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남상용 환경디자인원예학과 교수, ‘가짜 반려식물’ 관련 코멘트

2월 18일 「“네? 제 반려식물이 ‘가짜’라고요?”」 기사

남상용 환경디자인원예학과 교수는 <쿠키뉴스>가 2월 18일 보도한 「“네? 제 반려식물이 ‘가짜’라고요?”」 기사에서 가짜 반려식물에 대해 코멘트했다.

식물을 가족같이 돌보며 키우는 ‘반려식물’ 인구가 늘고 있다. 식물 사기 피해 사례도 늘어나 거래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에 분양 사기를 당했다는 게시글이 올라오는가 하면, 식물에 약품 등을 첨가, 가짜 무늬종·희귀종이라고 속인 뒤 판매하는 사례도 있다. 식물 유통 업체도 피해를 본 것으로 전해졌다.

남상용 삼육대 환경디자인원예학과 교수는 “인위적으로 만든 무늬를 자연적이라고 속여 파는 것은 사기”라며 “소비자·판매자 모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식물 관련 분쟁 해결 과정을 체계화시켜야 할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쿠키뉴스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202170182

‘소명 찾기’ 예비 신학생 위한 TISP 캠프 개최

입학 앞두고 영성교육 프로그램 제공

예비 신학생을 위한 영성교육 프로그램인 TISP(Total Immersion Spiritual Program) 캠프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삼육대 신학과(학과장 봉원영) 주최로 열렸다.

2022년 입학예정인 예비 신학생과 재학생, 운영진 등 8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유튜브 채널과 화상회의 시스템인 ZOOM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소명 찾기’라는 주제로 마련한 올 프로그램에는 윤호영 목사(춘천은하수교회)가 강사로 초빙됐다. 윤 목사는 강의를 통해 예비 신학도로서 걷게 될 소명의 의미와 방향을 찾아 나가는 방법을 제시했다.

참가자들은 소그룹 활동을 통해 말씀과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나눔의 경험을 가졌다. 특별히 ‘하나님 찾기’ ‘나 찾기’ ‘장애물 극복하기’ ‘소명 찾기’ 등 네 가지 소주제로 나눠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정립하고, 그분의 관점에서 자아상을 정립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또한 세상의 유혹과 장애물을 극복하여 개인적인 부르심을 찾아 나가는 시간을 가졌다.

브이로그(V-log) 형태로 꾸민 ‘올해 우리는’과 신학회 임원들과의 전화연결을 통해 신학생으로 입학한 신입생들에게 입학 전 학교생활과 학과에 대한 간접적인 경험 및 정보를 제공하는 ‘B대면 데이트’ 등 특별기획 순서도 눈길을 끌었다.

참여한 예비 신학생들은 “입학을 앞두고 선배들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었다. 앞으로 펼쳐질 학과 생활과 기숙사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가질 수 있었다”면서 “실시간 라이브로 진행한 찬양 헌신회를 통해 진로와 소명에 대해 진솔하게 고민하고, 나와 우리 그리고 소명의식을 되짚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학과장 봉원영 교수는 “여전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 따라 비대면으로 이뤄진 순서였기에 신입생들이 기숙사와 캠퍼스를 직접 체험하는 경험은 갖지 못했지만, 온라인으로 제공된 양질의 강의와 프로그램을 통해 소명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었다. 신입생들이 학교생활과 신학생으로서의 비전을 설계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이 길을 함께 가는 선배와 임원진의 마음을 전달하는 뜻깊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재림마을 https://www.adventist.or.kr/app/view.php?id=News&category=1&no=11027

[보도자료] 삼육대, 2021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졸업생 1121명 배출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2.2.18.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2021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졸업생 1121명 배출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18일 오전 교내 대강당에서 2021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학과(부) 대표 등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으며,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했다.

삼육대는 학교를 찾은 졸업생들이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지난 16일부터 오는 23일까지 학위복을 대여하고, 대강당 외벽 대형 현수막과 포토월을 설치해 졸업식 분위기를 연출했다.

학위수여식 현장에 참석하진 못했지만, 많은 졸업생들이 가족과 친지, 동기, 선후배와 함께 학교를 찾아 캠퍼스 곳곳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지도교수를 만나는 등 개별적으로 모임을 가지며 아쉬움을 달랬다.

이번 학위를 받은 졸업생은 △일반대학원 박사 10명, 석사 65명 △신학대학원 박사 1명, 석사 16명 △경영대학원 석사 1명 △임상간호대학원 석사 1명 △학사 1027명 등 총 1121명이다. 중국, 몽골, 베트남, 인도, 필리핀 등 출신 외국인 학생 11명과 장애학생 15명도 영광의 학사모를 썼다.

김일목 총장은 축사에서 “좋은 일은 믿음을 가진 사람에게 찾아오고 더 좋은 일은 인내심을 가진 사람에게 찾아오지만, 최고의 일은 포기하지 않는 사람에게 찾아온다”면서 “세상의 많은 도전과 역경을 만날 때 현재에만 집중하지 말고 멀리 내다보며 포기하지 않는 태도를 갖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김 총장은 “이제 여러분은 삼육대의 자랑스런 동문이 되었다. 어느 곳에 가든지, 모든 일을 하든지 이곳에서 배우고 체득한 가르침을 따라 ‘진리와 사랑의 봉사가’가 되기 바란다”며 “삼육대도 여러분에게 자랑스러운 모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여러분의 앞길에 하나님의 무한한 은총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끝.)

[삼육동사진관] “졸업 축하해~♥” 1121명 영광의 학사모

2021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金총장 “진리와 사랑의 봉사자 되길” 당부

삼육대는 18일 오전 교내 대강당에서 2021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학과(부) 대표 등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으며,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했다.

삼육대는 학교를 찾은 졸업생들이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지난 16일부터 오는 23일까지 학위복을 대여하고, 대강당 외벽 대형 현수막과 포토월을 설치해 졸업식 분위기를 연출했다.

학위수여식 현장에 참석하진 못했지만, 많은 졸업생들이 가족과 친지, 동기, 선후배와 함께 학교를 찾아 캠퍼스 곳곳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지도교수를 만나는 등 개별적으로 모임을 가지며 아쉬움을 달랬다.

이번 학위를 받은 졸업생은 △일반대학원 박사 10명, 석사 65명 △신학대학원 박사 1명, 석사 16명 △경영대학원 석사 1명 △임상간호대학원 석사 1명 △학사 1027명 등 총 1121명이다. 중국, 몽골, 베트남, 인도, 필리핀 등 출신 외국인 학생 11명과 장애학생 15명도 영광의 학사모를 썼다.

김일목 총장은 축사에서 “좋은 일은 믿음을 가진 사람에게 찾아오고 더 좋은 일은 인내심을 가진 사람에게 찾아오지만, 최고의 일은 포기하지 않는 사람에게 찾아온다”면서 “세상의 많은 도전과 역경을 만날 때 현재에만 집중하지 말고 멀리 내다보며 포기하지 않는 태도를 갖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김 총장은 “이제 여러분은 삼육대의 자랑스런 동문이 되었다. 어느 곳에 가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이곳에서 배우고 체득한 가르침을 따라 ‘진리와 사랑의 봉사가’가 되기 바란다”며 “삼육대도 여러분에게 자랑스러운 모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여러분의 앞길에 하나님의 무한한 은총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9830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031872.html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218_0001764573&cID=10201&pID=10200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21814597486163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0218151459435533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85301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20213010002925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7037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194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6953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6954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6955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6956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6957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6958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5764

2021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축사

 

“진리와 사랑의 봉사자”

자랑스러운 졸업생 여러분, 명예로운 졸업과 학위 취득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헌신적으로 뒷바라지 해 오신 학부모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은 4년, 혹은 그 이상을 삼육대학교 캠퍼스에서 생활하며 아프고 힘든 시간도 지나고 도전과 성취의 순간들도 건너서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미지의 바다에 선장이 되어 각자 인생의 항해를 해야 합니다.

지난 2년간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유례없는 팬데믹을 겪고 난 후의 새로운 세상이 여러분 앞에 놓여 있습니다. 예측 불가능한 미래의 인생 항로에서 여러분은 물리적인 어려움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장애물도 만날 것입니다.

문제에 직면할 때 어떤 관점을 가지느냐에 따라 인생의 승패가 결정됩니다.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 지는 선택할 수 없지만 일어난 일을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넬슨 만델라는 젊은 시절 27년을 감옥에서 지냈지만 그 환경이 그를 무너뜨리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감옥을 자기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학교로 활용하였습니다. 그리하여 흑인 최초로 남아공의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세익스피어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무언가를 그렇게 만드는 것은 우리의 생각이다.” 모든 상황은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꼭 기억하십시오. 어떤 사람도 우리의 생각과 믿음, 우리의 반응을 강제할 수 없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최선의 노력, 그리고 낙관적인 마음을 가지기 바랍니다.

세상의 많은 도전과 역경을 만날 때 현재에만 집중하지 말고 멀리 내다보며 포기하지 않는 태도를 가지고 사시기 바랍니다. 좋은 일은 믿음을 가진 사람에게 찾아오고 더 좋은 일은 인내심을 가진 사람에게 찾아오지만, 최고의 일은 포기하지 않는 사람에게 찾아온다고 합니다. 이 진리가 여러분의 삶에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이 평생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한 가지 비결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그것은 유행에 따라 변하는 세상의 기준이나 타인의 가치관을 따라 살지 않고 밤하늘의 북극성과 같은 변치 않는 진리,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삼육대학교는 기독교 진리를 기초로 세워졌고 그 핵심은 이타적인 사랑의 실천입니다. 이것은 지난 116년간 우리 대학이 견지해 온 정신이며 오늘도 우리 공동체 구성원들의 마음 중심에 자리 잡고 있는 핵심 가치입니다. 이것은 창조주가 인간에게 불어 넣어준 삶의 원리입니다.

지난 1월, 우리 대학 졸업생이 정규직으로 채용된 후 그동안 비정규직으로 일하며 모은 돈 천만 원을 후배들을 위해 써 달라며 학교에 기부했습니다. 참으로 갸륵한 마음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정신이 바로 삼육교육의 가치입니다. 재물은 자신을 위해 사용하면 없어지지만 기부를 통해 다른 사람의 삶을 꽃피우면 그 선한 영향력은 계속 살아 움직입니다.

졸업생 여러분, 이제 여러분은 삼육대학교의 자랑스런 동문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모교의 얼굴이며 대사임을 잊지 말아 주십시오. 어느 곳에 가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이곳에서 배우고 체득한 가르침을 따라 진리와 사랑의 봉사자가 되기 바랍니다. 그래서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참된 리더로 살아가기 바랍니다. 대학도 여러분에게 자랑스러운 모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앞길에 하나님의 무한한 은총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2022. 2. 18.

삼육대학교 총장 김일목

스미스학부대학 교양교육 세미나…’환경변화와 대학혁신’

교양교육 혁신 선도 방향 모색

삼육대 스미스학부대학(학장 김명희)은 ‘환경변화와 대학혁신’을 주제로 2022학년도 교양교육 온라인 세미나를 15일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속히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적응하고 교양교육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이번 세미나에는 스미스학부대학 교원, 기획 및 교육혁신 담당 교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중앙대 교육학과 김이경 교수가 ‘교육환경의 변화에 따른 교양교육의 미래지향적 고찰’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 교수는 다섯 가지 글로벌 메가 트렌드로 세계화의 급진전, 민주주의 위기,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 고령화, 코로나19 등을 제시한 후, 대학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교양교육을 학문중심에서 역량중심으로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학 내 수요자인 학생이 누구인지에 대한 근본적 고찰과 그들의 필요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뒤따를 때 교양교육의 진정한 혁신이 가능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삼육대 스미스학부대학 최가형 교수는 ‘전후(戰後) 일본 대학 교양교육의 계보’를 주제로 한 발표에서 동아시아 근대화 과정에서 수입된 교양교육의 역사를 되짚었다. 최 교수는 일본 대학 내 전공과목과 교양과목 사이의 구분, 두 영역의 통합적 편제 이후 나타난 변화 등을 소개하며, 일본 사례를 통해 한국 교양교육에 대한 역사적 고찰을 가능하게 했다.

종합토론 시간에는 삼육대 교양교육연구소장인 오시진 교수가 좌장을 맡아 교양교육의 개선방안에 대한 심층토론을 진행했다.

스미스학부대학 김명희 학장은 “급변하는 시대 변화를 인지하지 않으면 교육과정의 혁신을 기대할 수 없기에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다”며 “교육 수요자인 학생보다 글로벌 트렌드에 더 빨리 적응함으로써 교양대학의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9013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ociety/ngo/1031601.html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031518.html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217_0001763213&cID=10201&pID=10200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14859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21714117413715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130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20217500206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7031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6771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85188
경기헤드라인 http://www.gheadline.co.kr/news/article.html?no=165274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5506

[보도자료] 삼육대 스미스학부대학, 교양교육 세미나 ‘환경변화와 대학혁신’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2.2.17.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스미스학부대학, 교양교육 세미나 ‘환경변화와 대학혁신’

삼육대(총장 김일목) 스미스학부대학은 ‘환경변화와 대학혁신’을 주제로 2022학년도 교양교육 온라인 세미나를 15일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속히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적응하고 교양교육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이번 세미나에는 스미스학부대학 교원, 기획 및 교육혁신 담당 교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중앙대 교육학과 김이경 교수가 ‘교육환경의 변화에 따른 교양교육의 미래지향적 고찰’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 교수는 다섯 가지 글로벌 메가 트렌드로 세계화의 급진전, 민주주의 위기,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 고령화, 코로나19 등을 제시한 후, 대학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교양교육을 학문중심에서 역량중심으로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학 내 수요자인 학생이 누구인지에 대한 근본적 고찰과 그들의 필요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뒤따를 때 교양교육의 진정한 혁신이 가능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삼육대 스미스학부대학 최가형 교수는 ‘전후(戰後) 일본 대학 교양교육의 계보’를 주제로 한 발표에서 동아시아 근대화 과정에서 수입된 교양교육의 역사를 되짚었다. 최 교수는 일본 대학 내 전공과목과 교양과목 사이의 구분, 두 영역의 통합적 편제 이후 나타난 변화 등을 소개하며, 일본 사례를 통해 한국 교양교육에 대한 역사적 고찰을 가능하게 했다.

종합토론 시간에는 삼육대 교양교육연구소장인 오시진 교수가 좌장을 맡아 교양교육의 개선방안에 대한 심층토론을 진행했다.

스미스학부대학 김명희 학장은 “급변하는 시대 변화를 인지하지 않으면 교육과정의 혁신을 기대할 수 없기에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다”며 “교육 수요자인 학생보다 글로벌 트렌드에 더 빨리 적응함으로써 교양대학의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끝.)

네가 노담이면 좋겠어!…금연금주클리닉 ‘SU금연 프로그램’ 호응

금연 성공하고 장학금도 받고

 

#1. 보건관리학과 김준하(18학번) 학생은 군대에서 흡연을 시작했다. 남들이 담배를 피울 때 혼자 가만히 있기 심심해 호기심에 입에 댔는데, 그 이후로 매일 4~5개비 이상을 피웠다. 그러다 문득 여러모로 손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실내에 있다가도 담배를 피우려면 밖으로 나가야 하고, 담배값도 부담이었다. 그렇게 금연을 다짐하고 혼자 노력했지만 잘 되진 않았다.

어느 날 같은 과 동기가 교내 금연금주클리닉이 운영하는 ‘SU금연 프로그램’을 알려줬다. 꾸준히 금연교육을 받으면서 매주 니코틴 검사를 하고, 금연에 성공하면 장학금까지 주는 프로그램이다. 한 학기 동안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한 그는 금연에 완전히 성공했다.

김준하 학생은 “금연을 하니 쓸 데 없이 나가는 비용이 줄고 몸도 건강해졌다”면서 “무엇보다 금연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이를 성취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2. 여학생인 A 씨 역시 5~6년간 매일 하루 반 갑 이상 피우던 담배를 최근 완전히 끊었다. A 씨는 “입에서 냄새가 나니까 가족들에게 미안했고, 그러다보니 대화시간도 점점 줄었다”며 “가족들과 평범하게 대화를 하고 싶어 금연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SU-TALK 메시지를 통해 ‘SU금연 프로그램’ 공지를 받은 것이 계기였다. 집에서 학교까지 거리가 편도 2시간이나 됐지만, 금연을 위해 프로그램에 지원했다.

A 씨는 “먼 거리에서 꾸준히 학교에 방문해 검사를 받는 것이 버겁기도 했지만, 그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고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다”며 “금연에 성공한 덕분에 건강을 되찾고 예전처럼 가족들과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금연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했다.

교내 금연금주클리닉이 금연에 도전하는 재학생들의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모든 재학생의 금연, 금주 실천’을 목표로 체계적인 흡연예방과 금연교육을 제공하고 있는 금연금주클리닉. 대학 부설로 금연·금주 관련 클리닉을 개설한 것은 삼육대가 국내 최초 사례다.

금연금주클리닉의 대표 프로그램은 ‘SU금연 프로그램’이다. 금연을 원하는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금연습관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에게 금연·금주 교육을 실시하고, 매주 니코틴검사와 개인 상담을 진행한다.

여기에 첫 12주 금연 성공 시 2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추가 12주 성공 시 10만원, 12주를 더해 총 36주간 금연할 경우 20만원을 지급하는 등 1인당 최고 50만원까지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3년간 180여명의 학생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75%가 완전 금연에 성공했다.

금연금주클리닉은 이외에도 1학년 필수과목인 ‘흡연음주 예방교육’을 비롯해, ‘금연콘서트’ ‘금연금주 공모전’ ‘금연금주 서포터즈’ 등 흡연과 음주의 폐해를 알리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재학생들의 건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고도화된 금연지원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삼육대는 2017년 국립암센터가 주관하는 금연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금연금주클리닉 박은비 담당은 “금연금주클리닉을 대학 부설기관으로 세우고, 전담인력과 예산을 투입하는 것은 매우 드문 사례”라며 “삼육대가 금연금주 관련 우수사례로 꼽히면서 타 대학에서 벤치마킹하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금연금주클리닉은 제3과학관에서 한국삼육중고등학교로 가는 길목 왼편에 위치한 뉴스타트 연구동 1층에 있다. 문의전화 ☏02-3399-3185, 이메일: full1121@syu.ac.kr

▲ 금연금주클리닉이 있는 뉴스타트연구동

[힐링이 있는 그림 이야기] 어릿광대와 피에로

화려함 뒤 역설적 공허, 생동감으로 힐링하다
김성운 교수의 <힐링이 있는 그림 이야기>

▲ 앙드레 드랭(Andrè Derain)의 ‘어릿광대와 피에로’, 175x175cm, Oil on Canvas, 1924, 오랑주리미술관

파리에는 세느강을 끼고 서로 마주 보는, 수많은 명작을 전시하는 오르세미술관과 오랑주리미술관이 있다.

콩코르드광장 옆 오랑주리미술관은 모네의 ‘수련’ 연작이 전시되어 세계에서 몰려든 관람객으로 항상 붐빈다. 필자도 이 미술관을 자주 방문했는데, 아래층에서 전시된, 엄청나게 빛을 발하는 드랭의 대작 ‘어릿광대와 피에로’에 시선을 뺏겼다. 이 작품은 색상의 강약이 강하며 보색 대비로 인해 생동감과 활력이 넘치는 그림이라서 주변의 르누아르, 세잔, 모딜리아니 등 거장의 작품을 시각적으로 압도하는 파워를 가졌다.

마티스와 함께 야수파를 창시한 앙드레 드랭은 ‘현대 미술의 콜럼버스’라고 할 만큼 도전 정신과 실험 정신이 강한 화가다. 그는 같은 샤튜 출신 블라맹크와 함께 두텁고 빠른 터치의 ‘샤투화파’를 결성하여 활동하기도 했다.

‘어릿광대와 피에로’는 이태리 희극 ‘코메디아 델라르테’에 나오는 복장을 한 인물화이다. 드랭의 후원자인 폴 기욤의 주문에 의해 그려진 이 작품은 오른쪽 모델이 ‘기욤’이고 왼쪽은 초현실주의 화가 ‘달리’이다. 광대는 남을 위해 웃겨야 하는 직업인데 역설적으로 무표정하고 쓸쓸하다. 더구나 지평선이 아래로 내려와서 매우 비현실적이다.

하단의 식물은 인물 쪽으로 넝쿨을 내밀고, 낯설게도 정물이 배치되었다. 두 인물의 상체는 화면 바깥으로 튀어나올 것 같다.
기타 줄이 없는 연주는 공허하다. 드랭은 이 작품에서 초현실주의를 태동시키고 있다. 드랭이 시도한 야수주의, 원시주의, 입체주의, 초현실주의는 고스란히 다른 화가에게 중요한 소스를 제공하는 마중물이 되었다.

그는 카네기 상을 수상하는 등 승승장구했지만 말년은 너무 비참해서 안타깝다. 독일의 프랑스 점령 때 어느 독일인의 전시 초대에 응했다가 공공의 적이 되어 왕따를 당한다. 그는 ‘나치 조력자’란 꼬리표를 달며 은둔 생활을 하다가 트럭에 치여 사망한다. 절친 마티스와 같은 해에 죽었지만, 두 거장의 죽음은 명암이 엇갈렸다. 사후 64년이 흘러, 퐁피두센터에서 ‘앙드레 드랭, 급진적인 10년’이라는 주제로 특별전이 열리고 그의 예술 정신이 부활한다.

필자가 한때 머물고 산책했었던 ‘샤튜’라는 마을은 드랭이 태어나 자란 곳으로 곳곳에 그의 유적이 많다. 그는 비참하게 갔지만, 후원자 폴 기욤이 소장한 수십 점의 작품은 오늘도 오랑주리미술관에서 세계인들을 힐링 시키고 있다.

글 김성운
화가, 삼육대학교 아트앤디자인학과(Art& Design) 교수, 디자인학 박사,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졸업, 개인전 20회(한국, 프랑스, 일본 등) 국내·외 단체전 230회, 파리 퐁데자르·라빌라데자르갤러리 소속 작가, 대한민국현대미술전 심사위원, 한국정보디자인학회 부회장, 재림미술인협회장, 작품 소장 : 미국의회도서관, 프랑스, 일본 콜렉터, 한국산업은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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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지계의 엔딩요정’ 조정명 동문 “즐거웠고 행복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호성적으로 마무리
귀염뽀짝 엔딩 세리머니 화제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루지 2인승에 출전한 국가대표 조정명 동문(뒤, 생활체육학과 14학번)과 박진용(앞, 강원도청) 선수가 결승선을 통과하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IOC 공식 한국어 트위터 계정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루지 2인승에 출전한 국가대표 조정명(생활체육학과 14학번, 21년 2월 졸) 동문이 호성적으로 개인 통산 세 번째 올림픽 주행을 마쳤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파트너인 박진용(강원도청) 선수와 함께 보여준 귀염뽀짝한 세리머니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정명 동문과 박진용 선수는 루지 2인승과 팀 계주 종목에 출전해 각각 12위, 13위를 기록하며 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상위 순위에는 독일, 오스트리아 등 썰매 강국들이 포진했다. 참가국 중 중간 순위에 랭크된 점을 고려하면 빼어난 성적이다. 아시아에서는 가장 높은 순위다.

특히 두 선수가 보여준 세리머니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매 경기 결승선을 통과할 때마다 사전에 조율한 듯 즐거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함께 손하트를 만들어 보이는가 하면, 손가락 총을 빵빵 발사하고 해맑게 웃어보였다. 하차 지점에선 “사랑해요 대한민국”을 외치거나, “엄마 아빠, 나 TV 나왔다”며 손을 흔들기도 했다.

이를 본 팬들을 두 선수의 이름을 딴 ‘용이명이’를 비롯해 ‘엔딩요정’ ‘루지요정’ ‘거요미’ 등 별명을 붙였다. “루지 네 컷” “후룸라이드 샷” 같은 반응도 있었다. 메달 획득 여부를 떠나, 경기에 최선을 다해 집중하고 즐기는 모습에 많은 이들이 찬사를 보냈다.

▲ 조정명 동문 인스타그램 캡처

조정명 동문은 대회 모든 일정을 마치고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감사 글을 남기기도 했다. 조 동문은 “지난 평창 올림픽보다 성적은 좋지 않다. 그럼에도 올림픽이 끝난 후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하다”며 “지난 올림픽들(2014년 소치, 2018년 평창)과는 다르게 올림픽 무대 자체를 즐길 수 있었고, 다 끝난 지금 너무나도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는 “2인승 경기가 끝난 직후까지만 해도 우리는 또다시 모두의 관심 밖이구나 생각이 들며 허무함, 상실감과 같은 감정이 들었다. 하지만 조금의 시간이 지난 후 우리를 응원해주고, 관심 가져주신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자 동전 뒤집히듯이 감정이 뒤바꼈다”고 전했다.

조 동문은 “SNS에 조금씩 올라오는 엔딩요정, 루지네컷, 용이명이, 거요미 같은 반응이 적응이 잘 되지 않았지만 다 확인하고 찾아다니며 너무 즐거웠고, 행복했고, 또 어떤 모습을 보여드려야 하나 고민도 했다”며 “올림픽이기에 이렇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받는다는 것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저 역시도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루지 2인승에 출전한 국가대표 조정명 동문(오른쪽)과 박진용(강원도청) 선수. 사진=IOC 공식 한국어 트위터 계정

끝으로 조 동문은 “(루지에 대한) 많은 분들의 관심을 어떻게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도록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된다”면서 “베이징올림픽 루지 경기는 끝났지만 ‘용이명이’는 끝나지 않았다. 여러분들의 응원, 관심 그리고 주접은 용이명이를 미쳐 날뛰게 한다. 행복한 기억과 감정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동갑내기인 조정명, 박진용 두 선수는 소치, 평창에 이어 이번 올림픽 출전이 세 번째다. 둘의 모습은 유튜브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유튜브 ‘썰매타는 용이명이’ 채널에는 브이로그와 훈련 영상이 올라와 있다.