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삼육대 김성익 총장, ‘2018 국제교양교육 포럼’ 좌장으로 참석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18.11.23.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김성익 총장, ‘2018 국제교양교육 포럼’ 좌장으로 참석

삼육대 김성익 총장은 2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8 국제교양교육 포럼’ 주제세션에 좌장으로 참석했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공동주최하고 한국교양기초교육원이 주관한 국제교양교육 포럼은 대학 교양교육의 중요성과 가치를 강조하고 국내외 교양교육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미국과 유럽, 일본 등 교양교육을 선도하는 주요 국가 관계자와 대학 총장 등이 참여했다.

이날 김성익 총장은 ‘교양교육의 수월성’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세션2 좌장으로서 토론을 이끌며, 각국 대학 교양교육의 현안을 진단하고 수월성 제고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세션 발표자로는 머레이 프랫 암스테르담 대학교 학부대학장(현대적이고 시의적절한 교양교육 커리큘럼), 파울 슈테르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 학부대학 매니징 디렉터(교양교육의 토폴로지를 지향하며), 유홍준 성균관대학교 학부대학장(교육수월성을 향한 성균관대학교 교양교육과정 개편) 등이 참여했으며, 홍석민 연세대학교 교양교육연구소장이 토론을 진행했다.

김성익 총장은 “교양교육을 새롭게 정의하고, 새롭게 적용하려는, 새로운 고민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며 “오늘 토론에서 공유한 각 대학의 모델을 통해 교양교육의 수월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2018 대한민국브랜드대상 ‘미래선도대학브랜드’ 선정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18.11.22.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2018 대한민국브랜드대상 ‘미래선도대학브랜드’ 선정

삼육대(총장 김성익)가 2018 대한민국브랜드대상 미래선도대학브랜드로 선정됐다.

삼육대는 21일 서울 서초구 리버사이드호텔 콘서트홀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브랜드대상 및 아시아브랜드협회 창립식’에서 ‘미래선도대학브랜드’로 선정돼 상패를 받았다.

사단법인 대한민국브랜드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대한민국 각 분야에서 고객가치경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기관·기업들을 발굴해 격려하는 브랜딩 축제다. 지방자치단체, 교육기관, 청년브랜드기업, 산업, 복지(봉사), 문화예술 등 사회 각 분야에서 브랜드를 높여온 기업 및 단체에게 상을 수여한다.

삼육대는 지난해 서울권에서 유일하게 교육부의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ACE+)사업’에 신규 선정되면서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인재 양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육혁신’과 ‘창업 활성화’를 대학의 핵심 사업으로 삼고 과감한 개혁 드라이브를 걸고 있으며, 개교 112주년을 맞아 발전기금 모금캠페인 ‘글로리 삼육’을 전개해 글로벌 캠퍼스 인프라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김성익 총장은 “삼육대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교육, 세상을 변화시키는 대학’이라는 일관된 모토 아래 지난 112년간 세상을 변화시키는 인재를 양성해 왔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 가치를 실현하여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밝혔다. (끝.)

2018 대한민국브랜드대상 ‘미래선도대학브랜드’ 선정

우리 대학이 2018 대한민국브랜드대상 미래선도대학브랜드로 선정됐다.

우리 대학은 21일 서울 서초구 리버사이드호텔 콘서트홀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브랜드대상 및 아시아브랜드협회 창립식’에서 ‘미래선도대학브랜드’로 선정돼 상패를 받았다.

사단법인 대한민국브랜드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대한민국 각 분야에서 고객가치경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기관·기업들을 발굴해 격려하는 브랜딩 축제다. 지방자치단체, 교육기관, 청년브랜드기업, 산업, 복지(봉사), 문화예술 등 사회 각 분야에서 브랜드를 높여온 기업 및 단체에게 상을 수여한다.

▲ 김성익 총장(왼쪽)이 사단법인 대한민국브랜드협회 조세현 이사장과 상패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우리 대학은 지난해 서울권에서 유일하게 교육부의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ACE+)사업’에 신규 선정되면서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인재 양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육혁신’과 ‘창업 활성화’를 대학의 핵심 사업으로 삼고 과감한 개혁 드라이브를 걸고 있으며, 개교 112주년을 맞아 발전기금 모금캠페인 ‘글로리 삼육’을 전개해 글로벌 캠퍼스 인프라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김성익 총장은 “삼육대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교육, 세상을 변화시키는 대학’이라는 일관된 모토 아래 지난 112년간 세상을 변화시키는 인재를 양성해 왔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 가치를 실현하여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148661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122010013435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808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17078
제주도민일보 http://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232
천지일보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575676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1123010008866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3197

[보도자료] 삼육대, ‘미리그린 창업 멘토링’ 사업 성료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18.11.21.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미리그린 창업 멘토링’ 사업 성료
6차 산업 이끌 톡톡 튀는 아이디어 쏟아져

삼육대(총장 김성익)가 서울여대, 서울과기대, 노원구 등과 함께 6차 산업 분야 창업자를 양성하기 위해 시행해온 ‘미리그린 창업 멘토링’ 사업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6차 산업은 농작물을 단순 생산(1차 산업)하는 차원을 넘어 가공·유통(2차)과 마케팅·서비스(3차)를 통해 더 큰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농촌융복합산업이다.

삼육대는 20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6차 산업 미리그린 창업 아이디어 최종발표회’를 개최했다.

‘미리그린 창업 멘토링’은 서울시가 주관하는 캠퍼스타운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삼육대, 서울여대, 서울과기대가 공동으로 6차 산업 창업자를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8주간 예비창업 인큐베이팅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해 왔다.

특히 삼육대는 친환경 첨단 자동화 농업시설인 ‘에코팜센터’를 운영하고 있었기에 이를 특성화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에게 도시농업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실제적인 창업 단계까지 연계하는 멘토링이 이뤄졌다.

이날 최종발표회에서는 그간의 과정을 통해 체계화한 톡톡 튀는 창업 아이템들이 쏟아졌다. 몇몇 아이템은 당장 상용화가 가능할 정도로 6차 산업에 대한 학생들의 치열한 고민의 흔적이 엿보였다.

‘삼육두유’ 팀은 삼육대 에코팜센터의 장비를 활용해 프리저브드 플라워를 디자인하고 생산하여 이를 자판기로 판매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LED 화분 거치대를 디자인·제작하고 채소의 모종을 배달하는 서비스를 발표한 ‘Green in House’ 팀, 버려진 섬유소재를 업사이클링하여 지속가능한 소재로 재탄생시키고 인테리어 소품으로 제작하는 ‘greencraft’ 팀 등의 아이디어도 돋보였다.

비바리움을 3D 프린터로 제작해 SNS와 오픈마켓에서 판매하겠다는 아이디어를 발표한 비바휘바 팀의 김창현(삼육대 원예학과 3학년) 학생은 “아이디어를 보다 구체화해 창업까지 이루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삼육대 등은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을 내년부터 시행될 캠퍼스타운 본 사업과 연계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에게 창업지원금을 지급하여 시제품 제작과 실제 창업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사회복지학과, ‘진로탐색’ 주제로 추계 콜로키움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18.11.21.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사회복지학과, ‘진로탐색’ 주제로 추계 콜로키움

삼육대 사회복지학과(학과장 조미숙)는 20일 교내 보건복지교육관에서 ‘글로컬 사회복지 실천기술현장과 잡 플래닛(jobplanet, 직업세계)’을 주제로 추계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최근 다양해지고 있는 사회복지 실천현장의 직무를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공생들의 창의적인 진로역량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콜로키움은 1부와 2부 두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노인 커뮤니티 케어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김승현 성북시니어클럽관장) △복지미래를 약속하는 사회내 처우(강방글 서부보호관찰소) △융합적사고를 바탕으로 한 실천지식 쉐어링(박현승 봄날실버케어 대표) 등 발표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청년일자리의 오늘과 내일(전민석 남양주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아동보육정책의 희망을 찾아서(전영만 남양주시청 보육정책과 주무관)를 주제로 사회복지 직무와 관련한 다채로운 내용이 소개됐다.

발표자는 모두 삼육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사회복지 실천현장에서 전문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는 동문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발표와 질의응답, 간담회 등을 통해 후배들이 다양한 진로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왔다.

콜로키움을 기획한 조미숙 사회복지학과장(글로컬사회공헌연구소장)은 “이번 콜로키움을 향후 ‘복지융합 캡스톤디자인 교과과정’으로까지 확장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

사회복지학과, ‘진로탐색’ 주제로 추계 콜로키움

사회복지학과(학과장 조미숙)는 20일 교내 보건복지교육관에서 ‘글로컬 사회복지 실천기술현장과 잡 플래닛(jobplanet, 직업세계)’을 주제로 추계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최근 다양해지고 있는 사회복지 실천현장의 직무를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공생들의 창의적인 진로역량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콜로키움은 1부와 2부 두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노인 커뮤니티 케어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김승현 성북시니어클럽관장) △복지미래를 약속하는 사회내 처우(강방글 서부보호관찰소) △융합적사고를 바탕으로 한 실천지식 쉐어링(박현승 봄날실버케어 대표) 등 발표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청년일자리의 오늘과 내일(전민석 남양주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아동보육정책의 희망을 찾아서(전영만 남양주시청 보육정책과 주무관)를 주제로 사회복지 직무와 관련한 다채로운 내용이 소개됐다.

발표자는 모두 삼육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사회복지 실천현장에서 전문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는 동문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발표와 질의응답, 간담회 등을 통해 후배들이 다양한 진로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왔다.

콜로키움을 기획한 조미숙 사회복지학과장(글로컬사회공헌연구소장)은 “이번 콜로키움을 향후 ‘복지융합 캡스톤디자인 교과과정’으로까지 확장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144998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121010012653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011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3110

3D 프린터로 만드는 비바리움…버려진 섬유는 업사이클링

‘미리그린 창업 멘토링’ 최종발표회
6차 산업 이끌 톡톡 튀는 아이디어 쏟아져

“’SEED PAD’(씨드패드)는 기존의 새싹 키우기 키트의 번거로움을 보완한 제품입니다. 환경의 재순환 효과를 위해 재생 종이를 활용했고, 농장에서 개발한 좋은 품종의 씨앗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이는 1차 산업을 가공하여 3차 산업의 중심인 소비자에게 새로운 체험을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우리 대학이 서울여대, 서울과기대, 노원구 등과 함께 6차 산업 분야 창업자를 양성하기 위해 시행해온 ‘미리그린 창업 멘토링’ 사업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6차 산업은 농작물을 단순 생산(1차 산업)하는 차원을 넘어 가공·유통(2차)과 마케팅·서비스(3차)를 통해 더 큰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농촌융복합산업.

우리 대학은 20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는 ‘6차 산업 미리그린 창업 아이디어 최종발표회’를 개최하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 6차 산업 미리그린 창업 아이디어 최종발표회

‘미리그린 창업 멘토링’은 서울시가 주관하는 캠퍼스타운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우리 대학과 서울여대, 서울과기대가 공동으로 6차 산업 창업자를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8주간 예비창업 인큐베이팅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해 왔다.

특히 우리 대학은 친환경 첨단 자동화 농업시설인 ‘에코팜센터’를 운영하고 있었기에 이를 특성화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에게 도시농업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실제적인 창업 단계까지 연계하는 멘토링이 이뤄졌다.

이날 최종발표회에서는 그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체계화한 톡톡 튀는 창업 아이템들이 쏟아졌다. 몇몇 아이템은 당장 상용화가 가능할 정도로 6차 산업에 대한 학생들의 치열한 고민의 흔적이 엿보였다.

‘삼육두유’ 팀은 에코팜센터의 장비를 활용해 프리저브드 플라워를 디자인하고 생산하여 이를 자판기로 판매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LED 화분 거치대를 디자인·제작하고 채소의 모종을 배달하는 서비스를 발표한 ‘Green in House’ 팀, 버려진 섬유소재를 업사이클링하여 지속가능한 소재로 재탄생시키고 인테리어 소품으로 제작하는 ‘greencraft’ 팀 등의 아이디어도 돋보였다.

▲ 학생들이 발표한 다양한 6차 산업 창업 아이템

비바리움을 3D 프린터로 제작해 SNS와 오픈마켓에서 판매하겠다는 아이디어를 발표한 비바휘바 팀의 김창현(원예학과 3학년) 학생은 “아이디어를 보다 구체화해 창업까지 이루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우리 대학은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을 내년부터 시행될 캠퍼스타운 본 사업과 연계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에게 창업지원금을 지급하여 시제품 제작과 실제 창업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144985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121010012669
아시아타임즈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783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4979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3081

필리핀 라이시움 대학교와 MOU 체결

우리 대학은 20일 오전 교내 백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필리핀 라이시움대학교(Lyceum of the Philippines University)와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MOU에 따라 두 대학은 교육, 장학금, 연수, 개발 및 지식의 보급 등 분야에서 상호협력 관계를 이루고 공동 발전을 위한 학술교류도 이어가기로 했다.

구체적인 협력 범위는 △공동 교육 및 학술활동 △교수 교환연수 △학부 및 대학원생 교환 프로그램 운영 △연구 논문, 서적 및 간행물을 비롯한 학술정보 교환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이다.

▲ 국제교육원 이기갑 원장(사진 오른쪽)이 라이시움대학교 마리아 테레사 필라필 부총장과 협약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제교육원 이기갑 원장은 “삼육대는 ‘글로벌 캠퍼스 구축’을 중점사업으로 삼고 외국인 학생을 대거 유치하고 관련 인프라를 조성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오늘 협약을 계기로 두 대학이 함께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라이시움대 마리아 테레사 필라필(Maria Teresa O. Pilapil) 부총장은 “실질적인 교류협력 강화를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의 상호 발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라이시움대학교는 1952년 설립된 필리핀의 명문 종합사립대학이다. 마닐라를 비롯한 카비테, 바탕가스, 라구나, 마카티, 다바오 등 지역 캠퍼스를 법대와 약대, 관광대 등으로 분리 운영해 특성화하고 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이 대학 정치학과를 졸업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141294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95429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513
뉴데일리경제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8/11/20/2018112000143.html
메트로신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112000165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3260
아시아타임즈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519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4291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3029

[보도자료] 삼육대, 필리핀 라이시움 대학교와 MOU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18.11.20.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필리핀 라이시움 대학교와 MOU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20일 오전 교내 백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필리핀 라이시움대학교(Lyceum of the Philippines University)와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MOU에 따라 두 대학은 교육, 장학금, 연수, 개발 및 지식의 보급 등 분야에서 상호협력 관계를 이루고 공동 발전을 위한 학술교류도 이어가기로 했다.

구체적인 협력 범위는 △공동 교육 및 학술활동 △교수 교환연수 △학부 및 대학원생 교환 프로그램 운영 △연구 논문, 서적 및 간행물을 비롯한 학술정보 교환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이다.

국제교육원 이기갑 원장은 “삼육대는 ‘글로벌 캠퍼스 구축’을 중점사업으로 삼고 외국인 학생을 대거 유치하고 관련 인프라를 조성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오늘 협약을 계기로 두 대학이 함께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라이시움대 마리아 테레사 필라필(Maria Teresa O. Pilapil) 부총장은 “실질적인 교류협력 강화를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의 상호 발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라이시움대학교는 1952년 설립된 필리핀의 명문 종합사립대학이다. 마닐라를 비롯한 카비테, 바탕가스, 라구나, 마카티, 다바오 등 지역 캠퍼스를 법대와 약대, 관광대 등으로 분리 운영해 특성화하고 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이 대학 정치학과를 졸업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끝.)

겨울방학 맞아 ‘어린이 영어캠프·과학체험교실’ 운영

우리 대학과 노원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구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노원 어린이 영어캠프’와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영어캠프는 노원구에 주소를 둔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총 380명(190명씩 2회)을 모집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2월 3일까지 노원구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전산추첨으로 선발하여 같은 달 13일 오후 3시에 공지된다.

1차 캠프는 오는 12월 30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이며, 2차 캠프는 1월 13~22일이다. 9박 10일간 교내 강의실, 체육관, 생활관 등에서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기숙형 캠프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24시간 영어를 사용하고 익히게 된다.

참가비용은 72만원으로 이 중 절반은 구에서 지원한다.

 

과학캠프는 화학생명과학과, 생활체육학과, 컴퓨터메카트로닉스공학과 강의실 등에서 진행된다.

초등학교 4학년생~중학교 3학년생 160명이 대상이다. 신청은 오는 28일부터 12월 9일까지 노원구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참가비는 19만5000원으로 이 중 구가 절반을 지원해 9만 7500원을 내면 된다. 당첨자는 다음 달 20일 발표한다.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1119000259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91AOCPE
아시아경제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11915052251486
tbs http://www.tbs.seoul.kr/news/bunya.do?method=daum_html2&typ_800=7&seq_800=10311755
시민일보 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8566
한국강사신문 http://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68
중부뉴스통신 http://www.jungb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79362#0AEA
인트로뉴스 http://www.intr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3566
뉴스후 http://www.newswho.net/sub_read.html?uid=122121
경인투데이뉴스 http://www.ktin.net/h/contentxxx.html?code=newsbd&idx=425307&hmidx=9
뉴스앤뉴스 http://www.newsnnews.kr/news/view.php?no=50796
세종타임즈 http://www.sejongtimes.kr/sub_read.html?uid=351092
문화매일신문 http://www.wawa105sujin.com/news/articleView.html?idxno=69786
국토매일 http://www.pmnews.co.kr/71652
새한일보 http://www.sh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80358
시대일보 http://www.sidaeilbo.co.kr/sub_read.html?uid=204966
시정일보 http://www.siju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243
전국매일신문 http://www.jeonmae.co.kr/news/view.html?section=103&category=104&no=253196
시사매거진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5924#09ne
국제뉴스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5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