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이 있는 그림 이야기] 평화 마을

김성운 교수의 <힐링이 있는 그림 이야기>
행복한 화가. 행복화(幸福畵)로 힐링하다

화가 들라크루아는 한때 프랑스의 100프랑 지폐에 새겨질 만큼 존경의 대상이었다.

그의 자유로운 화풍은 세잔, 드가, 고흐, 모네 등 인상파에서부터 쇠라, 시냐크 등 점묘파에 이르기까지 큰 영향을 주었다. 당시의 화가들은 그의 작품을 모사하여 연구하는 것을 통과 의례로 생각할 만큼 개혁적인 스승이었다.청계 양태석은 1세대 서양화가인 양달석을 들라크루아의 경우처럼 자신의 멘토로 삼았고 자연스럽게 그의 작풍에도 영향을 받게 된다.

▲ 양태석, <평화 마을>, 45.5X33.5cm, Mixed Media, 2013

양태석은 어느 날 여러 번민과 고통으로 슬럼프에 빠졌을 때 소와 어린이들이 들판에 노니는, 양달석의 목가적이고 평화로운 그림을 보고 행복을 느꼈고 위로를 받게 되었다. 그는 “양달석의 그림을 본 순간 인간의 본성을 발견하고 마음의 안정과 평화를 느끼면서 도저히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빠져들었다.”라고 고백한다.

그 후 그는 대가의 경지에 오른 수묵화 대신 양달석적인 사유를 기반으로 한 고유한 화풍의 새로운 ‘행복 회화’를 탄생시켰다. 그의 작품 주제는 항상 행복, 평화, 건강, 기(氣), 장수 등 힐링 키워드이다.  ‘평화 마을’은 그와 같은 고뇌의 결과로 탄생한 힐링 회화이다.

그림 속 날씨는 따뜻하고 눈부신 봄날이다. 벚꽃, 개나리, 산수유, 진달래, 복숭아꽃 등이 온통 꽃 대궐을 이룬다. 새소리, 꽃향기, 풀 향기, 흙냄새, 거름 냄새 속에 앞서가는 밝은 원색 차림의 부자(父子), 뒤따르는 모녀의 사랑이 봄꽃처럼 정겹고, 평화롭다. 흙을 뚫고 나온 새싹은 건강하고 푸르다.

부드러운 파스텔 톤의 색동 색은 기름기 있는 서양 그림과 구별되는 토종 우리 그림이다. 작가는 원형 혹은 은행잎 형태의 구도를 통해 ‘평화와 행복의 울타리’를 치고 감상자를 치유하고 있다. 시인 이성진이 “이 세상으로 와서 그대와 함께 동행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라고 했던가! 우리는 그의 힐링 그림이 있어 참 행복하다.

“앞으로도 항상 행복화(幸福畵)를 그리면서 행복의 바다를 항해할 것이다.”라고 다짐하는 양태석은 행복과 미술 치료에 관한 글과 저서도 많이 썼다. 고흐가 가난했지만 일본 판화 400점을 사 모은 것처럼 필자도 20년 전 당시 거금(?)으로 구입한 작가의 소품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 행복한 화가의 행복 그림으로 지금껏 행복하게 힐링 받고 있다.

김성운 
화가, 삼육대학교 아트앤디자인학과(Art& Design) 교수, 디자인학 박사,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졸업, 개인전 20회(한국, 프랑스, 일본 등) 국내·외 단체전 230회, 파리 퐁데자르·라빌라데자르갤러리 소속 작가, 대한민국현대미술전 심사위원, 한국정보디자인학회 부회장, 재림미술인협회장, 작품 소장 : 미국의회도서관, 프랑스, 일본 콜렉터, 한국산업은행 등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key=%BB%EF%C0%B0%B4%EB&section=1&category=5&no=21667

[힐링이 있는 그림 이야기] 샤투 섬의 봄

김성운 교수의 <힐링이 있는 그림 이야기>
르누아르가 살던 곳, 봄 그림으로 힐링하다

1980년대 중반, 가난한 인상파 화가들은 몽마르트르에서 파리 근교로 이주했다. 높은 집값을 감당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중에 시슬리, 피사로, 모네, 르누아르 등은 파리 근교인 부지발, 말메종, 루브시엔으로 거처를 옮겼다. 특히 이곳은 센 강과 아름다운 언덕이 있어 풍경화를 그리기에 적격이었다. 파리의 귀족들도 증기 기차를 타고 이 지방의 유원지로 피크닉을 왔다. 가난한 화가들은 그들의 유희 일상을 그림으로 많이 남겨 오늘날 명화로 길이 남아 있다.

▲ <샤투 섬의 봄>, 김성운 作 52 X33cm, Acrylic on canvas, 2015.

몇 해 전 연구년을 맞은 필자는 우연히 루브시엔에 거처를 마련했다. 그런데 숙소 주변 곳곳에서 당시 인상 파 화가들이 이젤을 놓고 그림을 그린 현장과 그들과 가족이 살았던 집 20여 곳을 발견했다. 르누아르는 그의 어머니가 이곳에 계속 머물렀고, 그의 애인 화실, 모델, 누나의 집이 근처에 있었다.

‘샤튜 섬의 봄’은 필자가 산책했던 센 강가를 테마로 그린 작품이다. 이곳은 고급 식당 겸 미술관인 ‘메종 푸 르네즈’가 있고, 르누아르가 이곳에서 부르주아의 뱃놀이 그림인 명화 ‘보트 파티에서의 오찬’을 그린 곳이다. 또한 르누아르와 모네가 우정을 나누며 각각 ‘라 그르누에르’를 그린 곳이 사튜 섬이다.

이 그림의 수양버들과 수목은 봄을 머금어 싱싱하고, 강은 그것들을 더 건강하게 반사시킨다. 물 위에 반짝 이는 효과와 잔영은 인상파 화가들의 주요 탐구 대상이었다. 그림 바탕에 프랑스어인 ‘NOSTALGIE’를 3자씩 3단으로 배치하여 ‘향수’를 나타냈다. 빗살 같은 선은 ‘빛’이며, 필자의 캐릭터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바람과 공기, 움직임, 흔적들은 동양화 붓으로 가늘게 그었다. 수양버들은 약효가 있는 나무이기도 하다.

르누아르는 먼 곳이 안 보이는 원시에, 말년에는 류마티스가 발병하여 붓을 손가락에 묶어서 그림을 그렸다. 필자도 한때 실명 위기를 겪었다. 이 그림을 그리면서 많은 질병을 극복하고 아름다운 예술혼을 남긴 그의 집념에 무한한 애정을 느꼈다.

김성운 
화가, 삼육대학교 아트앤디자인학과(Art& Design) 교수, 디자인학 박사,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졸업, 개인전 20회(한국, 프랑스, 일본 등) 국내·외 단체전 230회, 파리 퐁데자르·라빌라데자르갤러리 소속 작가, 대한민국현대미술전 심사위원, 한국정보디자인학회 부회장, 재림미술인협회장, 작품 소장 : 미국의회도서관, 프랑스, 일본 콜렉터, 한국산업은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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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 주재 화상 교수회의 “온라인 수업 질 관리 만전 기해야”

삼육대는 13일 김일목 총장 주재로 코로나19 및 온라인 수업 위기대응을 위한 화상 교수회의를 개최했다.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열린 이날 회의에는 200여명의 전임교원이 참여했다.

이번 화상 교수회의는 김 총장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대학 행정에 화상회의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고, 교수들에게 온라인 수업에서의 활용을 독려하기 위한 취지다. 김 총장은 지난 6일 소집한 교무위원회와 행정협의회 회의도 화상회의 형식으로 주재한 바 있다.

회의에서 김 총장은 온라인 수업 장기화에 따른 ‘서버 증설’과 ‘교육방법’, ‘교육의 질’ 등 주요 과제와 현안을 점검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한편,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 총장은 특히 “강의 동영상을 단순히 e-class에 탑재하는 것을 넘어, 쌍방향 온라인 소통방식을 수업에 적극 활용하여 온라인 교육 질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삼육대는 지난달 18일부터 원격수업 TFT를 구성하여 온라인 수업 장기화 사태에 대응하고 있다. 긴급 예산을 편성하여 서버 증설을 하는 한편, 강의 5부제, 2+1 온라인 수업 모델 개발, 강의 영상 전수 모니터링 등 적극적이고 발 빠른 대응으로 안정적인 온라인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753529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004131423471608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28107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0093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126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2391
핀포인트뉴스 https://cnews.pinpointnews.co.kr/view.php?ud=2020041315094948002365609d9b_45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028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41314417481316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19847

[위기를 기회로①] ‘온라인 개강 5주차’…그간 대응 어땠나?

TFT 구성해 ‘서버 부하·교육방법·질 관리’ 3大 과제 해결
金 총장 “초유 사태…최선의 교육서비스 제공할 것”

▲ 물리치료학과 이용우 교수가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활용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각 대학이 온라인 강의 대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한 삼육대의 혁신 노력이 눈길을 끈다. 위기상황에 단순히 대응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 교육을 과감히 실험하여 한 단계 혁신을 이루겠다는 복안이다.

삼육대는 코로나19 사태 확산으로 온라인 수업이 장기화 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지난 달 18일 ‘원격수업 TFT(태스크포스팀)’를 구성했다. TFT는 온라인 강의와 학생들의 수업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제반 업무를 총괄한다. 디지털러닝센터와 교수지원팀, 학사지원팀, 정보전산팀 등 유관 부서 담당자와 파견 직원, 행정지원 조교까지 70여명 규모다.

사상초유의 온라인 개강을 앞두고 TFT가 맞닥뜨린 이슈는 크게 3가지였다. 서버 부하와 교육방법, 교육의 질 관리 문제다.

삼육대는 대학원까지 포함해 한 학기에 1600여개 수업을 운영한다. 기존에는 이중 10% 정도 수업이 온라인 학습 플랫폼(e-class)을 활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모든 수업을 온라인으로 전환하게 되면서 서버 용량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였다.

이에 삼육대는 긴급 예산을 편성하여 외부 CDN 서버를 추가 계약하고, 자체 스토리지를 350% 수준으로 대폭 확대했다. 또 접속자 폭주로 인한 서버 다운을 막기 위해 ‘강의 5부제’를 도입했다. 학과별로 요일을 나눠서 수업을 듣도록 한 것. TFT는 실시간으로 시간대별 접속량을 분석하여 추가 대응책을 마련하는 등 안정적인 온라인 교육이 이뤄지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육방법도 과제였다. 강의실에서 했던 교수법을 그대로 온라인에 적용할 수는 없었다. 이에 삼육대는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과 계약을 체결하고, 2+1 온라인 교육모델을 자체적으로 개발했다.

2+1 모델은 학생들이 e-class에 업로드 된 강의를 2시간 동안 듣고, 이후 1시간은 줌을 활용해 교수와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함께 토의하고, 발표하는 방식이다. 온라인 강의와 대면 강의의 장점을 결합한 것. 삼육대는 교양필수 교과목인 ‘인생설계와 진로’에 이 모델을 우선 적용한 뒤 피드백을 받아 전공과목으로까지 빠르게 확산시키고 있다.

▲ 디지털러닝센터 온라인 강의 상황실. 온라인 수업 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온라인 교육의 질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하는 문제도 이슈로 불거졌다. 대부분 교수와 강사들이 영상 강의와 쌍방향 툴에 익숙하지 않았기에 이들을 교육하는 데 우선 집중했다. 원격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기술을 빠르게 습득하도록 했고, 19개 이러닝 녹화강의실과 7개 줌 전용강의실을 운영해 영상 제작부터 편집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직원과 이러닝 지원 조교들은 e-class에 업로드 된 6900여개(3월 31일 기준) 강의 영상을 전수 모니터링 했다. 교수와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교육의 만족도를 확인하고, 이를 서비스에 다시 반영하는 환류 체계도 발 빠르게 구축했다.

TFT는 또한 온라인 개강 직후인 지난 3월 말 △코로나19 조기 종식으로 인한 학생들의 등교 상황 △등교 이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상황 △등교 추가 연기 △코로나19 6개월 이상 장기화 등 4가지 시나리오를 세워놓고, 단계적으로 대응방안을 마련했다. 3월 16일이 공식 개강일이었지만 개강 첫 주를 휴강기간으로 두고, 다른 대학의 사례를 분석하며 대응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확보한 전략도 주효했다.

김일목 총장은 “온라인 개강이라는 초유의 사태 속에도 학생들에게 최선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교수와 직원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위기는 또 다른 기회가 된다. 대학교육에 새로운 기술과 교수법을 적용하여 교육의 질과 시스템을 발전시키는 계기로 삼아 한 단계 도약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위기를 기회로 ①] ‘온라인 개강 5주차’…그간 대응 어땠나?
[위기를 기회로 ②] VR부터 액션캠까지…비대면 한계 뛰어넘은 교수법 혁신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753293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3/2020041303455.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04/13/2020041301069.html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004131022027761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990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083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28068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29773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29520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0070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19685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2327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270309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41310587473224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1764

[보도자료] 삼육대, 총장 주재 화상 교수회의 개최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0.4.13.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총장 주재 화상 교수회의 개최
김일목 총장 “온라인 수업 질 관리 만전 기해 달라”

삼육대는 13일 김일목 총장 주재로 코로나19 및 온라인 수업 위기대응을 위한 화상 교수회의를 개최했다.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해 열린 이날 회의에는 200여명의 전임교원이 참여했다.

이번 화상 교수회의는 김 총장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대학 행정에 화상회의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고, 교수들에게 온라인 수업에서의 줌 활용을 독려하기 위한 취지다. 김 총장은 지난 6일 소집한 교무위원회와 행정협의회 회의도 화상회의 형식으로 주재한 바 있다.

회의에서 김 총장은 온라인 수업 장기화에 따른 ‘서버 증설’과 ‘교육방법’, ‘교육의 질’ 등 주요 과제와 현안을 점검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한편,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 총장은 특히 “강의 동영상을 단순히 e-class에 탑재하는 것을 넘어, 쌍방향 온라인 소통방식을 수업에 적극 활용하여 온라인 교육 질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삼육대는 지난달 18일부터 원격수업 TFT를 구성하여 온라인 수업 장기화 사태에 대응하고 있다. 긴급 예산을 편성하여 서버 증설을 하는 한편, 강의 5부제, 줌을 활용한 2+1 온라인 수업 모델 개발, 강의 영상 전수 모니터링 등 적극적이고 발 빠른 대응으로 안정적인 온라인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온라인 강의’ 위기대응 빛났다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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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 송 일 : 2020.4.13.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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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ail: hahj@syu.ac.kr

삼육대, ‘온라인 강의’ 위기대응 빛났다
온라인 개강 5주차 맞은 삼육대…그간 대응 어땠나
TFT 구성해 ‘서버증설·교육방법·질 관리’ 3大 과제 해결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각 대학이 온라인 강의 대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한 삼육대(총장 김일목)의 혁신 노력이 눈길을 끈다. 위기상황에 단순히 대응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 교육을 과감히 실험하여 한 단계 혁신을 이루겠다는 복안이다.

삼육대는 코로나19 사태 확산으로 온라인 수업이 장기화 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지난 달 18일 ‘원격수업 TFT(태스크포스팀)’를 구성했다. TFT는 온라인 강의와 학생들의 수업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제반 업무를 총괄한다. 디지털러닝센터와 교수지원팀, 학사지원팀, 정보전산팀 등 유관 부서 담당자와 파견 직원, 행정지원 조교까지 70여명 규모다.

사상초유의 온라인 개강을 앞두고 TFT가 맞닥뜨린 이슈는 크게 3가지였다. 서버 증설과 교육방법, 교육의 질 관리 문제다.

삼육대는 대학원까지 포함해 한 학기에 1600여개 수업을 운영한다. 기존에는 이중 10% 정도 수업이 온라인 학습 플랫폼(e-class)을 활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모든 수업을 온라인으로 전환하게 되면서 서버 용량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였다.

이에 삼육대는 긴급 예산을 편성하여 외부 CDN 서버를 추가 계약하고, 자체 스토리지를 350% 수준으로 대폭 확대했다. 또 접속자 폭주로 인한 서버 다운을 막기 위해 ‘강의 5부제’를 도입했다. 학과별로 요일을 나눠서 수업을 듣도록 한 것. TFT는 실시간으로 시간대별 접속량을 분석하여 추가 대응책을 마련하는 등 안정적인 온라인 교육이 이뤄지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육방법도 과제였다. 강의실에서 했던 교수법을 그대로 온라인에 적용할 수는 없었다. 이에 삼육대는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과 계약을 체결하고, 2+1 온라인 교육모델을 자체적으로 개발했다.

2+1 모델은 학생들이 e-class에 업로드 된 강의를 2시간 동안 듣고, 이후 1시간은 줌을 활용해 교수와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함께 토의하고, 발표하는 방식이다. 온라인 강의와 대면 강의의 장점을 결합한 것. 삼육대는 교양필수 교과목인 ‘인생설계와 진로’에 이 모델을 우선 적용한 뒤 피드백을 받아 전공과목으로까지 빠르게 확산시키고 있다.

온라인 교육의 질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하는 문제도 이슈로 불거졌다. 대부분 교수와 강사들이 영상 강의와 쌍방향 툴에 익숙하지 않았기에 이들을 교육하는 데 우선 집중했다. 원격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기술을 빠르게 습득하도록 했고, 19개 이러닝 녹화강의실과 7개 줌 전용강의실을 운영해 영상 제작부터 편집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직원과 이러닝 지원 조교들은 e-class에 업로드 된 6900여개(3월 31일 기준) 강의 영상을 전수 모니터링 했다. 교수와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해해 교육의 만족도를 확인하고, 이를 서비스에 다시 반영하는 환류 체계도 발 빠르게 구축했다.

TFT는 또한 온라인 개강 직후인 지난 3월 말 △코로나19 조기 종식으로 인한 학생들의 등교 상황 △등교 이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상황 △등교 추가 연기 △코로나19 6개월 이상 장기화 등 4가지 시나리오를 세워놓고, 단계적으로 대응방안을 마련했다. 3월 16일이 공식 개강일이었지만 개강 첫 주를 휴강기간으로 두고, 다른 대학의 사례를 분석하며 대응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확보한 전략도 주효했다.

교육혁신단 디지털러닝센터 김정미 센터장은 “센터의 온라인 교육 운영 노하우와 위기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정책결정, 그리고 각 부서의 적극적인 협조와 발 빠른 대응 덕분에 현재까지 안정적으로 온라인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학가의 오랜 과제였던 디지털 활용의 다양한 방법론을 실험하고 연구하는 기회도 되고 있다”면서 “학생들에게 최고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끝.)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3개월 관리비 전액’ 감면

삼육대 창업보육센터(센터장 박명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주기업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한다.

이번 조치로 혜택을 받는 입주기업은 총 18개 업체다. 지원 범위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분 임대관리비 전액인 456만원이다.

창업보육센터는 또한 입주기업 트레비가 제조·유통하는 친환경 헴프(Hemp) 소재 마스크 200개를 구매해 모든 입주기업 임직원과 관계자에게 나누기로 했다.

입주기업 트레비 연원태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관련 업체와의 미팅이 취소되고, 오프라인 유통 매출이 급감하는 등 최악의 상황을 겪고 있다”면서 “특히 창업 기업은 기반이 약해 더 타격이 큰데, 삼육대 창업보육센터의 배려로 손실 부담을 덜고 어려운 시기에 희망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삼육대 창업보육센터 박명환 센터장은 “이번 조치는 입주기업과 고통을 함께 나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 창업 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육대 창업보육센터는 창업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아이디어·기술을 보유한 예비 및 초기창업기업에게 시설과 장소를 제공하고, 경영·기술 등 난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창업인프라 시설이다. 현재 20개의 보육실을 갖추고 멀티미디어 시스템, 콘텐츠, 바이오, 환경에너지 등 분야 18개 입주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751095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04/09/2020040902910.html
동아일보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413/100627129/1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40916337431554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1746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28000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9968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0987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0409500363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2026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892

[보도자료] 삼육대 안병구 교수, 사고로 잃은 아들 이름으로 장학금 1억원 기부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0.4.9.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안병구 교수, 사고로 잃은 아들 이름으로 장학금 1억원 기부

불의의 사고로 일찍 생을 마감한 아들을 기리며 10년째 제자들을 위한 장학금을 기부하는 교수가 있다.

삼육대 안병구 전 교수는 8일 김일목 총장을 만나 장학금과 발전기금 3천200만원을 전달했다.

안 교수가 삼육대에 기부를 하기 시작한 것은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10년 아들이 사고로 세상을 떠나자, 아들의 이름으로 의미 있는 일을 하기 위해 ‘홍규 장학기금’을 만들어 제자들을 위한 장학금을 기부하기 시작했다. ‘홍규’는 아들 이름 ‘영규’와 안 교수의 부친 성함인 ‘홍산’에서 한 글자씩을 따왔다.

이렇게 10년간 아들과 아버지의 이름으로 꾸준히 기부해온 금액은 어느덧 1억원이 됐다. 2019년 8월 정년퇴직 후에도 안 교수의 기부는 계속 이어졌다. 이 장학기금을 통해 현재까지 삼육대 학생 39명이 장학혜택을 받았다.

안 교수는 이 외에도 사재 2억원을 출연해 케냐 투르카나 지역에 아들의 이름을 딴 영규학교를 세웠다. 이 학교에는 900여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안 교수의 두 딸과 딸의 친구들도 매달 후원금을 꾸준히 보내며 고인을 기리는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안 교수는 기부 취지를 묻는 인터뷰를 극구 사양했다. 그의 부인인 노경란 씨가 대신 뜻을 전했다. 노 씨는 “남편은 오랫동안 야학 활동을 하고 아끼고 아껴서 모은 돈으로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늘 마련해오곤 했다”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더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여 목표한 바를 이루길 바란다. 앞으로도 아들의 이름으로 의미 있는 일을 계속 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큰 아픔을 딛고 숭고한 뜻을 베풀어 주신 교수님 내외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성금을 잘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3개월 관리비 전액’ 감면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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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3개월 관리비 전액’ 감면

삼육대 창업보육센터(센터장 박명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주기업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한다.

이번 조치로 혜택을 받는 입주기업은 총 18개 업체다. 지원 범위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분 임대관리비 전액인 456만원이다.

창업보육센터는 또한 입주기업 트레비가 제조·유통하는 친환경 헴프(Hemp) 소재 마스크 200개를 구매해 모든 입주기업 임직원과 관계자에게 나누기로 했다.

입주기업 트레비 연원태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관련 업체와의 미팅이 취소되고, 오프라인 유통 매출이 급감하는 등 최악의 상황을 겪고 있다”면서 “특히 창업 기업은 기반이 약해 더 타격이 큰데, 삼육대 창업보육센터의 배려로 손실 부담을 덜고 어려운 시기에 희망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삼육대 창업보육센터 박명환 센터장은 “이번 조치는 입주기업과 고통을 함께 나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 창업 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육대 창업보육센터는 창업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아이디어·기술을 보유한 예비 및 초기창업기업에게 시설과 장소를 제공하고, 경영·기술 등 난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창업인프라 시설이다. 현재 20개의 보육실을 갖추고 멀티미디어 시스템, 콘텐츠, 바이오, 환경에너지 등 분야 18개 입주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끝.)

피아노동문장학회 오길진 회장, 발전기금 1천만원 기부

삼육대 피아노동문장학회 오길진 회장(사진 왼쪽)이 8일 김일목 총장에게 음악학과 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오 회장은 음악학과 피아노전공(85학번) 동문으로, 최근 피아노동문장학회 3대 회장에 취임했다.

오 회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더 많은 성금이 모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장학회가 후배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기금 마련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삼육대 피아노동문장학회는 음악학과 피아노전공 동문들이 지난 2016년 설립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충실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매년 동문장학 오디션을 열고 재학생을 선발해 연주활동을 후원하고 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750210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04/08/2020040804279.html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40816142443211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004081631426487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40817157432549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27983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0944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0036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844
핀포인트뉴스 https://cnews.pinpointnews.co.kr/view.php?ud=202004081657071312365609d9b_45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19196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1958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0409500179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00409010003586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