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정보융합학부·항공관광외국어학부 신설…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

건축학과는 4년제 과정 추가 개설

삼육대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창의적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능정보융합학부를 신설하고, 2021학년도 수시 및 정시모집부터 신입생 100명을 모집한다. 항공·관광 분야 전문 인재를 육성하는 항공관광외국어학부(정원 40명)도 개설한다. 건축학과는 기존 5년제와 별도로 4년제(정원 10명) 과정을 신설하기로 했다.

삼육대는 최근 교무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학과 구조조정 개편안을 확정 발표했다.

지능정보융합학부는 기존 경영정보학과와 IT융합공학과를 통합한 학부다. 인공지능(AI) 중심의 공학적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인문사회학적 소양과 경영적 통찰력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세부전공으로 경영정보시스템전공(경영공학사), 지능정보공학전공(공학사), 지능형시스템공학전공(공학사)을 운영한다.

지능정보융합학부는 폭넓은 전공기초교육은 물론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중심의 전공심화교육, 융합형 프로젝트교육, 연수 및 특성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전문가, 경영-IT 코디네이터, IT 솔루션 전문가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적 융합 인재를 배출한다.

항공관광외국어학부는 중국어학과와 일본어학과를 통합한 학부로, 외국어 능력과 동아시아 문화지식을 바탕으로 항공관광 서비스 분야 전문성을 지닌 융합형 인재를 양성한다.

중국어와 일본어를 동시에 마스터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복수전공제를 통해 학부 내 세부트랙(전공)인 동양어문화전공(문학사)과 항공관광전공(관광경영학사) 학위를 모두 취득할 수 있다.

건축학과는 건축사 자격제도와 연계된 5년제 전문학위 과정과 별도로, 4년제 일반학위 과정을 추가 신설한다. 모든 교육 프로그램은 10명 내외의 소규모 스튜디오에서 이뤄진다. 풍부한 실무경험을 갖춘 교수진과 건축가들의 지도를 받으며, 건축설계 실무와 이론, 건축공학 분야 구조, 시공 설비와 관련된 다양한 공학이론을 학습한다.

졸업 후에는 건축가와 기술자, 건축공학을 비롯한 각종 디자인 분야 등 인접학문 영역으로 진출할 수 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804576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06/17/2020061702739.html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special-edition/view/2020/06/644809/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0618000362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31042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121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61714064626495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61715527413902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006171445534796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9128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28288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431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no=22287

[보도자료] 삼육대, 지능정보융합학부·항공관광외국어학부 신설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0.6.17.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지능정보융합학부·항공관광외국어학부 신설
2021학년도부터 첫 신입생 모집…건축학과는 4년제 과정 개설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창의적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능정보융합학부를 신설하고, 2021학년도 수시 및 정시모집부터 신입생 100명을 모집한다. 항공·관광 분야 전문 인재를 육성하는 항공관광외국어학부(정원 40명)도 개설한다. 건축학과는 기존 5년제와 별도로 4년제(정원 10명) 과정을 신설하기로 했다.

삼육대는 최근 교무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학과 구조조정 개편안을 확정 발표했다.

지능정보융합학부는 기존 경영정보학과와 IT융합공학과를 통합한 학부다. 인공지능(AI) 중심의 공학적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인문사회학적 소양과 경영적 통찰력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세부전공으로 경영정보시스템전공(경영공학사), 지능정보공학전공(공학사), 지능형시스템공학전공(공학사)을 운영한다.

지능정보융합학부는 폭넓은 전공기초교육은 물론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중심의 전공심화교육, 융합형 프로젝트교육, 연수 및 특성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전문가, 경영-IT 코디네이터, IT 솔루션 전문가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적 융합 인재를 배출한다.

항공관광외국어학부는 중국어학과와 일본어학과를 통합한 학부로, 외국어 능력과 동아시아 문화지식을 바탕으로 항공관광 서비스 분야 전문성을 지닌 융합형 인재를 양성한다.

중국어와 일본어를 동시에 마스터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복수전공제를 통해 학부 내 세부트랙(전공)인 동양어문화전공(문학사)과 항공관광전공(관광경영학사) 학위를 모두 취득할 수 있다.

건축학과는 건축사 자격제도와 연계된 5년제 전문학위 과정과 별도로, 4년제 일반학위 과정을 추가 신설한다. 모든 교육 프로그램은 10명 내외의 소규모 스튜디오에서 이뤄진다. 풍부한 실무경험을 갖춘 교수진과 건축가들의 지도를 받으며, 건축설계 실무와 이론, 건축공학 분야 구조, 시공 설비와 관련된 다양한 공학이론을 학습한다.

졸업 후에는 건축가와 기술자, 건축공학을 비롯한 각종 디자인 분야 등 인접학문 영역으로 진출할 수 있다. (끝.)

[대학정론] 뉴 노멀 시대, 고등교육의 현실

[이국헌 삼육대 신학과 교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지역감염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학가는 기말고사 시즌을 맞이했다. 학기 초의 기대와 달리 대부분의 강의가 온라인으로 마쳐지게 되었고, 기말시험마저 온라인으로 치러야 하는 상황을 피할 수 없다.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과정에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학기 초에는 온라인 강의의 질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었고, 오프라인 강의가 요원해지자 등록금 반환 요구도 있었다. 그리고 이제는 기말시험을 앞두고 부정행위 방지와 공정성 문제가 공론화되고 있다. 모든 상황이 처음 경험하는 것이어서 대응 자체가 미래를 여는 하나의 방향이 되고 있다. 바야흐로 대학가는 지속가능한 고등교육을 실시하기 위한 뉴노멀 찾기에 몰두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 19로 인한 환경 변화에 크게 영향을 받을 영역 중에 교육이 포함된다고 진단한다. 이번 사태로 인해서 교육계는 “온라인 개학”이라는 사상 초유의 상황에 따른 대 혼란을 겪었다. 초중등교육기관은 현실적인 필요에 의해서 늦게나마 오프라인 출석으로 전환했지만, 대학들은 전체 학기를 온라인 강의로 마쳐가고 있다. 온라인 교육의 일상화에 따라 대학가는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고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는 일에 몰두했다. 아울러 감염 확산에 대비한 긴급 위기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이런 변화가 일시적인 것을 넘어 상시적인 것이 되어야 한다면 대학의 존속을 위해서 무엇을 준비해야 할 것인가?

전 지구적으로 코로나 19의 확산이 성공적으로 억제되어 올 상반기 중으로 사태가 해결된다면 다른 영역에서와 마찬가지로 교육 영역에서도 일상으로의 전환이 가능할 것이다. 오프라인 개강이 가능할 것이고, 대면수업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이전 상황으로 돌아가지는 않을 것이다. 현재 비대면 상황에서 추진되었던 새로운 교육 방식이 교육혁신 방안에 적용될 것이며,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기회도 확대될 것이다. 아울러 온라인 강의에 따른 여러 문제점들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질 것이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 마련될 것이다.

그 이유는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뉴노멀로 제시되고 있는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를 실제적으로 적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온라인 강의의 활성화를 위해 디지털 문해 교육이 강화될 것이고, 디지털 격차 완화를 위한 다양한 대책들이 마련될 것이다. 대부분의 대학들이 이런 정도의 변화에는 충분히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코로나 19로 인한 세계적 대유행이 억제되지 않거나, 설사 일부 억제되었다 하더라도 전문가들이 예측하는 것처럼 제2차 대유행이 일어나 지금보다 더 큰 피해를 주게 된다면 대학가는 급진적으로 변화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전 세계가 비대면 사회로 전환되면서 온라인 교육이 일상화 될 것이다. 이렇게 될 경우 학생들의 등록금 반환 요구가 더 거세질 것이고, 사립대학들은 재정 위기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다. 교수들은 온라인 강좌 및 비대면 교육 스킬을 강화해야 한다. 그들의 비대면 의사소통 능력이 교육의 성패를 좌우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교수들에 대한 대우나 교수 평가가 성과 위주로 이루어져서 연령차와 서열차에 따른 위계 구조가 바뀌게 될 것이다. 학생들은 학습과 여가가 분리되지 않을 것이므로 자기주도성이 핵심 역량으로 부각될 것이다. 아울러 학생들도 교수와의 비대면 의사소통 능력을 키워야만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향유할 수 있을 것이다.

1학기를 마무리하는 상황에서 코로나 19 사태의 지역감염이 심상치 않은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다. 일일 확진자 수와 감염 경로 불명 비율이 통제가능 수준을 벗어나고 있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또 다시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대학가는 벌써 다음 학기의 개강 여부를 고민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내년 상반기까지 온라인 강의를 선언한 케임브리지 대학의 사례가 예사롭지 않게 다가온다.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서 대학과 교수 사회는 보다 더 혁신적일 필요가 있다.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전망하면서, 고등교육은 비대면 커뮤니케이션 사회를 이끌고, 새로운 트랜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스킬을 갖추는 방향으로 혁신해야 한다. 이것이 뉴노멀 시대를 마주하고 있는 고등교육이 처한 엄중한 현실이다.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2960

학술정보원, ‘길 위의 인문학’ 운영기관 선정

‘클래식 이야기와 함께 떠나는 통합 힐링 여행’ 주제로

삼육대 학술정보원(원장 박정양)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0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은 공공 및 대학도서관을 거점으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제공하여 지역주민의 문화 수요를 충족하고, 인문 활동을 확산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선정된 학술정보원은 지역주민과 재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클래식 이야기와 함께 떠나는 통합 힐링 여행’을 주제로 다채로운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이해훈 저·혜다)를 함께 읽으며 음악가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보건, 심리, 미술, 원예, 체육, 무용, 컴퓨터공학 등 다양한 전공 분야 교수들이 강단에 올라 통섭적 관점으로 텍스트를 분석한다.

또한 불암산 둘레길 명소인 삼육대 제명호에서 시낭송회를 열고, 노원구 경춘선 숲길 축제에 참여하며 소통과 힐링, 화합의 시간도 갖는다.

박정양 학술정보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코로나 블루’라는 사회적 우울현상이 확산되고 있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은 다채로운 인문학 강연과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내면을 성찰하는 것은 물론 지역주민의 위축된 정서를 치유하는 힐링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802037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06/15/2020061503594.html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061755361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61518037486983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007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30911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8856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312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3093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0616500071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no=22253

[보도자료] 삼육대 학술정보원, ‘길 위의 인문학’ 운영기관 선정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0.6.15.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학술정보원, ‘길 위의 인문학’ 운영기관 선정
‘클래식 이야기와 함께 떠나는 통합 힐링 여행’ 주제로

삼육대 학술정보원(원장 박정양)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0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은 공공 및 대학도서관을 거점으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제공하여 지역주민의 문화 수요를 충족하고, 인문 활동을 확산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선정된 삼육대 학술정보원은 지역주민과 재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클래식 이야기와 함께 떠나는 통합 힐링 여행’을 주제로 다채로운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이해훈 저·혜다)를 함께 읽으며 음악가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보건, 심리, 미술, 원예, 체육, 무용, 컴퓨터공학 등 다양한 전공 분야 교수들이 강단에 올라 통섭적 관점으로 텍스트를 분석한다.

또한 불암산 둘레길 명소인 삼육대 제명호에서 시낭송회를 열고, 노원구 경춘선 숲길 축제에 참여하며 소통과 힐링, 화합의 시간도 갖는다.

박정양 학술정보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코로나 블루’라는 사회적 우울현상이 확산되고 있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은 다채로운 인문학 강연과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내면을 성찰하는 것은 물론 지역주민의 위축된 정서를 치유하는 힐링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끝.)

[칼럼] 언택트 시대에 대비하는 스마트 교육

[김기석 삼육대 교육혁신단 디지털러닝센터 과장 / 콘텐츠학 박사]

최근 불거진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우리의 소중한 일상뿐만 아니라 교육 현장에도 많은 변화를 일으켰다. 바이러스 확산 속도를 늦추기 위해 정부에서 시행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재택근무, 온라인 개학 등은 기존의 형태와 다른 언택트 방식으로 생활의 변화를 꾀했다. 이는 전통적으로 ‘학교’라는 공공장소에서 교육을 받던 교육계에도 큰 변혁의 씨앗이 됐다. 학생들의 건강을 염려한 교육부는 개학을 수차례 연기했으나 이조차도 부족한 처사였다. 이미 걷잡을 수 없이 퍼져간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과 사이버 수업 시대를 열었다.

코로나19가 불러온 ‘언택트’ 교육의 개막

스마트 시대에 대비해 비대면 교육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지만, 이렇게 언택트 시대가 빨리 올 줄 그 누구도 예상할 수 없었다. 그렇기에 현재의 온라인 수업 방식은 어색하고 불편하게만 느껴질 뿐이다. 유네스코 조사에 따르면, 3월 25일 기준 코로나19로 인해 교육받지 못하는 학생은 165개국에서 약 15억명이 넘는다. 유치원, 초중고 및 대학과 대학원을 포함한 전 세계 교육기관에 등록한 학생 중 87% 이상이 넘는 학생들이 코로나 때문에 학교 수업을 못 받는 것이다.

한국의 경우 대학들이 자율적으로 개강일을 2~4주 연기하고, 개강 후 첫 2~4주차 강의를 온라인으로 대체하는 모습을 보였다. 교수와 학생을 위한 온라인 강의 가이드를 만들고, 개인별 사이버 강의로 수업이 진행되며, 언택트 시대의 교육에 관한 공식적 시도가 이뤄진 셈이다. 충분한 준비 없이 시작된 사이버 강의는 학생과 학부모, 교수자 모두에게 혼란을 야기했다. 양질의 교육보다 급조된 환경에서 진행된 수업이었기에 등록비, 수업비가 아깝다는 학생도 늘어났다.

덩달아 가상현실, 증강현실, 혼합현실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실재적인 학습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주입식 강의나 수업보다 학습자끼리 자유롭게 토론하고 의견을 주고받는 수업이 이뤄지고, 경쟁을 부추기는 상대평가보다 개인의 수준을 고려해 평가하는 절대평가가 등장하고 있다.

온라인 개학, 사이버 강의로 인한 부작용

사이버 강의와 온라인 개학이 시작되자, 전국의 대학생 및 학부모는 학습권 침해를 이유로 등록금, 수업료 감면 또는 반환 요구를 하기 시작했다. 대학마다 추가예산을 편성하고 등록금 반환을 권고해달라는 요청이었지만, 교육부는 등록금 책정 및 인하는 고등교육법 등에 근거해 총장이 정하는 사항이라며 난색을 표했다. 교육부 1차 추경인 2872억원 중 온라인 강의지원금은 18억원에 불과하고, 2차 추경예산조차 전무한 상황이기에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응할 방안이 부족한 셈이다. 교육부 나름대로 예측할 수 없었던 상황이기에 적절한 대응이 어려웠지만, 향후 또 다른 비상사태를 두고 미리 상비 교육지원금을 마련해야 하며 그 가이드라인과 기준을 명확히 규정해둬야 할 것이다. 교육부 자체만의 재정으로 부족할 경우 지자체, 중앙정부 차원에서의 행정적 지원이 있어야 한다. 온라인 수업 등 미래 교육 환경의 변화를 예측하고, 이에 필요한 재정적 지원 규모와 기준점을 마련해야 한다.

전통적 교육의 붕괴로 인한 새로운 변화

코로나19 사태가 아니더라도, 언젠가 전통적인 교육은 시대적 요구에 따라 변화했을 것이다. 이미 IT기기를 활용한 스마트 교육이 선진국에 도입됐으며, 학습자 개인의 가치를 존중하고 이를 고려한 새로운 교육의 패러다임이 생겨났다. 학교에서도 집단 중심의 다대다 수업보다 개인의 창의성, 역량, 수준을 고려하는 수업이 진행된다. 우리나라의 교육은 유교 문화, 일제의 영향을 받아 수직적이며 위계적인 부분이 강했다. 교사와 학생의 수직적인 관계, 다수의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식 수업, 개인의 생각을 표현하기보다 공통된 정답을 골라야 하는 시험 방식 등이 학생의 개인과 자율성, 잠재력을 억압할 수 있고, 이것은 곧 새로운 교육적 변화를 야기했다.

교사에게 필요한 ‘서번트 리더십’

코로나19 사태로 불거진 교육 현장의 변화에는 학습자뿐만이 아닌, 교수자에게도 해당된다. 교사나 교수들은 이제 더 이상 학생 위에 군림하는 존재가 아니다. 그들은 비대면으로 학생들을 마주할 수 있음을 자각해야 하고, 학습자 개인의 잠재력과 역량을 꼼꼼히 파악하는 조력자로 다가가야 한다.

최근 교육현장에서 학생과 교사의 대립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전통적인 한국 사회에서 교육이란 신성시되는 일이었고, 교사는 권위적인 형태로 학생들을 지도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제는 21세기, 교육의 패러다임과 요구되는 교사의 교육리더십도 변화했다. 그만큼 학생의 인권, 학습권 존중이 화두가 되고, 교사의 교육리더십에 관한 자성의 목소리도 높아졌다. 그렇다면 교사가 갖춰야 할 교육리더십은 무엇일까?

교사에게 필요한 교육리더십의 하나는 ‘소통’을 통해 개인의 잠재력, 역량을 인정해주는 ‘서번트 리더십(servant leadership)’이다. 현대 사회는 다원화된 만큼 개인의 개성과 역량이 제각각 다르다. 이러한 사회 현상은 창의성과 독창성을 중시하는 트렌드로 변화했고, 인간 역시 개인의 성장 잠재력과 가치를 존중하는 형태로 발전해왔다. 따라서 기존 전통 사회에서 요구되는 군림형 리더십은 필요하지 않다. 바람직한 교육리더십은 수평적이고 양방향적인 의사소통이 전제돼야 하며 과감한 결단과 목표 달성을 위한 모범적인 태도가 우선돼야 한다. 교사의 경우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 이외에도 수십 명, 수백 명의 학생을 상대하고 소통하는 역할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엄격하고 권위적인 모습보다 대화를 통해 학생의 역량과 꿈을 발굴해주는 서번트 리더십이 절실히 요구된다.

특히 교육계에서 이러한 ‘서번트 리더십’은 학생 개인의 끼와 재능, 잠재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데 탁월한 기지를 발휘한다. 학생 개인의 성장을 도모하면서 함께 목표를 만들어가고, 학생과 교사 사이의 신뢰를 돈독하게 만들어주는 서번트 리더십이야말로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효율적인 관계를 이뤄낼 수 있는 방법인 셈이다.

코로나19 사태는 전통적인 한국 교육의 패러다임과 교육현장의 모습, 분위기까지도 바꿔놓은 계기가 됐다. 미래 사회에 필요한 교육시스템과 방식, 행정 제도적 특성을 인식하고 변화에 당당히 마주해야만 한다. 코로나19가 만들어낸 교육적 변화는 단순한 움직임이 아니라, 기존 한국 교육의 문제들을 개선하고자 하는 열망의 결과물이다. 도태되는 교육이란 곧 ‘생각하지 않는 교육’이다. 우리가 당면한 현대 사회의 교육적 과제에 집중하고, 그것을 효율적으로 유연하게 다뤄야 한다.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30773

충청합회 출판전도부서 도서 8천권 기증받아

심종추 목사 저 ‘성공의 스위치를 켜라’

삼육대는 충청합회 출판전도부로부터 ‘성공의 스위치를 켜라’(시조사, 심종추 지음) 8천권(1억 2천만원 상당)을 10일 기증받았다.

이 책은 충청합회 출판전도부장인 심종추 목사가 지난 30여년간 복음의 현장에서 실패를 거듭하며 찾아낸 성공의 원리를 담아낸 책이다. ‘인간은 누구나 성공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창조되었다’는 성공철학을 바탕으로, 성경과 예언의 신, 심리학, 뇌과학 등을 폭넓게 아우르며 성공의 원리를 기술했다.

심 목사는 “나를 지도해 주신 하나님의 사랑, 기적과도 같은 무한한 능력을 선물로 허락하신 그 은혜가 독자들에게도 감동으로 다가오길 소망한다”며 “특별히 젊은 청년들이 이 책을 읽고 보다 행복하고 성공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일목 총장은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 담긴 귀한 책을 기증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많은 학생들이 읽을 수 있도록 활용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삼육대, 도봉구-효문고 손잡고 지역인재 키운다

‘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육성사업’ 협약 체결

▲ 오른쪽부터 삼육대 김일목 총장, 효문고 이시우 교장, 이동진 도봉구청장, 덕성여대 강수경 총장

삼육대가 서울시 도봉구, 효문고와 손잡고 지역인재를 육성한다.

삼육대와 도봉구, 효문고, 덕성여대는 10일 도봉구청 간송홀에서 ‘2020 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육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서울시 공모 사업으로, 대학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해 고교 진로·적성 맞춤형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삼육대는 도봉구로부터 3200여만원을 지원받아 올해 말까지 관내 효문고 학생을 대상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삼육대 이음인문교양교육연구소(소장 한금윤)는 창의성 및 전문지식 습득을 위한 동아리 활동, 학력 격차 완화를 위한 방과 후 학교, 진로·진학 정보제공 등 3개 분야에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미생물로 배우는 생명과학 △로봇 동아리(아두이노와 로봇) △평화인권지킴이 △도심 속 문화유산 산책 △진로 탐색 특강 △생명과학 진로 체험 등이다.

한금윤 소장은 “삼육대의 우수한 인적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첨단 기술에 대한 지식을 갖춘 미래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799243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06/11/2020061101269.html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06/11/2020061103012.html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682583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52426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006111014418144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30700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30764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799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840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078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2206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61110147495130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61116057471361
캠퍼스잡앤조이 http://www.jobnjoy.com/portal/joy/life_view.jsp?nidx=408759&depth1=2&depth2=2&depth3=8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8487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0611500149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0611500386
아이뉴스24 http://www.inews24.com/view/1272747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2780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2834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3962630
아시아뉴스통신 https://www.anewsa.com/detail.php?number=2147517&thread=09
여성신문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9962
글로벌이코노믹 https://news.g-enews.com/view.php?ud=2020061210325741564e4869c120_1&md=20200612103426_R

[비하인드] 고양이 체다는 왜 출입금지를 당한 걸까

우리 대학 길고양이 ‘체다’ 온라인 커뮤니티서 화제
“언짢아하는 모습 너무 귀여워서 찍어”
건물 內 고양이에게 안전한 환경은 아냐

우리 대학에 서식하는 길고양이 ‘체다’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화제를 모으면서 전국구 스타로 떠올랐다.

지난 9일 오후 우리 대학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위 이미지) “음악관 출입금지가 못마땅한 체다. 귀여워.. 소중해..”라는 글과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음악관 출입문 뒤에 앉아 있는 체다의 모습이 담겼다.

체다 옆에는 ‘고양이 <체다> 출입금지’라고 적힌 공지문이 부착돼 있어 눈길을 끈다. 체다의 눈높이에 맞춘 게시물의 위치와 내용을 읽고 체념하며 시무룩해 하는 듯한 체다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 사진은 현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급속도로 퍼날라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누리꾼들은 “체다 더워요” “체다 녹아요ㅠ” “체다 들여보내 줘요 귀엽자나요~” “냥무룩” “너무 귀여워ㅠ” 등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우리 체다 페북스타 됐네” “저 체다가 내가 아는 체다일 줄이야” “체다가 왜 여기에!”처럼 우리 대학 학우들이 남긴 댓글도 보였다.

▲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체다의 사진

“이 정도로 ‘슈스’될 줄 몰랐다”

해당 사진을 찍고 처음 에브리타임에 올린 이는 음악학과 피아노전공 안혜원(18학번) 학우다. 그는 “체다가 음악관 앞에 녹아 있길래 너무 더워 보여서 시원한 물 좀 챙겨주려고 잠시 음악관 안에 들어갔었다”며 “체다가 따라 들어오려고 해서 안쪽 문을 닫았더니 언짢아하더라.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사진을 찍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만 올렸는데, 관현악과 친구가 우리만 보기 아깝다고 에브리타임에도 올려보라고 해서 올렸다”며 “체다가 이렇게 슈스(슈퍼스타)가 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을 부착한 음악학과 조교 역시 “마침 문 앞에 체다가 있길래 눈높이를 맞춰서 붙인 건데, 이렇게 화제가 될 줄은 몰랐다”고 했다.

길고양이 돌봄 동아리 동행길에 따르면 체다는 2018년 12월쯤 우리 대학에 처음 나타났다. 중성화수술(TNR)을 거친 수컷으로, 길고양이답지 않게 사람을 잘 따르고 애교도 많아 유기묘로 추정하고 있다. 그런 성격 때문인지 우리 대학 길고양이 중에선 최고 인기스타로 꼽힌다. 실제 에브리타임에서 ‘체다’를 검색하면 관련 사진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체다는 주로 음악관 주변에 출몰한다. 고양이는 영역 동물이기에 살기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위치를 자신의 영역으로 삼고 그 주변에서 활동하는 습성을 보인다. 체다가 음악관에 주로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그 일대를 자신의 영역으로 정한 듯하다. 음악관 출입 계단에서 음악학과 학우들의 연주를 자장가 삼아 졸고 있는 체다의 모습도 심심치 않게 목격된다.

▲ 체다가 음악관 출입 계단에서 애교를 부리고 있다.

체다, 왜 출입금지 당했나

그렇다면 체다는 왜 음악관에 출입하지 못하게 된 걸까. 사실 오래전부터 음악학과 학생들과 교수들로부터 체다가 건물 안으로 들어오지 않게 해달라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우선 모든 사람이 고양이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고양이의 사진을 보고 귀여워하는 것과 실제 고양이와 함께 있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알레르기 증상을 호소하는 학생들도 있었다. 또 음악관에는 고가의 악기가 많은데, 체다는 이를 인식하지 못하기에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무엇보다 건물 안은 고양이에게 결코 안전한 환경이 아니다. 문이 닫히면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엘리베이터에 갇히거나 문에 끼이는 사고를 당할 수 있다. 실제 체다는 음악관에 들어왔다가 밤새 갇히거나, 누군가에 의해 정수기에서 씻겨지는 일도 있었다. 고양이는 냄새로 세상을 관찰하고 인식하기에 냄새가 달라지면 혼란을 느낀다. 그 이후로 음악학과는 체다가 건물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 학우들이 에브리타임에 올린 체다의 사진

그래도 요즘 날씨가 부쩍 더워지면서 체다의 건강이 걱정되는 것이 사실이다. 동행길 회장 송인교(상담심리학과 18학번) 학우는 “길고양이도 사람처럼 계절에 따라 추위와 더위를 느낀다”면서 “근래 날씨가 급격하게 더워지다 보니 체다가 더욱 음악관 실내를 찾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체다가 더워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캠퍼스 내에 나무 그늘이 많고 여름철에는 동행길에서 물과 사료를 특히 신경 써서 챙기고 있다”며 “건강이 크게 우려되는 수준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 동행길이 사나주 콩콩마켓에서 판매한 길고양이 굿즈. 수익금의 10%는 코로나19 관련 단체에 기부했고, 나머지는 교내 길고양이 돌봄 활동에 사용한다.

현재 우리 대학에 서식하는 길고양이는 20~30마리로 추정된다. 동행길은 이들을 위한 급식소와 쉼터를 운영하고, 중성화사업을 통해 개체 수를 조절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학내에서 동물 유기 및 학대방지 캠페인도 벌인다.

동행길 송인교 회장은 “우리 학교처럼 정기적으로 사료가 급여되는 곳에서는 고양이에게 추가적인 간식이 필요하지 않다”면서 “특히 습식사료는 치아를 관리하기 힘든 길고양이에게 치주염이나 구내염을 유발할 수 있다. 삼냥이(삼육대 길고양이)들에게 무언가를 해주고 싶다면, 여름철에는 물 급여를 권한다”고 당부했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 체다. 사진은 동행길 제공


[시리즈 기사]

[비하인드] (1) 고양이 체다는 왜 출입금지를 당한 걸까
[비하인드] (2) 개교 이래 첫 온라인 투표…코로나가 만든 ‘新선거 풍속도’
[비하인드] (3) 우리 대학 CU에는 ‘삼육두유 어벤져스’가 있다
[비하인드] (4) ‘수야·수호’ 226일간의 제작기…왜 리디자인이었나
[비하인드] (5) ‘수톡 이모티콘’은 누가 왜 만들었을까
[비하인드] (6) 스쿨버스 배차간격 단축 배경은?
[비하인드] (7) 동행길 활동 2막…어떻게 지내나요?
[비하인드] (8) 삼육대 배구대회를 아세요?…체육관 달군 ‘불꽃 스파이크’
[비하인드] (9) 담비가 왜 거기서 나와
[비하인드] (10) 와이파이 6년 만에 재구축… 배경은?
[비하인드] (11) ‘대학붙는 짤’ 탄생 비화… 그날 그 선수는 왜 펜스로 몸을 날렸나
[비하인드] (12) 신학과는 왜 축구를 잘할까?

 

[보도자료] 삼육대, 도봉구-효문고 손잡고 지역인재 키운다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0.6.11.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도봉구-효문고 손잡고 지역인재 키운다
‘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육성사업’ 협약 체결

삼육대(총장 김일목)가 서울시 도봉구, 효문고와 손잡고 지역인재를 육성한다.

삼육대와 도봉구, 효문고, 덕성여대는 10일 도봉구청 간송홀에서 ‘2020 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육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서울시 공모 사업으로, 대학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해 고교 진로·적성 맞춤형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삼육대는 도봉구로부터 3200여만원을 지원받아 올해 말까지 관내 효문고 학생을 대상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삼육대 이음인문교양교육연구소(소장 한금윤)는 창의성 및 전문지식 습득을 위한 동아리 활동, 학력 격차 완화를 위한 방과 후 학교, 진로·진학 정보제공 등 3개 분야에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미생물로 배우는 생명과학 △로봇 동아리(아두이노와 로봇) △평화인권지킴이 △도심 속 문화유산 산책 △진로 탐색 특강 △생명과학 진로 체험 등이다.

한금윤 소장은 “삼육대의 우수한 인적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첨단 기술에 대한 지식을 갖춘 미래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