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실버아이TV, 신중년 평생교육 사업 위한 MOU

평생교육 분야서 시너지 기대

▲ 오른쪽부터 삼육대 김일목 총장, 실버아이TV 엄녹환 회장, 이재원 대표

삼육대(총장 김일목)가 국내 유일 시니어(노인) 전문 유료방송 채널 실버아이TV와 손잡고 신중년을 위한 평생교육 콘텐츠 개발·보급에 나선다.

삼육대는 12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실버아이TV, 실버아이뉴스와 평생교육 콘텐츠 개발 및 신중년 교육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평생교육 콘텐츠 △시니어 비즈니스 교육 콘텐츠 △신중년 직업교육 콘텐츠 등을 공동 개발하고 방송채널을 통해 보급하기로 합의했다.

삼육대는 전통적으로 보건·복지·의료 분야에서 강점을 갖고 있는 고등교육 기관이다. 특히 대학 부설 평생교육원을 통해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에 개방함으로써 신중년 재교육과 평생교육에 앞장서왔다.

또한 실버아이TV는 국내 유일 시니어 전문 방송채널로, 시니어를 위한 교양, 정보, 오락 방송을 자체 제작해 편성하고 있다. 지난 2017년에는 시니어 전문 인터넷 매체 실버아이뉴스를 창간하는 등 뉴미디어 영향력도 확대하고 있다.

최근 베이비붐 세대의 고령인구 진입에 따라 신중년의 재교육·재취업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지만, 이들을 위한 교육체계는 아직 미흡한 상황이다. 이에 양 기관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평생교육 분야에서 향후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상당한 시너지를 낼 것이란 기대다.

삼육대 김일목 총장은 “100세 시대를 맞아 평생교육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협약은 매우 시의적절하고 선제적인 조치”라며 “본교의 우수한 평생교육 콘텐츠를 보급하여 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실버아이TV 엄녹환 회장은 “삼육대와 함께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의 평생교육을 책임지는 채널로 발전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11/12/2020111202109.html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117606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1113000246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111307205035275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5928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45328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717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111216407484290
브릿지경제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111216407484290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7895
오가닉라이프신문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1113000246
실버아이뉴스 http://www.silver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699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3387
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detail.php?number=4288&thread=22r12

비대면 수업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교육혁신단, 온라인 대담 개최
‘비대면 교육 노하우’ 공유·확산

▲ 삼육대 교육혁신단이 개최한 비대면 수업 온라인 대담 영상 캡처. (왼쪽부터) 김정미 교육혁신단장, 신학과 박춘식 교수, 경영정보학과 최민석 교수, 환경디자인원예학과 김유선 교수가 참석했다.

삼육대 박춘식 신학과 교수는 은퇴를 불과 2년 앞둔 노(老)교수다. 코로나로 인한 미증유의 온라인 강의 사태에 젊은 교수들도 진땀을 뺐지만, 주변에서 얼리어답터로 꼽히는 박 교수의 디지털 활용 능력은 환갑을 넘긴 나이(62)를 무색케 했다.

박 교수는 아예 홈스튜디오를 차렸다. 맥북과 듀얼모니터, 캠코더, 무선 핀마이크, 조명장비를 갖추고 촬영부터 편집까지 손수하고 있다. 개인방송 플랫폼 OBS 스튜디오와 전문가용 영상 편집 소프트웨어 파이널컷 프로를 사용하고, 마크다운 문법을 활용한 텍스트 편집기를 통해 PPT보다 강의 슬라이드를 빠르게 제작하고 있다.

퀴즈게임 방식의 수업도구인 클래스카드퀴즐렛은 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앱으로 퀴즈를 출제하면, 제한시간 내에 이를 풀고 맞힌 개수에 따라 포인트를 얻는 경쟁 게임 방식으로 구성돼 있어 수업 집중도와 흥미를 높였다.

박춘식 교수는 “어떤 디지털 툴을 활용해야 가장 효과적으로 교육내용이 전달될 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여러 방식을 시도하고 있다”면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익히고 교수법에 적용하는 과정이 상당히 번거롭고 시간이 많이 들지만, 학생들이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과 성취를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 삼육대 비대면 수업 대담 녹화 모습

삼육대 교육혁신단(단장 김정미)은 이 같은 비대면 수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온라인 대담을 최근 개최했다. 대담은 교내 오픈 스튜디오에서 사전 녹화로 진행됐으며, 25분 분량으로 편집해 삼육대 디지털러닝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영상보기▷https://youtu.be/6TtMYGu_p24)

김정미 단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대담에는 박춘식 교수 외에도 경영정보학과 최민석, 환경디자인원예학과 김유선 교수가 참석해 온라인 교육 노하우를 공유했다.

최민석 교수는 쌍방향 소통 방법을 소개했다. 교육혁신단이 개발한 2+1 온라인 교육모델을 적극 활용했다. 2시간은 온라인 학습 플랫폼(LMS)을 통해 이론 강의를 제공하고, 이후 1시간은 화상회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만나 소통하는 방식이다. 학생들이 수업내용을 충분히 이해했는지 확인하고, 과제 리뷰와 질의응답을 하며 부족한 부분을 보충한다.

김유선 교수는 지난 학기 청각장애학생을 가르쳤다. 교내 장애학생지원센터의 도움이 컸다. 강의 영상을 미리 녹화해 센터에 보내면, 도우미가 스크립트를 작성해 영상과 함께 장애학생에게 전달한다. 화상 수업은 음성을 실시간으로 문자로 바꿔주는 음성자막변환 앱을 활용했다. 본 수업 전 조교와 함께 미리 시연을 해본 뒤 텍스트 변환이 잘 되는지도 꼼꼼히 확인했다.

▲ (왼쪽부터) 교육혁신단 김정미 단장, 신학과 박춘식 교수, 경영정보학과 최민석 교수, 환경디자인원예학과 김유선 교수가 대담회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날 대담에서는 코로나 종식 후에도 지금과 같은 원격교육이 계속될지에 대한 현장 교수들의 전망도 오갔다. 각론에서 다소 시각차가 있었지만, 온라인 수업이 보다 활성화될 것이라는 데는 의견을 같이했다.

최민석 교수는 “초기 부작용도 있었지만, 학생들 역시 온라인 수업이 가진 여러 장점을 많이 경험한 것 같다”며 “코로나 이후에도 온라인 교육 요구가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온라인으로 대체되기 어려운 수업도 분명 있기에 대면과 비대면을 어떻게 적절히 혼합해 교육효과를 높일 수 있을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끝으로 김정미 단장은 “미래 사회 대학혁신의 키(key)는 교수자의 역량”이라며 “디지털 기술을 구사하는 것도 결국은 교사다. 대학의 고유한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독자적이면서도 수준 높은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는 교수의 역량이 대학 경쟁력의 핵심요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918678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11/11/2020111101890.html
에듀인뉴스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668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111112497475180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1336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45100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1111500182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600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5671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7843
에듀인뉴스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668
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detail.php?number=4184&thread=22r12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no=23376

[보도자료] 삼육대, 온라인 대담 ‘비대면 수업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0.11.11.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온라인 대담 ‘비대면 수업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비대면 교육 노하우 공유·확산

삼육대 박춘식 신학과 교수는 은퇴를 불과 2년 앞둔 노(老)교수다. 코로나로 인한 미증유의 온라인 강의 사태에 젊은 교수들도 진땀을 뺐지만, 주변에서 얼리어답터로 꼽히는 박 교수의 디지털 활용 능력은 환갑을 넘긴 나이(62)를 무색케 했다.

박 교수는 아예 홈스튜디오를 차렸다. 맥북과 듀얼모니터, 캠코더, 무선 핀마이크, 조명장비를 갖추고 촬영부터 편집까지 손수하고 있다. 개인방송 플랫폼 OBS 스튜디오와 전문가용 영상 편집 소프트웨어 파이널컷 프로를 사용하고, 마크다운 문법을 활용한 텍스트 편집기를 통해 PPT보다 강의 슬라이드를 빠르게 제작하고 있다.

퀴즈게임 방식의 수업도구인 클래스카드와 퀴즐렛은 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앱으로 퀴즈를 출제하면, 제한시간 내에 이를 풀고 맞힌 개수에 따라 포인트를 얻는 경쟁 게임 방식으로 구성돼 있어 수업 집중도와 흥미를 높였다.

박춘식 교수는 “어떤 디지털 툴을 활용해야 가장 효과적으로 교육내용이 전달될 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여러 방식을 시도하고 있다”면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익히고 교수법에 적용하는 과정이 상당히 번거롭고 시간이 많이 들지만, 학생들이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과 성취를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삼육대 교육혁신단(단장 김정미)은 이처럼 비대면 수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온라인 대담을 최근 개최했다. 대담은 교내 오픈 스튜디오에서 사전 녹화로 진행됐으며, 25분 분량으로 편집해 삼육대 디지털러닝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김정미 단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대담에는 박춘식 교수 외에도 경영정보학과 최민석, 환경디자인원예학과 김유선 교수가 참석해 온라인 교육 노하우를 공유했다.

최민석 교수는 쌍방향 소통 방법을 소개했다. 교육혁신단이 개발한 2+1 온라인 교육모델을 적극 활용했다. 2시간은 온라인 학습 플랫폼(LMS)을 통해 이론 강의를 제공하고, 이후 1시간은 화상회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만나 소통하는 방식이다. 학생들이 수업내용을 충분히 이해했는지 확인하고, 과제 리뷰와 질의응답을 하며 부족한 부분을 보충한다.

김유선 교수는 지난 학기 청각장애학생을 가르쳤다. 교내 장애학생지원센터의 도움이 컸다. 강의 영상을 미리 녹화해 센터에 보내면, 도우미가 스크립트를 작성해 영상과 함께 장애학생에게 전달한다. 화상 수업은 음성을 실시간으로 문자로 바꿔주는 음성자막변환 앱을 활용했다. 본 수업 전 조교와 함께 미리 시연을 해본 뒤 텍스트 변환이 잘 되는지도 꼼꼼히 확인했다.

이날 대담에서는 코로나 종식 후에도 지금과 같은 원격교육이 계속될지에 대한 현장 교수들의 전망도 오갔다. 각론에서는 다소 시각차가 있었지만, 온라인 수업이 보다 활성화될 것이라는 데는 의견이 모아졌다.

최민석 교수는 “초기 부작용도 있었지만, 학생들 역시 온라인 수업이 가진 여러 장점을 많이 경험한 것 같다”며 “코로나 이후에도 온라인 교육 요구가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온라인으로 대체되기 어려운 수업도 분명 있기에 대면과 비대면을 어떻게 적절히 혼합해 교육효과를 높일 수 있을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끝으로 김정미 단장은 “미래 사회 대학혁신의 키(key)는 교수자의 역량”이라며 “디지털 기술을 구사하는 것도 결국은 교사다. 대학의 고유한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독자적이면서도 수준 높은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는 교수의 역량이 대학 경쟁력의 핵심요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

[대학通] 디지털 리터러시

[김기석 삼육대 교육혁신단 디지털러닝센터 과장 / 콘텐츠학 박사]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비대면 시대의 개막은 교육 변화를 한 단계 앞당겼다. 온라인 비대면 수업 장기화로 교육의 패러다임이 변한 것이다. 기존 오프라인 수업은 비대면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됐다. 사이버 강의를 통해 교수와 학생이 소통하는 방식이 일상에서 이뤄진다. 교육 변화에 따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 교수의 에듀테크 역량이 요구된다. 교수자의 교육 능력도 중요하지만, 비대면 수업이 확산되면서 학생과 교수의 자유로운 의사소통능력, 질 좋은 온라인 강의 콘텐츠 제작·편집 능력 등 세부 에듀테크 역량인 ‘디지털 리터러시’가 강조되기 때문이다.

디지털 리터러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수자에게 꼭 필요한 역량이다. 사이버 공간에서 이뤄지는 교육 변화에 맞춰 교수자에게도 질 좋은 교육·강의 콘텐츠를 제작해야 할 의무가 생겼기 때문이다. 강의실에서 이뤄지던 학생 상담은 사이버 커뮤니티에서의 1대 1 채팅이나 화상 회의 솔루션을 통해 진행된다. 교수와 학생이 가장 많이 소통할 수 있는 강의실은 사이버 비대면 공간으로 대체됐다. 학생들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강의를 듣는다. 디지털 기기를 능숙하게 다루고 교육 콘텐츠를 제작·편집할 수 있는 디지털 리터러시 에듀테크 역량이 주목받을 수밖에 없는 환경이다.

이 같은 비대면 수업 확산은 교육의 패러다임 변화와도 맞닿아 있다. 전통적인 흐름에 따른 기존 교육관에서는 교수와 학생 간 소통이 수직적으로 이뤄졌다. 반면 현대 교육에서는 교수와 학생의 소통이 자유롭게 이뤄진다. 학습자도 주체적으로 교육에 임하는 평등한 관계로 변화했다.

온라인 사이버 공간에서는 더 자유롭고 편안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진다. 기존의 교수는 권위적인 존재였다. 하지만 사이버 공간에서는 학생들이 교수와 소통할 때 부담감을 덜 느낀다는 장점이 존재한다. 스마트 기기 사용에 익숙한 젊은 세대들에게는 오히려 답답한 오프라인 강의실보다 사이버 공간이 더 편안하고 실용적인 학습 공간이다. 교수자도 학습자의 니즈에 맞춰 변화하는 교육의 니즈와 형태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현 시대를 흔히 ‘과학 기술의 시대’라 부른다. 현대 사회를 지탱하고 삶을 영위하도록 했을 뿐더러 앞으로의 사회 발전을 이루는 데에도 과학 기술이 큰 역할을 한다는 점 때문이다. 현대 교육이 요구하는 디지털 리터러시도 시대적 변화의 니즈라고 볼 수 있다. 역사적으로도 시대 변화에 따라 교육 니즈는 꾸준히 변화해 왔다. 1930년 일제강점기 시대 당시 제국주의자들은 과학 기술을 우리 민족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과학기술 민족주의’를 주장했다. 당대 지식인은 자신의 지식과 기술을 이용해 민족공업 발전에 기여하는 등 국가 근대화를 이루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일례로 김용관은 자주적 소규모 공업 진흥에 필요한 발명연구소인 ‘이화학 연구소’를 구상해 과학 기술의 자주적 발전을 꾀했다. 하지만 당시 과학운동에 참여했던 대다수 사회 명사들은 김용관의 과학기술진흥론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자연과학에는 국경이 없고 민족 차별이 없다는 보편적 과학주의에 사로잡혀 있었기 때문이다.

그 후 90년이 지난 지금 우리나라는 IT 강국으로 변했다. 90년 전 과학 기술에 대한 중요성을 자각하지 못하고, 기존 흐름을 따랐더라면 지금의 눈부신 발전은 없었을 것이다. 이처럼 시대의 변화를 개방적으로 수용하려는 노력은 교육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끄는 데 중요한 요인이다. 디지털 리터러시 능력이 요구되는 모습 또한 이러한 사회적·시대적 변화의 바람이 반영된 것이다.

교육 현장에는 다양한 특성을 가진 학생들이 존재한다. 저마다 학습 욕구나 효과가 다르다. 교수자는 늘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방법을 고민하게 된다. 온라인 비대면 강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효과적인 대안이 된다. 학습자가 자신의 수준에 맞는 강의를 선택할 수 있고, 내용 이해가 어려운 경우 반복 시청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인터넷 사이버 강의가 활발히 이뤄지는 상황에서의 원격교육은 더 많은 사람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해주는 기회로 작용한다.

교수자들은 효과적인 교육을 위해 사이버 교수설계 과정을 체계적으로 수행해야 한다. 화면 단위로 스토리보드를 상세하게 구성해 집중을 유도하고, 이해를 돕기 위한 시각적 자료도 다양하게 활용해야 한다. 음향·색·동영상·사진 등 학습자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스토리보드를 구성해 학습 내용과 전개법이 학습자들에게 만족스럽게 느껴질 수 있도록 검토하고 구체화하는 에듀테크 능력이 요구된다.

비대면 시대 각종 디지털 플랫폼은 ‘강의실 없는 교육의 미래’에 성큼 가까워진다. 학교뿐만 아니라 공공장소에서의 무료 와이파이존 확대, 교육 플랫폼, 동영상 강의 편집, 제작 프로그램 사용 교육 등 교수자의 노력뿐 아니라 정부와 학교 등 공동의 노력도 필요하다.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결국 교수자와 학습자의 원활한 상호 존중과 이해·배려를 위한 과정이다. 학습자의 상황과 니즈에 맞게 변화하는 진취적인 도전이 필요한 시점, 에듀테크 능력은 필연적인 시대의 요구가 됐다.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36207

아트앤디자인학과 이은미 교수, ‘마니프 온라인 아트페어’ 참가

‘시간의 틈’ 주제로 10점 출품

▲ 이은미, Cracks in time 2, 100×80.3㎝, Mixed Media, 2020.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 이은미 교수가 오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2020 마니프-뉴시스 온라인 아트페어’에 초청 작가로 참가한다.

마니프 아트페어(미술장터)는 미술의 대중화와 국내 미술시장 활성화를 위해 1995년 시작돼 26회째를 맞았다. 매년 가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대규모 군집(群集) 개인전 형태로 열렸으나, 올해는 코로나 확산으로 현장 전시를 취소하고 온라인으로 진행하게 됐다.

이 교수는 이번 아트페어에서 ‘시간의 틈(Cracks in time)’을 주제로 총 10점을 선보인다.

“인간은 현재를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현재에는 과거, 그리고 미래와 통하는 시간의 틈(Cracks in time)이 존재하고 현재의 매 순간, 그 찰나에 과거와 미래가 시간의 틈을 파고든다.”

작가는 현재를 ‘세 개의 현재(다가올 현재, 지나가는 현재, 지나간 현재) 사이의 변증법에 의한 이완’으로 설명한 폴 리쾨르의 정신이완 개념을 ‘시간의 틈’으로 표현한다.

▲ 이은미, Cracks in time 1, 100×80.3㎝, Mixed Media, 2020.

강렬한 원색과 금속색을 사용하여 현재를 날카롭게 파고드는 시간의 틈을 강렬하게 시각화했다. 이는 시간 존재에 대한 회의론을 극복하고자 하는 시도를 추상적으로 담아낸 것이다.

그는 작가노트에서 “체험된 시간, 즉 이야기된 시간만이 인간에게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정의될 수 있으며, 시간과 존재의 허무함과 무상함을 극복할 수 있다. 무의미한 순간에 불과한 크로노스의 현재가 기호화된 형상인 시간의 틈으로 미메시스되는 과정에 의해 의미(이야기)를 담은 총천연색의 카이로스의 시간으로 바뀔 수 있음을 조형적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교수의 출품작은 미술품 온라인 유통채널 케이 아트파크(▷작가 페이지 바로가기)에서 볼 수 있다.

이은미
RMIT 대학교 Fine Art : Painting 졸업(BA)(호주 멜버른), 홍익대학교 대학원 졸업(MFA), 숭실대학교 대학원 미디어학과 박사과정 졸업, 개인전 2회 및 단체전 13회, 삼육대학교 아트앤디자인학과 조교수, Art Convergence Lab 책임연구원, 한국산업문화진흥원 사무국장

뉴시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3&aid=0010174107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590806625995568&mediaCodeNo=257

건축학과 정광호 교수, 경상북도 초대 공공건축가 위촉

도시공간 공공성 확보에 기여

삼육대 건축학과 정광호 교수가 경상북도 초대 공공건축가로 위촉됐다.

공공건축가는 공공건축물 디자인 품질 향상과 도시공간의 공공성 확보를 위해 우수한 민간건축가를 공공건축 업무에 참여토록 하는 제도다. 공공건축물이 획일화된 외관과 권위적이고 폐쇄적인 디자인으로 지어지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국토부와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주관으로 전국 지자체로 확대되고 있는 정책이다.

정 교수는 오는 2022년 10월까지 2년간 경상북도의 주요 공공건축과 공간 환경사업에 대한 기획·설계업무 단계부터 사업완료까지 자문, 기술지원 등 역할을 맡게 된다. 이를 통해 공공건축 사업의 디자인 품질향상은 물론, 도시공간의 공공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정 교수는 서울시 공공건축가로도 선임돼 서울시 여러 공공건축물의 총괄계획가(MP, Master planner)로 활동하고 있다. 국방부 특별건설심의위원, 노원구 및 금천구 건축위원을 비롯한 다양한 건축 분야에서도 봉사하고 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11/06/2020110601586.html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110616167420611&outlink=1&ref=http%3A%2F%2Fsearch.daum.net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1108500052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011072033064337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44540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355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1069
뉴스타운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44540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no=23341
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detail.php?number=4293&thread=22r12

[보도자료] 삼육대 정광호 교수, 경상북도 초대 공공건축가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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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정광호 교수, 경상북도 초대 공공건축가 위촉

삼육대 건축학과 정광호 교수가 경상북도 초대 공공건축가로 위촉됐다.

공공건축가는 공공건축물 디자인 품질 향상과 도시공간의 공공성 확보를 위해 우수한 민간건축가를 공공건축 업무에 참여토록 하는 제도다. 공공건축물이 획일화된 외관과 권위적이고 폐쇄적인 디자인으로 지어지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국토부와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주관으로 전국 지자체로 확대되고 있는 정책이다.

정 교수는 오는 2022년 10월까지 2년간 경상북도의 주요 공공건축과 공간 환경사업에 대한 기획·설계업무 단계부터 사업완료까지 자문, 기술지원 등 역할을 맡게 된다. 이를 통해 공공건축 사업의 디자인 품질향상은 물론, 도시공간의 공공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정 교수는 서울시 공공건축가로도 선임돼 서울시 여러 공공건축물의 총괄계획가(MP, Master planner)로 활동하고 있다. 국방부 특별건설심의위원, 노원구 및 금천구 건축위원을 비롯한 다양한 건축 분야에서도 봉사하고 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신학과 학문’,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0.11.5.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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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신학과 학문’,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학술적 권위·전문성 인정 받아

삼육대 신학연구소(소장 김상래)가 발간하는 학술지 ‘신학과 학문’이 2020년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 학술지에 선정됐다.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학술지 등재제도는 국내에서 발행되는 학술지를 평가해 학술적 권위와 전문성을 인정하는 제도다.

‘신학과 학문’은 삼육대 신학연구소가 1993년 ‘신학 리뷰’ 1호를 발간한 것이 시초로, 2010년까지 매년 1회 발간했다. 이후 2016년 복간해 2017년부터 발간 횟수를 연 3회로 증간했고, 2018년 8월호부터 ‘신학과 학문’으로 제호를 변경, 현재에 이르고 있다.

‘신학과 학문’은 폭넓은 연구 성과를 통해 한국 사회 전반에 만연한 과거지향적인 기독교의 퇴행적 방향성을 개선하고, 창조적이고 융복합적인 미래지향적 기독교 세계관을 확립하여 확산시키는 데 공헌해왔다.

특히 기독교적 가치를 학문과 삶의 전 분야로 접목하는 융복합적 학술지를 표방해왔다. △심리학의 눈으로 본 기독교(제20권 1호) △경영학으로 본 교회(제20권 2호) △신학과 문학의 대화(제20권 3호) △교회와 음악(제21권 2호) △성경과 교회와 건축(제21권 3호) 등 매호 특집 주제를 기획하여 다양한 학문영역에서 기독교적 가치의 융합과 확산을 구현했다.

최근 발간한 ‘코로나 특집’ 제22권 2호는 △코로나에 대한 의학적 이해와 대처 △코로나 시대의 교회와 목회와 선교 △의학과 신학의 통섭으로 본 코로나 등 주제로 코로나 이후 기독교 신앙과 세상의 변화를 다각도로 분석해 주목받았다.

또한 ‘이중 언어 국제 학술지’로서 독창적인 학문적 기여가 될 영어 논문을 적극 투고 받았으며, 이를 통해 투고자 범위를 세계화함은 물론, 연구소가 지향하는 가치를 전 세계적으로 공유하는 데 힘쓰고 있다.

김상래 삼육대 신학연구소장은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연구력과 영향력을 갖춘 편집위원들과 함께 신학과 학문의 접점이 더욱 확대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향후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선정은 물론 우수학술지 선정, 나아가 세계적인 학술 데이터베이스 스코퍼스(SCOPUS) 등재를 목표로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끝.)

권기욱 교수, 천연 황토로 ‘수목 보호재’ 개발한다

중기부 기술혁신개발사업 선정…국고 5억원 지원받아

삼육대 권기욱(사진) 스미스학부대학 교수가 천연 황토 수목보호제품부터 이를 적용한 조경 디자인 모델까지 제공하는 수목보호 종합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그간 수목보호자재의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만큼, 국산화를 통한 상당한 수입대체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육대 권기욱 교수와 수목보호자재 전문기업 두호랜텍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에 선정됐다. 혁신역량 강화가 필요한 중소기업의 유망품목을 발굴하여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가뭄과 폭염, 한파 등 급격한 기후변화와 이로 인한 돌발 해충의 발생으로 수목 하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수목보호자재를 쓰고 있지만, 안정성이나 효과성이 검증되지 않은 수입산 제품이 무분별하게 사용되면서 하자율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조경 시공업체의 보수비용 증가로 이어져 관련 업체의 도산이 속출하고 있다.

권 교수가 개발하는 ‘황토가드’는 국산 천연 황토를 사용한 친환경 제품이다. 황토에서 방출되는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식물세포의 생육 및 생리작용을 극대화해 수목의 성장을 돕는다. 황토의 향균효과로 수목의 상처를 치료하는 생육활성화 효과가 있으며, 황토분자 속 벌집모양의 공간이 단열효과를 일으켜 하절기와 동절기 외부 환경에 대한 환경적응력도 높여준다.

권 교수팀은 오는 2022년 7월까지 2년간 정부출연금 5억원과 두호랜텍의 대응자금 1억 3천만원 등 총 6억 3천만원을 투입해 제품 개발과 테스트베드 검증에 나선다. 특히 수목의 질감과 색감, 식재 위치, 외부 경관, 주변 건물 및 구조물 등 조경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공간디자인 모델을 정립하여 종합 솔루션 형태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권 교수는 “황토를 활용한 수목보호 기술과 조경디자인을 접목한 것은 전 세계적으로 유래가 없는 최초 시도”라며 “이번 기술개발을 통해 수입산 수목보호제품을 대체하고, 조경계획 및 유지관리 분야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권 교수는 삼육대 녹색환경기술연구소장으로, △기후변화 대응 건축물 에너지 및 외부오염인자 저감형 기화냉각시스템 개발 연구(한국연구재단) △기후변화 대응 수목생육증진 및 미세먼지 저감형 수목보호 황토조성물 개발 연구(중소벤처기업부) △조경자재 수입의존도 저감을 위한 수목보호 및 공간 환경 디자인 기술 국산화 황토 파스 개발(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기후변화 대응 및 조경관리 분야 연구를 다수 수행하고 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913055
미주중앙일보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810977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11/05/2020110501123.html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1105000679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110511537481902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36595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0946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1105500076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242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44318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4778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3324

‘신학과 학문’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쾌거

학술적 권위·전문성 인정 받아

삼육대 신학연구소(소장 김상래)가 발간하는 학술지 ‘신학과 학문’이 2020년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 학술지에 선정됐다.

한국연구재단의 학술지 등재제도는 국내에서 발행되는 학술지를 평가해 학술적 권위와 전문성을 인정하는 제도다.

‘신학과 학문’은 삼육대 신학연구소가 1993년 ‘신학 리뷰’ 1호를 발간한 것이 시초로, 2010년까지 매년 1회 발간했다. 이후 2016년 복간해 2017년부터 발간 횟수를 연 3회로 증간했고, 2018년 8월호부터 ‘신학과 학문’으로 제호를 변경, 현재에 이르고 있다.

‘신학과 학문’은 폭넓은 연구 성과를 통해 한국 사회 전반에 만연한 과거지향적인 기독교의 퇴행적 방향성을 개선하고, 창조적이고 융복합적인 미래지향적 기독교 세계관을 확립하여 확산시키는 데 공헌해왔다.

특히 기독교적 가치를 학문과 삶의 전 분야로 접목하는 융복합적 학술지를 표방해왔다. 심리학의 눈으로 본 기독교(제20권 1호), 경영학으로 본 교회(제20권 2호), 신학과 문학의 대화(제20권 3호), 교회와 음악(제21권 2호), 성경과 교회와 건축(제21권 3호) 등 매호 특집 주제를 기획하여 다양한 학문영역에서 기독교적 가치의 융합과 확산을 구현했다.

최근 발간한 ‘코로나 특집’ 제22권 2호는 △코로나에 대한 의학적 이해와 대처 △코로나 시대의 교회와 목회와 선교 △의학과 신학의 통섭으로 본 코로나 등 주제로 코로나 이후 기독교 신앙과 세상의 변화를 다각도로 분석해 주목받았다.

또한 ‘이중 언어 국제 학술지’로서 독창적인 학문적 기여가 될 영어 논문을 적극 투고 받았으며, 이를 통해 투고자 범위를 세계화함은 물론, 연구소가 지향하는 가치를 전 세계적으로 공유하는 데 힘쓰고 있다.

김상래 삼육대 신학연구소장은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연구력과 영향력을 갖춘 편집위원들과 함께 신학과 학문의 접점이 더욱 확대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향후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선정은 물론 우수학술지 선정, 나아가 세계적인 학술 데이터베이스 스코퍼스(SCOPUS) 등재를 목표로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김상래 소장과의 일문일답.

Q.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 학술지 선정의 의의는 무엇인가.

“삼육대학교신학연구소는 1990년에 설립된 우리 대학 1호 연구소다. 이 연구소의 학술지가 이제야 등재후보지가 된 것은 만시지탄의 감이 있다. 그러나 신학연구소의 학술지는 일반 학문영역의 학술지와는 다르다. 평가에서 ‘신앙적 가치관에 대한 편견’이 작용할 수 있다. 그런 편견이 작용하지 않도록 해주신 주님께 먼저 감사를 드린다.

등재후보지가 되면 거기에 실리는 모든 연구물이 한국연구재단(KCI)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검색이 되고 인용이 가능해진다. 모든 연구자의 연구가 공인되는 것이다.”

Q. 교단적 차원의 의의는.

“바야흐로 DB 즉 데이터 시대다. 그것도 빅 데이터다. (재림교인이 모여 사는) 미국 로마린다가 CNN뉴스에서 장수촌으로 선정되어 세계에 알려진 것은 그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연구가 공인 학술지에 발표되었기 때문이다.

우리도 우리의 교육이념 즉 재림교회 기별을 학문적 활동을 통해 DB로 구축해야 한다. 신학연구소가 해야 할 일이 바로 그것이다. 우리의 학술지 ‘신학과 학문’이 그런 학문적 활동의 장이 될 수 있다. 이제 그 초석이 놓인 것이다.”

Q. 선정을 위해 그간 어떤 노력을 기울여왔나.

“7대 핵심 전략을 마련하고 중점적으로 추진해왔다. 첫째, 학술지 발행 횟수를 연 1회에서 3회로 증편(2017년). 둘째, 학술지명과 체제 전면 개편(2018년 8월부터). 셋째, 투고자의 전국화와 국제화. 넷째, 매 호마다 제시된 주제에 따른 융복합 학제간 연구 특집 편성. 다섯째, 한국어와 영어를 구분하지 않는 이중 언어 전략. 여섯째, 연구력과 영향력을 갖춘 편집위원들의 확보. 일곱째, 연구 논문을 지역사회 현장에 적용하고 확산시키기 위한 각종 학술 모임 개최 등이다.”

Q. 향후 계획은.

“2020~2021년 성적으로 2022년에 등재지로 승격한다. 등재지 선정은 물론 우수학술지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3년에는 세계적인 학술 DB 스코퍼스(SCOPUS) 등재도 시도할 것이다.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할 것이다.”

Q. 소장 겸 편집위원장으로서 감회가 남다를 것 같은데.

“1995년부터 편집인으로 신학연구소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2002년부터는 연구소 총무 겸 학술지 편집인으로, 2009년부터는 연구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교직의 전 기간을 연구소에 바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은퇴를 2년여 남겨두고 학교와 학과를 위해 반드시 이루어야 할 마지막 봉사라고 생각하며 이 일에 매진해 왔다. 이제 그 초석을 놓아 기쁘고 감사하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913059
미주중앙일보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811001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11/05/2020110502407.html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1105/103820647/1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10516150005311?did=NA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1106MW072143356019
서울신문 https://biz.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1106500009&wlog_tag3=naver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110574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4889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36652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7687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1012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311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44416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3325
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detail.php?number=4031&thread=22r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