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평생 모은 1억원 삼육대에 기부한 ‘93세 해녀 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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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0.4.21.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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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모은 1억원 삼육대에 기부한 ‘93세 해녀 할망’
자식 없었지만 80여명 학생 장학금 뒷바라지

93세 할머니가 일평생 물질과 밭일, 장사 등 갖은 고생을 하며 모은 재산 1억원을 삼육대에 기부했다.

삼육대는 제주에 사는 부금현 할머니(93)가 18일 김정숙 대외협력처장에게 “훌륭한 인재를 기르는 데 써달라”며 대학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부 할머니는 17세부터 물질을 시작해 81세까지 60년 넘게 해녀로 일했다. 물때가 되면 바다에 나가 해산물을 캤고, 기상이 좋지 않을 때는 육지에서 밭농사와 장사, 품일 등을 하며 돈을 벌었다. 10년 전 물질을 그만둔 뒤로는 최근 다리를 다치기 전까지 공공근로를 하면서 쉼 없이 일했다.

그렇게 아끼고 아껴 모은 쌈짓돈은 항상 어려운 형편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썼다. 자식이 없던 할머니는 평생 동안 80여명의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물심양면으로 후원하며 제 자식처럼 뒷바라지 했다. 삼육대 신학대학장을 지낸 고(故) 한성보 교수와 오만규 전 교수도 대학시절 할머니에게 장학금을 지원받으며 공부했고, 그를 양어머니처럼 모셨다.

그러던 부 할머니는 최근 “빈 마음으로 세상을 떠나야겠다”는 생각으로 토지를 정리해 조카들과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줬다. 그중 1억원은 교육사업에 헌신하고 싶다는 뜻에 따라 삼육대에 기부하게 됐다.

부 할머니는 “남을 도와주는 게 기쁘지, 나를 위해 쓰는 건 별로 기쁘지 않았다”면서 “자식은 없어도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도움을 주는 것을 보면 그래도 미움 받는 삶을 살진 않은 것 같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큰돈은 아니지만, 앞으로 이 나라를 이끌어가는 훌륭한 인재를 기르는 데 기부금이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끝.)

※ [사진] 부금현 할머니(왼쪽)가 삼육대 김정숙 대외협력처장에게 대학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장소는 할머니의 제주 자택.

[보도자료] 삼육대 교수들, 비대면 한계 뛰어넘은 교수법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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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교수들, 비대면 한계 뛰어넘은 교수법 혁신
VR부터 액션캠까지…디지털 기술 적극 활용

삼육대(총장 김일목) 교수들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인한 비대면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창의적인 교수법을 시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내실 있는 수업 운영과 교육의 질을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으로 VR과 액션캠, 화상회의 플랫폼 등 각종 디지털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물리치료학과 이용우 교수는 ‘근골격계물리치료’ 수업에 VR 콘텐츠를 활용하고 있다. 지난해 삼육대 디지털러닝센터가 국내 최초로 제작한 물리치료 임상실습 콘텐츠다. 물리치료학과 수업은 임상실습을 반드시 병행해야 하는데, 환자의 개인정보와 신체보호가 우선돼야하기에 매우 제한적인 영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 콘텐츠는 이러한 한계를 첨단 ICT 기술을 통해 극복하고, 보다 효과적이고 몰입감 있는 교육실습을 구현하기 위해 개발됐다.

콘텐츠는 다양한 질환을 가진 환자들을 실제 사례에 기반하여 진단·치료하는 과정을 제공한다. 환자를 대면하지 않고도 3인칭 관찰자 시점은 물론 1인칭 치료사 입장의 체험이 가능하다. 당초 코로나19를 염두에 두고 개발한 것은 아니었지만, 이번 사태로 빛을 발하게 된 셈이다.

이 교수는 현재 PBL(Problem-Based Learning, 문제기반학습) 방식으로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이론을 설명하고, 과제물로 케이스를 제공한다. 학생들은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고, 온라인 학습 플랫폼(LMS)에 업로드 된 VR 콘텐츠를 보면서 자신의 답과 모범답안이 유사한지 확인하는 방식이다.

간호학과 김현영 교수는 ‘기본간호학 실습’ 과목의 강의 영상을 ‘짤강’(5분 내외의 짧은 동영상 강의) 형태로 제작하고 있다. 간호사가 알아야할 핵심 술기를 배우는 과목인데, 각각의 술기마다 영상을 제작한 것이다. 특히 짤강은 유튜브에서 보편화된 포맷으로 학생들에게 익숙해 몰입도와 학습 능력을 높이는 효과를 보고 있다.

김 교수는 교내 디지털러닝센터의 지원을 받아 여러 촬영기법을 활용하고 있다. 액션캠(고프로)을 몸에 착용하고 실습을 시연해 1인칭 시점을 구현했고, 일반 DSLR 카메라 2대를 추가로 지원받아 3인칭 시점 등 여러 각도에서 간호술기를 관찰할 수 있게 했다.

김 교수는 “PPT 화면에 목소리만 입혀 녹화하는 방식과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한 쌍방향 강의 등 한 과목에 3~4가지 온라인 교수법을 동시에 활용하고 있다”면서 “교육내용에 따라 어떤 교육방법이 가장 효과적일지 고민하는 과정에서 여러 방식을 시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에는 1시간 분량의 영상을 제작하는 데 7~8배의 시간이 걸렸는데, 노하우가 쌓이면서 현재는 2~3시간 정도로 많이 단축되고 있다”고 말했다.

유아교육과 신지연 교수는 ‘숲생태유아교육’ 수업을 2+1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2+1은 삼육대 교육혁신단이 온라인 개강 이후 개발한 교육모형이다. 학생들이 LMS에 업로드 된 강의를 2시간 동안 듣고, 이후 1시간은 화상회의 프로그램에 접속해 교수와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함께 토의하고, 발표하는 방식이다. 온라인 강의와 대면 강의의 장점을 결합한 것이다.

신 교수는 “아무리 좋은 강의라도 단순히 학생들에게 동영상을 시청하게 하는 일방향 교육은 효과가 절감될 수밖에 없다”면서 “온라인 수업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화상회의 프로그램은 교수와 학생, 그리고 학생과 학생간의 소통과 상호작용을 위한 좋은 대안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들 교수들은 코로나19가 촉발한 ‘전면 온라인 강의’ 사태가 오히려 미래 교육을 한 발짝 앞당기는 절호의 기회가 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삼육대는 플립드 러닝(온라인 선행학습 뒤 토론식 오프라인 강의를 진행하는 수업 방식)을 기반으로 ‘MVP 혁신교수법’을 지난 2017년부터 자체 개발해 전 교과목으로 확산하고 있는데, 이 교수법은 디지털 활용을 전제로 한다. 이러한 가운데 이번 온라인 강의 전면화는 교수와 학생 모두 디지털 수업 방식에 적응하고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삼육대 김정미 교육혁신단장은 “지난 3년간 혁신교수법을 도입하고 많은 교수님이 이를 교과목에 적용하면서 양적 성장을 해왔다면, 이번 학기에는 교육방법과 실질적인 콘텐츠의 퀄리티를 한 단계 높이는 질적인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끝.)

세이교회, 온라인 예배 특별 편성 ‘SAY with ME’

삼육대 청년예배 세이(SAY)는 온라인 예배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3월 7일부터 4주간 매 안식일 유튜브 라이브로 송출했다. 코로나19 여파로 현장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되면서, 온라인을 통해 영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하기 위한 취지다. 세이교회는 ‘SAY with ME’를 주제로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채로운 예배 콘텐츠를 구성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이 콘텐츠는 삼육대 청년예배 유튜브 채널 ‘SAY Yes’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위기를 기회로②] VR부터 고프로까지…비대면 한계 뛰어넘은 교수법 혁신

삼육대 교수들, 디지털 기술 활용해 비대면 한계 극복
“미래 교육 앞당길 절호의 기회”

삼육대 교수들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인한 비대면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창의적인 교수법을 시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내실 있는 수업 운영과 교육의 질을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으로 VR과 액션캠, 화상회의 플랫폼 등 각종 디지털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물리치료학과 이용우 교수는 ‘근골격계물리치료’ 수업에 VR 콘텐츠를 활용하고 있다. 지난해 삼육대 디지털러닝센터가 국내 최초로 제작한 물리치료 임상실습 콘텐츠다.(관련기사▷국내 최초 ‘VR 물리치료 교육용 콘텐츠’ 제작) 물리치료학과 수업은 임상실습을 반드시 병행해야 하는데, 환자의 개인정보와 신체보호가 우선돼야하기에 매우 제한적인 영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 콘텐츠는 이러한 한계를 첨단 ICT 기술을 통해 극복하고, 보다 효과적이고 몰입감 있는 교육실습을 구현하기 위해 개발됐다.

콘텐츠는 다양한 질환을 가진 환자들을 실제 사례에 기반하여 진단·치료하는 과정을 제공한다. 환자를 대면하지 않고도 3인칭 관찰자 시점은 물론 1인칭 치료사 입장의 체험이 가능하다. 당초 코로나19를 염두에 두고 개발한 것은 아니었지만, 이번 사태로 빛을 발하게 된 셈이다.

▲ 물리치료학과 이용우 교수(오른쪽)가 VR 물리치료 임상실습 콘텐츠를 촬영하고 있다. 사진은 해당 콘텐츠의 3인칭 시점.

이 교수는 현재 PBL(Problem-Based Learning, 문제기반학습) 방식으로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이론을 설명하고, 과제물로 케이스를 제공한다. 학생들은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고, 온라인 학습 플랫폼(LMS)에 업로드 된 VR 콘텐츠를 보면서 자신의 답과 모범답안이 유사한지 확인하는 방식이다.

간호학과 김현영 교수는 ‘기본간호학 실습’ 과목의 강의 영상을 ‘짤강’(5분 내외의 짧은 동영상 강의) 형태로 제작하고 있다. 간호사가 알아야할 핵심 술기를 배우는 과목인데, 각각의 술기마다 영상을 제작한 것이다. 특히 짤강은 유튜브에서 보편화된 포맷으로 학생들에게 익숙해 몰입도와 학습 능력을 높이는 효과를 보고 있다.

김 교수는 교내 디지털러닝센터의 지원을 받아 여러 촬영기법을 활용하고 있다. 액션캠(고프로)을 몸에 착용하고 실습을 시연해 1인칭 시점을 구현했고, 일반 DSLR 카메라 2대를 추가로 지원받아 3인칭 시점 등 여러 각도에서 간호술기를 관찰할 수 있게 했다.

▲ 간호학과 김현영 교수가 고프로를 착용하고 ‘기본간호학 실습’ 강의 영상을 녹화하고 있다.

김 교수는 “PPT 화면에 목소리만 입혀 녹화하는 방식과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한 쌍방향 강의 등 한 과목에 3~4가지 온라인 교수법을 동시에 활용하고 있다”면서 “교육내용에 따라 어떤 교육방법이 가장 효과적일지 고민하는 과정에서 여러 방식을 시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에는 1시간 분량의 영상을 제작하는 데 7~8배의 시간이 걸렸는데, 노하우가 쌓이면서 현재는 2~3시간 정도로 많이 단축되고 있다”고 말했다.

유아교육과 신지연 교수는 ‘숲생태유아교육’ 수업을 2+1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2+1은 삼육대 교육혁신단이 온라인 개강 이후 개발한 교육모형이다. 학생들이 LMS에 업로드 된 강의를 2시간 동안 듣고, 이후 1시간은 화상회의 프로그램에 접속해 교수와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함께 토의하고, 발표하는 방식이다. 온라인 강의와 대면 강의의 장점을 결합한 것이다.

신 교수는 “아무리 좋은 강의라도 단순히 학생들에게 동영상을 시청하게 하는 일방향 교육은 효과가 절감될 수밖에 없다”면서 “온라인 수업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화상회의 프로그램은 교수와 학생, 그리고 학생과 학생간의 소통과 상호작용을 위한 좋은 대안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 유아교육과 신지연 교수가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들 교수들은 코로나19가 촉발한 ‘전면 온라인 강의’ 사태가 오히려 미래 교육을 한 발짝 앞당기는 절호의 기회가 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삼육대는 플립드 러닝(온라인 선행학습 뒤 토론식 오프라인 강의를 진행하는 수업 방식)을 기반으로 ‘MVP 혁신교수법’을 지난 2017년부터 자체 개발해 전 교과목으로 확산하고 있는데, 이 교수법은 디지털 활용을 전제로 한다. 이러한 가운데 이번 온라인 강의 전면화는 교수와 학생 모두 디지털 수업 방식에 적응하고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삼육대 김정미 교육혁신단장은 “지난 3년간 혁신교수법을 도입하고 많은 교수님이 이를 교과목에 적용하면서 양적 성장을 해왔다면, 이번 학기에는 교육방법과 실질적인 콘텐츠의 퀄리티를 한 단계 높이는 질적인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위기를 기회로 ①] ‘온라인 개강 5주차’…그간 대응 어땠나?
[위기를 기회로 ②] VR부터 액션캠까지…비대면 한계 뛰어넘은 교수법 혁신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20/2020042003584.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04/20/2020042001482.html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764520
미주중앙일보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250126
동아일보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420/100733622/1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4201778799627?did=NA&dtype=&dtypecode=&prnewsid=
서울신문 https://biz.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420500196&wlog_tag3=naver
헤럴드경제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00421000518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42013357428099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28332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29773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29520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359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0361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1810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2934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20492
핀포인트뉴스 https://cnews.pinpointnews.co.kr/view.php?ud=2020042011300324342365609d9b_45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277

[신간] 남상용·조광현 교수 번역서 ‘원예산물의 저장과 유통’ 출간

환경디자인원예학과 남상용 교수(사진)와 경영학과 조광현 교수가 공동 번역한 ‘원예산물의 저장과 유통’(출판사 RGB)이 출간됐다.

‘수확후관리’ 분야에서 저명한 론 윌, 바리 맥글라손, 독 그라햄, 다릴 조이스가 공동 집필한 책으로, 1981년 ‘수확후관리론’이라는 제목으로 첫 출간된 이래 5번 개정이 이뤄졌다.

이 책은 농장에서 농민으로부터 생산된 원예산물이 최종소비자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담고 있다. 신선한 품질을 유지하는 핵심인 온도조절 기술, 가스조절 기술을 활용한 저장과 유통까지 세세하게 검토한다. 아울러 식품안전에 기초한 보증 제도를 환경문제와 함께 다루고 있다.

남상용 교수는 “이 책은 원예산물의 생산, 취급, 포장, 저장, 수송, 도매 및 소매업자들이 반드시 서재에 두고 읽어야 할 책”이라며 “저장과 유통분야의 산업방향과 품질의 인식을 반영해 최신 내용으로 개정했다. 원예학, 생리학, 식품학을 전공하는 학생들과 신선농산물을 판매하고 수송하는 기술자, 관리자들에게도 필수적 참고서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예산업신문 http://www.wonyesanup.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902#0CgY

삼육대 기술지주자회사 앤투비, ‘나노버블 기술’ 첫 상용화

메디컬 화장품 전문기업 팬터메딕과 기술 제휴 MOU 체결

▲ 오른쪽부터 삼육대 기술지주자회사 앤투비 박명환(화학생명과학과 교수) 대표, 팬터메딕 전상훈 대표

삼육대 기술지주자회사 앤투비(대표 박명환)가 메디컬 화장품 전문기업 팬터메딕과 ‘나노버블기반 의약품 전달 기술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14일 체결하고, 기술 상용화에 나선다.

앤투비가 보유한 나노버블기반 의약품 전달기술은 나노버블과 초음파 조영방식을 활용해 체내에 약물 전달 효율을 극대화하는 차세대 의약품 전달시스템이다. (관련기사▷삼육대 기술지주자회사, 나노버블 기술로 약물 효과성 높여 ‘의료계 주목’)

앤투비가 개발한 마이크로 크기의 약물 담지체는 기존보다 수천억 배 고농도의 약물을 함유할 뿐만 아니라 한 입자 안에 수천 개의 버블이 외부 초음파에 동시에 응답할 수 있어 약물 전달 효율성과 조영 효과가 뛰어나다.

인체에 무해한 공기만으로 구성된 나노버블과 함께 입자화 된 성분들은 초음파의 사용 없이도 뛰어난 피부 투과도를 보여 안전성과 효율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 또 다양한 소재와 함께 확대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노화 방지, 미백, 재생 등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의약품뿐만 아니라 화장품에서도 뛰어난 효능을 자랑한다.

▲ 앤투비가 개발한 나노버블 약물 전달체가 뇌에 투과되는 모습을 형상화한 그림

앤투비는 이날 메디컬 화장품 전문기업인 팬터메딕과 기술 제휴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해당 기술을 더마코스메틱(약국 화장품) 분야에 적용하여 기술사업화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팬터메딕은 수년간 쌓아온 화장품 사업 노하우와 우수한 원료, 설비에 앤투비의 나노버블 침투기술을 더해 고품질의 메디컬 화장품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앤투비 박명환 대표는 “화장품뿐만 아니라, 향후 초음파 미용 장비 상용화도 함께 추진하여 토탈케어를 준비할 계획”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첨단기술 기반형 바이오생명공학 유니콘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앤투비는 삼육대 화학생명과학과 박명환 교수가 지난해 설립한 산학연 공동연구법인으로, 삼육대 학∙석사 졸업생들로 구성됐다. 삼육대 기술지주회사 SU홀딩스가 기술과 현금을, 민간기업 ㈜JHC가 현금·현물(연구장비 및 시설 등)을 출자해 삼육대 기술지주자회사로 등록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756816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04/17/2020041702194.html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0417000549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28277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2730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41712447457546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0302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302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20262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226
IT비즈뉴스 http://itbiz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595067267848
이투뉴스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658
시민일보 http://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6909569220
아시아뉴스통신 https://www.anewsa.com/detail.php?number=2106289&thread=10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no=21800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00419010006734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0419500084

[보도자료] 삼육대 기술지주자회사 앤투비, ‘나노버블 기술’ 첫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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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기술지주자회사 앤투비, ‘나노버블 기술’ 첫 상용화
메디컬 화장품 전문기업 팬터메딕과 기술 제휴 MOU 체결

삼육대 기술지주자회사 앤투비(대표 박명환)가 메디컬 화장품 전문기업 팬터메딕과 ‘나노버블기반 의약품 전달 기술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14일 체결하고, 기술 상용화에 나선다.

앤투비가 보유한 나노버블기반 의약품 전달기술은 나노버블과 초음파 조영방식을 활용해 체내에 약물 전달 효율을 극대화하는 차세대 의약품 전달시스템이다.

앤투비가 개발한 마이크로 크기의 약물 담지체는 기존보다 수천억 배 고농도의 약물을 함유할 뿐만 아니라 한 입자 안에 수천 개의 버블이 외부 초음파에 동시에 응답할 수 있어 약물 전달 효율성과 조영 효과가 뛰어나다.

인체에 무해한 공기만으로 구성된 나노버블과 함께 입자화 된 성분들은 초음파의 사용 없이도 뛰어난 피부 투과도를 보여 안전성과 효율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 또 다양한 소재와 함께 확대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노화 방지, 미백, 재생 등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의약품뿐만 아니라 화장품에서도 뛰어난 효능을 자랑한다.

앤투비는 이날 메디컬 화장품 전문기업인 팬터메딕과 기술 제휴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해당 기술을 더마코스메틱(약국 화장품) 분야에 적용하여 기술사업화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팬터메딕은 수년간 쌓아온 화장품 사업 노하우와 우수한 원료, 설비에 앤투비의 나노버블 침투기술을 더해 고품질의 메디컬 화장품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앤투비 박명환 대표는 “화장품뿐만 아니라, 향후 초음파 미용 장비 상용화도 함께 추진하여 토탈케어를 준비할 계획”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첨단기술 기반형 바이오생명공학 유니콘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앤투비는 삼육대 화학생명과학과 박명환 교수가 지난해 설립한 산학연 공동연구법인으로, 삼육대 학∙석사 졸업생들로 구성됐다. 삼육대 기술지주회사 SU홀딩스가 기술과 현금을, 민간기업 ㈜JHC가 현금·현물(연구장비 및 시설 등)을 출자해 삼육대 기술지주자회사로 등록했다. (끝.)

대학일자리센터 대형사업 운영기관 선정

올해 신청 대학 중 ‘대형사업 전환’은 유일
3년간 연간 6억원…총 18억원 지원받아

삼육대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0년 대학일자리센터 대형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 내 흩어져 있는 진로, 취·창업 지원 단위의 공간과 기능을 일원화해 특화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 지원사업이다.

이 사업은 대학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대형사업과 소형사업으로 나누어 운영하는데, 소형 대학 중 2019년 성과평과에서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은 대학에 한해 대형 전환 기회를 주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소형사업에 참여해온 삼육대는 2018, 2019년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한 결과 이번 대형사업 전환에 성공했다. 올해 전환 신청 대학 중에서는 유일한 성과다.

이로써 정부지원 사업비는 기존 3년간 6억원에서 18억원 수준으로 크게 늘어난다. 기능과 역할은 자대생 중심 서비스에서 거점 및 지역고용 거버넌스로까지 확대된다.

삼육대는 △학과 및 계열별 맞춤형 취업프로그램 운영 △현장실습 지원을 위한 전담 부서 신설 운영 △해외취업전담반 강화 운영을 통해 학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청소년을 위한 직무역량강화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지역 거버넌스 역할도 하게 된다.

삼육대 류수현 대학일자리본부장은 “대형사업 전환으로 취·창업 지원 기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더 많은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체계적인 진로설계 및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754451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04/14/2020041402613.html
동아일보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422/100757042/1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28177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092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00414010005410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191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0154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41415467448394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2513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271174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0415500072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no=21781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20185

[보도자료] 삼육대, 대학일자리센터 대형사업 운영기관 선정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0.4.14.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대학일자리센터 대형사업 운영기관 선정
올해 신청 대학 중 ‘대형사업 전환’은 유일
3년간 연간 6억원…총 18억원 지원받아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0년 대학일자리센터 대형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 내 흩어져 있는 진로, 취·창업 지원 단위의 공간과 기능을 일원화해 특화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 지원사업이다.

이 사업은 대학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대형사업과 소형사업으로 나누어 운영하는데, 소형 대학 중 2019년 성과평과에서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은 대학에 한해 대형 전환 기회를 주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소형사업에 참여해온 삼육대는 2018, 2019년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한 결과 이번 대형사업 전환에 성공했다. 올해 전환 신청 대학 중에서는 유일한 성과다.

이로써 정부지원 사업비는 기존 3년간 6억원에서 18억원 수준으로 크게 늘어난다. 기능과 역할은 자대생 중심 서비스에서 거점 및 지역고용 거버넌스로까지 확대된다.

삼육대는 △학과 및 계열별 맞춤형 취업프로그램 운영 △현장실습 지원을 위한 전담 부서 신설 운영 △해외취업전담반 강화 운영을 통해 학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청소년을 위한 직무역량강화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지역 거버넌스 역할도 하게 된다.

삼육대 류수현 대학일자리본부장은 “대형사업 전환으로 취·창업 지원 기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더 많은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체계적인 진로설계 및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

[대학정론] 대학 재정에 관한 진실 담론

코로나 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대학들의 오프라인 개강 일정이 계속 연기되고 있다. 일부 대학들은 1학기 전체를 온라인 강의로 운영한다는 지침을 발표했다. 그 외의 대학들은 4월 말에서 5월 초까지 온라인 강의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학생과 학부모들은 온라인 강의의 질을 포함해 교육 서비스의 부족 문제를 제기하면서 지속적으로 등록금 반환을 요구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홍콩 등 국외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다. 교육 수요자들의 요구는 합리적이며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학이 그 합리적 요구를 쉽게 수용하지 못하는 것 또한 합리성에 기초한 것이다. 따라서 교육 수요자와 공급자 사이의 합리적인 대화를 위해 대학 재정에 관한 진실 담론이 필요해 보인다.

대학의 운영 예산에서 학생들의 등록금이 차지하는 비율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지난 해 전국의 사립대 평균 교육비 환원율은 213.8%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대학이 등록금의 2배 이상을 교육비에 사용하고 있다는 뜻이다. 2018년에 실시한 2주기 대학구조개혁 평가에서 교육비 환원율(156.305%) 항목에 만점을 받은 대학들은 94.4%에 이르고 있으며, 지난해도 교육비 환원율이 170% 이상인 대학들은 100여 개에 이른다. 이 지표는 재정적 측면에서 등록금만으로는 대학 운영이 불가능한 구조임을 보여 준다. 현재 대학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부족한 등록금 외에 추가 재정을 투입해서 교육비 환원율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대학 재정에서, 학생들의 등록금은 대부분 인건비와 장학금으로 사용되고 있다. 지난 10년간 등록금 동결에 따른 각 대학들의 등록금 대비 인건비율은 70%를 넘어서고 있다. 여기에 2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을 위해 장학금 지원율이 20%(2주기 평가에서 장학금 지급률의 절대값은 18.991%였음)에 이르고 있다. 이는 등록금의 90% 이상이 교원 및 직원들의 인건비와 학생들을 위한 자체 장학금(국가장학금 제외)으로 지급되고 있는 현실을 보여 준다. 나머지 10%로는 대학 운영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각 대학들은 발전기금 모금, 비즈니스 모델 개발, 산학협력사업 수주 확대, 재정지원 사업 수주 등에 사활을 걸고 있다.

교육부의 재정지원에 대한 문제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정부의 등록금 동결 정책 이후 각 대학들은 부족한 재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의 재정지원을 지속적으로 요구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등교육의 재정구조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올해 고등교육을 위한 예산은 약 10조 8천3백억으로, 전체 교육부 예산의 14% 정도에 불과하다. 이 중 대학혁신지원 사업비 8천35억 원을 포함해 대학에 지원되는 사업비는 1조7천6백억 원 정도에 불과하며, 나머지는 국가장학금(4조18억 원), 국립대학 운영비 등으로 사용된다. 대학 전체의 67.5%에 이르는 사립대학들이 국가 재정지원 사업비로 수령할 수 있는 금액은 중소규모 대학의 경우 전체 교육비의 3% 미만에 불과하다. 이처럼 현재 국가의 재정지원은 대학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지 못하는 실정이다. 사총협에서 정부를 상대로 교부금법 등 대학 지원사업비 책정을 강력하게 요구하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사립대의 등록금이 비싸다는 인식과 관련해서도 진실 담론이 필요하다. 세계적으로 등록금이 비싼 나라들은 사립대의 비율이 높다. 미국, 일본, 호주, 한국 등이 대표적인데, 그 중에서도 사립대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가 한국(77.6%)이다. 이에 비해 등록금 수준은 미국, 일본, 호주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여기에 정부의 고등교육 재정 지원 비율(20.7%)이 OECD 평균(69.1%)보다 낮아 사립대의 재정 상황은 열악한 형편이다. 반면에 학생들의 경우, 정부의 국가장학금 확대로 인해 반값 등록금이 어느 정도 실현되고 있다. 이런 점들을 고려할 때 작금의 등록금 인하 논의는 진실 담론의 범주로 다뤄져야 한다.

온라인 개강과 그로 인한 교육 서비스의 질 문제, 그리고 등록금 반환 요구 등은 코로나 19와 연관된 미증유의 사태로 인한 불가항력적 상황에서 발생한 것이다. 대학 폐쇄와 온라인 개강은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사회적 합의 아래 취해진 조치였다. 이로 인해 교육 서비스의 질이 저하된 것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적응할 시간의 부족이 원인이었다. 이제 어느 정도 적응해가고 있고, 또 위기 상황도 안정 단계에 들어서고 있다. 지금은 이 위기를 완전히 극복하기 위해 공동체의 관용과 연합의 정신이 필요하며, 그렇게 하기 위해서 대학 재정에 관한 진실 담론을 공유할 필요가 있다.

[이국헌 삼육대 신학과 교수]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