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삼육대, 서울 4년제大 해외취업자 수 1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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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서울 4년제大 해외취업자 수 1위

삼육대(총장 김일목)가 올해 서울 4년제 일반대학 중 가장 많은 해외취업자를 배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교육개발원이 최근 공개한 ‘2020년 졸업자 취업통계조사’(공공 DB연계, 2020.6.1자)에 따르면, 삼육대의 올해 해외취업자 수는 16명으로 서울지역 4년제 일반대학 32개교 중 가장 많았다.

삼육대는 꽉 막힌 국내 고용시장의 돌파구로 해외취업에 주목, 수년간 집중적인 투자를 해왔다. 해외취업 전담반을 강화하고, 각종 정부지원 사업을 수주하는 등 글로벌 시대를 맞아 적극적인 해외진출을 모색하면서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성과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K-Move 스쿨’(해외취업연수 프로그램)이다.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해외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우수기업을 매칭해 취업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삼육대는 ‘글로벌 e-Biz 전문가 양성 과정’이라는 4차 산업혁명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빅데이터 분석, 인터넷 비즈니스, IT 연계교육 등 직무교육 300시간과 어학교육 300시간, 인성·문화교육 60시간 등 총 660시간의 연수과정을 통해 현지 수요중심 기반의 실무형 인재를 길러냈다.

이를 통해 최근 2년간 수료자 34명 전원을 미국 내 우량 기업에 취업시키는 성과를 냈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해외취업길이 막혀 대부분 대학이 사업을 취소하고 예산을 반납했지만, 삼육대는 불투명한 상황에서도 일단 교육 프로그램을 가동하는 일종의 ‘개문발차(開門發車·차 문을 열고 출발)’ 전략을 취해왔다. 그러다 최근 미국의 비자 제한 조치가 전격적으로 풀리면서 해외취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삼육대 안기훈 취업진로지원센터장은 “J1(인턴십비자)으로 진출한 수료생 다수가 H1B(정규취업비자)와 영주권을 취득해 미국에 정착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면서 “이는 현지 동문조직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우수 기업 발굴 및 취업처 확보·검증에 주력하고, 취업 후 현지 적응을 지원하는 사후관리 체계를 갖춘 덕분”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육대는 같은 조사에서 국내 취업률(건보 기준) 47.1%를 기록, 서울 32개 대학 중 7위로 상위권에 랭크됐다. (끝.)

[대학정론] 사라지는 순수학문

[이국헌 삼육대 신학과 교수]

국내 대학들의 학사 구조조정이 가속화되면서 순수학문 분야의 학과들이 대폭 사라지고 그 분야의 입학 정원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지난 국정감사에서 교육부가 국회에 제출한 ‘대계열별 모집학과, 입학정원 증감 현황’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20년까지 순수학문 계열에 속한 학과들 중 292개 학과가 사라졌고, 입학정원도 2만9983명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문계열의 경우 148개 학과가 폐과되었고, 이로 인해 8756명의 정원이 감소되었다. 사회계열은 43개 학과, 1만5184명, 예체능계열은 101개 학과, 6043명이 각각 감소했다. 이 외에도 기초과학 분야인 자연계열의 학과도 75개가 사라지고, 5536명의 정원이 감소되는 등 기초 및 순수학문 분야에서 학사 구조조정이 급격하게 이뤄지고 있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대학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학사 구조조정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학령인구의 감소와 대학 구조개혁에 따른 정원 축소에 대응하기 위해 많은 대학들이 학사 구조조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그 결과로 학과들이 폐과되고 학과별 입학정원이 축소된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구조조정의 불가피성에도 불구하도 공학계열과 의약계열은 학과수 및 입학정원이 오히려 증가했다. 위에서 언급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공학계열의 경우 지난 8년간 86개의 학과가 신설되었고, 입학정원도 4010명 증가했다. 의약계열의 경우에도 입학정원이 2871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대학들은 혁신의 필요성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공학계열의 학과들은 늘이고 순수학문계열의 학과들은 줄이는 방향으로 학사 구조조정을 시행해 온 것을 알 수 있다.

학사 구조조정의 현실에도 불구하고 공학계열의 학과들이 신설되고 정원이 증가한 것은 몇 가지 요인 때문으로 분석된다. 우선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미래 인재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응 전략으로 IOT, AI, 빅데이터, BT, 에너지 등과 관련된 학과와 정원이 확대됐다. 각 대학들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이런 분야 학과들의 신설 혹은 융복합 과정 개설을 적극 추진했다. 아울러 이와 맞물려 정부에서도 프라임 사업 등을 통해 공학계열로의 학사 구조개편을 적극 지원하였고, 대학들은 이 재정지원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공학계열 중심의 학사 구조를 강화했다. 공학계열 중심의 학사 구조조정이 기술인본주의가 대세인 현재 사회적 분위기에 부합한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면이 있다. 그러나 그에 따른 현실적인 우려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국내 대학들이 지향하고 있는 공학계열 중심의 학사 구조조정이 순수학문의 위기로 이어질 것이라는 판단은 섣부른 것일 수도 있다. 대학이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수요자중심의 학사 제도를 구축하는 것은 필수불가결한 과제 중 하나이다. 이런 전략적 관점에서 볼 때, 공학계열 중심의 학사 구조조정의 흐름은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현상이 인문, 사회, 예술 등을 도외시하는 분위기로 확대되어 순수학문 분야에 대한 전략 부재를 가속화한다면, 국가 백년대계는 위기를 맞이할 수도 있을 것이다.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이 단지 첨단기술 능력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고 인간과 사회와 자연과 문화를 조화시키는 총체적 인식력과 창의력을 포함하는 것임을 감안할 때, 대학 교육의 방향은 모든 학문 분야의 조화로운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인문, 사회, 예술 계열의 학과들이 무분별하게 축소되는 것은 바람직한 현상이 아니다.

현재의 대학 상황을 고려하면 이런 방향으로의 학사 구조조정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며, 전략적 측면에서 볼 때 그런 추세를 막을 수도 없다. 그렇다면 현재의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면서도 순수학문을 보호하면서 지속가능한 대학 교육을 이끌기 위해 정부와 대학은 무엇을 해야 할까? 이 문제와 관련 전문가들은 인적자원개발을 위한 전략 수립을 핵심 대책으로 제시하고 있다. 교육부는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으로 개정(2018)된 ‘인적자원개발 기본법’에 기초해 장기적인 인적자원개발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아울러 대학들은 이런 교육부의 계획에 따른 학사 제도를 마련하여 구조조정을 추진해야 한다.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7947

[비하인드] 개교 이래 첫 온라인 투표…코로나가 만든 ‘新선거 풍속도’

총학생회장 온라인 선거 ‘이모저모’

제61대 총학생회장 선거가 18~19일 양일간 전자투표 방식으로 실시되고 있다. 총학 선거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것은 우리 대학 개교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코로나19가 불러온 또 다른 풍속도다.

현재 투표는 우리 대학 공식 모바일 메신저앱 수톡(SU-TALK)에서 진행되고 있다. 투표 시간은 18일 0시부터 19일 23시 59분까지 48시간. 유권자는 총 5211명(이번 학기 등록학생)이다.

이 기간 스마트폰에서 수톡을 실행하면 ‘제61대 총학생회장 선거’ 팝업창이 뜬다. 팝업창 아래 ‘투표하러 가기’를 터치하고, 수윙스(SU-WINGs, 본교 종합정보시스템) 패스워드를 입력해 본인인증을 한다. 마지막으로 원하는 총학생회장 후보를 선택한 후, ‘투표하기’를 터치하면 투표가 완료된다. (아래 이미지 참조)

매년 총학 선거와 함께 진행된 학회장 및 상임대의원회 선거는 오는 24~25일 e-class(온라인 학습 플랫폼)에서 학과별로 진행된다.

▲ 온라인 총학생회장 선거 참여 방법

유권자 접촉도 온라인으로

선거운동 풍속도도 크게 달라졌다. 예년처럼 선거운동원을 동원해 떠들썩하게 자신의 포부를 알리거나, 어깨띠를 착용하고 캠퍼스 곳곳을 누비며 명함을 나눠주는 등의 유세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포스터나 현수막 같은 홍보물도 전혀 없었다.

정소현 선거관리위원장(총대의원회 의장, 영어영문학부 17)은 “입후보 등록을 마감하고 두 후보자와 만나 원하는 홍보 방식에 대해 논의를 했다”며 “등교하는 학생이 워낙 적은 데다 감염병 확산 우려가 있어, 오프라인 유세는 하지 않고 온라인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선관위 역시 선거공보물을 부착하지 않았다. 대신 학생 자치기구 연합 인스타그램페이스북 채널, 각 학과 단톡방을 통해 관련 내용을 공지하고 있다. 공정성을 위해 후보 개인 SNS 홍보를 제한하는 등 온라인 선거 가이드라인도 마련했다.

선관위 차원의 공식 홍보는 3번에 걸쳐 이뤄졌다. 먼저 지난 10일 후보 약력과 사진, 주요 공약이 적힌 1장짜리 포스터를 자치기구 연합 SNS에 게재했고, 이틀 후인 12일에는 3장 분량의 카드뉴스를 후보 측으로부터 제출받아 올렸다. 마지막으로 공약 전문 파일을 각 학과 단톡방에 공유했다.

신문사와 방송국(VOS)이 후보자의 공약 및 자질을 검증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후보자 토론회도 간소화 됐다. 현장에는 후보자 본인만 참석하도록 했고,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실시간 중계했다. 질문도 SNS로만 받았다. 호외로 발행되던 선거특집호도 발행하지 않았다. 대신 신문사 인스타그램에 카드뉴스 형태로 정보를 제공했다.

이처럼 유세부터 투표까지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새로운 방식의 선거운동을 고안해야 하는 후보들의 고민도 깊었다. 각 캠프에 따르면 기호 1번 배진전(음악학과 18) 후보는 토론회에서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집중했고, 2번 유민상(식품영양학과 18) 후보는 오픈채팅방을 개설해 유권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전략을 취했다.

투표율 상승 기대

당초 총대의원회와 학생처는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전인 올해 초부터 전자투표 방식의 온라인 선거 도입을 검토한 바 있다. 장애가 있거나 공강으로 학교에 나오지 않는 학생들도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편리하게 자신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어 투표율을 높일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또 투·개표에 필요한 인력이나 시간,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고, 무엇보다 선거의 투명성을 확보해 논란 없이 공정한 선거관리가 가능해진다.

실제 지난 2017년 총학 선거에서 전자투표 방식을 도입한 고신대는 전년도 투표율 59%에서 78.11%로 약 20%p 상승했으며, 동의대도 53%에서 78.7%로 20%p 이상 높아졌다. 신라대는 62.3%로, 50%를 겨우 넘기던 예년의 투표율을 훨씬 상회했다. 전북대도 그해 온라인 투표를 도입해 전년도 54.61%보다 27.3%p 상승한 81.91%를 기록, 역대 최고 수준의 투표율을 보였다.

재학생들도 대체로 만족하는 분위기다. 이지현(영어영문학부 17) 학생은 “학과 단톡방을 통해 선거 포스터나 공약집을 제공받았고, 토론회도 SNS에서 중계돼 온라인임에도 후보자의 공약과 자질을 충분히 검증할 수 있었다”면서 “전자투표 방식이 편리한 부분이 많아 투표율이 높아질 것 같다”고 말했다. 김지호(중국어학과 19) 학생도 “투표 참여가 편리해서 코로나 이후에도 계속 온라인으로 진행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 총학 선거 관련 SNS 채널. 왼쪽부터 학생자치기구 연합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신문사 인스타그램

내년에도 계속될까

다만 유권자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고, 직접적인 메시지를 전달해야 하는 후보들 입장에서는 온라인 선거가 아쉬운 측면이 있다. 두 후보 모두 “선거 분위기 조성이 안 되다 보니, 총학 선거 대한 관심도 자체가 낮아진 것 같다”며 “오히려 투표율 저하가 걱정된다”고 입을 모았다.

정소현 선거관리위원장은 “선거 기간 중에는 학생들끼리 후보자와 공약에 대한 의견을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의사결정을 했는데, 그런 부분에서는 확실히 아쉬운 점은 있다”면서 “그럼에도 온라인 선거가 가진 장점이 분명하기에, 이번 선거 결과와 학생들의 반응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속할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제61대 총학생회장 투표는 19일 23시 59분까지 수톡에서 진행된다. 당선인은 20일 오전 학생 자치기구 연합 SNS와 각 학과 단톡방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시리즈 기사]
[비하인드] (1) 고양이 체다는 왜 출입금지를 당한 걸까
[비하인드] (2) 개교 이래 첫 온라인 투표…코로나가 만든 ‘新선거 풍속도’
[비하인드] (3) 우리 대학 CU에는 ‘삼육두유 어벤져스’가 있다
[비하인드] (4) ‘수야·수호’ 226일간의 제작기…왜 리디자인이었나
[비하인드] (5) ‘수톡 이모티콘’은 누가 왜 만들었을까
[비하인드] (6) 스쿨버스 배차간격 단축 배경은?
[비하인드] (7) 동행길 활동 2막…어떻게 지내나요?
[비하인드] (8) 삼육대 배구대회를 아세요?…체육관 달군 ‘불꽃 스파이크’
[비하인드] (9) 담비가 왜 거기서 나와
[비하인드] (10) 와이파이 6년 만에 재구축… 배경은?
[비하인드] (11) ‘대학붙는 짤’ 탄생 비화… 그날 그 선수는 왜 펜스로 몸을 날렸나
[비하인드] (12) 신학과는 왜 축구를 잘할까?

생활체육학과 박정식, 전 한국 스쿼시 대회 준우승 ‘쾌거’

국내 최고 권위 공인대회

생활체육학과 박정식(15학번) 선수가 회장배 전 한국 스쿼시 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스쿼시연맹이 주최하는 이 대회는 전국 규모의 스쿼시 공인대회 중에서는 최고 권위로 꼽힌다.

박 선수는 10월 28~30일 경북 김천시 김천스쿼시장에서 열린 ‘제20회 회장배 전 한국 스쿼시 선수권대회’ 남자 대학부에서 준우승을 기록했다.

박 선수는 대회 1차전 이현욱(중앙대), 2차전 이용정(상명대), 준결승 이승훈(상명대)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올랐으나, 오성학(중앙대)과 접전 끝에 석패했다. 이원기(생활체육학과 16학번) 선수와 출전한 대학부 복식에서는 3위의 호성적을 냈다.

박 선수는 중학교 3학년 때 스쿼시를 시작해 올해로 10년차에 접어든 체육특기생이다. 그간 복식에서 다수 입상 성과를 거뒀지만, 단식에서의 입상은 이번이 처음이라 의미가 남다르다. 그는 “이번 준우승을 통해 입상에 대한 갈증이 많이 해소된 것 같다”고 말했다.

박 선수는 “학과에서 많은 도움과 응원을 주셔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자만하지 않고 더욱 열심히 훈련하여 훌륭한 선수가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화학생명과학과 침례식…졸업생 모교 학과교회서 새로남

학과 공동체 활동으로 신앙 받아들여

▲ 14일 침례를 받은 생명과학과 김광현(13학번, 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 졸업생과 화학생명과학과 이상진(19학번, 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 학생이 침례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육대 화학생명과학과 졸업생이 모교 학과교회에서 은사와 후배들의 축하를 받으며 침례를 받았다. 재학생도 이날 함께 거듭남을 입었다.

화학생명과학과 L.I.F.E 교회(학과목 강하식) 침례식이 14일 교내 신학관 침례식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지도교수, 재학생을 비롯해 김일목 총장과 김남정 부총장, 김원곤 교목처장도 참석해 이들의 새로남을 축하했다.

이날 침례를 받은 졸업생 김광현(생명과학과 13학번, 19년 2월 졸업) 씨는 재학 시절 학과 공동체(신앙모임) 활동을 하며 처음 신앙을 접했다. 졸업 후에는 삼육대 사회봉사단에서 조교로 일했고, 현재 삼육보건대 산학협력단에서 근무하며 신앙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게 됐다.

김광현 씨는 “입학할 때부터 신앙에 대한 이미지가 좋았고, 졸업한 지금도 삼육대를 늘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졸업생으로 모교 학과교회에서 침례를 받게 되어 의미가 남다르다. 다시 태어난 것을 계기로 앞으로 모본이 되는 그리스도인 삶을 살겠다”고 말했다.

함께 침례를 받은 이상진(화학생명과학과 19학번) 학생 역시 학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신앙에 관심을 갖게 됐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언제나 주변을 밝게 한다는 그는 지난 1년간 학과 책임목사인 강하식 목사와 성경공부를 하면서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했다.

강하식 목사는 말씀에서 “요한이 요단강에서 물로 침례를 베푼 이유는 첫째 어지럽고 부도덕해진 시대적 상황에서 회개에 이르게 하고, 둘째 더 큰 능력으로 오시는 이를 알게 하고 그가 성령과 불로 침례를 주실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교하며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성령과 불의 침례를 받기를 원하신다. 야곱에게 있어 얍복강의 경험처럼 우리 인생의 요단강에서 물과 성령과 불의 침례를 경험하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화학생명과학과는 학과 자체 예배모임인 L.I.F.E 교회를 조직해 지난 8월 15일부터 매 안식일 예배를 드리고 있다. L.I.F.E는 이 교회가 필요로 하는 네 가지 △LORD(창조주 하나님, 목자) △I(나 자신) △Faith(믿음, 신앙) △Enthusiasm(열정)에서 머리글자를 따왔다. ‘고향 같은 교회’를 모토로, 누구나 언제든지 부담 없이 참여해 그리스도를 만나고 교제하는 교회를 지향하고 있다.

사랑의 연탄나눔 온정 ‘훈훈’

교직원 봉사대, 퇴계원 취약계층에 연탄 1500장 지원

삼육대 교직원 봉사대는 15일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읍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온정을 나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삼육대 교수, 직원, 직원 가족, 학생과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 신영미 센터장, 사회복지사 등 16명이 참석해 연탄 1500장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삼육대 사회봉사단 김상철 조교는 “퇴계원읍은 매일 다니는 길인데 어려운 이웃들이 이렇게 가까이 있는지 미처 몰랐다”며 “작은 봉사와 나눔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 교직원 봉사대는 매년 11월 교내 체육관에서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을 초청해 ‘돌봄 잇는 작은 운동회’를 개최했으나, 올해는 코로나 여파로 연탄나눔 봉사활동으로 대체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921726
미주중앙일보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842487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11/16/2020111601544.html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765575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1656
아시아뉴스통신 https://www.anewsa.com/detail.php?number=2280147&thread=09
위클리오늘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23241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111615357415370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01116010004154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37075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45638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1116500238
업코리아 http://www.upkorea.net/news/articleView.html?idxno=825512#07Pk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8007
경기인터넷신문 http://www.gginews.co.kr/sub_read.html?uid=393096
뉴스후 http://www.newswho.net/sub_read.html?uid=277821
데일리와이 http://www.why25.com/sub_read.html?uid=211282
미디어투데이 http://www.mediatoday.asia/207694
로컬투데이 http://www.localtoday.co.kr/sub_read.html?uid=180045
케이에스피뉴스 http://www.kspnews.com/sub_read.html?uid=501912
경인신문 http://www.as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84076
뉴스피크 http://www.newspeak.kr/news/articleView.html?idxno=254362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no=23413
서울매일 http://www.s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6234
새한일보 http://www.sh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878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6345
경기&뉴스 http://www.gg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801
경인저널 http://www.gjournal.net/120888
문화매일신문 http://www.wawa105sujin.com/sub_read.html?uid=424207
경기남부인터넷신문 http://www.gninews.co.kr/news/article.html?no=175070
세종타임즈 http://www.sejongtimes.kr/sub_read.html?uid=784575
경기IN http://www.gipress.com/sub_read.html?uid=82527
뉴스쉐어 http://www.newsshare.co.kr/179994
뉴스줌 http://www.newszoom.kr/sub_read.html?uid=66762
뉴스Q http://www.newsq.kr/news/articleView.html?idxno=20328
KNS뉴스통신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693585
경기시사투데이 http://www.yi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881
브레이크뉴스 http://www.breaknews.com/768744

[보도자료] 삼육대 교직원 봉사대, 사랑의 연탄나눔 온정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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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교직원 봉사대, 사랑의 연탄나눔 온정 ‘훈훈’

삼육대(총장 김일목) 교직원 봉사대는 15일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읍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온정을 나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삼육대 교수, 직원, 직원 가족, 학생과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 신영미 센터장, 사회복지사 등 16명이 참석해 연탄 1500장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삼육대 사회봉사단 김상철 조교는 “퇴계원읍은 매일 다니는 길인데 어려운 이웃들이 이렇게 가까이 있는지 미처 몰랐다”며 “작은 봉사와 나눔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 교직원 봉사대는 매년 11월 교내 체육관에서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을 초청해 ‘돌봄 잇는 작은 운동회’를 개최했으나, 올해는 코로나 여파로 연탄나눔 봉사활동으로 대체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캠퍼스에서 1박 2일…사람이 좋아지는 ‘감성 캠핑’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0.11.13.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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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캠퍼스에서 1박 2일…사람이 좋아지는 ‘감성 캠핑’
관계중심 캠핑 프로그램 ‘호프캠프’ 운영

자연 속에서 사람들과 함께 음식을 해먹고 영화를 보면서 ‘따로 또 같이’ 하룻밤을 보낸다. 바야흐로 언택트(untact) 시대, 삼육대 인성교육원(원장 최경천)이 교내에서 캠핑을 하며 소원해진 인간관계를 회복하는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재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인성교육원은 지난 2일부터 오는 12월 10일까지 6주간 교내 관사 앞 공터에서 총 18회에 걸쳐 ‘호프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호프캠프는 관계중심의 캠핑 프로그램이다. 사람 간의 거리를 두는 비대면 시대에 무너져 가는 ‘나’와 ‘우리’의 관계를 회복함으로써 행복을 되찾자는 취지다.

캠프 첫날은 일상에서 벗어나 혼자만의 만찬을 즐기는 ‘나 혼자 저녁식사’를 시작으로, 야외에서 함께 영화를 보는 ‘담요 시네마’, 집단상담 전문가와 모닥불 앞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별이 빛나는 밤에 불멍’, 각자의 텐트로 돌아가 일기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돌아보며’ 순으로 진행된다.

다음 날 아침에는 교내 호수 제명호에서 명상산책을 하고, 아침식사를 함께하며 개인에서 벗어나 ‘우리’를 회복하는 시간을 갖는다.

코로나 시국인 만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 참가인원은 회차별 10명 이내로 제한하고, 수시 발열체크, 손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개인용품 사용 등을 의무화 한다. 전기식 초미립자 분무기로 객실과 공용 공간도 상시 소독한다.

보온·난방과 화재 대비도 철저히 했다. 지도교수와 안전요원이 캠프 내내 함께하고, 캠핑 공간 자체가 경비 직원이 24시간 순찰하는 캠퍼스 내에 있어 안전에 대한 부담도 적다.

당초 호프캠프는 외부에서 1박 2일간 합숙하며 지역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팀별로 기획하는 프로그램이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일정이 전면 취소되면서 전체적인 콘셉트와 프로그램 내용을 변경하고, 교내에서 소규모로 진행하는 것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한시적으로 도입한 프로그램이지만, 모든 회차 모집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반응이 뜨겁자 인성교육원은 아예 이 캠프를 정기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캠프를 기획한 인성교육원 유수아 직원은 “교내 자연환경이 워낙 뛰어난 데다 캠퍼스에서 캠핑하며 하룻밤을 보낸다는 점이 학생들에게 색다른 경험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며 “프로그램 만족도가 매우 높고 참가자들의 애교심도 높아져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캠프에 참가한 생활체육학과 이경준(4학년) 학생은 “학교 안에서 학업과 무관한 일로 좋은 추억을 쌓은 것은 처음이라 너무 즐거웠다. 사람이 좋아지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끝.)

캠퍼스에서 1박 2일…사람이 좋아지는 감성 캠핑 ‘호프캠프’

관계중심 캠핑 프로그램 ‘호프캠프’ 운영

자연 속에서 사람들과 함께 음식을 해먹고 영화를 보면서 ‘따로 또 같이’ 하룻밤을 보낸다. 바야흐로 언택트(untact) 시대, 삼육대 인성교육원(원장 최경천)이 교내에서 캠핑을 하며 소원해진 인간관계를 회복하는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재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인성교육원은 지난 2일부터 오는 12월 10일까지 6주간 교내 관사 앞 공터에서 총 18회에 걸쳐 ‘호프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호프캠프는 관계중심의 캠핑 프로그램이다. 사람 간의 거리를 두는 비대면 시대에 무너져 가는 ‘나’와 ‘우리’의 관계를 회복함으로써 행복을 되찾자는 취지다.

캠프 첫날은 일상에서 벗어나 혼자만의 만찬을 즐기는 ‘나 혼자 저녁식사’를 시작으로, 야외에서 함께 영화를 보는 ‘담요 시네마’, 집단상담 전문가와 모닥불 앞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별이 빛나는 밤에 불멍’, 각자의 텐트로 돌아가 일기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돌아보며’ 순으로 진행된다.

다음 날 아침에는 교내 호수 제명호에서 명상산책을 하고, 아침식사를 함께하며 개인에서 벗어나 ‘우리’를 회복하는 시간을 갖는다.

코로나 시국인 만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 참가인원은 회차별 10명 이내로 제한하고, 수시 발열체크, 손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개인용품 사용 등을 의무화 한다. 전기식 초미립자 분무기로 객실과 공용 공간도 상시 소독한다.

보온·난방과 화재 대비도 철저히 했다. 지도교수와 안전요원이 캠프 내내 함께한다. 캠핑 공간 자체가 경비 직원이 24시간 순찰하는 캠퍼스 내에 있어 안전에 대한 부담도 적다.

당초 호프캠프는 외부에서 1박 2일간 합숙하며 지역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팀별로 기획하는 프로그램이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일정이 전면 취소되면서 전체적인 콘셉트와 프로그램 내용을 변경하고, 교내에서 소규모로 진행하는 것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한시적으로 도입한 프로그램이지만, 모든 회차 모집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반응이 뜨겁자 인성교육원은 아예 이 캠프를 정기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캠프를 기획한 인성교육원 유수아 직원은 “교내 자연환경이 워낙 뛰어난 데다 캠퍼스에서 캠핑하며 하룻밤을 보낸다는 점이 학생들에게 색다른 경험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며 “프로그램 만족도가 매우 높고 참가자들의 애교심도 높아져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캠프에 참가한 생활체육학과 이경준(4학년) 학생은 “학교 안에서 학업과 무관한 일로 좋은 추억을 쌓은 것은 처음이라 너무 즐거웠다. 사람이 좋아지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0/11/13/2020111301528.html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3392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1115500014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111314157448172
쿠키뉴스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011130237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1534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45422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772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6111

[보도자료] 삼육대-실버아이TV, 신중년 평생교육 사업 위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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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0.11.12.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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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실버아이TV, 신중년 평생교육 사업 위한 MOU

삼육대(총장 김일목)가 국내 유일 시니어(노인) 전문 유료방송 채널 실버아이TV와 손잡고 신중년을 위한 평생교육 콘텐츠 개발·보급에 나선다.

삼육대는 12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실버아이TV, 실버아이뉴스와 평생교육 콘텐츠 개발 및 신중년 교육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평생교육 콘텐츠 △시니어 비즈니스 교육 콘텐츠 △신중년 직업교육 콘텐츠 등을 공동 개발하고 방송채널을 통해 보급하기로 합의했다.

삼육대는 전통적으로 보건·복지·의료 분야에서 강점을 갖고 있는 고등교육 기관이다. 특히 대학 부설 평생교육원을 통해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에 개방함으로써 신중년 재교육과 평생교육에 앞장서왔다.

또한 실버아이TV는 국내 유일 시니어 전문 방송채널로, 시니어를 위한 교양, 정보, 오락 방송을 자체 제작해 편성하고 있다. 지난 2017년에는 시니어 전문 인터넷 매체 실버아이뉴스를 창간하는 등 뉴미디어 영향력도 확대하고 있다.

최근 베이비붐 세대의 고령인구 진입에 따라 신중년의 재교육·재취업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지만, 이들을 위한 교육체계는 아직 미흡한 상황이다. 이에 양 기관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평생교육 분야에서 향후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상당한 시너지를 낼 것이란 기대다.

삼육대 김일목 총장은 “100세 시대를 맞아 평생교육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협약은 매우 시의적절하고 선제적인 조치”라며 “본교의 우수한 평생교육 콘텐츠를 보급하여 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실버아이TV 엄녹환 회장은 “삼육대와 함께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의 평생교육을 책임지는 채널로 발전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