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학과 임지헌 교수, ‘비대면 매직테니스’ 영상 제작

대한테니스협회, 대한체육회 지원받아 임 교수에 의뢰

삼육대 생활체육학과 임지헌 교수가 코로나19 시대에 맞춰 비대면 매직테니스 교육 영상을 제작했다.

이 영상은 대한테니스협회가 대한체육회로부터 제작비를 지원 받아 임 교수에게 의뢰한 것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워밍업 △기본 동작 익히기 1~5단계 △기본 동작 익히기 6~10단계 △전략과 전술 등 총 4편으로 나눠 제작됐다.

임 교수는 “어르신들이 테니스의 기초를 배우고, 향후 실제 코트에 나서서 운동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영상은 대한체육회가 코로나19 이후 최초로 제작한 생활체육 교육 영상이다. 향후 다른 종목의 비대면 교육 영상에도 참고자료가 될 전망이다.

관리하는 생활체육 교육 프로그램 중 최초로 제작된 동영상 자료다. 향후 다른 종목의 교육영상 제작시 참고자료가 될 전망이다.

영상은 대한테니스협회 홈페이지와 임 교수가 운영하는 테니스 교육 전문 유튜브 채널 ITA TENNIS ZONE에서 볼 수 있다.

한편 매직테니스는 일반 테니스보다 작고 가벼운 라켓과 말랑말랑한 고무공을 이용해 실제 네트보다 작은 공간에서 초보자들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개발된 운동이다. 어린이나 노약자에게 적합하다.

테니스피플 http://www.tennispeople.kr/news/articleView.html?idxno=11588
노컷뉴스 https://www.nocutnews.co.kr/news/5402983

[힐링이 있는 그림 이야기] 바람이 분다 – 순천만 인상

시원하고 당당한 먹빛, 태고의 생명력으로 힐링하다

어느 날 피카소 옆에 여인이 앉았다.

그녀는 피카소에게 그림값을 주기로 하고, 자신의 손수건에 그림을 그려 달라고 했다. 피카소는 매직으로 단숨에 쓱쓱 그렸다. “만 달러입니다.” 여인은 깜짝 놀라며 말했다. “30초도 안 걸려서 그린 그림이 만 달러라니! 너무 비쌉니다.” “천만의 말씀, 내가 이렇게 그리기까지는 40년이 걸렸습니다.” 청전 이상범은 “이 그림 그리는 데 얼마나 걸렸소?”라고 묻는 재벌에게 “평생 그렸소!”라고 응수했다.

강외구는 마음이 바탕이 되면 속사포처럼 빨리 그리는 화가이다. 강외구는 산수를 구체적으로 묘사하지 않는 추상화 가이기도 하다. 그는 먹빛을 온몸으로 느끼고 풍경 속에 몸을 넣어 호탕한 준법으로, 피카소가 그랬던 것처럼 단숨에 그려 낸다. 강외구는 이 강렬한 화법을 위해 수많은 종이를 소모하고 피땀 어린 시행착오와 실험을 거듭하였다. 그리 하여 마침내 보이지 않는 바람, 공기, 냄새, 기( 氣 )를 재현하는 경지에 올랐다. ‘바람이 분다 – 순천만 인상’은 작가의 그와 같은 노력의 소산이다.

이 작품은 화면을 과감하게 수평으로 이등분하고 왼쪽 4분의 1 지점에 수직으로 엷은 먹으로 강하게 두 번 치켜올렸다. 가로는 순천만의 구름, 갈대밭, 뻘, 바다, 세로는 통통배의 연기, 점으로 흩어진 형상은 철새들로 인식된다. 하지만 감상자의 수준과 취향에 따라 마음대로 해석 가능한 비표상의 세계로 안내한다. 순천만 시인 백영호는 ‘편지’라는 시에서 “순천만 갈대 바람이 가슴팍에 쓰러진다. 아하 그가 보냈구나 갈바람 줄기줄기를….”이라고 노래한다.

강외구의 ‘바람이 분다 – 순천만 인상’은 전통 산수를 뛰어넘는 기운이 생동하는 힐링 그림이다. 그는 작가 노트에서 “순천만의 수만 년 동안의 역사성과 그 생명력에 대한 경외심 그리고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들의 군무( 群 舞 )가 빚어내는 대자연의 어울림을 표현했다.”고 말한다. 그래서인지 그림 앞에 서면 순천만의 태곳적 바람 내음과 갈대 소리, 새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그는 동양화의 꽃! 산수화를 자신의 것으로 재해석하여 당당하게 우리 앞에 던져 놓았다. 필자는 시원한 이 작품에서 우러나오는 당당한 기개와 에너지로 말미암아 왠지 힘이 불끈 솟고, 피가 잘 순환되는 것 같다.

글 김성운
화가, 삼육대학교 아트앤디자인학과 교수, 디자인학 박사,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졸업, 개인전 20회(한국, 프랑스, 일본 등) 국내·외 단체전 230회, 파리 퐁데자르·라빌라데자르갤러리 소속 작가, 대한민국현대미술전 심사위원, 한국정보디자인학회 부회장, 재림미술인협회장, 작품 소장 : 미국의회도서관, 프랑스, 일본 콜렉터, 한국산업은행 등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key=%BB%EF%C0%B0%B4%EB&section=1&category=5&no=22780

[보도자료] 삼육대에 7천만원 기부한 ’70대 복덕방 할머니’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0.8.26.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에 7천만원 기부한 ’70대 복덕방 할머니’
“코로나로 형편 어려운 학생들에게 써달라”

70이 넘은 나이에도 현역 부동산중개업자로 일하는 할머니가 평생 모은 자산 중 일부를 정리해 삼육대에 기부했다.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서 부동산중개소를 운영하는 유윤순(74) 씨가 7천만원을 대학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 출신으로 1970년대 서울로 상경한 유 씨는 배운 것도 기술도 없어 공사장이나 봉제공장 등에서 날일을 하며 넉넉지 않은 살림을 꾸렸다. 그러다 주변에서 부동산 일을 권유해 신월동에 터를 잡고 지난 42년간 중개업자로 일해 왔다.

유 씨는 100개가 넘는 신월동 복덕방 중에서 최고령 중개사로 꼽힌다. 희귀성 난치질환인 베체트병과 천식, 고관절 인공관절 수술 등으로 최근 몇 년간 일을 잠시 놓기도 했지만, 동네에서 수완과 인심 좋은 중개업자로 소문나 70이 넘은 나이에도 현역으로 바쁘게 일하고 있다.
딸들이 사다주기 전까지는 자기 돈으로 화장품이나 옷 한 벌 사지 않고, 외식도 거의 하지 않을 정도로 근검절약하며 악착같이 돈을 모았다. 그러면서도 평소 기회만 되면 어려운 이웃들을 살폈다. 형편이 어려운 노인들에게는 중개 수수료를 받지 않았고, 동네에 가난한 사람들은 눈여겨봤다가 쌀과 과일 같은 것들을 남몰래 보내곤 했다.

유 씨는 “어렵던 시절 딸이 삼육대에 다니면서 장학금 혜택을 많이 받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잊지 못하고 있다가 이번에 자산을 정리하면서 일부를 딸의 모교에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 씨는 “코로나로 부동산 중개업이 참 많이 어려워졌는데, 대학에도 가정형편이 어려워진 학생이 많다는 것을 전해들었다”며 “고생하는 학생들이 돈 걱정하지 않고 학업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데 기금이 우선적으로 쓰여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

삼육대에 7천만원 기부한 ’70대 복덕방 할머니’

“코로나로 형편 어려운 학생들에게 써달라”

70이 넘은 나이에도 현역 부동산중개업자로 일하는 할머니가 평생 모은 자산 중 일부를 정리해 삼육대에 기부했다.

삼육대는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서 부동산중개소를 운영하는 유윤순(74, 사진) 씨가 7천만원을 대학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 출신으로 1970년대 서울로 상경한 유 씨는 배운 것도 기술도 없어 공사장이나 봉제공장 등에서 날일을 하며 넉넉지 않은 살림을 꾸렸다. 그러다 주변에서 부동산 일을 권유해 신월동에 터를 잡고 지난 42년간 중개업자로 일해 왔다.

유 씨는 100개가 넘는 신월동 복덕방 중에서 최고령 중개사로 꼽힌다. 희귀성 난치질환인 베체트병과 천식, 고관절 인공관절 수술 등으로 최근 몇 년간 일을 잠시 놓기도 했지만, 동네에서 수완과 인심 좋은 중개업자로 소문나 70이 넘은 나이에도 현역으로 바쁘게 일하고 있다.

딸들이 사다주기 전까지는 자기 돈으로 화장품이나 옷 한 벌 사지 않고, 외식도 거의 하지 않을 정도로 근검절약하며 악착같이 돈을 모았다. 그러면서도 평소 기회만 되면 어려운 이웃들을 살폈다. 형편이 어려운 노인들에게는 중개 수수료를 받지 않았고, 동네에 가난한 사람들은 눈여겨봤다가 쌀과 과일 같은 것들을 남몰래 보내곤 했다.

▲ 삼육대에 발전기금 7천만원을 기부한 유윤순(왼쪽) 씨와 김일목 총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유씨는 “어렵던 시절 딸이 삼육대에 다니면서 장학금 혜택을 많이 받았다”며 “그 고마운 마음을 잊지 못하고 있다가 이번에 자산을 정리하면서 일부를 딸의 모교인 삼육대에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 씨는 “코로나로 부동산 중개업이 참 많이 어려워졌는데, 대학에도 가정형편이 어려워진 학생들도 많다는 것을 전해들었다”며 “고생하는 학생들이 돈 걱정하지 않고 학업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데 기금이 우선적으로 쓰여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00825166000004?input=1195m
뉴스 1 https://www.news1.kr/articles/?4038868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26/2020082601409.htm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82601032927328001
한겨레신문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959454.html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200826521480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0/08/879783/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082695921
쿠키뉴스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008260026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1Z6Q8TKCSM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6145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0826500099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82611127471461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008261817125492
헤럴드경제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00827000161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827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33888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659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no=22842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6823
에듀인뉴스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152
에너지경제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519274
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detail.php?number=2694&thread=22r12
팍스넷 http://cn.moneta.co.kr/Service/stock/ShellView.asp?ArticleID=2020082618173103990&LinkID=532
아시아경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20082809552643691

[삼육人] 박사학위 취득 ‘뇌성마비 중증장애인’ 안형진씨

현 장애인 활동지원제도 철학적 관점으로 비판 고찰
“깊은 사색과 공부로 더욱더 정진할 것”

“장애인은 어느 위치, 어디를 가더라도 그 커뮤니티를 바꿔야 하고, 밝고 자신 있고 당당하게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인정을 받습니다. 그런데 좀 더 깊이 생각해보면 이 발상 자체가 또 하나의 억압임을 알 수 있습니다.”

21일 삼육대 일반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안형진(41) 씨가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논문 ‘능동적 시민성의 입장에서 장애인활동지원제도에 대한 비판적 고찰’의 한 대목이다.

뇌성마비 중증장애인인 안 씨는 지난 2013년 3월 삼육대 일반대학원에 입학한 후 7년 반 만에 박사학위의 결실을 맺게 됐다.

학부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안 씨는 대학 때부터 한국장애인연맹(한국DPI) 등에서 활동하며 장애 대학생 교육권 운동을 해왔다. 졸업 후에는 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근무하면서 자연스럽게 사회복지학에 관심을 갖고 박사과정에 진학하게 됐다.

박사과정은 쉽지 않았다. 듣는 건 문제가 없지만, 말하고 쓰는 것이 불편했다.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해주는 보조 장치를 활용해 발표 수업에 참여했고, 교내 장애학생지원센터의 수업 도우미 제도를 활용해 대필 도움을 받으며 어렵게 학업을 이어왔다. 논문 심사 역시 인터뷰 대신 서면으로 진행할 정도로 장애 정도가 중증이었다.

그런 가운데서도 진지하고 악착같이 공부하는 학생이었다는 게 지도교수들의 공통된 전언이다. 사회복지학과 윤재영 교수는 “장애 당사자이기에 장애문제를 사회적 차원에서 이해하려는 의식이 강한 학생이었다”며 “졸업까지 7년이 넘게 걸린 것도 장애 때문만이 아니라, 새로운 방법론을 활용하거나 깊이 있는 연구를 하려 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 안형진(오른쪽) 씨와 윤재영 지도교수가 밝게 웃고 있다.

156쪽에 달하는 그의 졸업논문은 자립적 삶을 사는 것만이 바람직한 시민이라는 ‘자유주의 시민성’에 근거한 현 장애인 활동지원제도를 비판하고, 인간의 본질은 의존이라는 ‘능동적 시민성’에 기초해 대안적 방향을 제시한 것으로 주목받았다.

윤 교수는 “철학적 입장을 통해 정책이나 제도를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새로운 규범을 제시한 규범적 정책 분석 논문”이라며 “이 같은 연구방법은 사회복지학뿐만 아니라, 사회과학을 통틀어서도 매우 드문 시도”라고 설명했다. 이 논문은 심사위원들로부터 거의 만점에 가까운 평가를 받았다.

안 씨는 “논문을 쓰는 과정은 이제까지 내가 가면을 쓰고 주변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살았던 근본적인 원인을 깨닫고, 사람에게 연연하지 않으며 진솔하게 살아갈 수 있는 내공의 기반을 닦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때론 형님처럼, 때론 동지처럼 저의 모든 면면을 살펴주시고 지도해주신 교수님들과 대학 장애학생지원센터의 도움에 특별히 감사하다”며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끝까지 해내는 것이 또 다른 장애운동이라며 힘을 주신 여러 장애 운동계 선후배님들의 응원과 지지에도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소박하고 성실하게 살면서, 깊은 사색과 공부를 통해 더욱더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00821113200004?input=1195m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200821137900004?input=1196m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856871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855312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08/21/2020082103149.html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0/08/862832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ngo/959043.html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82312084657374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36796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0821500128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6395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6027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3&item=&no=22820
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detail.php?number=2657&thread=22r12

“중간고사 전까지 전면 비대면”…2학기 수업 운영안 변경

삼육대는 2학기 중간고사 전 주인 7주차(10월 19일)까지 수업을 전면 비대면으로 전환한다.(관련 공지▷2020-2학기 수업운영 원칙 변경 안내)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증이 급속도로 확산하고,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2단계로 격상한 데 따른 것이다.

삼육대는 21일 교무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0-2학기 수업운영 원칙 변경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삼육대는 당초 2학기 수업을 온·오프라인 혼합한 블렌디드 방식으로 운영하기로 했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이날 방침을 변경했다.

이에 따라 10월 19일까지 전 과목을 비대면 수업으로 운영한다. 단, 실험·실습·실기 과목은 개강 3주차인 9월 15일부터 대면수업으로 진행된다.

중간·기말고사는 대면시험을 원칙으로 한다. 과목 특성에 따라 온라인 시험도 가능하다. 중간고사 이후 수업 형태는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삼육대 오복자 교무처장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하는 상황에서 재학생의 학습권과 안전, 학사 운영의 안정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 같이 결정했다”며 “2학기에도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855313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08/21/2020082103150.html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033811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0/08/863355/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82312041328019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36820
에듀인뉴스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73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6412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6020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467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33764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74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0823500001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0825500125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00823010004043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00824111636268814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008231641074579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2826
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detail.php?number=2656&thread=22r12

[삼육동사진관] 코로나 세대 졸업식

코로나 여파에 ‘학위수여식 없는 졸업’
각 학과 사무실서 학위증 배부
金총장 “위드(with) 코로나 시대 공존의 지혜 발휘하길”

코로나19 여파로 학위수여식 공식 행사가 취소됐지만, 많은 학생들이 학교를 찾아 졸업의 기쁨을 나눴다.

삼육대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21일로 예정된 2019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공식 행사를 취소했다.

대신 이날 학교를 찾은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학사복과 학사모를 대여하고, 대강당 외벽에 대형 현수막을 내걸어 졸업식 분위기를 연출했다. 학위기(학위증)는 각 학과 사무실에서 배포했다. 학교에 오지 못하는 학생들은 자택으로 우편 발송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선별진료소도 교내 곳곳에서 운영됐다. 교내 출입자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했고, 체온 측정 후 스티커를 부착해야 건물 및 강의실에 출입할 수 있게 했다. 일부 학과별로 열린 소규모 행사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공식 행사는 취소됐지만, 학생들은 가족과 친지, 동기, 선후배와 함께 학교를 찾아 기념촬영을 하고 지도교수를 만나는 등 개별적으로 모임을 가지며 아쉬움을 달랬다.

한편 학위를 받은 졸업생은 △학사 267명 △일반대학원 박사 9명, 석사 15명 △신학전문대학원 박사 1명 △신학대학원 석사 3명 △경영대학원 석사 6명 △임상간호대학원 석사 5명 등 총 306명이다. 중국, 필리핀 등 출신 외국인 학생 6명과 장애학생 5명도 영광의 학사모를 썼다.

김일목 총장은 학교 홈페이지에 축사를 게시해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복했다.(전문 보기▷삼육대학교 후기 학위수여식 총장 축사) 김 총장은 “‘포스트(post) 코로나’를 넘어 ‘위드(with) 코로나’를 말하는 시대”라며 “이제는 일상이 되어 버린 코로나와 공존하는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위드 코로나 시대에 중요한 자질은 개인의 우수성보다는 협업 능력, 신속하게 변하는 사회 패러다임에 적응하는 대응력과 유연성, 그리고 상대방의 아픔과 고통을 함께 할 수 있는 공감 능력”이라며 “졸업 후에도 이러한 자질을 계발하여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인물로 창의적인 미래를 열어가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뉴시스 포토 https://newsis.com/view/?id=NISI20200821_0016595980
뉴시스 포토 https://newsis.com/view/?id=NISI20200821_0016595979
뉴시스 포토 https://newsis.com/view/?id=NISI20200821_0016595983 
뉴스1 포토 https://www.news1.kr/photos/view/?4347239
뉴스1 포토 https://www.news1.kr/photos/view/?4347240
뉴스1 포토 https://www.news1.kr/photos/view/?4347279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855161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08/21/2020082102620.html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82312121024639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33749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6386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36798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462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82116187445831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82111472566416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82315334832327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2812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0823500003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70
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detail.php?number=2658&thread=22r12

[보도자료] 삼육대, 중간고사 전까지 전면 비대면 수업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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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중간고사 전까지 전면 비대면 수업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2학기 중간고사 전 주인 7주차(10월 19일)까지 수업을 전면 비대면으로 전환한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증이 급속도로 확산하고,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2단계로 격상한 데 따른 것이다.

삼육대는 21일 교무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0-2학기 수업운영 원칙 변경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삼육대는 당초 2학기 수업을 온·오프라인 혼합한 블렌디드 방식으로 운영하기로 했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이날 방침을 변경했다.

이에 따라 10월 19일까지 전 과목을 비대면 수업으로 운영한다. 단, 실험·실습·실기 과목은 개강 3주차인 9월 15일부터 대면수업으로 진행된다.

중간·기말고사는 대면시험을 원칙으로 한다. 과목 특성에 따라 온라인 시험도 가능하다. 중간고사 이후 수업 형태는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삼육대 오복자 교무처장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하는 상황에서 재학생의 학습권과 안전, 학사 운영의 안정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 같이 결정했다”며 “2학기에도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사회복지학 박사된 뇌성마비 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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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사회복지학 박사된 뇌성마비 장애인
현 장애인 활동지원제도 철학적 관점으로 비판 고찰

뇌성마비 1급 판정을 받은 장애인이 21일 삼육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인공은 삼육대 일반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안형진(41) 씨. ‘능동적 시민성의 입장에서 장애인활동지원제도에 대한 비판적 고찰’이라는 논문으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2013년 3월 입학 후 7년 반 만에 맺은 결실이다.

학부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안 씨는 대학 시절부터 한국장애인연맹(한국DPI) 등에서 활동하며 장애 대학생 교육권 운동을 해왔다. 학부 졸업 후에는 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근무하면서 자연스럽게 사회복지학에 관심을 갖고 박사과정에 진학하게 됐다.

듣는 건 문제가 없지만, 말하고 쓰는 것이 불편했다.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해주는 보조 장치를 활용해 발표 수업에 참여했고, 교내 장애학생지원센터의 수업 도우미 제도를 활용해 대필 도움을 받으며 어렵게 학업을 이어왔다. 논문 심사 역시 인터뷰 대신 서면으로 진행할 정도로 장애 정도가 중증이었다.

그런 가운데서도 진지하고 악착같이 공부하는 학생이었다는 게 지도교수들의 공통된 전언이다. 사회복지학과 윤재영 교수는 “장애 당사자이기 때문에 장애문제를 사회적 차원에서 이해하려는 의식이 강한 학생이었다”며 “졸업까지 7년이 넘게 걸린 것도 장애 때문만이 아니라, 새로운 방법론을 활용하거나 깊이 있는 연구를 하려 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의 졸업논문은 자립적 삶을 사는 것만이 바람직한 시민이라는 ‘자유주의 시민성’에 근거한 현 장애인 활동지원제도를 비판하고, 인간의 본질은 의존이라는 ‘능동적 시민성’에 기초해 대안적 방향을 제시한 논문으로 주목받았다.

윤 교수는 “철학적 입장을 통해 정책이나 제도를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새로운 규범을 제시한 규범적 정책 분석 논문”이라며 “이 같은 연구방법은 사회복지학뿐만 아니라, 사회과학을 통틀어서도 매우 드문 시도”라고 설명했다. 이 논문은 심사위원들로부터 거의 만점에 가까운 평가를 받았다.

안 씨는 “때론 형님처럼, 때론 동지처럼 저의 모든 면면을 살펴주시고 지도해주신 교수님들과 대학 장애학생지원센터의 도움에 특별히 감사하다”며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끝까지 해내는 것이 또 다른 장애운동이라면서 힘을 주신 여러 장애 운동계 선후배님들의 응원과 지지에도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소박하고 성실하게 살면서, 깊은 사색과 공부를 통해 더욱더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코로나 여파에 ‘학위수여식 없는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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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코로나 여파에 ‘학위수여식 없는 졸업’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21일로 예정된 2019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공식 행사를 취소했다.

삼육대는 대신 이날 학교를 찾은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학사복과 학사모를 대여했다. 대강당 외벽에는 대형 현수막을 내걸어 졸업식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학위기는 각 학과 사무실에서 배포했고, 학교에 오지 못하는 학생들은 자택으로 우편 발송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선별진료소도 교내 곳곳에서 운영했다. 교내 출입자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했고, 체온 측정 후 스티커를 부착해야 건물 및 강의실에 출입할 수 있게 했다. 일부 학과별로 열린 소규모 행사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공식 행사는 취소됐지만, 학생들은 가족과 친지, 동기, 선후배와 함께 학교를 찾아 기념촬영을 하고, 지도교수를 만나는 등 개별적으로 모임을 가지며 아쉬움을 달랬다.

한편 학위를 받은 졸업생은 △학사 267명 △일반대학원 박사 9명, 석사 15명 △신학전문대학원 박사 1명 △신학대학원 석사 3명 △경영대학원 석사 6명 △임상간호대학원 석사 5명 등 총 306명이다. 중국, 필리핀 등 출신 외국인 학생 6명과 장애학생 5명도 영광의 학사모를 썼다.

김일목 총장은 학교 홈페이지에 축사를 게시해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김 총장은 “‘포스트(post) 코로나’를 넘어 ‘위드(with) 코로나’를 말하는 시대”라며 “이제는 일상이 되어 버린 코로나와 공존하는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위드 코로나 시대에 중요한 자질은 개인의 우수성보다는 협업 능력, 신속하게 변하는 사회 패러다임에 적응하는 대응력과 유연성, 그리고 상대방의 아픔과 고통을 함께 할 수 있는 공감 능력”이라며 “졸업 후에도 이러한 자질을 계발하여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인물로 창의적인 미래를 열어가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