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새내기 눈 맞추고 손 잡아준 교수들

새내기와 교수들의 따뜻한 첫 만남이 아름답다. 11일부터 2박3일간 교내 오리엔테이션 ‘MVP캠프’를 실시하고 있는 삼육대 학과별 모임에서 12일 음악학과 교수들이 새내기들과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박정양 학과장(맨 위) 등 학과 교수들은 낯설고 어색해 긴장한 새내기들의 손을 잡고 한 명 한 명 눈을 맞추고 이름을 물어보며 따뜻하게 맞이했다. 새내기들의 긴장한 얼굴도 금세 환한 미소로 바뀌며 한 가족이 되는 순간이다. 새내기들은 전공별 교수연구실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따뜻한 만남을 이어갔다.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7119

[동정] 김성익 총장, 한국대학신문 신년특별좌담회 참석

“대학 교육혁신, 국가적 차원의 투자 이뤄져야“

김성익 총장은 지난달 28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 19층에서 <한국대학신문> 주최로 열린 신년특별좌담회에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수석부회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대학, 위기를 넘어 미래로 나아가자’를 주제로 열린 이날 좌담회에는 김 총장을 비롯해 김영섭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 회장, 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 남궁문 한국원격대학협의회 회장 등이 자리했다.

김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얼마만큼 대응할 수 있는지는 국가 경쟁력의 문제”라고 역설하며 “이를 위한 교육 콘텐츠와 교육 시설을 위한 대학교육 투자가 국가적 차원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좌담회에 참석한 대학협의회 각 대표들은 “대한민국 고등교육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모든 이가 마음을 열고 소통하면서 어려움을 같이 인식하고 가는 게 필요하다”며 “고등교육 전체의 발전 차원에서 협력할 수 있는 지점을 찾아보자”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기사 전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6898

약대 김혜린 교수, 간암 조기진단시 ‘MRI 검사’ 비용효과성 입증

세계적 권위지 ‘헤파톨로지’에 게재

약학대학 김혜린 교수가 간암 조기진단시 초음파검사보다 MRI검사가 더 비용효과적임을 입증했다. 이 연구 결과는 내과학(Gastroenterology & Hepatology)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헤파톨로지(HEPATOLOGY; IF=14.079)에 게재됐다.

김 교수는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임영석 교수 연구팀, 성균관대 약학대학 경제성평가 이의경 교수 연구팀과 협력해 간세포암 감시검사에 대한 경제성평가 모형을 구축하고, ‘초음파검사’와 ‘MRI검사’의 비용효과성을 분석했다. 초음파검사는 현재 국내외 임상진료지침에서 추천하는 검사방법이며, MRI는 고위험군 환자의 간암 조기진단을 위한 감시검사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MRI는 검사비용이 초음파에 비해 4.75배 고비용이지만 검사의 민감도가 높으며, 특히 초기 단계(very early stage)에서 간세포암 발견율이 높다. 이 때문에 간세포암 고위험 환자군의 경우 MRI를 이용한 감시검사는 검사 자체의 비용은 비싸지만, 조기발견으로 인한 치료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보다 비용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 교수는 “본 연구 결과는 임상전문가가 환자의 간세포암 위험도에 따라 감시검사 방법을 선택할 때 중요한 근거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MRI 국민건강보험급여 결정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김 교수는 신약을 포함한 신의료기술의 비용효과성 분석 및 의약품 정책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361218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17905
메디컬투데이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346206
데일리팜 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49363&REFERER=NP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7414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211010003716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7996
일간스포츠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361218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43530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197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222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7060
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211000768
쿠키뉴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630634

“알로호모라!” 19학번 새내기, ‘MVP캠프’로 대학생활 시작

19학번 새내기들의 대학생활이 시작됐다. 우리 대학은 예비 신입생 1180여명을 대상으로 MVP캠프를 개최하고 새 식구를 맞았다.

MVP캠프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인성교육으로 확장한 우리 대학만의 특별 교육 프로그램이다. ‘미션(Mission), 비전(Vision), 열정(Passion)을 지닌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0년 시작돼 올해로 10년째를 맞았다.

올해 캠프는 ‘알로호모라(Alohomora)’라는 주제로 열린다.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잠긴 문을 여는 마법의 주문으로, MVP캠프를 통해 대학생활과 새로운 세상의 문을 열자는 의미를 담았다.

캠프는 11~13일, 18~20일 2회차로 나눠 2박3일 동안 교내 합숙교육으로 진행되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100여명의 재학생 선배들이 운영인력으로 참여해 전체 프로그램을 이끈다. 캠프 비용은 전액 대학이 지원한다.

캠프 중에는 △MVP SU다 △공동체활동 △교벤져스 △학과별 모임 △선배들이 들려주는 대학생활 꿀팁 ‘알쓸삼잡’ △문화페스티벌 등 만남과 친교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다채로운 인성교육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김성익 총장은 환영사에서 “MVP캠프는 학생들을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글로벌리더로 키워주고 세워주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여러분의 꿈을 디자인하고 현실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여러분의 꿈을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361176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495008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7116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211010003711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199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7938
일간스포츠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361176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17869
캠퍼스잡앤조이 http://www.jobnjoy.com/portal/joy/life_view.jsp?nidx=324764&depth1=2&depth2=2&depth3=8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7059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21116327498023

[힐링이 있는 그림 이야기] 창문을 통해 본 파리

김성운 교수의 <힐링이 있는 그림 이야기>

프랑스는 화가들의 블랙홀이다.

자국의 화가도 많은데, 세계 각국에서 화가들이 몰려와서 창작 활동을 왕성하게 펼치고 프랑스에서 묻힌다. 그들은 이름만 들어도 가슴 벅찬 거장들인 고흐, 피카소, 모딜리아니, 샤갈, 이응로 등이다. 그들이 주로 거주했던 파리에서의 생활은 매우 어렵고 고통 속에 이루어졌지만, 한결같이 파리를 찬양한다. 어느 철학자는 “살아서는 파리에, 죽어서는 천국에”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필자도 파리에서 1년간 힘들게 살아 봤지만 파리는 ‘모든 것이 용서되는’ 도시이다.

러시아가 고향인 샤갈은 “나의 모든 것은 러시아에서 가져왔고, 파리는 그것들에 빛을 비춰 주었다.”라고 고백할 정도로 파리를 찬양했다. 그는 러시아에서 부친이 지어 준 ‘모이슈 세갈’이라는 이름도 프랑스 스타일의 ‘마르크 샤갈’로 개명했다.

‘창문을 통해 본 파리’는 샤갈이 파리에 처음 왔을 때 강한 인상과 감동을 받은 에펠 탑이 메인 비주얼이다. 마침 에펠 탑 꼭대기에서 낙하산 타고 내려오는 사람을 목격하고 재빨리 그려 넣었다.

▲ 마르크 샤갈(Marc Chagall), 창문을 통해 본 파리

파리의 아틀리에에서 창밖을 내다보면서 그린 광경은 보나르의 앵티미즘 영향을 받았다. 하지만 ‘색채의 마술사’라고 하는 샤갈은 창틀에 다양한 색상을 적용하여 보나르와는 전혀 다른 아우라를 펼친다. 샤갈은 “나는 단지 창문만 열었는데 푸른 공기, 사랑, 꽃들이 그녀와 함께 마구 들어왔다.”라는 시처럼 감성적인 말을 남겼다.

그의 파리 찬가는 하늘의 프랑스 삼색 국기, 뒤집혀 가는 기차, 동화 같은 건물, 의자 등받이에서 피어나는 꽃 등으로 나타냈다. 이는 초현실주의, 표현주의풍이다. 중력을 무시하고 하늘을 부유하는 연인은 화가 자신과 지극히 사랑하는 아내 벨라이다. 창틀의 고양이와 손바닥의 하트 표시를 한 전면의 인물은 입체주의 스타일로 표현했다. 이는 그의 조국 러시아와 제2의 고향 프랑스에서의 자신의 변신을 알레고리(Allegory) 기법으로 치환하고 있다.

샤갈은 작품의 소재로 에펠 탑을 많이 그렸는데 ‘에펠 탑의 신랑·신부’라는 작품은 장콕도의 시 제목을 보고 사랑스럽게 제작한 그림이다. 샤갈은 아내 벨라와의 ‘사랑’을 평생 주제로 삼았고, 그의 작품 80%가 ‘사랑’이 테마이다. 그는 “인생과 예술을 나타내는 유일한 색은 사랑이라는 색밖에 없다.”고 했을 정도이다.

‘창문을 통해 본 파리’는 미국 뉴욕의 구겐하임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필자는 이 작품을 1988년에 직접 접했다. 당시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설계한 달팽이처럼 생긴 독특한 건축물인 구겐하임 미술관의 외관도 기억에 남는다.

샤갈의 작품은 남프랑스 니스에 소재한 샤갈 미술관에 성서의 내용을 중심으로 한 450여 점이 소장되어 있다. 필자는 그의 작품이 파리의 퐁피두센터에도 많이 소장되어 있어 여러 번 감상했다.

샤갈은 고향의 암소, 수탉, 꽃, 목장, 서커스 곡예사, 파리 풍경 등 자신만의 색채와 세계를 노래하며 우리에게 다양한 감동과 힐링을 준다.

샤갈은 “나의 고향은 암소의 얼굴로 상징된다.”라고 했다. 공교롭게도 필자도 기법과 내용은 다르지만 ‘고향과 암소’를 작품 소재로 한다. 그래서인지 샤갈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진다.


김성운
화가 삼육대학교 아트앤디자인학과(Art& Design) 교수, 디자인학 박사,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졸업, 개인전 20회(한국, 프랑스, 일본 등) 국내·외 단체전 230회, 파리 퐁데자르·라빌라데자르갤러리 소속 작가, 대한민국현대미술전 심사위원, 한국정보디자인학회 부회장, 재림미술인협회장, 작품 소장 : 미국의회도서관, 프랑스, 일본 콜렉터, 한국산업은행 등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5&item=&no=17867

이재구 교수 “스포츠기본법 제정해 체육계 병폐 청산해야”

‘체육계 개혁을 위한 스포츠와 미디어의 재검토’ 특별세미나서 밝혀

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코치에 대한 고발로 촉발된 ‘스포츠 미투’가 체육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체육계의 뿌리 깊은 병폐를 청산하기 위해 체육청을 신설하고 스포츠기본법을 제정해야 한다는 학계의 지적이 제기됐다.

삼육대 생활체육학과 이재구 교수(한국체육정책학회 회장)는 8일 서울 연세대 스포츠과학관에서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 주최로 열린 ‘체육계 개혁을 위한 스포츠와 미디어의 재검토’ 특별세미나 토론자로 나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날 이 교수는 “수많은 재능 있는 꿈나무들의 열정을 악용해 그들의 존엄성과 영혼을 훼손시키는 행위들이 우리 사회에 아주 오래전부터 만연해 있다”며 “이는 스포츠현장 뿐만 아니라, 문학계, 영화연극계, 사법, 정치계 등 사회 전 분야에 걸쳐 벌어지고 있는 뿌리 깊은 병폐”라고 지적했다.

이 교수는 이처럼 최근 체육계에서 불거진 폭력 및 성폭력 사건들이 더 이상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구조적인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조직편제를 언급하며 “문화정책과 체육정책을 함께 다루면서 전문성 논란, 과도한 업무 부하 등의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또 담당 공무원의 잦은 교체로 인해 관리감독에 빈틈이 생겨 불미스러운 일들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교수는 전문적으로 체육과 스포츠를 담당할 주무 부처로 ‘체육청’이나 ‘청소년체육부’를 설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궁극적으로 그는 현재의 ‘국민체육진흥법’을 ‘스포츠기본법’으로 개정해야 한다며 관련법 정비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 교수는 “1962년 제정된 후 수없이 뜯어고친 국민체육진흥법은 누더기 법안으로, 오늘날 변화된 스포츠의 가치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법 개정을 통해 모든 국민이 건강과 행복을 위해 스포츠를 향유할 수 있는 복지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예산도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최근 일각에서 제기되는 ‘엘리트 체육 축소’ 목소리에는 우려를 표했다. 이 교수는 영국 정부의 ‘플레잉 투 윈(Playing to Win)’과 일본의 ‘리딩 스포츠 네이션(Leading Sports Nation)’ 정책 등을 소개하며 “엘리트스포츠의 성공은 생활체육의 저변확대로 이어진다. 이를 바탕으로 또 다시 재능 있는 선수들이 배출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된다”고 덧붙였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360299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349909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90208/94024210/1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03611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190201146200007?input=1195m
뉴스1 http://news1.kr/articles/?3543112
뉴시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207_0000551644&cID=10501&pID=10500
스포츠조선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902120100044990003327&servicedate=20190211
스포츠조선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902070100018100001362&servicedate=20190206
스포츠큐 http://www.sportsq.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0136
스포티비뉴스 http://www.spotv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62828
일간스포츠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360299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21109117498420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17872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6625
메트로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6625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173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7013

[보도자료] 삼육대 김혜린 교수, 간암 조기진단시 ‘MRI 검사’ 비용효과성 입증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19.2.11.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김혜린 교수, 간암 조기진단시 ‘MRI 검사’ 비용효과성 입증
세계적 권위지 ‘헤파톨로지’에 게재

삼육대 약학대학 김혜린 교수가 간암 조기진단시 초음파검사보다 MRI검사가 더 비용효과적임을 입증했다. 이 연구 결과는 내과학(Gastroenterology & Hepatology)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헤파톨로지(HEPATOLOGY; IF=14.079)에 게재됐다.

김 교수는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임영석 교수 연구팀, 성균관대 약학대학 경제성평가 이의경 교수 연구팀과 협력해 간세포암 감시검사에 대한 경제성평가 모형을 구축하고, ‘초음파검사’와 ‘MRI검사’의 비용효과성을 분석했다. 초음파검사는 현재 국내외 임상진료지침에서 추천하는 검사방법이며, MRI는 고위험군 환자의 간암 조기진단을 위한 감시검사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MRI는 검사비용이 초음파에 비해 4.75배 고비용이지만 검사의 민감도가 높으며, 특히 초기 단계(very early stage)에서 간세포암 발견율이 높다. 이 때문에 간세포암 고위험 환자군의 경우 MRI를 이용한 감시검사는 검사 자체의 비용은 비싸지만, 조기발견으로 인한 치료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보다 비용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 교수는 “본 연구 결과는 임상전문가가 환자의 간세포암 위험도에 따라 감시검사 방법을 선택할 때 중요한 근거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MRI 국민건강보험급여 결정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김 교수는 신약을 포함한 신의료기술의 비용효과성 분석 및 의약품 정책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스텝업’, 학사경고자 패자부활 지원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19.2.8.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올F → 학과수석” 삼육대, 학사경고자 패자부활 지원
교육혁신단 ‘스텝-업’ 프로그램 운영

삼육대(총장 김성익)가 학사경고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Step-Up’(이하 스텝-업) 프로그램이 재학생들의 패자부활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 F’를 받았던 학생이 한 학기 만에 학과수석에 오르는 등 재기의 발판이 되고 있다.

삼육대 교육혁신단이 운영하는 ‘스텝-업’은 개별맞춤형 학습코칭을 통해 학사경고 및 학습부진 학생의 성적향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사경고자가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다 결국 중도탈락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잦아지자, 이들을 돕기 위한 취지로 2013년부터 도입해 매 학기 시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성적이 우수한 선배(멘토)가 학습이 부진한 후배(멘티)를 관리해주는 1대 1 그룹 활동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들은 방학기간 열리는 ‘스텝-업 캠프’에 짝을 이뤄 함께 참여한다. 캠프는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스타일과 성격유형을 파악하고, 학습이 부진한 원인을 분석해 자신에게 맞는 학습전략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캠프는 ‘사후멘토링’으로 이어진다. 멘토는 학기 중 멘티의 학습지도, 출결, 과제물 제출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면서 성적향상을 돕는다. 교육혁신단 관계자는 “학사경고를 받은 학생은 학습부진 외에도 스트레스, 시간관리, 취업·진로 등 다양한 문제를 겪고 있기에 일회성이 아닌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상담심리학과 이재현(2학년) 학생은 진로에 대한 고민으로 방황하다 1학년 첫 학기 ‘올 F’ 성적표를 받았다. 하지만 지난 학기 스텝-업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으면서 한 학기 만에 평점 4.07으로 성적이 수직상승해 학과 수석을 차지했다. 이 씨는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도움이 됐다”면서 “졸업할 때까지 좋은 성적을 유지해 대학생활을 알차게 꾸려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멘티는 물론 멘토 역시 학습동기가 높아지는 부수적인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4학기 동안 멘토로 활동했다는 홍동환(원예학과 4학년) 학생은 “후배들의 성적향상을 도와줘야 하는 입장이기에 나부터 좋은 성적을 유지해야 했다”면서 “나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 멘토와 멘티 모두 학습에 대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삼육대는 참여 학생들의 학습 성과를 높이기 위한 장학금도 마련했다. 멘티 학생에게는 30만원까지 장학금을 지원하고, 멘토 역시 멘티의 성적향상 정도에 따라 40만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대학이 별도로 운영하는 ‘성적향상 장학금’과 ‘성적우수 장학금’은 덤이다. 또 학사경고를 받으면 다음 학기 수강신청 한도가 15학점이지만, 이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은 17학점까지 신청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끝.)

‘올 F→학과수석’…학사경고자 패자부활 지원

교수학습개발센터 ‘스텝-업’ 프로그램 운영

교육혁신단 교수학습개발센터(센터장 송창호)가 학사경고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Step-Up’(이하 스텝-업) 프로그램이 재학생들의 패자부활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 F’를 받았던 학생이 한 학기 만에 학과수석에 오르는 등 재기의 발판이 되고 있다.

‘스텝-업’은 개별맞춤형 학습코칭을 통해 학사경고 및 학습부진 학생의 성적향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사경고자가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다 결국 중도탈락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잦아지자, 이들을 돕기 위한 취지로 2013년부터 도입해 매 학기 시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성적이 우수한 선배(멘토)가 학습이 부진한 후배(멘티)를 관리해주는 1대 1 그룹 활동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들은 방학기간 열리는 ‘스텝-업 캠프’에 짝을 이뤄 함께 참여한다. 캠프는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스타일과 성격유형을 파악하고, 학습이 부진한 원인을 분석해 자신에게 맞는 학습전략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캠프는 ‘사후멘토링’으로 이어진다. 멘토는 학기 중 멘티의 학습지도, 출결, 과제물 제출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면서 성적향상을 돕는다. 교육혁신단 관계자는 “학사경고를 받은 학생은 학습부진 외에도 스트레스, 시간관리, 취업·진로 등 다양한 문제를 겪고 있기에 일회성이 아닌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상담심리학과 이재현(17학번) 학생은 진로에 대한 고민으로 방황하다 1학년 첫 학기 ‘올 F’ 성적표를 받았다. 하지만 지난 학기 스텝-업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으면서 한 학기 만에 평점 4.07으로 성적이 수직상승해 학과 수석을 차지했다. 이 씨는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도움이 됐다”면서 “졸업할 때까지 좋은 성적을 유지해 대학생활을 알차게 꾸려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멘티는 물론 멘토 역시 학습동기가 높아지는 부수적인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4학기 동안 멘토로 활동했다는 홍동환(원예학과 13학번) 학생은 “후배들의 성적향상을 도와줘야 하는 입장이기에 나부터 좋은 성적을 유지해야 했다”면서 “나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 멘토와 멘티 모두 학습에 대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우리 대학은 참여 학생들의 학습 성과를 높이기 위한 장학금도 마련했다. 멘티 학생에게는 30만원까지 장학금을 지원하고, 멘토 역시 멘티의 성적향상 정도에 따라 40만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대학이 별도로 운영하는 ‘성적향상 장학금’과 ‘성적우수 장학금’은 덤이다. 또 학사경고를 받으면 다음 학기 수강신청 한도가 15학점이지만, 이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은 17학점까지 신청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353877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90208130941755681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7102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20810097413127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6966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17860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148
일간스포츠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353877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7614
캠퍼스잡앤조이 http://www.jobnjoy.com/portal/joy/life_view.jsp?nidx=324268&depth1=2&depth2=2&depth3=8

학생홍보대사단 제14기 수앰배서더 신입 모집

삼육대학교 공식 학생홍보대사  「제14기 수앰배서더」  신입 단원을 다음과 같이 모집하오니 많은 지원 바랍니다.

1. 지원자격 :
2019학년도 신입생 또는 재학생(2학년에 한함, 3학년은 2차 추가 접수 발생시 별도 선발함)
– 삼육대학교 교육 이념과 문화를 잘 이해하며, 대학 홍보 활동에 헌신적으로 일할 수 있는 학생
– 학교에 대한 자긍심과 애교심이 투철한 학생으로 자신감과 끼, 재능이 있는 학생

2. 주요 활동내용
– 행사지원 : 공식 행사 무대 의전 및 행사장 안내
– 입시홍보 : 대학입학정보박람회(코엑스/9월,12월 진행), 캠퍼스투어, 고교방문 진행
– 모델활동 : 대학의 각종 홍보물 제작 시 모델로 활동 (홍보영상, 광고, UCC, 홍보책자, 뉴스레터 등)
– VIP의전 : 대학 방문 귀빈 의전
– 기타 대학 주최 각종 이벤트 진행

3. 특전
– 임명장 및 활동(경력) 증명서 발급
– 기본 소양 교육, 서비스 교육 제공
– 유니폼, 신분증 등 기본 물품 지급
학기당 활동장학금 지급 (활동시간에 따라 차등)
– 학생경력제도에 따른 MVP 마일리지 200점 부여

4. 모집인원
0명 (정원 10명) 모집

5. 선발 방법 및 일정

구 분 기간/일시 접수 장소
모집 기간 현재 ~ 312() 24시까지

* 3월 4일(월)~6일(수) 솔로몬광장에서 안내 부스 운영 예정

이메일(ambassador@syu.ac.kr) 접수
서류합격 및 면접 공지 3월 13일(수) 오후 2시 예정 개별 공지
면 접 3월 15일(금) 오전 9시 ~ 오후 3시 예정 개별 공지
최종 합격자 발표 3월 18일(월) 오후 2시 예정 홈페이지 공고/개별 통보

6. 제출서류
지원서 1부
※ 접수방법 : 첨부된 신청서 다운로드 → 작성 후 이메일(ambassador@syu.ac.kr) 접수

7. 문의
홍보팀. 02)3399-3810, ambassador@syu.ac.kr

8. 지원시 유의사항
활동 인정 기간은 1년(2019년 3월 1일 ~ 2020년 2월 28일)입니다. 이 기간 중 치아 보철치료, 군입대, 휴학 예정자 등 활동에 지장을 줄 수 있는 분은 지원할 수 없습니다.
– 학생홍보대사단 활동 기간 중에는 총학생회 임원, 과대표, 안교임원, 동아리 회장, 기타 자치기구 부회장 이상 등의 임원 활동을 겸할 수 없습니다. 또한, 동아리와 학회, 안교임원, 학생회 활동, 교내 또는 교외 근로 예정인 학생은 지원가능 여부를 사전 협의바랍니다.
– [장학규정-21.홍보대사 장학] 재학생은 ‘직전 학기 평전 2.0이상’, ‘채플 이수’한 자만 지원할 수 있습니다. 직전 학기 평균 2.0이하, 채플 F일 경우는 활동을 성실히 했더라도 장학금이 지급되지 않습니다.(신입생 제외)

 

2019년  2월  11일

삼육대학교 학생홍보대사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