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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다잉 강사 지도사(2급) 18명, 한방꽃차 소믈리에(초급) 9명 자격증 취득

삼육대 평생교육원(원장 정현철)과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협력하여 운영한 ‘2025년 구리시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자격증반’ 사업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은 중장년 베이비부머 세대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인생의 재도약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리시에 거주하는 40~60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직업평생교육을 제공하여 중장년의 직업역량 강화와 성공적인 직업 전환을 지원하고자 했다.
삼육대 평생교육원은 현장 중심의 실습형 교육을 제공하여 중장년이 실제로 활동할 수 있는 영역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풍요로운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했다.

특히, ‘웰다잉 강사 지도사(2급)’ 과정과 ‘한방꽃차 소믈리에(초급)’ 과정은 7월 3일부터 8월 29일까지 8주간 운영되었으며, 총 40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이 중 18명이 ‘웰다잉 강사 지도사(2급)’, 9명이 ‘한방꽃차 소믈리에(초급)’ 자격증을 취득하여, 총 27명이 민간자격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현철 삼육대 평생교육원장은 “앞으로도 구리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지역 시민들에게 더 나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청하·에이핑크·빅나티·우디고차일드 등 대형 아티스트 총출동
동아리 공연·가요제·부스 체험까지 즐길 거리 가득

[SU-Creator 뉴스팀 김민하 기자]
2025 천보축전이 오는 29일 교내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의 슬로건은 ‘지금, 이 순간 우리들의 peak, time’이다. 우리의 청춘이 오래도록 기억할 소중한 순간이 되길 바라는 의미다. 제65대 총학생회 시너지 박지민(유아교육과 22학번) 총학생회장은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과 함께 학우들이 하나 되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무엇보다 관심을 모으는 건 단연 아티스트 라인업이다. 가수 청하, 걸그룹 에이핑크, 래퍼 빅나티, 래퍼 우디고차일드, DJ POY & LOKI가 무대에 오른다. 청하와 에이핑크의 화려한 퍼포먼스, 빅나티와 우디고차일드의 개성 넘치는 랩 무대, DJ 듀오의 열기까지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다. 학우들은 “호화 라인업”이라며 벌써부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무대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대운동장 특설무대에서 꾸려진다. 오후 3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3시 15분부터 4시 45분까지 한 시간 반 동안 우리 대학 밴드 동아리 △클래시아 △스키마 △하비스커스가 공연을 펼치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이어 10분 동안 환경디자인원예학과 치어리딩 동아리가 힘찬 무대를 선보인다.

4시 55분부터는 30분 동안 ‘SU퍼스타’라는 이름으로 가요제가 예정돼 주목된다. 사전 심사를 통과한 실력파 학우들이 본선에서 기량을 겨루며, 현장 투표로 순위가 결정된다. 총상금은 90만원. 우리 대학에 숨어 있던 ‘보석 같은 가수’를 발견할 절호의 기회다.
총학생회 전혜민(신학과 22학번) 기획정책국장은 “학우들이 노래를 매개로 자신의 학교생활을 표현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5시 25분부터 20분간 중앙 댄스 동아리 D.M(디엠)의 무대가 있다. 이어 5시 45분부터 20분간 게릴라 소개팅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축제 전문 MC 섭이가 레크리에이션으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6시 5분부터는 10분 동안 우리 대학 학우들의 ‘웃픈’ 사연을 소개하는 스페셜 라디오 순서가 진행되고, 이후 20분 동안 또 다른 중앙 댄스 동아리 플레이그가 20분간 화려한 무대를 올린다.
이어 6시 35분, 마지막 학생 무대인 우리 대학 공식 응원단 유피오리아의 공연이 25분간 이어진다.

본격적인 아티스트 공연은 저녁 7시부터 150분간 펼쳐진다. 청하, 에이핑크, 빅나티, 우디고차일드, DJ POY & LOKI까지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호화 라인업이 우리 대학 캠퍼스를 콘서트장으로 바꿔놓을 전망이다. 순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축제의 또 다른 볼거리인 20여 개의 부스가 개인, 학과, 동아리, 기업, 외부 기관 주도로 학우들을 맞이한다. 부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로 화합의 장이 열린다.
특히 ‘학과장 네 컷’ 포토 부스는 지난해 사랑나눔축제 때 인기를 끈 ‘총장 네 컷’의 후속작으로 큰 화제를 예고한다. 이 밖에도 △더 몽골리안 게임 △온기 등 개인 부스와 글로벌한국학과, 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 부스, 동아리 체험 부스가 풍성하게 마련된다.

총학생회는 △쿠키야 편지를 부탁해 △봉꾸봉꾸 △K.O. △추억이 방울방울 부스를 준비했다. 기업 협찬으로 빙그레 아이스크림도 나눔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야간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세부 사항은 총학생회 인스타그램(@student.syu)을 통해 이번 주 중 공지될 예정이다.
박지민 총학생회장은 “축제를 기획하며 이번 천보축전이 어떤 의미를 가져야할지 계속 고민했다”며 “바쁜 대학생활 속에서도 단 하루만큼은 모두가 모여 웃고, 함께 추억을 기록하는 시간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했다.
글 SU-Creator 뉴스팀 김민하(신학과 24학번) 기자
사진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개교 12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총 360개의 응모작이 접수되었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아래와 같이 수상자가 선정되었습니다.
수상자로 선정된 분들에게는 개별 연락드리겠습니다. (입선 포함)
| 시상구분 | 이름 | 신분 |
| 대상 | 정*우 | 삼육대학교 학생 |
| 최우수상 | 박*지 | 삼육대학교 학생 |
| 최우수상 | 전*화 | 성도 |
| 우수상 | 정*섭 | 삼육대학교 학생 |
| 우수상 | 서*빈 | 삼육대학교 학생 |
| 우수상 | 김*석 | 삼육대학교 학생 |
| 우수상 | 문*원 | 삼육대학교 동문 |
| 우수상 | 정*석 | 삼육대학교 학생 |
종합우승제 부활… 농구 종목 신설
개막식 간소화되며 가장행렬은 생략

[SU-Creator 뉴스팀 김민하 기자]
2025년 체육대회가 돌아온다. 오는 30일 오전 9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후 5시 30분까지 대운동장과 체육관 일원에서 열린다.
아쉽게도 올해 개막식에서는 가장행렬을 볼 수 없다. 한국삼육중·고 시험 기간과 겹치며 소음 자제를 요청받아 개막을 늦추고 간소화했기 때문이다. 중·고등학교 측도 시험 일정을 일부 조정하며 상호 배려했다.
올해 종목은 △축구(남) △피구(여) △농구(남) △배드민턴(남·여) △육상(계주) △줄다리기 △이벤트 경기다. 학우들의 요구를 반영해 탁구가 폐지되고 농구가 새롭게 추가됐다. 예선은 이미 지난 1학기부터 진행돼 종목별 4강 진출팀이 속속 확정됐다.
농구는 신학과, 체육학과, 물리치료학과, 항중일 연합(항공관광외국어학부·중국어학과·일본어학과)이 4강에 진출했다. 네 학과 모두 맹연습 중이어서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대회 당일 오전 10시에 4강전을 시작으로 오후 1시부터 3·4위전과 결승전이 이어진다.

배드민턴은 여자부에서 신학과, 항중일 연합, 동물자원과학과, 영어영문학과가 4강에 올랐다. 남자부에서는 체육학과 두 팀과 건축학과, 화학생명과학과가 준결승에서 격돌한다. 오전 10시 여자부, 11시 남자부 순으로 4강전을 치르고 오후 1시부터 3·4위전과 결승전을 진행한다.
피구는 신학과, 화학생명과학과, 약학과, 경영학과가 4강을 확정해 오는 18일 준결승을 치른다. 약학과 대 경영학과, 신학과 대 화학생명과학과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인기 종목인 축구는 특히 치열했다. 경영학과, 체육학과, 물리치료학과가 먼저 4강 티켓을 거머쥐었고, 남은 한 자리는 건축학과와 항중일 연합의 맞대결(18일) 승자가 신학과와 경기(23일)를 치른 뒤 결정된다. 4강전은 오는 25일 열리며, 대회 당일 오후 1시부터 3·4위전과 결승전이 차례로 펼쳐진다.
육상(계주)과 줄다리기는 대회 당일 모든 경기를 소화한다. 육상은 단거리(100m)와 계주(1200m)로 나뉘어 오전에 준결승까지 진행하고, 오후 3시 결승전이 열린다. 계주는 각 학과의 남·여 3명씩 출전해 4학과 1조로 경기한다. 단거리는 각 학과에서 남·여 1명씩 출전하며 4인 1조로 달린다.
줄다리기는 22일까지 참가 학과를 모집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올해 체육대회는 지난해와 달리 종합우승제가 다시 도입됐다. 종목별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매기고, 종합 우승 학과는 폐회식에서 발표한다. 종목별 우승·준우승·3위까지 상금을 차등 지급하며, 축구·농구·피구는 MVP 선수를 뽑는다.
제65대 총학생회 시너지 박현규(체육학과 22학번) 연대집행국장은 “종합우승제를 통해 더 많은 학생이 경기와 응원에 참여하고, 학과 전체가 단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의 판세를 보면, 신학과와 체육학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신학과는 농구, 피구, 여자 배드민턴에서 4강에, 체육학과는 두 팀이 남자 배드민턴 4강에 올랐다. 하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아직 대회는 진행 중이다. 체육대회 당일에는 줄다리기와 육상도 남아 있어, 막판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총학생회가 준비한 이벤트와 부스도 눈길을 끈다. 매년 진행했던 팔찌 경품 추첨 이외에 경기 직관 인증 이벤트를 추가했다.
축구·피구·농구·배드민턴 중 원하는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 모습이 담긴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리고 총학생회 계정을 태그하거나 총학생회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사진을 전송하면 응모할 수 있다. 한 종목당 응모권 1개로, 1인당 최대 4개까지 응모 가능하다.
도파민 가득한 각종 부스도 기대를 모은다. △스트라이크존(볼링) △팡팡다트존(다트) △미니컬링존(컬링) △주몽존(신발 던지기) 등이 마련된다. 이 밖에 학우들의 재미와 허기를 채우는 약 1천여 개의 간식도 준비됐다.
박현규 연대집행국장은 “총학생회 모두가 힘을 합쳐 이번 체육대회를 준비했다”며 “모든 학과가 단합된 힘으로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글 SU-Creator 뉴스팀 김민하(신학과 24학번) 기자
사진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캠퍼스 공간 활용한 야외 독서문화 확산

삼육대 학술정보원(원장 이완희)은 지난 8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교내 중앙도서관 옆 잔디마당에서 ‘잔디 위 햇살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서울도서관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현장에는 도서 4권과 캠핑의자 2개, 담요, 돗자리, 북라이트 등이 들어 있는 50여 개의 북키트(Book Kit)가 비치돼 있다. 참가자는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첫날부터 학생, 교직원, 지역 주민들이 잔디마당을 찾아 책을 읽거나 담소를 나누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캠핑의자에 앉아 독서에 몰입하는 모습, 돗자리에 누워 대화를 나누거나 낮잠을 청하는 모습, 간식을 함께 나누며 웃음을 주고받는 모습 등이 어우러져 도서관을 벗어난 자유롭고 따뜻한 독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행사에 참여한 박은수(경영학과 4학년) 학생은 “도서관 안에서는 늘 공부하느라 긴장하게 되는데, 이렇게 잔디 위에서 책을 읽으니 훨씬 여유롭고 즐겁다”며 “친구들과 함께 책도 보고 대화도 나눌 수 있어 새로운 경험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근 팝업도서관 등 야외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주목받는 가운데, 삼육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정적인 도서관 이미지를 넘어 일상 속 자연스러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캠퍼스 공간을 학습 중심에서 문화·휴식 공간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완희 학술정보원장은 “책을 매개로 교류하며 독서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여자 반응이 뜨거운 만큼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봄·가을 정기 행사로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사진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9/17/2025091702863.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7642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219349.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917_0003332671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83768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80479595665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44155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72975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7275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0917500387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283384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94555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421
의료 혜택 대폭 확대… 건강검진·비급여·산후조리원·추모관까지

삼육대는 삼육서울병원과 기부자 예우 및 대학 구성원의 의료복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11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제해종 총장, 김용선 부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와 삼육서울병원 양거승 병원장, 이형근 재정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삼육대 발전기금 고액 기부자에게 제공해 온 의료 혜택을 대폭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기존에는 1천만원 이상 기부자에 대해 삼육서울병원 비급여 진료비 10% 상시 할인 혜택만을 제공해 왔다.
그러나 앞으로는 △외래진료·입원비용·수술비 등 비급여 항목 20% 할인 △건강검진 본인부담금 20% 할인 △산후조리원 2주간 20% 할인 △추모관 할인(삼육리더스상조 이용시 30%, 상조회 없이 이용시 20%, 타 상조회 이용시 10%) 등을 신설·확대했다. 본인뿐 아니라 배우자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육대와 삼육서울병원은 지난해 말에도 총동문회 회원에게 △외래·입원·수술·치과 비급여 10% 할인 △공단검진 본인부담금 10% 할인 △산후조리원 20% 할인 △추모관 할인 등을 제공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아울러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직원·학생과 직계가족에 대한 의료복지 확대와 사회공헌 활동에도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제해종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 기부자분들께 더 나은 예우를 제공하고, 구성원들의 의료복지를 실질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삼육서울병원과 긴밀히 협력해 대학과 병원이 함께 성장하고, 구성원 모두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거승 병원장은 “삼육대와의 협약을 통해 의료 서비스의 폭을 넓히고, 기부자와 구성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삼육대는 최근 기부자와 구성원에 대한 의료복지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8월 삼육치과병원과도 기부자 대상 비급여 진료 할인 협약을 체결했으며, 방학 중에는 재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정·미백 진료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관련기사▷재학생·동문·기부자 치과 진료 할인… 삼육치과병원과 MOU)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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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9/16/2025091601305.html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218917.html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63181?ref=naver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916_0003330467
뉴스1 https://www.news1.kr/society/education/5913690
머니투데이 https://www.mt.co.kr/policy/2025/09/16/2025091609101620255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50916000146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83971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43988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72661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4122546100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94349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282542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351
중앙이코노미뉴스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50715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article/20250916501181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0916500362
의약뉴스 https://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48823
메디컬월드뉴스 https://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70089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7254
메디팜뉴스 https://www.medi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351
보건타임즈 https://www.bktimes.net/detail.php?number=108071
‘건강한 삶을 위한 식품과 영양’… 자연과학 분야에

삼육대 식품영양학과 신경옥, 황효정 교수가 공동 저자로 참여한 ‘건강한 삶을 위한 식품과 영양’(백산출판사)이 ‘2025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자연과학 분야에 선정됐다.
교육부와 대한민국학술원이 주관하는 ‘우수학술도서 선정·지원 사업’은 기초학문 분야 우수 학술도서를 대학에 보급해 우수 연구 성과를 확산하고, 학문 연구와 저술 활동을 활성화하고자 2002년부터 시행돼왔다.
올해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국내에서 초판 발행된 기초학문 분야 학술도서를 대상으로 심사가 이뤄졌으며, 접수된 1920종 가운데 총 279종이 최종 선정됐다. 심사는 학술원 회원과 외부 전문가 84명으로 구성된 위원회가 저술의 전문성, 독창성, 학문적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했다.

이번에 선정된 ‘건강한 삶을 위한 식품과 영양’은 건강한 삶과 관련된 식품과 영양소의 기초 지식을 종합적으로 다룬 학술 교재다. 저자들은 식품이 가진 영양소와 그 기능을 이해하는 것이 건강의 출발점이라는 점에 착안해, 영양소의 체내 작용과 다양한 생리활성 물질에 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책은 먼저 식생활의 개념과 한국인의 영양소 섭취 현황, 식생활 지침을 다루고, 이어 탄수화물, 지질,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수분, 식이섬유 등 주요 영양소의 특성과 기능을 설명한다.
또한 비만, 체중 조절, 알코올과 건강, 심혈관계 질환 등 생활습관병과 관련된 영양학적 주제를 포함해 다양한 연구 자료를 제시한다. 부록에서는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을 정리해 연구와 교육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신경옥 교수는 “이 책이 식품·영양·조리학 전공자뿐 아니라 교양 차원에서 학문을 접하는 이들에게도 유용한 길잡이가 되고, 조금이나마 건강한 삶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한민국학술원은 올해 선정된 279종의 우수학술도서에 대해 대학 수요 조사를 마친 뒤, 10월~11월 중 전국 대학도서관에 보급할 예정이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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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9/15/2025091502605.html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218812.html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61742?ref=naver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72573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92855700026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43924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282527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7244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94258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0915500390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50915500437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305
논술 강세 뚜렷… 간호학과 ‘133대 1’

삼육대가 수시모집 경쟁률 역대 최고 기록을 2년 만에 또다시 갈아치웠다.
삼육대는 12일 202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825명 모집에 1만 5750명이 지원해 전체 경쟁률 19.09대 1을 기록했다. 이는 개교 이래 최고치였던 2024학년도 16.65대 1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전형별로는 논술우수자전형(논술)이 압도적인 강세를 보였다. 154명 모집에 7962명이 몰려 51.7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5380명보다 48%(2582명↑) 증가했다.
논술전형에서 특히 간호학과는 9명 모집에 무려 1194명이 지원해 132.67대 1이라는 ‘초고경쟁률’을 나타냈다. 물리치료학과 90.83대 1, 경영학과 75.38대 1, 상담심리학과 50.43대 1 등 주요 학과도 이 전형에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실기우수자전형(실기)에서는 아트앤디자인학과가 27명 모집에 1171명이 지원해 43.37대 1을 기록하며 전국 예비 예술인의 관심을 모았다. 이 외에도 특성화고교전형(정원외) 14.56대 1, 학교장추천전형(교과) 14.11대 1, 세움인재전형(종합) 12.88대 1 등 고루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삼육대는 수시모집 지원자를 대상으로 논술고사와 실기고사, 면접고사, 필기고사를 실시한다. 지원자는 삼육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일정과 시험장소 등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지정일, 지정시간에 입실해 응시해야 한다.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일은 수능최저 미적용은 11월 3일, 수능최저 적용은 12월 9일이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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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특집①] 논술전형, ‘약술형 논술’ 100%로 선발… 대입 역전의 기회
[수시특집②] 삼육대 논술 합격 전략… ‘실경쟁률’부터 ‘전과제도’까지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9/15/20250915013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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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한 초원, 아이들의 웃음, 그리고 함께한 봉사의 순간

광활한 초원, 아이들의 웃음, 그리고 함께한 봉사의 순간. 몽골에서의 울림이 삼육동까지 이어졌다.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학과장 이장미)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교내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학과 재능봉사대 ‘몽둥이(몽골 가는 귀염둥이)’ 팀의 활동을 담은 사진·영상전 ‘몽골의 울림(Echoes of Mongolia)’을 개최했다.
몽둥이팀은 여름방학 기간인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4일까지 9박 10일간 몽골 다르항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장미 교수와 박진수 목사의 지도 아래 13명의 학우가 참여해, 전공 특성을 살린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진행했다.
현지에서는 페이스페인팅, 한글 이름 캘리그래피, 한복 체험, 전통 문양 컬러링 등 한국 문화를 알리는 부스를 운영했다. 미술 활동은 특히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는데, 많은 아이들이 그림과 만들기에 뛰어난 재능을 보여주었다.

봉사 기간에는 사진·영상 등 전공 역량을 살린 프로젝트도 병행했다. 그 결과물은 이번 전시로 이어져, 봉사의 의미를 교내 구성원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전시에는 김준서(19학번) 학우를 비롯한 봉사대원들이 촬영한 67점의 사진이 걸렸다. 봉사 현장의 모습뿐 아니라 대지의 풍경과 현지 주민들의 일상, 그리고 봉사대원들과 이어진 따뜻한 교류의 흔적도 담겼다. 학우들은 봉사에서 느낀 감동과 경험을 시각예술로 표현하며, 현장에서의 추억과 배움을 나눴다.

박체홍(19학번) 학우가 연출하고 봉사대원들이 출연한 로맨스 단편영화 ‘작별(Farewell)’도 상영됐다. 잃어버린 연인을 따라 끝없는 길을 걷는 여인의 여정을 통해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순간을 그려낸다. 사랑을 잃은 슬픔 속에서 방황하지만, 마침내 마지막 작별을 받아들이며 다시 살아갈 용기를 발견한다. 이 작품은 배급 계약까지 마치고 현재 영화제 출품을 추진 중이다.
봉사대의 활동을 기록한 스케치 영상도 함께 상영됐다. 현장의 공기와 감정을 영화적 감각으로 풀어낸 영상은 감성적이면서도 시네마틱한 무드로 관람객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
봉사대 대표 최규병(19학번) 학우는 “이번 봉사대와 전시 경험은 전공과도 연결돼,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능력을 키우는 중요한 밑거름이 됐다”며 “앞으로도 더 넓은 시야를 갖고 다양한 사람들과 열린 마음으로 교류하며 성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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