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간호대학으로 승격…초대 학장에 고명숙 교수

28일 기념식 열고 ‘새로운 원년’ 선언

우리 대학 간호학과가 단과대인 간호대학으로 승격했다. 1974년 학과 개설 후 45년만이다. 초대 학장으로는 고명숙 교수가 임명됐다.

간호대학은 28일 오후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새로운 원년을 시작하다!’를 주제로 간호대학 승격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오덕신 부총장과 문혜숙 간호대학 총동문회장, 임지영 한국간호대학장협의회 회장, 신성례 국제간호협의회 부회장(간호대학 교수) 등 내외빈과 교수, 동문, 재학생 4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기념식 △축하공연 △동문모임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석정원(82학번) 삼육보건대 간호학과 교수를 비롯한 동문출신 교수 11명과 삼육서울병원 동문회, 대학원 학생회는 고명숙 학장에게 간호대학 발전기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고명숙 학장은 “오늘에 이르기까지 보건의료현장의 실력 있는 간호전문인력을 배출할 수 있었던 것은 동문들의 관심과 지지, 열정 있는 학생들, 그리고 교육과 연구에 헌신하는 교수들과 대학의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간호대학으로 나아가기 위한 고견과 충언을 아끼지 말라 달라.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간호대학을 대표하여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오덕신 부총장은 격려사에서 “간호대학이 삼육교육의 정신을 이어나가고, 수많은 학생들을 변화시켜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사역을 충실히 감당해 달라”고 당부하며 “국가와 사회가 요구하는 전문간호인력을 양성하는 큰 보금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간호대학은 기독교 신앙과 창의적이고 전문지식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1974년에 첫 입학생을 맞이한 이래 2300여명(RN 포함)의 우수한 간호전문인력을 배출해 왔다. 4년제 간호학과로서는 국내 최초로 남녀공학을 실시하였고, 1996년 석사과정, 2011년 박사과정을 개설하여 교육자와 지도자를 양성하는 등 간호전문직 교육기관으로서 명실공히 전통을 인정받고 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19/03/29/2019032901369.html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426195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40101032936000005
간호신문 http://www.nursenews.co.kr/main/ArticleDetailView.asp?sSection=65&idx=23995
아시아타임즈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6725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18296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380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9659
일간스포츠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426195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6049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90329160855378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32909117436382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416
뉴데일리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9/03/29/2019032900089.html
메트로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9032900074

[어서와, 우리 대학은 처음이지] VR·AR 첨단기술 활용한 ‘에듀테크’ 혁신

VR·AR 첨단기술 활용 콘텐트 제작 … 멘토링·경진대회 등 창업 특화 교육

삼육대학교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교육 혁신과 창업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급변하는 산업구조와 사회수요에 맞춰 교육과정을 새롭게 개발하고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과 수도권대학 특성화사업(CK-II)을 통해 학부교육 전반에 걸쳐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한 해에만 8개 취·창업 관련 정부지원 사업을 수주하며 재학생의 혁신 창업 지원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VR·AR 활용한 ‘에듀테크’ 가속화

삼육대는 최근 교육혁신단을 중심으로 조직 개편을 단행하며 혁신 기반을 다졌다. 기존 5개로 나눠졌던 부서를 ▶교수학습개발센터 ▶데이터기반질관리센터 ▶디지털러닝센터 3개 부서로 재편했다.

교수학습개발센터는 교수법을 혁신하고 학습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연구하며 교과 과정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연계해 역량 중심의 통합형 교육모델을 구축한다. 데이터기반질관리센터는 교육 성과를 분석해 선순환적인 질 관리체제를 구축한다. 아울러 교과목 및 교과과정 인증과 교육정책 연구 등의 업무도 수행한다. 디지털러닝센터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을 비롯한 각종 교육콘텐트를 제작하며 창의융합교육을 위한 에듀테크 지원을 강화한다.

교육혁신단은 다양한 혁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업사이클링(UP-Cycling) 경진대회’는 버려지는 물건을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켜 가치를 창출하는 대회다. 또 아날로그 게임을 만드는 ‘보드게임 경진대회’, 자신의 재능을 상품화해 판매하는 ‘장사의 신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 삼육대 교육혁신단은 다양한 혁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보드게임 경진대회’ 장면.

또 자체 핵심역량 진단도구(SUMVP-CCA·Core Competencies Assessment)를 개발해 혁신교육의 효과를 측정하고 개선하고 있다. 삼육대는 추구하는 6가지 핵심역량으로 ▶시민의식 ▶소통 ▶창의적 사고 ▶자기주도 ▶글로컬 ▶나눔실천 등을 설정하고, 매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달성 정도를 진단·관리한다.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을 교육에 접목하는 ‘에듀테크’ 혁신도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 학기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출결 시스템 ‘su-출석체크’ 운영을 시작했다. 시스템 도입 후 보다 엄정하고 효율적인 학사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출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강의실 배치와 학생 이동 동선 최적화, 중도 탈락 방지를 위한 학생관리 등 첨단 맞춤형 학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학생활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취업에 필요한 경력을 관리할 수 있는 e-러닝 포트폴리오 시스템 ‘수토리(SU-tory)’를 개발하고 있다. 또 전 강의실에 자동강의녹화시스템을 구축해 수업의 질을 개선하고 있으며, VR·AR 전용 교육공간도 연내 조성해 관련 기술을 활용한 교육 콘텐트와 교수법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창업 특화 교육

▲ 삼육대 3D 프린팅 교육.

삼육대는 재학생 진로지도의 한 축으로 ‘창업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창업지원단 중심으로 교내 창업 분위기 확산과 재학생의 창업역량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SU-StartUp 창업오디션’은 대표적인 창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일종의 창업경진대회로 시장타당성 분석을 평가요소에 반영해 사업화 가능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창업 Level-Up’(레벨업)과 ‘창업 Value-Up’(밸류업)과 같은 특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한다. ‘레벨업’은 전략적인 창업계획서 작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밸류업’은 정부지원 사업 수주와 실제 투자 유치를 위한 집중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3D프린팅 실무교육(사진)도 꾸준히 학생 창업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3주 40시간 동안 아이디어 구상단계부터 3D 디자인(설계), 시제품 제작, 구현, 양산 그리고 정부 지원 활용 방법까지 관련 스킬로 창업까지 할 수 있는 로드맵을 제시한다.

창업교육 인프라 강화 노력도 꾸준하다. 지난해 창업보육센터 리모델링을 마쳤다. 지난 겨울방학에는 대강당 지하의 노후된 공간을 리모델링해 13개의 창업 스터디룸과 창업지원 공간을 마련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423234

스미스학부대학, 1~3일 인문주간 개최…특강 ‘풍성’

‘타자성의 철학: 혐오, 신갑질, 구별 짓기’ 주제로

스미스학부대학(학장 김용성)은 오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를 ‘인문주간’으로 정하고 ‘타자성의 철학 : 혐오, 신갑질, 구별 짓기’라는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

인문주간은 재학생의 문학·역사·종교·철학 분야에 대한 이해 증진을 바탕으로 교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삼육MVP’ 교육목표와 인재상에 기초한 ‘정직한 교양인’ ‘창의적 지식인’ ‘실천적 봉사인’을 양성하겠다는 취지다.

스미스학부대학은 이 기간 동안 교내 대강당과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저명한 국내 학자 3인을 초청해 특별 강연을 실시한다.

1일 첫 특강에서는 방귀희 숭실대 사회복지대학원 겸임교수가 ‘결핍과 포용’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2일에는 김성원 원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국제법과 타자성 : 국제규범정치의 현실을 중심으로’, 3일은 김순은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의 ‘자유와 평등 및 혁신적 포용성장 : 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의 조화’라는 주제의 강연이 열린다.

김용성 스미스학부대학장은 “인문주간은 재학생들이 가장 많이 참여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인문역량을 배양한 전인적 교양인을 배출하고, 인성교육기반의 교양교육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쟁 사회로 점철된 시대에 타자중심, 약자중심의 사유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9754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90328110934372998
에듀인뉴스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79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331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32811537427830
아시아타임즈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6615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328010018088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6058

[힐링이 있는 그림 이야기] 생 라자르 역

김성운 교수의 <힐링이 있는 그림 이야기>

모네는 ‘인상, 일출’이란 작품으로 인상주의를 탄생시킨 화가이다. 프랑스에서 그의 유명한 ‘수련 연작’을 보려면 총리를 지낸 그의 오랜 친구 클레망소의 권유로 전시된 오랑주리 미술관에 가야 할 것이다. 모네의 유언대로 자연 채광으로 미술관 1층 전관에 전시되고 있다. 이 ‘수련 연작’은 개인 정원 ‘지베르니’에서 그려 낸 초대형 작품이다. 모네는 특유의 친근한 품성과 인맥, 설득력, 추진력으로 주민들의 심한 반대를 극복하고 센강의 물길 일부를 확보하고 개인 연못을 만들어 많은 수련 작품을 완성한다.

‘생라자르역’은 당시 인상파 화가들이 많이 애용했다. 그때 마침 기차가 발명되어 쉽게 파리 근교에 나가 그림을 그릴 수 있었다. 더구나 튜브형 물감과 그림 도구가 휴대용으로 개발되어 즉흥적 빛을 표현하는 인상파들에게는 ‘바람에 돛 단 격’으로 작품을 창작하게 했다.

모네의 ‘생라자르역’은 유명한 스토리가 있는 세기의 명작이다. 어느 날 모네는 ‘생라자르역’을 그리기 위해 깨끗이 정장을 하고 역장을 찾아가서 도발적으로 말했다. “나는 파리 북역이 좋아서 그곳을 그리려고 했는데 갑자기 ‘생라자르역’이 특색 있고 마음에 들어 그리려고 결심했으니 협조해 주십시오.” 역장은 생뚱맞고 건방지지만, 모네가 다른 역을 그릴 것 같아 이내 돕기로 작정한다. 역장은 즉시 역의 모든 사람을 통제하고 기차들을 플랫폼에 정지시켰다.

▲ 클로드 오스카 모네, 생라자르역(La gare Saint-Lazare), 75.5×104cm, Oil on Canvas, 1877, 오르세 미술관.

그는 열차 기관사에게 실감 나는 증기를 뿜어내기 위해 일시에 석탄을 연소하도록 지시했다. 모네는 마침 역 주변에 살고 있었다. 그는 매일 역에 나와 역장의 도움을 받아 ‘생라자르역’을 여러 점 완성한다. 기실 모네는 어느 비평가가 인상파 그림을 보고 ‘불쌍한 장님 천치들의 작품’이라고 악평을 하자 그에 대한 대응으로 이 ‘생라자르역’을 그리기로 했다. 모네에게 ‘생라자르역’을 그리게 허락한 그 역장은 고인이지만 지금도 명성을 얻고 있다.

‘생라자르역’은 피라미드 형태의 철골 지붕과 기차, 철로를 역동적인 색깔 있는 연기로 연결하였다. 연기는 배경의 하늘과 건물에 섞여 보일 듯 말 듯 모호한 회화미를 유발한다. 이 과정에서 인상파의 빛 이론에 입각한 온갖 색이 난무한다.

모네는 “나는 우주가 내 앞에 펼쳐 보이는 광경을 직접 관찰하고 붓이 그것을 증언하도록 했을 뿐이다.”라고 했다. 그는 한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세심한 관찰과 뚝심으로 수련, 성당, 건초 더미, 센강 등 수많은 시리즈 작품을 남겼다. 세잔은 빛의 변화를 시간에 따라 표현하는 모네의 능력에 ‘그는 신의 눈을 가진 유일한 인간’이라고 했다.

그러나 모네는 햇빛에 너무 눈을 노출하여 말년에 백내장으로 고생한다. 그는 거의 실명 상태지만 끝까지 그림을 멈추지 않았다. 그는 앞이 안 보여 색과 형태가 허물어지고, 그리다가 만 미완성 그림인 ‘거의 낙서 같은 수련 그림’도 많이 남겼다. 거장은 낙서도 작품이던가! 마르모탕 미술관은 이 추상화 같은 모네의 수련 그림들을 보물처럼 여기고 사진 촬영도 엄격히 금지한다.

필자는 모네의 유적을 찾아 그가 말년에 살았던 지베르니, 그가 한때 거주했던 베퇴유 그리고 마르모탕 미술관을 찾아보았다. 모네가 죽기 직전에 그린 끈질긴 집념으로 이루어 낸 작품을 직접 보고, 말로 표현 못할 감동을 느꼈다.


김성운
화가, 삼육대학교 아트앤디자인학과(Art& Design) 교수, 디자인학 박사,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졸업, 개인전 20회(한국, 프랑스, 일본 등) 국내·외 단체전 230회, 파리 퐁데자르·라빌라데자르갤러리 소속 작가, 대한민국현대미술전 심사위원, 한국정보디자인학회 부회장, 재림미술인협회장, 작품 소장 : 미국의회도서관, 프랑스, 일본 콜렉터, 한국산업은행 등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5&no=18150

조직개편 단행…교육혁신 역량 강화

교육혁신단 재편, 대학혁신지원사업단 신설

우리 대학이 교육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교육혁신단 산하 팀 조직을 재편하고,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추진할 위원회를 새로 구성한 것이 주요 골자다.

교육혁신단은 기존 5개 팀 체제에서 △교수학습개발센터(유지) △데이터기반질관리센터 △디지털러닝센터 3개 팀으로 조정했다.

먼저 기존 교육과정인증센터와 교육성과관리센터를 통합해 데이터기반질관리센터를 신설했다. 교육과정(교과목) 인증과 교육성과 분석 업무에 데이터 활용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대학의 각종 교육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선순환적인 질 관리체제를 구축한다.

이러닝센터는 디지털러닝센터로 이름을 변경했다. ‘디지털러닝’은 ‘이러닝’을 포괄하는 상위 개념으로, 기술을 활용하는 모든 유형의 학습형태를 뜻한다. 이미 센터가 수행하는 업무가 단순 이러닝의 차원을 넘어선 만큼 이번 개편을 통해 역할과 방향성을 보다 명확히 하겠다는 의지다. 기존 MOOC, KOCW 등 이러닝 지원은 물론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교육콘텐츠를 제작하여 창의융합교육을 위한 에듀테크 지원을 보다 강화할 계획이다.

대학혁신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위원회 조직도 새롭게 구성했다. 김성익 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추진위원회를 비롯해 △실무위원회 △자체평가위원회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을 꾸렸다. 우리 대학은 지난해 교육부가 주관한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면서 이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이에 오는 2021년까지 3년간 매년 32억8000만원과 ACE+사업으로 2년간 17억6000만원 규모의 국고를 지원받아 교육혁신에 나선다.

스미스교양대학을 스미스학부대학으로 변경하는 교양교육기관의 학제개편도 이뤄졌다. 기초학문교육과 창의융합학문교육을 중심으로 교양교육의 고도화 및 안정화를 이루어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혁신인재를 양성한다.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08269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9550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18288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067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262
에듀인뉴스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69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327010017025
아시아타임즈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6342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32720327489843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3633

[칼럼] 국민연금 개혁 어떻게 추진될 것인가

[정종화 사회복지학과 교수] 국민연금 제도 개혁은 4가지 안을 가지고 많은 논의가 이루어지겠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정치적 관점이 아니라 복지 정책적인 관점에서 미래 한국 사회의 사회 보장을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가를 모든 국민이 사심 없이 논의할 시기라고 보인다.

국민연금 제도의 발전과 주요 내용에 대하여 알아보기

국민연금은 우리나라 사회안전망인 5대 사회 보험(산재보험, 고용보험, 건강보험, 국민연금, 노인장기요양보험) 중의 하나로써 가입 대상자는 국내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국민으로 은퇴나 사고·질병, 사망 등으로 소득 활동을 할 수 없게 될 때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매월 일정 금액을 지급하는 사회 보장 제도이며 전 세계 170여 개국 이상에서 실시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국민연금 제도 역사는 1973년 국민복지연금법이라는 이름으로 복지 제도로써 최초로 제정되었으나 국제 오일 쇼크로 인하여 경제가 어려워지자 1975년부터 무기한 연기되었다가 1986년 12월에 다시 국민연금법이 제정되어 1988년부터 현행의 제도가 시행되고 있다.

초기 설계 때에는 저부담 고급여 체계로 설계되었지만 급여 수준을 이유로 두 차례에 걸쳐 국민연금 개혁이 이루어졌다. 1차는 1998년에 당시의 급여 수준을 70%에서 60%로 낮췄고, 2차는 2007년에 급여 수준을 60%에서 50%로 축소하였으며,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40% 수준으로 낮추기로 했다. 2016년 현재 170여 개 국가에서 제도화되어 실시하고 있다.

국민연금은 기여 비례 원칙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급여 소득자의 경우, 노동자 본인과 사용자가 각각 매월 소득의 4.5%씩 내고, 지역가입자, 임의가입자, 자영업자 등은 본인 소득의 9% 전액을 본인이 낸다. 2018년 4월 기준으로 국민연금 전체 가입자 평균 수령액은 월 38만 원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국민연금의 급여는 노령 연금(10년 이상 가입하고 출생 연도에 따라 60~65세부터 지급, 노령으로 인한 근로 소득 상실을 보전하기 위함.), 장애 연금(질병이나 사고로 장기 근로 능력 상실에 따른 소득 상실을 보전하기 위함.), 유족 연금(연금 수급권자 사망에 따른 소득 상실을 보전하기 위함.), 분할 연금(이혼 등으로 연금의 분할이 필요한 경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금 급여의 수급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경우 본인이나 그 유족에게 반환 일시금이나 사망 일시금으로 지급된다.

최근 국민연금 개혁에서의 주 관심사는 연금을 받게 되었을 때의 급여 수준인데 이를 소득 대체율이라고 한다. 즉 매월 100만 원의 연금을 넣었을 때, 현행 소득 대체율은 45%로서 45만 원을 받는 것인데 이를 40% 수준으로 낮춘다는 것이다. 초기 설계에서는 적게 내고 많이 받는 제도로 시작하였다가 많이 내고 적게 받는 제도로 바뀌니 국민들의 저항이 클 수밖에 없는 것이다.

국민연금 개혁 어떻게 추진할 계획인가?

2018년 12월 7일, 보건복지부가 청와대 정부 회의에서 보고한 국민연금 제도 개혁안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고 의견이 제시되어 최종 수정안으로 4가지 안이 일주일 뒤인 14일에 발표되었는데 이 4가지 안을 바탕으로 향후 국회와 정부, 국민의 의견 수렴을 거쳐 제도 개혁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래의 그림에서 제시한 대로 급여 수준을 나타내는 소득 대체율은 매우 중요한 핫 이슈임이 틀림이 없지만, 여기서 논점이 되는 것은 몇 가지 사안이다.

첫째, 국민연금은 적립금을 바탕으로 운영을 하므로 적립금 소진 시기가 도래할 때마다 소득대체율이 낮아진다면 국민의 처지에서 연금 제도는 더는 운영 지속하기가 곤란하다는 것이며, 젊은 세대가 소득 대체율이 적은데 연금을 계속 낼지는 의문이다. 이는 젊은 세대의 반감으로 세대 간의 갈등으로 나타날 수 있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둘째, 소득 대체율을 높이는 방안으로 제도가 개혁된다면 기금 고갈은 더 빨라질 것이며 향후 베이비부머 세대가 연금 수급 세대로 나타나면서 국민연금의 수급자는 증가하고 기금의 운영 활성화를 통한 재정 확대 방안이 없는 상황에서는 또 다른 사회 문제로 확대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셋째, 재정 건전화 문제와 함께 정부 보증을 법적으로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 공적 연금의 성격을 가지고는 있지만, 기초 연금 강화의 방안은 결국 국민연금 기금의 재정이 아닌 정부가 재정을 담보하여야 하는 상황이므로 정부 재정을 법적으로 명문화하여 국민연금의 재정 건전성의 신뢰를 제시하고 향후 실질적인 기금 활성화 방안을 통하여 기금 운용의 효율성을 국민에게 투명하게 지시할 수 있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국민의 함의가 중요하다. 사회 보험은 공적 책임의 성격이 강하지만 역시 사회 보험의 원칙과 철학을 지켜 나아가야 하는 것은 변함없는 철칙이다. 즉 기여 비례의 원칙과 사회 연대 책임의 원칙이다. 전자는 소득 대체율을 어떻게 보장할 것인가이고 후자는 모든 국민이 공동 책임과 분담을 져야 한다는 것이다. 나를 위한 연금이기도 하지만 내 부모와 내 자녀의 삶을 국민 모두의 책임으로 분담하여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대체 방안의 하나인 국민연금 수급 시기를 늦추어 수급 연령을 높이는 방안이 있지만 이 또한 우리 사회의 제도적 문제가 존재하고 50대 후반에 은퇴하는 50세대의 실업자 수와 퇴직 연령이 대부분 60세인 우리나라의 상황을 고려할 때 65세 수급으로 잠정 높여 가는 방안은 신중한 국민적 논의 과정이 필요하다.

따라서 향후 국민연금 제도 개혁은 4가지 안을 가지고 많은 논의가 이루어지겠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정치적 관점이 아니라 복지 정책적인 관점에서 미래 한국 사회의 사회 보장을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가를 모든 국민이 사심 없이 논의할 시기라고 보인다.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63&item=&no=18215

[대학, 미래를 말하다] K-Move 스쿨·창업 오디션 등 취·창업 지원에 총력

113년간 더불어 사는 인재를 길러내는 전인적 인성교육을 바탕에 둔 삼육대(총장 김성익)가 교내 대학일자리본부를 중심으로 재학생들의 취-창업 지원에 총력을 쏟고 있다. 대학일자리본부는 취업진로지원센터와 창업지원단의 업무를 일원화해 확대 개편한 조직으로, 최근 학생회관으로 사무실을 통합 이전하고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

삼육대는 2017년 서울권에서는 유일하게 교육부의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ACE+) 사업’에 신규 선정되면서 교육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에만 8개의 정부 지원 사업을 수주해 학생들에게 질 높은 취업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대학일자리센터 2018년 운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평가를 받았다.

◇해외 취업 프로그램 ‘K-Move 스쿨’ 통해 전원 미국행

삼육대는 청년실업의 돌파구를 해외에서 찾고 있다.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는 재학생 20여 명을 미국 현지 기업에 취업시킨 ‘K-Move 스쿨’사업이다.

‘K-Move 스쿨’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대학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해외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교육과정을 제공, 해외 우수기업을 연결해 취업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이 사업에 선정된 삼육대학교는 정부 지원금 1억2000만원을 투입해 미국 기업 취업을 목표로 몇 달간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특화 프로그램 ‘글로벌 e-Biz 전문가 양성 과정’에서는 수료자 17명 전원이 슈피겐, 바이넥스, 델리스, 바닐라몽키 등 미국 내 우량 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냈다. 이 프로그램은 전자상거래, 인터넷 비즈니스, IT 연계 교육 등 직무교육 360시간과 어학교육 300시간 등 총 660시간의 연수 과정을 통해 현지 수요중심 기반의 실무형 인재를 길러낸다. 삼육대는 올해 상반기 중 졸업(예정)자 20명을 선발,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대학생의 해외연수를 지원하는 ‘파란사다리’ 사업도 운영 중이다. 4주간 해외연수 비용을 정부(70%)와 주관 대학(30%)이 함께 지원해 부담을 덜었다. 지난해에는 재학생 64명과 타 대학 학생 16명 등 총 80명을 선발해 해외연수를 지원했다.

◇4차 산업혁명 트렌드 적용한 ‘창업 특화 교육’

삼육대는 혁신적 창업의 길을 위해 ‘창업 활성화’도 추진 중이다. 창업교육을 총괄 지원하는 창업지원단을 중심으로 교내 창업 분위기 확산과 재학생들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삼육대의 대표적인 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SU-StartUp 창업오디션'(이하 창업오디션)은 일종의 창업경진대회다. 기존 경진대회와 달리 시장 타당성 분석을 평가요소에 반영해 사업화 가능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창업오디션은 특화 프로그램인 ‘레벨업(창업 Level-Up)’과 ‘밸류업(창업 Value-Up)’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레벨업’은 전략적인 창업계획서 작성을 지원한다. 소셜-모바일-빅데이터 등 최신 4차 산업혁명 트렌드를 반영하도록 돕는다. 발표자료 시각화 역량과 스피치 능력 업그레이드 교육도 함께한다. ‘밸류업’은 정부 지원 사업 수주와 실제 투자 유치를 위한 집중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창업 분야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전문가 집단의 상담이 상시로 이뤄진다.

최근 트렌드가 된 ‘3D 프린팅 실무교육’도   반응이 뜨겁다. 3주(40시간) 동안 아이디어 구상단계부터 3D 디자인(설계), 시제품 제작, 구현, 양산에 정부 지원 활용 방법 등을 총괄해 창업까지 이를 수 있는 로드맵을 제시한다. 최근 이 교육을 이수한 임진환(생명과학과 12학번) 학생은 서울 한빛맹학교 고3 학생들에게 3D 프린팅으로 ‘만지는 졸업사진(흉상)’을 선물해 훈훈한 감동을 주기도 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19/2019031901828.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日 니시테츠그룹 호텔 계열사와 MOU 체결

인턴십 등 취업지원에 협력키로

우리 대학이 재학생의 해외진출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일본 규슈 지역 최대기업인 니시테츠그룹의 호텔 계열사와 손을 잡았다.

22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엔엔알호텔즈인터내셔널코리아(NNR Hotels International Korea)와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식이 열렸다.

엔엔알호텔즈인터내셔널코리아는 니시테츠그룹(서일본철도그룹) 호텔 계열사로, 서울 명동과 부산 서면에 플래그십 호텔인 솔라리아 니시테츠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재학생의 현장실습(인턴십) 및 취업지원활동을 비롯해 △교육 및 홍보 △상호 발전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 △강의, 인프라 공유 △각종 교류와 정보교환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김성익 총장은 “훌륭한 회사와 MOU를 맺고 학생들을 인턴과 취업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획할 수 있어 기쁘다”며 “상호간 신뢰관계를 형성하여 삼육대가 가장 믿고 보낼 수 있는 회사가 되고, 니시테츠가 학생들을 가장 믿고 받을 수 있는 대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요후쿠 타츠야 대표이사는 “삼육대는 진실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생을 기르는 학교로 알고 있다. 인턴십을 시작으로 향후 그룹회사 취업까지 넓혀가는 첫 발자국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익 총장, 신성례 대외협력처장, 유예진 일본어학과장, 제해종 교수(학과목), 기타우치 다이토 교수, 장성숙 겸임교수와 엔엔알호텔즈인터내셔널코리아의 토요후쿠 타츠야 대표이사, 타카시 요시카와 총지배인, 박종열 주임, 하세가와 호텔&리조트 고문 정현 등이 참석했다.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90322/94690629/1
한국일보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3221600723974?did=NA&dtype=&dtypecode=&prnewsid=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32501032936000004
서울신문 http://biz.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322500164&wlog_tag3=naver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0323000048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9328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322010013960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1440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18268
메트로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9032400021
뉴데일리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9/03/22/2019032200097.html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32213267487191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472

글로벌한국학과, 대만 싸루교회와 문화교류

삼육대 글로벌한국학과와 국제교육원은 3월 22일 교내 홍명기홀에서 대만 싸루교회와 문화교류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글로벌한국학과 재학생과 국제교육원 외국인 유학생, 싸루교회 청년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싸루교회 청년들은 부채춤과 난타, 깃발춤을 담은 한국문화공연을 선보이고, 한국 및 외국인유학생들과 환경보호 퍼포먼스, 캠퍼스청소, 합동공연을 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문화교류를 나눴다.

e-포트폴리오 ‘수토리’,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다

‘학생 참여주도형’ 개발 프로젝트…국내 대학 최초 시도

대학생활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취업에 필요한 경력을 관리할 수 있는 e-러닝 포트폴리오 시스템 ‘수토리(SU-tory)’가 구축된다. 특히 개발 프로젝트에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요자인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동시에, 개발 과정에 참여시킴으로써 교육효과까지 얻겠다는 복안이다. 국내 대학 중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사례다.

ACE+사업(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되는 ‘수토리’는 교과과정은 물론 학습공동체 활동, 동아리, 봉사활동, 공모전, 자격증 취득 등 대학생활과 관련한 본인의 이력을 관리하는 웹기반의 포트폴리오다. 학생 스스로 성과물을 관리하며, 취업 준비나 진로상담 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수토리는 기획부터 구현, 최종 완성 단계까지 개발 전 과정에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다양한 학과에서 선발된 10여명의 ‘학생 기획단’은 매주 3회 이상 개발 수행사와 회의를 갖고, 세부 내용을 조율하면서 학생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되도록 하고 있다.

학생 기획단은 지난 방학기간 수차례 회의를 거쳐 포트폴리오 시스템을 블로그 형태로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을 학교 측에 전달한 바 있다. 학생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비교적 친숙한 인터페이스로 개발해 활동내용을 편리하게 기록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제안이다. ACE+사업단은 기획단의 의견을 반영하는 한편, SNS식 오픈형 커뮤니티로 확대해 활동 내용을 중심으로 상호간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형태로도 개발할 예정이다.

학생 기획단 전혜정(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4학년) 씨는 “다른 전공의 학생들은 어떻게 포트폴리오를 꾸려 가는지 참고하고 공유하면서, 자신의 포트폴리오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방식을 생각하고 있다”면서 “일반 학생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취직에 도움이 되는 시스템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ACE+사업단 김영상 팀장은 “기획단이 큰 그림에서 전체 개발 과정을 이해하고, 수요자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본래의 취지가 잘 반영될 수 있도록 기술 개발 컨설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 과정에서 교육적인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수토리는 오는 9월께 공식 오픈할 예정이다. 향후 종합정보시스템(SU-WINGs), 비교과통합시스템, 취업진로정보시스템 등 기존의 교내 전산시스템과 데이터를 연동·연계하여 대학생활 전반에 걸쳐 이뤄지는 모든 활동내용을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도록 고도화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07373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ngo/886577.html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320MW140928294066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364
캠퍼스잡앤조이 http://www.jobnjoy.com/portal/joy/life_view.jsp?nidx=330930&depth1=2&depth2=2&depth3=8
에듀인뉴스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15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319010011430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8747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