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연장!!! 삼육대학교 119주년 기념 쇼츠 영상 공모전

□ 공모전 개요

ㅇ (공 모 명) 삼육대학교 119주년 기념 쇼츠 영상 공모전

ㅇ (공모분야) 쇼츠 콘텐츠 (세로형 영상)

ㅇ (참가자격) 삼육대학교 재학생(학부, 대학원, 어학당)

ㅇ (공모주제삼육대학교 자랑대회 (대학의 장점을 자유형식으로 제작)

 

□ 접수기간 및 방법

ㅇ (접수기간’25. 9. 8.(월) ∼ ’25. 11. 14.(금)까지

ㅇ (접수방법) 참가 신청서, 응모 동의서, 개인정보제공 동의서, 영상 파일 이메일로 제출 (supr@syu.ac.kr)

ㅇ (문 의 처커뮤니케이션팀 02-3399-3809, 이메일 supr@syu.ac.kr

 

□ 분야별 작품규격

부문 작품규격 제출사항
영 상 – 영상길이 : 15초∼60초 이내 

– 해상도 1080×1920pixel이상

세로로 촬영

– 파일형식 : AVI, MP4 

※ 유튜브 게시가능 파일

 

□ 심사기준 및 시상

ㅇ (심사기준)

심사항목 내용 점수
주제의 적합성 공모전의 주제와 얼마나 부합하는가? 20
대중성 대학 홍보 내용을 쉽고 간결하게 전달하는가? 20
완성도 전체적인 연출, 구성미가 뛰어난가? 20
활용성 추후 실제 학교 홍보에 활용 가능한가? 20
독창성 작품의 컨셉이나 내용이 식상하지 않고 참신한가? 20
총 점수 100

 

ㅇ (결과발표) 홈페이지, SNS 공지 및 수상자 개별통지 (11월 21일)

ㅇ (시상규모총 상금 300만원(10팀 시상)

시상구분 상금 시상인원
대상 100만원 1팀
금상 50만원 2팀
은상 20만원 3팀
동상 10만원 4팀
합 계 300만원 10

 

□ 기타 유의사항

ㅇ 수상작의 저작권을 포함한 일체의 권리는 삼육대학교에 귀속된다.

ㅇ 수상작으로 선정된 후 수정을 위해 촬영원본을 요청할 시 이를 제출해야 한다.

ㅇ 응모자는 타인의 저작재산권, 초상권, 상표권을 침해하지 않는 작품을 제출하여야 한다. (특히 음원, 폰트, 이미지 사용에 주의)

ㅇ 복수 응모(1인당 2작품 이내)도 가능하나, 수상작 선정은 1인 1작품으로 제한하며, 팀으로 참가 시 3인 이내로 구성하여야 한다.

ㅇ 타 공모전 수상작, 타인의 저작물, 명의 도용 등의 경우 심사에서 제외되며, 수상발표 후 확인될 경우 수상 취소 및 시상내역 환수할 수 있다.

ㅇ 심사결과 적합한 수상작이 없는 경우 수상작품 수가 조정될 수 있다.

120주년 ‘감동 기부 릴레이’, 교내로 확산한다

‘함께 이어가는 동행’… 경영학과 드림케팅 1호 참여
교수·직원·학생·동문·지역사회 응원봉 릴레이

▲ 지난 1일 ‘개교 120주년 감동 기부 릴레이 캠페인’의 교내 1호 주자로 참여한 경영학과 창업동아리 ‘드림케팅’이 제해종 총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 대학이 개교 120주년을 맞아 추진 중인 ‘감동 기부 릴레이 캠페인’을 교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확대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 대학의 미래 비전인 ‘SU-RISE 프로젝트’를 실현하기 위한 발전기금 모금 운동의 일환이다.

‘SU-RISE 프로젝트’는 지하캠퍼스 구축을 골자로 한 대형 공간혁신 구상이다. 한정된 교내 공간을 지하 복합단지로 확장하고, 지상은 녹지로 조성해 자동차 없는 탄소제로 캠퍼스로 전환한다.

▲ SU-RISE 프로젝트 지하캠퍼스 조감도

우리 대학은 이미 외부 기부자 중심으로 활발한 모금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교내 캠페인을 통해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적 나눔 문화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교내 캠페인 슬로건은 ‘함께 이어가는 동행’이다. 교수·직원·재학생·동문·지역사회(동문기업·가족회사) 등이 주요 참여 대상이다. 참여 방식은 각 그룹별 ‘릴레이 응원봉 전달’ 형식으로 진행된다.

1차 목표는 △교수 120명 △직원 120명 △학생 1,200명 △동문 1,200명 △동문기업·가족회사 120명 등 총 2,760명이 참여하는 것이다.

권장 기부 금액은 교수 120만원 또는 1200만원, 직원 12만원 또는 120만원, 학생 1만 2천원, 동문 12만원 이상, 동문기업 및 가족회사는 120만원 또는 1200만원이다.

캠페인은 내년 9월 30일까지 1년간 전개되며, 백주년기념관 로비 발전기금 디지털월을 통해 영역별 릴레이 진행 현황을 실시간으로 집계할 예정이다. 참여자에게는 기념품과 이벤트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지난 1일에는 경영학과 창업동아리 ‘드림케팅’ 학생 22명이 릴레이 첫 주자로 참여하며 캠페인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과 부속팀, 대외국제처 대외협력팀이 2호로, 교무처 교수지원팀과 학사지원팀이 3호로 참여하며 대학 전체로 확산되고 있다.

▲ 2호 주자로 참여한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부속팀, 대외국제처 대외협력팀
▲ 3호 주자로 참여한 교무처 교수지원팀, 학사지원팀

제해종 총장은 “모든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기부 릴레이는 대학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여정”이라며 “별처럼 빛나는 여러분의 헌신이 삼육의 내일을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기부 참여는 대외국제처 대외협력팀(☏ 02-3399-3801~3)에 문의하거나, 캠페인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기부 릴레이 1호 주자로 나선 경영학과 ‘드림케팅’

우리 대학 경영학과 창업 동아리 ‘드림케팅’은 지난 1일 기부 릴레이 첫 주자로 나서며 캠페인의 의미 있는 출발을 알렸다.

드림케팅은 20여 년 전 경영학과 박철주 교수의 지도 아래 창업과 기업가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결성된 동아리로, 매년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기업가정신 캠프를 운영하며 창업 마인드를 확산해 왔다.

또한 △한국경영컨설팅학회 ‘대학생 경영 아이디어 경진대회’ 최우수상 △한국서비스경영학회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국민 규제애로 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대학생 멘토링 동아리 지원사업’ 우수동아리 선정 등 다양한 대외 수상 실적을 거둔 우수동아리다.

▲ 드림케팅 한수정(경영학과 23학번, 오른쪽) 학생이 제해종과 기부 응원봉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철주 지도교수는 “총장님께서 개교 120주년을 맞아 교수·직원·동문뿐 아니라 학생들도 발전기금에 동참하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셨다”며 “경영학과에서 작지만 의미 있는 출발을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드림케팅 학생들이 흔쾌히 참여 의사를 밝혀, 1~4학년 22명이 함께 기부에 참여했다”며 “작은 금액이지만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한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제해종 총장은 “드림케팅 학생들의 참여는 단순한 금액의 문제가 아니라, 나눔을 배우고 실천하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크다”며 “누군가에게 줄 수 있다는 것은 인생에서 가장 값진 경험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기부는 단순히 가진 것을 나누는 행위가 아니라, 공동체를 더 따뜻하게 만드는 마음의 표현”이라며 “여러분이 보여준 이 작은 실천이 앞으로 더 큰 사랑과 헌신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드림케팅 한수정(경영학과 23학번) 학생은 “선후배가 함께 마음을 모아 학교 사랑을 표현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아직 학생이라 큰 금액은 아니지만, 학교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개교 119주년 기념식 개최… “국제화·AI혁신 통해 도약”

제 총장, 국제대학 설립·AI대학원 신설 구상 밝혀

삼육대는 13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개교 11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삼육대는 1906년 10월 10일 평안남도 순안에서 ‘의명학교(義明學校)’라는 교명으로 설립된 이후, 1949년 서울 노원구 화랑로 현 캠퍼스로 이전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제해종 총장을 비롯한 각 부서 처장, 교수진, 직원, 재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봉원영 사무처장의 사회로 박철주 교무처장의 기도, 신학과 1학년 학생들의 특창, 제해종 총장의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학교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한 장기근속자(30년· 20년·10년) 근속패 수여와 총장상(팀워크·업무혁신·특별부문)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이날 기념사에서 제해종 총장은 ‘국제대학 설립’과 ‘AI 대학원 신설’ 등 대학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제 총장은 “국제화와 AI 혁신을 양대 축으로 삼아 세계 속에서 신뢰받는 대학, 선교적 가치를 실천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겠다”며 “내년에는 경영학과를 비롯해 인공지능융합학부, 글로벌문화예술융합학부, 글로벌한국학과 등을 포함한 국제대학을 설립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AI 대학원을 전략적 허브로 삼아 대학 전반의 응용 AI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 총장은 구성원들의 헌신도 함께 치하했다. 그는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고, 올해 수시모집 경쟁률이 19.09대 1로 개교 이래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SU-RISE, 삼육 새로운 도약’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모든 구성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톱니바퀴처럼 서로 연합하고 연계하며 힘을 모은 결과”라고 말했다.

끝으로 제 총장은 “119년의 역사를 이어 오늘 우리가 여기에 선 것처럼, 다가올 개교 120주년과 그 너머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한다”며 “새로운 것은 특정 개인이나 부서의 노력만으로는 만들어질 수 없으며, 공동체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열정, 노력이 어우러질 때 가능하다.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과 열정을 다해 대학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 제해종 총장 기념사 전문

친애하는 삼육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우리는 삼육대학교 개교 119주년을 맞이하는 특별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지난 119년 동안 우리 대학을 눈동자처럼 지켜주시고 인도해 주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또한 치열한 경쟁과 여러 도전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충성스럽게 헌신해 주신 교수님, 직원 여러분, 그리고 학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톱니바퀴들이 아무리 열심히 돌아도 각자 혼자서만 돈다면 아무런 동력을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크기와 모양이 다를지라도 톱니바퀴들이 맞물려 함께 돌아갈 때, 비로소 거대한 기계를 움직이는 동력이 만들어집니다. 누차 말씀드리지만, 대학이라는 거대한 조직은 총장이나 몇몇 보직자만의 힘으로 끌고 갈 수 없습니다. 모든 구성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톱니바퀴처럼 연합하여 힘을 모을 때 비로소 삼육대학교라는 거대한 차는 앞으로 전진할 수 있습니다. 삼육대학교의 오늘은 모든 구성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톱니바퀴들이 최선껏 연합하고, 연계하며, 연동해온 결과입니다.

올해 우리 대학은 하나님의 도우심과 공동체의 연합된 헌신으로 여러 의미 있는 성과들을 거두었습니다. 많은 동문과 후원자들께서 귀한 기부금으로 학교 발전에 힘을 보태주셨습니다. 각종 평가와 인증에서 우수한 결과를 거두었습니다. 특히 지난 8월초에 2025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습니다. 작년에 최초로 A등급을 받은 이후 1년만에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은 것입니다. 또한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9.09:1로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우리 대학의 교육 브랜드가 수험생들에게 더욱 널리 공감받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그야말로 ‘SU-RISE, 삼육 새로운 도약’이라는 구호가 가시적으로 실현되고 있습니다. 이런 모멘텀을 계속 살려나가기 위해 ‘함께 달리자’는 의미에서 학기 초에 제안드렸던 “SU 러닝 클럽”을 10월부터 공식 시작하고자 합니다. 이번 주 수요일 저녁부터 함께 달리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대운동장으로 나오십시오. 저와 함께 달리십시다. 러닝코치 한 분(?)을 모시고, 교수리더(고장혁), 직원리더(문승민), 그리고 학생 리더들(장효주 음3)과 함께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우리 함께 달리며 미래를 준비하는 힘도 키워나가게 되길 바랍니다.

국제화와 글로벌 비전

지난 여름 대총회에서 20여개 자매대학들과의 실질적 교류를 약속하는 등 삼육대학은 글로벌 무대에서의 역할을 확대하며 국제적으로 도약을 위해 달리고 있습니다. 2주 전, 우리 대학은 ‘재림교회 국제 건축학 페스티벌(BIAAA)’을 개최했습니다. 미국과 남미(브라질, 페루, 멕시코) 등 재림교회 대학 교수와 학생 50여 명이 참여해 학술교류와 새로운 협력의 문을 열었습니다. 각기 다른 배경과 관점을 지닌 세계 재림교회 건축가들이 연구 성과를 발표·공유하며 재림교회 건축의 미래 방향성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를 위해 수고하신 건축학과의 교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과거 베트남과 중국 등 특정 국가 중심이었던 외국인 유학생 구성도 이제 다양한 아시아권, 유럽과 아프리카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아시아권을 넘어 유럽과 북미, 남미 등 다양한 문화권의 학생들을 유치해 나가려고 합니다. 이러한 정책 목표에 보조를 맞추어 저는 지난 대총회 때 세계 각국의 총장들과의 만남을 통해 남미와 유럽권까지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다음 주에는 미국 왈라왈라대학의 대총회 AAA 평가 참석차 미국 출장을 가게 되는데, 이 기회를 활용하여 남미권 대학과의 구체적인 교류를 위해 방문할 계획입니다.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기회가 왔을 때 주저하지 말고 바로 행동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지금 전 세계는 K-컬처에 열광하고 있으며, 한국에 대한 관심과 호감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른바 ‘밀물 때’입니다. 우리대학이 이 시대에 감당해야 할 시대적 사명과 역할을 수행하는 데 ‘적기’(right time)가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 문화적 ‘밀물’을 타고 세계를 향해 교육선교 사명의 완수를 위해 힘차게 노를 저어가야 할 때입니다.

중국 학력인증 유보 조치라는 어려움 속에도, 국제교육원 중심으로 운영하는 경영학 전공 영어 트랙이 금년에만 250명 이상의 신입생을 확보하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수고해주신 국제교육원, 그리고 수업진행과 학생관리를 위해 애쓰시는 경영학과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경영학과를 비롯하여 인공지능과 글로벌문화예술융합, 글로벌한국학과를 포함하는 국제대학 설립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지표관리를 잘 해주셔서 내년에 외국인 유학생 인증대학으로 승격된다면 우리대학의 국제화 속도는 더욱 힘을 얻을 것이라 생각되고, 2027년까지 2,000명 이상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목표는 무난히 달성되리라 믿습니다.

AI 혁신과 미래 교육

삼육 가족 여러분, AI는 ‘21세기의 인류의 새로운 문자(literacy)’가 되었습니다. 과거 문자를 읽고 쓰는 능력이 개인과 국가의 운명을 갈랐듯, 이제 AI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이 미래 사회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AI 리터러시와 책무성 있는 활용 능력은 모든 학생과 교직원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기본 역량입니다.

정부의 ‘AI중심대학’ 사업은 우리 대학이 도약할 새로운 기회입니다. 우리는 ‘SW중심대학’사업 운영경험을 발판삼아, AI 대학원을 전략적 허브로 대학 전반에 걸친 응용 AI 생태계를 구축할 것입니다. 우리의 방향은 명확합니다. 기술을 위한 기술이 아닌, 우리 대학의 강점인 교육·보건·문화·선교 분야의 깊이 있는 경험과 AI를 융합하여, 세상에 실질적인 해답을 제시하는 ‘문제 해결 중심의 AI’를 선도하겠습니다.

우리의 혁신은 교육, 연구, 행정의 모든 영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것입니다. 모든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AI 기초소양을 다지고, 자신의 전공 속에서 AI로 문제를 해결하는 심화 교육을 통해 전문가로 성장합니다. AI 대학원은 학문의 경계를 허무는 융합 연구의 산실이 될 것이며, 교직원의 업무와 대학 행정은 AI를 통해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공을 더욱 정교하게 지원하는 맞춤형 시스템으로 진화할 것입니다.

결국 AI 혁신은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과 가치를 바로 세우는 일입니다. 우리 대학은 모든 학생이 AI라는 가장 강력한 도구를 ‘선하게’ 사용하여 세상의 빛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함께 만들어갈 미래와 감동기부 릴레이

이제 우리는 ‘SU-RISE, 삼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또 하나의 큰 발걸음을 떼려 합니다. 금년 10월부터 개교 120주년 기념 감동기부 릴레이를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지난 10월 1일, 경영학과 동아리 ‘드림케팅’ 학생들 21명이 학생 기부 릴레이의 첫 테이프를 끊어주었습니다. 이어 교무처를 필두로 해서 브랜드전략본부와 대외협력팀에서도 교직원 기부 릴레이를 시작해 주셨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귀한 기부로 학교를 세워주셨지만, 이번 120주년 기념 감동기부 릴레이는 또 다른 의미를 갖습니다.

대학 역사 120년을 맞이하는 중요한 시점에 삼육동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특별한 기부 릴레이 레이스를 시작하려 합니다. 일차 목표는 학생 1,200명, 교수 120명, 교직원 120명, 성도 120명이 함께 릴레이 주자로 달리는 것입니다.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함께 달린다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일 것입니다. 그룹별 120명으로 한정짓지 않고, 모든 공동체 구성원들이 이 릴레이에 함께 한다면 삼육대학교는 더 힘찬 도약과 새로운 미래를 맞이할 시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별처럼 빛나는 여러분의 헌신이 삼육의 내일을 환하게 밝힙니다. 이 숭고한 기부 릴레이 레이스의 주자로 함께 달려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일은 특정 개인이나 특정 부서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공동체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열정, 노력이 한 데 어우러질 때에만 가능합니다. 누차 말씀드리지만, 미래는 준비된 자에게 주어집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준비 안 되면 미래가 없을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119년의 역사를 이어 오늘 우리가 여기에 선 것처럼, 다가올 개교120주년과 그 너머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합니다. 국제화와 AI 혁신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우리 삼육대학교가 세계 속의 신뢰받는 대학,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실천하는 대학으로 도약하는 일에 함께 뛰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빌립보서 3:14에 나오는 바울의 고백이 우리 모두의 고백이 되길 바랍니다. “표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감사합니다.

■ 장기근속패 수상자

30년 근속: 고원배(화학생명과학과), 조미숙(사회복지학과), 김동순(대외국제처 대외협력팀), 박병기(사무처 수송팀), 신종학(내부감사실), 전에리즈(학술정보원 학술정보팀)

20년 근속: 김경남(환경디자인원예학과), 송창호(물리치료학과), 정훈(동물자원과학과), 김영상(교육혁신원)

10년 근속: 박준범(약학과), 윤미은(식품영양학과), 이용우(물리치료학과), Kim Danielle Marie(영어영문학과), Ian Robert J.Aujero(교양교육원), 김선민(대외국제처 국제교육원)

■ 총장상 수상자

팀워크 부문: 대학일자리본부

업무혁신 부문: 김선민(대외국제처 국제교육원), 정성엽(학술정보원 정보전산팀)

특별상: 김진현(사무처 건축안전관리팀), 신현민(기획처 대학혁신지원사업단), 이보람(사무처 총무인사팀), 조재림(기획처 기획팀)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10/13/2025101302561.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73332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223057.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013_0003360507
뉴스1 https://www.news1.kr/society/education/5939155
머니투데이 https://www.mt.co.kr/policy/2025/10/13/2025101314153773166
에듀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96436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45966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89559625727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76294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400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97174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article/20251013501198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51013165630534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1013500348
뉴데일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5/10/13/2025101300471.html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51013500535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7448

[중앙일보 특집] AI 기반 학습·행정지원 시스템으로 교육 혁신 선도

중앙일보 특집 <AI 시대 앞서가는 대학들>

▲ 삼육대학교는 인공지능(AI)을 접목한 학습·행정지원 체계를 가동하며 교육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첨단학과인 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와 인공지능융합부를 신설했다.

인공지능(AI)의 거센 물결이 대학 교육의 지형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 생성형 AI의 확산 속에서 국내 대학들은 변화를 선도하며 교육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실무형 AI 인재 양성, 첨단 융합 교육, 전반적인 커리큘럼 개편 등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소’로 거듭나고 있다.

삼육대학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학습·행정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교육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학생 개개인의 학습 경로 설계부터 위기 학생 조기 개입까지 AI를 다각도로 접목해 ‘학생 성공 대학’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다.

삼육대가 선보인 학습지원 플랫폼 SU-LEAP은 ‘Learning Evolution through AI & Personalization’을 표방한다. 출석·접속 로그, 시험 결과, 포트폴리오, 경력 데이터 등을 종합 분석해 학생 맞춤형 학습 경로를 설계·추천하는 방식이다. 교수·학습 콘텐츠 제작 지원 기능도 강화해 자막, 교안, 다언어 번역, 수준별 퀴즈를 자동 제공한다. 더불어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AI 활용 역량 교육을 정례화해 수업 품질을 높이고 있다.

전공 설계 영역에서는 SUHO 시스템을 기반으로 1만3000여 개 다전공 조합과 적성 데이터를 분석해 전공·진로 유형을 추천한다. 학생들은 이를 바탕으로 모듈을 조합해 개인화 전공을 확정할 수 있다. 특히 자기주도 설계전공은 상담과 전공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치는 절차를 표준화해 운영 안정성을 확보했다.

행정 영역에서도 AI가 핵심 역할을 한다. SU-KEEPER 중도탈락예방시스템은 학업·정서·생활 등 다섯 영역을 통합 진단해 ‘위기 선별→심층→집중→추수’의 4단계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 이를 토대로 조기 개입을 표준화하고, 상담·학사·장학 지원과 연계해 학생 성공을 위한 폐쇄 루프(closed loop) 관리 시스템을 실현한 것이 특징이다.

AI대학혁신센터는 학사·행정 챗봇 ‘SUYA’를 고도화하고, AI 기반 행정 성과지표(KPI) 수립 등 데이터 중심의 행정 혁신을 총괄한다.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AI·디지털 전환(DT) 교육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대학 전반에 AI 친화적 생태계를 확산시키고 있다.

최근 첨단학과인 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와 인공지능융합학부를 신설했다. 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데이터 클라우드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가기 위한 창의적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기른다. 산업계 요구를 반영해 전공심화 과목을 배치하고, 3~4학년 과정에서 캡스톤디자인과 인턴십을 강화했다. 현업 전문가를 강사·멘토로 초빙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높인다. 인공지능융합학부는 인공지능공학, 경영정보시스템, 지능형반도체 세 전공 트랙을 운영하며 인문사회학적 소양과 경영적 통찰력을 갖춘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송창호 삼육대 기획처장은 “AI 기반 학습·행정지원은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니라 학생의 성공과 대학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AI 혁신을 통해 교육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9810

박체홍 ‘그들이 왔을 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한국사회 갈등·혐오 예리하게 포착

▲ 영화 ‘그들이 왔을 때’ 스틸

아트앤디자인학과 박체홍(19학번) 학우의 단편영화 ‘그들이 왔을 때(When They Came)’가 ‘제17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SESIFF 2025)’ 단편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는 2009년 국내 최초의 초단편영화제로 출범해, 매년 전 세계 신진 감독들의 실험적 시도와 새로운 시선을 발굴해왔다. 올해에는 69개국에서 총 2707편이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100편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영화제는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리며, 본선 진출작은 극장과 온라인 상영관을 통해 관객과 만난다.

박 학우의 출품작 ‘그들이 왔을 때’는 스릴러적 긴장감과 실험적 연출이 결합된 독창적인 작품이다. 밥상 위에 매달려 차례로 죽음을 맞는 인물들과 이를 태연히 지켜보며 식사를 이어가는 사람들을 통해, 한국 사회에 뿌리 깊게 박힌 계층·세대 갈등과 집단의 배타성을 은유적으로 드러낸다.

박 학우는 “이 이미지가 곧 한국 사회를 담아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우리가 얼마나 쉽게 범주화와 혐오를 학습하고 동조하는지, 또 한민족을 강조할 정도로 가족 같던 공동체가 점차 분열되어 가는 모습을 무대 위에 그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 박체홍 학우

작품은 대사나 전통적인 플롯 없이, 반복적 이미지와 변주로만 전개된다. “대사 없이도 몰입할 수 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는 그의 실험적 시도는 치밀한 기술적 고민과 준비 과정을 필요로 했다.

촬영은 교내 총장 공관 정원에서 진행됐다. 당초 경기도 일대 폐가와 재개발 단지를 찾아다니며 서울주택도시공사와 산림청까지 수소문했지만 성과가 없었다. 그러던 중 학과 교수들의 조언으로 교내 총장 공관을 알게 됐다. 조건에 딱 맞는 장소였다. 제해종 총장이 흔쾌히 허락하고, 부속실 직원들도 세심히 지원해 촬영을 원만히 마칠 수 있었다.

제작비 마련도 큰 도전이었다. 최대 30명에 이르는 스태프와 배우가 참여한 대규모 현장이었다. 예기치 못한 사고로 받은 보험금이 초기 자금이 됐고, 이후 펀딩과 가족·지인의 도움으로 제작비를 충당했다.

부족한 제작비 탓에 촬영은 단 하루 해가 떠 있는 시간 안에 모두 마쳐야 했다. 예보에 없던 비가 쏟아졌을 땐 절망하기도 했으나, 기적처럼 비가 곧 그쳤다. 현장 스태프들의 격려와 협력 덕분에 완성을 이룰 수 있었다.

▲ 촬영 현장에서 디렉팅하는 박체홍 학우의 모습. 특수장비까지 동원된 고난도 촬영이었다.

박 학우는 지난해 단편영화 ‘여행길’로 ‘제16회 대단한단편영화제’ 단편초청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관련기사▷[삼육人] 아디과 박체홍 作 ‘여행길’, 단편영화제 공식 상영작 선정) 그는 “늘 주변 사람들의 도움만 받아 미안했지만, 동시에 연대와 용기를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는 더 단단해져 관객과 진심으로 소통하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올해 졸업을 앞둔 그는 졸업전시회에서 이번 작품과 함께 신작 ‘너의 종말’을 상영할 예정이다. 갑작스레 닥친 이별을 세상의 종말처럼 받아들이는 한 남자의 처절한 구애를 다룬 이야기다. 차기작으로는 본격적인 좀비 장르물을 기획하며, 스토리보드 작업을 진행 중이다. 내년 촬영이 목표다.

박 학우는 “그저 흥미롭게 봐주셔도 감사하겠지만, 이 작품을 통해 우리가 얼마나 자연스럽게 혐오를 행하고 있는지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로를 덜 상처 입히는 따뜻한 사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촬영과 제작 과정 전반에 도움을 준 학교와 교수진에 대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한 분 한 분 그 따뜻한 마음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발전기금 명예의 전당 디지털월 제막… 나눔 문화 확산의 장으로

개교 120주년 기념사업으로 추진

삼육대는 내년 개교 120주년을 맞아 교내 백주년기념관 로비에 ‘발전기금 명예의 전당 디지털월’을 새롭게 조성하고, 지난 9월 26일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20여 년 전 설치된 기존 동판 기부자월이 노후화되면서, 기부자들의 헌신을 현대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기리기 위해 추진됐다.

새로 조성된 디지털월은 가로 6400㎜, 세로 3200㎜ 크기의 대형 LED 스크린으로, 기부자의 이름과 사연을 생생하게 담아낼 수 있도록 제작됐다. 우측 키오스크 상단에는 제해종 총장이 직접 지은 문구 ‘별처럼 빛나는 당신의 귀한 마음, 삼육의 내일을 환하게 밝힙니다’가 새겨져 기부자의 숭고한 뜻을 기념한다.

디지털월은 단순한 명단 기록을 넘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기부 절차와 의미, 사용처를 알기 쉽게 안내하는 ‘기부 안내’부터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를 소개하는 ‘삼육리더스’ △기부자 명단 검색 서비스 △금액별 기부자를 소개하는 ‘기부천사’ △기부 사연을 담은 ‘기부스토리’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다.

또한 현장에서 카드·간편결제를 통한 즉시 기부와 QR 기부증서 발급이 가능하며, 기부 참여 후 인증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과 대학 홍보영상을 상영하는 홍보존도 운영한다. 모든 콘텐츠는 키오스크에서 선택하면 대형 LED 스크린에 즉시 송출되는 방식으로 구현됐다.

이날 제막식에는 박정택 학교법인 삼육학원 이사장과 남대극·김일목 전 총장, 유제성 대학발전위원회 위원장(삐땅기의원 대표원장), 정용복 부위원장(시온금속 대표), 오덕신 총동문회장, 고액기부자 및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해종 총장은 환영사에서 “기부는 마음에서 마음으로 이어지는 조용한 영향력”이라며 “자신의 기부 사실을 드러내길 원치 않는 분도 있지만, 학교는 그 숭고한 마음과 미담을 널리 알려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고 그 축복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 명예의 전당이 더 많은 분들의 이름으로 찬란히 빛나고, 그 나눔의 이야기가 세대를 넘어 이어지길 바란다”며 “별처럼 빛나는 여러분의 헌신이 삼육의 내일을 밝힐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정택 이사장은 “발전기금은 단순한 재정이 아니라, 다음 세대를 위한 헌신의 증표이자 믿음의 유산”이라며 “오늘 제막식은 기부자들의 이름을 새기는 동시에 삼육의 미래를 향한 사랑의 선언”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사진 김범태 재림신문 기자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10/01/2025100102331.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71550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221758.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001_0003352425
헤럴드경제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587868?ref=naver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84617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45566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75530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8530031722
에듀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96135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187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96586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288938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7383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51001500523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1001500440

장용선 명예교수, 외국인 유학생 위해 1천만원 기부

개교 120주년 기부 릴레이 동참
은퇴 후 미국 이주 앞두고 성금 전해

▲ 장용선 명예교수(오른쪽)와 제해종 총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육대 영어영문학과 장용선 명예교수가 은퇴 후 미국으로 이주하면서, 대학 발전과 외국인 유학생 지원을 위해 1천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삼육대 개교 120주년 기념 ‘감동 기부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이다.

장 교수는 “학교에 빚진 자의 심정으로 감사함을 전하고 싶었다”며 “삼육대에서 받은 사랑과 배려가 제 인생을 지탱해 준 큰 힘이었다. 작은 정성이지만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2023년 2월 말 정년퇴임한 장 교수는 31년간 삼육대에서 재직하며 삼육의명대 교학처장, 삼육대 인문사회대학장, 국제교육원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국제교육원장 시절에는 재학생들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외국인 유학생을 적극 유치해 글로벌 캠퍼스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퇴임과 함께 정부로부터 근정포장을 수훈했다.

장 교수의 가족은 오래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마린다에 거주해 왔다. 그는 기부를 마친 직후 가족이 있는 미국으로 이주해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한편 삼육대는 오는 2026년 10월 10일 개교 120주년을 맞아 ‘감동 기부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희망나눔 1만 2000원(1200명) △기쁨나눔 12만원(1200명) △행복나눔 120만원(120명) △사랑나눔 1200만원(120명) △비전나눔 1억 2000만원(120명) △영광나눔 12억원(12명) 등 여섯 개의 구간으로 운영된다. 각 구간별 12명·120명·1200명이 참여해 총 2772명의 기부자가 대학 발전을 위한 뜻깊은 여정에 함께하게 된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9/30/2025093002381.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71229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2214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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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https://www.mt.co.kr/policy/2025/09/30/2025093013561596969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5100110585477577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45405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87169718177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75302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7376
뉴데일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5/09/30/2025093000452.html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50930500690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0930500400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288502
중앙이코노미뉴스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54697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96372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098

도화지에 꿈을 담아… 수시모집 미술 실기고사

삼육대는 9월 28일 교내 체육관 주경기장과 학술정보원에서 2026학년도 수시모집 아트앤디자인학과 미술 실기고사를 실시했다.

6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2시까지는 ‘기초디자인’ 실기고사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는 ‘발상과표현’ ‘기초소양’ 실시고사가 진행됐다.

아트앤디자인학과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57명 모집에 1657명이 지원해 29.07대 1의 전체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형별로는 △실기우수자전형 43.37대 1 △학교장추천전형 19.09대 1 △예체능인재전형 11.67대 1 △특수교육대상자전형 7.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사진 유다혜 youda602@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250928048600013?input=1196m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250928049200013?input=1196m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I20250928_0020996697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I20250928_0020996708
뉴스1 https://www.news1.kr/photos/7519535
뉴스1 https://www.news1.kr/photos/7519541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video_photo/2025/09/29/F73PUGISIFHHLB55R6X3TN7CSQ/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national/education/2025/09/29/QV64FPSYRZDKFMFUQEUHRWHUP4/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society/11431212
경향신문 https://www.khan.co.kr/article/202509282054005/?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utm_campaign=sharing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250928510135?OutUrl=naver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250928510135
브릿지경제 https://www.eyesurfer.com/brief/mailform/article_viewer.php?strCNo=657722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