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본부장 류수현)가 비대면으로 운영한 ‘인생설계와 진로 I’ 교과목이 코로나 시대 우수 진로·취업 지원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인생설계와 진로’는 삼육대 모든 신입생이 첫 학기에 수강하는 교양필수 과목이다. ‘대학’과 ‘성년’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놓인 청년들이 자기이해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적성과 진로 방향을 설정하고, 취업 설계까지 하는 것이 학습목표다.
당초 강의실에서 진행하던 ‘인생설계와 진로’는 지난 1학기 개강을 앞두고 코로나19의 확산세로 전면 비대면으로 전환해 운영됐다. 수업은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으로 이뤄졌다. 교과목 특성상 일방향의 지식 전달이 아닌, 학생 개인의 현재와 미래를 파악하고 탐색하는 수업이었기에 지도교수와 수강생 사이의 소통과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개강을 목전에 둔 상황에서 111개 클래스 108명의 지도교수 전원에게 온라인강의 운영 방식을 숙지시키는 것이 과제였다. 삼육대는 교수진을 10개 그룹으로 나누고, 각 그룹에서 디지털 기기를 잘 다루는 ‘멘토교수’를 1명씩 선정했다. 멘토교수를 대상으로 먼저 온라인강의 컨설팅과 교육을 진행했고, 이후 멘토교수가 자신이 속한 그룹의 교수에게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취업전담교수가 매주 샘플강의와 교안을 제작해 온라인 학습 플랫폼(e-class)을 통해 제공했다. 표준 교재가 있었지만, 온라인 교수법에 익숙하지 않은 교수들에게 샘플강의는 유용한 참고자료가 됐다. 샘플강의와 교안을 참고하면서 수업을 진행했고, 학생들과 원격으로 원활하게 소통하면서 밀착 지도할 수 있었다.
삼육대 채희원 취업전담교수는 “각 전공 교수님들에게 진로·취업은 비전공 영역이라 이전까지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다소 들쭉날쭉했던 게 사실”이라며 “샘플강의를 통해 강의 내용과 형식, 운영방법을 표준화하면서 코로나 이전의 대면수업 때보다 오히려 강의평가 점수가 상승하는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학생 참여도도 크게 향상됐다. 교내 취업진로정보시스템에서 수강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진로적성검사와 역량진단검사 참가자는 지난해 694명에서 1051명으로 51% 상승했다. 학기말 과제로 제출하는 커리어로드맵의 우수성을 겨루는 ‘커리어로드맵 경진대회’ 출품작도 지난해 40점에서 81점으로 늘어났다.
삼육대는 지난 학기 비대면 수업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생설계와 진로’ 교과목을 플립드 러닝(온라인 선행학습 뒤 토론식 오프라인 강의를 진행하는 수업) 방식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현재 수업 교재를 온라인 강의에 특화된 내용으로 개선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삼육대 류수현 대학일자리본부장은 “기존의 표준화된 커리큘럼과 교재, 워크북 등 콘텐츠가 잘 갖춰져 있었기에 급변하는 상황에서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다”며 “이번 코로나 대응 경험을 비대면 진로·취업교육 체계를 갖춰 나가는 원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육대의 ‘인생설계와 진로’ 교과목 운영사례는 지난 달 19일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온라인으로 주최한 ‘전국 대학일자리센터 세미나’에서 우수사례로 발표됐다.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34436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6484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00908084200639300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38435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412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8260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0908500082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8038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2914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90810187466306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장학금 지급 ‘수도권 1위’…평균 394만원
등록금 절반 이상 장학금 지원…발전기금 확충으로 장학 혜택 확대
삼육대(총장 김일목)가 지난해 수도권에서 학생 1인당 가장 많은 장학금을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최근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개한 ‘2020년 8월 대학정보공시 결과’에 따르면, 삼육대의 2019년 재학생 1인당 장학금은 393만7121원이다. 재학생 3천명 이상 수도권 일반대학(국공립대, 사립대 모두 포함)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수치다.
지난해 전국 일반대학의 재학생 평균 1인당 장학금 329만원보다 약 64만원, 수도권 대학(53개교) 평균 305만원보다 88만원가량 높다.
삼육대의 지난해 연평균 등록금이 773만1931원인 점을 고려하면, 등록금의 절반 이상이 장학금으로 지원되는 셈이다.
삼육대는 발전기금 확충을 통해 장학 혜택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동문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해 출연한 ‘총동문회 장학금’과 ‘밀알 장학금’부터 교수·직원이 후원하는 ‘제자사랑 장학금’ ‘직원회 장학금’, 대학교회 성도들이 모금한 ‘도르가 장학금’ 등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각계의 후원을 바탕으로 현재 90여종에 달하는 장학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교수와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장학기금’ 모금을 펼쳐 7494만원을 모은 바 있다. 이 기금에 장학금 예산 등을 일부 조정해 재학생 전원에게 30만원씩 특별 장학금을 지급했다.
최근에는 총동문회, 총학생회와 함께 ‘코로나 극복 글로리(Glory) 삼육 기금’을 출범하고, 코로나19로 인해 가정형편이 어려워진 학생들을 돕기 위한 기금 모금을 전개하고 있다. (끝.)

삼육대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71.67%인 883명(정원 내 797명, 정원 외 86명)을 뽑는다. 정원 내 주요전형은 △교과적성우수자(232명) △학교생활우수자(173명) △학생부교과우수자(161명) 등이다.
가장 많은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은 교과적성우수자전형이다. 학생부 60%, 적성고사 40%로 뽑는다. 적성고사는 국어와 수학 각 30문항씩 총 60문항을 1시간 동안 푼다. 객관식 4지 선다형으로, 고교 수업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충실하게 준비한 학생은 누구나 풀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한다.
학생부 반영비율은 60%로 높은 편이지만, 내신 5등급까지는 등급 간 점수 차이가 크지 않아 적성고사 점수로 충분히 만회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중위권 내신 성적의 수험생들이 수도권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역전의 기회로 평가받는다. 특히 적성고사 전형은 교육부 방침에 따라 올해를 마지막으로 폐지되는 만큼, 수험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173명을 선발한다. 1단계 서류평가 100%로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60%와 면접 40%를 합산해 학생을 선발한다. 1단계 서류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교과/비교과)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전공적합성, 인성 등 평가영역요소들을 총체적으로 평가한다. 교과 성적은 자기소개서 내용과 함께 비교 분석하여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정량적으로 평가하지 않는다.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은 예체능을 제외한 전 학과에서 학생부 100%를 반영한다. 아트앤디자인학과와 음악학과는 학생부 20%, 실기 80%, 생활체육학과는 학생부 60%, 실기 40%를 적용한다. 학생부는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성적을 학년별 차등 없이 반영한다. 특성화고교전형을 제외한 모든 전형은 국어·영어·수학·사회 또는 과학 중 3개 교과를 선택해 반영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에서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만 적용한다. 국어, 영어, 수학(가/나), 사탐(2과목 평균) 또는 과탐(2과목 평균) 중 2개 영역 합이 6등급 이내여야 한다. 이외 전형과 학과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다. 모든 전형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삼육대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9월 23일부터 28일까지다.

Q. 올해 마지막으로 실시하는 적성고사 전형을 설명해 달라.
A. 교과적성우수자전형은 삼육대학교 입시출제위원회에서 출제한 국어, 수학 각각 30문항씩 총 60문항의 점수와 학생부교과 성적을 합산해 선발한다. 적성고사 난이도는 수능의 70% 수준으로, EBS 연계율이 높아 사교육 도움 없이 준비할 수 있다. 여러 대학의 기출문제와 모의적성 문제를 반복해 풀면서 난이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삼육대학교 기출문제는 입학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답안과 해설까지 모두 공개하고 있으니 참고하면 된다.
Q.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의 서류평가 방식과 선발 기준은 무엇인가.
A. 삼육대학교는 지영체(智靈體) 전인교육을 통해 미션(Mission)과 비전(Vision), 열정(Passion)을 갖춘 MVP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 같은 인재상과 교육이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서류와 면접에 대비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입학사정관은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학업 역량, 전공 적합성, 인성,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정성평가 한다. 내용을 과대포장하진 않았는지 면밀히 검토하고 특이사항은 면접에서 확인한다.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는 자신만의 독특한 경험, 좌우명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좋다. 화려한 문체보다 정직한 글, 추상적인 단어의 나열보다 구체적이고 쉬운 글이 사정관의 마음을 움직인다.
Q. 면접 준비를 위한 팁이 있다면?
A. 면접은 지원자의 인성, 즉 바른 품성을 보는 시간이다. 긴장해서 실수하더라도 학생다운 자연스러움이 보이고 논리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대학은 공통질문 중 질문 하나를 선택하게 하고 15분 정도 대기시간을 제공한다. 면접 시간이 한정적이므로, 2분 이내에 답할 수 있도록 시간 분배 연습을 해두는 것이 좋다. 면접고사 기출문제 역시 입학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Q. 마지막으로 삼육대학교에 지원하는 학생들에게.
A. 아직 확실한 꿈을 정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개인적인 경험을 나누고 싶다. 과거 법정대학에 입학한 나는 정치외교학을 공부하려고 했으나, 뒤늦게 행정학의 실용성에 반해 행정학을 전공으로 선택하고 평생 전공하여 교수가 됐다. 입시 때 선택한 전공은 확실한 자신의 적성이 아닐 수 있다. 대학에 입학한 뒤 여러 전공과목을 공부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학문을 찾아가도 늦지 않는다.
삼육대학교는 재학생의 제2 도전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복수전공과 연계전공 제도가 활성화 되어있어 다른 전공영역을 얼마든지 공부할 수 있다. 전과자율제를 시행해 일부 학과를 제외하고는 4학년 1학기까지 학과장 승인 없이 전공을 바꿀 수도 있다. 자신이 속한 학과에서 눈을 크게 뜨고 충실히 학교생활을 하면 120%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것으로 확신한다. ‘작지만 강한 대학’ 삼육대학교에서 여러분 모두 뿌리를 내리고 목표보다 크게 성장한 자신을 확인하길 바란다.

▷관련 기사
[수시특집①] 4차 산업혁명에 사람을 더하다…’사람중심’ ICT 인재 양성
[수시특집②] 수시모집으로 71.7% 선발…적성고사 올해 마지막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906/102810788/1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special/future100/fu_general/2020/09/09/PDTVUTKPPNEAFMLHBF3S4CYC6Y/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867566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878560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92310150000735?did=NA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campus/962706.html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campus/962707.html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961383.html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960624.html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9082040005&code=210100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90901032521000007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909017007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special-edition/view/2020/09/929570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090879767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057177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90121097430536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91509493120730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00908010001769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0907001064
한경잡앤조이 http://www.jobnjoy.com/portal/job/hotnews_view.jsp?nidx=422831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32379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5478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137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089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38381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0916500111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코로나 시대 ‘진로·취업지원’ 우수사례 주목
비대면 진로·취업 교과목 통한 밀착 지원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본부장 류수현)가 비대면으로 운영한 ‘인생설계와 진로’ 교과목이 코로나 시대 우수 진로·취업 지원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인생설계와 진로’는 삼육대 모든 신입생이 첫 학기에 수강하는 교양필수 과목이다. ‘대학’과 ‘성년’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놓인 청년들이 자기이해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적성과 진로 방향을 설정하고, 취업 설계까지 하는 것이 학습목표다.
당초 강의실에서 진행하던 ‘인생설계와 진로’는 지난 1학기 개강을 앞두고 코로나19의 확산세로 전면 비대면으로 전환해 운영됐다. 수업은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으로 이뤄졌다. 교과목 특성상 일방향의 지식 전달이 아닌, 학생 개인의 현재와 미래를 파악하고 탐색하는 수업이었기에 지도교수와 수강생 사이의 소통과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개강을 목전에 둔 상황에서 111개 클래스 108명의 지도교수 전원에게 온라인강의 운영 방식을 숙지시키는 것이 과제였다. 삼육대는 교수진을 10개 그룹으로 나누고, 각 그룹에서 디지털 기기를 잘 다루는 ‘멘토교수’를 1명씩 선정했다. 멘토교수를 대상으로 먼저 온라인강의 컨설팅과 교육을 진행했고, 이후 멘토교수가 자신이 속한 그룹의 교수에게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취업전담교수가 매주 샘플강의와 교안을 제작해 온라인 학습 플랫폼(e-class)을 통해 제공했다. 표준 교재가 있었지만, 온라인 교수법에 익숙하지 않은 교수들에게 샘플강의는 유용한 참고자료가 됐다. 샘플강의와 교안을 참고하면서 수업을 진행했고, 학생들과 원격으로 원활하게 소통하면서 밀착 지도할 수 있었다.
삼육대 채희원 취업전담교수는 “각 전공 교수님들에게 진로·취업은 비전공 영역이라 이전까지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다소 들쭉날쭉했던 게 사실”이라며 “샘플강의를 통해 강의 내용과 형식, 운영방법을 표준화하면서 코로나 이전의 대면수업 때보다 오히려 강의평가 점수가 상승하는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학생 참여도도 크게 향상됐다. 교내 취업진로정보시스템에서 수강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진로적성검사와 역량진단검사 참가자는 지난해 694명에서 1051명으로 51% 상승했다. 학기말 과제로 제출하는 커리어로드맵의 우수성을 겨루는 ‘커리어로드맵 경진대회’ 출품작도 지난해 40점에서 81점으로 늘어났다.
삼육대는 지난 학기 비대면 수업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생설계와 진로’ 교과목을 플립드 러닝(온라인 선행학습 뒤 토론식 오프라인 강의를 진행하는 수업) 방식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현재 수업 교재를 온라인 강의에 특화된 내용으로 개선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삼육대 류수현 대학일자리본부장은 “기존의 표준화된 커리큘럼과 교재, 워크북 등 콘텐츠가 잘 갖춰져 있었기에 급변하는 상황에서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다”며 “이번 코로나 대응 경험을 비대면 진로·취업교육 체계를 갖춰 나가는 원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육대의 ‘인생설계와 진로’ 교과목 운영사례는 지난 달 19일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온라인으로 주최한 ‘전국 대학일자리센터 세미나’에서 우수사례로 발표됐다. (끝.)

디지털 혁명으로 불리는 4차 산업혁명이 우리의 삶을 빠르고 광범위하게 변화시키고 있다. 이 가운데 삼육대가 ‘사람중심’을 키워드로 삼고,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를 집중 육성한다. 특정 학과, 특정 전공자만을 위한 기술교육이 아닌, 모든 학생이 자신의 전공 분야에서 정보기술(IT)과 인공지능(AI) 기술을 능동적으로 받아들이고 혁신의 주체가 되는 교육과정을 의미한다. 사람과 기술이 공존하는 교육 방향성으로, 거대한 변화의 흐름에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4차 산업혁명의 주인공이 되는 길을 모색한다.
삼육대는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과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에 참여하면서 올해에만 47억6200만원의 국고를 지원받게 됐다. 이를 교육혁신 분야에 집중 투자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사람중심’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삼육대의 대표 혁신 프로그램은 ICT 인재를 양성하는 ‘SU-이노베이션 아카데미(SU-Innovation Academy)’가 있다. 경영정보학과, 컴퓨터공학과, 메카트로닉스공학과, 아트앤디자인학과를 융합하여 신설한 연계전공 과정이다. 총 4학기 체제로 운영하며, 복수전공 및 부전공이 인정되고 36학점을 이수하면 융합기술학사 학위를 수여한다.
‘SU-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4개 트랙으로 운영한다. ‘ICT 융합 비즈니스’는 정보기술 발전과 산업의 상호작용을 경영학적인 시각으로 배우는 과정이다. ‘지능형 빅데이터 처리’는 빅데이터 처리 기법을 활용하여 각 전공 영역마다 새로운 응용 분야를 도출할 수 있는 기본 역량을 기른다. ‘ICT 서비스디자인’은 디자인-기술융합 역량을 갖춘 서비스디자인 실무 인재를 양성한다. ‘인공지능(AI)’ 과정은 딥러닝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의 기본 원리와 구현 방법은 물론 다양한 학문과의 융합 및 응용 방법을 배운다.
‘SU-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정보기술 및 인공지능 관련 전공자뿐만 아니라, 인문사회, 보건의료, 기초과학, 문화예술 등 모든 전공자가 참여하는 교육과정으로 설계된 점이 주목할 만하다. ICT 기술을 능동적으로 습득하여 자신의 전공 분야에 응용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한다는 취지다. 비전공자를 위한 별도의 프리스쿨(Pre-School) 과정을 마련해 4학기 정규과정의 기초 이론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진입장벽을 낮춘 것도 특징이다.

모든 수업은 기존 교수 중심의 일방적 전달방식에서 벗어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는 PBL(Problem-Based Learning, 문제기반학습) 방식으로 진행한다. 다양한 관점의 문제해결 접근을 위해 2인 이상의 교수를 배정해 복합적인 프로젝트를 부여하는 등 융합역량을 극대화한다.
마지막 4학기에는 교내 스타트업지원센터와 연계한 ‘스타트업 프로젝트’ 미국 인턴십 프로그램 ‘K-Move 스쿨’, 국내 ICT 인턴십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현장경험을 체계적으로 쌓을 수 있다.
SU-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제너럴리스트(generalist)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이라면, 보다 전문역량을 갖춘 스페셜리스트(specialist)를 배출하는 전공과정도 있다. 올해 신설한 지능정보융합학부다.
지능정보융합학부는 인문사회계열인 경영정보학과와 공학계열인 IT융합공학과를 통합한 학부다. 대학원이 아닌 학부 과정에서, 연계전공 형태가 아닌 전공과정으로 학제간 융합을 시도한 것은 국내에서 매우 드문 사례다.
지능정보융합학부는 인공지능(AI) 중심의 공학적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인문사회학적 소양과 경영적 통찰력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한다. 세부전공으로 경영정보시스템전공(경영공학사), 지능정보공학전공(공학사), 지능형시스템공학전공(공학사)을 운영하며, 폭넓은 전공기초교육은 물론 인공지능·빅데이터 중심의 전공심화교육, 융합형 프로젝트교육, 연수 및 특성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빅데이터·인공지능 전문가, 경영-IT 코디네이터, IT 솔루션 전문가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적 융합인재를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지능정보융합학부의 정원은 100명으로, 이번 수시모집에서 첫 신입생 80명을 선발한다.

항공·관광 분야 전문 인재를 육성하는 항공관광외국어학부도 올해 신설했다. 기존 중국어학과와 일본어학과를 통합한 학부로, 외국어 능력과 동아시아 문화지식을 바탕으로 항공관광 서비스 분야 전문성을 지닌 융합형 인재를 양성한다.
중국어와 일본어를 동시에 마스터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복수전공제를 통해 학부 내 세부트랙(전공)인 동양어문화전공(문학사)과 항공관광전공(관광경영학사) 학위를 모두 취득할 수 있다. 올해 수시모집에서 37명을 뽑는다.
건축학과는 건축사 자격제도와 연계된 5년제 전문학위 과정과 별도로, 4년제 일반학위 과정을 추가 신설했다. 모든 교육 프로그램은 10명 내외의 소규모 스튜디오에서 이뤄진다. 풍부한 실무경험을 갖춘 교수진과 건축가들의 지도를 받으며, 건축설계 실무와 이론, 건축공학 분야 구조, 시공 설비와 관련된 다양한 공학이론을 학습한다. 졸업 후에는 건축가와 기술자, 건축공학을 비롯한 각종 디자인 분야 등 인접 학문 영역으로 진출할 수 있다. 수시모집 선발인원은 10명이다.
▷관련 기사
[수시특집①] 4차 산업혁명에 사람을 더하다…’사람중심’ ICT 인재 양성
[수시특집②] 수시모집으로 71.7% 선발…적성고사 올해 마지막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906/102810788/1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special/future100/fu_general/2020/09/09/PDTVUTKPPNEAFMLHBF3S4CYC6Y/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867566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878560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92310150000735?did=NA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campus/962706.html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campus/962707.html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961383.html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960624.html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9082040005&code=210100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90901032521000007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909017007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special-edition/view/2020/09/929570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090879767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057177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90121097430536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91509493120730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00908010001769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0907001064
한경잡앤조이 http://www.jobnjoy.com/portal/job/hotnews_view.jsp?nidx=422831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32379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5478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137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089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38381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0916500111

삼육대가 지난해 수도권에서 학생 1인당 가장 많은 장학금을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최근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개한 ‘2020년 8월 대학정보공시 결과’에 따르면, 삼육대의 2019년 재학생 1인당 장학금은 393만7121원이다. 재학생 3천명 이상 수도권 일반대학(국공립대, 사립대 모두 포함)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수치다.
지난해 전국 일반대학의 재학생 평균 1인당 장학금 329만원보다 약 64만원, 수도권 대학(53개교) 평균 305만원보다 88만원가량 높다.
삼육대의 지난해 연평균 등록금이 773만1931원인 점을 고려하면, 등록금의 절반 이상이 장학금으로 지원되는 셈이다.
삼육대는 발전기금 확충을 통해 장학 혜택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동문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해 출연한 ‘총동문회 장학금’과 ‘밀알 장학금’부터 교수·직원이 후원하는 ‘제자사랑 장학금’ ‘직원회 장학금’, 대학교회 성도들이 모금한 ‘도르가 장학금’ 등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각계의 후원을 바탕으로 현재 90여종에 달하는 장학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교수와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장학기금’ 모금을 펼쳐 7494만원을 모은 바 있다. 이 기금에 장학금 예산 등을 일부 조정해 재학생 전원에게 30만원씩 특별 장학금을 지급했다.(관련기사▷삼육대, 14억 규모 ‘코로나19 특별 장학금’ 지급한다)
최근에는 총동문회, 총학생회와 함께 ‘코로나 극복 글로리(Glory) 삼육 기금’을 출범하고, 코로나19로 인해 가정형편이 어려워진 학생들을 돕기 위한 기금 모금을 전개하고 있다. (관련기사▷총동문회, 모교 ‘코로나 극복’ 위한 기금 모금)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867231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90917240002072?did=NA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ngo/961328.html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0909000717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90813591831064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009081512073599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464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744658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34453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6503
에듀인뉴스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788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2925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8304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8829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8185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38510
한경잡앤조이 http://www.jobnjoy.com/portal/joy/life_view.jsp?nidx=422755&depth1=2&depth2=2&depth3=8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8057
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detail.php?number=2967&thread=22r12

삼육대 총동문회(회장 박신국)가 모교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금 모금에 발 벗고 나선다.
삼육대는 3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총장실에서 ‘코로나 극복 글로리(Glory) 삼육 기금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일목 총장과 김정숙 대외협력처장, 문효준 총학생회장, 총동문회 임종성 수석부회장, 장옥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총동문회를 주축으로 모금에 나설 이 기금은 삼육대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사용된다. 코로나19로 가정형편이 어려워진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우선 지원되고, 온라인 강의 인프라 확충과 방역 활동 등에도 쓰인다.
삼육대는 지난 7월에도 교수와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장학기금’ 모금을 펼쳐 7494만원을 모은 바 있다. 이 기금에 장학금 예산 등을 일부 조정해 재학생 전원에게 1인당 특별장학금 30만원을 지급했다. 삼육대는 교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전개한 이 같은 모금 활동을 동문에게까지 확산하겠다는 계획이다.
총동문회는 대학당국, 총학생회와 협력하면서 연말까지 기금 모금 활동을 전개한다. 각 전문 영역의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는 한편, 다방면의 지원과 선도적인 참여로 모금을 성공으로 이끈다는 각오다.
삼육대 총동문회 임종성 수석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연초에 계획한 여러 후원 및 장학사업에 차질이 생겼지만, 모교지원 사업을 더 늦출 순 없었다”며 “기금 모금을 통해 후배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후원문의: 삼육대 대외협력처 ☏02-3399-3801~3804 / 후원계좌: 우리은행 071-098844-13-060 (삼육대학교)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00903153400004?input=1195m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200903236000004?input=1196m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864106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0/09/912171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048089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743358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61025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90410381931545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00903010000773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34291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0904500068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no=22898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8127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6402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90315087425899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38075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69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7642
에듀인뉴스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623
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detail.php?number=2779&thread=22r12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총동문회, 모교 ‘코로나 극복’ 위한 기금 모금
‘코로나 극복 글로리 삼육 기금’ 출범식
삼육대 총동문회(회장 박신국)가 모교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금 모금에 발 벗고 나선다.
삼육대는 3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총장실에서 ‘코로나 극복 글로리(Glory) 삼육 기금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일목 총장과 김정숙 대외협력처장, 문효준 총학생회장, 총동문회 임종성 수석부회장, 장옥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총동문회를 주축으로 모금에 나설 이 기금은 삼육대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사용된다. 코로나19로 가정형편이 어려워진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우선 지원하고, 온라인 강의 인프라 확충과 예방 및 방역활동 등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삼육대는 앞선 지난 7월에도 교수와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장학기금’ 모금을 펼쳐 7494만원을 모은 바 있다. 이 기금에 장학금 예산 등을 일부 조정 편성해 재학생 전원에게 30만원씩 특별 장학금을 지급했다. 삼육대는 교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전개한 이 같은 모금 활동을 동문에게까지 확산하겠다는 계획이다.
총동문회는 대학당국, 총학생회와 협력하여 연말까지 기금 모금 활동을 전개한다. 각 전문 영역의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는 한편, 다방면의 지원과 선도적인 참여로 모금을 성공으로 이끈다는 각오다.
삼육대 총동문회 임종성 수석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연초에 계획한 여러 후원 및 장학사업에 차질이 생겼지만, 모교지원 사업을 더 늦출 순 없었다”며 “기금 모금을 통해 후배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후원문의: 삼육대 대외협력처 ☏02-3399-3801~3804 / 후원계좌: 우리은행 071-098844-13-060 (삼육대학교)

삼육대는 28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학과·부서별 선교계획 발표회’를 개최했다.
교목처 주관으로 올해 처음 마련된 이 행사는 각 학과·부서의 선교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공유·확산하기 위해 열렸다.
교목처는 사전에 7개 단과대학 23개 학과와 22개 행정부서로부터 학과 및 부서 특성에 맞는 선교계획서를 제출받았다. 이 중 6개 학과, 10개 부서를 선정해 이날 발표회를 열었다.
발표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전 학과 발표회, 오후 부서 발표회로 나뉘어 열렸으며, 학과장과 팀장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일반 교수와 직원은 유튜브 라이브로 송출된 영상을 시청하며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발표 결과 우수 학과는 간호학과, 글로벌한국학과, 물리치료학과, 생활체육학과, 식품영양학과, 아트앤디자인학과가 뽑혔다. 부서는 건축안전관리팀, 생활교육원, 수송팀, 스미스학부대학, 학생처 등이 선정됐다.
글로벌한국학과는 한국인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공부하는 학과 특성상 두 집단의 문화·종교적 격차를 고려한 투트랙 선교전략을 제시했다. 그러면서도 수련회와 BSM(성경연구모임) 등 공동체 활동을 통해 이들 학생의 융합을 도모하고 자연스럽게 신앙을 수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선교방안으로 주목받았다.

통학버스를 운행하는 사무처 수송팀은 ‘예수의 향기를 내자’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이 하나님의 귀중한 영혼임을 상기하고 친절로 대하자는 선교방안을 제시했다. 수송팀 직원들은 버스 운행 전 각 차량에서 개인기도로 업무를 시작하고, 좌석에 선교 책자를 비치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김원곤 교목처장은 “예수를 믿으라고 선포하는 것만이 선교가 아니라, 예수의 정신으로 학생들에게 친절로 대하는 것 역시 선교의 한 방법”이라며 “그런 면에서 선교는 목회자뿐만 아니라 교수와 직원 등 모든 구성원이 함께할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일목 총장은 “삼육대의 존재 목적은 정관에 소개되어 있듯,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의 교육이념을 구현하는 것이며, 이는 지성, 영성, 신체의 조화로운 교육을 통해 이웃과 세계에 봉사하는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라며 “모든 교수와 직원께서 이 같은 교육 목적을 공유하고, 힘을 모아 선교 사명을 이행하는 일을 귀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이 같은 선교발표회를 정례화할 계획”이라며 “우리의 선교 사명을 기억하면서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좋은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