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희 교수, 라라미 댄스페스티벌 초대 예술감독 맡아

국내 최초로 기획된 장애인 특성화 무용 축제

삼육대 스미스학부대학(대학원 통합예술학과) 이미희 교수가 국내 최초로 기획된 장애인 특성화 무용축제 ‘라라미댄스페스티벌’의 초대 예술감독을 맡아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라라미댄스페스티벌은 장애예술가들이 함께 협력하고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함으로써 장애인의 문화향유 기회 및 예술 접근성을 확대하고, 장애인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기획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노원문화재단이 후원하고 한국장애인무용협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첫 축제는 지난 6월 24~26일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과 노원 피노파밀리아 등지에서 열렸다.

올해 축제에서는 ‘발달장애’를 주제로 공연, 포럼, 워크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25일에는 색소폰 연주자인 삼육대 음악학과 양승규(17학번) 학생도 참여해 공연을 펼쳤으며, 26일 폐막식 후 열린 포럼에서는 방귀희 외래교수(장애인예술인협회 회장)가 ‘발달장애인 예술의 의미와 발전 방안’을 주제로 기조발제 했다.

▲ 댄스시어터샤하르가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하트하트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배경으로 공연하고 있다.

축제의 초대 예술감독을 맡은 이미희 교수는 “전문 무용가들이 예술을 매개로 장애인들과 소통함으로써 치유와 희망을 주고자했다”며 “장애인들과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면서 무용의 기능과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이어 “무용은 지·영·체의 통합예술인 만큼, 전문 무용가들이 ‘배움의 나눔’을 실천하여 장애인들의 몸과 정신을 더욱 건강하게 해야 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율동을 무용 예술로까지 승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교수는 청각장애인 무용수를 발굴하여 전문 무용수와 함께 장애인 기관에서 공연활동을 하는 등 장애인 인식 개선 및 증진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 삼육대 대학원 통합예술학과에서 예술적 치유 및 교육 소양을 겸비한 지도자를 양성하고 있다.

조양현·박정양 교수,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삼육대 컴퓨터공학부 조양현(사진 왼쪽) 교수와 음악학과 박정양(오른쪽) 교수가 제39회 스승의 날 유공자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올바른 교육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사도를 실천하여 타의 귀감이 되고, 헌신적인 노력을 통해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양현 교수는 한국정보통신학회 이사, 한국융합학회 및 디지털산업정보학회 논문심사위원 등을 역임하며 열정적인 연구활동을 펼쳐왔다. 다수의 저서와 논문을 집필하고 각종 특허를 출원했으며,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정보통신 공학 분야 학술진흥에 크게 이바지했다.

특히 조 교수는 참스승으로서 헌신과 봉사의 삶을 살아왔다. 제자들과 다년간 네팔, 몽골,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컴퓨터 교육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삼육 교육이념을 구현하고, 학생들의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박정양 교수는 열정적인 연구·대외활동으로 통합예술교육 분야 학술진흥에 크게 기여했다. 다양한 예술 분야를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예술교육 지도자를 배출하기 위해 지난해 본교 대학원에 통합예술학과를 신설하고, 초대 학과장을 맡아 학과의 기틀을 닦았다.

대학 부설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을 개설·운영하며 음악에 대한 이해와 인성교육이 결합된 통합적 예술영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창작곡 ‘비올라 독주를 위한 초월적 울림(Transcendental Sonority for Viola Solo)’을 스페인 테네리페 국제음악제에서 세계 초연하는 등 작품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815087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07/01/2020070103138.html
파이낸셜투데이 https://www.fnnews.com/news/202007011717390661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70115497432478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881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0701500530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0814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145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3901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30177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2397

[보도자료] 삼육대 조양현·박정양 교수,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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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조양현·박정양 교수,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삼육대 컴퓨터공학부 조양현 교수와 음악학과 박정양 교수가 제39회 스승의 날 유공자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올바른 교육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사도를 실천하여 타의 귀감이 되고, 헌신적인 노력을 통해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양현 교수는 한국정보통신학회 이사, 한국융합학회 및 디지털산업정보학회 논문심사위원 등을 역임하며 열정적인 연구활동을 펼쳐왔다. 다수의 저서와 논문을 집필하고 각종 특허를 출원했으며,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정보통신 공학 분야 학술진흥에 크게 이바지했다.

특히 조 교수는 참스승으로서 헌신과 봉사의 삶을 살아왔다. 제자들과 다년간 네팔, 몽골,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컴퓨터 교육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삼육 교육이념을 구현하고, 학생들의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박정양 교수는 열정적인 연구·대외활동으로 통합예술교육 분야 학술진흥에 크게 기여했다. 다양한 예술 분야를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예술교육 지도자를 배출하기 위해 지난해 본교 대학원에 통합예술학과를 신설하고, 초대 학과장을 맡아 학과의 기틀을 닦았다.

대학 부설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을 개설·운영하며 음악에 대한 이해와 인성교육이 결합된 통합적 예술영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창작곡 ‘비올라 독주를 위한 초월적 울림(Transcendental Sonority for Viola Solo)’을 스페인 테네리페 국제음악제에서 세계 초연하는 등 작품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끝.)

삼육대-더존비즈온 손잡고 ‘ERP 컨설턴트 양성과정’ 개발

ERP 10 컨설턴트 인재양성 교육사업 MOU 체결

▲ 왼쪽부터 더존비즈온 이강수 사장, 삼육대 김일목 총장, 한국생산성본부 최상록 상무

삼육대가 ‘디지털 뉴딜’ 인재 양성을 위해 ERP(전사적자원관리) 전문기업 더존비즈온, 한국생산성본부와 손잡고 ERP 컨설턴트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한다.

삼육대는 29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더존비즈온, 한국생산성본부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ERP 10(텐)’ 컨설턴트 양성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ERP 10은 더존비즈온의 차세대 ERP 시스템으로, 최신 정보기술(IT)을 적용해 구축 효율성·확장 구현성에서 강점을 보인다.

삼육대는 오는 2학기부터 ERP 10 컨설턴트 교육과정(총 15학점)을 개설하고, 해당 과정 이수 후 3개월간 ERP 컨설팅 현장실습을 운영해 우수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삼육대 취업진로지원센터 안기훈 센터장은 “ERP를 기반으로, 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ICT 기술과 디지털 전환에 특화된 직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라며 “산학협력을 통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 삼육대 김일목 총장(가운데), 더존비즈온 이강수 사장(왼쪽), 한국생산성본부 최상록 상무(오른쪽)가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삼육대 김일목 총장은 “디지털 뉴딜의 대표 기업인 더존비즈온과 디지털 전환을 위한 자격인증 사업의 중심 역할을 하는 한국생산성본부와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ERP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의 우수한 인재들이 미래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창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삼육대 김일목 총장을 비롯해 더존비즈온 ERP사업부문 대표 이강수 사장, 한국생산성본부 최상록 혁신서비스부문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813837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06/30/2020063003003.html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06/668784/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588326625806968&mediaCodeNo=257&OutLnkChk=Y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00630000259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797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3818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00630010006590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31677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038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0577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0630500232
세정일보 http://www.sejun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1917
데일리시큐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628
데이터넷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7659
충청리뷰 http://www.ccreview.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8695
스타트업투데이 https://www.startuptoday.kr/news/articleView.html?idxno=30151
디지털데일리 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197674
데일리한국 http://daily.hankooki.com/lpage/ittech/202006/dh20200630162421138240.htm?s_ref=nv
조세일보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20/06/20200630401153.html
아이뉴스24 http://www.inews24.com/view/1277820
월간CEO& http://www.ceopartners.co.kr/bbs/board.php?bo_table=bd_06&wr_id=2780
데이터뉴스 http://www.datanews.co.kr/news/article.html?no=107068
이투데이 https://www.etoday.co.kr/news/view/1912387
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200630000688
디지털타임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0063002109931650004&ref=naver
한국세정신문 http://www.taxtimes.co.kr/news/article.html?no=245312
로이슈 https://ccnews.lawissue.co.kr/view.php?ud=20200630130749117204ead0791_12

간호대학 김일옥 학장, 마약퇴치 유공 ‘국무총리 표창’

삼육대 간호대학 김일옥(사진) 학장은 ‘제34회 세계마약퇴치의 날’ 유공자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교육 및 연구 활동을 통해 불법 마약류 퇴치에 기여하여 국가와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중독예방 및 재활교육 전문가인 김 학장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정책자문위원과 이사, 산하 마약퇴치연구소 부소장 등을 역임하며, 중독재활실습 지침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삼육대 건강과학특성화사업단 부단장으로도 활동하며, CK-II(수도권대학 특성화사업) 지원 공모로 대학에 중독 상담자 교과목을 개발했고, ‘중독예방교육전문가 양성과정’ 교육과정과 교재도 개발해 운영했다.

▲ 삼육대 김일옥 간호대학장(오른쪽)과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정책자문 활동도 활발히 했다. 2015년부터 마퇴본부 마약정책 세미나에 참석해 국내외 마약류 관련 정책과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연구 및 집필 활동을 통해서도 불법 마약류 오남용의 폐해를 알려왔다.

또한 독일 베를린중독센터, 일본 국립 쿠리하마 중독전문병원, 체코 카렐대 중독학과, 싱가폴 국립 싱가폴마약방지협회 등과 교류협력을 통해 연수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벤치마킹하는 등 마약 폐해 없는 국제사회 조성에도 이바지했다.

한편 마약퇴치 유공자 정부포상은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34회 세계마약퇴치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됐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813771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30/2020063004102.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06/30/2020063001230.html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00630062000004?input=1195m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ngo/951664.html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63014351246168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63013377428888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006301003063067
디지털타임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0070102152119807001&ref=naver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0630000297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30015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0545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3767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31622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762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007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0630500020
메디소비자뉴스 http://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0837
메디파나뉴스 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59085&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메디팜헬스 http://www.medipharmhealth.co.kr/news/article.html?no=64754
보건뉴스 http://www.bokuennews.com/news/article.html?no=191892
보건타임즈 http://bktimes.net/detail.php?number=78075
헬스코리아뉴스 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312175

[보도자료] 삼육대, 더존비즈온-한국생산성본부 손잡고 ‘ERP 컨설턴트 양성과정’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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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더존비즈온-한국생산성본부 손잡고 ‘ERP 컨설턴트 양성과정’ 개발
ERP 10 컨설턴트 인재양성 교육사업 MOU 체결

삼육대(총장 김일목)가 ‘디지털 뉴딜’ 인재 양성을 위해 ERP(전사적자원관리) 전문기업 더존비즈온, 한국생산성본부와 손잡고 ERP 컨설턴트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한다.

삼육대는 29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더존비즈온, 한국생산성본부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ERP 10(텐)’ 컨설턴트 양성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ERP 10은 더존비즈온의 차세대 ERP 시스템으로, 최신 정보기술(IT)을 적용해 구축 효율성·확장 구현성에서 강점을 보인다.

삼육대는 오는 2학기부터 ERP 10 컨설턴트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해당 과정 이수 후 3개월간 ERP 컨설팅 현장실습을 운영해 우수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삼육대 취업진로지원센터 안기훈 센터장은 “ERP를 기반으로, 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ICT 기술과 디지털 전환에 특화된 직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라며 “산학협력을 통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삼육대 김일목 총장은 “디지털 뉴딜의 대표 기업인 더존비즈온과 디지털 전환을 위한 자격인증 사업의 중심 역할을 하는 한국생산성본부와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ERP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의 우수한 인재들이 미래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창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삼육대 김일목 총장을 비롯해 더존비즈온 ERP사업부문 대표 이강수 사장, 한국생산성본부 최상록 혁신서비스부문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간호대학 김일옥 학장, 마약퇴치 유공 ‘국무총리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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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간호대학 김일옥 학장, 마약퇴치 유공 ‘국무총리 표창’

삼육대 간호대학 김일옥 학장은 ‘제34회 세계마약퇴치의 날’ 유공자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교육 및 연구 활동을 통해 불법 마약류 퇴치에 기여하여 국가와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중독예방 및 재활교육 전문가인 김 학장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정책자문위원과 이사, 산하 마약퇴치연구소 부소장 등을 역임하며, 중독재활실습 지침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삼육대 건강과학특성화사업단 부단장으로도 활동하며, CK-II(수도권대학 특성화사업) 지원 공모로 대학에 중독 상담자 교과목을 개발했고, ‘중독예방교육전문가 양성과정’ 교육과정과 교재도 개발해 운영했다.

정책자문 활동도 활발히 했다. 2015년부터 마퇴본부 마약정책 세미나에 참석해 국내외 마약류 관련 정책과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연구 및 집필 활동을 통해서도 불법 마약류 오남용의 폐해를 알려왔다.

또한 독일 베를린중독센터, 일본 국립 쿠리하마 중독전문병원, 체코 카렐대 중독학과, 싱가폴 국립 싱가폴마약방지협회 등과 교류협력을 통해 연수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벤치마킹하는 등 마약 폐해 없는 국제사회 조성에도 이바지했다.

한편 마약퇴치 유공자 정부포상은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34회 세계마약퇴치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됐다. (끝.)

[칼럼] 온라인 강의 수요 확대와 교수설계 필요성

[김기석 삼육대 교육혁신단 디지털러닝센터 과장 / 콘텐츠학 박사]

최근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며 교육계엔 크고 작은 변화들을 직접 마주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초중고 개학 연기 및 대학교의 ‘온라인 수업’ 진행이다. 지난 3월, 전국 각지 대학들이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강을 단행하면서 비대면식 온라인 교육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고, 이에 학생과 교수 모두 우왕좌왕하며 수업을 진행하기에 이르렀다. 이미 우리 사회는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인해 4차 산업혁명의 흐름을 따르고 있다. 하지만 정작 교육계에선 이 같은 온라인 수업이 보편화되지 못한 상황이었다. 이 와중에 갑작스럽게 진행된 온라인 개강과 개학은 학습자, 교수자 모두의 불편함을 초래했다.

실제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가 대학생 6,26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인원 중 약 6.8%(347명)만이 온라인 수업에 만족하고 있다고 답했다. 구체적으로는 ‘기존 학교 강의 수강사이트에 있던 동영상ㆍ녹취 파일을 청취했다’는 의견이 82.27%로 가장 많았다. 이어 △실시간 원격 강의를 들었다(48.1%)는 대답과 △대체 과제물을 제출했다(46.4%)는 대답(중복선택)이 비슷한 비율로 나왔다. 이렇게 대학이 온라인 수업을 감행하면서 학생들은 등록금 반환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일반대학의 온라인 강의는 대개 교수가 혼자 제작하거나 기존 영상을 재탕하기 일쑤인데, 코로나19 사태 이후 학생들 사이에선 “사이버 대학에 입학한 것 같다”는 불만이 터져 나왔다.

온라인 교육에 맞춘 교수설계·교육기획 필요

우리나라는 온라인 미디어가 가장 잘 발달한 나라 중 하나이다. 국민 대다수가 인터넷을 자유롭게 사용하고, 문맹률이 낮다. 온라인 평생교육 및 사이버대학, 강의가 체계적인 시스템 하에 활발히 구축된 나라이기도 하다. 또 EBS를 비롯해 교육학술정보원에서 제공하는 플랫폼이 마련돼 있다. 이것을 활용해 전 학생을 대상으로 국가적 차원에서의 수업이 가능하다. 적어도 일정 수준 이상의 교육서비스를 보편적으로 제공하는 데 무리가 없다. 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온라인 수업, 강의의 질적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문제이다.

코로나19는 기존 오프라인 교육이 주를 이뤘던 현대 사회에 새로운 온라인 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기존 강의실에서 이루어지는 오프라인 수업은 교수자와 학습자의 소통이 직선적으로 이뤄졌으며 생동감 있는 강의가 주를 이뤘다. 반면, 온라인 수업은 일대일 대면학습이 불가하고 교수자와 학습자 간 소통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교육기관에서는 이러닝 전문인력 양성과 더불어 이러닝에 특화된 교수설계자가 필요성이 대두되는 상황이다.

온라인 교육 패러다임을 새롭게 재정비한다면, 가장 시급한 것이 ‘교육 콘텐츠의 개발 및 질적 개선’이다. 국내 대학들의 온라인 강의 질 수준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평가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갑작스레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게 된 교수들은 기존 영상을 돌려 쓰거나 교수 1인 제작으로 강의 질이 낮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4차 산업과 관련된 인공지능, 데이터 사이언스, 머신러닝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교수들을 확보하고, 온라인 수업 수요자와 공급자, 각 교육 분야별 전문가를 모아 새로운 고등교육의 설계를 마련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러닝 교수설계의 과정은 흔히 학습자 환경을 분석하고, 교육과정 및 내용에 따라 스토리보드, 과정개요서, 시간계획서를 작성해야 한다. 학습자가 강의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강의계획서도 필요하다. 실제 온라인 교육기획에서는 교육 커리큘럼을 구체화하고, 대표과정 및 학습자 수요 콘텐츠를 선택 후 제작해야 한다. 이를 잘 보여주는 사례로는 ‘사이버대학의 강의’를 들 수 있다.

학생-교사의 양방향 상호작용 기대

온라인 교육의 특징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포괄적인 교육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강의실, 교실에서 수업을 받던 전통적인 교육은 커뮤니케이션이 직접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장점이나 모든 학습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다. 반면 온라인 강의의 경우 카테고리별 질문-답변(Q&A) 코너, 교수와의 1:1 상담, 화상 강의, 실시간 채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질 수 있다. 학습자들은 몰랐던 내용이나 궁금한 사항을 메모해 질문방에 남길 수 있고, 교수자들은 강의 교안과 자료를 영구적으로 업데이트하여 강의의 내용을 구체화할 수 있다. 온라인 강의 시스템은 시공간의 제약이 없기 때문에 학습자의 성별, 연령, 거주지와 관계없이 교수자와 학습자의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한 점이 장점이다.

사이버대학의 온라인 교육 시스템에서 답 찾기

실제 사이버대학은 온라인 강의의 콘텐츠와 체계가 견고히 잘 짜여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기존의 대학이 온라인 강의에 나서게 된 이후 사이버대학의 온라인 강의 기획 및 커리큘럼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특히 사이버대학은 사전제작을 통해 강의 콘텐츠의 완성도가 높고, 3학점짜리 과목 한 학기 수업물을 제작하는 데 약 3,000만원 가량의 비용이 든다. 지도교수가 16주 수업안을 제출하면 교수설계 전문가가 영상에 맞는 형식으로 수정한 뒤, 전문 영상편집 디자이너가 수업에 필요한 시각물을 제작한다. 온라인 강의 전문 스튜디오에서 촬영과 편집을 맡기 때문에 교수를 제외한 제작 인원만 5~6명에 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이버대 등록금은 1학점당 8만원 선으로 일반 대학에 비해 아주 저렴하다. 한 학기 18학점 수업을 들으면 144만원 정도의 수업료가 나온다.

온라인 수업이 활성화되면서 일반대학 역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온라인 교육의 시대를 열었다. 인터넷 서버비용과 화상회의 플랫폼 이용료, 온라인 수업 연구제작 및 강의기획, 제작료까지 합산한다면, 일반대학의 등록금보다 훨씬 더 저렴한 값으로 질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된다. 최근 등록금 반환을 요구한 대학생들 역시 이러한 온라인 강의의 특수성을 감안하고 상대적으로 높은 등록금의 부당함을 인식했기 때문일 것이다.

코로나19로 학교에는 새 바람이 불고 있다.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과 수능 연기, 순차적 등교 등 준비되지 않은 비대면 온라인 수업과 개학은 모두에게 큰 혼란을 야기할 뿐이다. 학습자 중심의 능동적인 교육이 요구되는 현대 사회엔 교육의 패러다임이 변화해야 한다. 전통적으로 교실에서만 열렸던 교수자-학습자의 소통이 이젠 인터넷을 통해 비대면으로 열리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온라인 맞춤형 수업과 교수설계, 시스템의 구축이 절실히 필요하다.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31199

[힐링이 있는 그림 이야기] 치백위계(治白爲桂)

김성운 교수의 <힐링이 있는 그림 이야기>
세속을 떠난 관조, 진솔함으로 힐링 하다

조선 후기의 천재 화가 오원 장승업은 워낙 기인이라 그에 대한 에피소드가 많다. 그가 그린 ‘풍진삼협(風塵三俠 : 어지러운 세상의 세 협객)’에는 말을 탄 두 협객만 그려져 있었다. 궁금한 제자가 “스승님! 제목은 세 협객인데 왜 두 협객만 그렸습니까?”라고 물었다. 오원은 너무나 태연스레 “한 협객은 아직 도착하지 않았네. 저 산 뒤에 오고 있어.”라고 말했다.

운재( 韻 齋 ) 이승우의 그림에 “달을 왜 이렇게 크게 그렸을까?”를 묻기 전에 오원의 현답을 생각해야 한다. 예자이언 불가전(藝者以言不可傳), 예술은 언어로써만 소통되지 않는다. 그림은 모호함을 즐기며 상징을 동반하여 이성이나 과학으로 접근하면 어리석을 뿐이다. 수묵화의 소재는 매우 간략하며 그 안에 내재된 고도의 정신성을 강조하는 회화이다.

‘치백위계(治白爲桂 : 흰 곳을 다스려 계수나무를 있게 하다.)’는 이백의 월하독작(月下獨酌)에 나오는 시구로 달빛을 즐기며 애잔한 풍류를 즐기는 내용이다. 이 작품은 테두리가 없는 몰골법으로 그림을 그리고, 먹의 진하고 옅음으로 농담을 조절하는 파묵법으로 문자를 썼다. 한시의 서체는 ‘금문’으로 갑골문 이후 철기 시대로 오면서 나타난 서체다. 한자는 기하학적 추상적 상징과 기호를 사용하여 독특한 조형미를 발산한다. 이 작품의 부제는 ‘세상에서 가장 큰 달’이며 평화, 관조, 그리움, 행복, 힐링 등 정서적 요소의 의미 생성을 서(書), 화(畫) 모두에서 촉발시킨다.

운재 이승우는 항상 천진난만한 웃음으로 사람을 대한다. 그의 작품에는 군자의 품성이 묻어난다. 운재의 남다른 순수성은 세속의 걱정을 훌훌 털어 버린다.

미술평론가 권상호는 “그의 그림에는 그리움이 있어 자연에 내재된 본질의 문제까지 관조하듯 담담히 들려주고 있다. 운재는 걸음이 대문 안에 있어도 마음은 늘 강호에 노닐고, 고향 삼림에 깃들고 있다.”고 했다.

우리는 헛된 것에 집착하는 치우(癡㺅) 즉 ‘물 속 달을 잡으려는 어리석은 원숭이’가 되지 말고 운재의 서화처럼 맑고 순수한 정신 세계를 공유함으로써 인격 도야, 자아 성찰의 진솔한 힐링을 느끼며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글 
김성운
화가, 삼육대학교 아트앤디자인학과 교수, 디자인학 박사,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졸업, 개인전 20회(한국, 프랑스, 일본 등) 국내·외 단체전 230회, 파리 퐁데자르·라빌라데자르갤러리 소속 작가, 대한민국현대미술전 심사위원, 한국정보디자인학회 부회장, 재림미술인협회장, 작품 소장 : 미국의회도서관, 프랑스, 일본 콜렉터, 한국산업은행 등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mode=&skey=%C8%FA%B8%B5%C0%CC+%C0%D6%B4%C2&x=0&y=0&section=1&category=5&no=22277

산학협력단 감사의 밤 개최

삼육대 산학협력단(단장 한경식)은 18일 교내 교직원식당에서 ‘감사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코로나19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꾸준한 열정으로 연구에 전념하며, 산학협력 연구과제를 수주한 교수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김일목 총장과 김남정 부총장, 한경식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해 30여명의 교수들이 참석했다.

김 총장은 매년 연구수주 실적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하고, 연구공간 확보와 인건비 풀링제 등 연구환경 조성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김 총장의 환영사에 이어 참가자들은 산학협력단의 발전방향 등 의견수렴 시간을 가졌다. 또 산학협력 우수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며 네트워크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