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회 목회자 부부 연합기도회

삼육대는 새 학년도를 앞둔 2월 24일 교내 대학교회에서 목회자 33인과 사모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회자 부부 연합기도회’를 열었다. 이날 김은배 신학대학장은 말씀에서 “설교자는 내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을 전하는 자”임을 강조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네 그룹으로 나눠 선교비전을 공유하고, 캠퍼스 선교사역과 대학의 전반기 주요 사업 등 제목을 놓고 마음을 모아 기도했다.

‘진로·취업·면접 가이드북’ 발간…1천여부 재학생에 배포


대학일자리본부(본부장 오덕신)가 재학생들의 진로개발과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로취업면접 가이드북’을 제작해 배포한다.

이 가이드북은 기존 분리 발간되던 진로가이드북과 취업가이드북을 통합한 것으로, 휴대가 편리한 핸드북 형태로 제작됐다.

가이드북은 △진로시크릿 △취업시크릿 △서류전형시크릿 △면접전형시크릿 △주요기업면접시크릿 등 총 5개 챕터로 이뤄졌다. 저학년의 진로설정부터 취업을 앞둔 3~4학년을 위한 맞춤전략까지 취업 관련 핵심 정보를 총망라했다.

최신 채용동향도 담겼다. 최근 국내 주요 대기업을 중심으로 도입되고 있는 ‘인공지능(AI) 채용 시스템’부터 중견기업의 고용 확대, 올해 신입사원 채용 계획, 1000대 기업 합격스펙 분석, 유망직종 등 최근 채용시장의 키포인트를 녹여내 당장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재학생의 취·창업을 통합 지원하는 교내 대학일자리본부 안내정보도 자세히 수록됐다. 본부 위치는 물론 각종 지원프로그램과 마일리지 장학금까지 재학생을 위한 일자리본부 활용방안이 소개돼 있어 진로를 설계하고 취업전략을 마련하는 데 안내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이드북은 총 1100부 제작돼 취업진로지원센터(학생회관 2층)에서 소진 시까지 배부할 예정이다. 취업진로정보시스템(http://sujpf.syu.ac.kr/)에서 파일(PDF) 형태로도 내려 받을 수 있다.

오덕신 대학일자리본부장은 “가이드북이 저학년 학생들의 진로설정과 경력개발을 준비를 돕고, 고학년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취업준비도를 파악하여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396479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22616277496867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785
뉴데일리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9/02/27/2019022700147.html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6612
메트로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9022600168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226010013274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7932
캠퍼스잡앤조이 http://www.jobnjoy.com/portal/job/hotnews_view.jsp?nidx=327424&depth1=1&depth2=1&depth3=1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106

2019학년도 입학식 거행

우리 대학은 25일 교내 대강당에서 2019학년도 입학식을 갖고 신입생을 맞이했다.

올해에는 신입생 1233명(이하 25일 오전 기준), 편입생 248명(약대 포함) 등 학부생 1481명과 일반대학원, 경영대학원, 임상간호대학원, 신학대학원, 석박사 통합과정 등 대학원생 153명이 입학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전체 수석인 이지수(간호학과) 학생이 신입생 대표로 단상에 올라 “학업에 전력함으로써 이 사회의 소금과 빛이 되는 일꾼이 되도록 준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을 서약하고, 학교휘장을 수여받았다.

이어 음악학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콘서트콰이어가 축가를 부르며 신입생들을 환영하고, 이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김성익 총장은 훈화에서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는 성구를 인용하며 “불확실한 시대 속에서도 믿음과 확신을 갖고 달려가면 꿈꾸는 찬란한 미래를 열어갈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의 삶을 삼육대학교에서 탄탄하게 세워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727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18035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9764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225010012436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22518137472064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5850

최고경영자과정 신설…1기 수강생 모집

SU-MVP 최고경영자과정…전인적 리더십 배양

우리 대학이 CEO의 전인적 리더십 배양을 위해 ‘SU-MVP 최고경영자과정(AMP)’을 신설하고, 오는 4월 18일부터 14주간 1기 과정을 운영한다.

우리 대학 최고경영자과정은 ‘전략’ ‘트렌드’ ‘친교’ ‘웰빙’ 등 CEO에게 꼭 필요한 4가지 필수 주제로 커리큘럼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경영, 전략, 금융, 경제, 정치, 리더십 등 기업경영의 실전은 물론 골프와 웰빙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인사이트를 제공해 건강한 리더의 라이프 밸런스를 함양한다.

대표 교수진으로는 김성익 삼육대 총장(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수석부회장)과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 김영식 예비역 대장, 이상현 에어비앤비 대표, 오광현 도미노피자 회장, 이민화 KAIST 교수, 노재관 충정법무법인 대표변호사, 신경렬 SBS미디어홀딩스 대표 등이 참여한다.

수료자에게는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삼육대 총동문회 회원 자격 부여, 학기 중 교내 전용 주차공간 제공, 교내 체육문화센터, 도서관 이용 혜택 등 특전이 주어진다.

참가 대상은 기업, 공공기관의 CEO 및 임원, 부서장, 전문직 종사자 등이며, 4월 11일까지 30명 선착순으로 모집 마감한다. 문의 ☏ 02-3399-3300.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19/02/25/2019022502430.html?utm_source=urlcopy&utm_medium=share&utm_campaign=news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395114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90225/94280022/1
한국일보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2251658094653?did=NA&dtype=&dtypecode=&prnewsid=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225500128&wlog_tag3=naver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226MW143234506882
세계일보 http://www.segye.com/newsView/20190225004031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90225112427144240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225010012334
메트로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9022500105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9715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18034
세계로컬타임즈 http://www.segyelocal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625174652659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703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5735
뉴데일리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9/02/25/2019022500165.html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22517137487624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7816

[행복한 가족의 키워드] 행복과 성격 강점 그리고 창의성

정성진 교수의 <행복한 가족의 키워드>

희망찬 새해가 시작되었지만, 현실은 행복한 삶을 희망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세계화의 물결 속에서 더 풍요롭게 살 것이라 기대했지만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되면서 고통 받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4차 산업 혁명의 대세 속에서 더 편리한 생활을 기대했지만 소통 단절과 인간 소외 현상이 날로 더 심각해지면서 외로움에 빠지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렇게 불행하기 쉬운 현실 가운데서 우리는 어떻게 행복할 수 있는가?

심리학은 인간의 정신적인 문제는 물론 행복한 삶에 기여하는 요인에 대해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분야이다. 특별히 행복에 대한 심리학적인 연구는 1990년대부터 긍정심리학(positive psychology)이라는 분야로 급성장하였다.

긍정심리학에서는 사람이 행복하기 위해서 긍정적인 심리 상태를 자주 경험하고, 긍정적인 특질을 계발하기 위해 노력하며, 구성원의 행복을 지원하는 긍정적인 조직(가족, 학교, 회사, 종교 단체 등)에 소속되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즉 개인과 사회의 변화와 노력이 모두 중요하다는 것이다. 특별히 긍정적인 성품과 잠재 능력을 계발함으로써 인격적인 성숙을 이루고 사회에 기여하는 것은 행복한 삶을 사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긍정심리학자들은 동서고금의 경전과 저술들을 연구하여 총 200가지의 덕목과 18,000개의 강점을 발견하였고, 이를 체계적으로 범주화하여 아래의 표와 같이 총 6개 덕목, 24개 성격 강점으로 정리하였다.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성격 강점의 프로필이 다르고, 모든 것을 강점으로 가지고 있을 수는 없다. 앞으로 이 24개의 강점들에 관한 심리학과 성경의 설명들을 살펴보며 강점들을 어떻게 함양시켜 행복을 증진시킬 수 있는지 소개하고자 한다. 이번 호에서는 지성과 관련된 성격 강점인 창의성에 관해 살펴보고자 한다.

심리학에서 말하는 창의성

창의성(創意性, creativity)이란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만들어 내는 지적인 능력이다. 기존의 것과 익숙한 것에 만족하지 않고 독창적인 생각과 행동을 만들어 내는 개인적인 특성이다. 오늘날 학교나 기업마다 창의적인 인재를 찾고 있다. ‘창조 경제’라는 말도 정치권과 경제계에서 회자되었던 적이 있다. 로봇과 인공지능에 비해서 인간이 여전히 탁월할 수 있는 역량으로 창의성이 꼽히기도 한다. 인간은 창의성 덕분에 오늘날의 문명과 문화를 이룩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창의성은 범죄나 사기에도 활용된다. 그렇기 때문에 창의성으로 행복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독창적이면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려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기발한 생각이 떠올라 혼자 웃었던 적이 있는가? 문제에 골몰하다가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라 전율을 경험한 적이 있는가? 독창적인 제안을 하여 사람들에게 칭찬받은 적이 있는가? 직접 만든 요리로 가족이나 친구들을 행복하게 한 적이 있는가? 다른 사람이 만든 창의적인 작품을 보고 감탄한 적이 있는가? 그렇다. 사람은 누구나 창의성을 가지고 있다. 천재들에게만 있는 위대한 창의성도 있지만, 보통 사람들도 일상적인 창의성을 얼마든지 발휘할 수 있다. 선천적인 요소가 강한 지능과는 달리 창의성은 얼마든지 후천적으로 계발할 수 있다.

창의성의 3요소는 지식과 경험, 내재적 동기, 창의적 사고력이다. 창의성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지식과 경험이 축적되어 있어야 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려는 열의와 동기가 높아야 하며,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익혀서 자유분방하게 많은 아이디어를 떠올린 뒤 적용 가능한 것을 정리하는 요령이 필요하다. 창의적인 사람들을 조사해 보면 보통 이상의 지능 수준을 보이고, 독립적이고 비순응적인 특성을 보이며, 관심사가 넓고 새로운 것에 대해 개방적이며, 모험을 좋아하고 생각과 행동이 유연한 것을 알 수 있다.

창의성 함양 방법

창의성을 키우고 싶다면 우선은 지지해 주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지식과 기술을 전수해 주며 따뜻하게 격려하고 기다려 주는 멘토가 있을 때 창의성은 증진된다. 또한 자유롭게 생각하고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환경 속에서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판이나 감독이나 제약을 받지 않을 때 사람은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다. 부모나 교사가 입시 교육에 매몰되어 아이들을 무한 경쟁으로 내몰기보다, 놀면서 배우고 자유롭게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고 격려해 준다면 아이들은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것이다.

창의성을 훈련하고 싶다면 브레인스토밍을 자주 해 보는 것이 좋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마다 기록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아이디어가 풍부한 사람들과 어울리거나, 여행을 떠나거나, 즐겁게 놀거나, 독서 습관을 들이거나, 예술 작품을 접하는 것도 좋다. 특히 창의성 촉진 기법을 익히고 싶다면 관련 서적들을 탐독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창의성을 계발하고 활용하여 일상생활에서 새로운 생각과 태도로 기쁨을 발견하고 창의적인 행동과 도전으로 다른 사람들과 행복을 나누는 멋진 한 해를 보내시길 기원한다.


정성진 삼육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mode=&skey=%BB%EF%C0%B0%B4%EB&x=0&y=0&section=1&category=139&no=17979

‘3D 프린팅’으로 맹학교 졸업앨범 선물한 임진환 학생

생명과학과 임진환 ‘3D 프린팅 재능기부 프로젝트’
“대학서 배운 지식·기술로 세상 따뜻하게 할 것”

18일 서울 강북구 한빛맹학교 졸업식. 8명의 맹인 학생들 손에는 졸업앨범 대신 자신의 얼굴을 쏙 빼닮은 흉상이 들려 있었다. 임진환 씨가 3D 프린터로 제작해 선물한 ‘손으로 보는 졸업앨범’. 한 뼘 정도 높이의 흉상에는 졸업생들의 얼굴 모양과 특징, 헤어스타일까지 생생하게 담겼다. 흉상 아래엔 점자와 양각된 글씨로 졸업생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다. 앞을 보지 못하는 학생들은 이날 서로의 흉상을 더듬으며 “친구의 얼굴을 꼭 기억하겠다”고 다짐했다.

생명과학과 임진환(4학년) 학생이 졸업을 맞은 맹학교 고3 학생들에게 3D 프린터로 흉상을 제작해주는 재능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3D 프린팅 스타트업에서 설계사로 일하는 임 씨는 지난해 유튜브에서 졸업을 맞은 맹인 학생들에게 3D 프린터로 흉상을 만들어주는 영상을 보게 됐다. 몇 년 전 한 3D 프린팅 업체가 진행한 사업이다. 하지만 일회성으로 끝나면서 지금도 여전히 맹인 학생들에게는 일반적인 사진첩 형식의 졸업앨범이 지급되고 있다.

앞을 볼 수 없는 사람에게 사진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임 씨는 자신의 기술과 회사 장비를 활용해 재능기부 형태로 사업을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프로젝트 기획안을 보여주자 회사 대표도 흔쾌히 허락했다.

임 씨는 서울과 경기 지역의 모든 맹학교에 제안서를 보냈다. 하지만 허락하는 곳이 없었다. 유일하게 사업의 취지에 공감해준 곳이 한빛맹학교였고,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

임 씨는 지난달부터 이 학교를 방문해 졸업생 8명의 얼굴을 하나하나 스캔한 뒤, 회사 3D프린터로 출력하고 도색해 흉상을 완성했다. 경기 남양주시 별내고등학교 학생 15명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스캔과 흉상 가공 작업 등을 도왔다.

어려움도 많았다. 복합장애를 안고 있는 학생들은 스캔할 때 가만히 앉아있는 것조차 버거워했다. 처음 접하는 기술에 학생들이 당황해하면서 진척이 더뎠다. 임 씨는 “처음엔 기술적인 부분에 집착하다보니 학생들과의 교감에 소홀했었던 것 같다”면서 “이후 생각을 바꿔 학생들과 자주 만나 대화를 나누고, 함께 만들어간다는 마음으로 진행하니 일이 수월해졌다. 먼저 다가와주고 노력해준 학생들의 모습에 참 많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3D 프린터 설계사인 임 씨의 전공은 생명과학이다. 2학년 때는 자동차공학(카메카트로닉스학과)을 복수전공 했고, 지난해에는 교내 창업지원단이 제공하는 3D 프린팅 교육을 받으며 해당 기술을 익혔다.

임 씨는 “학교에서 배운 전공지식이 내가 가는 길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사업을 진행하면서 수업시간에 배운 것들을 나도 모르게 활용하고 있더라”며 “스캔본 편집을 할 때는 인체해부학 수업에서 배운 지식을 활용했고, 설계 단계에서는 복수전공을 하며 익힌 공학적 사고가 바탕이 됐다”고 말했다.

임 씨는 이처럼 학교에서 배운 전공지식과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하여 의수나 의족, 인공장기를 설계하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장애인들이 인체의 한계를 넘어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을 꾸릴 수 있도록 좀 더 좋은 제품을 설계하고, 저렴하게 보급하는 것이 그의 꿈이다.

“기술은 딱딱하고 차가워요. 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세상을 따뜻하게 하고 사람의 마음과 마음을 연결해준다는 것을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가진 기술을 활용해 좀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JTBC 사건반장 http://tv.jtbc.joins.com/clip/pr10010326/pm10051193/vo10280181/view
MBN 뉴스 http://www.mbn.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3761919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190218119000004?input=1195m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190218131400013?input=1196m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190218129800013?input=119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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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380295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9/2019021900164.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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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트리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04809

2018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1143명 졸업

김성익 총장 “절망의 시대…세상을 변화시키는 삼육인 되길” 격려

15일 오전 교내 대강당에서 2018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거행됐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황춘광 삼육학원 이사장과 김성익 총장, 오덕신 부총장, 각부처장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해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학위를 받은 졸업생은 학사 1070명, 일반대학원 박사 7명, 석사 48명, 신학대학원 석사 15명, 경영대학원 석사 2명, 임상간호대학원 석사 1명 등 총 1143명이다.

신학과 최성현, 경영정보학과 방소희 왕현 정예지, 식품영양학과 김근향, 보건관리학과 박지혜, 환경디자인원예학과 강현정 학생은 우등졸업의 영예를 안았다. 최성현(신학과), 손새미(간호학과), 박지혜(보건관리학과) 학생은 각각 이사장상과 동문회장상, 우리은행장상을 받았다.

중국, 대만, 남아공, 필리핀 등 다양한 국가 출신의 외국인 학생 6명(학사 2명, 석사 3명, 박사 1명)도 졸업장을 받았다. 지체장애(1급)를 극복하고 학위를 받은 경영학과 이성훈 학생을 포함한 12명의 장애학생도 이날 영광의 학사모를 썼다.

김성익 총장과 오덕신 부총장은 학위수여자 전원에게 직접 학위증서를 수여했고, 각 학과 지도교수는 튤립을 건네며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김 총장은 훈화에서 “젊은이들이 세상이 지옥 같다고 탄식하며 절망하는 시대다. 하지만 아무리 힘든 세상도 사명감과 비전과 열정을 가지고 덤벼드는 사람은 감당할 수 없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으로 세상을 뒤집어놓는 자랑스러운 삼육인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김 총장은 “앞으로도 삼육대학교는 동문이 되실 여러분의 자랑이 되고 자부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여러분의 성공이 삼육의 영광이 되고 삼육의 도약이 여러분의 영광이 되길 축복한다”고 덧붙였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375036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496645
뉴시스 포토 http://www.newsis.com/view/?id=NISI20190215_0014904178
뉴시스 포토 http://www.newsis.com/view/?id=NISI20190215_0014904177
뉴시스 포토 http://www.newsis.com/view/?id=NISI20190215_0014904176
뉴시스 포토 http://www.newsis.com/view/?id=NISI20190215_0014904175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7302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215010006680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386
일간스포츠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375036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8607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90215152956321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0517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21516187440376
캠퍼스잡앤조이 http://www.jobnjoy.com/portal/joy/life_view.jsp?nidx=326325&depth1=2&depth2=2&depth3=8

[칼럼] 사람 중심의 포용적 복지 국가란

복지부는 커뮤니티 케어 시범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이를 추진하고자 하는 목적은 국민의 삶의 질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 건강 관리를 사후 처방에서 사전 예방으로 건강 관리를 강화하고, 시설이 아닌 재가에서 질 높은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이하면서 현 정부가 추구하는 포용적 복지 국가의 비전을 되새겨 보고자 한다. 포용적이라는 말은 사회적 불평등을 해소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결하며, 모든 국민이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사회 연대의 철학을 바탕으로 공존과 공생의 사회를 추구하고자 하는 노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사회 연대 이념은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재분배의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이데올로기의 산물로 평가된다. 이러한 중심 사상 속에는 늘 사람 중심이라는 키워드가 존재해 왔다.

사회 복지라는 가치의 중심에는 “사람을 위한 사람에 의한 사람의 복지”가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포용적 복지 국가는 사람 중심으로 전개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포용적 복지 국가의 실현을 위하여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권 중심의 사회 서비스 제도화라고 하겠다. 이는 헌법이 정한 자유 민주주의 철학이며, 법 앞에 평등한 인간 중심 사상을 실현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인권은 사람 위에 군림하는 것도 억압당하는 것도 용납하지 않는 평등권을보장하는 것이며, 이는 복지 철학의 기본으로 헌법 제34조에서 정한 생존권 보장과 대인 원조 서비스의 기초 보장, 질병이나 장애 등으로 낙오됨 없이 인간으로서 보편적인 삶을 살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의 제도화이다.

다음으로 지역 사회 중심의 사회 서비스 강화이다. 최근 우리 사회는 4차 산업 혁명의 도래와 저출산 고령화의 늪에 빠져 가고 있다. 더 심각한 것은 1인 가구의 급격한 증가로 가족 사회에서 개인 사회로 삶의 패턴이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소단위의 지역 사회 중심으로 상호 교류와 이해, 지역 사회 돌봄(Community Care)의 시대로 지역 사회 만들기를 추진해 나아가야 하며,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가 해결해 나아가고자 하는 노력이 이루어져야 한다.

즉 주민(住民)이 아니라 주민(主民)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이며, 이는거주의 철학에서 삶의 철학, 즉 생활의 철학으로 바뀌어야 함을 의미하며 포용적 복지 국가의 기초를 잇는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역 사회(Community)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복지 비전 2019년도 정부 예산(안)은 470.5조에 이르고 있다. 이 중에서 보건·복지·노동 예산은 162.2조에 이르고 있고 보건복지부가 요구한 예산 편성(안)은 72조 3758억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러한 예산의 증가는 최근 우리 사회의 고령 사회 진입(2017년 고령 인구 14% 진입)과 초고령 사회(2026년 고령 인구 20% 진입)에 대비한 증가 예산으로 풀이되며, 지역 사회의 돌봄의 강화 필요성을 예시한다고 볼 수 있다.

2017년 말 통계로 보면 노인과 장애인 인구는 지역 사회의 돌봄 주요 대상자로서 8,760,000명에 이르고 있으며, 이는 전체 인구의 17%에 해당하는 비율로서 우리 사회의 지역 사회 돌봄의 필요성이 점차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보여 주고 있다.

올해부터 복지부는 커뮤니티케어 시범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이를 추진하고자 하는 목적은 국민의 삶의 질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 건강 관리를 사후 처방에서 사전 예방으로 건강 관리를 강화하고, 시설이 아닌 재가에서 질 높은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즉 재가 중심의 지역 사회 복지 서비스를 전개하여 이웃과 함께 도움을 주고받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우리가 처해 있는 지역 사회에는 다양한 복지 문제가 산적해 있다. 치매 노인, 중증 장애인, 조손 가정, 독거노인, 고독사와 자살 증가, 1인 가구의 증가 등 지역 사회차원에서 고민하고 해법을 풀어야 할 다양한 복지 문제가 펼쳐져 있고 이의 해결은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지역 주민의 관점에서 나의 문제로 인식하고 함께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보건복지부가 제시한 커뮤니티 케어 모델(Community Care Model) 중에서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모델은 아래와 같다.

위와 같이 노인을 위해서는 지역 사회 중심의 의료, 보 건 서비스, 돌봄 서비스 강화를 추진하겠다는 것이며, 중증 장애인을 위해서는 탈시설 자립 생활을 중심으로 커뮤니티 케어를 추진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가족 돌봄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사회 중심의 연계와 협력으로 커뮤니티 케어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로 평가되며, 지역 사회 서비스 강화를 통한 지역 복지 모델 구축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2019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나”라는 관점에서 “우리”라는 관점으로 지역 사회를 바라보는 밝은 미래 사회를 기대해 본다.

정종화 사회복지학과 교수
일본 사회사업대학에서 사회복지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한 사회 복지의 전공자로서 2000년부터 삼육대학교 사회복지학과의 교수로 있으며, 한국통합사례관리학회장, 사) 한국사회복지교육협의회 수석부회장, Rehabilitation International Korea 사회위원장, 문재인 정부 장애인 정책모니터링 TFT 단장 등 정부 및 학술 단체 주요 책임을 맡아 사회 복지의 학문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삼육대학교 보건복지대학 학장으로 재직 중이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인증 유지

유학생 사증 발급심사 기준 완화 및 절차 간소화

우리 대학은 교육부 주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에서 필수지표 및 핵심여건 지표를 충족하여 ‘불법체류율 1%미만 인증대학’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인증기간은 오는 2021년 2월까지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대학의 국제학생 유치와 관리역량을 평가해 우수 대학에 인증을 부여하고, 고등교육기관의 질 관리 및 우수 외국인 유학생 확대를 추진하는 제도다.

인증은 필수지표인 △불법 체류율과 △중도탈락률, 핵심여건지표인 △외국인 학생 등록금 부담률 △의료보험 가입률 △언어능력 △신입생 기숙사 제공률 등 세부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우리 대학은 핵심여건 지표검토와 국제화 지원 지표심의, 현장 평가, 위원회 최종심의 등 4단계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인증대학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이로써 우리 대학은 외국인 유학생 사증(VISA)발급심사 기준 완화와 절차 간소화, 대학원 외국인 유학생 선발 자율화, 정부초청장학생(GKS) 사업 및 국제화 관련 정부 재정지원 사업 신청 시 우대 혜택을 받는다.

또한 인증결과는 한국유학종합시스템과 외국 정부 등 국내·외에 공개돼 외국인 유학생의 대학 선택 시 공신력 있는 정보로 활용된다.

국제교육원 이기갑 원장은 “대학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가 인증 유지로 이어졌다”며 “한국인 학생과 외국인 학생이 소통하면서 글로벌 능력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국제화 캠퍼스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371773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7231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7171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332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1389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21411077455121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214010006127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17933

[인사] 신임 보직자 인사발령

□ 대학본부
▲기획처장 박철주

□ 총장 직속기구
▲전인교육원장(위원회 위원장) 김일목 ▲인성교육원장 최경천 ▲사회봉사단장 윤재영 ▲입학관리본부장 유재현

□ 단과대학
▲미래융합대학장 김정숙 ▲간호대학장 고명숙

□ 학과(부)
▲유아교육과장 신지연 ▲글로벌한국학과장 음영철 ▲식품영양학과장 윤미은 ▲보건관리학과장 손애리 ▲화학생명과학과장 김현희 ▲IT융합공학과장 류한철 ▲컴퓨터메카트로닉스공학부장 조양현 ▲간호학과장 정현철

□ 부속기관 및 기타
▲부속 유치원 / 어린이집 원장 신지연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368736
미주중앙일보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970687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90214/94097308/1
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89289
한국경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21414251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21401072945000001
한국일보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2131666760443?did=NA&dtype=&dtypecode=&prnewsid=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internalmove/882051.html
세계일보 http://www.segye.com/newsView/20190213004189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214027010&wlog_tag3=naver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495658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0213000751
뉴시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213_0000557089&cID=10902&pID=16000
뉴스1 http://news1.kr/articles/?3546994
뉴스1 http://news1.kr/articles/?3547295
메트로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9021300040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8906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213010005360
뉴데일리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9/02/13/2019021300143.html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8283
이코노뉴스 http://www.econ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027
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213000417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21314157498925
일간스포츠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368736
팍스넷 http://cn.moneta.co.kr/Service/stock/ShellView.asp?ArticleID=2019021317375903727&LinkID=532
더리더 http://theleader.mt.co.kr/articleView.html?no=2019021410167850607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7133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278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43829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3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