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삼육대 최성혜·이창선 과장,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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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최성혜·이창선 과장,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삼육대 교무처 학사지원팀 최성혜 과장과 교수지원팀 이창선 과장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각각 고등교육통계와 교원인사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성혜 과장은 대학정보공시 및 고등교육통계조사 업무를 맡아 해당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운영·발전에 기여했다.

고등교육통계 고도화조사 프로세스를 개선하고자 전산시스템을 적극 개편하고, 통계조사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학내 자체점검팀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또 오류사례집과 매뉴얼을 자체 제작해 통계조사에 활용하는 등 통계제도 개선과 안정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창선 과장은 교원인사 규정을 합리화하고, 교원인사업무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교원인사제도 발전에 공헌했다.

특성화 트랙 전임교원의 신규임용 기준과 재임용기준을 마련하여 전임교원 역할의 다양성과 효율성을 제도적으로 규정했다. 각종 교원인사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업무자동화시스템을 개발, 교원업적평가와 교원호봉관리에 적용하는 등 인사제도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끝.)

[포토] ‘미래를 그린다’…아트앤디자인학과 정시모집 실기고사

삼육대는 5일 교내 체육관 주경기장에서 2020학년도 정시모집 아트앤디자인학과 실기고사를 실시했다.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사고의 전환’ ‘기초조형’ ‘기초디자인’ 실기고사가, 오후 3시부터 7시까지는 ‘발상과 표현’ 실기고사가 진행됐다.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는 올해 가군 일반전형에서 21명 모집에 550명이 지원해 26.1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모집단위 중 최고경쟁률이다.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200105081800013?input=1196m
뉴시스 http://www.newsis.com/view/?id=NISI20200105_0015949214
뉴스1 http://news1.kr/photos/view/?3994663
동아일보 http://www.eyesurfer.com/brief/mailform/article_viewer.php?strCNo=373247944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23196.html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1052208015&code=940401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106010016&wlog_tag3=naver
세계일보 http://www.segye.com/newsView/20200105507961?OutUrl=naver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1YXJ26YAUI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10512312689298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10510423110832
아시아투데이 http://www.eyesurfer.com/brief/mailform/article_viewer.php?strCNo=373235915
파이낸셜뉴스 http://www.fnnews.com/news/202001051014280340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00105001033355
영남일보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00106010000822
수도권일보 http://www.sudokwon.com/read.php3?aid=1578206106410282022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390342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00105010000924

‘새내기 교수’들의 처음처럼…

여기 ‘시작하는 마음’들이 있다.

이들은 2019년 ‘교수’라는 이름으로 첫걸음을 떼고, 인연을 맺은 대학에서 학생들을 만나 바쁜 시절을 보낸 ‘새내기 교수’들이다.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는 “산다는 것은 수많은 처음을 만들어가는 끊임없는 시작”이라고 말했다. 이 말처럼 이하범 부산대 기계공학과 교수, 장성민 인하대 국어교육과 교수, 정한울 광운대 전자공학과 교수, 권혜주 삼육대 건축학과 교수, 신익상 성공회대 열림교양대학 교수는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끊임없는 시작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사람으로, 전공 학문을 연구하는 연구자로, 한 학교에 터를 잡은 교원으로, 이 모든 것을 해내는 주체적인 한 인간으로 교정에 선 다섯 교수의 풋풋한 경험과 당찬 포부를 들어보았다.

(중략)

■ 권혜주 삼육대 건축학과 교수 – 희망을 길을 만드는 한 사람

“자칭 ‘문과 체질’, 건축의 매력에 빠지다“

96학번이었던 권혜주 교수가 학생인 시절에는 건축공학과만 존재했다. 권 교수는 고등학교 당시 이과를 택했지만, 사실은 본인은 문과 체질이라고 자평했다. 공학 중에서 건축공학을 선택했던 이유도 건축공학이 인문적이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예술적 기질이 있던 권 교수는 학부생으로 매 학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자신 안에 창작의 열정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하지만 순발력이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 것도 함께 알았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건축이 매우 매력적인 학문임은 부정할 수 없었기에 전공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추억했다.

권 교수는 프랑스 유학 생활에서 귀국해 우연히 삼육대 건축학과 5학년 졸업설계에 크리틱으로 초청받았다. 그 인연으로 강의를 처음 시작한 곳이 삼육대다. 권 교수는 직장생활을 하며 다른 학교에도 출강했다. 그 와중에 학생들과 교단에서의 첫 만남을 갖게 해준 삼육대에서 교수를 뽑는다는 소식에 지원을 망설이지 않았다고 한다.

“미숙했던, 하지만 고마웠던 한 해”

권 교수는 2019년 3월부터 지금까지 강의 준비의 압박감과 싸워야만 했다. 권 교수는 겸임교수나 시간강사가 아니라 전임 교수가 되면 학생들에게 미안하지 않은 좋은 수업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2학기에는 설계 과목 외에 근대건축사(이론) 수업을 진행했는데, 방학이 있었음에도 강의를 준비하면서 미흡함을 많이 느꼈다. 권 교수는 “나 자신의 미숙함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지만, 의외로 학생들의 강의 평가가 나쁘지 않은 현실을 마주하며 학생들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다”고 말했다.

# 건축학과에 대한 전망과 2020년 계획

2020학년도는 삼육대 건축학과에 굉장히 중요한 해다. 바로 5월에 건축학 인증 실사를 받게 되기 때문이다. 학과로서 두 번째 인증이고 내가 참여하는 첫 번째 인증이다. 준비를 잘해서 좋은 평가를 받아, 삼육대 졸업생들의 진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 “나는 ○○교수로 살아가고 싶어요”

대학사회가 어떻게 변해갈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서 ‘먼 미래에도 계속 교수를 할 수 있을까’라는 부분을 먼저 생각한다. 그러나 어쨌건, 공공공간과 관련해서 연구하고 싶은 몇 개의 주제가 있는데, 그 연구에 대한 좋은 결과물을 내놓는 연구자가 되고 싶다.

더 큰 소망이 있다면, 먼 미래에 나와 함께 공부한 학생들이 나를 기억할 때, 실패와 좌절을 전달한 사람이 아니라, 방향을 제시해주고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제시한 사람으로 기억되었으면 한다. 물론 학점을 통해 희망을 제시할 수 있으면 좋은데, 그건 내 맘대로 안 되는 경우가 많다.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6894

[대학정론] ‘대학 자율 혁신’의 선결 과제

먼저,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자(送舊迎新)고 덕담을 나누고 싶다. 삼가 새해를 축하한다(謹賀新年)는 인사를 모든 교수 공동체에 올리고 싶다. 그러나 마음으로는 원이로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새로운 해가 시작되었지만 새해가 아닌 것은 고등교육의 현장에서 교육 혁신을 추구하는 모든 교수들의 공통된 정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묵은해를 떠안고 새해를 맞이한 상황이어서 낡은 가죽부대에 새 포도주를 담을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지난 10여 년간 대학사회에서 최대의 화두로 떠오른 과제는 단연 “위기”와 “혁신”이었다.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 및 대학경쟁력 약화로 인한 대내외적 위기와 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학구조개혁 및 교육 혁신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절대 과제임에 틀림없다. 고등교육의 미래를 염려하는 모든 사람들은 적어도 이러한 위기에 대한 진단과 혁신에 대한 대의에 있어서만큼은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러나 그 대안을 모색하는 데 있어서 정부와 대학들이 제시하는 방향의 결은 사뭇 다르다.

지난 한 해 동안 정부의 정책들은 대학이 스스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개혁과 혁신을 추진기 어려운 방향으로 제시되었다. 등록금 동결과 입학금 단계적 폐지에 이은 강사법 개정은 대학의 열악한 재정난을 가속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 조국 사태로 인해 촉발된 정시 확대 결정은 대학의 자율선발권을 축소시키는 정책적 퇴행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은 당초의 약속과는 달리 편람 시안에 대한 공청회도 갖지 못한 채 한 해를 마감했다. 여기에 대학기본역량진단과 연계된 대학혁신지원방안은 2주기 방안에서 크게 개선되지 못해 누적된 대학 재정 문제를 해소하기에는 턱 없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런 정책적 한계로 인해 대학의 위기에 대한 불안감은 고스란히 새해로 넘겨졌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는 3주기 진단의 정책 기조를 “대학 자율 혁신”에 두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자율 혁신이란 단순히 정원 감축에 있어서 대학의 자율성을 의미한다.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신입생 및 재학생 충원율을 높게 배점하고, “유지 충원율” 개념을 도입해 일정 수준 이상의 충원율을 유지해야만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함으로써 자율적인 정원 조정을 유도하겠다는 발표에서 자율 혁신의 정책적 의미를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이 대학 자율 혁신의 방향이라는 정부의 정책에 대학들은 크게 공감하지 못하고 있다.

대학 자율 혁신을 위한 기본 전제는 무엇일까? 개인마다 견해의 차이는 있겠지만 헌법에 명시된 “대학의 자율성 보장”이 그 전제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여기서 자율성이란 입시 정책에서부터 대학 운영 및 교육혁신과 대학 구조개혁, 나아가 우수한 인재 양성을 통한 대학경쟁력 강화까지 투입-과정-성과의 전 단계에서 대학이 교육 목적 및 발전 방향과 연계해서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대학 자율 혁신”의 선결 과제는 이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는 정책적 지원이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정부는 더 이상 대학을 통제의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 되며, 대학 스스로 혁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기구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

새해에는 정부와 대학 간에 더 강력한 파트너십이 요구된다. 21세기에 우리 앞에 도래하고 있는 초현실사회에서 전문화된 대학경쟁력이 곧 국가경쟁력이라는 사실은 너무나도 분명하다. 대학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는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야 하며, 대학은 자율 혁신을 위해 철저한 준비를 갖춰야 한다. 정부와 대학이 같은 목표를 가지고도 추구하는 방법이 다르면 긴급한 대의를 실현하기 어렵다. 현재 우리나라의 대학경쟁률이 세계 30위권에 머물러 있는 상황을 감안할 때, 지체되거나 머뭇거려서는 안 된다. 새해에는 정부와 대학이 협력하여 대학경쟁력 강화를 위한 합리적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 자율 선발권 확대, 대학 재정 확대, 구조조정, 특성화 및 이공계 강화, 지방대 활성화 등 현안들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 대학을 통제하는 정부, 혁신을 거부하는 대학은 지양되어야 한다. 지난해의 사자성어로 선정된 “공명지조”(共命之鳥)와도 같은 교육부와 대학이 함께 협력하여 자율 혁신의 대로를 여는 새해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

[이국헌 삼육대 신학과 교수]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6890

[보도자료] 삼육대, 2020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6.53 대 1’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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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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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2020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6.53 대 1’ 기록

삼육대학교(총장 김성익)는 31일 2020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326명 모집에 2130명이 지원해 6.53 대 1의 전체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가군 일반전형은 205명 모집에 1552명이 지원해 7.57 대 1, 다군 일반전형은 112명 모집에 540명이 지원해 4.82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일반전형 모집단위는 가군 아트앤디자인학과로 21명 모집에 550명이 지원해 26.19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어 사회복지학과가 7.5 대 1, 물리치료학과가 7 대 1을 기록했다.

삼육대는 오는 5, 6일 정시 가군 아트앤디자인학과를 시작으로 생활체육학과(7일), 다군 음악학과(20일) 실기고사를 실시한다.

최초합격자는 가, 다군 모두 23일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끝)

연구시설·장비비 통합관리제 시행기관 선정

삼육대 산학협력단(단장 서경현)과 공통기기실(실장 유구용)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연구시설·장비비 통합관리제 시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연구시설·장비비 통합관리제’는 연구과제 기간 동안 시설·장비운영에 필요한 재원을 미리 적립해 두고 연구과제가 종료된 후 △유지·보수 △임차·사용대차 △이전·설치비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연구시설·장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국가연구개발과제 종료 후 유지·보수비를 확보하지 못해 연구시설·장비가 방치되는 경우가 빈번하다는 연구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통합관리기관으로 선정된 삼육대는 연구과제 기간 내 별도 통합관리계정에 시설장비운영비를 적립해 과제 종료 후에도 사용할 수 있다. 통합관리되는 연구개발비에 대해서는 정산이 면제되고 이월이 허용된다.

삼육대 공통기기실 유구용 실장은 “제도 시행을 위한 서면검토와 현장점검 결과 본교 산학협력단과 대학 내 지원시설의 우수성이 입증되어 통합관리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며 “최근 국가연구개발(R&D) 재원으로 도입한 연구장비 시설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장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좋은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670008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220856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123110447439947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0823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24911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24830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6695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968

2020 정시모집 경쟁률 ‘6.53 대 1’…아트앤디자인학과 최고 경쟁률

삼육대학교는 31일 2020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326명 모집에 2130명이 지원해 6.53 대 1의 전체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삼육대학교 경쟁률 서비스)

가군 일반전형은 205명 모집에 1552명이 지원해 7.57 대 1, 다군 일반전형은 112명 모집에 540명이 지원해 4.82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일반전형 모집단위는 가군 아트앤디자인학과로 21명 모집에 550명이 지원해 26.19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어 사회복지학과가 7.5 대 1, 물리치료학과가 7 대 1을 기록했다.

삼육대는 오는 5일 정시 가군 아트앤디자인학과를 시작으로 생활체육학과(7일), 다군 음악학과(20일) 실기고사를 실시한다.

최초합격자는 가, 다군 모두 23일 입학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01/02/2020010200801.html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671407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24973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050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221290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10119167495168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170
메트로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20010100073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no=20845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6796

메이저 언론사 주최 광고대상 2관왕

삼육대가 국내 주요 언론사 주최 광고대상에서 연달아 입상하며 올해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일보는 지난 12일 삼육대의 ‘나는 비전 있는 내가 좋다’(왼쪽)를 2019 한국광고대상 교육 부문 최우수상 작품으로 선정했다. 문화일보가 주최한 2019 문화광고그랑프리는 ‘나는 미션을 품은 내가 좋다’(오른쪽)를 14일 교육서비스 부문 우수상 작품으로 뽑았다.

수상작인 ‘나는 비전 있는 내가 좋다’와 ‘나는 미션을 품은 내가 좋다’는 삼육대의 시리즈 광고로 제작됐다. 삼육대는 교육부 ‘잘 가르치는 대학’(ACE+)과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연이어 선정되고, 미션(Mission), 비전(Vision), 열정(Passion)을 갖춘 글로컬(Glocal) 리더를 양성하며 재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최근 성과와 삼육교육의 핵심가치를 ‘삼육인이 된 내가 좋다’라는 표현에 함축적으로 담아냈다.

박순봉 홍보팀장은 “삼육대는 앞으로 삼육 MVP+교육의 실현을 통해 미션과 비전 그리고 열정을 갖춘 글로컬리더를 양성하는 MVP대학으로 우뚝 서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작지만 강한 대학, 삼육대의 발전하는 모습을 주목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111401033433000002

[보도자료] 삼육대, 연구시설·장비비 통합관리제 시행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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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연구시설·장비비 통합관리제 시행기관 선정

삼육대 산학협력단(단장 서경현)과 공통기기실(실장 유구용)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연구시설·장비비 통합관리제 시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연구시설·장비비 통합관리제’는 연구과제 기간 동안 시설・장비운영에 필요한 재원을 미리 적립해 두고 연구과제가 종료된 후 △유지・보수 △임차・사용대차 △이전・설치비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연구시설·장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국가연구개발과제 종료 후 유지・보수비를 확보하지 못해 연구시설・장비가 방치되는 경우가 빈번하다는 연구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통합관리기관으로 선정된 삼육대는 연구과제 기간 내 별도 통합관리계정에 시설장비운영비를 적립해 과제 종료 후에도 사용할 수 있다. 통합관리되는 연구개발비에 대해서는 정산이 면제되고 이월이 허용된다.

삼육대 공통기기실 유구용 실장은 “제도 시행을 위한 서면검토와 현장점검 결과 본교 산학협력단과 대학 내 지원시설의 우수성이 입증되어 통합관리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며 “최근 국가연구개발(R&D) 재원으로 도입한 연구장비 시설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장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좋은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끝.)

제2기 SU-MVP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식

삼육대 제2기 ‘SU-MVP 최고경영자과정(AMP)’ 수료식이 26일 저녁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 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익 삼육대 총장과 오덕신 부총장, 김문경 원일종합건설 회장(원우회장)을 비롯해 수료생과 가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2기 수료생은 안승남 구리시장, 곽경국 구리시경제인연합회 회장, 장승희 구리시의회 의원 등 총 21명이다. 지난 9월 입학해 15주 동안 사회 각계 저명인사 특강과 국내·외 연수 등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김성익 총장은 “SU-MVP 최고경영자과정 수료를 축하드리며, 삼육 동문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기업가로서 사회리더로서 이 세상을 더 행복하게 변화시키는 ‘진리와 사랑의 봉사자’가 되길 축복한다”고 축사했다.

이날 김성익 총장은 최고경영자과정 활성화 및 대학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박순단 건영산업 대표에게 종합부문 최고경영자대상을, 김형태 가현법률사무소 변호사에게 리더십부문 최우수경영인상을 수여했다.

제3기 삼육대 SU-MVP 최고경영자과정은 내년 3월말 개강할 예정이다. 입학문의는 최고경영자과정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02-3399-3300)

21명 수료생은 다음과 같다.
△고순석 △곽경국 △김영삼 △김응선 △김형태 △남현우 △박명규 △박순단 △송충흠 △신성례 △안기훈 △안승남 △안혜영 △엄정양 △유길규 △유인선 △유재호 △장승희 △조종덕 △최주영 △황명녀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19/12/27/2019122701671.html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667139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0803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666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122714357474479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24810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72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