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작고 비만인 여성, 탈수 위험 더 높아”

삼육대 윤미은 교수팀, 성인 여성 5116명 분석 결과

비만하거나 키가 작은 성인 여성의 탈수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혈압이 높아도 탈수 위험이 증가했다.

삼육대 식품영양학과 윤미은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64세 성인 여성 5116명을 대상으로 신체 조건, 건강 상태와 탈수 위험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 이 연구결과(혈중 요소질소와 크레아티닌 비율에 근거한 성인 여자의 탈수 여부에 따른 영양소 섭취 정도와 앉아서 보내는 시간과의 관련성)는 대한영양사협회 학술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연구결과 국내 성인 여성 3명 중 1명(36.5%)은 탈수 상태였다. 탈수란 체내 총수분량의 2% 이상이 손실되는 것을 말한다. 땀을 많이 흘리거나 이뇨 작용 후 수분 보충량이 적거나, 사고로 인한 출혈, 질병으로 인해 구토·설사 등이 증가하면서 체액의 손실이 클 때 탈수가 생기기 쉽다.

성인 여성은 앉아서 지내는 시간이 짧을수록 탈수 위험이 컸다. 평소 앉아서 보내는 시간이 하루 5시간 미만인 여성의 탈수 위험은 10시간 이상 앉아 지내는 여성의 거의 두 배였다. 평소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하루 5시간 이상∼8시간 미만인 여성의 탈수 위험도 10시간 이상 앉아서 생활하는 여성보다 1.6배 높았다.

신장이 159.6㎝ 이상인 성인 여성의 탈수 위험은 이보다 키가 큰 여성보다 1.6배였다. 저체중인 여성의 탈수 위험은 상대적으로 낮았지만, 체중이 증가할수록, 허리둘레가 굵어질수록 탈수 위험이 커졌다. 혈압도 탈수 위험에 영향을 미쳤다. 최고 혈압(수축기 혈압)이 140 이상인 고혈압 여성의 탈수 위험은 정상 혈압 여성의 1.8배였다.

윤 교수팀은 논문에서 “수분의 필요량은 신진대사율·체표면적·체중에 따라 달라지는데 비만한 여성은 정상 체중 여성보다 더 많은 수분이 필요하다”며 “일반적으로 땀을 통해 손실되는 수분은 저온 상황이거나 좌식 상황에서 더 적기 때문에 오래 앉아서 지낸 여성의 탈수 위험이 더 낮은 것 같다”고 분석했다.

한편 남성의 하루 권장 수분 섭취량은 약 16컵, 여성은 약 12컵이다. 전체 수분의 20%는 식품(특히 과일·채소). 나머지 80%는 음료(물, 카페인 음료 포함)를 통해 공급된다.

중앙일보 https://jhealthmedia.joins.com/article/article_view.asp?pno=24760
조선일보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1/18/2021111800825.html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1111872987
세계일보 http://www.segye.com/newsView/20211119505272?OutUrl=naver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2U2DHGU8W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918806629247032&mediaCodeNo=257&OutLnkChk=Y
위키트리 https://www.wikitree.co.kr/articles/708490
메디컬투데이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76125213975
메디컬투데이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75649988066
개근질닷컴 https://www.ggjil.com/detail.php?number=31142&thread=24r01
소비자를위한신문 http://www.consumertimes.kr/sub_read.html?uid=43845
헬스포커스뉴스 http://www.health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246

[김나미 조명탄] 작고 섬세한 디테일이 주는 감동

[김나미 삼육대 스미스학부대학 교수]

‘영성은 벗은 신발을 바로 놓는 데서 시작된다.’

오래전 들은 말이지만 잊지 못할 추억이 담겨 있다. 대학 시절 많은 교회가 연합으로 진행하는 큰 행사에 스태프로 참여했다. 메인 행사 장소는 참가자들이 신발을 벗고 실내화로 갈아 신어야 하는 곳이었다. 수백 명이 참여했기에 1층 입구는 혼잡 그 자체였다. 미처 신발장에 들어가지 못한 신발들이 전쟁의 폐허처럼 널브러져 있었다. 행사 진행을 돕기 위해 중간에 잠시 밖에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한 남학생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그는 혼란 그 자체인 수많은 신발을 가지런히 정리하며 질서를 찾아주고 있었다. 나는 가던 걸음을 멈추고 작지만 소중한 봉사의 현장을 한동안 지켜보았다.

드디어 깔끔하게 정리를 마친 남학생이 일어나 얼굴을 돌렸을 때 마음에 맑은 울림이 전해졌다. 왜냐하면 그는 그 행사의 총책임을 맡은 학생대표 신학생이었고, 수많은 스태프가 그를 돕고 있었는데도 기꺼이 허드렛일을 가장 소중한 일처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가까이 간 나는 ‘왜 이 일을 하고 있느냐’고 물었고, 나의 우문에 대한 그의 현답이 바로 이 말이었다. 그는 자신의 스승인 신학과 교수님이 목회의 기본은 가장 작은 일을 충실히 하는 것이라고 늘 강조하셨다며 겸손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오래전 경험한 추억 속에서 작은 ‘디테일’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보석처럼 빛난다. 요즘은 크고 규모 있고 핵심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작은 디테일에서 상황이 달라지고 결정이 바뀐다. 사람들은 오히려 디테일에 공감하고 매혹된다. 디테일에서 창의성과 개성이 돋보이고, 거기에 진정성이 숨어 있다.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고 다양성과 이미지가 중시되는 세상에서 우리의 마음은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있는 작고 섬세한 일에 대한 관심을 놓치고 싶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세상의 어려운 일은 반드시 쉬운 일에서 만들어지며, 세상의 큰일은 반드시 작은 것에서 만들어진다(天下難事, 必作于易, 天下大事, 必作于細)’라는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 구절이 더 소중하게 다가온다.

쉬운 일, 작은 일이 바로 돼야 큰일 중요한 일이 제대로 된다. 작고 섬세한 디테일에 대한 관심은 기본과 원칙을 소중히 하는 것이 포함된다. 그리고 그 속에는 상대를 있는 그대로 소중히 여기는 따뜻한 배려도 담겨 있다. 상대방의 관점에서 보고 공감해야 보이는 것이 작고 섬세한 디테일이기 때문이다. 또한 작은 디테일을 살피는 마음속에는 정성이 가득 들어 있다.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 단번에 생각할 수 없고 오래 지켜보고 깊은 마음을 헤아려 봐야 알 수 있는 정성과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성실하고 진정성 있는 봉사가 들어 있어 우리 마음에 깊은 여운을 남긴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시인의 시 ‘풀꽃’에는 작고 섬세한 디테일의 감동이 맛깔나게 표현돼 있다. 얼마 전 이 시가 탄생한 비화를 알게 됐다. 나 시인이 초등학교 교장으로 일할 때 아이들을 위해서 쓴 시다. 특별히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이가 아니라 그와는 거리가 먼 아이들을 위해 쓴 글이다. 풀꽃 그리기 수업 시간에 제대로 관찰하지도 않고 제멋대로 그려오는 아이들을 달래기 위해 “얘들아, 풀꽃도 자세히 보면 예쁘고 오래 보면 사랑스럽단다”고 여러 차례 잔소리를 했지만 그래도 건성으로 대답하는 아이들에게 “얘들아, 너희들도 그래”라고 이야기해 줬던 일화가 그대로 시가 된 것이다. 오늘 하루 나도 나 시인의 그 애틋하고 따스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살아가고 싶다.

국방일보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11126/1/BBSMSTR_000000100134/view.do

[한국대학신문] 윤재영 사회복지학과 교수, ‘대학생 봉사활동’ 관련 코멘트

11월 21일 「[이슈] 대학 봉사활동의 실태… ‘자충수펙’ VS ‘이중스펙’」 기사

윤재영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한국대학신문>이 11월 21일 보도한 「[이슈] 대학 봉사활동의 실태… ‘자충수펙’ VS ‘이중스펙’」 기사에서 대학생 봉사활동에 대해 코멘트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지난 11월 주요 매출액 상위 500대 대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의 청년 채용 인식조사 결과’ 기업들이 신입이나 경력직 직원을 채용할 때 보지 않는 평가 요소로는 ‘봉사활동’이 30.3%를 기록했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취준생 122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에서도 응답자 89.3%가 취업 시 불필요한 스펙으로 봉사활동을 1위로 꼽았다.

봉사의 가치 자체가 떨어진 것일까. 윤재영 삼육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단연코 ‘아니다’는 입장이다. 윤 교수는 “대입과 취업 같은 일종의 ‘허들넘기’를 위한 수단으로서의 봉사가 문제”라고 꼬집었다.

윤 교수는 “대학들이 ‘사회봉사’라는 이름으로 봉사를 교육의 한 부분으로 여기고 있지만 봉사를 해야 하는 당사자인 학생들은 교육적 효과를 체감하기보다는 시간 채우기에 급급해질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고 말했다.

실제로 30~50시간 정도로 필수 봉사시간을 정해놓고 이를 일정 시간 안에 채우라는 식의 봉사는 학생들에게 ‘자원’ 봉사에 대한 뚜렷한 동기를 심어줄 수 없고 오히려 부담만 되고 있는 현실이다. 윤 교수는 ‘봉사’라는 개념이 교육에서 처음 다뤄질 때는 민주주의 사회에 ‘시민성’을 키워주는 일환으로 도입됐으나 지금은 그 의미가 경쟁 사회 속에서 퇴색한 면이 있다고 봤다.

일부 대학에서는 ‘시간만 채우는 봉사활동’이라는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교양 수업과 봉사활동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질 수 있는 과정을 준비하고 있다.

삼육대와 강동커리어플러스복지센터는 ‘사회적 돌봄과 나눔’이라는 교양과목에 3학점을 배정하고 이 수업을 들으면 봉사시간과 교양학점까지 받을 수 있도록 교과목을 제작했다. 8번의 강의 진행과 현장 봉사를 통해 사회적 돌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신의 전공을 봉사활동에 접목해 현장에서 흡사 현장 실습과 같은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해당 과목은 사회복지학을 전공하는 학생만 들을 수 있는 전공과목이 아니다. 약학·물리치료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도 노인 케어나 발달장애인 케어 실습을 봉사라는 이름으로 경험해볼 기회를 제공해 인기가 높다.

김가영 강동커리어플러스복지센터 사회복지사는 “장애인 지원뿐만 아니라 행정적인 업무 경험과 프로그램 기획 보조 같은 실무적인 영역도 경험할 수 있으니 대학생들의 많은 활동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1:1지원이 필요한 활동들이 많은데 이를 대학생들이 봉사활동을 와서 함께해주니 프로그램이 훨씬 풍성해 졌다”며 “더 많은 대학과 협업하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윤재영 교수는 “대학에서는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권장하되 학생들의 직무 관련성을 높여주는 동시에 봉사 정신까지 함양할 수 있는 교과목 구성을 지향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고 말했다.

기사 원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19560

[보도자료] 삼육대, 개교 115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ICSU 2021’ 성료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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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 송 일 : 2020.11.19.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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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개교 115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ICSU 2021’ 성료
5개 분과 12개 세션 구성…52개국 1100여명 참여

개교 115주년을 맞은 삼육대(총장 김일목)가 전 세계 123개 자매대학과의 학술교류를 위해 개최한 대규모 국제학술대회 ‘ICSU 2021(International Virtual Conference of Sahmyook University)’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7~18일 양일간 교내에서 열린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의 버추얼 컨퍼런스로 운영됐다.

‘미션, 비전, 열정을 세계와 함께(Sharing Mission, Vision & Passion with the World)’를 총주제로 △종교·신학 △인문사회과학 △헬스케어 △과학기술 △문화예술 등 5개 분과 12개 세션에서 14개국 58명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포스터 세션에서는 연구자, 기관, 단체, 개인 등 99명이 연구 및 활동에 대한 결과물을 국제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했다. 학부생과 고등학생이 참여하는 학문후속세대 세션에서도 15명의 결과물이 발표됐다. 전체 등록자는 52개국 1100여명에 달해, 명실상부한 국제적 학술대회의 규모를 갖췄다.

이처럼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대규모 국제학술대회를 성황리에 운영할 수 있었던 것은 삼육대가 지난 115년간 쌓아온 글로벌 네트워크의 저력에 힘입었다는 평가다. 17일 저녁 교내 홍명기홀에서 열린 공식 환영행사에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대총회장 테드 윌슨 목사를 비롯해, 미국 앤드류스대, 로마린다대, 서던어드벤티스트대, 위마대, 호주 아본데일대 등 전 세계 자매대학 총장들이 축사와 지지영상을 보내왔다.

삼육대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고등교육기관으로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국제협력 및 상호교류, 연구 및 학문교류 활성화를 위한 기본 환경을 조성했다. 또 앞으로 이 같은 국제학술대회를 정례화해 국제적 네트워크를 보다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각 자매대학이 순차적으로 호스트를 맡아 학술대회를 주최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김현희 조직위원장(대학원장)은 “이번 ICSU 2021을 통해 전 세계 자매대학 교수와 연구자, 학생들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다양한 관심사를 토론함으로써 상호우호 증진과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며 “ICSU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삼육대가 글로벌 교육기관으로 우뚝 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

‘삼육사람 삼육사랑’…음악가 조문양 교수 자서전적 전시회 열려

21일까지 삼육대 박물관 기획전시실서
인물중심 시리즈 전시 첫 기획

교육자이자 작곡가, 지휘자로 살아온 삼육대 조문양 명예교수의 자서전적 전시회가 삼육대 박물관에서 열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삼육대 박물관(관장 김영안)은 지난 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관내 기획전시실에서 음악가 조문양 교수의 자서전적 전시회 ‘삼육사람 삼육사랑’을 개최한다.

조문양 교수는 한평생 ‘삼육사람’으로 ‘삼육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왔다. 1980년부터 2003년까지 23년간 삼육대 음악학과에 몸담으며 후학양성에 힘썼으며, 한국재림교회음악을 체계화하고 확립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재림시도와 찬미(1998)>, <조문양성가작곡집 1~5집>을 비롯해, 오페라 ‘순교자’ 등 수많은 작품을 집필했고, 현재도 꾸준히 시편에 의한 합창곡을 작곡·발표하며 신앙과 예술을 통한 성찰의 삶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조 교수의 육필·출판 악보를 비롯해, 사진, 영상, 리플렛, 의상 등 50여점의 자료가 전시됐다. 김영안 박물관장은 “음의 조각들을 기도로 모으고 다듬어, 한평생 삼육의 사람으로 삼육을 사랑해온 음악가 조문양 교수의 삶과 업적을 아카이브했다”고 설명했다.

17일 열린 기념행사에는 조문양 교수와 김일목 총장, 김남정 부총장, 남대극 전 총장, 음악평론가 김규현 선생(전 한국음악평론가협회장)을 비롯해 제자, 후배교수, 음악적 동지들이 함께했다.

이날 조 교수는 “삼육은 내 쉬는 푸른 초장이었으며 쉴만한 물가였다”고 회고하며 “내 평생 하나님은 자비로우시며 은혜로우셨다.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린다”고 말했다.

▲ 17일 관내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전시회 기념행사. 왼쪽부터 삼육대 음악학과 김철호 교수, 조대명 교수, 김원곤 교목처장, 김일목 총장, 조문양 교수, 음악평론가 김규현 선생, 남대극 전 총장, 음악학과 박정양 교수, 김영안 박물관장, 김남정 부총장, 건축학과 이태은 교수

김일목 총장은 축사에서 “한 사람, 길을 앞서간 인생 선배요, 허공에 떠도는 음의 조각들을 기도로 모으고 다듬어 하나님께 드린 음악가, 세상에 속한 여러 잡념과 소음들을 음악의 선율로 잊게 하신 조문양 교수님의 자서전적 전시회를 기대와 감사한 마음으로 오픈한다”면서 “여러 기록들과 빛바랜 전시물들이 조 교수님뿐 아니라 우리 모두의 지휘자이신 하나님이 일하신 업적을 영광스럽게 드러내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삼육대 박물관이 새롭게 마련한 인물중심 시리즈 전시의 첫 기획이다. 김영안 관장은 “지난 흔적을 단편적으로 열거하는 형식을 넘어, 이제는 전(前) 시대의 사건과 인물을 발굴하고 조명해 당대가 서있는 이유를 가슴 따뜻한 이야기로 엮어낼 자서전적 전시가 필요한 때”라면서 “이 기획이 우리 전대를 당대와 이어주고 후대와 엮어줄 질긴 이음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5175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020022.html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119_0001657218&cID=10201&pID=10200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11909467465617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19484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97587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1119102845835422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575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11119500056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6314
경기헤드라인 http://www.gheadline.co.kr/news/article.html?no=147680

[보도자료] 삼육대 박물관, 음악가 조문양 교수 자서전적 전시회 열어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0.11.19.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박물관, 음악가 조문양 교수 자서전적 전시회 열어
‘삼육사람 삼육사랑 展’…21일까지 기획전시실서

교육자이자 작곡가, 지휘자로 살아온 삼육대 조문양 명예교수의 자서전적 전시회가 삼육대 박물관에서 열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삼육대 박물관(관장 김영안)은 지난 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관내 기획전시실에서 음악가 조문양 교수의 저서전적 전시회 ‘삼육사람 삼육사랑’을 개최한다.

조문양 교수는 한평생 ‘삼육사람’으로 ‘삼육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왔다. 1980년부터 2003년까지 23년간 삼육대 음악학과에 몸담으며 후학양성에 힘썼으며, 한국재림교회음악을 체계화하고 확립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재림시도와 찬미(1998)>, <조문양성가작곡집 1~5집>을 비롯해, 오페라 ‘순교자’ 등 수많은 작품을 집필했고, 현재도 꾸준히 시편에 의한 합창곡을 작곡·발표하며 신앙과 예술을 통한 성찰의 삶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조 교수의 육필·출판 악보를 비롯해, 사진, 영상, 리플렛, 의상 등 50여점의 자료가 전시됐다. 김영안 박물관장은 “음의 조각들을 기도로 모으고 다듬어, 한평생 삼육의 사람으로 삼육을 사랑해온 음악가 조문양 교수의 삶과 업적을 아카이브했다”고 설명했다.

17일 열린 기념행사에는 조문양 교수와 김일목 총장, 김남정 부총장, 남대극 전 총장, 음악평론가 김규현 선생(전 한국음악평론가협회장)을 비롯해 제자, 후배교수, 음악적 동지들이 함께했다.

이날 조 교수는 “삼육은 내 쉬는 푸른 초장이었으며 쉴만한 물가였다”고 회고하며 “내 평생 하나님은 자비로우시며 은혜로우셨다.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린다”고 말했다.

김일목 총장은 축사에서 “한 사람, 길을 앞서간 인생 선배요, 허공에 떠도는 음의 조각들을 기도로 모으고 다듬어 하나님께 드린 음악가, 세상에 속한 여러 잡념과 소음들을 음악의 선율로 잊게 하신 조문양 교수님의 자서전적 전시회를 기대와 감사한 마음으로 오픈한다”면서 “여러 기록들과 빛바랜 전시물들이 조 교수님뿐 아니라 우리 모두의 지휘자이신 하나님이 일하신 업적을 영광스럽게 드러내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삼육대 박물관이 새롭게 마련한 인물중심 시리즈 전시의 첫 기획이다. 김영안 관장은 “지난 흔적을 단편적으로 열거하는 형식을 넘어, 이제는 전(前) 시대의 사건과 인물을 발굴하고 조명해 당대가 서있는 이유를 가슴 따뜻한 이야기로 엮어낼 자서전적 전시가 필요한 때”라면서 “이 기획이 우리 전대를 당대와 이어주고 후대와 엮어줄 질긴 이음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끝.)

개교 115주년 기념 ‘희망 나눔 음악회’ 개최

20일 저녁 교내 대강당서
음악학과 동문 오케스트라·콘서트콰이어 등 참여



삼육대는 개교 115주년과 음악학과 개설 40주년을 맞아 코로나 종식 기원 ‘희망 나눔 음악회’를 오는 20일 저녁 7시 교내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음악학과와 음악학과 동문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115년을 이어온 삼육교육의 성취를 기념하고, 코로나19 이후 다가오는 새 시대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했다.

첫 무대는 음악학과 동문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엘가의 ‘위풍당당 서곡’이 장식한다. 개교 115주년을 맞은 삼육대의 저력이 드러나는 당당한 서곡으로, 임봉순 교수가 지휘를 맡는다. 피아노과 오혜전, 김수진 교수는 피아노 듀엣으로 플랑의 ‘피아노 콘체르토’를 연주하며, 환상적인 화성과 테크닉을 선보인다.

이어 성악과 테너 김철호 교수와 소프라노 최선주 교수가 무대에 올라 이안삼 ‘그대가 꽃이라면’, 빅터 허버트 ‘오페라타 말괄량이 마리에타 중 이탈리아 스트릿 송’, 조창권 ‘거문도 뱃노래’, 파블로 소로사발 ‘오페라 항구의 선술집 중 그럴 리가 없어요’, 프란츠 레하르 ‘유쾌한 미망인 중 입술은 침묵하고’ 등 우리 가곡과 대중적인 아리아를 들려준다.

마지막 무대는 음악학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콘서트콰이어와 동문 콘서트콰이어, 동문 오케스트라가 함께 꾸민다. 하이든의 ‘테레지아 미사 글로리아’, 베르디의 ‘개선행진곡’ 등을 통해 세대간, 선후배간 화합으로 통합된 음악의 넓이와 깊이를 선사한다.

김일목 총장은 “삼육대는 한국 근현대사의 격랑 속에서 지식교육은 물론 영성교육과 실업교육을 통해 세상을 밝히고 희망을 전하는 인재를 길러왔다”면서 “가을밤, 역사의 현장인 이 아름다운 캠퍼스에서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희망 나눔 음악회’를 준비했다. 관객 모두가 함께 호흡하며 희망과 위로, 감동과 기쁨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음악회는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백신 접종을 완료한 499명만 사전 예약한 뒤 입장할 수 있다. 예약전화: ☏02-3399-1818, 1819, 이메일: music@syu.ac.kr. 전석 무료.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4957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118_0001656472&cID=10201&pID=10200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11815127415854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19454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523
경기헤드라인 http://www.gheadline.co.kr/news/article.html?no=147679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no=26303

[보도자료] 삼육대, 개교 115주년 기념 희망 나눔 음악회 개최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0.11.18.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개교 115주년 기념 ‘희망 나눔 음악회’ 개최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개교 115주년과 음악학과 개설 40주년을 맞아 코로나 종식 기원 ‘희망 나눔 음악회’를 오는 20일 저녁 7시 교내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음악학과와 음악학과 동문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115년을 이어온 삼육교육의 성취를 기념하고, 코로나19 이후 다가오는 새 시대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했다.

첫 무대는 음악학과 동문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엘가의 ‘위풍당당 서곡’이 장식한다. 개교 115주년을 맞은 삼육대의 저력이 드러나는 당당한 서곡으로, 임봉순 교수가 지휘를 맡는다. 피아노과 오혜전, 김수진 교수는 피아노 듀엣으로 플랑의 ‘피아노 콘체르토’를 연주하며, 환상적인 화성과 테크닉을 선보인다.

이어 성악과 테너 김철호 교수와 소프라노 최선주 교수가 무대에 올라 이안삼 ‘그대가 꽃이라면’, 빅터 허버트 ‘오페라타 말괄량이 마리에타 중 이탈리아 스트릿 송’, 조창권 ‘거문도 뱃노래’, 파블로 소로사발 ‘오페라 항구의 선술집 중 그럴 리가 없어요’, 프란츠 레하르 ‘유쾌한 미망인 중 입술은 침묵하고’ 등 우리 가곡과 대중적인 아리아를 들려준다.

마지막 무대는 음악학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콘서트콰이어와 동문 콘서트콰이어, 동문 오케스트라가 함께 꾸민다. 하이든의 ‘테레지아 미사 글로리아’, 베르디의 ‘개선행진곡’ 등을 통해 세대간, 선후배간 화합으로 통합된 음악의 넓이와 깊이를 선사한다.

김일목 총장은 “삼육대는 한국 근현대사의 격랑 속에서 지식교육은 물론 영성교육과 실업교육을 통해 세상을 밝히고 희망을 전하는 인재를 길러왔다”면서 “가을밤, 역사의 현장인 이 아름다운 캠퍼스에서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희망 나눔 음악회’를 준비했다. 관객 모두가 함께 호흡하며 희망과 위로, 감동과 기쁨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음악회는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백신 접종을 완료한 499명만 사전 예약한 뒤 입장할 수 있다. 예약전화: ☏02-3399-1818, 1819, 이메일: music@syu.ac.kr. 전석 무료. (끝.)

사랑의 김장나눔…노원구 취약계층에 400상자 전달

재학생·도시농부학교 수강생 등 60여명 참여

▲ 삼육대 재학생들(가운데)과 노원그린캠퍼스타운사업단 도시농부학교 수강생들이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

삼육대와 노원그린캠퍼스타운사업단은 17일 교내 그린교육실습장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김장나눔 행사 ‘제2회 김장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육대 김일목 총장과 교수, 재학생, 노원그린캠퍼스타운사업단 도시농부학교 수강생 등 60여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김장김치 약 3톤(7㎏들이 400상자)을 직접 담가 노원구 19개동 주민센터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김일목 총장은 “삼육대는 ‘진리와 사랑의 봉사자’를 양성하는 대학”이라며 “함께 나눔의 정신을 실천해주신 학생들과 도시농부학교 수강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경원(식품영양학과 2학년) 학생은 “김장을 해본 적이 없어서 색다른 경험이었다”며 “정성껏 담근 김치를 맛있게 드시고 따뜻한 겨울을 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211117230700013?input=1196m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211117230800013?input=1196m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4567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05222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19370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6978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97231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11117010005206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446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4470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6301
경기헤드라인 http://www.gheadline.co.kr/news/article.html?no=147678

[보도자료] 삼육대, 사랑의 김장나눔…노원구 취약계층에 400상자 전달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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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사랑의 김장나눔…노원구 취약계층에 400상자 전달
재학생·도시농부학교 수강생 등 60여명 참여

삼육대(총장 김일목)와 노원그린캠퍼스타운사업단은 17일 교내 그린교육실습장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김장나눔 행사 ‘제2회 김장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육대 김일목 총장과 교수, 재학생, 노원그린캠퍼스타운사업단 도시농부학교 수강생 등 60여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김장김치 약 3톤(7㎏들이 400상자)을 직접 담가 노원구 19개동 주민센터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김일목 총장은 “삼육대는 ‘진리와 사랑의 봉사자’를 양성하는 대학”이라며 “함께 나눔의 정신을 실천해주신 학생들과 도시농부학교 수강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경원(식품영양학과 2학년) 학생은 “김장을 해본 적이 없어서 색다른 경험이었다”며 “정성껏 담근 김치를 맛있게 드시고 따뜻한 겨울을 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