 “현재 한국의 고등교육현장은 인구감소와 재정위기로 인해 생존을 염려해야하는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고 전제하며 “삼육대학교는 이런 위기의 시기일수록 우리 대학이 왜 존재해야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총장은 “삼육대학교의 진정한 발달은 교육의 참된 본질은 유지하면서도 늘 새로운 혁신적인 변화를 추구할 때 일어난다”면서 “올해엔 학생이 행복해하고 만족하는 학생 중심의 MVP 교육 시스템과 교육 환경을 보다 더 완벽하고 급진적으로 구축하여 교육성과를 극대화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끝으로 김 총장은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는 성경 전도서의 구절을 인용하며 “교육혁신은 모든 교수님들과 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역량이 결집될 때 가능하다. 지난 몇 년간 경험한 것처럼 우리가 마음을 합하여 달려가면 어떤 위기와 도전 앞에서도 더욱 놀라운 교육적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
우리 대학은 2일 오전 교내 대학교회에서 교수 및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
강진양 교무처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행사는 유구용 사무처장의 기도, 김일목 교목처장의 말씀, 김성익 총장의 신년사, 새해 인사 나누기 순으로 진행됐다.
김성익 총장은 신년사에서 “급변하는 고등교육 현장에서 지난 한 해 우리 공동체 모두는 한걸음 더 내딛는 헌신으로 놀라운 일들을 이룰 수 있었다”며 구성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신년사 전문▷https://bit.ly/2SD0a0o)
이어 김 총장은 △ACE+ ‘잘 가르치는 대학’ 2년차 과정을 통해 교육혁신의 디딤돌을 놓았고 △CK-II 사업을 마무리하면서 중독특성화 과정의 기반을 다질 수 있었으며 △2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서울 상위권의 성적을 받았고 △취·창업과 연관된 8개의 국가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들을 도출해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장은 “현재 한국의 고등교육현장은 인구감소와 재정위기로 인해 생존을 염려해야하는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고 전제하며 “삼육대학교는 이런 위기의 시기일수록 우리 대학이 왜 존재해야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삼육대학교의 진정한 발달은 교육의 참된 본질은 유지하면서도 늘 새로운 혁신적인 변화를 추구할 때 일어난다”면서 “올해엔 학생이 행복해하고 만족하는 학생 중심의 MVP 교육 시스템과 교육 환경을 보다 더 완벽하고 급진적으로 구축하여 교육성과를 극대화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끝으로 김 총장은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는 성경 전도서의 구절을 인용하며 “교육혁신은 모든 교수님들과 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역량이 결집될 때 가능하다. 지난 몇 년간 경험한 것처럼 우리가 마음을 합하여 달려가면 어떤 위기와 도전 앞에서도 더욱 놀라운 교육적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무식이 끝난 뒤 참석자들은 교직원 식당에 모여 학교가 제공한 떡국을 함께 나누며 새해 인사와 덕담을 주고받았다.
사랑하는 삼육동 공동체 여러분, 2019년 개교 113주년 새해를 맞이하여 풍성한 하늘의 은총이 여러분 모두에게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급변하는 현 고등교육의 현장에서 지난 한해 우리 공동체 모두가 한걸음 더 내디디는 헌신으로 놀라운 일들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ACE+ 잘 가르치는 대학 2년차 과정을 통해 교육혁신의 디딤돌을 놓았고, CKII 5년차 사업을 마무리하면서 중독특성화 과정의 기반을 잘 다질 수 있었습니다. 2주기 대학기본역량평가에서 서울 상위권의 성적을 받았고, 취․창업과 연관된 8가지 국가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들을 도출해 내고 있습니다. 특히 재정적인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여러 계획들이 추진되었습니다. 글로리 삼육 발전기금 모금 계획에 여러분의 자발적인 기부약정 10억 원을 마중물 삼아 총 120억 이상의 약정을 받게 된 일도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올해도 계속 열심히 글로리 삼육 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입니다. 국제캠퍼스 전략도 상당한 진척을 보여 2-3년 안에 1차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문자 그대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헌신한 교직원 여러분 때문이고 우리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한국의 고등교육현장은 인구감소와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위기로 인해 몇 년 후의 대학 생존에 대해 염려해야하는 처지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우리 삼육대학교는 이런 위기의 시기일수록 우리는 우리 대학이 왜 존재해야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질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대학의 모토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교육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대학이 되겠다는 것입니다. 모든 교육 혁신의 담론 속에 놓치지 말아야 하는 것은 단순히 평가에서 생존을 뛰어넘어 우리 대학의 설립이념을 어떻게 현시대에 맞게 재해석하고 새롭게 적용할 것인지를 고민하는 일일 것입니다.
사실 전 세계적으로 대학교육 혁신이 큰 담론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 속에 무엇이 우리가 추구할 혁신인지를 정의한 이후에 구현방안을 로드맵으로 제시하라는 요구를 받고 있습니다. 2주기 평가 결과로 우리 대학은 3년간 상당한 재정을 정부로부터 받게 되었는데 그 일을 위해 2019년 교육혁신지원사업을 위한 교육혁신방안을 설계하여 제출해야 합니다. 4차 산업혁명이라고 일컬어지는 정보기술혁신과 그에 따른 우리 졸업생을 채용하는 인력시장의 요구 변화, 그리고 대학의 재정적 위기와 국내외 대학 간의 무한 경쟁 속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우리 대학만의 새로운 모델을 더욱 강화해야 하겠습니다.
사실 교육백년대계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급변하는 시대 변화 속에 매우 신속하게 적절한 정책과 방향을 가지고 대응하지 않으면 대학은 생존할 수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우리 대학교는 2년 전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방향을 선회하여 ACE+ 사업에 선정되면서 이미 매우 구체적인 교육혁신을 시작하였습니다. 올해엔 보다 급진적으로 학생이 행복해하고 만족하는 학생 중심의 MVP 교육 시스템과 교육 환경을 보다 더 완벽하게 구축하여 교육적 성과를 극대화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교육시스템은 먼저 학생들을 소통 능력과 시민의식을 가진 인재로 키우기 위해 자신이 속한 공동체와 개인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스로 질문을 던지며 함께 논의하여 문제 해결방안을 도출할 줄 알고, 스스로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고 제안할 수 있게 만드는 과정을 강화해야 할 것입니다. 둘째로 창의적 지성과 자기주도적인 자세를 갖추게 하기 위해서는 어떤 전공이든지를 불문하고 4차 산업혁명의 파고를 넘을 수 있는 선행적 체험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기업가정신을 가지고 해외 진출과 새로운 창직, 창업을 시도할 수 있는 공간과 지원시스템을 제공해야 할 것이고, 어떤 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스스로 학습을 통해 새로운 진로를 개척하기 위해 변화하는 환경에 유연성 있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을 해야 할 것입니다. 셋째로 글로벌 캠퍼스 프로젝트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국내 학생들의 해외 학습과 봉사 체험의 기회를 확대하고, 우수한 국제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한 환경조성과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배운 것을 가지고 창조적인 생산물을 만들어 내는 실천을 하고, 배운 것으로 세상을 보다 나은 세상으로 변화시키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봉사하는 비전과 열정을 가진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을 더욱 강화해야 할 것입니다.
삼육대학교의 진정한 발달은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 속에서 교육의 참된 본질은 유지하면서도 늘 새로운 혁신적인 변화를 추구할 때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우리에게 맡겨진 학생들을 다가오는 미래에 대해 준비시키고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봉사하는 인재로 변화시키는 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교수들과 직원들이 삼육교육의 이상을 새롭게 해석하고 적용할 뿐 아니라 시대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어야 하겠습니다.
이미 우리는 이 일을 조심스럽게 진행하면서 상당한 혁신의 가시적인 결과들을 도출해내고 있습니다. 올해 개교 113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추구하던 교육혁신을 심화시키고 안착시키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학생들이 우리대학에 와서 자신이 인생이 바뀌었을 뿐 아니라 자신의 인생 성공의 문을 열수 있었다는 고백을 할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교과과정을 고도화해야 하겠습니다.
이 같은 우리 대학교의 교육혁신은 총장의 개인의 역량이나 몇 행정자들의 노력으로만 성취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우리 대학의 모든 교수님들과 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역량이 결집될 때 이 일이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맛 설 수 있나니 세 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전도서 4장 12절)는 성경의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지난 몇 년간 경험한 것처럼 우리가 마음을 합하여 달려가면 어떤 위기와 도전 앞에서도 더욱 놀라운 교육적 성과를 성취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이 힘든 시대에 헌신적인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넘치는 축복이 올 한해 애교심을 가지고 헌신하는 여러분 모두에게 더욱 충만히 임하시기를 소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인터뷰] 총학생회 임원들, 임기 마치며 360만원 기부 김준섭 회장은 벌써 3번째…”기부문화 확산되었으면”
세밑 ‘기부한파’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기부 손길이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김준섭 총학생회장이 벌써 3번째 기부를 이어오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엔 총학생회 임원들도 함께했다.
김준섭 총학생회장(원예학과 4)과 박인규 부총학생회장(원예학과 3), 곽다빈 총무부장(컴퓨터학과 3)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360만원을 최근 학교에 전달했다. 이들은 임기를 마치며 ‘학생회 임원장학금’으로 받은 금액에서 각각 200만원, 100만원, 60만원을 갹출해 기부금을 마련했다.
김준섭 회장은 이번이 벌써 세 번째 기부다. 지난 2016년 군 복무 중 성추행범을 붙잡아 경찰에 넘겨 학교로부터 선행 장학금을 받았는데, 당시 대학 등록금을 마련하지 못한 모녀가 저수지로 차를 몰아 극단적인 선택을 한 뉴스를 보고 “어려운 학생이 등록금을 내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장학금으로 받은 100만원 전액을 학교 측에 전달했다. (관련기사▷https://bit.ly/2Q7IcRJ)
지난 6월에는 학교 발전기금 모금캠페인 ‘글로리(Glory) 삼육’에 힘이 되고 싶다면서 아르바이트를 해가며 틈틈이 모은 200만원을 쾌척해 귀감을 사기도 했다. (관련기사▷https://bit.ly/2AhPdKu) 여기에 기부한 장학금 200만원까지 더해 누적 기부금 500만원을 채웠다. 재학생 개인이 500만원 이상 기부를 한 경우는 무척 드문 사례다.
▲ 왼쪽부터 박인규 부총학생회장, 김준섭 총학생회장, 곽다빈 총무부장
이번에는 지난 1년간 함께 수고한 총학생회 임원들도 뜻을 같이했다. 박인규 부총학생회장은 “윗물에서 기부하니 아랫물이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기부는 처음 해봤는데, 멋있는 사람이 된 것 같다”며 웃었다. 곽다빈 총무부장은 “지난 1년간 학생회 일을 하면서 오히려 내가 더 많이 얻었다. 받은 것만큼 학생들에게 돌려주고 싶다는 생각이었다”고 덧붙였다.
김준섭 회장은 이미 학내에선 ‘기부하는 총학생회장’으로 유명하다. ‘기부쟁이’라는 별명도 붙었다. 대부분 학생이 그의 아낌없는 선행에 박수를 보내지만, 간단한 샌드위치 등으로 끼니를 때우거나 허름한 체육복만 입고 다니는 모습에 “왜 그렇게까지 기부를 하느냐”는 안타까움과 우려 섞인 말도 듣는다.
김준섭 회장은 “얼마 전 장학금 전달식에선 총장님이 ‘이번엔 꼭 자신을 위해 쓰라’고 하셨다”며 “하지만 기부를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기부야말로 나를 위해 쓰는 것”이라고 말했다.
“기부라는 것이 꼭 재력가나 단체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저처럼 평범한 학생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요즘 추운 날씨만큼이나 기부 한파가 매섭다는 뉴스를 봤는데, 기부문화가 보다 확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는 인터뷰 전문.
Q. 기부 계기는. 김준섭 총학생회장(이하 회) : 학생회장을 하면서 항상 이 자리가 내가 잘해서 된 게 아니라 학우들이 응원해주고 만들어준 것으로 생각했다. 그래서 임기를 마치면서 받은 임원장학금을 나한테 쓰기보다 학우들, 특별히 형편이 어려운 학우들에게 돌려주고 싶었다.
또 학생 개인이 500만원 이상 기부를 한 적이 거의 없다고 하는데 총 기부금 500만원을 채우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다. 교수님, 직원 선생님, 외부 기부자분들 뿐만 아니라 학생도 기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박인규 부총학생회장(이하 부) : 윗물(회장)이 하니까 아랫물이 가만히 있을 순 없지 않나. 같이 동화가 됐다. 살면서 다양한 것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늘 하는데 기부는 해본 적이 없었다. 이번 기회로 셋이 뭉쳐서 기부하면 좋겠다 싶었다. 내가 기분 좋으려고 했는데 멋있는 사람이 된 것 같다.
곽다빈 총무부장(이하 총) : 어디나 그렇겠지만 학생 기부 참여가 매우 적다고 들었다. 기부금 약정서를 보면 재학생 체크란이 없더라. 선행은 확산된다고 본다. 누군가 쓰레기를 줍는 모습을 보면 따라 줍진 않아도 적어도 버리진 않을 거다. 우리를 계기로 여러 학우가 참여하고 그러다 보면 애교심도 확산할 거라고 생각했다. 또 총학생회를 하면서 개인적으로 많이 배우고 발전을 이뤘다. 그런 것들을 학우분들에게 돌려주고 싶었다.
Q. 360만원이라는 금액은 일부러 맞춘 건가. 총 : 삼육대라서 360만원을 하자고 했다. 회장 아이디어였는데 재밌었다. 64만원(육사)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웃음)
Q. 김준섭 회장은 벌써 3번째 기부다. ‘기부천사’ 같은 별명은 없나.
부 : ‘기부쟁이’라고 부른다. 옆에서 보면 참 대단하지만, 어떨 땐 안타깝게 보이기도 한다. 밥도 제대로 안 먹고 감자버거 같은 거로 때우는데 ‘그렇게까지 기부를 해야 하나’ 싶은 거다. 간혹 기부의 순수성을 의심하는 시선도 있더라. 장담하건대 무엇을 바라고 기부를 할 사람은 결코 아니다.
Q. 장학금 전달식에서 총장님이 ‘이번엔 꼭 자신을 위해 쓰라’고 했다던데.
회 : 이게 나를 위한 거다. 기부하면 행복해진다.
부 : 큰일 날 사람이다.
총 : 역시 기부쟁이다.
Q. 두 분은 이전에 기부 경험이 있나.
부 : 전혀 없었다. 이번을 계기로 응어리를 쓸어내린 것 같다. 처음 해봤는데 뭔가 짜릿한 기분이 있었다. 느낌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드리고 싶지만, 직접 하시면 알게 될 테니 더 말하진 않겠다. (웃음)
총 : 유니세프 등 자선단체를 통해 남을 돕는 일은 종종 해왔다. 그런데 실제 기부금이 어디에 쓰이는지는 잘 모르지 않나. 하지만 학교에 기부하면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돌아가는 것을 눈으로 볼 수 있다. 더 보람 있고 행복한 것 같다. 이번에 부모님께 말씀드렸는데 지지해주셨다. 어머니가 우리 대학 출신이시다. 동문회비를 꾸준히 내시는 모습을 보면서 영향을 받은 것도 있다. 자극받고 나도 분발해야겠다 생각했다.
Q. 마지막으로 임기를 마친 소회를 듣고 싶다.
회 : 지난 1년간 여러 사업을 추진했는데 이렇게 학교가 도와주려고 하고 협조적일 줄은 상상도 못 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역시 천보축전이다. 3천명이 넘는 학우들이 왔다. 짜릿해서 눈물이 고일 정도였다. 두드리면 열리는구나 싶었다. 주변 학교와 삼육중고등학교에서도 화제가 됐다. 학생들이 오고 싶어 하는 대학으로 이미지 개선이 된 것 같았다.
총 : 총학과 학교를 오해하는 학우분들이 간혹 있다. 학교는 금지하고, 총학은 소위 꼭두각시라는 식으로. 학교에 대해 더 잘 알게 되면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거다. 총학과 학교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주셨으면 좋겠다. 건전하고 올바른 학생문화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발 송 일 : 2018.12.27.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벌써 3번째…삼육대 총학생회장 임기 마치며 ‘또 기부’ 이번엔 총학생회 임원들도 뜻 모아 “기부문화 확산되었으면”
세밑 ‘기부한파’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기부손길이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삼육대 총학생회장이 벌써 3번째 기부를 이어오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엔 총학생회 임원들도 함께했다.
삼육대 김준섭 총학생회장(원예학과 4)과 박인규 부총학생회장(원예학과 3), 곽다빈 총무부장(컴퓨터학과 3)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360만원을 최근 학교에 전달했다. 이들은 임기를 마치며 ‘학생회 임원장학금’으로 받은 금액에서 각각 200만원, 100만원, 60만원을 갹출해 기부금을 마련했다.
김준섭 총학생회장은 이번이 벌써 세 번째 기부다. 지난 2016년 군 복무 중 성추행범을 붙잡아 경찰에 넘겨 학교로부터 선행 장학금을 받았는데, 당시 김 씨는 대학 등록금을 마련하지 못한 모녀가 저수지로 차를 몰아 극단적인 선택을 한 뉴스를 보고 “어려운 학생이 등록금을 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장학금으로 받은 100만원 전액을 학교 측에 전달했다.
지난 6월에는 학교 발전기금 모금캠페인 ‘글로리(Glory) 삼육’에 힘이 되고 싶다면서 아르바이트를 해가며 틈틈이 모은 200만원을 쾌척해 귀감을 사기도 했다. 이번에 기부한 장학금 200만원을 더해 누적 기부금 500만원을 채웠다. 삼육대 측은 재학생 개인이 500만원 이상 기부를 한 경우는 굉장히 드문 사례라고 전했다.
이번에는 지난 1년간 함께 수고한 학생회 임원들도 뜻을 같이 했다. 박인규 부총학생회장은 “윗물에서 기부를 하니 아랫물이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기부는 처음 해봤는데, 멋있는 사람이 된 것 같다”며 웃었다. 곽다빈 총무부장은 “지난 1년간 학생회 일을 하면서 오히려 내가 더 많이 얻었다. 받은 것만큼 학생들에게 돌려주고 싶다는 생각이었다”고 덧붙였다.
김준섭 총학생회장은 이미 학내에선 ‘기부하는 총학생회장’으로 유명하다. ‘기부쟁이’라는 별명도 붙었다. 대부분 학생들이 그의 아낌없는 선행에 박수를 보내지만, 간단한 샌드위치 등으로 끼니를 때우거나 허름한 체육복만 입고 다니는 모습에 “왜 그렇게까지 기부를 하느냐”는 안타까움과 우려 섞인 말도 듣는다.
김 씨는 “얼마 전 장학금 전달식에선 총장님이 ‘이번엔 꼭 자신을 위해 쓰라’고 하셨다”며 “하지만 기부를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기부야말로 나를 위해 쓰는 것”이라고 말했다.
“기부라는 것이 꼭 재력가나 단체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저처럼 평범한 학생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요즘 추운 날씨만큼이나 기부 한파가 매섭다는 뉴스를 봤는데, 기부문화가 보다 확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편 삼육대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기부금을 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끝.)
컴퓨터학부 박승아 박원희 이지우 한슬기 학생 팀(16학번, 지도교수 김희완)이 ‘제15회 대한민국 DA설계공모대전’에서 학생부 우수상과 부상 100만원을 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터진흥원, 한국정보과학회 DB소사이어티 등이 주관하는 이 공모전은 우수 데이터아키텍처(DA: Data Architecture) 설계 산출물을 발굴·시상하여 창조적인 DA설계 사례를 보급하기 위한 취지로 매년 열린다. 데이터베이스 분야에서 규모와 권위를 인정받는 대회다.
▲ 왼쪽부터 박승아 한슬기 이지우 박원희 학생과 김희완 지도교수
DA설계는 건축물의 설계도처럼 기업의 전체업무 및 조직과 데이터 상관관계를 표현한 기술 설계도를 말한다. 우수한 DA는 기업의 조직·업무 분석 능력을 향상시키고 데이터베이스(DB) 활용도를 높인다. DB 구축·유지보수 비용도 절감한다.
이번 대회는 약 다섯 페이지의 줄글로 되어 있는 문제에서 ‘데이터 표준정의서’와 ‘요구사항 정의서’를 작성하고, DA#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논리 데이터 모델 설계서’를 작성해 제출하는 것이 과제였다.
우리 대학 팀은 데이터를 모델링하기 위한 방법으로 △테이블 △스크립트 △서버관리 △스키마관리 △사용자 △테이블매핑관리 △스크립트별 검증 결과 등 핵심항목들을 도출했다. 이렇게 항목을 먼저 구성하고, 각 항목에 들어가야 할 속성을 추가했다. 또한 데이터들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관계들을 추가했다.
박원희 학생은 “이러한 관계를 표현하여 데이터 이행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행 및 목표 시스템의 데이터 구조를 포함한 관련 정보를 관리하는데 있어서 통합성·유연성·확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논리 데이터모델을 설계하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박원희 학생은 “조원들과 시간을 쪼개 늦은 밤까지 함께 문제를 풀었던 시간들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진 것 같다. 조원들과 함께 이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사다난했던 2018년이 저물어 갑니다. 특별히 대학가는 학령인구 감소와 그에 따른 전방위적인 구조조정 압박 속에 바람 잘 날 없는 한 해였죠. 하지만 위기는 새로운 변혁과 도약의 에너지를 발휘하게 했습니다.
우리 대학은 이른바 ‘대학 살생부’로 불렸던 기본역량진단 평가를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했습니다.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에 발맞추어 IT융합공학과와 글로벌한국학과를 신설하고, 외국인 유학생을 대거 유치해 글로벌 캠퍼스 구축에도 박차를 가했습니다. 발전기금 모금캠페인 ‘글로리 삼육’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100억원 이상의 기금을 모금했습니다.
학생들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도 큰 성과를 거뒀습니다. 올해에만 8개의 정부지원 사업을 수주해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었고, ‘K-Move 스쿨’ 수료 학생 전원을 미국 기업에 취업시키기도 했습니다.
대내외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대학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습니다. 남북 화해 분위기를 맞아 김성익 총장을 비롯한 학생대표단이 남북한 최고봉인 백두산과 한라산을 등반하며 통일을 염원하기도 했습니다.
무술년(戊戌年) 세밑, 홍보팀이 지난 1년간 삼육대학교를 뜨겁게 달궜던 ‘10대 뉴스’를 선정해 한 해의 발자취를 되돌아봅니다. 2019년에도 삼육대학교의 도전은 계속됩니다.
◆ 대학기본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 선정
우리 대학은 지난 8월 교육부의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로써 정원감축을 권고 받지 않고 내년부터 정부의 일반재정지원을 받습니다. 일반재정지원은 목적성 재정지원과 달리 사용처에 제한이 크지 않아 대학이 폭넓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대학기본역량진단은 지난 정부에서 시작된 1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에 이은 후속 평가입니다. 2023년까지 대학정원 16만명을 줄이는 대규모 구조조정 프로젝트로 ‘대학 살생부’로까지 불렸습니다. 이번 2주기 평가에서는 상위 64%에 속한 대학이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관련기사▷https://bit.ly/2Q4MIQL)
▲ 삼육, 힘이 되는 밤
◆ ‘글로리 삼육’ 캠페인 전개…‘힘이 되는 밤’ 110억원 모금
우리 대학은 올해 400억원의 발전기금을 모금하는 ‘글로리(Glory) 삼육’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모금된 기금은 ‘국제 캠퍼스 구축’과 ‘글로벌한국학과 및 IT융합공학과 신설’ 등 대학의 미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사업에 사용됩니다.
캠페인에는 교수, 직원, 재학생, 동문은 물론 삼육교육을 지지하는 수많은 외부 후원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했습니다. 김준섭 총학생회장은 아르바이트로 틈틈이 모아온 200만원을 쾌척했고, 전 교수와 직원이 ‘한 달 기본급 헌신하기’ 운동을 통해 10억원의 기금을 모금했습니다. 지난 10월에 열린 거액 모금 행사 ‘삼육, 힘이 되는 밤’에서는 무려 110억 1717만원의 발전기금이 약정되기도 했습니다. (관련기사▷https://bit.ly/2ERm64L)
◆ IT융합공학과-글로벌한국학과 신설
우리 대학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고자 IT융합공학과를 신설하고 2019학년도 수시모집부터 첫 신입생 40명을 모집했습니다. 또 국제 캠퍼스 인프라 구축을 위해 글로벌한국학과(정원 20명)도 신설했습니다.
IT융합공학과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의 IT융합산업에 최적화된 인재를 양성하는 학과입니다. 여러 전문 응용분야와 융합할 수 있는 창의적 전문 IT 인력을 배출하는 게 목표입니다. 글로벌한국학과는 한국을 제대로 이해하고 알릴 수 있는 국제적인 한국학 전문가를 양성합니다.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갈 ‘한국 교류·홍보 전문가’와 ‘한국 문화·한국어 교육자’를 배출하기 위해 다양한 이론 교육, 문화 체험, 현장 실습, 인턴십 실무 교육을 제공합니다. (관련기사▷https://bit.ly/2LCeGCW)
◆ 외국인 학생 1년새 7배 증가…’글로벌 캠퍼스’ 도약
우리 대학은 외국인 유학생의 급격한 증가세를 바탕으로 글로벌 캠퍼스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16일 기준 총 645명의 유학생이 공부하고 있었는데요. 이는 전년 동기대비 무려 7배나 늘어난 인원입니다. (관련기사▷https://bit.ly/2EO8fv1)
현재(12월 기준)는 778명의 외국인학생이 재학 중입니다. 660명이 어학연수 과정에 있으며, 학부 24명, 대학원 42명, 교환학생 52명입니다. 출신국가는 중국 몽골 베트남 일본 브라질 포르투갈 미국 등 11개국입니다. 외국인 학생은 2020년까지 1000명, 10년 내 2000명 수준으로 늘어나 명실상부한 글로벌 캠퍼스로 거듭나게 됩니다.
▲ 2019학년도 수시모집 미술 실기고사
◆ 수시모집 경쟁률 ‘역대 최고기록 경신’
수시모집 입학 경쟁률은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지난 9월 2019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934명 모집에 12,661명이 지원해 13.56 대 1의 전체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전체 최고 경쟁률은 교과적성우수자전형의 간호학과로 12명 모집에 무려 982명이 지원해 81.83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뒤 이어 교과적성우수자전형의 물리치료학과가 10명 모집에 685명이 지원해 68.50 대 1, 실기우수자전형의 아트앤디자인학과가 21명 모집에 1,305명이 지원해 62.14 대 1을 기록했습니다. (관련기사▷https://bit.ly/2TilOqT)
◆ 정부지원 사업 8개 수주
우리 대학은 올 한해에만 8개의 정부지원 사업을 수주하는 결실을 맺었습니다. 지난해 서울권에서는 유일하게 교육부의 ‘ACE+(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에 신규 선정된 후로 교육혁신에 가속도를 낸 결과입니다. 이는 다시 재학생들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별히 대학일자리본부를 중심으로 한 취·창업 지원사업과 산학협력 사업에 대한 수주 성과가 두드러졌습니다. 선정된 사업은 아래와 같습니다.
‘K-Move 스쿨(해외 취업연수 프로그램)’ 수료 학생 전원을 미국 현지 기업에 취업시키는 성과도 거뒀습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대학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해외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해외 우수기업을 매칭해 취업까지 연계하는 사업입니다.
우리 대학은 ‘e-Biz 전문가 양성 과정’이라는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료자 17명 전원을 슈피겐(Spigen), 바이넥스(BINEX), 델리스(Delice), 바닐라몽키(VANILLA MONKEY) 등 미국 내 우량 기업에 취업시켰습니다. (관련기사▷https://bit.ly/2LyBXWt)
▲ 스마트출결 ‘su-출석체크’
◆ 스마트출결 시스템 ‘su-출석체크’ 도입
스마트출결 시스템 ‘su-출석체크’를 도입해 지난 2학기부터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스마트캠퍼스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su-출석체크’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빠르고 간편하게 출결을 체크하는 시스템입니다.
기존 난수(亂數·random number) 생성방식으로 운영하던 시스템에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한 위치인식기술 ‘비콘(beacon)’을 접목한 것이 특징입니다. 여기에 30초마다 갱신되는 QR코드를 활용하는 방식도 더해 보다 엄정한 학사관리가 이뤄지도록 했습니다. 우리 대학은 이러한 출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강의실 배치와 학생 이동 동선 최적화, 중도탈락 방지를 위한 학생관리 등 첨단 맞춤형 학사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관련기사▷https://bit.ly/2Smnxvb)
◆ 공식 홈페이지 전편 개편 ‘새 단장’
대내외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 전면 개편하고, 지난 9월 오픈했습니다. 새 홈페이지는 대내외 소통을 위한 뉴스 콘텐츠 강화에 방점을 뒀습니다. 대학의 주요 뉴스를 대표사이트에 전방위 배치하여 접근성을 높였고, 각종 홍보 콘텐츠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반응형 웹 기술을 적용해 PC는 물론 스마트폰, 태블릿 등에서도 최적화된 화면으로 홈페이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밖에도 사이트 내 메뉴구성과 검색기능을 보완·강화하고 퀵 링크, VR 캠퍼스투어 등을 추가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관련기사▷https://bit.ly/2rYEeBi)
▲ 통일염원 등반 ‘한라에서 백두까지’
◆ ‘한라에서 백두까지’ 통일염원 등반
김성익 총장과 김용선 학생처장, 재학생 25명은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6박 7일간 남북한 최고봉인 한라산과 백두산을 등반하며 한반도 평화 통일을 염원했습니다. ‘통일 청년이 간다 – 한라에서 백두까지’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는데요. 개교 112주년과 최근 고조된 남북 화해 분위기를 기념하여 마련됐습니다.
당시 김성익 총장은 함께 한 학생들에게 통일의 중요성과 영향력 등을 강조하며 조국의 평화 통일을 염원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한라에서 백두까지 그리고 땅 끝까지 나아가려는 포부를 가질 것”을 강조했습니다. (관련기사▷https://bit.ly/2rVL4aD)
삼육대학교회는 12월 17일부터 22일까지 ‘우리가 사랑하고 아끼는 교회’를 주제로 연말기도주일을 열었다. 강사로는 남대극 목사가 초청돼 △나는 왜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인인가? △고상한 교회의 고유한 사명 △재림교회를 그릇 나타내는 사람들 △구원 받기는 얼마나 어려운가 또는 쉬운가? △크리스마스와 동방 박사 등 제목으로 준비된 기별을 선포했다. 설교 실황은 유튜브 ‘라이브캐스팅 삼육대학교회’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