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수용률’ 서울권 대학 중 4위

21.1%… 서울 사립대 2위
‘RC 프로그램’으로 전인적 인재 양성

▲ 삼육대 브니엘관

삼육대는 서울권 대학 가운데 ‘기숙사 수용률’이 4번째로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사립대 중에선 2번째로 높았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지난달 31일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개한 ‘2025년 10월 대학정보공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삼육대의 기숙사 수용률은 21.1%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사립대학 평균(20.8%)과 수도권 대학 평균(17.8%)을 모두 웃도는 수준으로, 재학생 5천명 이상 서울지역 대학 중 4위에 해당한다. 사립대 중에선 2위이다.

기숙사 수용률은 전체 재학생 수 대비 수용 가능 인원의 비율이다. 삼육대는 재학생 5명 중 1명 이상이 기숙사에 거주할 수 있는 셈이다.

▲ 브니엘관 1인실(위, 중간)과 2인실(아래)

삼육대는 브니엘관, 살렘관, 에덴관, 시온관 등 4개 기숙사에 총 1229명이 수용할 수 있다. 학생들은 1인실부터 4인실까지 다양한 방 타입을 선택할 수 있으며, 한 학기(15주 기준) 이용료는 최소 70만 5000원부터 최대 229만 3000원으로 비교적 합리적인 수준이다.

삼육대는 기숙사를 단순한 주거 공간이 아닌 학습과 생활을 결합한 ‘생활교육원’으로 운영하며, 전인적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RC 오컬(Residential College Open College)’은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거나 새로운 활동을 배우는 자율적 커뮤니티 프로그램이다. △건강·스포츠 △웰니스 △소통·소모임 △취미·공예 △선교·신앙 등 5개 분야에서 10개 모임, 123명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원생 자치회를 중심으로 학생이 직접 기숙사 운영에 참여하도록 지원한다. 자치회는 관리부장, 교육부장, 자치회장, 층장 등 기능별로 구성돼 있으며, 생활교육원 행정지원팀과의 정기간담회를 통해 원생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각종 이벤트 기획도 주도한다.

▲ 삼육대 생활관 전경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도 강점이다. 24시간 보안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매일 저녁 ‘생활점검’을 통해 원생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점검해 필요한 지원을 제공한다. 직원이 상주하며 응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도 갖추고 있다.

이규일 생활교육원장은 “삼육대만의 특화된 생활교육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풍요로운 캠퍼스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11/04/2025110401497.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79482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227229.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104_0003388969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51104000465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80215
에듀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97752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6141291092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48025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698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7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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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00086

졸업생 멘토 40명 한자리에… ‘네트워킹 데이’ 열어

실무 멘토링으로 취업 노하우 전수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본부장 정성진)는 지난 26일 교내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2025 제3회 졸업생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40여 명의 졸업생 멘토가 참석했다. 졸업생과 모교 간 유대를 강화하고,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및 취업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멘토링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한 자리였다.

행사는 김용선 부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식품영양학과 18학번 지영환 동문(바프 HBAF 기획개발팀)의 사례 발표로 이어졌다. 지 동문은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의 ‘직무체험 취업동아리’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선배 멘토와 후배 멘티가 함께 실무 과제를 수행하며 성장해 나간 과정을 생생히 전했다.

그는 “후배들과 실제 업무를 기반으로 한 과제를 수행하면서 큰 보람과 즐거움을 느꼈다”며 “학생 시절 멘티로서 느꼈던 아쉬움을 후배들에게는 채워주고 싶었고, 그 과정에서 서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진 네트워킹 시간에는 아이스브레이킹과 레크리에이션, 명함 교환을 하며 인적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나눴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직장 경험을 공유하고, 후배 멘토링과 모교와의 산학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삼육대 정성진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이번 네트워킹 데이를 통해 졸업생과 모교와의 끈을 더욱 단단히 잇고, 다양한 산학협력 기회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멘토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재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10/31/2025103101487.html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22659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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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성도 노의용 장로, 200만 달러 기부… 역대 최고액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습니다”

▲ (왼쪽부터) 노의용 장로, 아내 이선은 사모, 삼육대 제해종 총장이 지난 20일 교내 총장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알토스에 거주하는 재미동포 사업가 출신 노의용(제임스 노·James Rho) 장로가 삼육대에 미화 200만 달러(한화 약 28억 7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노 장로는 독실한 재림교인으로, 평생 성실과 나눔의 신앙을 삶 속에서 실천해 왔다.

이번 기부금 가운데 100만 달러는 현금으로, 나머지 100만 달러는 리빙트러스트(유언대용신탁) 형태로 이행된다. 이는 삼육대 개교 이래 단일 기부로는 최고 금액이다. 누적 기부액은 총 208만 달러(한화 29억 8700만원)에 달한다.

1941년 일본에서 태어나 경남 사천 삼천포에서 자란 노 장로는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초등학교만 졸업하고 중학교 진학을 포기해야 했다. 그는 소풍 가는 또래 친구들을 바라보며 “나처럼 형편이 어려워 공부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꼭 돕겠다”는 다짐을 마음에 새겼다.

이후 고학으로 중·고등학교를 마친 그는 1968년 삼육대 영어영문학과 1회생으로 입학했으나, 1학기 만에 학업을 중단했다. 1973년 아내 이선은 집사와 함께 각각 400달러씩 빚을 내 미국으로 이주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이민 초기에는 접시닦이로 일하며 시급 1달러 85센트를 받았다. 이후 청소업으로 전환해 3달러 25센트로 늘었고, 특유의 성실함으로 1년 만에 가장 신뢰받는 직원이 됐다. 곧 자신만의 청소회사를 설립한 그는 ‘하나님과의 동업’이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이어갔다.

당시 미국은 한인 이민이 활발히 이루어지던 시기였다. 노 장로는 견적서를 낼 때마다 기도했다. “이익은 남기지 않겠습니다. 대신 이민 온 형제자매들에게 일자리를 주게 해주십시오”. 그는 실제로 자신에게 돌아올 이익을 최소화한 낮은 단가로 입찰했다. 이는 곧 저가 경쟁력으로 이어져 사업은 빠르게 성장해 갔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한인 이민자들에게 조건 없이 도움을 베풀기도 했다. “어려운 일이 있으면 노 장로를 찾아가라”는 말이 있을 정도였다. 이유를 묻지 않고, 갚을 날짜를 정하지도 않고 선뜻 돈을 내줬다. 물론 그렇게 돌아오지 않은 돈도 적지 않았다.

노 장로는 “주는 건 잘하지만 받는 건 서툴다. 아마 그게 복을 받는 비결인 것 같다”며 웃었다. “내가 남기지 않으면 하나님이 채워주셨습니다. 성경에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고 쓰여 있지요. 살아보니 정말 그렇더군요.”

가정집 청소로 시작한 사업은 점차 대형 빌딩 관리로 확장됐고, 한때 50명 이상의 직원을 둔 기업으로 성장했다. 노 장로는 후배 세대에게 “성실히 공부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면 반드시 길이 열린다”며 “성실과 신앙이 인생의 두 기둥”이라고 강조했다.

▲ (오른쪽부터) 노의용 장로와 아내 이선은 사모

노 장로는 “이제 내가 받은 은혜를 젊은 세대에게 돌려줄 때가 됐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제해종 총장의 비전과 열정에 감동해 200만 달러의 거액을 삼육대에 쾌척하기로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내 이선은 사모 역시 남편의 뜻에 깊이 공감하며 결심을 전폭적으로 지지했다.

노 장로는 “기금의 사용은 학교의 판단에 전적으로 맡긴다”며 “삼육대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인재를 길러내는 교육기관으로 더욱 우뚝 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해종 총장은 “사람을 키우는 일은 그 어떤 일보다 가치 있는 일”이라며 “장로님의 크고 귀한 결심은, 삼육대가 장로님처럼 봉사하고 헌신하는 인재를 길러내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될 뿐 아니라, 많은 이들에게 헌신의 귀감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영상 임화영 imhy92@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5/11/01/PLIT77RAW5CVJND7YAEKQQ5KEY/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10/30/2025103001609.html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national/people/2025/10/30/BGCJBES7TJGTPOSO36C7UEHCQY/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78187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226302.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030_0003383277
뉴스1 https://www.news1.kr/society/education/5958971
헤럴드경제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605250?ref=naver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85585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9333263713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47693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79303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99406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257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51030500576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7611

[서울신문] 서경현 교수, ‘카카오톡 개편’ 반발 심리 분석

익숙함 깨져 반발심… 숏폼 노출에 피로감… 간결한 소통 원했다

서경헌 상담심리학과 교수는 서울신문이 지난 9월 30일 보도한 「익숙함 깨져 반발심… 숏폼 노출에 피로감… 간결한 소통 원했다」 기사에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에 대한 대중의 반발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분석했다.

카카오는 지난 9월 23일, 기존 전화번호부 방식의 ‘친구 탭’을 SNS형 ‘피드 탭’으로 전환하고, 유튜브 ‘쇼츠(Shorts)’처럼 영상을 연속으로 볼 수 있는 ‘숏폼’ 기능을 도입하는 등 15년 만의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했다. 그러나 이용자들 사이에서 “역대 최악의 개편”이라는 비판이 쏟아지며, 불과 엿새 만인 9월 29일 사실상 개편 철회를 발표했다.

이처럼 하나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거센 사회적 논란의 중심에 선 이유에 대해 심리 전문가들은, ‘익숙함의 붕괴’가 초래한 저항감과 과도한 노출로 인한 피로감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오랜 기간 일상 속 소통 창구로 자리 잡은 카카오톡이 갑작스러운 변화로 ‘정서적 안정감’을 흔들었다는 분석이다.

서경현 교수는 인터뷰에서 “카카오톡은 업무나 가족 간의 대화 등이 오가는 창구인 만큼 강박적으로 앱을 들여다보거나 피드를 시청하면서 시간을 낭비할 수도 있다”며 “이런 우려도 심리적 저항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팀플의 악몽? 경영학과는 달랐다… 신협 신사업 공모전 ‘대상’

경영학과 김민성·유나현·임가현 학우
“핀테크 발전 방향 고려한 현실적 제안” 호평

▲ 왼쪽부터 경영학과 김민성(21학번), 유나현(23학번), 임가현(23학번) 학우

팀플로 만난 세 사람이 끈끈한 팀워크를 기반으로 전국 단위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경영학과 김민성(21학번), 유나현(23학번), 임가현(23학번) 학우는 ‘신협 어부바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상금 500만원)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신협의 지속 성장을 이끌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실현 가능한 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의 대학(원)생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경영학과 팀은 신협의 대표 모바일뱅킹 앱 ‘온(ON)뱅크’와 조합원 생활금융 플랫폼 ‘라이프온’을 중심으로, 앱 기능 강화와 사용자 참여형 서비스 개발을 제안했다. 기존 앱의 한계를 보완하고, 조합원 중심의 커뮤니티 생태계를 조성하는 실질적 개선안을 내놓았다.

이들은 먼저 UI·UX 개선을 통해 연령대별 맞춤형 테마와 홈 화면 편집 기능을 도입하고, 사용자가 자주 이용하는 기능을 직관적으로 배치하는 등 편의성과 접근성 중심의 설계를 제안했다.

또한 ‘조합원 중심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해, 지역 상권과 신협을 연결하고, 조합원 인증 스티커·스탬프 투어 등을 통해 참여형 금융 생태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구상했다. 신협의 상징 캐릭터 ‘어부바’를 활용한 ‘나만의 어부바 키우기’ 서비스와 SNS 이벤트도 제안해 젊은 세대의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는 전략을 구체화했다.

경영학과 팀은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직접 UI 시안을 제작해 시각적으로 구현함으로써 “실제 서비스로 적용 가능한 수준의 완성도”라는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단은 “신협의 철학과 핀테크 발전 방향을 함께 고려한 현실적 제안이었다”고 했다.

세 학우는 경영학과 전공 수업 팀플(팀 프로젝트)을 계기로 만나 이번 공모전에 함께 도전했다. 주제 선정부터 자료조사, 회의, 발표 준비까지 전 과정을 함께 진행하며 긴밀한 협업을 이어갔다. 김민성 학우는 보고서 작성, 유나현 학우는 PPT 및 UI 디자인, 임가현 학우는 발표와 전반적인 서포트를 맡아 각자의 강점을 살린 팀워크를 완성했다.

그런 세 사람 모두 수상의 비결로 단연 ‘팀워크’를 꼽았다. 김민성 학우는 “의사소통이 곧 결과의 완성도를 좌우한다는 걸 실감했다”며 “팀워크가 잘 맞을 때 얼마나 큰 시너지가 나는지 직접 경험했다”고 말했다.

임가현 학우도 “함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협력의 즐거움을 느꼈다”며 “사람들과 소통하며 일하는 진로를 확신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나현 학우는 “현재 팀원들과 함께라면 어떤 주제의 공모전이든 또 한 번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 (왼쪽부터) 경영학과 유나현(23학번), 임가현(23학번), 김민성(21학번) 학우가 지난 9월 24일 대전 신협중앙회관 회의실에서 열린 공모전 시상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전공 수업의 실질적 가치도 체감했다. 특히 ‘디지털 마케팅 전략’(안영진 교수)과 ‘신제품 전략’(이정임 교수) 과목에서 배운 이론과 사례, 팀플 및 발표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 두 교수의 피드백을 통해 아이디어의 구체성과 완성도도 한층 높일 수 있었다.

김민성 학우는 “이번 경험으로 금융권 진출이라는 목표가 더욱 확실해졌다”고 했다. 마케터를 꿈꾸는 임가현 학우는 “공모전 과정 자체가 성장의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여러 사람과 아이디어를 나누며 함께 목표를 이루는 프로젝트에 꾸준히 도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9월 24일 대전 신협중앙회관 회의실에서 열렸다. 신협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를 향후 신사업 및 서비스 개발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팀플의 악몽? 경영학과는 달랐다

‘신협 어부바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 왼쪽부터 경영학과 김민성(21학번), 유나현(23학번), 임가현(23학번) 학우

팀플로 만난 세 사람이 끈끈한 팀워크를 기반으로 전국 단위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경영학과 김민성(21학번), 유나현(23학번), 임가현(23학번) 학우는 ‘신협 어부바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상금 500만원)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신협의 지속 성장을 이끌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실현 가능한 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의 대학(원)생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경영학과 팀은 신협의 대표 모바일뱅킹 앱 ‘온(ON)뱅크’와 조합원 생활금융 플랫폼 ‘라이프온’을 중심으로, 앱 기능 강화와 사용자 참여형 서비스 개발을 제안했다. 기존 앱의 한계를 보완하고, 조합원 중심의 커뮤니티 생태계를 조성하는 실질적 개선안을 내놓았다.

이들은 먼저 UI·UX 개선을 통해 연령대별 맞춤형 테마와 홈 화면 편집 기능을 도입하고, 사용자가 자주 이용하는 기능을 직관적으로 배치하는 등 편의성과 접근성 중심의 설계를 제안했다.

또한 ‘조합원 중심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해, 지역 상권과 신협을 연결하고, 조합원 인증 스티커·스탬프 투어 등을 통해 참여형 금융 생태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구상했다. 신협의 상징 캐릭터 ‘어부바’를 활용한 ‘나만의 어부바 키우기’ 서비스와 SNS 이벤트도 제안해 젊은 세대의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는 전략을 구체화했다.

경영학과 팀은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직접 UI 시안을 제작해 시각적으로 구현함으로써 “실제 서비스로 적용 가능한 수준의 완성도”라는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단은 “신협의 철학과 핀테크 발전 방향을 함께 고려한 현실적 제안이었다”고 했다.

세 학우는 경영학과 전공 수업 팀플(팀 프로젝트)을 계기로 만나 이번 공모전에 함께 도전했다. 주제 선정부터 자료조사, 회의, 발표 준비까지 전 과정을 함께 진행하며 긴밀한 협업을 이어갔다. 김민성 학우는 보고서 작성, 유나현 학우는 PPT 및 UI 디자인, 임가현 학우는 발표와 전반적인 서포트를 맡아 각자의 강점을 살린 팀워크를 완성했다.

그런 세 사람 모두 수상의 비결로 단연 ‘팀워크’를 꼽았다. 김민성 학우는 “의사소통이 곧 결과의 완성도를 좌우한다는 걸 실감했다”며 “팀워크가 잘 맞을 때 얼마나 큰 시너지가 나는지 직접 경험했다”고 말했다.

임가현 학우도 “함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협력의 즐거움을 느꼈다”며 “사람들과 소통하며 일하는 진로를 확신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나현 학우는 “현재 팀원들과 함께라면 어떤 주제의 공모전이든 또 한 번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 (왼쪽부터) 경영학과 유나현(23학번), 임가현(23학번), 김민성(21학번) 학우가 지난 9월 24일 대전 신협중앙회관 회의실에서 열린 공모전 시상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전공 수업의 실질적 가치도 체감했다. 특히 ‘디지털 마케팅 전략’(안영진 교수)과 ‘신제품 전략’(이정임 교수) 과목에서 배운 이론과 사례, 팀플 및 발표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 두 교수의 피드백을 통해 아이디어의 구체성과 완성도도 한층 높일 수 있었다.

김민성 학우는 “이번 경험으로 금융권 진출이라는 목표가 더욱 확실해졌다”고 했다. 마케터를 꿈꾸는 임가현 학우는 “공모전 과정 자체가 성장의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여러 사람과 아이디어를 나누며 함께 목표를 이루는 프로젝트에 꾸준히 도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9월 24일 대전 신협중앙회관 회의실에서 열렸다. 신협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를 향후 신사업 및 서비스 개발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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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장단·학생처·일자리본부, ‘120주년 기부 릴레이’ 동참

교내 나눔 문화 확산… “함께 이어가는 동행”

▲ 처장단
▲ 학생처
▲ 대학일자리본부

삼육대 처장단과 학생처, 대학일자리본부가 ‘감동 기부 릴레이 캠페인’의 새로운 주자로 참여했다.

이번 참여는 지난 13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열린 ‘개교 119주년 기념식’에서 이뤄지며, 캠페인의 의미를 교내 구성원 전체로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감동 기부 릴레이 캠페인’은 삼육대가 개교 120주년을 맞아 추진 중인 ‘SU-RISE 프로젝트’(지하캠퍼스 구축) 실현을 위한 발전기금 모금 운동이다. 이미 외부 기부자를 중심으로 활발한 모금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교내 캠페인을 통해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적 나눔 문화로 확산하고 있다. (관련기사▷120주년 ‘감동 기부 릴레이’, 교내로 확산한다)

교내 캠페인의 슬로건은 ‘함께 이어가는 동행’이다. 교수·직원·재학생·동문·지역사회(동문기업·가족회사) 등이 주요 참여 대상이다. 각 그룹별 ‘릴레이 응원봉 전달’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릴레이 주자로 나선 처장단은 대학 주요 보직 교수들로 구성돼 있으며, 이들은 SU-RISE 프로젝트의 취지에 공감해 자발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혔다. 또 학생 복지와 진로 지원을 담당하는 학생처와 대학일자리본부도 뜻을 함께했다.

이로써 기부 릴레이는 △1호 ‘경영학과 창업동아리 드림케팅’ △2호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부속팀·대외국제처 대외협력팀’ △3호 ‘교무처 교수지원팀·학사지원팀’에 이어, 대학 전체로 확산되고 있다.

제해종 총장은 “대학 리더들이 먼저 실천해 주신 것은 삼육의 나눔 정신을 보여주는 귀한 본보기”라며 “작은 정성이 모여 삼육의 미래를 밝히는 큰 등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감동 기부 릴레이 캠페인’은 내년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참여 현황은 백주년기념관 로비의 발전기금 디지털월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기부 참여는 대외국제처 대외협력팀(☏ 02-3399-3801~3)에 문의하거나, 캠페인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릴레이 참여 현황]
1호 드림케팅(경영학과 창업동아리)
2호 커뮤니케이션팀·부속팀·대외협력팀
3호 교수지원팀·학사지원팀
4호 처장단
5호 학생처
6호 대학일자리본부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SBS 모닝와이드] 신경옥 교수 “시리얼 속 ‘철가루’, 정제된 식품첨가물”

식약처 “안전성 문제 없어… 영유아식에도 허용”

신경옥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지난 16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모닝와이드 3부> ‘카더라의 진실 – 시리얼 ’철‘ 들었다’ 편에 전문가로 출연해 시리얼 속 철가루에 대해 과학적으로 설명했다.

이날 방송은 ‘시리얼 철가루 실험’의 진위를 다뤘다. 시리얼을 곱게 갈아 물에 불린 뒤 자석을 가져다 대면 까만 철가루가 달라붙는 영상으로, SNS에서 확산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제작진은 해당 실험을 재현하며 실제로 시리얼에 철이 포함돼 있는지, 또 인체에 안전한지 검증했다.

신경옥 교수는 “시리얼에는 철분을 강화하기 위해 ‘환원철’ 형태의 철분이 첨가돼 있다”며 “이는 깨끗한 정제 과정을 거친 식품 첨가물로, 체내에서 산소 운반에 필수적인 헤모글로빈의 구성 성분으로 활용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 교수는 “환원철은 산화철에 수소를 결합시켜 얻은 철분 강화제로, 철 함량이 96% 이상인데, 식용으로 사용 가능한 정제된 형태”라며 “시리얼, 에너지바, 영유아식, 영양강화 밀가루 등 다양한 식품에 폭넓게 쓰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역시 “환원철은 안전성에 문제가 없으며, 영유아식에도 사용이 허용된 성분”이라고 밝혔다. 신 교수는 “해외에서는 철분 보충을 위해 ‘철 물고기(Lucky Iron Fish)’를 국물 요리에 넣거나, 철가루를 활용한 아이스크림을 관광상품으로 판매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철분을 섭취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제작진이 환원철이 포함된 일부 과자 제품을 대상으로 같은 실험을 진행했을 때 자석에 붙지 않는 현상이 관찰됐다. 이에 대해 신 교수는 “과자에는 환원철 함량이 적거나, 밀가루 단백질 성분인 글루텐에 부착돼 자성 반응이 약하게 나타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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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한국진로교육학회 제61차 추계학술대회’ 개최

‘새 정부에 바라는 진로교육 정책’ 주제로
진로교육의 미래 방향 모색

삼육대는 오는 29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새 정부에 바라는 진로교육 정책’을 주제로 한국진로교육학회 제61차 추계학술대회를 연다.

삼육대, 한국고용정보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진로교육학회가 주관하며,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후원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급변하는 사회·산업 환경 속에서 진로교육의 정책적 방향을 모색하고, 새 정부 출범 이후의 주요 현안과 과제를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에서는 한국진로교육학회 박완성 학회장(삼육대 교양교육원 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삼육대 김용선 부총장,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고혜원 원장, 한국고용정보원 이창수 원장,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백일현 원장 등이 축사한다.

이어 서우석 경인교대 교수가 ‘전생애 진로교육 실현 과제(초·중등·대학·성인기)’를 주제로 기조강연하며, 생애주기별 진로교육의 연계와 정책적 지원 방향을 중심으로 미래사회에 적합한 통합 진로교육 모델을 제시한다.

세션 발표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내실화 방안(한국직업능력연구원 정윤경 선임연구위원) △대학 자유전공제에 따른 진로교육 방안(한성대 상상력인재학부 곽미선 교수) △산업전환 및 노동시장 변화에 따른 진로·경력개발(한국고용정보원 고재성 선임연구위원) 등 진로교육의 다양한 쟁점을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마지막 종합토론에서는 박완성 학회장이 좌장을 맡아 각 세션 발표자와 토론자들이 참여해 새 정부 진로교육 정책의 방향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간다.

삼육대 제해종 총장은 “AI와 산업전환이 가속화되는 시대에 학생들의 진로 설계 역량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자 교육의 본질적 목표”라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정책과 교육현장이 조화를 이루는 진로교육의 미래상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완성 한국진로교육학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진로교육의 제도적 정착과 실천적 혁신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서 의미가 크다”며 “학회는 앞으로도 연구자, 교사, 정책기관과 협력해 미래 세대를 위한 진로교육 정책 발전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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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희망박스 출항… 해외봉사 취소에도 인도적 지원은 계속

캄보디아에 ‘글로벌 희망 박스’ 전달
학생·교직원 60여명 참여
교육 기자재·악기 등 컨테이너 선적

삼육대는 27일 오전 교내 대강당(선교70주년기념관) 앞에서 캄보디아에 후원 물품을 보내는 ‘글로벌 희망 박스(Global Hope Container)’ 선적 행사를 개최했다.

삼육대는 최근 캄보디아 현지의 정세 불안으로 이번 겨울방학에 예정된 해외봉사대 파견을 전면 취소했다. 그러나 현지 아동과 주민들의 교육·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인도적 지원은 멈추지 않기로 했다.

이번 행사에는 학생·교수·직원 자원봉사자 6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지난 24일과 26일 교내 여러 곳에 흩어져 있던 기증품을 대강당 앞으로 옮기고, 27일 컨테이너 적재 작업을 진행했다.

삼육대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지난 8월부터 약 2개월간 전국 각지의 기관·단체·기업으로부터 후원 물품을 모았다. 책걸상, TV, 빔프로젝터, PC 등 교육 기자재를 비롯해, 피아노·바이올린·플루트·콘트라베이스 등 악기, 새 옷과 문구류, 기능성 화장품, 운동기구 등이 포함됐다. 모두 국가 후원물품 기준에 부합하는 것으로, 40피트 컨테이너 1개 분량 규모다.

이 물품들은 지난 여름방학 삼육대 봉사대가 현지 학교와 기관을 방문했을 때 교사와 학생들이 특히 필요하다고 요청했던 품목들이다.

후원에는 삼육대를 비롯해, 대학교회 봉사단체 ‘도르가회’, 교수 사모 봉사단체 ‘삼육사랑샵’, 교내 문구점, 전국의 삼육 초·중·고등학교, 기업 등이 참여했다.

기증 물품은 바탐방음악학교(Battambang Music School), 삼라옹삼육학교(Samraong Adventist School), 따게오삼육학교(Takeo Adventist School), 재림교회 캄보디아대회(Cambodia Adventist Mission) 등 현지 교육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삼육대는 매년 여름·겨울방학마다 세계 각국에 대규모 해외봉사대를 파견해 왔다. 특히 캄보디아는 수년째 주요 봉사지역으로, 지난여름에도 3개 팀, 80여 명이 바탐방 지역 교육기관과 병원에서 교육·의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당시 항 추온 나론 부총리 겸 교육청소년체육부 장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등 현지 정부의 관심도 높았다.

이번 겨울에는 총 7개 팀, 95명 규모로 봉사대 구성을 마치고 일부 팀은 항공권 예약까지 완료한 상태였다. 그러나 최근 캄보디아에서 외국인 대상 범죄 사건이 잇따르며 안전 우려가 커짐에 따라, 대학은 지난 15일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파견을 전면 취소했다. (관련기사▷캄보디아 봉사대 전격 취소… “학생 안전 최우선”)

이병희 삼육대 글로컬사회혁신원장은 “지난 여름방학 봉사활동 중 만난 수많은 캄보디아 어린이들에게 또 다른 선물을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올해는 부득이하게 현지를 직접 방문하지 못하지만, 그동안 쌓아온 신뢰와 우정을 이어가기 위해 인도적 지원을 지속하기로 했다. 캄보디아와의 협력은 중단이 아닌 잠정적 보류이며, 정세가 안정되면 봉사대 파견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준비한 작은 선물들이 캄보디아 어린이들의 미래를 밝히는 희망이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주말부터 헌신적으로 참여한 학생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 그들의 모습 속에서 우리 사회의 또 다른 희망과 미래를 보았다”고 덧붙였다.

봉사에 참여한 이우재(인공지능융합학부 2학년) 학생은 “직접 몸을 움직여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현지 사람들에게 전해져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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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5102750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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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296272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page=1&no=37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