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프리윌린 ‘AI 교육혁신 플랫폼’ 공동 구축한다

맞춤형 학습·창의적 교수법으로 대학 교육 패러다임 전환

▲ 삼육대 제해종 총장(오른쪽), 프리윌린 권기성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육대는 AI 에듀테크 기업 프리윌린과 손잡고 대학 교육혁신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10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기반 교육혁신 및 학습 플랫폼을 공동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 교육 현장에 AI 기술을 본격 도입해 학생 맞춤형 학습 환경을 구현하고, 교수자의 교수법 혁신을 이끌어내는 것이 목표다. 단순한 온라인 학습 시스템 고도화를 넘어, 대학 교육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이 개발할 플랫폼은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학습 스타일에 맞춰 학습 경로를 자동 제시하는 것이 핵심이다. AI는 성취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부족한 부분은 보완 학습으로 연결하고, 우수한 학생에게는 심화 학습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기존의 획일적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학습자 중심 교육을 실현할 수 있다.

교수자에게는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제공해 수업 설계와 피드백이 한층 정교해질 전망이다. 학생은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교수자는 창의적 교수법을 구현할 수 있는 상호 보완적 구조가 마련되는 셈이다.

프리윌린은 중·고교 학습 콘텐츠와 기초학력 평가에 강점을 가진 기업이다. 삼육대는 이를 대학 전공 과정과 접목해, 학생들의 기초학력과 전공지식 간 격차를 줄이는 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삼육대 제해종 총장은 “AI 활용은 대학 교육혁신의 필수 조건”이라며 “프리윌린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 중심 교육을 실현하고 대학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프리윌린 권기성 대표는 “학습자와 교수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AI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며 “삼육대와 함께 더 따뜻하고 풍성한 학습 경험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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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디자인학과 한가은 학생, ‘경기도서관 크리에이티브 공모전’ 대상

미디어아트영상 부문 최고상 영예
3D 영상으로 도서관의 새로운 가치 풀어내
‘메타버스 콘텐츠’ 교과목 프로젝트 성과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 한가은(4학년) 학생이 ‘2025 경기도서관 크리에이티브 시너지 공모전’에서 미디어아트영상 부문 대상(상금 300만원)을 수상했다.

경기도서관은 수원시 영통구 광교신도시 경기융합타운에 들어서는 광역대표도서관으로, 연면적 2만 7775㎡, 지하 4층·지상 5층 규모의 대형 문화시설이다. 오는 10월 개관을 앞둔 이 도서관은 단순한 자료 열람 공간을 넘어 도민이 다양한 감각을 통해 경험하고 교류하는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개관을 앞두고 도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서관 운영과 공간 연출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시그니처 향 △미디어아트영상 △인스타툰 △시그널 뮤직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4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126점의 작품이 접수됐고, 전문가 심사와 공개 검증을 거쳐 최종 수상작이 가려졌다.

한가은 학생의 출품작 제목은 ‘상상이 피어나는 곳, 경기도서관’이다. 이 작품은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곳’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상상·놀이·배움·창작이라는 네 가지 키워드를 통해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재해석했다.

영상은 한 아이가 도서관에 들어서며 책을 펼치는 순간, 우주와 미지의 세계가 펼쳐지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어 놀이 공간, 학습 공간, 창작 공간을 차례로 비추며, 도서관이 세대와 연령을 아우르는 열린 플랫폼임을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특히 작품은 경기도서관의 실제 공간 요소를 3D 모델링으로 재현해 현실성과 상상력을 동시에 담아냈다. 밝고 따뜻한 색감, 동화 같은 연출은 도서관을 딱딱한 공간이 아닌 친근하고 즐거운 문화 공간으로 그려낸다.

이번 수상은 전공수업에서의 학습이 공모전 성과로 결실을 맺은 대표적 사례다. 작품은 지난 학기 아트앤디자인학과 교과목인 ‘메타버스 콘텐츠’(지도교수 노주희)와 연계해 제작됐다.

이 교과목은 3D 디자인 툴 블렌더(Blender)를 활용해 모델링, 스컬핑, 텍스처링, 리깅, 애니메이션 등 3D 제작 전 과정을 학습하고, 학기 말에는 짧은 영상을 결과물로 완성하는 프로젝트 기반 수업이다. 특히 공모전 출품과 연계해 학생들이 배운 내용을 실제 결과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가은 학생은 학기 초 공모전을 직접 리서치해 참여를 결심했고, 지도교수의 밀도 있는 피드백과 동료 평가 과정을 거쳐 작품 완성도를 높였다. 결과적으로 기말 프로젝트 결과물이 전국 규모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노주희 지도교수는 “개인 상담에서 한가은 학생은 저학년 시절 처음 3D를 접했을 때 매우 어렵게 느꼈다고 말한 바 있다”며 “그러나 이번 공모전을 목표로 기획부터 제작까지 차근차근 과정을 밟으며 눈에 띄게 성장했다. 꾸준히 피드백을 반영하고 몰입한 결과, 전국 규모 대회에서 큰 성과를 거둔 것은 학생 본인뿐 아니라 교육과정에도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한가은 학생은 “작품을 선보일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값진 경험이었는데, 수상까지 하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준비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그 자체가 값진 배움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3D와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창작에 큰 자신감을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아내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 나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수상작은 향후 경기도서관 내부에서 송출되는 영상 콘텐츠로 활용된다. 개관을 앞둔 도서관의 차별성과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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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부 수윙스, 서울시민리그 정상에… 대학 아마추어 최강자 등극

MVP 김동희… ’19학번 3인방’ 화려한 라스트 댄스

삼육대 배구부 수윙스(SU-WINGS, 지도교수 체육학과 유재현)가 대학 아마추어 배구 최강팀에 올랐다.

지난 8월 24일 서울 동대문구체육관에서 열린 ‘2025 서울시민리그 배구대회’ 남자부 결승에서 삼육대는 서강대 스파이크G(SpikeG, 이하 서강대)를 세트 스코어 2-0(25-23, 21-14)으로 완파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체육회, 서울시배구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서울 및 수도권 대학 배구팀이 총출동하는 아마추어 리그 최정상급 무대다. 남자 25팀, 여자 23팀 등 총 48개 팀이 참가했으며, 6월 29일부터 시작된 예선 리그전을 거쳐 8월 24일 본선(16강) 토너먼트로 이어졌다.

결승전 풀영상▷삼육대 SU-WINGS vs 서강대 SpikeG

삼육대는 결승 초반부터 기세를 올렸다. 김동희(체육학과 19학번)의 파괴적인 스파이크와 송승규(19학번), 장휘수(19학번)의 속공이 연이어 터지며 점수 차를 벌렸다. 서강대는 송주환·홍현석·조성준이 연속 서브 에이스로 반격하며 리시브 라인을 흔들었지만, 세트 후반 삼육대가 서브 득점으로 흐름을 되찾아 1세트를 따냈다.

2세트는 삼육대의 독무대였다. 송승규의 연속 득점과 김동희의 강타, 장휘수의 안정적인 세트 플레이가 완벽히 맞아떨어졌다. ‘19학번 3인방’의 노련한 합작으로 분위기를 완전히 장악한 삼육대는 범실이 잦아진 서강대를 압도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불과 얼마 전 박계조배 결승에서 서강대에 패해 준우승했던 삼육대는 이번 승리로 완벽한 설욕에 성공했다.

▲ 19학번 3인방. 대회 MVP 김동희(왼쪽), 송승규(오른쪽 위), 장휘수(오른쪽 아래). 사진=아마추어 대학배구연맹 ALUV 인스타그램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MVP)는 삼육대 김동희에게 돌아갔다. 그는 경기 내내 결정적인 순간마다 득점을 책임지며 승리를 견인했다. 송승규·장휘수와 함께 마지막 대학 무대를 장식한 ‘19학번 3인방’은 화려한 ‘라스트 댄스’를 완성하며 후배들에게 귀감이 됐다.

4강전에서 부상을 입어 결승 무대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전현우(19학번) 학우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그는 최근까지 2년간 주장으로서 팀을 이끌며 앞차 포지션에서 캐치와 공격 모두 뛰어난 기량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에서도 안정적인 플레이로 팀이 4강까지 무난히 진출하는 데 크게 기여하며, 우승의 밑바탕을 마련했다.

주장 이완재(21학번)는 “졸업을 앞둔 선배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안겨줄 수 있어 기쁘다”며 “중부지역이 대학 아마추어 배구의 강호로 평가받는 상황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은 우리 실력을 증명한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 남자부 9인제에는 여성 선수 2명까지 출전할 수 있었다. 삼육대는 배구 명문 일신여상 출신의 이다혜(25학번)를 기용했다. 그는 남자부 경기의 유일한 홍일점으로 주목받으며 리시브와 공격 모두에서 활약, 팀 전력에 힘을 보탰다.

삼육대 수윙스는 이번 우승으로 상금 155만 원을 수상했다. 준우승은 서강대, 공동 3위는 국민대와 단국대가 차지했다.

▲ 서울시민리그 우승의 주역들. 사진=아마추어 대학배구연맹 ALUV 인스타그램

수윙스는 2024 서울대배, 단양 도담상봉배에서 연이어 정상에 오르고, 2023 서울대배 준우승, 인제배 왕중왕전 준우승, 2022 국무총리배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대학 아마추어 배구계의 신흥 강호로 자리매김해왔다.

대회 성적뿐만 아니라 팀 문화와 활동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수평적인 선후배 문화와 남녀 합동 훈련을 통해 강력한 팀워크를 다져왔으며, 체육학과 배구 특기자 중심의 전문 코칭 시스템으로 실력을 갈고닦고 있다. 훈련 후 회식을 통해 친밀감을 높이는 독특한 전통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매년 교내에서 ‘삼육대 총장배 배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교내외 배구 인재들이 실력을 겨루는 장을 마련해 왔다. 이 대회를 통해 교내 스포츠 문화 확산은 물론, 수윙스가 대학 배구계에서 중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관련기사▷[비하인드] 삼육대 배구대회를 아세요?…체육관 달군 ‘불꽃 스파이크’)

수윙스는 현재 약 55명의 부원이 활동 중이다. 체육학과 외에도 물리치료학과, 음악학과, 간호학과, 인공지능융합학부, 자유전공학부 등 다양한 전공 학생들이 함께한다. 주 2회 정기 훈련을 통해 기량 향상은 물론 학우 간 교류와 인성 함양까지 아우르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완재 주장은 “아마추어 대학 배구의 정상 자리를 오래 지켜내고, 후배들에게 더 재미있고 발전된 팀을 물려주고 싶다”며 “이번 우승을 계기로 더 큰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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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SDS 사회복지사 석사과정’ 첫발

7개 기업과 산학교육 위탁 MOU… 계약학과 1년 단기과정
사회복지사·PCT 자격 취득, 장학 혜택도

삼육대 대학원(원장 정태석)이 국내 최초로 개설한 ‘SDS(자기주도지원) 사회복지사 석사과정’이 첫 신입생을 맞이했다.

삼육대는 지난 4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교육상담복지학과(계약학과) 산학교육 위탁 협약식 및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7개 기관·기업과 협약(MOU)을 체결하고, 재직자 11명을 신입생으로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육대 제해종 총장, 정태석 대학원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협약 기관·기업 관계자, 입학생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산학협력을 통한 인재 양성과 현장 맞춤형 재교육의 취지를 공유했다.

삼육대 대학원은 올해 교육상담복지학과 내에 ‘SDS 전문 사회복지사 석사학위(MSW) 과정’을 신설했다. SDS(Self-Directed Support, 자기주도지원)는 돌봄과 복지 서비스 이용자가 자신의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스스로 설계·선택하는 자기주도형 지원 모델로, 영국·호주 등 복지 선진국을 중심으로 제도화가 확대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삼육대가 정규 학위과정을 최초로 개설했다.

이번 과정은 산업체 재직자를 위한 ‘재교육형 계약학과’로 설계됐다. 1년 단기 석사과정(8과목 24학점)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SDS 이론과 실천기술을 집중 교육한다.

▲ 인사말 하는 윤재영 교육상담복지학과장

수업은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운영해 학습 유연성을 높였다. 졸업과 동시에 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으며, PCT(Person-Centered Thinking, 사람중심생각) 강사 자격 취득 기회도 제공한다. 외국어 시험은 면제되고, 학위논문은 과목 이수로 대체해 실무 중심 재직자에게 적합하다.

교육비는 산업체와 학생이 50%씩 분담한다. 성적 우수자에게는 수업료의 20% 장려장학금이 지급된다.

삼육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장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실습 체계를 확대하고, 포괄적인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4월 삼육대가 주도해 출범한 ‘SDS 네트워크 코리아(SDS Network Korea)’와 연계해 지역 기반 실천모델 정착과 제도화 전략을 추진하며, 권리 기반의 시민 중심 복지체계 전환을 견인한다는 구상이다.

윤재영 교육상담복지학과장은 “자기결정, 주체성, 인간 동등의 가치를 중심에 둔 돌봄 시스템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삼육대 SDS 과정은 한국형 복지모델의 현장 실현을 위한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 우리가 당면한 사회적 난제에 대응할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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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8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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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7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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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삼육대 음악 콩쿠르 성황리 개최

총상금 2800만원… 국내 정상급 음악경연으로 도약
대상에 피아노 이승재(한예종) 학생

삼육대는 ‘제26회 삼육대학교 음악 콩쿠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24일과 31일 교내 음악관 콘서트홀과 선교70주년기념관(대강당)에서 예선과 본선을 치렀으며, 9월 7일 선교7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입상자 연주회와 시상식을 끝으로 성대한 막을 내렸다.

이번 콩쿠르는 △피아노 △성악(남성·여성) △현악 △목관 △금관 등 6개 부문으로 나뉘어, 초등부·중등부·고등부·일반부(아마추어)·대학일반부·국제부로 세분화해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총상금이 2,800만 원에 달해, 대학 단독 주최 음악 콩쿠르로는 보기 드문 규모로 음악계 안팎의 주목을 받았다. 전체 대상(총장상) 상금 1천만 원을 비롯해 대학일반부 1등 200만 원, 고등부·국제부 각 부문 1등에게는 100만 원이 수여됐다. 삼육대는 상금 규모를 대폭 확대하며 국제 수준의 권위를 지향하고, 국내 정상급 콩쿠르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 같은 변화로 참가자 수는 지난해 98명에서 올해 215명으로 두 배 이상 늘며, 규모 면에서도 국내 주요 콩쿠르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입상자 연주회와 대상 경합을 결합한 운영 방식도 눈길을 끌었다. 관객이 지켜보는 무대에서 최종 경합이 진행되면서 참가자들에게는 긴장과 성취가 교차하는 특별한 경험이 제공됐다.

▲ 대상(총장상) 피아노 대학 일반부 이승재(한예종 4학년)

대상(총장상)의 영예는 피아노 대학 일반부 이승재(한예종 4학년) 학생에게 돌아갔다. 그는 라벨(Ravel)의 ‘라 발스(La Valse)’를 연주하며 무대를 압도했다.

심사위원단은 “음의 균일성과 적극적 음악표현의 완성도, 무대 장악력 모든 것이 완벽했다”고 평했다. 이어 “성장 과정에 있는 학생이지만 이미 프로페셔널 아티스트다운 기량과 무대 매너를 보여주었다”며 “연주자가 느끼는 부족함은 오히려 성장을 위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외에도 부문별 1등은 △성악 대학 일반부 여성 김승원(한예종 졸) △성악 대학 일반부 남성 강한성(한양대 졸), 이희상(삼육대 3학년) △피아노 고등 3학년 이유빈(덕원예고 졸) △목관 고등부 이재용(염광고 3학년) △성악 고등부 남성 이재호(선화예고 졸) △현악 고등부 김윤아(서울예고 졸) 등이 차지했다.

▲ 삼육대 음악학과 조대명 학과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삼육대 음악학과 조대명 학과장은 축사에서 “음악은 단순한 기교를 넘어 내면을 표현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예술”이라며 “오늘 이 자리에 선 모든 참가자는 이미 음악의 본질을 이해한 주인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결과를 넘어 이번 무대 경험이 음악적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참가자 모두가 열정과 배움의 기쁨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삼육대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결선 무대를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콘체르토 형식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조대명 학과장은 “결과와 관계없이 작품을 정성껏 준비해 무대에 선다는 것 자체가 음악인에게는 소중한 성장의 기회”라며 “앞으로도 삼육대 음악 콩쿠르가 국내를 넘어 국제적 권위를 갖춘 경연 무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9/08/2025090802386.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5474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217563.html
문화일보 https://www.munhwa.com/article/11531492?ref=naver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908_0003320268
헤럴드경제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571423?ref=naver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86782934630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71121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43201
에듀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94802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952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93219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0908500409
뉴데일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5/09/09/2025090900006.html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7182
아시아통신 https://www.newsasia.kr/news/article.html?no=295253

삼육대학교 119주년 기념 쇼츠 영상 공모전

공모전 개요

(공 모 명) 삼육대학교 119주년 기념 쇼츠 영상 공모전

(공모분야) 쇼츠 콘텐츠 (세로형 영상)

(참가자격) 삼육대학교 재학생(학부, 대학원, 어학당)

(공모주제) 삼육대학교 자랑대회 (대학의 장점을 자유형식으로 제작)

 

접수기간 및 방법

(접수기간) ’25. 9. 8.(월) ∼ ’25. 10. 13.(월)까지

(접수방법) 참가 신청서, 응모 동의서, 개인정보제공 동의서, 영상 파일 이메일로 제출 (supr@syu.ac.kr)

(문 의 처) 커뮤니케이션팀 02-3399-3809, 이메일 supr@syu.ac.kr

 

분야별 작품규격

부문 작품규격 제출사항
영 상 – 영상길이 : 15초∼60초 이내

– 해상도 1080×1920pixel이상

세로로 촬영

– 파일형식 : AVI, MP4

※ 유튜브 게시가능 파일

 

심사기준 및 시상

(심사기준)

심사항목 내용 점수
주제의 적합성 공모전의 주제와 얼마나 부합하는가? 20
대중성 대학 홍보 내용을 쉽고 간결하게 전달하는가? 20
완성도 전체적인 연출, 구성미가 뛰어난가? 20
활용성 추후 실제 학교 홍보에 활용 가능한가? 20
독창성 작품의 컨셉이나 내용이 식상하지 않고 참신한가? 20
총 점수 100

 

(결과발표) 홈페이지, SNS 공지 및 수상자 개별통지 (10월 20일)

(시 상) ’25년 10월 23일 예정

(시상규모) 총 상금 300만원(10팀 시상)

시상구분 상금 시상인원
대상 100만원 1팀
금상 50만원 2팀
은상 20만원 3팀
동상 10만원 4팀
합 계 300만원 10

 

기타 유의사항

ㅇ 수상작의 저작권을 포함한 일체의 권리는 삼육대학교에 귀속된다.

ㅇ 수상작으로 선정된 후 수정을 위해 촬영원본을 요청할 시 이를 제출해야 한다.

ㅇ 응모자는 타인의 저작재산권, 초상권, 상표권을 침해하지 않는 작품을 제출하여야 한다. (특히 음원, 폰트, 이미지 사용에 주의)

ㅇ 복수 응모(1인당 2작품 이내)도 가능하나, 수상작 선정은 1인 1작품으로 제한하며, 팀으로 참가 시 3인 이내로 구성하여야 한다.

ㅇ 타 공모전 수상작, 타인의 저작물, 명의 도용 등의 경우 심사에서 제외되며, 수상발표 후 확인될 경우 수상 취소 및 시상내역 환수할 수 있다.

ㅇ 심사결과 적합한 수상작이 없는 경우 수상작품 수가 조정될 수 있다.

SAY 연합 수련회… 캠퍼스 선교 리더 한자리에

리더십·영성·공동체성 강화하며 2학기 선교 비전 모색


삼육대 교목처(처장 최경천)는 지난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교내 일원에서 ‘2025 SAY(Sahmyook Adventist Youth) 연합 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련회에는 학과 리더, 학과 전도사, SAY 소그룹 리더 등 학내 신앙 리더 113명이 한자리에 모여 2학기 선교 사역의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수련회는 리더십 훈련뿐만 아니라 영성과 공동체성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됐다. 아이스브레이킹과 팀빌딩 활동으로 상호 이해와 유대감을 쌓았으며, 특강과 소그룹 활동에서는 신앙적 고민을 나누고 실질적인 사역 아이디어를 교환했다.

특히 ‘안식일 오후 혁신 워크숍’이 열려 눈길을 끌었다. 안식일 오후 시간을 창의적이고 선교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자리로, ‘공동체 채플, 이대로 괜찮은가?’, ‘토요일 오후를 어떻게 하면 더 가치 있게 보낼 수 있는가?’라는 두 가지 질문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학생들은 월드카페 방식의 대화형 워크숍을 통해 새로운 사역 방향을 모색하고 실행 방안을 도출했다. 이 과정에서 나온 구체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2학기 안식일 오후 프로그램에 즉시 적용되며 캠퍼스 복음화와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촉진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준환(신학과 24학번) 학생은 “공동체 채플 운영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아연(경영학과 21학번) 학생은 “학과 사역을 맡은 학생들이 공동체 채플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했다.

수련회를 기획한 교목처 최선우 목사는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캠퍼스 선교의 비전을 세워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학교 교회는 내부 공동체를 넘어 사회와 이웃을 향한 기독교 교육의 사명을 지닌다. 이번 수련회를 계기로 2학기 선교 사역이 더욱 활발히 전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입학처 김원구 과장, 교육부장관 표창… 대입 업무 유공

대입 제도 발전에 기여

▲ 지난 1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열린 표창장 전수식에서 입학처 김원구 과장(오른쪽)이 제해종 총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육대 입학처 입학팀 김원구 과장이 ‘2025학년도 수능 및 대입 업무 유공자’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2014년부터 입학업무를 맡아 대학 입학전형의 안정적 운영과 대입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과장은 입학업무 전 과정을 체계화하고 전형별 평가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이 과정에서 인쇄문서 사용을 대폭 줄여 친환경적이고 신속한 입시 환경을 마련한 점도 성과로 꼽힌다.

또한 논술전형 운영을 통해 수시모집 경쟁력을 강화했다. 삼육대 수시모집 지원자는 △2022학년도 7,380명 △2023학년도 10,266명 △2024학년도 13,683명 △2025학년도 12,155명으로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며 대학 홍보 효과로도 이어졌다.

김 과장은 서울·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고교를 직접 찾아 입학설명회를 열고, 대입제도 정보를 제공하는 등 현장 소통에도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삼육대는 신입생 최종 충원율에서 수도권 대학 평균 이상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김 과장은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함께 고민할 수 있었던 지난 10년의 시간이 큰 보람이었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입시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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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9/05/2025090502996.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4683
미주중앙일보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50905024540296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217127.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905_0003317318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83502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7032678031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43103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70868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852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92993
뉴데일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5/09/05/2025090500140.html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0905500408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7176

[MBN] 신경옥 교수, ‘천기누설’ 출연… 노각의 영양학적 특성 소개

“칼륨 풍부해… 부종 완화·체중 관리에 도움”

▲ MBN 방송화면 캡처

신경옥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지난 8월 8일 방송된 MBN 건강정보 프로그램 ‘천기누설’ 684회 「삼복더위와의 전쟁 슈퍼푸드 전성시대」 편에 전문가로 출연해 노각의 영양학적 특성을 소개했다.

신 교수는 “노각에는 칼륨 함량이 높다”며 “칼륨은 몸속 나트륨을 배출하고 체내 수분 균형을 조절해 부종 완화와 체중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노각명란무침’에 대해 “노각과 함께 섭취하는 명란은 단백질 비율이 높아 다이어트 중 근육 손실을 막는 데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세계일보] 아나콘다? 악어? 한강에 등장한 거대 ‘괴생명체’… 전문가 판단은?

김동건 교양교육원 교수 코멘트

김동건 교양교육원 교수 겸 환경생태연구소장은 세계일보가 지난 7월 30일 보도한 「아나콘다? 악어? 한강에 등장한 거대 ‘괴생명체’…전문가 판단은?」 기사에서 한강에서 포착된 ‘괴생명체’ 논란과 관련한 전문가 의견을 밝혔다.

지난 7월 11일, 낚시 유튜브 채널 ‘정담 스토리’에는 ‘서울 한강 진짜괴물 출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돼 화제를 모았다.

해당 영상은 여의도 국회 둔치 주차장에서 밤낚시 도중 촬영된 것으로, 수면 위로 반복적으로 떠올랐다가 사라지는 미확인 물체의 모습이 담겼다. 촬영자는 물체의 길이가 약 8m에 이른다고 추정했으며, 온라인에서는 “아나콘다” “악어” 등 다양한 추측이 잇따랐다.

▲ 밤 시간 한강변을 유영하는 ‘괴생명체’ 모습. 유튜브 ‘정담 스토리’ 화면 캡처

이에 대해 김동건 교수는 아나콘다나 악어일 가능성을 일축하며 “대형 어류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김 교수는 “지느러미가 뒤집혀 보이지 않았을 수 있다”며 “길이가 약 2m 정도로 보이고 유선형으로 움직이는 모습은 가물치와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탁류로 인해 실제보다 크기가 과장돼 보였을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시 관계부처 역시 정기적으로 어종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확인되지 않은 새로운 생명체일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