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에 한국어 보급…MOU 체결

우리 대학은 22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베트남 하노이직업기술대(이하 HHT, Hanoi Vocational College and High Technology)와 한국어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대학은 한국어교원양성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한국어교원양성센터를 HHT에 설립하여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교원양성 프로그램은 총 240시간 과정으로 HHT에서 1개월, 우리 대학에서 2개월간 진행된다.

또한 하노이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학 기간 언어 집중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매년 문화교류 프로그램도 공동 운영키로 했다. 이 외에도 교육, 장학, 어학연수, 계절학기, 편입, 학사 학위 개발 및 지식 보급 등 분야에서 상호 이해관계를 형성하고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익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하노이 지역의 우수한 유학생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교의 관계가 더욱 깊어져 국제적인 시너지를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HHT는 2009년 설립된 하노이 인민위원회 산하 명문 공립대학이다. 90여개의 산업분야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5000명 이상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477430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2974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742
메트로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9052300174
아시아타임즈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7378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5790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18820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523010014917
뉴데일리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9/05/23/2019052300173.html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52315297482602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462

식품영양학과, 미래 혁신식품 ‘대체육’ 개발 나선다

식품영양학과 교수진이 인류의 새로운 먹거리로 주목받는 식물성 대체육 개발에 나선다.

식품영양학과 신경옥(사진 왼쪽), 한경식 교수 연구팀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미래형혁신식품기술개발사업’을 수주했다.

혁신식품은 식물성 대체육과 배양육, 식물성 계란 등과 같이 기존에 없던 식품을 만들거나 인공색소·감미료를 천연성분으로 대체하는 분야다. 해외에서는 이미 산업화되어 시장이 형성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기술기반 및 산업화가 아직 미진한 상태다.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은 국내산 농산물에서 유래하는 고함량 단백질 소재를 활용하여 식물성 대체육을 개발하는 과제를 수행한다. 주관기관인 위드바이오코스팜(대표 강진양)과 협업하여 제품 출시 등 사업화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비는 3년간 10억 7천만원(정부지원 8억, 기업 대응자금 2억 7천만원) 규모다.

한경식 교수는 “동물성 단백질 공급 부족과 가축사양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식물성 대체육 시장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본 과제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개척하는 혁신적 사업이다. 이 연구를 통해 국내 식물성 대체육 시장을 선도하는 학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476085
주간동아 https://weekly.donga.com/List/3/05/11/1852463/1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2889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678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214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4468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522010013670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18821
아시아타임즈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6942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52210157481834

서울시립노원청소년수련관과 산학협력 MOU 체결

산학협력단(단장 서경현), 사회복지학과(학과장 조미숙)가 서울시립노원청소년수련관과 재학생 취업 및 현장실습 등 교류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20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협약에 따라 우리 대학과 서울시립노원청소년수련관은 인재육성 및 연구효율성 제고를 도모하고, 양 기관의 공동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연구인력의 교류와 정보교환 △연구과제의 도출과 공동 및 위탁연구 수행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인턴십) 활동의 장 제공 △상호 간 발전을 위한 인프라 공유 등이다.

서경현 산학협력단장은 “노원지역의 영향력 있는 사회복지기관과 협력을 할 수 있게 되어 반갑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두 기관이 동반성장을 이루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립노원청소년수련관은 푸른나무 청예단이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주민편익시설이다. 서울시 청소년 정책에 따라 청소년을 육성하고 지역공동체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474489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2785
파이낸셜투데이 http://www.f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755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1938
뉴데일리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9/05/21/2019052100173.html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52015467482029&outlink=1&ref=%3A%2F%2F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18822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520010012226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596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3145

VIP 기부자 초청 감사의 밤 ‘그대 행복을 주는 사람’

대외협력처(처장 신성례)는 19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VIP 기부자 초청 감사의 밤 ‘그대, 행복을 주는 사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발전기금 모금캠페인 ‘글로리(Glory) 삼육’에 동참하여 학교 발전에 기여한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김성익 총장, 오덕신 부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와 우리 대학 발전위원장인 한상경 아침고요수목원 회장, 김문경 원일종합건설 회장 등 VIP 기부자 6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쓰리 테너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해 △김일목 교목처장의 축도 △귀빈소개 △김성익 총장의 환영사 △‘연탄길’ 이철환 작가 초청강연 △만찬 등 순서로 진행됐다.

김성익 총장은 환영사에서 글로벌 캠퍼스 구축 사업과 IT융합공학과 및 글로벌한국학과 신설 등 ‘글로리 삼육’ 캠페인의 최근 성과를 보고하고, “‘글로리 삼육’이 삼육대학교를 바꾸고 있다. 글로벌 캠퍼스의 든든한 초석을 다져주신 여러분께 대학 구성원을 대표해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우리 대학은 지난 2016년부터 ‘나누는 기쁨, 함께하는 영광’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 ‘글로리 삼육’을 전개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모금된 기금을 토대로 ‘글로벌 캠퍼스 구축’과 ‘이글프로젝트’, ‘글로벌한국학과 및 IT융합공학과 신설’ 등 대학의 미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내는 물론 미국 애틀란타, 뉴욕, 산호세, LA, 시카고 등에서 발전위원 위촉식과 후원의 밤 행사를 열었고, 지난해에만 121억원의 발전기금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뒀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473291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0520000740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2746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543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18823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52010537492230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520010012178
뉴데일리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9/05/20/2019052000148.html
에듀인뉴스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2746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3112
아시아타임즈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6620

‘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육성사업’ 선정

3D 프린팅·스타트업·인문학 교육 통해 창의인재 양성

스미스학부대학(학장 김용성)은 서울시 주관 ‘2019 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육성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대학의 우수한 자원과 인프라를 지역 고등학교에 연계하여 진로·적성 맞춤형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사업이다. 스미스학부대학은 서울시로부터 3천500여만원을 지원받아 오는 11월까지 노원구 관내 청원고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스미스학부대학은 △정규수업과 연계한 심화학습, 융합수업 △창의성 및 전문지식 습득을 위한 동아리 활동 △학력 격차 완화를 위한 맞춤형 방과 후 학교 △진로·진학 프로그램 등 4개 분야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구체적으로 ‘창업, 스타트 업 중심’ ‘모의 주식투자를 통한 경제 이해’ 등 경제·경영 교육부터 ‘1인 MAKER 되기’ ‘3D프린터 활용 조명 기구 제작’ 등 4차산업혁명 대비 창의교육, ‘진로 멘토링’ ‘학부모 진로 아카데미’를 통한 진로·진학 컨설팅까지 총 10개의 맞춤형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책임자인 스미스학부대학 김용성 학장은 “미래사회는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첨단 기술에 대한 지식을 갖춘 인재가 선도하게 될 것”이라며 “이에 필요한 기본적인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470688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2649
에듀인뉴스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655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2609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504
캠퍼스잡앤조이 http://www.jobnjoy.com/portal/joy/life_view.jsp?nidx=341863&depth1=2&depth2=2&depth3=8

창업지원단, 크라우드펀딩 자금조달 교육 개최

창업지원단(단장 조광현)은 16일 교내 창업교육센터에서 ‘2019 서울지역 창업보육센터 크라우드펀딩 자금조달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의 크라우드펀딩 및 자금조달 역량을 강화하여, 초기 창업자금 마련에 도움을 주고자 열렸다. 우리 대학과 경희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여대, 한성대, 호서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관계자와 창업동아리 학생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는 크라우드펀딩 제도의 개요부터 유형, 관련 통계는 물론 성공전략과 성공사례까지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이 다뤄졌다.

먼저 한국예탁결제원 중소성장기업부 이종인 박사가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활용한 자금조달 방안’을 주제로 강연했다. 국내 크라우드펀딩 1위 업체인 와디즈의 이희용 투자심사역은 ‘와디즈펀딩 성공백서’를 주제로, 반려동물용 한방식품 제조기업 조앤강의 이미리 대표는 사업 초기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투자 유치에 성공한 사례를 발표했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과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돼 각 기업 간 펀딩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를 다졌다.

창업지원단 진석 교수는 “최근 크라우드펀딩이 창업중소기업과 학생창업의 자금 창구로서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크라우드펀딩과 관련한 지혜와 경험, 많은 지식 등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크라우드펀딩(대중투자)은 온라인 중개업체를 통해 다수의 대중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투자방식이다. 2016년 1월 도입 후 3년간 417개 창업·벤처기업이 755억원(483건)의 사업자금을 크라우드펀딩으로 조달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470687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51713287498520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474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3010
뉴데일리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9/05/17/2019051700132.html

미션 페스티벌 ‘봄 사랑나눔주간’ 열어

‘2019 봄 사랑나눔주간’이 5월 13일부터 18일까지 교내 일원에서 개최됐다.

사랑나눔주간은 한 주 동안 기독교 핵심 가치인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우리 대학의 고유한 문화 행사이자, 미션 페스티벌이다. 매년 봄, 가을 두 차례 열리고 있다.

이 기간 매일 오후 6시 요한관 홍명기홀에서는 조상익 의사(약학과 98학번 동문)가 ‘내 삶 속의 예수님’을 주제로 신앙콘서트를 진행하며 학생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자신이 만난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다. 450석 규모의 내부 좌석은 물론, 계단과 통로까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다채로운 행사도 교내 곳곳에서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학 구성원 1004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헌혈행사가 진행됐다. 음악학과와 찬양동아리 가브리엘은 점심시간 솔로몬광장에서 ‘솔밭음악회’를 열었다.

각 학과 공동체와 자치기구, 동아리 등 26개 단체는 선교 및 봉사자금 마련을 위한 ‘사랑나눔 엑스포’(부스)를 여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미션 페스티벌 ‘봄 사랑나눔주간’ 열어

삼육대는 5월 13일부터 18일까지 교내 일원에서 ‘2019 봄 사랑나눔주간’을 개최했다.

사랑나눔주간은 한 주 동안 기독교 핵심 가치인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삼육대만의 고유한 문화 행사이자, 미션 페스티벌이다. 매년 봄, 가을 두 차례 열리고 있다.

이 기간 매일 오후 6시 요한관 홍명기홀에서는 조상익 의사(약학과 98학번 동문)가 ‘내 삶 속의 예수님’을 주제로 신앙콘서트를 진행하며 학생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자신이 만난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다. 450석 규모의 내부 좌석은 물론, 계단과 통로까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다채로운 행사도 교내 곳곳에서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학 구성원 1004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헌혈행사가 진행됐다. 음악학과와 찬양동아리 가브리엘은 점심시간 솔로몬광장에서 ‘솔밭음악회’를 열었다.

각 학과 공동체와 자치기구, 동아리 등 26개 단체는 선교 및 봉사자금 마련을 위한 ‘사랑나눔 엑스포’(부스)를 여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마음으로 보세요”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열어

▲ 시각장애체험. 안대 착용 후 지팡이 이용해 10m 걷기

장애학생지원센터(센터장 정종화)는 15~16일 교내 솔로몬광장에서 ‘2019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

‘마음으로 보세요’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장애체험을 통해 장애인을 이해하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학생지원센터 서포터즈 학생들은 솔로몬광장에 체험부스를 열고, 재학생과 교수, 직원을 대상으로 △안대 착용 후 촉감만으로 상자 안 물건 맞추기 △지팡이를 이용해 10m 걷기 △미각만으로 음료수 맞추기 △장애인식개선 OX 퀴즈 △장애인식개선 홍보영상 구독/좋아요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시각장애체험. 안대 착용 후 촉감만으로 상자 안 물건 맞추기

서포터즈 주우송 학생(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4학년)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더불어 생활하는 캠퍼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469477
아시아타임즈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5736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365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515010009310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1278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1592
캠퍼스잡앤조이 http://www.jobnjoy.com/portal/joy/life_view.jsp?nidx=341446&depth1=2&depth2=2&depth3=8

[칼럼] 환경친화적인 건축의 목적과 필수요건

[정광호 건축학과 교수, 건축학박사] 환경 파괴에 대한 반성으로 대두된 환경 보전 문제는 모든 분야에서 21세기에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문제의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

20세기 동안 미덕으로 받아들여졌던 대량 생산-대량 소비-대량 폐기라는 일방향성의 경제성 및 효율성 최우선의 생산구조 속에서 일방적으로 만들어진 건축이나 도시 개발은 유한한 자원 및 화석에너지의 대량 소비를 통하여 폐기물과 쓰레기를 대량 발생시켜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시키는 한계와 모순을 나타내게 됐다.

도시 및 건축의 발전은 지구에 매장되어 있는 유한한 자원과 화석연료를 기반으로 하여 이뤄져 왔으며, 다양한 자원과 에너지의 소비를 통하여 성립되었다. 건축분야에서 인류가 사용하고 있는 전체 에너지의 50% 정도를 소비하고 있을 정도로 건축은 에너지와 자원소비에 가장 영향력이 크다는 것은 환경적인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되는 것이다.

환경친화적 건축은 지구환경을 보전한다는 대전제 아래서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는 부하를 줄이면서 주변 환경과 친화성을 도모하여 거주 환경의 건강 및 쾌적성은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건축물을 말한다. 환경친화적인 건축의 가장 직접적이며 필수적인 요건이 지구환경의 보전이라고 한다면 주변환경과의 친화성은 건축물을 사용하는 주체인 인간과 환경의 관계를 규정하는 것이며 거주 환경의 건강 및 쾌적성은 인간의 보다 높은 인간성 회복 및 권리의 함유라는 건축물이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요건으로 환경친화적인 건축의 간접적인 요건이다.

필자는 호주의 대표적인 생태마을 크리스털 워터스(Crystal Waters Permaculture Village)를 방문하였다.

‘크리스털 워터스’의 본래 이름은 ‘크리스털 워터스 퍼머컬처 빌리지’다. 퍼머컬쳐는 지난 70년대 빌 모리슨과 같은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을 고민하던 학자들 중심으로 제기된 개념이다. 크리스털 워터스는 퍼머컬쳐 개념에 기초해 애초 250명 정도의 주민이 살 수 있도록 조성된 세계 최초의 계획공동체로 크리스탈 워터스의 책임자인 맥스 린데거가 기획 및 조성에 기여했다. 지난 88년 크리스털 워터스가 세워진데 이어 4년 뒤엔 코카부라 파크 에코빌리지가 세워졌다. 이 두 곳은 ‘퍼머컬쳐’에서 시작됐다.

거대도시로 이뤄진 현대사회가 급증하는 인구와 열악한 주거문제에 봉착해 인간과 자연, 인간과 인간을 분리시키고 급기야 공동체를 파괴해 왔다면, 퍼머컬처에 기초한 생태마을은 점차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훌륭한 해결책임을 입증해 왔다는 게 린데거의 설명이다. 깨끗한 물과 공기, 깨끗한 음식과 쾌적한 주거지는 물론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의 교감과 같은, 인간이 꼭 필요로 하는 것들을 생태마을이 일차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고 믿는 크리스털 워터스 생태마을.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key=%BB%EF%C0%B0%B4%EB&section=1&category=5&no=18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