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용 교수 번역서,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환경디자인원예학과 남상용 교수가 번역한 ‘추위에 강한 다육식물’(알지비 출판사)이 2018년 세종도서(구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학술부문에 선정됐다.

‘추위에 강한 다육식물’은 아가베(AGAVE)부터 아이스플랜트(ICEPLANT)까지 추위에 강한 선인장과 다육식물의 단계적인 재배방법, 실제적인 관리기술, 유용한 배치 등을 정리한 책이다.

원저자인 그웬 무어 켈레이디스와 색손 홀트가 직접 찍은 사진들이 수록돼 있으며, 미국 원예학회 추천도서로도 선정됐다.

남상용 교수는 “아파트는 인공사막으로 추위에 강한 다육식물을 가까이 두고 즐기기에 좋다”면서 “다육식물을 기르면서 건강과 문화적 즐거움을 얻고 도시민으로서 환경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도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전국 공공도서관 등에 비치할 우수 도서를 선정해 종당 1천만원 이내로 구매해 보급하는 출판지원사업이다.

예산업신문 http://www.wonyesanup.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03

신숙 교수,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비상임이사 선임


화학생명과학과 신숙(사진) 교수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비상임이사에 선임됐다. 임기는 오는 2020년 11월 11일까지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해양생물자원의 수집, 보존, 전시 및 연구 등을 체계적으로 수행하며, 해양생물자원을 보전하고 해양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신숙 교수는 해양생명자원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양수산부 산하 국립해양생물자원관(MABIK)의 ‘해양극피동물자원 기탁등록보존기관’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KIMST)의 ‘해양생태계 교란생물과 유해해양생물의 관리기술개발’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NIBR)의 ‘자생생물 조사·발굴연구’ 등 다양한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오시진 교수 “건국절 논란 불필요…임시정부 중국·프랑스 승인”

스미스교양대학 오시진 교수(사진)가 일반 국제법상 임시정부에 대한 법적 지위를 분석하며 “임시정부를 부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오시진 교수는 지난 28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설훈(부천원미을) 의원 주최로 열린 3.1운동 100주년 기념 토론회에서 ‘임시정부의 법적지위에 대한 재고찰: 국제법적 기준의 하자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이날 오 교수는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이자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라며 “대한민국 건국일을 두고 아직도 1919년인지 1948년인지 의견대립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는 미국 등 연합군의 임시정부 승인 여부에 대한 견해대립 때문”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오 교수는 “2차 세계대전이 끝나가는 시점인 1944년 중국이 임시정부를 사실상 승인했고 1945년에는 프랑스가 임시정부를 공식 승인했다”면서 “정치적으로 유리한 몇 국가(미국 등 연합군)의 승인 사례만 법적으로 유효하다고 볼 수 없기에 임시정부를 부정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 교수는 “당시 국제법상 망명정부에 대한 조약과 관습법을 찾기 어려웠다”면서 “1차 및 2차 세계대전 이후의 망명정부 승인에는 일관성을 찾기 어렵고, 망명정부 승인이 매우 정책적이고 정치적인 사안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 교수는 “추후 이를 계승하는 국가가 승인하느냐 여부에 따라 망명정부를 인정할 것인지 판단하는 것이 타당하다. 임시정부를 인정하는 것은 우리가 법적인 책임을 지겠다는 것이다. 외국의 승인은 상관없다”고 덧붙였다.

토론회에 참석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건국절 논란이 아직도 존재한다는 게 안타깝다”면서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든 정부가 1919년에 세워진 임시정부라는 것을 국제법적으로 풀어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국제규범의 시각에서 본 대일항쟁기 3·1운동의 역사적 의의’라는 주제로 열렸다. 오시진 교수와 강병근 고려대 교수가 발제자로, 도시환 동북아시아재단 일본군위안부연구센터장, 김성원 원광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고, 이해찬 대표, 우원식 의원, 김한정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다수 참석했다.

이데일리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4585446622395112&mediaCodeNo=257
폴리뉴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383786
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4237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0667
수도권일보 http://www.sudokwon.com/read.php3?aid=1551258081387416002
시사포커스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625
천지일보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606041
시사뉴스 http://www.sisa-news.com/news/article.html?no=117129
한국방송뉴스 http://www.ikbn.news/news/article.html?no=74240
정치닷컴 http://jeongchi.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1649
인천일보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33348#08hF
뉴스토마토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79379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8014
연합뉴스 포토 https://www.yna.co.kr/view/PYH20190228063900013?input=1196m
연합뉴스 포토 https://www.yna.co.kr/view/PYH20190228064000013?input=1196m
뉴스1 포토 http://news1.kr/photos/view/?3530022
뉴스1 포토 http://news1.kr/photos/view/?3530023
뉴시스 포토 http://www.newsis.com/view/?id=NISI20190228_0014944574
뉴시스 포토 http://www.newsis.com/view/?id=NISI20190228_0014944581

생활체육학과 이재구 교수 ‘서울신문’ 인터뷰

건강 미인이 대세… 그녀들이 뛴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18 국민생활체육참여실태 조사’(전국 17개 시도 9000여명 대상)에 따르면 1994년 처음 조사가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여성의 규칙적 생활체육(주 1회 이상·1회 운동 시 30분 이상) 참여 비율이 남성을 앞질렀다.

(중략)

이재구 삼육대 생활체육학과 교수(한국체육정책학회 회장)는 “요즘 여성들은 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을 보면서 홀로 스트레칭 같은 맨몸 운동을 즐기고 있다. 야외에서 운동을 하면 햇살이 따갑고, 화장 고치는 것도 신경 쓰이는데 집에서 유튜브로 운동을 하면 이러한 문제가 해결된다. 더군다나 요가나 스트레칭은 몸매 관리에도 좋다”며 “피겨스케이팅의 김연아, 배구의 김연경,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상화처럼 여성 스포츠 스타의 활약을 보면서 꼭 그 해당 스포츠는 아니더라도 무언가 운동을 해야겠다는 영향을 받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구두를 주로 신고 다니는 여대생들을 위해 대학교에서 운동화를 빌려주거나 체육복으로 환복할 수 있는 탈의실을 운동장 옆에 만드는 등의 운동 여건이 좋아지면 여성의 생활체육 참여가 더욱 늘어날 수 있을 것 같다”며 “여자는 조신해야 한다는 유교적인 생각이 아직까지도 우리사회에 남아 있는데 이것 또한 개선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301034002&wlog_tag3=naver

[3.1운동 100주년③] 적목리에 울려퍼진 “대한독립 만세!” 삼창

“만세! 만세! 만세!”

3월 1일 경기도 가평군 소재 적목리 신앙유적지(가평군 향토문화재 제 13호)에서 ‘적목리 항일 신앙 역사의 현장을 찾아’라는 주제로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우리 대학이 주최하고 박물관이 주관하며, 가평군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김성익 총장과 김영안 박물관장, 박동선 적목리 이장을 비롯해 교수, 재학생, 외국인 유학생, 지역주민 등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트럼펫 독주 △합창 △기념사 △3.1독립선언서 강해 △3.1운동 재현 만세삼창 △애국가 제창 등 순서로 진행됐으며, 항일 역사를 주제로 하는 시와 기도문이 전시됐다. 행사 후에는 적목리 마을에서 준비한 점심식사를 나눴다.

김성익 총장은 기념사에서 “적목리는 자유와 신념 그리고 양심의 피난처였다. 타협보다는 육체의 고난을 선택한 양심이 이곳에서 안전한 피난처를 찾았다”고 유적의 의미를 조명하며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적목리 신앙공동체의 정신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적목리 신앙유적지는 일제강점기,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신자들이 신사참배, 창씨개명, 종교탄압, 강제징용 등에 항거하여 집단생활을 하며 신앙을 고수하고 민족의 해방을 염원했던 곳이다. 민초들이 신앙양심을 지키기 위해 피신해 공동생활을 영위하며 민족혼을 지킨, 한반도에서는 유일한 신앙공동체로 인정받고 있다. 2015년 가평군 향토문화재로 지정됐다.

[3.1운동 100주년①] 3.1운동 역사에 기록된 ‘삼육인들’
[3.1운동 100주년②] “리멤버 1919” 특별세미나…정재용 선생 조명
[3.1운동 100주년③] 적목리에 울려퍼진 “대한독립 만세!” 삼창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401079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919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8942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30314527455696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18070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8145
일간스포츠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401079

[3.1운동 100주년①] 3.1운동 역사에 기록된 ‘삼육인들’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고, 조국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기획행사가 학계, 종교계, 문화계 등 사회 전반에서 이어지고 있다. 우리 대학도 지난 27일 신학대학 주최로 독립운동가 정재용 선생을 조명하는 특별세미나를 개최했고, 3월 1일에는 경기도 가평군 적목리 신앙유적지에서 특별행사가 박물관 주최로 마련된다.

100년 전. 3.1운동의 만세행렬이 들불처럼 전국을 뒤덮을 당시 우리 대학은 평안남도 순안에서 의명학교(1906년 10월 10일 설립)라는 교명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3.1운동이 전 민족적으로 전개됐던 만세운동이었던 만큼 우리 대학 역사 속에서도 이와 관련된 사건과 인물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 우리 대학 전신인 의명학교 전경. 3·1운동 이듬해인 1920년에 촬영한 사진이다.

역사적 사료에서 가장 빠른 기록은 1919년 3월 6일에 있었던 평안남도 순안에서의 만세운동과 관련된 것이다. 당시 평안남도 장관이었던 쿠도 오에이이치(工藤英一)가 조선총독부 내무부장관 우사미 카츠오(宇佐美勝夫)에게 보내는 보고 자료에 의하면, 평남 평원군 순안에서 6일 오후 4시에 군중 약 500여 명이 만세운동을 전개하였는데 이때 사립 의명학교 직원생도 다수와 동교 직원급 생도 1명이 포박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3.1운동에 직접 참여했던 인물에 대한 기록은 최경선(崔景善)이 있다. 최경선은 1917년 의명학교를 5회로 졸업한 인물로, 1919년 3월 2일 거촌 안식일교회에서 500여명의 군중을 이끌고 독립만세를 외쳤다.

이후 본격적인 만세운동을 계획하였으나 엄중한 단속에 막혀 독립운동 추진이 요원해지자 5월에 상해로 건너갔다. 그해 6월 대한독립청년단에 입단하고, 8월부터 임시정부 재무총장 최재형의 지시로 평양에서 독립운동자금 모집 활동을 하다가 1920년 4월 14일에 강계 경찰서에 검거된다.

3.1운동의 현장에서 백성들과 고통을 함께 나눈 선교사에 대한 기록도 있다. 1909년 9월 순안 양성학교(우리 대학 전신) 제2대 교장에 취임한 러셀(Riley Russell, 아래 사진) 의사다. 그는 1908년 내한하여 평안남도 순안에 진료소를 세우고 1922년까지 14년 동안 의료사업을 추진한 의료선교사이기도 하다.

1919년 3·1운동이 한창이던 어느 날 밤 일본군의 발에 총탄을 맞은 한 청년이 순안병원의 문을 두드렸다. 러셀과 간호사들은 급히 그 청년을 수술실로 데리고 가서 2개의 총탄을 제거하는 수술과 치료를 베풀었다. 이 일로 러셀과 11명의 병원 직원들이 일본 헌병대에 검거되었고, 러셀은 3개월간 재판을 받는 수난을 겪었다.

최종 재판은 평양 고등법원에서 진행되었는데, 일본에서 파견된 고급 판사가 심리를 담당했다. 이때 극적인 일이 있었다. 여러 번 법정에 불려가서 배심 재판을 받는 중 판사는 러셀 원장에게 “당신은 미국에서 무엇을 하던 사람이냐?”고 물었다. 러셀은 미국에서 개업의로 일하던 당시 미국 제29대 대통령 하딩(Warren G. Harding)의 주치의로 있었다. 러셀은 그에게서 온 편지를 주머니에서 꺼내 보이며 “북미합중국 대통령이 내 친구요”하고 대답했다. 이로 인해 해당 재판은 기각됐고, 무사히 풀려났다.

러셀 원장이 고등법원에까지 기소된 것은 그가 미국인이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그의 행위가 3.1운동과 관련해 중대한 사안이었기 때문이라고도 볼 수 있다. 이 사건은 의명학교와 3.1운동과의 관계가 역사적으로 재조명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 이 기사는 신학과 이국헌 교수의 <3.1운동에서 재림교회의 역할>과 <삼육대학교 100년사> 내용 중 일부를 발췌·요약했습니다.

[3.1운동 100주년①] 3.1운동 역사에 기록된 ‘삼육인들’
[3.1운동 100주년②] “리멤버 1919” 특별세미나…정재용 선생 조명
[3.1운동 100주년③] 적목리에 울려퍼진 “대한독립 만세!” 삼창

학생회관부터 도서관까지…캠퍼스 곳곳 ‘새로고침’

대강당 지하, 리모델링 거쳐 창업지원공간으로 ‘재탄생’

겨우내 교내 곳곳에서는 학생들의 편의와 쾌적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공사가 진행되어 깔끔하게 새 단장됐다. 방학 기간 리모델링 공사가 실시된 곳은 △학생회관 △도서관 △대강당 △체육관 △요한관 △백주년기념관 등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학생복지시설이 모여 있는 학생회관이다. 리모델링 및 확장공사를 거쳐 2층에는 대학일자리본부(취업진로지원센터, 창업지원단)가, 3층에는 학생처 학생복지팀 사무실이 들어섰다. 취·창업 지원과 학생복지가 연계된 동선이 구축돼 한 건물에서 편리하게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학생회관 내 휴게공간도 새로 마련했다. 기존 2~3층 보이드(수직으로 뚫린 공간)에 중층 공간과 계단을 만들고, 소파와 테이블, 의자 등을 들여놔 휴식공간으로 꾸며졌다. 2층 잡카페는 발코니를 확장하고, 기존 벽제를 철거해 탁 트인 개방감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학생회관 외부 사일로 옆에는 야외 테라스를 조성해 휴식과 공연공간으로 구축했다.

오래되어 낙후된 도서관(학술정보원)도 대대적으로 새 단장 했다. 인포데스크를 비롯한 로비 공간을 확충하고, 화장실 시설을 개선해 보다 쾌적한 환경을 확보했다. 80여석 규모의 다목적강의실도 한편에 마련됐다.

출입구에는 방풍실을 설치해 냉난방 효율을 높였다. 투명유리를 활용한 덕분에 이전보다 한층 깔끔해진 인상이다. 모바일학생증으로 출입이 가능한 스피드게이트도 신형으로 교체됐다. 도서관 지하 1층도 개선될 예정이다. 조만간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해 VR룸을 비롯한 학생휴게공간이 새롭게 들어선다.

대강당(선교 70주년기념관) 지하 1층의 노후되고 방치된 공간도 전면 리모델링해 창업지원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총 13개의 창업 스터디룸과 탁 트인 커뮤니티 공간(카페 라운지)이 조성됐다. 이 공간을 바탕으로 재학생들의 창업열기가 보다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음악학과 연습실도 새로 페인트칠을 해 깔끔하게 단장했다.

학생들이 공강 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도 캠퍼스 곳곳에 생겼다. 요한관 로비 빈 공간에 20cm 높이의 데크를 설치하고 의자와 테이블, 스탠딩 책상 등을 비치해 공강 시간 휴식을 취하거나 학습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다목적관 로비에도 휴게공간을 조성했다. 에스라관은 1층 사무실 공간을 확보해 조만간 리모델링을 거쳐 학생휴게공간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체육관(체육문화센터)에는 3층 볼링장을 허물고, 그 자리에 4개의 강의실을 만들었다. 이번 학기부터 생활체육학과와 교양과목 수업이 진행된다. 또 백주년기념관 4층의 기존 정보전산팀 사무실은 올해 신설된 최고경영자과정(AMP) 전용강의실로 탈바꿈해 오는 4월부터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바울관 벽면에 대형 전광판이 설치된 것도 눈에 띈다. 전광판을 통해 각종 공지사항과 뉴스, 영상 콘텐츠를 솔로몬 광장에서 볼 수 있게 됐다.

[삼육人] 유아교육과 정혜원 동문, 공립유치원 임용시험 수석 합격

유아교육과(학과장 신지연) 14학번 정혜원 동문이 2019학년도 서울특별시 공립 유치원 교사 임용시험에서 수석을 차지했다. 정 동문은 1, 2차 시험 합계 186.5점(200점 만점)으로 서울지역 응시자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학시절 교육봉사와 교육실습을 하며 보람을 느껴 유치원 교사의 꿈을 갖게 된 그는 “졸업 후 보다 좋은 환경에서 오랫동안 아이들과 함께 하기 위해” 공립유치원 시험에 도전했다.

정 동문은 “대학에서, 그리고 시험공부를 하며 배우고 느낀 것들을 항상 기억하면서 하루하루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교사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 유아교육과는 올해 공립유치원 임용시험에서 정 동문 외에도 서울지역 석차 3등(09학번 윤경진 동문)을 비롯한 총 8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여기에는 학과의 지속적인 지원과 컨설팅이 한몫했다는 평가다.

유아교육과는 매년 임용시험 지도교수를 배정해 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과 수업실연 등 2차 시험에 대비한 심층지도를 하고 있다. 또 매 학기 합격 선배를 초청해 특강을 열고, 스터디그룹을 운영하며 선후배간 교류와 시험정보 공유를 위한 모임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신지연 학과장은 “학과의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과 담당 교수님들의 헌신, 그리고 학생들의 노력으로 좋은 결실을 얻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래는 정혜원 동문과의 인터뷰 전문

Q. 수석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는 욕심 부리지 말고 3년 안에만 붙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런데 첫해에 좋은 성적으로 합격하게 돼서 너무 기쁩니다! 지금까지는 삼육대학교에 입학한 것이 가장 큰 일이었는데 이제는 임용고시에 합격한 것으로 바뀌었네요. 무엇보다 아빠와 엄마의 자랑스러운 딸이 되어 행복합니다.

Q. 유아교육과 졸업생들은 사립유치원에서도 많이 근무하는데, 임용시험에 도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4년 동안 유아교육과에 다니며 두 번의 교육 봉사와 한 번의 교육 실습을 했어요. 저는 매번 사립유치원으로 갔었는데, 보다 좋은 환경에서 오랫동안 아이들과 함께 하기 위해서는 공립유치원에 가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리고 대학생활을 하면서 유아교육에 대해 많이 배우긴 했지만 4학년 2학기를 마칠 때까지도 지금 당장 유치원에 가서 학급의 모든 아이들을 책임질 수 있겠다는 자신감은 없었어요. 그래서 (임용시험 준비를 하며) 공부를 조금 더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Q. 공부는 어떤 방법으로 하셨나요?

A. 저는 고등학교에 다닐 때 예체능을 했었기 때문에 공부하는 방법을 잘 몰랐어요. 그래서 대학에 와서 첫 성적은 정말 좋지 않았어요. 그런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저에게 맞는지 알겠더라고요.

저는 두꺼운 전공 책, 길게 늘어진 줄글들은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아서 항상 시험기간에는 노트에 요약을 하며 공부를 했었어요. 이 방법으로 공부하면서 점점 성적이 올랐기 때문에 임용 공부를 할 때에도 항상 개요도를 만들고 스스로 요약해가며 공부를 했어요.

그리고 학교에 다닐 때는 시험 직전에 벼락치기를 하곤 했는데, 임용은 범위도 방대하고 1년에 딱 한 번 밖에 없는 인생이 달린 시험이기 때문에 매일매일 계획을 세워 체계적으로 공부하려고 노력했어요.

Q. 시험을 준비하면서 슬럼프는 없었나요? ‘멘탈 관리’ 방법이 궁금해요.

A. 저는 성격이 워낙 단순해서 큰 슬럼프는 겪지 않았어요. 저도, 가족들도 ‘이번에 떨어지면 내년에 한 번 더 하면 되지’라고 생각했거든요. 중요한 시험이긴 하지만 떨어진다고 해서 인생이 실패한 것은 아니니 너무 큰 압박감을 가지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남들과 저를 비교하지 않았어요. 임용고시 학원을 가면 재수, 삼수하시는 분들도 많고, 매일매일 밥 먹는 시간도 아껴가며 15시간 이상씩 공부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그런 분들을 보면 ‘과연 합격자 명단에 내 자리가 있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거기에 얽매여있기 보단 나도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믿음을 가진 것이 멘탈을 잡는 데 도움이 되었어요.

Q. 학과에서는 어떤 도움을 받았나요?

A. 아쉽게도 저는 4학년이 끝나갈 때쯤 임용고시를 봐야겠다는 확신을 가졌기 때문에 학과에서 받을 수 있는 도움을 많이 활용하지 못했어요. 과 사무실에 있는 전공서적, 지도서들도 정말 좋은 자료인데 졸업을 한 상태라서 개인적으로 구매해서 봤어요.

가장 큰 도움을 꼽자면 교수님께서 수업실연과 면접을 개별적으로 지도해주신 것이에요. 1차 합격 후에 연락을 드렸더니 흔쾌히 봐주시겠다고 하셔서 동기들과 함께 교수님을 찾아갔어요. 1년 반 만에 교수님 앞에서 수업을 하는 거라 너무 떨렸지만, 꼼꼼하게 피드백 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덕분에 시험장에서 더욱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임할 수 있었어요.

Q. 후배들에게도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임용 공부를 하다보면 학교에서 배웠던 것들이 다 나와요! 그러니 강의를 열심히 듣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예습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모의수업!! 부끄러워하지 않고 대담하게 하셨으면 좋겠어요. 최근 시험 경향을 보면 2차 시험인 수업과 면접의 비중이 커졌거든요. 그러니 모의수업이나 발표를 할 기회가 있다면 피하지 말고 자주 해보세요.

Q. 어떤 교사가 되고 싶나요?

A. 공부를 할 때는 합격만 하면 매일이 행복할 것 같았는데, 막상 당장 다음 주부터 유치원에서 아이들과 생활하려니 또 다른 걱정들이 생겼어요. 그렇지만 학교에서 배운 것들, 공부하며 느낀 것들을 항상 기억하며 현장에서 아이들과 재미있고 행복한 생활을 할 거예요. 아직도 배울 것이 많기에 하루하루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며 더욱 멋진 교사가 되겠습니다.

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133572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8281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228010015255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22816367415491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879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483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mode=&skey=%BB%EF%C0%B0%B4%EB&x=0&y=0&section=1&category=155&no=18083

[3.1운동 100주년②] “리멤버 1919” 신학과 특별세미나 열어

‘Remember 1919 – 3.1운동과 재림교회’ 주제로

우리 대학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 정재용 선생의 정신을 되새기고, 재림교회 역할을 조명하는 담론의 장을 마련했다.

신학대학(학장 김은배)과 신학대학원은 27일 교내 대학교회에서 ‘Remember 1919 – 3.1운동과 재림교회’라는 주제로 3.1운동 100주년 기념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신학과 송창호 교수(선교와사회문제연구소 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에는 이정은 박사(3.1운동기념사업회 회장)가 주 강사로 초청돼 ‘3.1운동 정신과 정재용 선생’을 주제로 강연했다.

정재용 선생은 1919년 3월 1일 파고다공원(현 탑골공원)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독립투사다. 독립선언식 장소가 바뀌어 군중들이 혼란에 빠지자 자신이 품고 있던 독립선언서를 낭독해 3.1운동의 기폭제 역할을 했다. 선생은 이 일로 옥고를 치렀으며, 출옥 후에는 의용단에 참여했다. 1990년에는 독립운동 공훈으로 건국훈장 애국장에 추서됐다. 정 선생은 훗날 아들인 정사영 박사(전 서울위생명원장)의 전도로 재림교인이 되었으며, 그의 후손들도 모두 재림신자가 되었다.

이날 이정은 박사는 정재용 선생의 정신을 ‘비(非)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으로 규정했다. “사회 특권층이 아닌 보통사람들이 스스로 공동체에 책임의식을 느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연대하며 희생하는 정신”이라는 설명이다.

이 박사는 “3.1운동은 우리민족이 정재용 선생이 보였던 행동과 같이 공동체의 이상과 가치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희생함으로써 전근대적인 국왕의 신민(臣民)에서 주권을 가진 당당한 민주시민으로 스스로 자격을 입증해 보인 사건”이라고 규명했다.

이어 정재용 선생의 친손자인 정성화 박사가 ‘3.1운동 정신과 정재용 선생이 21세기 주역들에게 던져주는 메시지’를 주제로 논찬하며 정 지사의 삶을 증언하고, 오늘날 우리에게 남긴 유산을 조명했다.

이와 함께 이국헌, 봉원영, 오시진 교수가 발제자로 단에 올라 각각 ‘3.1운동에서 재림교회의 역할’ ‘3.1운동 정신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의 교회 역할’ ‘3.1운동과 국제법상의 쟁점들’을 주제로 발제했다.

김성익 총장은 환영사에서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재림교회의 역할을 규명한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숙고하기 위해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정신을 새롭게 구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3.1운동 100주년①] 3.1운동 역사에 기록된 ‘삼육인들’
[3.1운동 100주년②] “리멤버 1919” 특별세미나…정재용 선생 조명
[3.1운동 100주년③] 적목리에 울려퍼진 “대한독립 만세!” 삼창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90227/94315500/1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8235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8061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330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834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227010014502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18059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96&no=18337
쿠키뉴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636317

학생처 심은하 과장,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학생처 학생복지팀 심은하 과장(사진 오른쪽)이 국가장학제도 기반조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심 과장은 2016년 2월부터 국가장학 및 학자금대출 업무를 맡아 고등교육의 실질적 기회 균등을 실현하기 위해 국가장학제도와 학자금대출 제도의 기반 조성에 노력해 왔다.

특히 국가장학금 모니터링 전 사전 자체점검시스템을 구축하여 정확한 국가장학금지급 및 반환 오류를 최소화 했고, 국가장학금 신청 독려를 위해 다각도의 안내·홍보 업무를 수행하며 학생과 학부모의 학비 부담 경감에 크게 기여했다.

심 과장은 “학생들이 정부학자금 지원을 받아 등록금 부담 없이 대학에서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8063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7472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18054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210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22709247497650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227010014182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