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人] 어서와~ 외국인 홍보대사는 처음이지?


“저에게 이런 기회가 주어지다니 꿈만 같아요”

“외국인의 시선으로 삼육대학교의 비전을 알리고, 학교의 위상을 높이고 싶어요”

평균 한국 체류기간 2년 남짓. 유학생들의 우리말이 또박또박 유창했다. 몽골 출신 다오까(사진 왼쪽, BATSAIKHAN DAVAADORJ), 중국에서 온 남천홍(가운데, 蓝天洪), 인도인 서릅(오른쪽, SAURAV TANWAR)은 각각 식품영양학과와 신학과, 컴퓨터메카트로닉스공학부 18학번으로 재학 중이다. 이들은 올해 우리 대학 학생홍보대사 수앰배서더 14기 단원으로 공식 임명됐다.

지난 2006년 수앰배서더 창단 이래 외국인 단원을 뽑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외협력처 홍보팀 박순봉 팀장은 “최근 우리 대학의 ‘글로벌 캠퍼스’ 구축 정책에 따라 외국인 유학생 수가 급격히 증가했다”며 “대학 구성원이 다양해진 만큼, 학교의 ‘얼굴’로 활용하는 홍보대사의 인원구성에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홍보팀은 외국인 홍보대사 도입 초기이고, 규정상 학부생 중에 선발해야 하는 등 인재풀이 한정적이기에 특별채용 방식으로 이들을 뽑았다. 국제교육원으로부터 후보자를 1차로 추천받은 후, 수차례 면접과 내부회의를 통해 홍보대사로서의 자질, 한국어 능력, 인성, 애교심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이들 세 명의 외국인 단원은 10명의 한국인 단원들과 함께 오리엔테이션과 기본소양교육, 춘계 워크숍, 캠퍼스투어 교육 등 일정을 소화하고 최근 수습기간을 마쳤다. 공식 임기는 내년 2월 28일까지 1년. 앞으로 캠퍼스투어와 입시홍보, 홍보영상 촬영, 모델 활동, 의전 및 행사지원 등 업무를 한국인 단원들과 구별 없이 똑같이 수행하게 된다.

중간고사를 앞둔 지난 4월, 우리 대학 최초의 외국인 홍보대사 3인을 백주년기념관 홍보대사실에서 만났다. 아르바이트와 학업을 병행하느라 바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여느 한국 학생들과 다르지 않아 익숙했다. 시험을 앞두고 있어 조금은 지쳐보였지만, 홍보대사 활동에 대한 기대감으로 눈은 반짝였다.

▲ 왼쪽부터 남천홍(중국), 서릅(인도), 다오까(몽골)

Q. 삼육대 첫 외국인 홍보대사로 선발됐습니다. 어떻게 지원하게 됐나요?

다오까 : 근로, 강의실 청소, 식당, 경비 등 교내에서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어요. 그때마다 여러 직원 선생님들이 홍보대사를 해보라고 하셔서 수앰배서더를 알고는 있었어요. 그러다 이번에 외국인 학생을 뽑는다면서 국제교육원에서 제안을 해주셨어요. 처음엔 내가 잘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됐지만, 용기를 갖고 도전하게 됐습니다.

남천홍 : (제안을 받았을 때) 엄청 놀라고 기뻤어요. 하지만 언어가 미숙해서 부담감도 컸죠. 외국인이었기에 이런 기회가 주어졌다고 생각해요. 열심히 활동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삼육대를 알리고 싶어요.

서릅 : 국제교육원에서 근로장학생으로 일하고 있는데, 과장님이 추천을 해줘서 지원하게 됐어요. 이런 활동을 정말 하고 싶었기에 너무 좋았죠. 우리 학교를 홍보할 수 있어서 좋고, ‘홍보대사’라고 하면 뭔가 멋있잖아요. 다른 학교에는 외국인이 학생홍보대사를 하는 사례가 거의 없다고 들었는데, 특별히 이런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싶어요.

Q. 선발 후 오리엔테이션과 소양교육, 워크숍 등에 참여했습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그 중에 가장 기억에 남았던 활동은 무엇이었나요?

다오까 : 워크숍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삼육대를 대표하는 분들과 회의를 하면서 자신의 의견을 나누는 게 참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덕분에 자신감이 많이 생겼어요. 그리고 홍보대사 신입 단원은 워크숍에서 장기자랑을 하는 전통이 있어요. 블랙핑크의 ‘뚜두뚜두’를 열심히 준비해서 췄어요. (웃음)

남천홍 : 저는 홍보대사 동기와 트와이스 ‘TT’ 안무를 준비해서 췄는데, 너무 부끄러웠어요. (웃음) 늦게까지 정말 재밌게 놀았어요. 만우절에는 단원들과 한국 고등학교 교복을 입고 사진을 찍었던 것도 기억에 남아요.

서릅 : 소양교육을 2주간 받았어요. 인사나 악수 예절, 의전매너 같은 비즈니스매너를 배울 수 있었고, 전혀 모르던 새로운 것을 알게 돼서 좋았어요. 1박 2일로 진행된 워크숍도 기억에 남아요. 선배, 동기 단원들과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하고 싶은지 회의를 했어요. 한국인의 말을 이해하면서 내 의견을 한국어로 말하고, 서로 의견을 교환하는 과정 자체가 굉장히 좋은 경험이었어요. 자신감이 생겼고 여러 단원들과 친해질 수 있었죠.

▲ 왼쪽부터 다오까(몽골), 남천홍(중국), 서릅(인도)

Q. 우리 대학에 오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졸업 후에는 어떤 진로를 생각하고 있나요?

다오까 : 몽골에서 삼육전문대학교(Sahmyook College)라는 학교에 다녔어요. 한국인 목사님이 세운 학교인데, 미용·조리·웹디자인 전공을 운영하고 있어요. 저는 조리 전공을 했는데, 졸업하면서 우수학생으로 선발돼서 장학금을 받고 삼육대에 오게 됐죠. 지금은 식품영양학과에서 공부하고 있어요. 졸업 후 대학원에 진학해 영양학 공부를 계속할 계획이에요. 세계적으로 활동하면서 건강한 음식을 알리는 일을 하고 싶어요.

남천홍 : 재림교회 신학을 공부하고 싶었는데, 중국에는 학교가 없어서 삼육대에 오게 됐어요. 진리에 대한 깊은 지식을 깨닫고 싶었어요. 신학을 전공한다고 했을 때 부모님의 반대가 컸지만, 지금은 많이 인정해주세요. 음악도 공부하고 싶고, 공부를 마치고 중국으로 돌아가면 음악사역을 하며 전도하는 것이 꿈이에요.

서릅 : 한국에 온 지는 2년 조금 넘었어요. 한국에서 무역사업을 하는 삼촌이 삼육대를 소개해주셔서 어학당(한국어교육센터)을 먼저 다니게 됐어요. 어학 과정을 마칠 때쯤 한국에서 학부를 알아봤는데, 마침 다니고 있는 삼육대가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학교가 서울에 있으니 취업준비나 여러 활동을 하기에 좋고, 금연, 금주 캠퍼스라서 깨끗하고, 시설도 좋아서 큰 고민을 하지 않았어요.

컴퓨터메카트로닉스공학부 18학번으로 입학했는데, 인도에서 고등학교를 다닐 때부터 코딩에 관심이 많았어요. 인도에는 고등학교에 컴퓨터 과목이 있거든요. 학부 졸업 후에는 대학원에 진학하거나, 네이버, 구글 같은 IT 회사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하는 것이 꿈이에요.

Q. 앞으로 수앰배서더 단원으로서 포부는.

다오까 : 삼육대는 저에게 천국 같은 곳이에요. 몽골에 있을 때는 이렇게 큰 세상이 있는 줄 몰랐어요. 여기에 와서 많은 것을 깨달았고, 시야가 넓어졌어요. 제가 느낀 삼육대를 잘 알리고 싶어요.

남천홍 :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캠퍼스 투어를 한다고 들었어요. 외국인의 눈에 비친 삼육대학교는 어떤 모습인지, 어떤 비전을 갖고 있는 학교인지 알려드리고 싶어요.

서릅 : 하고 싶은 게 정말 많아요. (한참 말을 고르더니) 수앰배서더가 어떤 활동을 하는지 재학생들에게 더 많이 알리고 싶어요. 기회가 된다면 단원들과 해외봉사나 국내봉사도 하고 싶어요. 봄이 가기 전에 사진도 많이 찍어서 SNS에 올리고 싶어요. 또 학교에 아직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더 많은 사람들과 친해지고 싶어요.

▲ 왼쪽부터 남천홍(중국), 서릅(인도), 다오까(몽골)

Q. 마지막으로 삼육대 학우들에게.

다오까 : 가족, 사랑하는 사람들과 오랫동안 떨어져서 사는 건 참 힘들어요. 가끔 문화가 달라서 생기는 오해와 상처도 있고요. 하지만 한국 학생과 외국인 학생들은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것이라는 말을 하고 싶어요. 서로 다른 부분을 이해하면서 부족한 점은 채워주고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남천홍 : 삼육대는 저에게 더 크고 위대한 꿈을 꾸게 한 학교에요. 여러분은 정말 특별한 학교에 다니고 있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그런 학교에서 인생에 대한 더 깊은 인식을 하길 바랍니다.

서릅 : 한국인, 외국인을 구분하지 않고 그냥 ‘우리 학교 학생’, ‘수앰배서더 단원’으로 봐줬으면 좋겠어요. 다 같은 사람이니까. 함께 도와주고 서로 이해하면서 더불어 살았으면 좋겠어요. 한국인과 외국인 학생들이 좀 더 친해지길 바랍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478468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5271179396514?did=NA&dtype=&dtypecode=&prnewsid=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3003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774
에듀인뉴스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914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52414537427893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5788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500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90524110840614646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18831

서울 동북4구 대학 산학협력단장 포럼 개최

우리 대학은 14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AMP 강의실에서 ‘서울시 동북4구 대학 산학협력단장 포럼’을 개최했다.

이 포럼은 서울 동북 4구(노원구·성북구·도봉구·강북구) 소재 대학 산학협력단이 서울시 지역 특화와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고, 산·관·연·학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2014년 결성됐다.

현재 회장교인 우리 대학을 비롯해 고려대, 광운대, 국민대, 덕성여대, 동덕여대, 서경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한성대, 서울테크노파크 등 11개 대학, 1개 기관이 참여해 정기적으로 교류하며 포럼을 열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김태만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원장이 ‘혁신성장을 위한 특허전략’, 전겸구 전 대구대·유타대 교수가 ‘100세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법’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우리 대학 산학협력단 서경현 단장의 주재로 현안 토의를 열고, 각 대학별 사업성과를 공유하는 등 대학과 지역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김성익 총장은 환영사에서 “위기에 처한 한국 고등교육을 살릴 수 있는 돌파구는 산학협력단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 포럼을 통해 좋은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이 공유되고, 공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468147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515010009319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320
아시아타임즈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5655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2486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51517027478263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1582
뉴데일리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9/05/15/2019051500208.html
파이낸셜투데이 http://www.f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644

[힐링이 있는 그림 이야기] 그랑드 자트섬의 일요일 오후

김성운 교수의 <힐링이 있는 그림 이야기>
점묘로 힐링하다

파리지앵들은 산책을 매우 좋아한다.

특히 일요일이면 남녀노소, 강아지까지 센 강변으로 나와서 걷거나, 운동한다. 센 강변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안식년을 보낸 필자도 일요일이면 덩달아서 센 강변으로 나와서 자전거를 타고 프랑스 사람들과 함께 맑은 공기를 즐겼다. 그랑드 자트섬은 필자의 숙소가 있었던 샤튜섬과 반대편에 있지만 센강 중간 섬의 긴 형태는 같다. ‘그랑드 자트섬의 일요일 오후’에서 등장하는 모델들도 오늘날의 파리지앵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단지 현대식 건물과 모자와 의상이 조금 다를 뿐이다.

‘그랑드 자트섬의 일요일 오후’는 과학적인 시각 이론과 색채 이론에 근거한 쇠라의 학위 논문 같은 그림이다. 그는 기존 인상파의 그림이 대부분 감정적, 즉흥적이지만 과학적인 시각 이론과 색채 이론에 근거하여 그림을 소상히 그렸다. 쇠라는 선배들의 정리되지 않은 붓 터치를 다양한 색채 대비를 통해 법칙화하여 신인상주의, 점묘주의를 열었다.

▲ 조르주 피에르 쇠라, 그랑드 자트섬의 일요일 오후(Sunday Afternoon on the Island of La Grande Jatte), 207.5x308cm, Oil on Canvas, 1884~1886, 시카고, 아트인스티튜트

‘그랑드 자트섬의 일요일 오후’는 수많은 분석을 통해 2년간에 걸쳐 그린 점묘주의의 결정체이다. 쇠라는 이 작품을 위해 60여 점의 드로잉과 습작을 남겼다. 이 작품에서 등장하는 40여명의 모델 표현은 그의 수많은 연습 속에 태어난 것들이다. 셀 수 없는 수많은 점을 찍어 형태를 표현하는 쇠라의 중노동은 차라리 고문이나 극한 수행에 가깝다.

화면은 섬의 잔디밭에서 휴식을 취하는 인물들과 강에서 요트, 조정 등 뱃놀이로 이원화하여 현재의 가상 현실(VR)과 같은 입체 착시를 불러오게 한다. 소재를 확연하게 보이게 하는 빛과 그림자의 콘트라스트 표현은 가히 절대적이다. 필자는 이 작품의 원화는 직접 보지 못했지만, 전작인 영국 내셔널갤러리에 있는 ‘아스니에르의 물놀이’를 보고 그 규모와 테크닉에 압도당한 바 있다. 이 작품 역시 2년간에 걸쳐 그렸다.

천재 화가 쇠라는 많은 작품을 남기지 못했다. 대작 그림을 오랜 기간 동안 수없는 색 점을 찍는 극도의 집념으로 건강이 악화되어 32세에 후두염으로 갑자기 요절했다. 그는 마지막 역작 ‘서커스’를 그리다 너무 힘들어 미완성인 상태로 부랴부랴 전시회에 출품한 상태에서 세상을 뜬다.

내성적인 쇠라는 사회 활동과 친구가 적었고, 오직 예술 작품 제작에 온몸의 기력이 소진되어 산화하였다. 한국의 화가 장욱진은 “몸을 버리지 않으면 얻는 게 없다.”는 말을 했다. 역작을 하는 화가는 거의 눈과 팔이 아픈 직업병을 갖고 있지만, 몸과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역작을 이룬 쇠라에게 미치지 못할 것이다. 그의 작가 정신과 작품에 대한 과학적 통찰력은 후에 팝 아티스트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그리고 오늘날 ‘예술과 과학’의 융합 가치관을 남겨 주었다.

필자는 같은 화가로서 쇠라의 역작을 보면 송구한 마음이 든다. 그의 상상 못할 집념과 실험 정신에 마음이 숙연해진다. 필자는 그의 존재 앞에서 고개 숙이며, 절대로 부화(浮華)한 마음을 품으면 안 된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김성운
화가, 아트앤디자인학과 교수, 디자인학 박사,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졸업, 개인전 20회(한국, 프랑스, 일본 등) 국내·외 단체전 230회, 파리 퐁데자르·라빌라데자르갤러리 소속 작가, 대한민국현대미술전 심사위원, 한국정보디자인학회 부회장, 재림미술인협회장, 작품 소장 : 미국의회도서관, 프랑스, 일본 콜렉터, 한국산업은행 등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5&item=&no=18712

약학대학 정재훈 교수,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재선임

약학대학 정재훈 교수가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에 재선임 됐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는 7일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올해 세 번째 위원장을 맡게 된 정 교수는 광고심의는 물론 그간 설명회와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협회와 제약사, 광고대행사간 소통을 이끌며 합리적 운영을 주도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이번 위원회는 의약계, 학계, 법조계, 소비자단체, 제약계 등 각계 추천을 받은 14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이날부터 2020년 4월 30일까지 약사법, 의약품광고심의규정 등에 근거해 의약품 광고심의 업무를 수행한다.

아래는 2019 의약품광고심의 위원 명단 (위원 가나다 순)

△위원장=정재훈 △부위원장=김성진, 이광현 △위원= 고정관(조아제약 부장), 김경의(소비자시민모임 본부장), 김명중(한국제약바이오협회 광고심의팀장), 김상경(신신제약 상무), 김선욱(법무법인 세승 변호사), 김인주(SBS 부국장), 김호동(휴온스 이사), 민양기(강남성심병원 의무이사), 엄태훈(대한약사회 전문위원), 이시훈(계명대학교 교수), 조태준(SK바이오사이언스 실장)

뉴시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507_0000643141&cID=13001&pID=13000
MBN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3&news_seq_no=3828652
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507000922
뉴스토마토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93683
스포츠조선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905090100057220003741&servicedate=20190508
에너지경제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430745
라포르시안 http://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456
보건뉴스 http://www.bokuennews.com/news/article.html?no=175301
닥터W http://www.doctorw.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882
헬스앤라이프 http://www.healthi.kr/news_view.asp?ArticleID=190507110058
CNB저널 http://weekly.cnbnews.com/news/article.html?no=127780
후생신보 http://www.whosaeng.com/109893
시사오늘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303
데일리메디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42780&thread=22r05
메디소비자 http://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9568
의학신문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4728
메디컬투데이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353833
약업신문 http://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2&nid=230191
e의료정보 http://www.kmedinf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211
메디파나뉴스 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38570&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로이슈 http://ccnews.lawissue.co.kr/view.php?ud=201905072156151660d7f4c63cc6_12
비즈트리뷴 http://www.biztribu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030

취업동아리 ‘직무중심’으로 운영한다

직무·직종별 17개 동아리 개설…연간 100만원까지 활동비 지원

대학일자리본부(본부장 오덕신)가 재학생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취업동아리를 직무별로 세분화해 운영한다.

이번 학기부터 도입한 ‘직무중심 취업동아리’(SCUC, SU Career Up Club)는 직무별, 직종별로 동아리를 개설하고, 이를 지원하는 제도다. 특정 자격증이나 고시 혹은 학과별로 혼재돼 있던 기존 취업동아리의 구성을 직무중심으로 재편하여 취업진로지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취업동아리는 △인사/경영지원 △영업관리 △마케팅/MD △유통/물류 △디자인 △식품 △IT △생산/품질관리 △공기업 등 17개 동아리로 꾸려졌다. 3, 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동아리별로 10명 내외의 인원으로 구성된다.

동아리는 공식 활동기간 동안 △직무캠프 △동아리 개별 컨설팅 △동아리장 간담회 및 중간평가회 △결과보고회 등에 참여하며 직무별 맞춤 취업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수시로 각종 취업정보를 수집·공유하고, 기업과 산업을 분석하는 한편, 취업공모전, 박람회 등에도 참여한다. 대학일자리본부 관계자는 “학생들이 취업에 필요한 것을 스스로 찾아 자발적으로 준비하는 환경을 제공하고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 지난 3일 열린 취업동아리 직무 캠프.

활동비는 동아리별로 연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실적에 따라 우수 동아리에는 20~50만원의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취업 동아리실 지원, 학생경력관리제도(마일리지 장학금) 점수 부여, 취업 추천 시 우선 혜택 부여 등 특전도 있다.

오덕신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직무중심 취업동아리를 내실 있게 운영, 관리하여 재학생의 성공취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학일자리본부는 지난 2017년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에 선정되어 다양한 진로 및 취·창업 교육,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463923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2216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115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510010006056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51011467475600
아시아타임즈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4800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9099

학생 생활관 시온관·에덴관 증축

우리 대학이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의 주거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학생생활관(기숙사) 시온관(남), 에덴관(여)을 증축했다.

이번 증축 공사는 우리 대학의 ‘글로벌 캠퍼스’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우리 대학은 ‘2020년까지 외국인 유학생 1천명, 10년 내 2천명 유치’를 골자로 하는 발전전략을 마련하고, 관련 인프라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총 98억9천만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기존 3층 건물에 4~5층을 더 얹는 ‘수직 증축’ 방식으로 이뤄졌다. 연면적 3956.76㎡(약 1196평)가 늘어났고, 지하 1층 리모델링을 통해 사생실을 추가 구축하면서 총 128개실이 더해졌다. 수용인원은 490여명에서 1천여명 규모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조리시설과 승강기 등 편의시설도 새롭게 갖췄다.

한편 우리 대학은 현재 살렘관과 시온관, 에덴관 등 총 3개의 학생 생활관을 운영하고 있다. 올 하반기 글로벌 생활관인 브니엘관까지 완공되면 전체 생활관 수용인원은 약 1천500명으로 늘어난다. 기숙사 수용률은 기존 12.9%에서 25% 수준으로 높아지는데, 이는 수도권 4년제 대학 평균(17.1%, 지난해 기준)을 상회하는 수치다. 이를 통해 재학생의 주거부담을 크게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462939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12645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2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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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18697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509010005564

남아시아지회 임직원, 본교 방문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남아시아지회 사무엘 쏘 지회장 등 지회 임직원 내외 40여명이 5월 11일 삼육대를 방문했다. 김성익 총장과 김일목 교목처장 등은 방문단과 환담하고 AMP 강의실에서 학교 현황을 설명했다. 이어 봉원영 국제교육원 부원장이 유학생 유치와 선교전략을 보고했다. 특히 김 총장과 방문단은 남아시아지회의 선교사업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를 확인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번 방문에는 김시영 북아태지회장도 함께했다.

“단절되지 않은 ‘사제의 정’ 표현하고 싶었어요”

스승의 날 맞아 ‘사제지정’ 담은 사진 공모전
10일까지 솔광서 수상작 전시

학생처(처장 김용선)가 스승의 날을 맞아 사제 간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뜻깊은 사진 공모전을 마련했다.

‘스토리가 있는 사진 공모 프로젝트: 아름다운 순간 – 우리 마음 더없이 기쁜 까닭’ 시상식이 8일 교내 솔로몬광장에서 열렸다.

공모 내용은 △스승과 제자 사이 따뜻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사진이나 △직원과 학생 간 잊을 수 없는 감사와 행복이 담긴 사진을 촬영 뒷이야기와 함께 제출하는 방식이었다. 학생처는 지난 1달간 작품을 접수받아 이 중 21개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뽑았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30만원의 장학금이 주어졌으며,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20만원과 5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 대상작 ‘여유(餘裕)’

대상은 미술컨텐츠학과 김단아 학생(15학번)의 ‘여유(餘裕)’가 선정됐다. 교내 제명호에서 진행된 실외수업 중 교수와 학생이 나란히 앉아 대화하는 뒷모습을 스마트폰으로 포착한 작품이다. 마치 아버지와 아들처럼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과 주변 자연환경이 어우러져 한 폭의 산수화를 보는듯한 감흥을 선사한다.

김단아 학생은 “요즘 스승과 제자의 관계가 많이 삭막해졌다곤 하지만, 그 가운데 완전히 단절되지 않은 사제 간의 정과 관계의 회복을 생각하며 공모전에 참여했다. 피사체가 되어준 교수님과 학우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공모전 수상작은 오는 10일까지 교내 솔로몬광장에서 전시한다.

▲ 대상 수상자 김단아 학생(가운데)이 김용선 학생처장(오른쪽)과 수상작을 둘러보고 있다.
▲ 최우수상작 ‘가능’, 건축학과 김영서(19학번)
▲ 최우수상작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신학과 홍이삭(16학번)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462936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0509000459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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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인뉴스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301
아시아타임즈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4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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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2117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190512101941721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50916057429809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509010005551
캠퍼스잡앤조이 http://www.jobnjoy.com/portal/joy/life_view.jsp?nidx=340398&depth1=2&depth2=2&depth3=8

글로벌한국학과, 어버이날 맞아 학부모 초청 ‘오픈스쿨데이’

글로벌한국학과(학과장 음영철)는 어버이날을 맞아 7일 교내 에스라관에서 학부모 초청 ‘오픈스쿨데이’를 개최했다.

올해 글로벌한국학과에 입학한 신입생 학부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학과의 교육내용과 비전을 소개하는 이날 행사에는 김성익 총장과 글로벌한국학과 교수진, 학부모, 재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음영철 학과장은 학과의 교육목표와 인재상, 커리큘럼, 학사일정 등을 안내하고, 학과의 비전과 졸업 후 재학생들의 진로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간담회를 통해 학과 발전과 교육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재학생들은 이날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께 보내는 영상 편지를 준비하고 카네이션 브로치를 달아드리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학과는 행사가 마친 후 캠퍼스 투어와 특별 만찬도 마련했다.

김성익 총장은 “신설 학과의 1기 학생들은 최고 선배라는 점에서 부담이기도 하지만 큰 특권”이라며 “어려운 시기에 좋은 학생들을 보내주시고 후원해주셔서 감사하다. 4년 동안 잘 가르쳐서 대학과 부모님이 자랑스러워하는 학생으로 키워내겠다”고 말했다.

학부모 오경미 씨는 “신설학과다 보니 궁금한 점이 많고 우려되는 부분도 있었는데, 학과의 여러 활동과 커리큘럼, 비전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해소가 되었다”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 같아 아이를 잘 보냈다는 생각이 든다.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한국학과는 한국을 제대로 이해하고 알리는 국제적인 한국학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신설돼 올해 첫 신입생을 받았다. 학과는 ‘한국어∙한국문화 교육자’와 ‘한국 교류∙홍보 전문가’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이론 교육, 문화 체험, 현장 실습, 인턴십 실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전공이나 복수전공시 이수만으로 국립국어원이 발급하는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이 주어지고, 부전공을 하면 3급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461676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2072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0264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508010004375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50815477413418
아시아타임즈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4334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18682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6839
뉴데일리경제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9/05/08/2019050800162.html
에듀인뉴스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286

상담심리학과 서경현 교수 ‘세계일보’ 인터뷰

‘마약공화국’이었나…단속 2개월 만에 585명 구속
“마약 사범 처벌, 치료 중심으로 전환돼야”

클럽 버닝썬 사건을 계기로 마약류 범죄와 관련해 대대적인 단속을 벌인 경찰이 2개월여 동안 전국적으로 580여명을 구속하는 성과를 거뒀다. 연예인, 재벌가는 물론 클럽 등 우리 주변에서 광범위하게 마약 범죄가 퍼져 있다는 사실이 다시 한 번 확인된 것이다. 경찰이 마음먹기에 따라 마약 사범을 무더기로 검거할 수 있는 이런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마약 사범에 대한 재활 등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이 정비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략)

서경현 삼육대 상담심리학과 교수는 “한국은 마약과 관련해 법적으로 강하게만 처벌할 뿐 치료하는 시스템이 미비하다”며 “사회복지사, 심리학자 등이 초범이나 단순 마약 사용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미국처럼 처벌 아닌 재활 쪽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계일보 http://www.segye.com/newsView/20190425513370?OutUrl=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