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정보원 ‘길 위의 인문학’ 개강…10주간 인문행사 풍성

‘클래식 이야기와 함께 떠나는 통합 힐링 여행’ 주제로

▲ 컴퓨터학부 김성완 교수가 ‘창의 융합시대의 준비 – 수학과 음악의 관련성’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삼육대 학술정보원(원장 박정양)은 20일부터 11월 초까지 원내 북카페에서 ‘클래식 이야기와 함께 떠나는 통합 힐링 여행’을 주제로 다채로운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이 강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0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공 및 대학도서관을 거점으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제공하여 지역주민의 문화 수요를 충족하고, 인문 활동을 확산하는 사업이다.

삼육대 학술정보원은 지역주민과 재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10주간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이해훈 저·혜다)를 함께 읽으며 음악가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보건, 심리, 미술, 원예, 체육, 무용, 컴퓨터공학 등 다양한 전공 분야 교수들이 강단에 올라 통섭적 관점으로 텍스트를 분석한다.

▲ 삼육대 학술정보원 ‘길 위의 인문학’

개강 첫날인 20일에는 삼육대 컴퓨터학부 김성완 교수가 ‘창의 융합시대의 준비 – 수학과 음악의 관련성’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 외에도 불암산 둘레길 명소인 삼육대 제명호에서 시낭송회를 열고, 노원구 경춘선 숲길 축제에 참여하며 소통과 힐링, 화합의 시간도 갖는다.

박정양 학술정보원장은 “다채로운 인문학 강좌와 탐방을 통해 내면을 성찰하는 것은 물론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정서를 치유하는 힐링의 장이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참석자 전원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 출입명부 작성, 참석자 간 간격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853059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08/20/2020082002996.html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032734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36677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411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0820500416
한국대학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0820500416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16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6267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5976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82014417443758
환경과조경 http://www.lak.co.kr/news/boardview.php?id=9803

[보도자료] 삼육대 학술정보원, ‘길 위의 인문학’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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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학술정보원, ‘길 위의 인문학’ 개강
‘클래식과 통합 힐링’ 주제로 10주간 인문행사 풍성

삼육대 학술정보원(원장 박정양)은 20일부터 11월 초까지 원내 북카페에서 ‘클래식 이야기와 함께 떠나는 통합 힐링 여행’을 주제로 다채로운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이 강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0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공 및 대학도서관을 거점으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제공하여 지역주민의 문화 수요를 충족하고, 인문 활동을 확산하는 사업이다.

삼육대 학술정보원은 지역주민과 재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10주간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이해훈 저·혜다)를 함께 읽으며 음악가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보건, 심리, 미술, 원예, 체육, 무용, 컴퓨터공학 등 다양한 전공 분야 교수들이 강단에 올라 통섭적 관점으로 텍스트를 분석한다.

개강 첫날인 20일에는 삼육대 컴퓨터학부 김성완 교수가 ‘창의 융합시대의 준비 – 수학과 음악의 관련성’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 외에도 불암산 둘레길 명소인 삼육대 제명호에서 시낭송회를 열고, 노원구 경춘선 숲길 축제에 참여하며 소통과 힐링, 화합의 시간도 갖는다.

박정양 학술정보원장은 “다채로운 인문학 강좌와 탐방을 통해 내면을 성찰하는 것은 물론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정서를 치유하는 힐링의 장이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참석자 전원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 출입명부 작성, 참석자 간 간격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끝.)

“학생부 공정하게 평가할 것”…위촉사정관 윤리강령 선포식

온·오프라인 직무연수도…평가 전문성 높여

▲ 위촉사정관 윤리강령 선포식. 입학사정관들은 “학생부 평가 업무에 공정하고 성실하게 임할 것”을 다짐했다.

삼육대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자를 평가할 위촉사정관 43명을 위촉하고, 18~20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윤리강령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일에 나눠 열렸으며, 참석자 전원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 출입명부 작성, 참석자 간 간격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위촉사정관은 “삼육대의 건학이념, 교육철학 및 비전에 부합하는 우수학생 선발 과정에 참여하는 전문가로서 사명감을 갖고 맡은 바 모든 업무에 공정하고 성실하게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혈연, 지연, 학연, 성별, 종교, 경제적 또는 사회적 지위와 관계없이 개인의 능력에 따라 평가할 것”을 서약했다.

또한 위촉사정관은 3일간 오프라인 교육과 13시간 온라인 교육 등 총 40시간 과정의 직무연수를 이수하며 평가 전문성을 높이고 윤리의식을 고취했다.

▲ 18일 삼육대 교내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입학사정관 직무연수가 진행되고 있다.

삼육대 김명희 입학관리본부장은 “위촉사정관은 잠재력 있는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는 중요한 책임과 권한을 가지고 있다”면서 “코로나19로 입시 업무에 어려움이 많지만, 공정하고 내실 있는 평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삼육대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883명(정원 내 797명, 정원 외 86명)을 선발한다. (관련기사▷[수시특집②] 수시모집으로 71.7% 선발…적성고사는 올해 마지막) 정원 내 주요전형은 교과적성우수자(232명), 학교생활우수자(173명), 학생부교과우수자(161명) 등이다. 원서접수 기간은 9월 23~28일이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852163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08/19/2020081903046.html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33634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6141
에듀인뉴스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836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36481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2804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5890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81915237419584

[보도자료] 삼육대, 위촉사정관 윤리강령 선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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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위촉사정관 윤리강령 선포식
“학생부종합전형 공정하고 성실하게 평가할 것” 서약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에 참여할 위촉사정관 43명을 위촉하고, 18~20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윤리강령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일에 나눠 열렸으며, 참석자 전원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 출입명부 작성, 참석자 간 간격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위촉사정관은 “삼육대의 건학이념, 교육철학 및 비전에 부합하는 우수학생 선발 과정에 참여하는 전문가로서 사명감을 갖고 맡은 바 모든 업무에 공정하고 성실하게 책임을 다할 것”과 “혈연, 지연, 학연, 성별, 종교, 경제적 또는 사회적 지위와 관계없이 개인의 능력에 따라 평가할 것”을 서약했다.

또한 위촉사정관은 3일간 오프라인 교육과 13시간 온라인 교육 등 총 40시간 과정의 직무연수를 이수하며 평가 전문성을 높이고 윤리의식을 고취했다.

삼육대 김명희 입학관리본부장은 “위촉사정관은 잠재력 있는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는 중요한 책임과 권한을 가지고 있다”면서 “코로나19로 입시 업무에 어려움이 많지만, 공정하고 내실 있는 평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삼육대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883명(정원 내 797명, 정원 외 86명)을 선발한다. 정원 내 주요전형은 교과적성우수자(232명), 학교생활우수자(173명), 학생부교과우수자(161명) 등이다. 원서접수 기간은 9월 23~28일이다. (끝.)

이완희 교수, 물리치료대교협 18대 회장 선출

삼육대 이완희(사진) 보건복지대학장 겸 물리치료학과 교수가 대한물리치료대학교육협의회(대물대교협) 18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3년.

대물대교협은 지난 13일 온라인 하계연수 및 정기총회를 열고 이 교수를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 교수는 지난 4년간 대물대교협 교육부회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이 교수는 임기 중 중점사업으로 △물리치료학의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표준화된 교육과정 개발 △물리치료사 국가 면허시험의 실적 성장과 국제화 △정부와 유관단체에서 신뢰받는 협의회 구축 등을 제시하며 “당면과제를 추진하는 데 헌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1986년 창립된 대물대교협은 전국 물리치료학과 교수 450여명이 등록된 단체로, 대학 물리치료 교육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한 여러 교육 사업을 수행해왔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851211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8/2020081804995.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08/18/2020081802309.html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81910300000190?did=NA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ngo/958313.html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0/08/848224/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082078051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029698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0819000631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82108102514560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33564
에듀인뉴스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760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00818010003143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0818500226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6030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81813087484722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274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00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36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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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삼육대 이완희 교수, 대한물리치료대학교육협의회 18대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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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이완희 교수, 대한물리치료대학교육협의회 18대 회장 선출

삼육대 이완희 보건복지대학장 겸 물리치료학과 교수가 대한물리치료대학교육협의회(대물대교협) 18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3년.

대물대교협은 지난 13일 온라인 하계연수 및 정기총회를 열고 이 교수를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 교수는 지난 4년간 대물대교협 교육부회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이 교수는 임기 중 중점사업으로 △물리치료학의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표준화된 교육과정 개발 △물리치료사 국가 면허시험의 실적 성장과 국제화 △정부와 유관단체에서 신뢰받는 협의회 구축 등을 제시하며 “당면과제를 추진하는 데 헌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1986년 창립된 대물대교협은 전국 물리치료학과 교수 450여명이 등록된 단체로, 대학 물리치료 교육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한 여러 교육 사업을 수행해왔다. (끝.)

[힐링이 있는 그림 이야기] 야유(夜遊)

김성운 교수의 <힐링이 있는 그림 이야기>
탈속적 여유와 쉼, 힐링 산수

1813년 7월, 어느 무더운 여름날 다산 정약용은 귀양지 강진에서 딸의 혼사 소식을 접했다.

그는 ‘매조도’라는 그림을 그려 남양주 본가로 보냈다. 그는 딸의 혼인식에 함께하지 못하는 깊은 자책감과 슬픔을 그림으로 치유하고자 했다. 안타까운 부정(父情)의 그림을 받은 딸의 심정은 어떠했을까? 오늘날 ‘매조도’를 보면 딸의 눈물자국 흔적이 있는 듯하다. 이처럼 극한 슬픔과 고행 속에서도 예술을 통한 힐링 이야기는 많은 이에게 감동을 준다.

신형범은 무더위와 분주함, 각박한 세상사와 싸우는 현대인에게 한 폭의 시원한 그림을 보내왔다. 시원한 청색 톤의 폭포 그림이다. 화제는 야유(夜遊), 즉 ‘밤과 노닐다’이다. 동양에서 그림을 보는 관점은 과학적인 분석을 거부 하고 함께 ‘노니는’ 입장을 취한다.

동양화에서 세(勢)는 기의 호흡이 있어 집중적으로 취할 것만 표현하고 ‘노닐면’ 저절로 균형과 의미 전달이 이루어진다는 이론이다. 그래서 서양의 원근법 따위는 불필요하다. ‘야유’는 시간적으로 밤이므로 모든 색과 세미한 형태는 소멸된 상황이다. 그러나 직하하는 폭포의 현현한 물빛은 주변을 밝게 비추고 있어서 최소한의 형상이 드러난다.

작가는 남다른 필력으로 세를 기축하고 공략했다. 용오름 같은 폭포는 신과 인간을 잇는 기(氣)의 튜브이다. 신형범은 그림의 상하 두 곳에 人(사람 인), 木(나무 목)을 합자한 쉴 ‘休(휴)’ 자를 텍스트화 하여 ‘세속을 떠난 여유와 쉼’을 의도적으로 암시하고자 했다. 그의 유유자적(悠悠自適)한 그림은 마음을 비운 무아지경에서 보아야 제대로 읽을 수 있다. 절벽, 폭포, 나무, 정자, 선비, 강아지로 이루어진 최소한의 자연 소재는 안식, 평화, 고요, 행복 등 많은 힐링 요소를 우려내고 있다.

미술평론가 정민영은 “소박하다. 빈틈없이 조율된 구도를 통해 작가의 갈망을 적절히 집약, 견고한 이미지를 간취해 낸다.”라고 했다. 신형범은 종이, 먹, 오일스틱의 반복 착색으로 탄생된 독특한 질감으로 은은한 분위기와 그림의 격조와 가치를 더했다. 신형범의 탈속적 회화는 현대인에게 휴식, 안식, 활력소를 선사하며 더불어 자기 성찰과 명상을 하게 만드는 힐링적 힘이 있다.

글 김성운
화가, 삼육대학교 아트앤디자인학과 교수, 디자인학 박사,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졸업, 개인전 20회(한국, 프랑스, 일본 등) 국내·외 단체전 230회, 파리 퐁데자르·라빌라데자르갤러리 소속 작가, 대한민국현대미술전 심사위원, 한국정보디자인학회 부회장, 재림미술인협회장, 작품 소장 : 미국의회도서관, 프랑스, 일본 콜렉터, 한국산업은행 등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mode=&skey=%C8%FA%B8%B5%C0%CC+%C0%D6%B4%C2&x=0&y=0&section=1&category=5&no=22507

신앙과 학문의 통합 ‘BFFL 교육모델’ 도입

교수 대상 아카데미 열고 프로젝트 본격 가동
金 총장 최대 중점 사업으로 추진

삼육대가 ‘성경에 기반한 신앙과 학문의 통합’을 뜻하는 BFFL(Biblical Foundation of Faith and Learning) 교육모델을 도입해 전 교과목으로 확산한다.

BFFL은 교양 및 전공 교과목을 기독교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교육하여 신앙과 학문의 통합을 이루는 것을 의미한다. 담당 교수가 복음의 관점에서 자신의 학문 분야를 재해석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교수·학습방법으로 수업을 재설계하여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교육모델.

최근 교내 교육혁신단 주관으로 독자적인 BFFL 모델을 개발한 삼육대는 여름방학 기간 교수 대상 아카데미 과정을 열고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했다.

지난 3~5일 3일간 ‘BFFL 교과목 설계’를 주제로 열린 아카데미에서는 △BFFL의 개념 및 목적 △기독교수의 사명과 역할 △BFFL 교과목 목표 진술 및 내용 선정 △BFFL 교과목 교수-학습방법 및 평가 계획 △BFFL 교과목 설계 및 강의계획서 작성 등 내용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는 BFFL 도입 전 파일럿(시범) 과정으로 열린 만큼, 협력학습과 소그룹 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교수들은 동료 교수와 협력하여 BFFL 교육모델을 이해하고, 실제 적용점 등을 모색했다. 선진 사례인 서던어드벤티스트대학(Southern Adventist University)의 BFFL 담당자와 화상으로 토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삼육대는 이번 교수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향후 신임교수와 전임교수로 나누어 체계적인 단계별 연수 과정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수업뿐만 아니라 전체 행정업무와 각종 사업, 행사 등도 ‘신앙과 학문이 통합’된 형태로 이뤄질 수 있도록 부서별 컨설팅 프로세스와 매뉴얼도 개발하고 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에는 김일목 총장의 상당한 의지가 반영됐다는 후문이다. 실제 김 총장은 공식 석상에서 교육이념 구현과 교육혁신을 위한 최대 중점사업으로 BFFL 도입을 여러 번 강조했으며, 전담부서인 교육혁신단을 총장 직속으로 재편하여 직접 보고를 받는 등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각별히 챙기는 것으로 알려진다.

김정미 교육혁신단장은 “학생들은 기독교 세계관으로 재해석된 수업뿐만 아니라, 기독교 세계관으로 재형성된 교수의 삶과 인격을 통해서도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며 “이처럼 공적영역과 사적영역을 서로 연결하고 통합해야 진정한 전인적 ‘신앙과 학문의 통합’에 이를 수 있다. 이것이 삼육대 BFFL 교육모델의 방향성”이라고 강조했다.

‘청계천 제조업 생태계’ 활성화 나선 학생창업기업

중기부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 사업’ 선정…창업비 1800만원 지원
가공업체-소비자 연결 O2O 플랫폼 ‘마데인’ 개발

▲ 왼쪽부터 학생창업기업 땡큐쏘머치 이상준 전주성 조병옥 공동대표

삼육대 학생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이 정부로부터 청년창업비를 지원받아 청계천 일대 제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삼육대 땡큐쏘머치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돼 1800만원의 창업비를 지원받는다. 로컬크리에이터는 지역의 자원, 문화유산, 지리적·산업적 특성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가를 뜻한다.

삼육대 땡큐쏘머치는 청계천 금속 및 비금속 가공업체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O2O(Online to Offline·온오프라인 연계) 플랫폼 ‘마데인’으로 이 사업에 선정됐다.

교내 자작자동차 동아리 ‘TEAM MFS’ 멤버이기도 한 이상준(컴퓨터메카트로닉스공학부 17학번), 조병옥(15학번), 전주성(14학번) 공동대표는 자동차를 제작하면서 일반 개인이 금속가공업체에 접근하기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됐다. 업체별 특징이나 강점에 관한 정보를 얻기 어려웠고, 온라인 주문결제 시스템이 없어 직접 도면을 들고 업체마다 방문해 견적을 받아야 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청계천 금속가공업체들의 매출이 절반 이상 떨어지는 데 반해, 플랫폼을 통한 언택트 비즈니스는 늘어나면서 업체들 역시 온라인 진출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었다. 이에 땡큐쏘머치는 제조업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을 만들게 됐다.

▲ 어플리케이션 사용화면 예시

마데인은 무료서비스에 기반을 둔 온라인 플랫폼으로, 빠른 가격비교를 통해 가공작업의 합리적인 비용을 알 수 있도록 견적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현해 고객들의 진입장벽이 낮고 편리한 것도 특징이다.

이들은 현재 을지로 철공소 골목과 문래머시닝밸리, 세운협동조합 내 10인 이하 소규모 뿌리기업과 파트너십(MOU)을 추진하고 있다. 플랫폼과 어플리케이션(앱) 프로토타입 개발을 최근 마쳤으며, 10월 중순까지 완료하고 올 하반기 내 공식 론칭할 계획이다.

땡큐쏘머치 이상준 대표는 “수수료를 낮춰 업체 부담을 해소하고, 박람회 참여, 일반인 대상 시제품 제작 이벤트 등 다각적인 오프라인 홍보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며 “최근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온라인 시장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플랫폼을 통해 청계천 일대에 새로운 제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841831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08/05/2020080502488.html
아시아경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20080614171936128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80515577427691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33142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673
에듀인뉴스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06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4865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0805500184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69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2691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5606
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detail.php?number=2398&thread=22r12

[보도자료] 삼육대 학생창업기업, ‘청계천 제조업 생태계’ 활성화 나선다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0.8.5.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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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학생창업기업, ‘청계천 제조업 생태계’ 활성화 나선다
중기부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 사업’ 선정…창업비 1800만원 지원
가공업체-소비자 연결 O2O 플랫폼 ‘마데인’ 개발

삼육대 학생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이 정부로부터 청년창업비를 지원받아 청계천 일대 제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삼육대 땡큐쏘머치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돼 1800만원의 창업비를 지원받는다. 로컬크리에이터는 지역의 자원, 문화유산, 지리적·산업적 특성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가를 뜻한다.

삼육대 땡큐쏘머치는 청계천 금속 및 비금속 가공업체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O2O(Online to Offline·온오프라인 연계) 플랫폼 ‘마데인’으로 이 사업에 선정됐다.

교내 자작자동차 동아리 멤버이기도 한 이상준(이하 컴퓨터메카트로닉스공학부), 조병옥, 전주성 공동대표는 자동차를 제작하면서 일반 개인이 금속가공업체에 접근하기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됐다. 업체별 특징이나 강점에 관한 정보를 얻기 어려웠고, 온라인 주문결제 시스템이 없어 직접 도면을 들고 업체마다 방문해 견적을 받아야 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청계천 금속가공업체들의 매출이 절반 이상 떨어지는 데 반해, 플랫폼을 통한 언택트 비즈니스는 늘어나면서 업체들 역시 온라인 진출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었다. 이에 삼육대 땡큐쏘머치는 제조업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을 만들게 됐다.

마데인은 무료서비스에 기반을 둔 온라인 플랫폼으로, 업체들 간의 빠른 가격비교를 통해 가공작업의 합리적인 비용을 알 수 있도록 견적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현해 고객들의 진입장벽이 낮고 편리한 것도 강점이다.

이들은 현재 을지로 철공소 골목과 문래머시닝밸리, 세운협동조합 내 10인 이하 소규모 뿌리기업과 파트너십(MOU)을 추진하고 있다. 플랫폼과 어플리케이션(앱) 프로토타입 개발을 최근 마쳤으며, 10월 중순까지 개발을 완료하고 올 하반기 내 공식 론칭할 계획이다.

땡큐쏘머치 이상준 대표는 “수수료를 낮춰 업체 부담을 해소하고, 박람회 참여, 일반인 대상 시제품 제작 이벤트 등 다각적인 오프라인 홍보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며 “최근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온라인 시장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플랫폼을 통해 청계천 일대에 새로운 제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