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삼육대 공현석 교수, 천식 개선 ‘복합 유산균’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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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공현석 교수, 천식 개선 ‘복합 유산균’ 개발한다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 선정…연구비 6억원 규모

삼육대 동물생명자원학과 공현석 교수가 천식 등 호흡기 질환 개선에 유용한 복합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소재 개발에 나선다.

공 교수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주관하는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시장대응형)’에 선정됐다. 대학·연구기관과 중소기업이 발굴한 우수 R&D 과제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과제명은 ‘호흡기 질환 관련 복합 유산균을 이용한 국소성 과민 반응(천식) 개선 기능성 소재 개발’이다. 연구개발비는 2023년 9월까지 2년간 약 6억원 규모로, 약국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그린스토어와 공동 연구를 통해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최근 급증하는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천식 등 호흡기 질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관련 의약품은 마약성 계열의 화학물질로, 졸음, 소화장애, 어지러움, 환각, 두통 등 여러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다. 특히 호흡기 질환은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나 고령층에서 자주 발생하는데, 이들에게 이 같은 치료제 처방은 매우 위험하기에 안정성이 확보된 건강기능식품 개발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공 교수 연구팀은 호흡기 질환을 개선하는 복합 유산균 제품 개발에 나섰다. 연구팀에 따르면 호흡기와 마이크로바이옴(장내 미생물)은 높은 연관성을 갖는다. 흡입과 연하작용을 통해 구강으로 유입되는 미생물이 장과 호흡기 미생물의 주요 공급원이기 때문이다. 호흡기 질환자에게 구강-폐-장내 환경을 모두 개선할 수 있는 복합 유산균이 필요한 이유다.

연구팀은 먼저 구강-폐-장내 마이크로바이옴 간의 상관관계를 규명하고, 후보 유산균 소재를 활용해 비임상 효능평가를 실시한다. 이를 바탕으로 최적의 유산균주 배합 비율을 도출해 구강-폐-장내 환경을 한 번에 개선할 수 있는 복합 유산균 제품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공 교수는 “의약품 및 항생제 사용이 어려운 영유아나, 노인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으로 활용가능성이 기대된다”며 “프로바이오틱스 신제품을 출시해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 교수는 삼육대 갱년기천연물소재연구소장으로, 질환동물모델을 통한 의약품 및 기능성 소재 개발 연구를 다수 수행하고 있다. (끝.)

신학연구소, ‘한국 교회와 공적 책임’ 주제로 학술세미나 개최

공공신학을 학술적 공론으로 이끌어 신앙적 좌표 모색

▲ 김상래 삼육대 신학연구소장

삼육대학교 신학연구소(소장 김상래)가 ‘한국 교회와 공적 책임’을 주제로 개최한 온라인 학술세미나가 지난달 29일 열렸다.

최경천 교수(신학연구소 부소장)의 사회로 진행한 이번 세미나는 공공신학을 학술적 공론의 장으로 끌고 나와 신앙적 좌표를 모색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했다.

세미나를 준비한 김상래 교수(신학연구소장)는 환영사에서 “신학의 공공성 추구는 어떤 의미에서 기독교 신앙의 본질을 찾아가려는 노력이다. 신학이 다만 교회의 ‘휘장 안의 이야기’만 다룬다면 그건 ‘그들만의 리그’가 될 것이다. 또 신학이 다만 ‘푸른 하늘 저편’의 이야기만 나눈다면 그건 그저 ‘무지개를 좇는 그들만의 꿈’이 되고 말 것”이라고 지적하고 “글로벌 환경, 사회 구조, 공동체 관계 등의 문제에서 교회가 어떻게 공공선을 구현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것은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정성진 교수(삼육대 상담심리학과 / 신학연구소 윤리이사)는 ‘연구윤리’에 관한 주제발표에서 ‘신학과 학문’의 연구윤리규정을 설명했다. 그는 “신학은 문헌연구를 중심으로 이뤄져 사람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하거나 설문조사를 하는 경우가 많지 않다. 그러나 ‘실천신학’이나 ‘선교학’과 관련해 교인 또는 목회자를 대상으로 설문하는 일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관련된 이해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임상시험심사위원회’(Institutional Review Board, 이하 IRB)라는 것이 있는데, 국가적으로 각 학교마다 ‘생명윤리위원회’를 설치하는 게 의무사항으로 바뀌고 있고, IRB의 심사를 받도록 돼 있다”며 연구윤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이훈재 목사(시조사 단행본 편집장)

이훈재 목사(시조사 단행본 편집장)는 ‘성공회 공공신학의 최근 동향과 흐름’을 제목으로 전한 주제발표에서 공공신학 키워드로 본 성공회의 역사와 성공회 공공신학의 최근 실천적 동향과 흐름 그리고 실제적 적용 사례를 짚었다. 성공회대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한 그는 제3자의 관점에서 성공회의 공공신학을 객관적으로 기술했다.

이훈재 목사는 “성공회 신학은 사회과학과 끊임없이 대화를 추구해왔다. 신앙과 신학을 교회.신학교 울타리에 가둬 두지 않고 세속 사회를 위한 공적 영역으로 인식했기에 정치.사회 한복판에서 적극 목소리를 냈다. 성공회는 사회의 다양한 이슈에 응답하여 신학 방법론을 제시했고, 기독교 윤리 영역을 확장해 다양한 공적 이슈에 참여했다”고 소개했다.

봉원영 교수(삼육대 신학과)는 ‘한국 재림교회의 공공신학 이해와 실천’을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안식일의 신학적 측면을 통한 공공신학적 사회윤리 이론의 이해를 짚으며 “재림교회는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창조신학에서 발견되는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의 본질,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 특별히 미래에 대한 기대뿐 아니라 현재의 현실적 측면에서의 하나님의 왕국에 대한 이해에서 공적 영역에서의 사회적 책임 윤리의 기초를 찾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재림교회의 신학적 교리에는 공적 영역에서의 사회적 책임 윤리의 실천에 대한 이해가 포함돼 있고, 재림교회는 좀 더 다양한 공적 역할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더욱 품위 있는 방식으로서의 참여를 위한 연구가 필요하며, 통전적 선교 개념을 이해하고, 이것을 오늘날의 시대적 상황에서 더욱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결론지었다.

김기현 교수(한국침례신학대학 교양학부 겸임)는 ‘죽은 사무엘 불러내기: 공공신학에 대한 몇 가지 소묘’를 주제로 전한 연구발표에서 “공공신학에 대한 질문과 비판은 크게 두 가지 카테고리, ‘한국적인가’(현실적인가)와 ‘신학적인가’(성경적인가)로 묶을 수 있다. 학문이 객관이란 이름으로 주관을 포장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공공신학은 성경적이면서도 현실적이어야 한다”며 “양자를 최대한 합치되도록 설명하는 것이 신학자의 과업”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사태 이후 늘어나는 사회적 재난 속 기독교와 크리스천의 역할 및 공공성 강화를 위한 성찰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열린 이번 세미나는 삼육대학교 신학연구소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다.

한편 삼육대 신학연구소는 성경에 토대를 둔 학술적 연구를 통해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의 기본적 신조를 석명하고, 한국 교회와 신학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연구소가 발간하는 학술지 ‘신학과 학문’은 2020년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 학술지에 선정되는 등 권위와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관련기사▷‘신학과 학문’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쾌거)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0040#home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92715330002962?did=NA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012912.html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092716190574181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92715317478312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0928104520490436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16308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88773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77256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2310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10927010006726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296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5807
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news/article.html?no=37950
재림마을 http://www.adventist.or.kr/app/view.php?id=News&category=1&no=10763

졸업 앞둔 생활체육학과 재학생 ‘새로남’

“무용으로 하나님 사랑 전하고파”

졸업을 앞둔 삼육대 생활체육학과 재학생이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고 침례를 받았다. 무용전공자인 이 학생은 무용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생활체육학과 손지민 학생(4학년)의 침례식이 2일 교내 신학관 침례식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일목 총장과 김원곤 교목처장, 생활체육학과 교수진이 참석했다. 권영순 총장 사모는 자작시를 선물해 이 학생의 새로남을 축하했다.

손지민 학생은 채플 공연출연과 학과 해외봉사, 사랑나눔주간 부스 운영, 총학생회 문화체육부 차장, 학과 동아리 회장, 중앙 댄스동아리 회장 등 다양한 교내활동을 하며 하나님이 함께 계심을 체험하고 사랑과 은혜를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올 초 학과장인 박승순 교수의 권유로 <말씀향기>를 함께 공부하기 시작한 그는 김원곤 교목처장(대학교회 담임목사)과 성경공부 후 침례를 결심하게 됐다.

졸업을 앞둔 손지민 학생은 대학원에 진학해 연구에 매진할 계획이다. 무용단에 들어가 무용가로 활동하며, 무용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하고 싶다고도 말했다.

손지민 학생은 “침례를 받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느끼게 됐다”며 “김원곤 목사님, 총장님, 박승순 교수님과 여러 교수님들께서 저의 침례를 축하해주셔서 행복했고 감사드린다. 앞으로 믿음 생활 열심히 하는 신앙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후배 양성 뜻 모은 선배들…생활체육과 동문장학회 설립

십시일반으로 5760만원 출연

삼육대 생활체육학과 동문들이 후배 양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삼육대 생활체육학과 동문들은 최근 동문장학회를 발족하고, 발전기금 5760만원을 쾌척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15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총장실에서 열렸다.

생활체육학과 동문장학회는 김영미 교수(99학번 동문)를 비롯한 17명의 동문이 참여했다. 이들은 장학회 발족을 위해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아 5760만원의 기금을 마련했다.

장학회는 앞으로 학과 발전과 재학생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임이지(04학번) 장학회장은 “모교와 교수님들께 받은 은혜에 보답하고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동문들이 뜻을 모았다”며 “작은 발걸음이지만, 기금을 더욱 확충해 많은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일목 총장은 “후배들을 위한 귀한 성금을 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 같은 기부 문화가 학내에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래는 장학회 회원 명단

△김영미(99학번) △김새싹(01) △김종우(01) △김지혜(02) △임이지(04) △전훈(06) △김승욱(07) △조준선(07) △송성연(08) △이현진(08) △박형석(09) △민석홍(10) △박호선(10) △김용훈(11) △이승훈(13) △박신영(14) △이창수(15)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5210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015_0001615184&cID=10201&pID=10200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01515007454960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009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5883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91600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78576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11017500068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0025
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news/article.html?no=54824

[보도자료] 삼육대 생활체육학과 동문장학회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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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생활체육학과 동문장학회 설립

삼육대 생활체육학과 동문들이 후배들을 위한 동문장학회를 발족하고, 발전기금 5760만원을 쾌척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15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총장실에서 열렸다.

생활체육학과 동문장학회는 김영미 교수(99학번 동문)를 비롯한 16명의 동문이 참여했다. 이들은 장학회 발족을 위해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아 5760만원의 기금을 마련했다.

장학회는 앞으로 학과 발전과 재학생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임이지(04학번) 장학회장은 “모교와 교수님들께 받은 은혜에 보답하고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동문들이 뜻을 모았다”며 “작은 발걸음이지만, 기금을 더욱 확충해 많은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일목 총장은 “후배들을 위한 귀한 성금을 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 같은 기부 문화가 학내에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

12개 SW동아리 공식 출범…메타버스·AI·코딩·학술·창업 활동

SW중심대학사업단 현판식도

삼육대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오덕신)이 13일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SW동아리 발대식도 이날 개최했다.

SW중심대학은 대학교육을 SW(소프트웨어)중심으로 혁신해 SW핵심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다. 삼육대는 지난 4월 5.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이 사업에 신규 선정됐다. 사업비 지원 규모는 최대 6년(4+2년)간 연 10억원에 달한다.

삼육대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SW건강과학 융합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건강과학 특성화 분야에서 100년 이상의 노하우를 축적해온 삼육대는 보건의료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접목해 SW 역량을 갖춘 융합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삼육대는 SW건강과학특화전공으로 △SW중독심리 △SW중독재활 △SW보건빅데이터 등 3개 연계전공 과정을 신설해 운영한다. SW·AI 전공인 컴퓨터공학부와 지능정보융합학부 외에도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보건관리학과, 상담심리학과, 약학과 등 보건의료 학과를 융합한 전공과정이다.

SW 학과 구조개편을 단행하고, 예비 신입생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SW 기초교육도 강화한다. SW 전공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은 산학협력을 통한 현장밀착형으로 운영한다.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펀드도 조성해 해외 인턴십과 취·창업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현판식 후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는 SW동아리 발대식이 열렸다. SW중심대학사업단이 운영하는 동아리로, △외부전문가 특강 △창업·취업 △SW 관련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 로헬디(메타버스), 멋쟁이 사자처럼(코딩), 포도주스(학술), 국제화연구소(창업), IT多(AI) 등 12개 동아리에서 121명의 학생이 활동한다.

김일목 총장은 “SW중심대학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유능한 인재를 키우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생 개인의 성공뿐만 아니라 SW 가치를 확산시키고, 이 사회의 발전을 촉진시키는 촉매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W동아리 SAG 대표 신바다(경영정보학과 3학년) 학생은 “SW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자기주도적 학습능력과 SW 역량을 강화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래는 이날 출범한 12개 SW동아리 목록

△로헬디(메타버스) △멋쟁이 사자처럼(코딩) △포도주스(학술) △India(창업) △국제화연구소(창업) △Bigai.Lab(학술) △Creator(학술) △HnV(인공지능) △IT多(인공지능) △GDSD(코딩) △메타 머시기(메타버스) △SAG(학술)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4814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013_0001612532&cID=10201&pID=10200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01317197492997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11013000231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17200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78368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91239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883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9733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5975
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news/article.html?no=52511
경기헤드라인 http://www.gheadline.co.kr/news/article.html?no=138925

[보도자료] 삼육대, SW중심대학사업단 현판식 및 동아리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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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SW중심대학사업단 현판식 및 동아리 발대식

삼육대(총장 김일목) SW중심대학사업단이 13일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SW동아리 발대식도 이날 개최했다.

SW중심대학은 대학교육을 SW(소프트웨어)중심으로 혁신해 SW핵심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다. 삼육대는 지난 4월 5.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이 사업에 신규 선정됐다. 사업비 지원 규모는 최대 6년(4+2년)간 연 10억원에 달한다.

삼육대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SW건강과학 융합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건강과학 특성화 분야에서 100년 이상의 노하우를 축적해온 삼육대는 보건의료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접목하여 SW 역량을 갖춘 융합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삼육대는 SW건강과학특화전공으로 △SW중독심리 △SW중독재활 △SW보건빅데이터 등 3개 연계전공 과정을 신설해 운영한다. SW·AI 전공인 컴퓨터공학부와 지능정보융합학부 외에도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보건관리학과, 상담심리학과, 약학과 등 보건의료 학과를 융합한 전공과정이다.

SW 학과 구조개편을 단행하고, 예비 신입생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SW 기초교육도 강화한다. SW 전공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은 산학협력을 통한 현장밀착형으로 운영한다.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펀드도 조성해 해외 인턴십과 취·창업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현판식 후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는 SW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했다. SW중심대학사업단이 운영하는 동아리로, △외부전문가 특강 △창업·취업 △SW 관련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 로헬디, 멋쟁이 사자처럼, 포도주스, 메타버스 머시기 등 12개 동아리에서 121명의 학생이 활동한다.

김일목 총장은 “SW중심대학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유능한 인재를 키우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생 개인의 성공뿐만 아니라 SW 가치를 확산시키고, 이 사회의 발전을 촉진시키는 촉매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W동아리 SAG 회장 신바다(경영정보학과 3학년) 학생은 “SW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자기주도적 학습능력과 SW 역량을 강화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끝.)

개교 115주년 기념예배…’SU-GLORY 2030′ 비전 선포

‘사람중심의 창의융합으로 따뜻한 미래를 열어가는 대학’ 천명

▲ 12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 개교 기념예배에서 김일목 총장이 기념사를 밝히고 있다.

삼육대가 개교 115주년을 맞아 12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기념예배를 개최했다. 1906년 10월 평안남도 순안에서 의명학교(義明學校)라는 교명으로 설립된 삼육대는 1949년 현재 부지(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로 터전을 이전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 이날 기념예배에는 삼육대 김일목 총장과 학교법인 삼육학원 강순기 이사장을 비롯한 운영위원(이사)진, 박두한 삼육보건대 총장, 임종성 총동문회장, 양거승 삼육서울병원장, 남수명 시조사 사장, 이형진 SDA교육 사장, 전광진 삼육식품 사장 등이 현장 참석하고, 교수와 직원은 온라인으로 함께했다.

행사는 강순기 이사장의 말씀과 김일목 총장의 기념사, 강태진 기획처장의 비전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학교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한 장기근속자(30년, 20년, 10년)와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수여됐다.

강순기 이사장은 “학교법인 삼육학원을 대표해 115년 동안 이 학교를 위해 헌신 봉사하셨던 모든 지도자들과 지금도 여전히 수고하고 계신 모든 교직원, 총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지금까지 인도하셨던 하나님의 은혜가 앞으로도 내내 계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일목 총장은 기념사에서 “115년의 긴 세월 동안 우리 대학은 삼육교육(三育敎育)을 통해 세상을 이끄는 ‘진리’, 세상을 지키는 ‘사랑’, 세상을 섬기는 ‘봉사’를 겸비한 실천적 인재를 양성해 왔다”며 “코로나19라는 긴 어둠을 뚫고 맞이하게 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성과 영성, 건강한 신체를 갖춘 삼육인들이 우리 사회의 진정한 희망이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어진 비전선포에서 강태진 기획처장은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 ‘SU-GLORY 2030’을 선포했다. ‘사람중심의 창의융합으로 따뜻한 미래를 열어가는 대학’이라는 비전을 제시한 강 처장은 △사람중심의 4차 산업혁명 시대 대응역량 강화 △미래형 창의융합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 혁신 △대학경영 혁신을 통한 기속가능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6대 발전목표와 5대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한편 이날 기념예배 후 김 총장은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재림공원묘원에 안장된 전임 총장들의 묘소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김 총장은 “아름다운 삶을 남기신 귀한 어른들의 수고와 헌신의 토대 위에 오늘 우리가 서있음을 기억한다”며 “선구자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시대의 풍조에 휩쓸리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의 토대 위에 충실하게 걸어가는 우리 공동체 구성원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4537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101410010004168?did=NA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10134649a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013_0001611764&cID=10201&pID=10200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015008.html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01310227493116
뉴스핌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11013001011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17136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1013153752804242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78322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5791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91080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11013500279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11013010003035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860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9640
경기헤드라인 http://www.gheadline.co.kr/news/article.html?no=138643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11013500258
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news/article.html?no=50445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5957

[보도자료] 삼육대, 개교 115주년 기념예배 거행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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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0.10.13.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개교 115주년 기념예배 거행
‘SU-GLORY 2030’ 비전 선포

삼육대(총장 김일목)가 개교 115주년을 맞아 12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기념예배를 개최했다. 1906년 10월 평안남도 순안에서 의명학교(義明學校)라는 교명으로 설립된 삼육대는 1949년 현재 부지(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로 터전을 이전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 이날 기념예배에는 삼육대 김일목 총장과 학교법인 삼육학원 강순기 이사장을 비롯한 운영위원(이사)진, 박두한 삼육보건대 총장, 임종성 총동문회장, 양거승 삼육서울병원장, 남수명 시조사 사장, 이형진 SDA교육 사장, 전광진 삼육식품 사장 등이 현장 참석하고, 교수와 직원은 온라인으로 함께했다.

행사는 강순기 이사장의 말씀과 김일목 총장의 기념사, 강태진 기획처장의 비전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학교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한 장기근속자(30년, 20년, 10년)와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수여됐다.

강순기 이사장은 “학교법인 삼육학원을 대표해 115년 동안 이 학교를 위해 헌신 봉사하셨던 모든 지도자들과 지금도 여전히 수고하고 계신 모든 교직원, 총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지금까지 인도하셨던 하나님의 은혜가 앞으로도 내내 계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일목 총장은 기념사에서 “115년의 긴 세월 동안 우리 대학은 삼육교육(三育敎育)을 통해 세상을 이끄는 ‘진리’, 세상을 지키는 ‘사랑’, 세상을 섬기는 ‘봉사’를 겸비한 실천적 인재를 양성해 왔다”며 “코로나19라는 긴 어둠을 뚫고 맞이하게 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성과 영성, 건강한 신체를 갖춘 삼육인들이 우리 사회의 진정한 희망이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어진 비전선포에서 강태진 기획처장은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 ‘SU-GLORY 2030’을 선포했다. ‘사람중심의 창의융합으로 따뜻한 미래를 열어가는 대학’이라는 비전을 제시한 강 처장은 △사람중심의 4차 산업혁명 시대 대응역량 강화 △미래형 창의융합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 혁신 △대학경영 혁신을 통한 기속가능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6대 발전목표와 5대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끝.)

개교 115주년 기념사

“SU-Glory, 사람을 참되게/ 세상을 환하게”

 

사랑하는 6천여 명의 재학생과 500여 교수, 교직원, 또한 4만여 명의 동문 여러분, 반갑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 자리를 빛내주시고자 참석하신 강순기 이사장님과 내빈 여러분, 감사합니다. 일 년 중 캠퍼스가 가장 아름다운 시월에 우리는 개교 11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 긴 세월 동안 우리 대학은 삼육교육(三育敎育), 즉 지성과 영성과 체력을 고루 갖춘 인재를 길러내어 사회에 빛을 밝히는 일에 기여해 왔습니다. 세상을 이끄는 ‘진리’, 세상을 지키는 ‘사랑’, 세상을 섬기는 ‘봉사’를 겸비한 실천적 인재를 양성해 왔습니다.

우리에게는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남녀공학 제도와 생활관 교육은 100여 년 전에는 매우 앞선 선진교육 제도였습니다. 일인일기(一人一技)의 실업교육도 오늘날 실무형 인재교육의 원형입니다. 국내 최초로 스프링클러를 도입한 청정농법과 우수한 품질의 낙농산업은 현재의 ‘보건복지 특성화 교육의 허브’를 꿈꾸게 만든 원천이었습니다. 또한 외국인 선교사들에 의해 실시되어온 영어 몰입교육은 지금의 국제화 교육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독교 신앙에 입각한 정직한 인재양성은 21세기에도 반드시 성취되어야 할 인성교육의 근간입니다.

이처럼 115년의 단단한 지층을 딛고 서 있는 오늘 이 특별한 날, 우리 대학이 나아갈 방향과 비전을 되새기며 구성원 모두의 마음과 뜻을 하나로 모으기 원합니다. 저는 작년에 무거운 총장의 임무를 이어받으면서 “SU-GLORY, 사람을 참되게/ 세상을 환하게” 라는 슬로건을 정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삼육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우리의 사명과 존재 목적을 성취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오늘 저는 여러분께 세 가지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기독교 대학의 사명구현과 세계일꾼 양성

만고불변의 진리인 성경을 토대로 기독교 세계관에 입각한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중세의 어둠을 깨치고 밝은 진리의 빛으로 세상을 밝힌 인물 가운데 요한 웨슬리가 있습니다. 그는 자신이 깨달은 진리로 사람들을 변화시키고 더 나아가 노예제도 폐지, 음주문화 추방 등 성공적인 사회개혁을 이룬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역사가들은 그의 영적 혁명이 프랑스 혁명과 같은 유혈사태와 정치적 대 격변을 저지하였다고 평가합니다. 기술문명은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지만 도덕적으로는 더욱 퇴보하고 있는 이 시대에 삼육대학교가 이런 인재를 배출하는 일에 최고의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구성원들께서도 이 일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대학 운영의 혁신

우리 대학의 목적은 학생, 교수, 교직원이 학업, 연구, 봉사, 행정, 사무를 통해 각자의 역량을 개발하고 성장시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역량으로 진리와 사랑의 봉사자의 삶을 통해 행복을 누리게 하는 것입니다. 요즘은 유수한 기업들도 이런 목적에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디즈니의 사업 목적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자.’입니다. 구글과 페이스북도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기업의 목적으로 삼고 있습니다. 미국의 스타트업 기업인 비욘드미트는 식물성 대체육을 만들어 인간의 건강과 기후 변화, 천연자원 절약과 동물 복지를 해결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 기업의 철학입니다. 이런 비즈니스 철학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교육, 세상을 변화시키는 대학’이라는 삼육대학교의 모토와 맥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최근 부상하고 있는 ‘ESG 경영’도 기업이나 학교가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고(environment), 사회적 책임(social)을 다하며, 건강한 행정구조(governance)를 만듦으로써 삶의 질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디지털 공간의 ‘접속’과 아날로그 현실의 ‘접촉’을 하나로 ‘융합’하는 디지로그(diglog= digitalxanalog) 시대입니다. 코로나 팬데믹을 통해 이러한 모습이 앞당겨지게 되었습니다. 고유한 삼육교육이념을 가지고 새로운 시대에 맞는 빅데이터 기반의 대학 운영을 고도화하여, 삼육대학교의 가치를 파워브랜드로 만들고자 합니다. 모든 구성원들께서도 이를 위해 힘 있는 기도와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발전기금 조성을 통한 재정 건전성 확보

대학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계속적인 투자와 혁신적인 사업의 시행이 필요합니다. 학령인구의 감소와 등록금 동결에 따른 수익감소로 다방면에 걸친 비용 절감 및 다양한 수익모델 창출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작년에 [재정혁신추진위원회]가 구성되어 어려운 재정난을 잘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도 제2차 [재정혁신추진위원회]가 조직되어 공동체의 집단 지성을 모아 수익 증대방안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외협력처 주관으로 발전기금 모금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최근 시작한 [삼육천사 플러스운동]에 교직원들과 졸업생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는 것은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총동문회에서도 동문들에게 [삼육천사 기부운동]을 적극 홍보하여 많은 사람들이 기부릴레이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 일에 구성원 모두가 솔선수범함으로써 우리 대학이 튼튼한 재정 건전성을 이루도록 힘을 모아주시기를 당부합니다.

공동체의 힘은 구성원들의 능력이나 지식 못지않게 그들의 태도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이러한 태도는 개인의 인성에 의해 좌우됩니다. 필립 코틀러 교수는 <마켓 5.0>에서 구성원들의 감성과 인성이 훌륭할수록 개별 소비자의 기호 충족에 보다 충실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6000여명의 각기 다른 배경과 기질을 가진 학생들에게 가장 효율적인 교육을 제공해주기 위해서는 상호존중과 배려, 협력, 헌신 등의 태도가 필수적입니다. 이것은 AI(인공지능)가 대신해줄 수 없습니다.

“We are all growing!” 이것은 인성교육원 주관으로 운영하는 1박 2일 캠프의 모토입니다. 비대면 시대에 학생들이 동료 학우들과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갖게 해주는 매우 훌륭한 프로그램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모두 자라가고 있습니다. 신체적인 성장은 멈추었을 지라도 우리의 태도와 역량은 날마다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구성원 모두가 이러한 인성을 계발함으로써 삼육대학교를 행복하고(happy), 건강하며(healthy), 거룩한(holy), 치유(healing) 공동체로 만들어가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대학의 설립의 토대요 지난 115년 동안 물려받은 가장 귀중한 유산은 우리가 믿는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가장 큰 역량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붙드는 구성원들의 믿음입니다. 1905년 스미스 목사가 대총회 파송으로 초대 선교사로 한국에 왔고, 이어 1907년 1월 샤펜버그 선교사가 23세의 첫 여성 교역자로 와서 이 땅에 삼육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특별히 샤펜버그 여사는 강 건너 흰 옷 입은 사람들이 손짓하며 와서 도와 달라는 꿈을 꾸고 다음 날 대총회로부터 조선에 선교사로 파송한다는 편지를 받고 와서 이 땅에 그의 삶을 바쳤습니다. 이런 선구자들의 헌신과 희생으로 삼육교육을 통한 인재들이 배출되었고 오늘의 한국 재림교회와 삼육대학교가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이 소중한 유산을 이어 받아 오늘 우리도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에 충성함으로써 우리 대학이 이 시대에 영적인 부흥과 교육의 혁신을 이루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사회를 변화시키고 선도하는 선봉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하여 코로나 긴 어둠을 뚫고 곧 맞이하게 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 아침에 지성과 영성과 건강한 체력을 갖춘 삼육인들이 우리 사회의 진정한 희망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삼육대학교에 평강을 주시고 구성원들의 가정에 형통을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 10. 12.

삼육대학교 총장 김 일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